(복음서 읽기) 276일 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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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ต.ค. 2024
  • 세례 요한은 유대 광야에서 회개의 세례를 전하며,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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