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야~ 엄청나게 고생하셨네여.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유사 브롬톤 카본 싯포스트라 잘 내려가는데 애초에 브롬톤은 거의 서서 라이딩 하겠다는 의도로 구매한거라 그냥 타고 다녀요. 안장에 거의 앉아 있지 않는데 업힐시 무조건 서서 밟고 다운힐시 힘을 아끼려 페달을 안굴리며 서있고 우둘투둘 한 바닥을 지나갈때도 충격흡수가 잘되도록 서있고 거의 서있지요. 브롬톤은 오로지 운동 업힐용이라 뗄거 다빼고 몸도 최대한 가볍게 하고 탑니다. 38t 크랭크에 130g 경량 스프라켓등 경량화한 20인치 유사브롬톤 11kg 정도이고 타누스 노펑크 타이어 씁니다. 못오르는 오르막길은 없지요.
저도 이스모님처럼 도데체 제대로 보여주지 않고 말로만 이렇게 하면 된다면서 아무렇지 않게 말하고 넘어가는 부분이 너무 아쉬웠습니다.따로 커뮤에 물어봐도 어물쩡 그냥 너무 쉬운 부분인것처럼 말해줘서 영상처럼 싯포스트 외경에 바로 장착인지 싯튜브 밖에 장착인지 직접 해보기 전까진 애매헤서 모르겠더라구요.뭐 생각을 굴려서 싯포스트 외경에 직접 장착 조이는 방식일꺼라 예상만.ㅎㅎ 여튼 개고생 하셔서 확실히 궁금증을 해소해 주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번외로 이스모님이 고생하시니 훨씬 재밌게 본 건 죄송합니다.ㅎㅎㅎ 참고로 전 맥주캔 잘라서 집어넣고 해서 싯포스트 내려가는거 잡았습니다.~~
저도 유사브롬톤 타고 있는데 싯포스트가 내려가서 블로그에서 보고 위에 싯클램프랑 쇠줄도 사다 놓았는데 작업하진 않았네요. 아주강하게 체결하니 안내려가서요 제자전거는 실버파츠라 더 비싸지만 카본이아닌 티탄 싯포스트로 바꾼 상태입니다 아마 카본 이었으면 아주 강하게 체결 해도 내려가서 저도 저 생고생을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고생하셨습니다 ㅜ
연마도구 줄 , 야스리 라고도 하는 손톱깍이 손톱 가는 부분이 엄청 크게 (25cm ?) 생긴거 2천원정도 하는거 사면 한면은 평평 반대쪽은 둥글게 되어있어서 둥근쪽으로 갈면 쉬울듯 , 영상에 나오는 저 작은 줄은 1번 쓰면 두번째 부터 잘 안갈림.. / 근데 영상 자체가 너무 웃김 ㅋㅋㅋ
우와… 엄청난 작업이네요 👍😅
저도 더블 싯클램프 해보려고 클램프 구매하고 저 턱 때문에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그냥 방치해두고 있었는데… 갈아내면 되는군요 😮
저 작업해주는 업체가 있으려나요.. 있으면 맡기고 싶네요
한치수 큰 클램프 산다음에 클램프 달 부위에 "자가융착테이프" 철물점에 5천원? 그정도 파는데 감아주고 잠그면 짱짱해요
저는 31.8 싯클램프 갈고 체결할때 클램프 손잡이랑 반대편 볼트 다 풀어서 빼고 뺀지로 최대한 벌려서 넓혔습니다~폴딩시에는 잠그지 않구욧 ㅎㅎ
싯포스트 기스가 안날순 없더라구요 살짝은 납니다~ ❤❤
아이구야~ 엄청나게 고생하셨네여.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유사 브롬톤 카본 싯포스트라 잘 내려가는데 애초에 브롬톤은 거의 서서 라이딩 하겠다는 의도로 구매한거라 그냥 타고 다녀요.
안장에 거의 앉아 있지 않는데 업힐시 무조건 서서 밟고 다운힐시 힘을 아끼려 페달을 안굴리며 서있고 우둘투둘 한 바닥을 지나갈때도 충격흡수가 잘되도록 서있고 거의 서있지요.
브롬톤은 오로지 운동 업힐용이라 뗄거 다빼고 몸도 최대한 가볍게 하고 탑니다. 38t 크랭크에 130g 경량 스프라켓등 경량화한 20인치 유사브롬톤 11kg 정도이고 타누스 노펑크 타이어 씁니다. 못오르는 오르막길은 없지요.
알루 싯포도 아니고 카본 싯포스트인데 원래 카본은 미끄러져요 그렇다고 규정토크이상 오버 토크로 조으면 부서지고 그래서 카본그리스 또는 카본 페이스트라 불리는 제품을 발라서 싯포스트의 마찰력을 올려주면 안미끄러져요....
맞습니다만 그경우 카본 프레임 + 카본싯포스트에 해당 됩니다. 알미늄 프레임에서는 계속 미끄러집니다. 알미윰 프레임에는 알미늄 싯포스트를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저도 이스모님처럼 도데체 제대로 보여주지 않고 말로만 이렇게 하면 된다면서 아무렇지 않게 말하고 넘어가는 부분이 너무 아쉬웠습니다.따로 커뮤에 물어봐도 어물쩡 그냥 너무 쉬운 부분인것처럼 말해줘서 영상처럼 싯포스트 외경에 바로 장착인지 싯튜브 밖에 장착인지 직접 해보기 전까진 애매헤서 모르겠더라구요.뭐 생각을 굴려서 싯포스트 외경에 직접 장착 조이는 방식일꺼라 예상만.ㅎㅎ
여튼 개고생 하셔서 확실히 궁금증을 해소해 주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번외로 이스모님이 고생하시니 훨씬 재밌게 본 건 죄송합니다.ㅎㅎㅎ
참고로 전 맥주캔 잘라서 집어넣고 해서 싯포스트 내려가는거 잡았습니다.~~
카본 싯포는 내려갑니다. 그래서 더블로 만드는데 갈지 말고 조금 큰 거를 산 다음 저기 튀어나온 부분에 고무나 타이어 쪼가리 등으로 둘러서 꽉조여주면 됩니다. 가는거 쉽지 않으니 궁여지책입니다.
카본 구리스는 효과 없나요?
전 잘쓰고 있습니다
카본그리스로 하면 고정은 잘 됩니다만, 브롬톤류는 저 싯포스트를 내렸다 올렸다 합니다 그래서 싯포스트가 다 갈려요. 카본그리스(페이스트)도 덕지덕지 지저분해지고요. 그냥 저렇게 더블클램프로 하시는게 확실합니다.
34mm 싯클램프 안에 넣는 플라스틱 같은건 알리에 뭐라고 검색해야 나올까요?
저도 유사브롬톤 타고 있는데 싯포스트가 내려가서
블로그에서 보고 위에 싯클램프랑 쇠줄도 사다 놓았는데 작업하진 않았네요.
아주강하게 체결하니 안내려가서요
제자전거는 실버파츠라 더 비싸지만 카본이아닌 티탄 싯포스트로 바꾼 상태입니다
아마 카본 이었으면 아주 강하게 체결 해도 내려가서 저도 저 생고생을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고생하셨습니다 ㅜ
둥근 줄 로 미셔야 할텐데... 고생 하셨네요 ...ㅠ
줄로 갈아 내는것이 빠릅니다
선반이 있다면 1초컷인 ㅋㅋ
싯클램프 // 자전거프레임 // 싯포 // 자전거프레임 // 싯클렘프니까 .. 2번쨰 31.8mm규격 샀다고 할때 결말이 이미 보였던... ㅋㅋ
그래도 직접해보려는 사람들에게 분명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요
드레멜 10초컷인데.....고생 많으셨습니다...ㅠㅠ
마지막에 개터졌네ㅋㅋㅋㅋ
연마도구 줄 , 야스리 라고도 하는 손톱깍이 손톱 가는 부분이 엄청 크게 (25cm ?) 생긴거 2천원정도 하는거 사면 한면은 평평 반대쪽은 둥글게 되어있어서 둥근쪽으로 갈면 쉬울듯 , 영상에 나오는 저 작은 줄은 1번 쓰면 두번째 부터 잘 안갈림.. / 근데 영상 자체가 너무 웃김 ㅋㅋㅋ
드라멜로 했더니 10분 정도 걸렸지요
사포가 아니고 줄을 사서 갈고 사포로 마무리 해니야 하는거 아닌가요 ...;;;
누가 카본그리스좀 알려주지 그랬냐.,..
아이고 줄로 갈아도 거의 1시간은 갈아야 할 작업인데
그걸 사포로?? 그 사포 다 써도 못갈아여
다이소 줄 2천원인가 3천원인데 그걸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