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으로 전하는 울림! 깊이 있는 음악으로 치유 전하는 오르간 연주자 [글로벌코리안] / YT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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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bach369
    @bach369 ปีที่แล้ว +1

    저도 피아노 전공하다 오르간으로 바꾸고 20년이상 연주하고 있는데 오르간 아직도 어려워요ㅠ 대단하십니다

  • @chamadeJJ
    @chamadeJJ ปีที่แล้ว +1

    뉴질랜드에 있는 오르간은 거의다 영국식 오르간이군요. 박미란 오르가니스트 선생님 앞으로 가시는 길도 창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TV-wj6pm
    @TV-wj6pm ปีที่แล้ว

    너무나 아름다운 사람이네요
    아름다운 오르간 소리 만큼.. 마음도 아름다운 박미란님♥
    꿈 이루어서.. 꼭 사람들의 아픈 마음을 치유해주기 바래요^^
    진심을 다해 응원 드립니다
    오르간 소리 듣구 있으니까.. 마음이 너무 평온해지는거 같아요..
    저.. 벌써.. 치유 받고 있는걸까요?^^

  • @jerrykim3973
    @jerrykim3973 ปีที่แล้ว

    정말 멋지세요! 응원합니다👏👏👏

  • @김찬희-e2r
    @김찬희-e2r ปีที่แล้ว

    피아노와 연주법이 다르지요.
    나 피아노 칠 줄 알아 하면서 무턱대고 덤볐다가 큰 코 다치는 악기입니다.
    피아노든 오르간이든 굉장히 섬세한 악기들이기에 꾸준히 연습하지 않으면 그저 자기만족일뿐이예요.
    영상에 나온 분은 오랫동안 피아노 치시다가 오르간을 배우신 것 같은데 기간이 길지 않아도 그 도전정신,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righteo9117
    @righteo9117 ปีที่แล้ว

    2년 배우고 전국대회 수상… 그저 빛

  • @새벽숲속
    @새벽숲속 ปีที่แล้ว

    오르간은 보통 천주교 성당에서 쓸거 같은데 교회에서는 피아노만 봐서 소리가 좀 남다르긴 함

    • @김찬희-e2r
      @김찬희-e2r ปีที่แล้ว +1

      교회에서도 오르간 연주해요.
      교회마다 다른데 영상에 나온 파이프 오르간 설치한 곳도 있고 다른 오르간도 있는데 예배 드릴 때 피아노와 같이 협주하기도 해요.
      참고로 우리나라서 파이프 오르간을 가장 먼저 설치한 곳은 서울 정동제일교회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