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안에 밀도 높게 그리는 법, 알려드립니다! 한양대(에리카) 기출문제 기초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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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koojaesung
    @koojaesung ปีที่แล้ว +4

    두 분이 직접 보여(?)주셔서 그런지 설명도 생생하게 느껴지고 이해가 쏙쏙되네요. 멋진 그림과 수많은~ 꿀팁 감사합니다.

  • @서영이-j7n
    @서영이-j7n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항상 뭔가 평소작할때는 시간이 많이 주어지니까 더 차분하게 생각정리도 잘 되서 밝중어면들도 생각이 잘나고 묘사도 더 잘되는거 같은데 이상하게 시험만 보면 급해져서 다 날리고 뭉개게되고 그 단계들이 생각이 안나기 시작하면서 자꾸 옆에 친구껄 따라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완성도가 떨어지고 처음보는 개체만 보면 너무 뭐부터 해야될지 모르겠어요..항상 시험 끝날때쯤 되서 제그림과 다른 친구들 그림을 비교해보면 걔네들은 밀도가 되게 높은데 저는 너무 초딩그림마냥 분명 블랙 화이트까지 다 친거같은데 너무 투박하고 양감도 잘 느껴지는지도 모르겠어요..뭐부터 잘못된걸까요 너무 그림 그리는 제자신도 자신감이 부족해서 작게 그리고 확신이 없는거가타요...😢

    • @펜톤미술학원
      @펜톤미술학원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시험 중 마음이 급해지면 주어진 소재에 잘 맞는 연출을 생각하지 못하고 평소 자주 쓰던 구도, 시점에 끼워 맞춰 스케치를 하게 되죠. 또 빨리 채색을 들어가야 할 거 같은 압박감이 느껴지고요.
      그럴 수록 드로잉 단계에서 채색 계획까지 철저히 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주제부가 잘 보일 수 있는 구도 & 밝음과 어둠 영역 & 배색 설정을 체크하셔야 해요.
      시간을 들여서 어느 정도 계획하는 것이 익숙해 지시면 시간 내에 그림 그리는 연습을 하면서 본인 만의 페이스를 찾아가실 필요가 있을 거 같아요. 🙂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조건 있으니, 조금씩 새로운 시도를 해보면서 현재의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스스로를 다독여주는 시간도 가져보세요 :-)
      그림에 있어서 궁금한 점이나, 입시하면서 힘든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