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상대성이론의 E=mc^2 공식 증명_상대론적 도플러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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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ก.พ. 2025
- 아인슈타인은 상대론적 도플러 효과를 통해 특수 상대성이론이 말하는 질량 에너지 등가성을 증명합니다.
이 영상은 주)카이스토리와 함께합니다.
#상대성이론 #아인슈타인 #물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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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었습니다. 어렵지만 흥미진진합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상상력으로 가득한 하루 되세욧!!!
와 최근에 궁금했었던 건데! 타이밍 딱 맞춰서 올려주시네요!
잘봤습니다.. 다음에 한번더 집중해서 봐야겠습니다...
긴영상 너무 좋아요
자주 보니 좋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자기전에 듣기 좋아요!
잘들었습니다
고전적인 운동에너지 공식에 c를 대입하면 E=1/2mc^2 이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틀렸죠. 빛의 속도에서는 시공의 휘어짐, 즉 경로가 파동일 때 가장 빠릅니다. 사이클로이드 곡선이라는 개념을 생각하면 쉽습니다. 위치에너지에서 운동에너지로 전환할 때, 가장 짧은 직선거리보다 곡선거리를 갈 때 더 빨리 최대 운동에너지에 도달합니다. 빛은 무조건 최대 속도 즉, 최대 운동에너지를 유지하기 때문에 사이클로이드 곡선을 따라갑니다. 우리는 1차원으로 직선만 보기 때문에 빛이 그렇게 가는 것처럼 보게 되지만 실제 빛이 보면서 가는 거리에는 가중치가 붙는 셈이죠.
와.... 그렇군요.
증명이 아주 chill하군요
아 그런 거구나 완벽히 이해했어.
당신의 대뇌 피질에서 발생한 신경 활동이 단순한 일시적 전기적 발화와 국소적인 신경망의 활성화에 그치지 않고, 시냅스 가소성을 통해 충분한 구조적 변화를 이루어 장기강화가 유도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AMPA 및 NMDA 수용체의 활성화가 지속적으로 유지됨과 동시에 칼슘 이온의 유입이 특정 신경 네트워크에서 안정적인 형태로 증가하여 시냅스 후막의 구조적 재구성이 이루어졌는지, 또한 해마를 포함한 기억 회로에서의 일시적인 신경전달물질의 분비와 공간적·시간적 활동전위의 누적 효과가 단순히 임계값을 넘어 순간적인 신경 발화 패턴을 형성했을 뿐, 장기기억으로의 통합 없이 빠른 시간 내에 시냅스 가중치가 원래 상태로 되돌아가는 과정에 있는 것은 아닌지, 즉 당신이 인지하고 있는 개념이 실제로 피질과 해마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신경망을 통해 재구성되며 지속적인 인출이 가능한 형태로 저장된 것인지, 아니면 단순한 신경 신호의 공명 효과에 의해 순간적인 이해의 환상을 경험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해, 신경생리학적, 신경화학적, 그리고 계산신경과학적 모델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확신할 수 있습니까?
확실하십니까..?
당신의 대뇌 피질에서 발생한 신경 활동이 단순한 일시적 전기적 발화와 국소적인 신경망의 활성화에 그치지 않고, 시냅스 가소성을 통해 충분한 구조적 변화를 이루어 장기강화(Long-Term Potentiation, LTP)가 유도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AMPA 및 NMDA 수용체의 활성화가 지속적으로 유지됨과 동시에 칼슘 이온의 유입이 특정 신경 네트워크에서 안정적인 형태로 증가하여 시냅스 후막의 구조적 재구성이 이루어졌는지, 또한 해마를 포함한 기억 회로에서의 일시적인 신경전달물질의 분비와 공간적·시간적 활동전위의 누적 효과가 단순히 임계값을 넘어 순간적인 신경 발화 패턴을 형성했을 뿐, 장기기억으로의 통합 없이 빠른 시간 내에 시냅스 가중치가 원래 상태로 되돌아가는 과정에 있는 것은 아닌지, 즉 당신이 인지하고 있는 개념이 실제로 피질과 해마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신경망을 통해 재구성되며 지속적인 인출이 가능한 형태로 저장된 것인지, 아니면 단순한 신경 신호의 공명 효과에 의해 순간적인 이해의 환상을 경험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해, 신경생리학적, 신경화학적, 그리고 계산신경과학적 모델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확신할 수 있습니까?
완전히 이해하려면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될지도 모르지만 덕분에 몰랐던 사실을 하나라도 더 알게 되어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캬.. 이렇게 수능수학 영상 만드시면 1타
강사 가능하실듯
뭔가 계속 계획이 있는 것 같습니다. 와우.
세컨드 아이디로 댓글 하나더 추가요
재밋지만 어렵네요. P=mv 에서 빛에 대해 운동량은 일정하며 광속을 불변이므로 질량에 달라진다는 성격까지만 이해했습니당.
도플러 효과 보다가 갑자기 생각난건데
표준모델에서 우주 공간이 가속 팽창한다고 하잖아여
별빛의 도플러 효과에 별 자체의 속도말고 우주 공간의 팽창에 의한 효과는 없나요?
빛의 질량이 0 이므로 재밌는 일도 발생하는데 바로 인과율 위반입니다. E=mc^2에 빛의 질량을 대입하면 E=0 이 되어야 합니다. 빛이 파동이므로 이 오류를 회피할 수 있지만 유명한 광전 효과로 빛은 입자이기도 하죠. 인과율대로면 질량 0인 빛입자는 E=0 이어야 하는데 실제는 에너지를 갖고 있습니다.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보통 과학계에서 인과율 때문에 양자 얽힘으로는 빛보다 빨리 정보를 전달할 수 없다고 하지만 질량이 0인 세계에서는 앞서 말한 것처럼 인과율이 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와.. 역대급 영상이다..
영상하고 직접 관계 있는 내용은 아닌데요. 힘, 속도, 에너지, 일, 일률, 이런 물리 용어의 관계도 정리해보시면 어떨까요?
"물리학이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쓰이고 있다"고 설명하려다 보니까, 저런 물리 용어와 관계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있더군요.
저도 이과생으로서 기본 물리 교육은 받았다고 생각했는데요.
예를들어, 질량-에너지는 물질의 기본 물리량이고 보존이 되는데요. 속도도 보존이 되잖아요? 그렴 속도는 어떤 기본 물리량이라는 건가요?
힘은 물체의 속도를 변화시키는 작용인데, 물체의 에너지가 달라져도 속도가 달랴질 수 있죠. 그럼 에너지와 힘은 무슨 관계인가요?
일은 또 힘이나 에너지와 무슨 관계인지? 이런 의문들이 생기는데 잘 설명을 못하겠어요.
힘은 운동량을 변하게 합니다.
도대체 내가 커피를 드는 이 손에 어디가 곱하기고 어디가 제곱이라서 이걸 e는mc어쩌고 하는건지 참 궁금했단 말이지.
🦋
서양 과학 특히 우주물리학은 외계인 지식 컨닝 죄다
중요하진 않지만, 도플러의 나이에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1853년 사망으로 알고있는데, 150살이 되어버렸네요 😅
으… 오타가 있네요ㅠㅠ 감사합니다
0:04 도플러 150살에 죽음?
윽…ㅠㅠ 1853년 오타입니다ㅠㅠ
너무 어려워요 물리학 석사정도는 되어야 쉽게 이해할꺼같아요
한국사람들은 옛날부터 알고 있었고 유럽사람들은 늦게 알았던 것이네.
ㅇ = 1 의 (여의) "ㅇ"는 에너지(E),"ㅣ"는 M, "의"는 c2 즉 E=MC2
쿠텐베르그 보다도 직지심경이 빠르다. 이런 글보다도-
" ㅇ=ㅣ 의"는 인류사에서 최고의 발견이었다
한글은 우주부호이니까-
찬찬히 들었지만.. 역대급으로 내가 뭘 듣고있는지 이해를 못하고 있었네요 ㄷㄷ
이거 도데체 어케 제작을 한 건가요?? ㄷㄷ
죄송합니다. 이해를 못해서 ㅠㅠ
일단 이해 못하고 좋아요 누르기는 하지만...잣나 어렵네....수학적으론 그렇고 실험적으로 검증 되는 과정에선 이해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