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은 “해가 질 무렵의 햇살과 뜰 무렵의 햇살은 다르지 않음을, 가는 것들과 오는 것들은 결국 길게 이어지고 있음을, 그동안 변함없이 이야기해온 관계와 사랑의 이야기 속에 필연적인 요소인 ‘이별’을, 단절이 아닌 ‘놓아줌’ 그리고 ‘새로운 시작’으로 풀어내고자 했다”며 싱글 발매 소감을 전했다. 대장최고,,,
박효신님의 노래를듣자마자 아픈기억이 떠올라서 30대 아저씨가 펑펑울고 앉아있네요 결혼하려고했던 여자친구가 작년 12월22일 토요일 저녁에 갑자기 교통사고로 하늘나라로 갔다는밤8시밤쯤에 전화를 받고 장거리라서 비행기를 가장빠른걸로 예약하려했지만 결국 24일 아침에 장례식상에 도착해서 그친구 보내고 왔어요.... 처음 소개받아서 그친구봤을때 별난 친구다..라고 생각했죠 sns는 물론 카톡조차 안하고 있던 친구였으니까요.. 그냥 일만 하고 주말에는 쉬거나 쇼핑하러 나가거나 가끔 친한친구들 만나는정도? 그거밖에 안한다더군요... 처음에는 단순히 별난 친구구나 라고만 생각했는데 모든걸 저한테 맞춰주려고 하더군요... 그 배려심에 성심에 반해서 사귀자고 고백하게됬죠 정말 착했던 그친구는 항상 저에게 오빠 머하고 있어? 어디가? 왜가? 그건왜 그래? 저건왜 저래? 이런걸 자주 물어봤었어요 이렇듯 구체적으로설명 하는걸 원했었는데 그때당시는 가끔은 귀찮다고도 생각했었죠..지금생각하면 진짜 미친거였죠... 그런데 그친구는 저에 대한게 진짜 궁금해서... 자주 못보니까...진짜 궁금해서 물어본거었는데 저는 이해는 하지만 귀찮다고도 생각했던게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고요... 그리고 그친구는 술을 거의 안먹기에 저에게 술좀 줄이라고 이야기했는데 그 말도 안듣고 친구들만나서 술마시러갔었죠... 나중에 장례절차끝나고 식사하던중에 알고보니 그친구아버지께서 술을 자주하셔서 그친구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하더군요...그리고 스트레스때문에 집밖에 잘 안나가게된거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처음만날때 집안에만 있으면 심심하지 않어??친구들도 좀많이 만나고 놀러도 다니고해~ 이런식으로 이야기했었는데 결국 그친구가 마음아팠던건 제대로 알지 못했네요 결국 저는 그친구한테 미안한감정만 잔뜩남아버렸습니다.... 이럴줄알았으면 조금더 잘해줄껄.. 대답도 잘해줄껄... 술도 줄일껄.. 후회만 하면서 지내고있네요 지금도 가사에 여름처럼 웃고있는너 라는 가사를듣고 핸드폰사진에 그친구가 해맑에 웃고있는 사진을 보면 너무 슬퍼집니다. 예전에는 친구들이 여자소개시켜주면 몇주지나면 사귀자고했었는데.. 이젠 그게 안되네요... 그친구는 떠났지만 보내지지가 않네요.. 저보다 더 한일들을 겪은사람이 많을거라서 혼자 이글을 쓰고있는게 청승맞는거 같지만 평상시에 주변사람들에게 지금 제 심리상태를 말하지 못할거같아 여기에 주저리 주저리 두서없이 글을 올리네요 사랑하는사람들에게 앞으로는 잘하려구요...주말에는 촌에계신 부모님 뵈러 다녀와야겠습니다. 여러분도 사랑하는사람과 사랑을 나누는 삶이 되셨으면 합니다. 두서없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HE EMOTIONS HE EVOKES IN THAT HIGH NOTE SOOOOO MUCH SADNESS LONGING AND SINCERITY HE SINGS FROM HIS HEART I LOVE HIM SO MUCH SUCH A PHENOMENAL ARTIST PARK HYO SHIN
i love how classy he is in everything he does I like him for being so humble as well his voice and character are so elegant as I`m getting more mature day by day , I keep fall in love with him and his songs more and more
6분엔딩 끝날때까지 꼭 보고 들으세요!! 안그러면 조회수가 반영안된 답니다ㅠ 그나마 원더케이로 조회수 몰렸어요 그 영상은 한국어 영어가사 다 자막에 있고 구독자수가 넘차이나니까요 지금 187만이상이네요 게다가 다들 곡 끝났다고 생각하고 엔딩까지 안듣는 분들도 많아서ㅠ 진짜 엔딩이 예술인데 너무 안타까운 상황이죠
대장을 알면 알아갈수록, 정말 우리에게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노랠 부르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물론 모든 가수가 본인이 말하고자하는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노랠하겠지만, 듣는 이에게 이를 제대로 전달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박효신은 야생화를 기점으로(정말 큰 터닝포인트이므로..), 발표하는 노래를 들어보면 단순히 멜로디만 들리는 것이 아닌, 메세지를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Seriously Park Hyo Shin really needs more global recognition for his vocal. I don't have to understand the language... Just by listening to his voice is good enough for me♥️♥️♥️♥️♥️🤗🤗🤗🤗🤗🤗🤗🤗♥️♥️♥️♥️
emily Chung Thank you very much for the information. Are there other dates? I'm actually going to a jazz concert on that date in the states.Do you know how I would get tickets too?
@@Donnasartlounge Hi! The concerts are held in Korea only n on 29/6, 30/6, 5/7,7/7, 11/7, 13/7. You can check out on Interpark website. All tickets for these dates have sold out, but don't get despair. You can check it out everyday for cancel tickets n this is what I'm doing too. Wish me luck too!
박효신은 대체 어떤 사랑을 해왔길래 이렇게 가슴을 후벼 파는 울림을 매번 주는건지 궁금하고 왜 헤어졌는지가 안타까울 정도임 이별이 단절이 아닌 놓아줌과 새로운 시작으로 풀고자 했다면 새로운 시작도 응원함돠~~! 누가 될지 모르겠지만 이쁜 사랑하면서 박효신이란 남자로서의 행복한 삶도 사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노래가 넘 좋네요~~~♥
#goodbye#박효신 언제부터인지 노을을 볼 때마다 어릴 적 집에 가야하는 시간을 훌쩍 넘겼음에도 아쉬움에 미끄럼틀 위에 혼자 앉아서 보던 하늘이 생각난다. 그 때의 초조함과 아쉬움, 불안감을 언제부터인가 노을을 볼 때 느끼곤 해서 그런 거 같다. 마주하고 있는 그 순간은, 말 그대로 찰나이고, 그 날, 그 시간만 유효하다는 걸 알기에, 앞으로 더 황홀한 저녁 하늘을 보더라도, 같은 노을, 같은 순간은 없다는 것이 그런 서글픈 기분을 갖게 하는 거 같다. 너무나도 아름답지만, 그 시간에도 계속해서 지고 있고, 다시는 볼 수 없기에 앞으로도 나에게는 해가 지는 때는 만남이며, 동시의 그 시간에 대한 이별이여서 황홀하고도 서글픈 기분을 느낄 수 밖에 없을 거 같다.
다정하면서 쓸쓸하기도 하고, 옆에 있는 것처럼 가까우면서 멀리 떠나간 것 같기도 하고, 마음이 울렁울렁해지고 아련해지는 노래네요ㅜㅜ....지난 관계를 놓치고 아쉬워하고 후회하기도 하면서 앞으로 관계들을 잘 해나가자고 스스로 다독이고 있는 저에게 위로가 되는 노래예요...! 역시 대장은 너무...신기하게도 항상 제가 필요로 하는 위로의 말을 해주는 사람이에요ㅜㅜㅜㅜ
Rough translation for this lovely song!❤ 멀어져 가는 오후를 바라보다 스쳐 지나가 버린 그때 생각이나 While looking at the afternoon fading away, the that time that passed by comes to mind. 기억 모퉁이에 적혀 있던 네가지금 여기에 있다. You who were scribbled in the corner of my memory are now here. 이젠 멈춰버린 화면 속에서내게 여름처럼 웃고 있는 너 You are smiling towards me like the summer in a screen that is now frozen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This maybe the last Goodbye Goodbye 오래 머물러 주어서 고마워 Thank you for staying for so long 이 말이 뭐라고 그렇게 어려웠을까 How was this so hard to say 이제 Goodbye Now, goodbye 우린 다른 꿈을 찾고 있었던 거야 We were searching for different dreams 아주 어린 날 놀던 숨바꼭질처럼해가 저물도록 혼자 남은 내가지금 여기에 있다 I am still here left alone till the sun goes down like the times when we played hide and seek when we were very young 이미 멈춰버린 화면 속에서내게 여름처럼 웃고 있는 너 You are smiling like the summer in a screen that is already frozen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This maybe the last Goodbye Goodbye 오래 머물러 주어서 고마워 Thank you for staying for so long 이 말이 뭐라고 그렇게 어려웠을까 How was this so hard to say 손에 꼭 쥐었던 너와의 Goodbye Goodbye between us that I held tight in my hand 끝내 참지 못한 눈물이 나 The tears I can't hold back escape my eyes 어쩌면 오늘이 마지막 Today might be the last Goodbye Goodbye 함께 했던 모든 날들이 좋았어 Every day I spent with you was nice 이 말이 뭐라고 그렇게 어려웠을까 How was this so hard to say 이제 Goodbye Now, goodbye
리액션 영상등을 통해 이미 해외에서도 많은 고정팬을 보유하신 우리 대장님이지만. 최근 Kpop 한류 열풍으로 아이돌들 뿐만이 아니라 우리 대장님의 노래들도 좀 더 알려져서. 정말 해외에서도 널리널리 많은 인기를 누리셨음 하는 간절한 바람을 항상 품고 있습니다. 이번 싱글 굿바이야 말로 박효신이란 가수가 대중성도 강한 가수임을 증명하는거 같아 기쁜 마음으로 무한 반복듣고 있습니다. 콘서트때 찾아뵐게요 형님.
멀어져 가는 오후를 바라보다 스쳐 지나가 버린 그때 생각이나 기억 모퉁이에 적혀 있던 네가 지금 여기에 있다 이젠 멈춰버린 화면 속에서 내게 여름처럼 웃고 있는 너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Goodbye 오래 머물러 주어서 고마워 이 말이 뭐라고 그렇게 어려웠을까 이제 Goodbye 우린 다른 꿈을 찾고 있던 거야 아주 어린 날 놀던 숨바꼭질처럼 해가 저물도록 혼자 남은 내가 지금 여기에 있다 이미 멈춰버린 화면 속에서 내게 여름처럼 웃고 있는 너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Goodbye 오래 머물러 주어서 고마워 이 말이 뭐라고 이렇게 힘들었을까 손에 꼭 쥐었던 너와의 Goodbye 끝내 참지 못한 눈물이 나 어쩌면 오늘이 마지막 Goodbye 함께 했던 모든 날이 좋았어 이 말이 뭐라고 그렇게 어려웠을까 이제 Goodbye Goodbye
For all the international fans out there!!! This isn’t the official English translation or anything but just so you can get an idea of what the lyrics are talking about!! (Tried to stick to the literal meaning more than a nuanced one) Gazing into the fading afternoon I’m reminded of those times that have gone by 멀어져 가는 오후를 바라보다 스쳐 지나가 버린 그때 생각이나 You, the person written on the edge of my memories You are here now 기억 모퉁이에 적혀 있던 네가 지금 여기에 있다 But now, in a screen that doesn’t move any longer You’re smiling at me like the summer 이젠 멈춰버린 화면 속에서 내게 여름처럼 웃고 있는 너 This might be the last Goodbye Thank you for staying for so long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Goodbye 오래 머물러 주어서 고마워 Why was this word so hard to say Now, Goodbye 이 말이 뭐라고 그렇게 어려웠을까 이제 Goodbye We were looking for different dreams Just like hide-and-seek we used to play in our childhood 우린 다른 꿈을 찾고 있던 거야 아주 어린 날 놀던 숨바꼭질처럼 Left alone until the sun goes down I am here now 해가 저물도록 혼자 남은 내가 지금 여기에 있다 In a screen that has already stopped You’re smiling at me like the summer 이미 멈춰버린 화면 속에서 내게 여름처럼 웃고 있는 너 This might be the last Goodbye Thank you for staying for so long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Goodbye 오래 머물러 주어서 고마워 Why was this word so hard to say 이 말이 뭐라고 이렇게 힘들었을까 You are the only You are the only You’re the only one in my memory You are the all for me The Goodbye with you I’ve been holding onto tightly in my hands The tears I couldn’t hold back are falling down 손에 꼭 쥐었던 너와의 Goodbye 끝내 참지 못한 눈물이 나 Today might be the last Goodbye Every day with you was a treasure 어쩌면 오늘이 마지막 Goodbye 함께 했던 모든 날이 좋았어 Why was this word so hard to say 이 말이 뭐라고 그렇게 어려웠을까 Now, Goodbye 이제 Goodbye Goodbye - Hope you got to love the song even more though Park Hyo Shin’s music go beyond language barriers🌳❤️
![[MV] Park Hyo Shin(박효신) _ Goodbye(굿바이)](http://i.ytimg.com/vi/Xp8Ep1W-azw/mqdefault.jpg)
![[MV] Park Hyo Shin(박효신) _ Goodbye(굿바이)](/img/tr.png)
박효신은 “해가 질 무렵의 햇살과 뜰 무렵의 햇살은 다르지 않음을, 가는 것들과 오는 것들은 결국 길게 이어지고 있음을, 그동안 변함없이 이야기해온 관계와 사랑의 이야기 속에 필연적인 요소인 ‘이별’을, 단절이 아닌 ‘놓아줌’ 그리고 ‘새로운 시작’으로 풀어내고자 했다”며 싱글 발매 소감을 전했다.
대장최고,,,
김소월 ㄷㄷ
노을을 보며 놓아주는 뒷모습이 너무 슬프다
말뿐인 위로가 아닌 정말 말로 이해가가는 위로인듯싶네요.. 단조로운데 정말 의미있는 곡인거같아요 이런 아티스트가 있어 너무 행복한 오늘입니다..
대장최고...............
진정한 음유시인... 박효시인 맞습니다
박효신은 진짜 항상 뻔한 노래가 아니어서 너무 좋다.. 뻔한 멜로디에 뻔한 가사에.. 그런게 아니어서 너무 좋음 뭔가 몽환적이면서도 자기 자신 이야기를 잘 녹여낸 것 같음 ㅠㅠ 그냥 독보적인 보이스ㅠㅠ
효신님사랑합니다.효신님노래듣다가.다른사람노래듣는거.좀싱겁다고해야하나요.항상좋아요😊😊😊😊💕💕💕💕💕💕
어느 순간부터 박효신 노래는 그냥 남녀간의 사랑 보다 더 큰 주제를 다루는듯
박효신님의 노래를듣자마자 아픈기억이 떠올라서 30대 아저씨가 펑펑울고 앉아있네요
결혼하려고했던 여자친구가 작년 12월22일 토요일 저녁에 갑자기 교통사고로 하늘나라로 갔다는밤8시밤쯤에 전화를 받고 장거리라서 비행기를 가장빠른걸로 예약하려했지만 결국 24일 아침에 장례식상에 도착해서 그친구 보내고 왔어요....
처음 소개받아서 그친구봤을때 별난 친구다..라고 생각했죠 sns는 물론 카톡조차 안하고 있던 친구였으니까요.. 그냥 일만 하고 주말에는 쉬거나 쇼핑하러 나가거나 가끔 친한친구들 만나는정도? 그거밖에 안한다더군요...
처음에는 단순히 별난 친구구나 라고만 생각했는데 모든걸 저한테 맞춰주려고 하더군요... 그 배려심에 성심에 반해서 사귀자고 고백하게됬죠
정말 착했던 그친구는 항상 저에게 오빠 머하고 있어? 어디가? 왜가? 그건왜 그래? 저건왜 저래? 이런걸 자주 물어봤었어요 이렇듯 구체적으로설명 하는걸 원했었는데 그때당시는 가끔은 귀찮다고도 생각했었죠..지금생각하면 진짜 미친거였죠...
그런데 그친구는 저에 대한게 진짜 궁금해서... 자주 못보니까...진짜 궁금해서 물어본거었는데 저는 이해는 하지만 귀찮다고도 생각했던게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고요...
그리고 그친구는 술을 거의 안먹기에 저에게 술좀 줄이라고 이야기했는데 그 말도 안듣고 친구들만나서 술마시러갔었죠...
나중에 장례절차끝나고 식사하던중에 알고보니 그친구아버지께서 술을 자주하셔서 그친구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하더군요...그리고 스트레스때문에 집밖에 잘 안나가게된거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처음만날때 집안에만 있으면 심심하지 않어??친구들도 좀많이 만나고 놀러도 다니고해~ 이런식으로 이야기했었는데 결국 그친구가 마음아팠던건 제대로 알지 못했네요
결국 저는 그친구한테 미안한감정만 잔뜩남아버렸습니다.... 이럴줄알았으면 조금더 잘해줄껄.. 대답도 잘해줄껄... 술도 줄일껄.. 후회만 하면서 지내고있네요
지금도 가사에 여름처럼 웃고있는너 라는 가사를듣고 핸드폰사진에 그친구가 해맑에 웃고있는 사진을 보면 너무 슬퍼집니다.
예전에는 친구들이 여자소개시켜주면 몇주지나면 사귀자고했었는데.. 이젠 그게 안되네요...
그친구는 떠났지만 보내지지가 않네요.. 저보다 더 한일들을 겪은사람이 많을거라서 혼자 이글을 쓰고있는게 청승맞는거 같지만 평상시에 주변사람들에게 지금 제 심리상태를 말하지 못할거같아 여기에 주저리 주저리 두서없이 글을 올리네요
사랑하는사람들에게 앞으로는 잘하려구요...주말에는 촌에계신 부모님 뵈러 다녀와야겠습니다. 여러분도 사랑하는사람과 사랑을 나누는 삶이 되셨으면 합니다.
두서없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힘내시고
다시 일어나야죠!
씩씩하게...그친구도 바랄거예요!^^
글 읽는데도 울컥하네요 힘내세요
아ㅠㅠ
노래 들으면서 읽다가 울었어요,,😭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지금은 행복하시기를.......
참 신기한게, 목소리가 가벼워지는데 점점 또 깊어지네.
역시..박효신은 단지 고음만 질러대는 요즘 가수와는 차원이 다른 최고의 가창력의 소유자...
👍👍👍
이 가수와 같은 시대에 사는게 너무 감사하다.
*20 년 동안 고마워, 우리는 당신과 영원히 함께합니다*
이노래는 자꾸들을수록 좋아지는곡이구나
THE EMOTIONS HE EVOKES IN THAT HIGH NOTE SOOOOO MUCH SADNESS LONGING AND SINCERITY HE SINGS FROM HIS HEART I LOVE HIM SO MUCH SUCH A PHENOMENAL ARTIST PARK HYO SHIN
대장은 저의 자랑이에요 ..! 각자 최애 얘기할때 내 최애는 박효신이라고하면 다들 오~~~ 그래서 괜히 뿌듯뿌듯해요 ㅇvㅇ
진짜 어느 누가 뭐라 해도 나한테 최고의 가수는 박효신 이다...사랑합니다 ㅠㅠ
모두를 위로 하고 모두를 안아주러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어요
콘서트에서 뵙겠습니다.
뮤직비디오가 사진 작품이고 박효신님 또한
하나의 풍경 같아요.
수고하셨습니다.
Park Hyo Shin is just on a whole other level!! No one can compare to him!!!
보고 있어도. 보고싶듯이 듣고 있어도. 듣고 싶어지는. 노래 ᆢ
Absolutely agree!!^^
Yes, he is unbeatable!!
i love how classy he is in everything he does
I like him for being so humble as well
his voice and character are so elegant
as I`m getting more mature day by day , I keep fall in love with him and his songs more and more
true!!
19살 효신니로 시작한 팬으로써
이젠 너무 멀리 가버리는듯 해서.. 그립따..
하지만 이젠 저에게 더 완숙한 노래로 기쁨을 주고 계시네요.
고마워요...효신님
박효신 가수님 같은분은 어디에도 없어요ㅠㅠ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진짜TAT\^♥^/
아름답게 표현한 굿바이 아름다운 대장 노래불러줘서 고마워요 그냥 이별이 아닌 시작을 위한이별이라니.,,ㅠㅠㅠㅠㅠㅠ고마워요 노래불러줘서ㅠㅠ도입부분듣고 입틀막ㅜㅜㅜㅜㅜ
효신이형 노래로 버티고 살아가요... 진짜!! 1999년부터 지금까지 다른누구도 효신이형 자릴 채운 가수는 없네요!!
죽을때까지 응원합니다.
노래끝나고 나오는 오케스트라선율과 페이드아웃되는 잔잔한 노래와 바닷가 씬 너무 좋다
가슴이 시리도록
5:01 엔딩크레딧 부분이 난 왜 이렇게 좋지.. ㅜㅜ 나만구래?! 💕 💜 💏 💙 💚 😍 ❤ 🤍 💟 🧡 🤎 🌳 🌵 🌲 🌴 💐 🌷 🌻🌟
저도 너무 너무 좋은데 이거 끝까지 안본 사람들도 많아서 안타깝네요 조회수에도 영향주고ㅠ
‘여름처럼 웃는’ 게 머릿속에 확연히 그려진다 신기해
첫음절부터 번개맞는 느낌이 들기 쉽지 않은데 마지막음절까지 긴장감을 늦출 수 없었다 그의 음악은 한음한음이 작품이다
뭔가 이 분 노래는 다른 노래들과는 다른 뭔가가 있는 것 같다.그냥 박효신 노래를 들을 때만 느껴지는 무언가가 있음.
황금올리브짱 맞음 말로 설명을 몬함
6분엔딩 끝날때까지 꼭 보고 들으세요!! 안그러면 조회수가 반영안된 답니다ㅠ 그나마 원더케이로 조회수 몰렸어요 그 영상은 한국어 영어가사 다 자막에 있고 구독자수가 넘차이나니까요 지금 187만이상이네요 게다가 다들 곡 끝났다고 생각하고 엔딩까지 안듣는 분들도 많아서ㅠ 진짜 엔딩이 예술인데 너무 안타까운 상황이죠
네네.. ㅠㅠ
네~~
조회수는 한사람이한번만되는건가요?
@@keaishu3537 한 계정으로 한번 밖에 카운트 안되는걸로 알아요 같은 계정이면 아무리 여러번 들어도 한번만 카운트됩니다.
@@새로운세상-z8x 감사합니다~~~
I still get goosebumps every time I listen to this song. From his voice to the melody and the arrangement, everything is just perfect!
Great song 💕💕
매 노래마다 박효신이라는 사람에 대해 새롭게 알아가는 것 같아요. 이번 노래도 좋은 선물이었습니다. 어떤 것이든 당신의 선택들이 행복했고 당신 역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한 가수의 팬으로써 참 뿌듯하고 같은 시대에 살아가는 오늘도 역시 최고의 행운이네요.
당신과 동시대에 살고있음에 감사하며 두귀와 두눈으로 온전히 당신을 담을수있기에 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대장.. 이감동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
대장을 알면 알아갈수록, 정말 우리에게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노랠 부르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물론 모든 가수가 본인이 말하고자하는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노랠하겠지만, 듣는 이에게 이를 제대로 전달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박효신은 야생화를 기점으로(정말 큰 터닝포인트이므로..), 발표하는 노래를 들어보면 단순히 멜로디만 들리는 것이 아닌, 메세지를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3:23 You are the only one in my memory 이부분 너무 좋다,,, 애드립 환상,,⭐️
미쳤네요
멜로디에 퍼져 울리는게
몽환적이면서 아름답네요
소리에서 꽃잎이 휘날리는것같아요ㅠㅠ
민들레 홀씨가 바람에 날라가는 기분이랄까요?
You are the only one in my memo young~~~~~~~
You are the only one in my memory.....
대장님 너무 사랑하고 보고 싶어요.
요즘은 버티기가 더 힘들고 괴로운데
대장님의 노래를 듣고 힘을 내서
살아가려 노력하고 있어요. 항상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할말을 잊게 만드는 박효신이네요. 음악이 정말 마음에 와 닿네요 최고네요 !!! 이런 음악 박효신 아니면 이젠 그 누구한테도 들을수없는 ......................
경태 김 걍 닥쳐
경태 김 정재일 프로듀서님이 큰역할을 하셧죠
@@김냥냥-v4m 제발 이런곳에서 그런말하지마요..
@@김냥냥-v4m 초딩이면 걍 저리 가ㅠ
대장.. 신곡 듣다가 나도 모르게 활짝 웃고있더라구요... 진짜 같은 시간 속에 살고 있어서 그렇게 행복했어요..
아 내가 좋아하는 사람답다 싶고 막 뭉클 막 벅차고ㅠㅠ
이런 감정 느낄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대장ㅠㅠ 대장은 나무 아니고 숲 자체에요 진짜
Seriously Park Hyo Shin really needs more global recognition for his vocal. I don't have to understand the language... Just by listening to his voice is good enough for me♥️♥️♥️♥️♥️🤗🤗🤗🤗🤗🤗🤗🤗♥️♥️♥️♥️
Yes Yes Yes I dream and hope to see him in concert one day soon👏💕
@@Donnasartlounge FYI, PHS will be holding concerts commencing 29/6/19 in Korea.
emily Chung Thank you very much for the information. Are there other dates?
I'm actually going to a jazz concert on that date in the states.Do you know how I would get tickets too?
@@Donnasartlounge Hi! The concerts are held in Korea only n on 29/6, 30/6, 5/7,7/7, 11/7, 13/7.
You can check out on Interpark website. All tickets for these dates have sold out, but don't get despair. You can check it out everyday for cancel tickets n this is what I'm doing too. Wish me luck too!
@@emilychung9216 I wish you luck and thank you for the info🤗
8집 메인곡 중 하나라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8집이 더욱 기다려져요
이거 분명 부를 때 for me에서 긴장 풀리면서 소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름이 쫙 돋을텐데
그 상태로 저렇게나 정교하게 노래해야 한다니 가수에게 너무 잔인한거 아니냐고 따지기엔 본인 작곡이니 할 말이 없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높아서...힘들지는않아요 감정때매 힘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인 작사작곡이라 뭐...ㅋㅋㅋㅋ
가슴을 쥐어짜는 듯 뭉클해.... 박효신은 어떻게 이런 소울을 노래에 담아내는지..
노래에서 피톤치드향이 난다🌳🍃🌲🌿🌾☘
반복해서 들어도 어쩜 이렇게 질리지 않고 아름다울까🤷♂️🤷♀️
빌보드 갑시다.
유치한 드라마 넣어서 음악을 배경으로 소모시키지 않아 좋고. 산, 바다 배경이 아름답다. 특히 박효신 특유의 미모를 돋보이게 한다. 감독이 유능한 듯.
예술이라는건 가장 인간적인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박효신의 노래. 이것이야말로 예술의 노래라 할 수 있다.
박효신은 대체 어떤 사랑을 해왔길래 이렇게 가슴을 후벼 파는 울림을 매번 주는건지 궁금하고
왜 헤어졌는지가 안타까울 정도임
이별이 단절이 아닌 놓아줌과 새로운 시작으로 풀고자 했다면 새로운 시작도 응원함돠~~!
누가 될지 모르겠지만 이쁜 사랑하면서 박효신이란 남자로서의 행복한 삶도 사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노래가 넘 좋네요~~~♥
my god..it's ridiculous how good he is
#goodbye#박효신
언제부터인지 노을을 볼 때마다 어릴 적 집에 가야하는 시간을 훌쩍 넘겼음에도 아쉬움에 미끄럼틀 위에 혼자 앉아서 보던 하늘이 생각난다.
그 때의 초조함과 아쉬움, 불안감을 언제부터인가 노을을 볼 때 느끼곤 해서 그런 거 같다.
마주하고 있는 그 순간은, 말 그대로 찰나이고, 그 날, 그 시간만 유효하다는 걸 알기에, 앞으로 더 황홀한 저녁 하늘을 보더라도, 같은 노을, 같은 순간은 없다는 것이 그런 서글픈 기분을 갖게 하는 거 같다. 너무나도 아름답지만, 그 시간에도 계속해서 지고 있고, 다시는 볼 수 없기에
앞으로도 나에게는 해가 지는 때는 만남이며, 동시의 그 시간에 대한 이별이여서 황홀하고도 서글픈 기분을 느낄 수 밖에 없을 거 같다.
가수라는 직업이 박효신을위해 만들어진것같은 느낌 , 박효신이 가수가된게아니라.. 가수는박효신이 맞는듯.
I miss you
다정하면서 쓸쓸하기도 하고, 옆에 있는 것처럼 가까우면서 멀리 떠나간 것 같기도 하고, 마음이 울렁울렁해지고 아련해지는 노래네요ㅜㅜ....지난 관계를 놓치고 아쉬워하고 후회하기도 하면서 앞으로 관계들을 잘 해나가자고 스스로 다독이고 있는 저에게 위로가 되는 노래예요...! 역시 대장은 너무...신기하게도 항상 제가 필요로 하는 위로의 말을 해주는 사람이에요ㅜㅜㅜㅜ
외국말이 더 많은 박효신 영상.. 실화임? ㅎㅎ 역시 ㅎㅎㅎㅎ 우리대장의 인기가. ㅠㅠ 분명 내가 1집때 고딩때는 콘서트 표 구하는게 이렇게 나라를 구할정도의 운이 아니였는데.. ㅠㅠ 팬이 많아지는건 참좋지만... 매번 콘서트때마다 힘들어요 대장 ㅠㅠ 우리 대장.. 이번에 중후반에 브릿지 올라갈때 들을때마다 소름.. ㅠㅠ 감동입니다. 집에가서 우퍼로 들어야징
Rough translation for this lovely song!❤
멀어져 가는 오후를 바라보다 스쳐 지나가 버린 그때 생각이나
While looking at the afternoon fading away, the that time that passed by comes to mind.
기억 모퉁이에 적혀 있던 네가지금 여기에 있다.
You who were scribbled in the corner of my memory are now here.
이젠 멈춰버린 화면 속에서내게 여름처럼 웃고 있는 너
You are smiling towards me like the summer in a screen that is now frozen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This maybe the last
Goodbye
Goodbye
오래 머물러 주어서 고마워
Thank you for staying for so long
이 말이 뭐라고 그렇게 어려웠을까
How was this so hard to say
이제 Goodbye
Now, goodbye
우린 다른 꿈을 찾고 있었던 거야
We were searching for different dreams
아주 어린 날 놀던 숨바꼭질처럼해가 저물도록 혼자 남은 내가지금 여기에 있다
I am still here left alone till the sun goes down like the times when we played hide and seek when we were very young
이미 멈춰버린 화면 속에서내게 여름처럼 웃고 있는 너
You are smiling like the summer in a screen that is already frozen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This maybe the last
Goodbye
Goodbye
오래 머물러 주어서 고마워
Thank you for staying for so long
이 말이 뭐라고 그렇게 어려웠을까
How was this so hard to say
손에 꼭 쥐었던 너와의 Goodbye
Goodbye between us that I held tight in my hand
끝내 참지 못한 눈물이 나
The tears I can't hold back escape my eyes
어쩌면 오늘이 마지막
Today might be the last
Goodbye
Goodbye
함께 했던 모든 날들이 좋았어
Every day I spent with you was nice
이 말이 뭐라고 그렇게 어려웠을까
How was this so hard to say
이제 Goodbye
Now, goodbye
I thank god for park hyo shin's existence
my god. how could anyone not like this video?! his voice gives me chills and i loved seeing the emotion from the actors
들어도 들어도 계속 듣고 싶어서 나갈 수가 없어...대장..
누군가를 떠올리며 곡을 만들었을 것 같은데...
이 곡의 주인공이 참 부럽고 궁금한
노래다ㅡ
와 이번 노래도 취향 저격. 사실 그냥 대장이 하는 모든 게 다 취향저격........사랑해요 당신
영혼이 노래부르는것같다 마음이 정화되는 목소리야 정말 최고다
음악듣다가 나도모르게 눈물이 뚝뚝떨어져서 깜짝놀랬네요...아련하고 감동적인 한편의 영화를 본듯한느낌...고맙습니다
아주 어린날 놀~던 할 때 진짜 아련하게 웃으면서 부르는 거 너무 좋으다.... 나까지 아련해지네
필연적 이별 또는 과거의 후회에 대한 깊은 상처와 아픔을 “괜찮아 인제 놓아주자”라고 담담하게 위로해주는 노래다
박효신 빠돌이인데 씹빠돌이된게 노래를 사랑 노래 이별 노래가 아닌 시적인 노래 인생노래 진짜 힐링이 되는 노래를 해줘서 가사 한줄 한줄이 너무 좋고 뮤비는 왤케 이쁘냐 하........
목소리 아름답다....
코로나 때문에 노이로제 걸리기 직전 인데,이 노래덕에 머릿속이 청소가 깨끗이 되어버렸어요.
듣는 순간 눈물이 주르륵~~~들으면 들을 수록 가슴이 매여지는 느낌~~
듣고 또 들어도 너무 좋다.
박효신이라는 가수는 노래 잘한다 이보다는 정말 아름다운 가수인거같다.
이 노래~~정말 사랑합니다!!!
리액션 영상등을 통해 이미 해외에서도 많은 고정팬을 보유하신 우리 대장님이지만. 최근 Kpop 한류 열풍으로 아이돌들 뿐만이 아니라 우리 대장님의 노래들도 좀 더 알려져서. 정말 해외에서도 널리널리 많은 인기를 누리셨음 하는 간절한 바람을 항상 품고 있습니다. 이번 싱글 굿바이야 말로 박효신이란 가수가 대중성도 강한 가수임을 증명하는거 같아 기쁜 마음으로 무한 반복듣고 있습니다. 콘서트때 찾아뵐게요 형님.
노래도 명곡이지만 이번 뮤비에서 대장님 미모가 완전 폭발하는군요~너무 잘생기셨습니다...어후
대장님 재일님 오래오래 음악 해주세요 매번 노래가 소름끼쳐서 둘의 음악적 재능의 끝을 알고 싶은..
뮤지컬 하길 정말 잘한듯, 가수로서의 표현력이 더더욱 짙고 풍부해졌네요 다른 레벨에서 노래하는 사람같음
대장 고3인데 버티고 버티다 오랜만에 대장 노래 들으니까 너무 위로되고 좋아요ㅎㅎ 내가 꼭 대학 붙고 코로나도 이겨내서 죽기전에 꼭 대장 보러 갈게요! 기다려줘요😁
자기전 이거를 들어야 되는데 문제는 들으면 잠이깬다..
대장 사랑해요 사랑해..흑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ㅜㅜㅜㅜㅜㅠㅜㅠ멋져요..노래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ㅠ목소리도 황홀할 지경입니다요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
효신의 목소리에 변화가 너무 좋다
효신의 목소리가 밝아졌다
곡의 분위기에 따라 바꾼 컨셉일까?
아무튼 그의 변화하는 목소리는 나 또한 기쁘게 한다
어쩜..이런 노래가 ...박효신이라는 가수를 너무 늦게 알게 된 것이 넘 슬프네요ㅠㅠ
떠나보내는 것이 쉽지 않아서 오랫동안 맘속에 담고 있던걸 내려놓는 그 마음이 느껴져서 깊은 감동.
박효신 포레버!!! 칠순잔치를 우리와 함께
여기가 박효신보유국이다...
2019년은 어벤져스 엔드게임이랑 박효신 굿바이!!! 이 두가지만 기억날듯
티켓팅 못한1인ㅜㅜ
뮤비로 맘을 달래봅니다..
하루의 시작과끝.. 대장의 목소리로 위로받습니다
효신님이 사는 생에 살수 있어 나 이번생은
증말 잘태어났어요
그저 노래 들을수 있다는 것만으로 ..
이거면 충분해요 내 삶에서
진심 고마워요
힘든시기 대장노래로 이겨낸 많은 나무들중 하나...오늘도 대장노래 듣고 힘내봅니다 감사합니다 노래해줘서...언제나 응원합니다😍
너무 이건 진짜 너무좋다 크레딧 영상때엔 벅참에 눈물이 고였음..
박효신은 진짜 강제로라도 세계진출 시켜야 돼 !!!!
'뭐라고' 좋아하시는 대장님 기어이 그 한 마디로 사람 울리시네요ㅠㅠ 며칠째 계속 이 노래만 들어도 너무 좋아요~^^♡
아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너무
아름다운 노래다.
가슴을 후벼파는 박효신목소리
절규하는듯.. 나도 같이 느낀다
잊지못할 첫사랑이 생각나는..
아, 창법이 바뀌기전 특유의 고음애드립 워~~ 우우예~~ 하는것 오랜만에 음원에서 들으니 너무 기분좋다 ㅠㅠㅠㅠㅠㅠㅠ 대장형님ㅠㅠㅠㅠ
내인생 최고의 가수♡당신이 있어 참 다행입니다 대장~ 언제나 행복하세요
I’m pretty sure my soul ascended into heaven the moment he started sin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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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고마워. 덕분에 좋았다. 이 말이 뭐라고 그렇게 아꼈을까요. 표현하고 살아요 우리.
멋지다 박효신.... ❤❤❤
가사도 너무예쁘고 뮤비도 예쁘고 박효신은 더더더 예쁘다ㅜㅜㅠㅠㅠㅠ
멀어져 가는 오후를 바라보다
스쳐 지나가 버린 그때 생각이나
기억 모퉁이에 적혀 있던 네가
지금 여기에 있다
이젠 멈춰버린 화면 속에서
내게 여름처럼 웃고 있는 너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Goodbye
오래 머물러 주어서 고마워
이 말이 뭐라고 그렇게 어려웠을까
이제 Goodbye
우린 다른 꿈을 찾고 있던 거야
아주 어린 날 놀던 숨바꼭질처럼
해가 저물도록 혼자 남은 내가
지금 여기에 있다
이미 멈춰버린 화면 속에서
내게 여름처럼 웃고 있는 너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Goodbye
오래 머물러 주어서 고마워
이 말이 뭐라고 이렇게 힘들었을까
손에 꼭 쥐었던
너와의 Goodbye
끝내 참지 못한 눈물이 나
어쩌면 오늘이 마지막
Goodbye
함께 했던 모든 날이 좋았어
이 말이 뭐라고 그렇게 어려웠을까
이제 Goodbye
Goodbye
가사감사합니다
대장님은 제 인생 최고의 남자에요.
이번에도 멋진 음악,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노래 하나로 사람을 이렇게 기쁘게 할 수가 있나...
엔돌핀보다 강력한 그 어떤 것...
이 가수 어떡해 안좋아 ??? 그건 멋해 ! 박효신씨 진짜 고마워 이 노래 넘 좋아!
Can l ask where you are from? ^^
For all the international fans out there!!!
This isn’t the official English translation or anything but just so you can get an idea of what the lyrics are talking about!! (Tried to stick to the literal meaning more than a nuanced one)
Gazing into the fading afternoon
I’m reminded of those times that have gone by
멀어져 가는 오후를 바라보다
스쳐 지나가 버린 그때 생각이나
You, the person written on the edge of my memories
You are here now
기억 모퉁이에 적혀 있던 네가
지금 여기에 있다
But now, in a screen that doesn’t move any longer
You’re smiling at me like the summer
이젠 멈춰버린 화면 속에서
내게 여름처럼 웃고 있는 너
This might be the last Goodbye
Thank you for staying for so long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Goodbye
오래 머물러 주어서 고마워
Why was this word so hard to say
Now, Goodbye
이 말이 뭐라고 그렇게 어려웠을까
이제 Goodbye
We were looking for different dreams
Just like hide-and-seek we used to play in our childhood
우린 다른 꿈을 찾고 있던 거야
아주 어린 날 놀던 숨바꼭질처럼
Left alone until the sun goes down
I am here now
해가 저물도록 혼자 남은 내가
지금 여기에 있다
In a screen that has already stopped
You’re smiling at me like the summer
이미 멈춰버린 화면 속에서
내게 여름처럼 웃고 있는 너
This might be the last Goodbye
Thank you for staying for so long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Goodbye
오래 머물러 주어서 고마워
Why was this word so hard to say
이 말이 뭐라고 이렇게 힘들었을까
You are the only
You are the only
You’re the only one in my memory
You are the all for me
The Goodbye with you I’ve been holding onto tightly in my hands
The tears I couldn’t hold back are falling down
손에 꼭 쥐었던 너와의 Goodbye
끝내 참지 못한 눈물이 나
Today might be the last Goodbye
Every day with you was a treasure
어쩌면 오늘이 마지막 Goodbye
함께 했던 모든 날이 좋았어
Why was this word so hard to say
이 말이 뭐라고 그렇게 어려웠을까
Now, Goodbye
이제 Goodbye
Good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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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you got to love the song even more though Park Hyo Shin’s music go beyond language barriers🌳❤️
Mihye thank you so much
들을때마다 울컥....눈물이나요 ㅠㅜ
넘 감동이예요~♥
럽콘에서 펑펑 울것같아요 ㅠㅜ
My wife n i have been loving Park Hyoshin n his song for nearly 20yrs. Can’t stop loving him
와... 정말 말이 필요 없을정도다 진짜 피나는 연습 노력에 끝을 보여주는 대장 괜히 가창력 신이 아니라니까 너무 멋있어요 대장❤❤
오늘 떠나보내야 하는 것 하나가 문득 생각 났어요 마음이 조금 시렸지만 이 노래가 잘 할 수 있다고 응원해주는 것 같네요..!!! 항상 감사하고 콘서트에서 만나요💕
이별....
단절이 아닌 "놓아줌 " .......
그리고 새로운 시작.....
효신님이 담고자 하는 의미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좋아요 부를 정신은 남아있게 불러주세요...까먹고 못누를뻔
I can always feel PHS’s voice in my heart. 😭
박효신 노래는 자꾸 사람을 울리네 ㅜㅜ
갑자기 너무 보고싶어서 보러 왔는데 흑흑 우리가 서로 보고싶어한다는 거 알았으니까 됐엉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