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oring Seoul's Foreigner's Cemetery: Unveiling the Stories of the Past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ส.ค. 2024
- Prof Peterson takes us on a tour of Yanghwaqjin, the Foreigner's and Missionary Cemetery in Seoul. We learn about Ernest Bethel, Homer Hulbert, the Underwood family, the Shaw family and others. We see azaleas and hear a poem by Kim Sowol.
![[TH] 2024 PMSL SEA W2D2 | Fall | เครื่องร้อน พร้อมลุย](http://i.ytimg.com/vi/JO2_bLow_1Y/mqdefault.jpg)
![[UNCUT]"ทักษิณ" โชว์ฤทธิ์-ครอบครอง "อุ๊งอิ๊ง" ประเทศไทยมีนายกฯ 1แถม1 I คนดังนั่งเคลียร์ I 23 ส.ค.67](http://i.ytimg.com/vi/Uyl4y59R-Sk/mqdefault.jpg)
외국인 묘지엔 감사할 분들이 많군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
한국이 어려울때 도와주신 선교사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피터슨 교수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한국을 더 많이 사랑해주세요.
저렇게 많은 분들이 한국을 위해 또는 한국에 애정을 갖고 이땅에서 돌아가셨다는 걸 교수님 덕분에 잘 알게 되네요..
교수님과 이렇게 좋은 나라를 만드는데 힘써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한국인들보다 더 한국의 역사를 잘 아시고 저희가 몰랐던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건강하시고
좋은말씀 또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 한국을 사랑하시는 마음
감사해요
한국을위한외국인 묘비..자세한설명 감사합니다~!❤
M.P교수님..오래오래 건강하게 한국역사진실 홍보대사 부탁드립니다~!
자신들의 조국보다 대한민국과 국민들을 사랑하셨던 외국인분들..... 그렇게 대한민국에 남길 원했는데 일제로 부터 탄압과 자국으로 추방되었다.... 모든 분들에게 감사함과 따스한 인류애을 느낀다.....
한국인 이 잊으면 안되는 헐버트 박사님!
방문해서 추모하고 오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화창한 날씨에 방문하셔서 보기 좋습니다.
교수님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Thank you so much for your time and effort to present the precious Korean heritage and history. My mother and father escaped from the Northern Territory of Korea during the Korean War. My maternal grandparents were shot to death by the communist for their Christian beliefs. I also had two older sisters who died from small pox pneumonia during my family fleeing to the southern part of Korea during the Korean War. From what my parents had told me, we had many relatives and family members, however most did not the opportunity to make it out of the north. I really appreciate your love and respect for the Korean heritage and history. I personally would like to say thank you to all those Americans and Europeans who help defend democracy during the Korean War. Even though Korea is still divided, I hope and pray that someday their will be a reunification.
감사드립니다
박사님도 살아있는 역사이시네요.감사합니다
대한미국인 피터슨 교수님❤
교수님 덕분에 또 한가지 배워 갑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인보다 더 한국과 인연이 깊던 이방인들의 이야기....흥미롭네요. 잘 봤습니다.
Thank you
아, 교수님의 이런 헌신과 열정이 없었다면 제가 이런 우리의 역사를 알게 될 기회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감사함과 함께 듭니다. 미국 오기 전까지 서울에서 자라면서 전혀 듣지도 보지도 못한 이런 역사의 장소가 있었네요. 깊이 감사드립니다.
Dr. Peterson, thank you so much for all your efforts to shine on Korean History and People. Thank you for the tour. Loved it.👍
교수님 안녕하세요 ❤
서울에 이런 외국인 묘지가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네요.
합정동 양화진묘지 있어요
헐버트 박사 인생은 정말 영화로 만들어져야 함. 저분 생애엔 헐리웃이 좋아하는 '인류애,정의, 첩보, 스릴러 등등'이 펼쳐져있죠. 정말 드라마틱하게 살다 가셨음. 제4의 헤이그특사라고도 불리웠고 일제에 의해 쫓겨 난 뒤 미국에서 조선과의 보호조약이였던가? 암튼 조약을 파기 하고 일제와 손잡은 자국 대통령을 신문사설로 비판 하기도 하셔다고. 사람들이 잘 모르는거 한가지 저 분 덕에 한글에 띄어쓰기와 마침표,쉼표 같은 각종 표기가 도입 됐다고 하죠.
I didn't know he introduced punctuation to hangeul. Thank you.
저희가 알수없는 수많은 지식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저희 곁에 계셔주시기를 기원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그당시 한국은 미국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가난하고 척박한 땅이었는데 한국와서 와서 산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희생이시죠. 많은 선교사님들이 묻힌 곳으로 알고 있는데 그분들 덕분에 한국이 복을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국립묘지에 모셔도 될 분들이 많군요!!!
네, 다음 기회. -- 같이 할까요? email me -- frogoutsidethewell@gmail.com
교수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 들고 더 열심히 살아야겟단 생각도 드네요
항상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오늘도 과거 한가지사실 배우고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I'm so thankful for you. Please stay healthy and live a long time.
여러세대가 지났지만 늦게나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이 우리나라 근현대사 역사의 증인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두분~~
한없이 고마우신 분들 싸랑합니다
직접 아시는분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선교사님 얘기는 어렸을 때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 들으니 재밌어요!
이런곳이 있었다는게...
어린나이에 버스에 치어
죽은 형이 너무 안탑깝네요.박사님 덕분에 오늘도
유용한 정보 또하나 배웠습니다~ㅎ
양화진이라는 지명을 얼핏 본 적은 있었지만 이런 묘지가 있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양화진 방문 했었지만,,,, 잘 알지 못해서... 영상 보고 받은 감동 만큼 경의를 표하지 못했습니다.... 다시 한번 이런 내용을 다루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Yanghwajin Foreigners’ Cemetery is a place where historical figures who occupy an important part of Korean history are buried. A must-visit place for Koreans.
앨버트 테일러라는 분도 여기 묻히셨죠. 3.1 운동을 세계에 알린 분.
외국인분들도 많이 도와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여기에 피터슨 교수님도 추가입니다.
감사합니다.
My father was born during the Korean War and I had known for a long time that my dad's dad, my grandfather had died early when my father was still young. But I only recently found out how he died. Apparently he was riding his bike on the road when he was struck by a car. Now this would have been late 50s or early 60s when it happened so Korea was just recovering from the Korean War. Just goes to show how dangerous Korea was for pedestrians and still is even today.
Thank you for sharing you family story with us.
정말 감사합니다.
양화진 외국인 묘도 중요!
참 이런 거 보면 미국은 대한민국에게 정말 특별한...
조선의 쇄국으로 외국사람들과 교역을 하지 못했지만.
그나만 한두분의 네덜란드 사람이 있었고 그뒤
개화를 하면서 많은 외국인들이 들어 왔지만. 카톨릭의 신부님들, 미국의선교사, 공산당을 피해온 러샤인 등등
그 중에서 한국에 진정으로 뿌리 내리고 살고 있는 부류는 미국인들인듯..
한미관계는 특수한거요.
오직 감사하다고 말씀 올립니다.
현충일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나의 조국을 북한.일본으로부터 두번이나 구해준 위대한 미국이여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교수님! 고맙고 존경합니다. 하이 채드도...
피터슨교수님은 전형적인 선비가 맞습니다. 제가 교수님 영상 수삽편봤는데 양반이자 선비가 맞습니다
아 정말 수많은 사연들이 쌓여 있군요...
베델도 역사적으로 유명한 분이죠. 교과서에도 나오고요.
다만 이 영상을 찍으신 분이 잘 모를 뿐이죠.
교수님께서 더욱 많이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4:25 한국분 배재학당. 현 배재고등학교를 모르는군요. 세월이 흘렀으니 그럴만도 하긴함... 배재대학교는 1980년에 대전에 설립.
재밋으면서도 신기한건 호멀 홀버트 선교사가 우리나라 한글의 띄워쓰기를 처음 만드셨다는거죠
훈민정음이나 조선시대 만들어진 책들을 보면 글들이 우에서 좌로 내려 읽기인데 띄워쓰기가 없구나 라는걸 알았다는 ㅋㅋ
정의로운 영국기자들도 있었지만, 결국 영국은 자국이익을 위해 일본과 공조합니다. 여러면에서. 일본의 철도산업은 영국의 자본과 기술이 많이 들어가 시작됩니다.
4:16 로제타 셔우드 홀 과 다른 분일까요?
th-cam.com/video/ybBLqJyCrn0/w-d-xo.html
윌리암 홀과 로제타 홀은 부부.
두 분의 아드님이 셔우드 홀.
@@user-lr8sn4zj2x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건강하세요
교수님... 책 많이 출간해 주세요....
개인적으로 자주 찾는 곳입니다.
많은 분들이 찾아주길 희망합니다.
우리의 위대한 독립운동가들 처럼 아니 그 이상으로 이나라를 사랑하셨고 독립을 위해 활동하셨던 위대한분들이 잠들어 계신 묘역입니다. 많은 국민들이 이곳을 방문하고 이분들의 자취를 살펴보고 기려야될 중요한 곳입니다.
"내게 천개의 생명이 주어진다면, 그 모든 생명을 조선을 위해 바치리라." - 루비 레이첼 캔드릭 이라는 분도 이곳에 잠들어 계시죠.
감사합니다. 아주 중요한 댓글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