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명작 RPG 게임 울티마의 아버지에서 우주먹튀로 전락한 천재 개발자 - 리처드 개리엇 (Richard Garriott History)

[@pigjun7]

캬 잘보고 갑니다 알고리즘 선택받아서 왔는데 정말 재미나네영

[@jaychung8218]

1990년 중학교 시절 처음 접해본 울티마6는 정말 충격적인 게임이었음, 단순 행동만 가능하던 당시 게임들과 비교해서
시간에 따라 변화라는 낮과밤 그에 따라 집과 직장을 오가는 NPC들 단순 배경이 아닌 실제 사용가능한 게임속 모든 오브젝트들
오픈월드 그 자체였음
현대인이 이세계에 전송되어 마왕에게서 세상을 구한다는 일본 이세계물의 시초도 아마 울티마 시리즈에서 영감을 얻었을듯

[@ptc20022]

그때 nc가 게리엇을 40억을 주고 영입했다고 소문났었는데, 폭망게임 개발비에 소송까지 지고 게리엇때문에 nc가 천억이 넘는돈을 그냥 허공에 날린거네 ㄷㄷ

[@개인용-w9k]

울티마와 울티마 온라인은 정말 그 시대에 세상을 깨부수고 나온 새로운 개념이였다
하지만 리차드 게리엇은 세상의 개념을 깨부수고 나온 ㄸㄹㅇ였다

[@swallowtail666]

'타뷸라라사 '
결과믈도 '하얀석판'!!!
암것도 없음!

[@트레버-y9r]

다른 의미로 난놈은 난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