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위에 주택조합 3명 당하는거 보고 진짜 지역주택조합은 사기꾼이라고 생각함 2명은 5년째 아파트 공사 시작도 안했음 1명은 아파트 완공했고 입주도 했지만(완공5년정도 소요 ㅋ) 중간중간에 고생많이 했고 충당금 3500만원 더 납부 ㅋㅋ결국 일반아파트하고 가격차이 없고 그냥 스트레스받고 불안하고 여러가지 단점 99프로입니다 ㅋ
주택조합 절대 하지마세요.. 계약시 추가분담금 없다고 하고 계약 했는데 아파트 완공 5년 걸렸고 추가 분담금이 계약시 보다 4000만원 플러스됬고 건설 경기 좋지 않아 거의다 미분양 상태.. 미분양이니 추가 분담금은 더 상승 . 일반 분양가는 떨어지는 현상이 벌어집니다.. 분담금 오르면 주변 메이커 아파트보다 가격 더 올라가서 매매도 안됩니다. 저는 주택조합 가입하고 계약금 2400 다 포기하고 손 털었습니다. 정신적 스트레스 말도 아니구..대출 받고 사는 거면 거의 자살행위 입니다.. 경험자로써 계약금 2400 안받고 손터는 사람들 진짜 많았으며, 중개사분들한테 조합 탈퇴하면 계약금(제기준 2400) 다 날리니까 매매만 해주시면 1400 드린다고 했습니다.. 결국에는 조합 아파트 가격이 브랜드 아파트 보다 높으니 입주자 반 이상이 미입주 상태이니 매매 자체가 안됬구요. 오죽 했으면 중개사 분에게 매매만 해주면 계약금 반 이상 1400드린다고 해도 중개분도 손들었네요 전 지방인데 처음 조합아파트 계약할때 28평 2억이였고 지금 분담금 추가되어서 2억 4천.. 같은 평수 명품 아파트가 2억 3천입니다.. 경기가 좋지 않아서 1억 8천에 집 내놔도 매매도 이루어 지지 않고 은행 대출끼고 샀던 사람들 (저 같은 사람들) 지금 손댈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매매도 안되서 포기할려면 앞 계약금 2400 한푼도 못받고 손털어야됩니다.. 하지만 전 그게 손해가 덜 된다는 생각에 계약금 안받고 저는 손 털었습니다.. 하지만 친구가 2400 날릴수 없다며 은행끼고 2억 4천 다 지급한 상태인데 경기 불황으로 지금 아파트 가격 다 떨어졌고 지금 그아파트 급매 1억 8000에 내놔도 매매 불가능입니다..전 2400손해 봤지만 그친구는 계약금 지킬려다가 지금 현상황 1억 8000천에 집 내놨으니 6000천 손해본거죠.. 문제는 미 분양이 많아서 그 가격에도 매매 자체가 이루어 지지 않고 있습니다.. 은행 이자는 계속 나가구요ㅜㅜ 조합 아파트 생각있는 분들은 아파트 주위 부동산 가서 상담해보시면 중개사 분들 바로 답 알려줍니다. 전 암것도 몰라서 그랬지만 보시는 분들은 저 같이 피해보시지 않길 바랍니다ㅜㅜ 일반 분양보다 절대 싸게 못들어갑니다.. 다 지어진 아파트 들어가세요 돈 몆푼 아낄려다 몇천씩 손해봅니다.방송 나온거는 진짜 양반인겁니다. 골때리는거는 조합원들이 시행사 고발하면 시행사 변호비도 조합비로 나간다는점.. 고소해도 조합원이 손해보는 구조입니다..시행사 고발하면 내돈으로 시행사 변호합니다 ..
남구 월산동에 지주택 추진 엄청 많은데 힐스빼고는 토지매입도 안되고 추진가능성이 없다. 절대 들어가지마세요. 그리고 토지매입률이 높아도 공사가 지연되거나하면 계속 분담금이 나옵니다. 혹시나 조합원 피주고 사도 분담금이 나옵니다. 굳이 신축아니여도 입지 좋은 아파트 많습니다
김해 촌동네에서 지주택 모집하는 현수막 보고 상담 받으러 감 이땐 지주택이란 걸 잘 몰랐는데 여친 사촌 언니가 이런 쪽으로 좀 알더라 그래서 지주택 함부러 하지 말라는 조언 듣고 지주택 존나 알아봤다 결국 합법 사기라고 결론 내리고 상담 받으러 가서 다행히도 싸인 안 하고 모델하우스만 구경하고 나옴 일단 걔네들이 주장하던 건 토지매입이 100%됐다는 것과 원래 a시공사에서 17년도부터 지주택으로 지으려고 했다가 걍 흐지부지 되서 이도저도 못하게 된 걸 b시공사에서 넘겨 받아서 리스타트 하게 됐다는 내용인데 상담 시에는 b시공사가 한번도 지주택 안 했다가 이번에 처음 도전하는 거라고 했음 근데 b시공사 공식 홈페이지 가서 공사, 분양 갤린더 보니 3건 정도의 지주택을 진행했던 정황을 봤고 3곳 중 2 곳은 아직도 공사 중이더라 ㅋㅋ 이때부터 믿음 안 갔는데 요새 집 값 올라서 김해 촌동네(지주택 지어질 지역)에도 30평대 아파트 4~5억한다고 존나 싸다고 야부리 털더니 상담 끝나고 나와서 매물대 검색해보니 4~5억이라던 아파트 젤 비싼 호수가 3억 초중반대더라 시발 ㅋㅋㅋ 그리고 애초에 초반에 들어가는 돈이 적지가 않음 내가 원하는 호수 층수 그리고 업무추진비(2200)을 합치면 초반에 들어가는 비용만 5천이 넘고 약 3억이란 총 비용이 발생함 자기들이 평당 600~700이라고 주장했던 것과 벌써부터 차이가 많이 나던데 들으면서 나름 계산 때리니깐 사기도 이런 사기가 없더라 지주택 진짜 안 하는 게 좋음 법이 개정되서 지주택으로 사기 치고 싶어도 못 친다던데 개정 법 보니깐 걍 옆그레이드임
방법은 있다. 조합설립인가를 기존 예정세대수 70% 토지사용 승낙서 70% 이상으로 상향조정하고 토지사용승낙서도 1년 갱신을 법적으로 명시하고 조합설립인가 전 추진위원회 운영비는 사업주체 대행사가 책임지면 된다. 어차피 추진위원회나 업무대행사나 한몸이니.. 지역조합은 돈 한푼 안쓰고 이익을 얻으려는 업무대행사가 있으니 문제인거다.
머리검은 짐승은 부모라도 믿지마라. 왜 그럴까! 믿음은 심정적인 것이고 화장실 갈때 올때 조차도 바뀐다고 하지않나. 내 맘도 삼일 굳히는게 힘드니 작심삼일이란 말이 있는데. 내 맘도 이처럼 어려운데 남을 믿는 사람이 더 이해 안돼요. 밑밥과 미끼에 낚기지 말고 금전관계는 보증으로 확실하게 처리하는게 당연하죠.
지역주택조합은 성공 확률이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이미 토지가 확보 되었어도 분담금이 없다고 장담할 수도 없으며, 시공이 지체될 경우 이자 및 비용 부담이 조합원에게 전액 전가 됩니다. 시공 전 사무소 운영하고 인건비 나가는 것도 다 조합원 자금으로 쓰기 때문에 계약 파기시 거의 돌려 받기 힘들다고 보면 됩니다. 한번 계약하면 계약금 날리고 분담금이 없을 수가 없는 이유임. 경기서남부권 옆 동네 아무것도 없는 부지인데 당시에 토지 확보 했다고 광고하고 1차 평당650만원, 2차 평당700~800만원에 조합원 모집했는데 5년이 지난 지금도 부지 정리는 커녕 삽도 못 떴습니다. 지주택에서는 이름 좀 날린다는 ㅅㅎㄱㅅ에서 시공사가 직접 추진한 모집이여서 그나마 진행되고 있으나 매우 더딥니다. 외지고 주택이나 건물이 거의 없어서 보상이나 기간이 오래 걸리지 않을거라 보고 눈팅 했으나 결과는 역시... 분담금이 없을까? 미분양이 없을까? 죄다 조합원 부담.
2년전 신혼집 알아볼 때 그때 우리 지역에 2년~3년 후 완공예정이라고 홍보하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만 4개 모집중이라 주택홍보관 구경다니며 위치 좋고 토지매입98% 조합원 몇자리 안남았다는거 아파트 메이커(롯데캐슬)와 위치가 너무좋아 계약금 몇백 걸었다가 지역주택조합에 대해 조금 알아보고 바로 계약취소한게 생각나네.. 그 당시 모집중이던 조합원아파트 4개 결론적 2년 지난 지금 첫삽뜬곳도 없고 두 곳은 조합원들 시청에 천막치고 맨날 시위하고 난리.. 나머지 두 곳도 소리소문없이 잊혀져가는중.. 그때 계약 취소했던 이유가 검색 조금만 해보면 전국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성공률이 20%도 안된다는 통계수치 보고 깔끔히 접음. 정말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함. 2년전 지주택 취소하고 일반분양 받아서 차질없이 다음주 입주함. 돈 몇천 아끼려다가 몇천 쌩돈날릴 확률이 80%, 20%확률로 성공한다해도 입주까지 5년이상이 걸릴 수 있음(우리지역 4년전 입주한 성공한 지주택 1개있는데 입주까지 5년걸렸고 잡소리 많았음) 지역주택조합 하지마시길! 그건 그렇고 신규 일반분양아파트도 문제!! 다음주 입주하는 아파트 한달전부터 사전점검 다니며 하자점검하는데 요즘 건설현장 작업자들 외노자들 많아서 아주 개쓰레기같이 작업한곳이 많음. 내 돈주고 산 새 아파트 하자 보수좀해달라고 몇달동안 매달려야하고 현실적으로 보수 불가능한 하자들은 그냥 감수하고 사는 수 밖에 없음. 시공건설사는 그저 하도급업체들한테 맡겨두고 하도급은 싼 노동인력으로 돌리니 아파트 품질에 문제가 생길수 밖에.. 후분양제도 시행해라!! 양아치같은 건설사들아 퉤이!!!
분양가가 저렴하다고 해서 계약하면 낭패를 봅니다. 분양계약서가 아니고 조합원 가입서 입니다. 원수에게 추천한다 지역주택조합 인생을 망칠수 있습니다. 조합원이 주인이기 때문에 업무대행사가 잘못한 부분도 조합원이 다 책임져야 합니다. 철회하고 계약을 해약하고 싶어도 나가지도 못합니다. 계약서에 분리하게 되어 있어서 돈도 돌려받지 못하고 결국은 인생을 망치게 됩니다.
지역주택조합은 지옥으로 들어가는 문입니다김해 롯데아울렛 앞 4천세대 모 아파트 그것이 알고싶다에도 나왔었죠현 조합장이 전집행부 대행사 대표와 딜해서 조합장이 되고 조합원들이 브릿지 대출한 이자까지내면서 1년이 넘게 또 대출 연장까지 하고 5년째 접어듭니다조합장은 또다시 대행사를 데리고와서 수수료100억 계약을 했습니다고생해서 잘해보라고 뽑아준 조합원들은 이런 사실을 믿으려고도 안합니다또다시 분담금으로 조합원들에게 신용대출을 하게 만들었습니다눈으로 사고치는 것을 보고 있자니 한숨밖에 안나옵니다탈퇴를 하고싶어도 총회안건으로 모든 규약을 바꾸어 놓고 모든 방어막을 다 치고 천년만년 지주택 해먹을 생각인가 봅니다
ㅋㅋㅋ 내가 어릴적에 살던동내 아파트 3개동 빌라 여럿에 주변 자동차학원까지 붙어서 부지 크게 확보하고도 알박기 하는 사람들 때문에 20년 넘게 삽 못떴음 ㅋㅋㅋ 결국 중간에 자동차학원 부지랑 주변 빌라들 대기업에 부지팔고 하니 주변은 전부 개발되는데 거기만 섬되는 기현상 발생. 우리집 식구들 그 꼬라지 보면서 빨리 팔길 잘했다고 얼마나 안도했는지
조합아파트 모델하우스에서 상담하는 사람들 건당 몇 백 받고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아파트가 짓들 말든 계약되면 수당만 받고 떠날 사람들이죠.
토지확보 거의 다 되었다는 말도 저 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계약건수 따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보니 좋은 얘기만 하죠.
일반 시행도 분양대행사에서 건당 몇백 받아요
땅을 다사도 오래 걸리더라구요 학교 문제땜에 착공을 안내준다네용
이 제도를 없애야 한다. 국토부놈들은 도대체 뭘하는거냐?
퇴직하고 지역주택조합 하나씩 챙기냐?
땅팔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거기다 저렴하게 집짓겠다고 사업한다는거 자체가 사기냄새가 풀풀 풍기지 않는가.
그러게 말입니다 거기 조합원 하겠다고 온 사람들 등신 어리석고,
공짜 바라는 사람들이죠 세상엔 그냥 싸고 그냥 공짜 없습니다
이런말이 있죠.. 지역주택조합은 원수에게 권할때도 한번쯤은 망설여진다고....
와우 ㅋㅋ 적절한 표현
망설이는이유는 간혹가다 지주택이성공하기도해서..
지주 권하는애들 망설이지도 않아요 권하는것들 한건당 몇백을 수당으로 받기때문에 머릿속에 통수칠생각밖에 안해요
7369 저 멍청한ㅅㅋ 이해를못하네
비싸더라도 지어진 아파트 사세요!
좀싸다고 지역주택조합 택했다가 날벼락 떨어집니다.저기에 돈내는순간 돈이 10년가깝게 묶이는건 기본이고 그돈 날릴수있는확률 높습니다. 광고보고 잘못선택했다가 인생 피곤해질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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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낼 몇천만원으로 전세끼고 더 싸고 더 좋은 아파트를 샀으면
얾마나 올랐게요
조합 아파트 다 사기다 기가막히고 환장할 일이 한국 에서 벌어지고 있다 사기꾼 들이 판을 정부가 직접 도와주고 있습니다
다 사기는아니죠 ㅋㅋ 저두 조합원으로 돈좀 벌었는데 잘된케이스가 좀적어서 그렇지
조합장은 딴데서 놀아라
감리가 없습니까?
멀 정부가 도와줘 너가 안사면 되지 짓지도 않은걸 왜 돈주고사
정부가 도와 준다는데 100%동감 합니다.
특히 국토 교통부. 그러니 30 년전에 일어난 일들이 지금까지 그대로 똑같이 일어 나고 있죠
진짜 피눈물납니다. 밥안개정시급합니다.
지역주택조합 조합장들 번듯하게 양복 입고 나오지만 대부분이 전과자를 입니다. 사기 당하면 미칩니다..
이게 2년전 일인데 아직도 지주택은 달라진게 없고 법도 그대로네요
주변에 조합아파트한다고분양한다면 무조건 말리셔야합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는 99%가 사기입니다
돈 같다 받히고 싶어 환장들 하고 있군요 ? 줄까지서 불쌍한 중생들 !
당할뻔했네
제 주위에 주택조합 3명 당하는거 보고
진짜 지역주택조합은 사기꾼이라고 생각함
2명은 5년째 아파트 공사 시작도 안했음
1명은 아파트 완공했고 입주도 했지만(완공5년정도 소요 ㅋ) 중간중간에 고생많이 했고 충당금 3500만원 더 납부 ㅋㅋ결국 일반아파트하고 가격차이 없고 그냥 스트레스받고 불안하고 여러가지 단점 99프로입니다 ㅋ
성공하신분이 수도권이라면 계약하고 완공까지 5년걸렸고 추가분담금 3500정도면 성공하신거에요
5년이면 괜찮은거 아님?? 완공에 입주까지 아무리 3500 더 냇다고해도 엄청 이익이었을텐데
@@bidkbidk2472 글 읽고 댓글 하는건가요?
5년째 공사 시작도 안했다고요 ㅋ지금도
@@버블다이아-r3v 본인이 뭐라고 쓴지 모르시는거에요? 완공 5년정도 소요됫다면서요 입주도 했고
@@bidkbidk2472 1명은 운이 좋은거고야
지역주택조합을 아예 없애는게 더 사회발전을 위해서도 좋다
세상에 싸고 좋은건 없습니다ㅠ. 정부에서 지주택 조건 강화한다고 그랬는데 함부로 못만들게 했으면 좋겠네요
싸고 좋은건 없고 공짜도 없고
진짜 불변의 진리
신축인데 주변 시세보다 싸면 지주택 의심해봐야 함.
저도 소송중입니다. 일반인이 피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절대하면 안됩니다.
안타깝습니다....저도 이런 개같은꼴 보기싫어 그냥 기존돈7천에 2억대출받아 매매해버렸습니다.
잘 해결되시길빕니다.
지주택에 잘못 걸리면 다 털려요 교묘하게 빼 먹어요
지역주택조합 위험합니다! 싸다고 무조건 하시면 안되요.
추가분담금이라도 내고 들어가면 그게 운좋은 케이스 아닌가? 아예 돈만내고 영원히 기다리다가 병만 얻는경우도 많다던데.
주택조합 절대 하지마세요.. 계약시 추가분담금 없다고 하고 계약 했는데 아파트 완공 5년 걸렸고 추가 분담금이 계약시 보다 4000만원 플러스됬고 건설 경기 좋지 않아 거의다 미분양 상태.. 미분양이니 추가 분담금은 더 상승 .
일반 분양가는 떨어지는 현상이 벌어집니다.. 분담금 오르면 주변 메이커 아파트보다 가격 더 올라가서 매매도 안됩니다.
저는 주택조합 가입하고 계약금 2400 다 포기하고 손 털었습니다. 정신적 스트레스 말도 아니구..대출 받고 사는 거면 거의 자살행위 입니다.. 경험자로써 계약금 2400 안받고 손터는 사람들 진짜 많았으며, 중개사분들한테 조합 탈퇴하면 계약금(제기준 2400) 다 날리니까 매매만 해주시면 1400 드린다고 했습니다.. 결국에는 조합 아파트 가격이 브랜드 아파트 보다 높으니 입주자 반 이상이 미입주 상태이니 매매 자체가 안됬구요. 오죽 했으면 중개사 분에게 매매만 해주면 계약금 반 이상 1400드린다고 해도 중개분도 손들었네요
전 지방인데 처음 조합아파트 계약할때 28평 2억이였고 지금 분담금 추가되어서 2억 4천.. 같은 평수 명품 아파트가 2억 3천입니다.. 경기가 좋지 않아서 1억 8천에 집 내놔도 매매도 이루어 지지 않고 은행 대출끼고 샀던 사람들 (저 같은 사람들) 지금 손댈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매매도 안되서 포기할려면 앞 계약금 2400 한푼도 못받고 손털어야됩니다.. 하지만 전 그게 손해가 덜 된다는 생각에 계약금 안받고 저는 손 털었습니다.. 하지만 친구가 2400 날릴수 없다며 은행끼고 2억 4천 다 지급한 상태인데 경기 불황으로 지금 아파트 가격 다 떨어졌고 지금 그아파트 급매 1억 8000에 내놔도 매매 불가능입니다..전 2400손해 봤지만 그친구는 계약금 지킬려다가 지금 현상황 1억 8000천에 집 내놨으니 6000천 손해본거죠.. 문제는 미 분양이 많아서 그 가격에도 매매 자체가 이루어 지지 않고 있습니다.. 은행 이자는 계속 나가구요ㅜㅜ
조합 아파트 생각있는 분들은 아파트 주위 부동산 가서 상담해보시면 중개사 분들 바로 답 알려줍니다. 전 암것도 몰라서 그랬지만 보시는 분들은 저 같이 피해보시지 않길 바랍니다ㅜㅜ
일반 분양보다 절대 싸게 못들어갑니다.. 다 지어진 아파트 들어가세요 돈 몆푼 아낄려다 몇천씩 손해봅니다.방송 나온거는 진짜 양반인겁니다.
골때리는거는 조합원들이 시행사 고발하면 시행사 변호비도 조합비로 나간다는점.. 고소해도 조합원이 손해보는 구조입니다..시행사 고발하면 내돈으로 시행사 변호합니다 ..
잘봤습니다. 잘읽었습니다
앞으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비싼 수업료 내셨군요
주위분들도 결국엔 계약금 손털고 이를 갈더군요.
절대 있어선 안될 주택조합
@@임경제-q1n 네 감사합니다 ..
@@재츠비 ㅜㅜ 법으로도 조합원이 불리 하더라구용
저두 조합원인데 탈퇴하고싶다고 했더니 안된다고 하던데 어떻게 탈퇴하셨나요?ㅜㅜ
법을 폐지를 하던가 강화를 하던가 새로 만들던가 하자.
조합원 모집할때는 전국 최저가 왼료되면 일반분양보다 비싼 가격에 기본5년은 되야 입주하는 조합 아파트
다른 건 몰라도 지역주택조합 사업 하는 사람들은 알 거임.
조합원의 적은 조합원임.
조합원 아파트 이유가 뭐든간에 하지마세요
근디 조합아파트는 옛날부터 이런문제가 많았는데.
기획부동산 알박기했으면 덤터기는 조합원에 피해가 간다고
몇년전부터 언론에서도 다루었는데.
진행하다하더라도 결국은 일반분양가 보다 그렇게 싸지도 않더만.
지주택 일반분양은 호구새끼들 모집입니다. 조합원들이 피빨아먹는 거지요
남구 월산동에 지주택 추진 엄청 많은데 힐스빼고는 토지매입도 안되고 추진가능성이 없다. 절대 들어가지마세요. 그리고 토지매입률이 높아도 공사가 지연되거나하면 계속 분담금이 나옵니다. 혹시나 조합원 피주고 사도 분담금이 나옵니다. 굳이 신축아니여도 입지 좋은 아파트 많습니다
주택조합하면
맘고생하고
폐가망신 당한다..
절대 피하라...
대행사 분양사 저것들이
지돈인양 마구잡이로 쓰고..
책임은 조합원이 옴팡
뒤집어쓰고..
남돈으로 물쓰듯이하고..
정릉 북한파크뷰 짓는다고 100만원 가계약 넣었다가 겨우 받았네요. 2020년 초 완공이라고했는데
공사는커녕.부동산도 모름
지주택은 법으로 금지해야합니다.
전국민 피곤하게 만드네
김해 촌동네에서 지주택 모집하는 현수막 보고 상담 받으러 감 이땐 지주택이란 걸 잘 몰랐는데 여친 사촌 언니가 이런 쪽으로 좀 알더라 그래서 지주택 함부러 하지 말라는 조언 듣고 지주택 존나 알아봤다 결국 합법 사기라고 결론 내리고 상담 받으러 가서 다행히도 싸인 안 하고 모델하우스만 구경하고 나옴 일단 걔네들이 주장하던 건 토지매입이 100%됐다는 것과 원래 a시공사에서 17년도부터 지주택으로 지으려고 했다가 걍 흐지부지 되서 이도저도 못하게 된 걸 b시공사에서 넘겨 받아서 리스타트 하게 됐다는 내용인데 상담 시에는 b시공사가 한번도 지주택 안 했다가 이번에 처음 도전하는 거라고 했음 근데 b시공사 공식 홈페이지 가서 공사, 분양 갤린더 보니 3건 정도의 지주택을 진행했던 정황을 봤고 3곳 중 2 곳은 아직도 공사 중이더라 ㅋㅋ 이때부터 믿음 안 갔는데 요새 집 값 올라서 김해 촌동네(지주택 지어질 지역)에도 30평대 아파트 4~5억한다고 존나 싸다고 야부리 털더니 상담 끝나고 나와서 매물대 검색해보니 4~5억이라던 아파트 젤 비싼 호수가 3억 초중반대더라 시발 ㅋㅋㅋ 그리고 애초에 초반에 들어가는 돈이 적지가 않음 내가 원하는 호수 층수 그리고 업무추진비(2200)을 합치면 초반에 들어가는 비용만 5천이 넘고 약 3억이란 총 비용이 발생함 자기들이 평당 600~700이라고 주장했던 것과 벌써부터 차이가 많이 나던데 들으면서 나름 계산 때리니깐 사기도 이런 사기가 없더라 지주택 진짜 안 하는 게 좋음 법이 개정되서 지주택으로 사기 치고 싶어도 못 친다던데 개정 법 보니깐 걍 옆그레이드임
다 거짓말 이런 사기꾼 들을 왜 단속을 안하고 있는 건지 참 이해가 안되는 나라다
자한당 정권땐 깡패들이 우글우글했음
그게 없는게 어디임?
@@kakaokpop 대중이 무현이때는 저런일 없었을까요? 그놈에 박그네 ㅋㅋ 그럼 지금이라도 국개의원들 법안 발의해서 저렇게 못하게 하면 되는데 왜 안하나요 느그 재앙이 서민서민거리면서 저사람들은 서민이 아니라 노예라 생각해서 법안 발의안하고 있나요?
이순신도 세종대왕님도 2016년에 게셧다면 구속되거나 탁핵 당햇다
@@jjnas3305 아재요
법안이 뭐 3분카레요 뚝딱하면 뚝딱나오게
그리고 국개의원 놈들이 서민들 좋으라고
퍽이나 법안 처리 빠릿빠릿 하게갓수
야당이고 여당이고 전부 기업편이거든
@@kakaokpop 세상에~ 지금은 깡패는 없어요?
저기 온 사람들도 그런거 다 알고 한거기 때문에 똑 같은 사람들입니다
땅도 다 수용도 안하고 조합원을 모집합니까?
조합장외 임원들이 다처헤먹네요. 뒷돈챙기고 돈물쓰듯 쓰고다니고 경비처리하먼끝
임원들이랑 조합장도 같은 조합원인데 다들 도둑놈들 조합비 펑펑쓰고 지들 배 불리고 평조합원만 손해보는 구조 업무대행사도 같은 도둑놈들 ᆢ
절대 하지 마세요 지옥을 경험하게 됩니다 경험한 사람 입니다
이런 지주택 제도는 빨리 없어져야 합니다
업무대행사가 호구냐
지들도 이익을 남겨야되니까
부담금은 아무리일이 잘진행되더라도 분담금 발생시켜서 조합장이랑 짜고 칩니다
조합장도 업부대행사에서 풀은 끄나풀이라던데요 다 짜고치는 고스톱임 그냥 먹으려고 드는 사기꾼들 저러다 업무진행 안되면 토지매입도 안되고 아파트도 못짓고 다 무산되는거임 계약금도 날라가고. 아니 일부러 짓지도 안으면서 조합원 모집해서 진행하는척 하다가 토지매입이 안되고 자금이 딸렸다고 공중분해 해버리기도 한다고함 그냥 사기꾼
방법은 있다.
조합설립인가를
기존 예정세대수 70%
토지사용 승낙서 70%
이상으로 상향조정하고
토지사용승낙서도 1년 갱신을 법적으로
명시하고
조합설립인가 전 추진위원회 운영비는
사업주체 대행사가 책임지면 된다.
어차피 추진위원회나 업무대행사나
한몸이니..
지역조합은 돈 한푼 안쓰고
이익을 얻으려는
업무대행사가 있으니
문제인거다.
일반아파트-분양이라는 말을쓰고 모델하우스라는 말을씀
지역주택조합- 분양이라는 말을못쓰고조합원모집이라는 말을씀
모델하우스라고안하고 주택홍보관이라고함
이것만알아도 일반아파트인지 지주택인지 쉽게 구별가능함
지주택을 일반으로 속아 가입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ㅋㅋㅋ 싸게 사고 싶어 위험부담안고 하는거지요
감사합니당!!
사기죠 이런건 법적으로 왜 강제가 안되는지 정말 한심한 나라입니다
맞아요 정부에서 개발허가를 한것도 아니고 와서 집 팔라고 짜증납니다 나가고 싶지도 않은데...
이젠 너두나두
모두에게 알려서
더 이상은 피해보는
사람이 없게 합시다 ᆢ
감사합니다 🎉
주택조합은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니여...
경기도 안성의 모 조합은 3년 동안 샵도 못 뜨고 있음
(동 시기에 같이 홍보하던 중형-대형 메이저 아파트들은 벌서 완공시키고도 남았는데 말이다...)
덕마곰버고
ㅅㅌ허브?
10년안에되면다행이고
안되면망하는거임
주택조합 관련 영화 만들어 져야한다
그래야 많은 사람이 알지
좋은 아이디어네요 !
꼭 필요합니다 !🎉🎉🎉
올쏘
머리검은 짐승은 부모라도 믿지마라.
왜 그럴까!
믿음은 심정적인 것이고 화장실 갈때
올때 조차도 바뀐다고 하지않나.
내 맘도 삼일 굳히는게 힘드니
작심삼일이란 말이 있는데.
내 맘도 이처럼 어려운데 남을
믿는 사람이 더 이해 안돼요.
밑밥과 미끼에 낚기지 말고
금전관계는 보증으로 확실하게
처리하는게 당연하죠.
추가 분담금은 기본입니다
지역주택조합은 성공 확률이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이미 토지가 확보 되었어도 분담금이 없다고 장담할 수도 없으며, 시공이 지체될 경우 이자 및 비용 부담이 조합원에게 전액 전가 됩니다. 시공 전 사무소 운영하고 인건비 나가는 것도 다 조합원 자금으로 쓰기 때문에 계약 파기시 거의 돌려 받기 힘들다고 보면 됩니다. 한번 계약하면 계약금 날리고 분담금이 없을 수가 없는 이유임.
경기서남부권 옆 동네 아무것도 없는 부지인데 당시에 토지 확보 했다고 광고하고 1차 평당650만원, 2차 평당700~800만원에 조합원 모집했는데 5년이 지난 지금도 부지 정리는 커녕 삽도 못 떴습니다. 지주택에서는 이름 좀 날린다는 ㅅㅎㄱㅅ에서 시공사가 직접 추진한 모집이여서 그나마 진행되고 있으나 매우 더딥니다. 외지고 주택이나 건물이 거의 없어서 보상이나 기간이 오래 걸리지 않을거라 보고 눈팅 했으나 결과는 역시... 분담금이 없을까? 미분양이 없을까? 죄다 조합원 부담.
말씀하신곳이 혹시 강화 아닙니까?
제 친구가 거기 계약하고 맘고생하는걸 보자니 안타깝네요
2년전 신혼집 알아볼 때 그때 우리 지역에 2년~3년 후 완공예정이라고 홍보하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만 4개 모집중이라 주택홍보관 구경다니며 위치 좋고 토지매입98% 조합원 몇자리 안남았다는거 아파트 메이커(롯데캐슬)와 위치가 너무좋아 계약금 몇백 걸었다가 지역주택조합에 대해 조금 알아보고 바로 계약취소한게 생각나네..
그 당시 모집중이던 조합원아파트 4개 결론적 2년 지난 지금 첫삽뜬곳도 없고 두 곳은 조합원들 시청에 천막치고 맨날 시위하고 난리.. 나머지 두 곳도 소리소문없이 잊혀져가는중..
그때 계약 취소했던 이유가 검색 조금만 해보면 전국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성공률이 20%도 안된다는 통계수치 보고 깔끔히 접음. 정말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함. 2년전 지주택 취소하고 일반분양 받아서 차질없이 다음주 입주함.
돈 몇천 아끼려다가 몇천 쌩돈날릴 확률이 80%, 20%확률로 성공한다해도 입주까지 5년이상이 걸릴 수 있음(우리지역 4년전 입주한 성공한 지주택 1개있는데 입주까지 5년걸렸고 잡소리 많았음)
지역주택조합 하지마시길!
그건 그렇고 신규 일반분양아파트도 문제!! 다음주 입주하는 아파트 한달전부터 사전점검 다니며 하자점검하는데 요즘 건설현장 작업자들 외노자들 많아서 아주 개쓰레기같이 작업한곳이 많음.
내 돈주고 산 새 아파트 하자 보수좀해달라고 몇달동안 매달려야하고 현실적으로 보수 불가능한 하자들은 그냥 감수하고 사는 수 밖에 없음.
시공건설사는 그저 하도급업체들한테 맡겨두고 하도급은 싼 노동인력으로 돌리니 아파트 품질에 문제가 생길수 밖에..
후분양제도 시행해라!! 양아치같은 건설사들아 퉤이!!!
지주택은 지옥으로 가는 분양 티켓입니다 ㅠ
지주택사업 제도 폐지가 답입니다~
법으로 강제하는 문서가 없는말을 왜 믿고 저짓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바보는죽어야 고쳐지지. 정말 웬지 당해도 싸다는 생각이 더 많이드네. 그리고 진정서 보니 참 웃긴다. 그거 하나 소용도 없는데 어지간히들 좋아하지. 그거 쓰고 낼 시간에 소송 준비나 더 하시오
조합아파트는하는게아닙니다 거기에신축빌라도분양하는것도하지마세요 자살행위입니다
조합원 아파트...계획대로 되면 엄청난 기회지만....보통 계획대로 안되지..
항상 살면서 의심의심의심 이런맘으로 살아도 사기 맞을수 잇는게 현재우리나라
괜히 사기공화국 소리듣는게 아님 주변에 사기꾼널림
지주택은 95프로 토지확보해야 됩니다.
만약 내가 땅주인인데 안팔면
아파트 못만듬
내가 100억을 달라고 해도 불법이 아닙니다.
일반 건설사가 재개발 추진은
70프로만 되도 나머지 토지분은 법으로 해서 보상해주면 토지확보가 됩니다.
알박기는 못함
조합장이 지 천척 명의로 알박기 해놓고 나중에 시세의 10배로 매입합니다.
셀프 도둑놈들...
저게 유치권행사라캐가 계속 돈 달라고 원래 말한금액보다 돈계속요구당하다가 법정관리가고 걍 개털리는 구조다. 대한민국은 사기판이라 눈뜨고 코밴다 걍 월세살자 남는게 원룸이다.
지역주택조합 이건 언제 될지모른다 마감임박 임박이몇년이지나도 계속마감 임박이다 싼게비지떡이란 말그대로다
대한민국 잘사는나라고 살기 괜찮은 나라죠---
그런데 솔직히 떠나고 싶다
뭔놈의 시기꾼들이 많은지
그리고 국회에선 뭐하는건지---
임경제 못사는 나라 아닌가?
임경제 국회가 사기꾼 들의 왕이라서 ㅋㅋ
대한민국 사기 횡령 OECD 1위입니다..슬플따름
국회의원들 월급 왜 받고 일하는거죠? 진짜 궁금합니다
달콤한 말에 속는 사람도 자기욕심에 속임을 당한겁니다. 그래서 법원판결이 사기사범이 낮게 나오죠
사기치기 좋은나라 형량좀 올려라
우리동네 아파트짓겠다고한 지주택이 5곳정도로많은데 3~5년동안 시공하고있는곳 단1곳도없다
싸서 좋은거 못 봤다 한 번 쓰고 버릴 거 아님 적정가에 사는게 현명하다.
조합원 아파트 가서 관심없는것 처럼 행동하면 제발 100만원만이라도 넣으라고 사정사정하던데
딱 봐도 사기잖아
계약전: 나만 좋은집 살면되 집값 많이 올라라 ~~
계약후: 꿈에도 몰랐다. 징징대고 후회, 자기반성은 없고 누가 나좀살려줘 억울해~
이나라 건설사가 후분양을 안하는이유를 생각하면. 금방알지~~
만약 완공후 집값 2배가 오르면 사회에 기부할거야~ 라는사람1도없다.
깨어있는 국민으로 살던가
이기적인 호구로 살던가
지역주택 조합은 언제나 위험부담 꼼꼼히 따저보고 해야합니다
분양가가 저렴하다고 해서 계약하면 낭패를 봅니다. 분양계약서가 아니고 조합원 가입서 입니다.
원수에게 추천한다 지역주택조합 인생을 망칠수 있습니다. 조합원이 주인이기 때문에 업무대행사가
잘못한 부분도 조합원이 다 책임져야 합니다. 철회하고 계약을 해약하고 싶어도 나가지도 못합니다.
계약서에 분리하게 되어 있어서 돈도 돌려받지 못하고 결국은 인생을 망치게 됩니다.
조합주택 신중히 생각 하세요?
마음 고생 많이 해야합니다.
싼게 비지떡 맙습니다.
한탕으로 불로소득을 얻으려는 생각을 아예 버려라..저런거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을빠엔 그냥 난 10년이내 아파트 사겠다..뭔 부귀영화누리겠다고
저도 그냥 10년된 아파트 리모델링해서 살고있는데요 하자보수도 다됐고 만족하면서 살고있어요 그게 그냥속편한듯
지역주택조합 절대하지말아야. 지금 때가 어느때인데 ㅠ
Way My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제도를 아예 없애야지 조심한다고 되나
주택조합을 못하게 법적으로 규제를 하면 되는데 참 돌대가리들이네.
당당하면 조합장 얼굴 공개하시죠?
지역주택절대하지마세요일반분양받으세요무조건
지역주택 성공률이 13프로 10채 사업시작하면 2곳이 확정이니라 될까말까입니다 도박입니다 차라리 카지노가서 그 돈전부 꼬라박는게 성공률이 높을겁니다
지주택 건든순간 피가마르고 살이빠지고
대가리 털까지 다 빠집니다
운좋아야 정말 성사되는 전재산건 도박
방관하는 정부가 문제죠
지역주택조합은 지옥으로 들어가는 문입니다김해 롯데아울렛 앞 4천세대 모 아파트 그것이 알고싶다에도 나왔었죠현 조합장이 전집행부 대행사 대표와 딜해서 조합장이 되고 조합원들이 브릿지 대출한 이자까지내면서 1년이 넘게 또 대출 연장까지 하고 5년째 접어듭니다조합장은 또다시 대행사를 데리고와서 수수료100억 계약을 했습니다고생해서 잘해보라고 뽑아준 조합원들은 이런 사실을 믿으려고도 안합니다또다시 분담금으로 조합원들에게 신용대출을 하게 만들었습니다눈으로 사고치는 것을 보고 있자니 한숨밖에 안나옵니다탈퇴를 하고싶어도 총회안건으로 모든 규약을 바꾸어 놓고 모든 방어막을 다 치고 천년만년 지주택 해먹을 생각인가 봅니다
후분양이 답이다!! 전세계 유일한 선분양 나라
천안 모 아파트는 이번달 입주하네요.
물론 분담금 냈고 입주하기까지 수년 걸렸네요 ㅡㅡ
돈만엮기면 아비규환. 결국에는 사기꾼들 때문에 되는일이 없다.
대부분 사기
근데 여기서 후분양 떠드는 사람들은 그냥어디서 주워들은거냐? 지주택이
계약자들이 사업의 주체가되고 계약자들에게 모집한돈으로 사업을하는건데
뭔놈의 후분양 타령이냐? 돈이있어야 건물올려서 후분양을할거아냐?
21:15, 21:55 지주택 대행사
이곳들은 사업이 잘 진행된걸까요?
차라리 오래된 아파트 사는게 나음
이게 현재 상황에서 가장 좋은 말이네요
새 아파트만 보다보니.
대행사는 잘되든 안되든 이익이지ㅡ나중에 분담금이든 추진비를 조합원한테 다 받아 먹고는 영수증도 하나 없이 덤탱이 다 쒸우고ㅡ돈 벌기 참 쉽지
지역주택조합원인데 돈 빚내서 모두날려버렸네요 사람좀 살려주세요
공무원들이서류만보고허가를내어주는것이가장큰문제점이지요.그러니법이강화되어도피해자가나오지요.
부산에 한 동네에는ㅋㅋ다 바꿔보겠다고 소문 내놓고;; 도망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돈 안빼먹어서 다행이지ㅋ 동네 사는 사람들이ㅋ지주택 다죽어야한다고ㅋ 진짜 실행되서 투자금 조금 내줬다면;; 살던 사람도 집을 다~날려먹는;;
가로주택은 더심한 거라 더욱더조심하셔야합니다 큰일납니다
부산에도 지주조 열었다가ㅋㅋ그냥 시작도 안되고 튄 곳도 있음......돈 안걷어서 다행이지ㅋㅋㅋㅋ 완전 구석 지역 큰 도로만 있고;; 오래된 주택단지 다밀꺼라고ㅋㅋ말하고 다들 투자할려는데ㅋㅋ다 도망감.ㅋㅋㅋㅋ
땅장사 싸게사서 끝까지 버티다 마지막에 비싸게 넘기는 관련자들
지금
부산에 난리임
우리동네
영도
웃긴게 건설사가
정해진것처럼 광고함
조합원모집신고
행정절차만
진행된 상탠데...ㅉㅉ
ㅋㅋㅋ 내가 어릴적에 살던동내 아파트 3개동 빌라 여럿에 주변 자동차학원까지 붙어서 부지 크게 확보하고도 알박기 하는 사람들 때문에 20년 넘게 삽 못떴음 ㅋㅋㅋ 결국 중간에 자동차학원 부지랑 주변 빌라들 대기업에 부지팔고 하니 주변은 전부 개발되는데 거기만 섬되는 기현상 발생. 우리집 식구들 그 꼬라지 보면서 빨리 팔길 잘했다고 얼마나 안도했는지
잘 봤습니다.
지역주택조합 그자체 해채하야한다
추가분담금은 분양대행사들이물게만들어야된다
정부 청원이 없나? 제발 사기집단 허가 주지마라 이해가 안가네 지방을 예로 일반분양이 계약금도 싸고 중도금 융자도 어차피 돼는데 , 조합은 무서운게 계약금 외에 주기적으로 업무추진비를 내야하는데 거기서 틀어지면 망이고 거의7천이상 드는데 나중에 계산해보면 일반분양과 거의같음 시공은 두배이상 오래 걸리고 싸지도않고 스트레스
그래도 전 다지어져 입주하는데 5년걸렷는데 행운인거예요 안짓고 대행사라 조합이랑 뛰는데가 겁나 겁나 많드라구요
조합원들 돈모아서 갈라먹는 데가 지역주택 조합. 자기들은 다르다고 늘 말하지만 늘 똑같아.
세상에 공짜는 없다 -아리스토텔레스-
안녕하세요 문의드립니다
전 구미에 살고있는32살남성입니다
구미 태왕아너스2차 아파트가 조합원아파트 인데요 아직 예정이고24년도 하반기에 입주라고하던데요.. 안전한지 .. 추가분당금이 나오는지 한번알아봐줄수있나요?
대구 수성구 파동 저도 동호수 다 지정해서받고 결국 사기 당하고 법이 강화되어야 함
조합원계약하고 부도나서 4천만원띄겨습니다 회원분들도 하지마셔요 여기화성시에 변호사 사서 400만원 받고 긑나습 명심하셔야해요 나는 조자만들아가도 소름
원주민들은 생각도 안하는데 반대하는 원주민 탓만 하고 있으니....두번 세번 살필 것도 없이 절대 하면 안됩니다. 사람 인상보고 신뢰 믿고 하다간 큰일납니다. 돈 앞에 장사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