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이름-m6h8y 중요한건 그예수님과 제자,사도들이 하신 말씀을 기록한 원문을 개역한글로 번역하는과정에서 그 의미가 달라졌고 그 달라진 의미라야 신천지 및 이단들의 가르침, 핵심 교리등이 성립하고 번역하지않은 원문,즉 글쓴이의 정확한 뜻과 의도가 담긴 원문을 신천지 및 이단의 교리에 적용했을때 그들의 교리에 전혀맞지않게된다는거죠. 이 영상들이 그것을 증명하는거구요. 그래서 신천지에서 다른 영상들 보지말라고하고, 개역한글만을 고집하고 가장 정확하다면서 한국에 복음이 전파된 역사를 자기입맛에 맞게끔 찝어서 신천지 내부에서 그렇게 교육해대는거구요. 그리고 위에 댓글 쓰신분은 다른나라와 언어를 쓰는 우리가 원래 글쓴이의 정확한 뜻과 시대적 배경등을 제대로 알기위해서라도 신학교 이야기를 말씀하신거 같구요. 예수님이야 우리처럼 다른지역,다른나라사람이 아니고 번역해서 봐야할필요가없기에 우리가 신학교에서 배우거나 하는 내용들을 다시학습할 필요는 당연히 없었겠죠. 이렇게 영상과 대상이 하는 이야기의 맥을 짚지 못한채 신천지내부에서 교육하는대로 앵무새처럼 리플다는 글을 보는 제가 다 민망하네요... 옛날 제 모습보는거 같아서...
@@발악-l6t 옛날 그쪽모습이요??ㅋㅋㅋㅋㅋㅋ나가셨나보네요ㅠㅠㅠ마음아프다ㅠㅠㅠㅠㅠ 괜찮겠어요? 나중에 후회하실텐데 저 전도사님이 하는말은 저것도 다 사람이 생각해서 연구해서 이렇게 동영상을 찍은거잖아욬ㅋㅋ 어차피 사람이예요 저사람도 성경책은 하나님이 제자들을 들어서 쓰신 성경책이구요 또 여기서 "뭔소리여 성경을 하나님이 들어서 제자들이 썼다고?! 말도안되는 소리하고있네" 이러는 사람 많을거예요 얼마나 성경도 안보고 관심도없고 놀다시피 교회를 갔으면 저럴까ㅋㅋㅋㅋ 제발좀 하나님이 쓰신 성경만가지고 하세요 어차피 다른책들 공부해봐야 그책들 다 쪼금쪼금씩 알고있을꺼 뻔한데 무슨 예언의 신, 생애의 빛 이런 사람이 만든 책이나보지말고 성경 한글자라도 더 보세요. 솔직히 무섭죠?? 요즘에 신천지가 더 위대해지고 있다는거 느껴지죠?? 안느껴지면 이상한거곸ㅋㅋㅋ 전세계에서도 신천지 인정하고 신뢰하고 위대하게 보고있어요 그의 반대로 한기총은 그냥 없어지라고 하고있구욬ㅋㅋ 세월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뚜렷하게 한기총이 지고있다는게 나타날거예요ㅎ 솔직히말해서 신천지가 한기총보다 못한거 단 한가지도 없어욬ㅋㅋ 모든것에서 신천지가 월등햌ㅋㅋㅋ 일단 한기총은 살인자교단이잖아 ㅇㅈ?? 옛날부터 지금까지 살인을 안한적이없어요 또한 인정도 안해 절대 안죽였다고 맨날 발뺌만하고있지 어휴~ 그리고 다른 우상한테도 절하고 칼빈이라는 살인자가 만든 교단 집단이 장로교에서 시작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거기서부터가 답나오잖아 진리가아니고 생명이아니소 빛이아닌 마귀의 교단, 집단 이라는게 딱봐도 답나오는데 왜이리들 인정안하실까? 저 얘기는 옛날이고 지금 현재는 신천지다니는 학생 부모님들 찾아가서 옛날에 vj특공대인가?? 그 프로에서 신천지는 살인, 가정파탄, 가출, 감금, 폭행 이런일 한다고 거짓보도했었잖앜ㅋㅋㅋ 그래서 정정보도하라고 정부에서 하니까 새벽 3시에 정정보도하고 아니 이게 진리의 말씀이 나오는 교회에서 할짓인가?? 한국을 대표하는 기독교가 맞는가?? 하나님이 함께하는 자들이 맞는가?? 너무나도 말이안된닼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무섭고 힘들면 아무런 패도안끼치는 완벽한 신천지한테 왜 시비를거는거얔ㅋㅋ 솔직히 인정해야되이건 한기총은 성도님들 뺐길까봐 무서웠던거야~ 그래서 저런짓을한거고 그러다가 사람이 3명이 죽게된거고 일이커졌지??? 진짜 반성해야되 그리고 그곳에서 나와야되 진짜 내가 말해준것만해도 거긴 아닌거 맞잖아 잘 생각해봐^^
@@ggang526 후.. 이 영상 끝까지 보고 이야기하는건가요? 사람의 자의적인 생각이 아니라 성경 원문의 의미를 설명하는거잖아요? 신천지에서 보는 성경은 원문을 번역한것이고, 그 원문을 번역하는과정에서 원래 글쓴 저자의 의도와 그 의미가 다르게 번역된것이 있기에 원문의 의미를 설명해주는 영상이구요 중요한건 번억과정에서 잘못해석된 문장이나 단어가 있는 개역한글이라야 신천지의주장이 들어맞는데 성경을 쓴 저자의 원래 의도와 의미대로라면 신천지의 가르침이나 그 주장이 성립하지않게 된다는것이 중요한점인데.. 그점을 의식하시면서 다시한번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마음을 열고 다시보시는건 어떨까요? 그다음에 다시 대화 해보아요..ㅎ 그리고 신천지에서 나간사람이면 뭐 예배때 졸기만했고 뭐 활동도 안하고 놀면서 다니다가 나갔을것이라며 제멋대로 생각하시는데 저도 신천지 만국회의? 2016,2017년도에 참석 했었구요.. 뭐 활동팀장, 부구역장, 문화부사명, 이런거도 해봤었네요.. 제가 기여한 신천지의 교리비교영상도 2,3개정도있구요. 예배든,정신교육이든 제교든간에 참석한 자리에서 졸은적도 없었구요. 그쪽처럼 생각없이 위에서 지껄이는대로 아 그렇구나 하고 들어먹고 아무데나 앵무새처럼 떠벌리는 것이 아니라, 그 의미나 말하고자하는 사람의 의도를 살피면서 의문이 생기면 그것이 맞는지 물어보고.. 신천지 안에 있었을때도 그쪽이 멋대로 착각해서 비아냥거릴만한 삶을 살았던적은 없었어요. 신천지가 잘못되었단거 그안에서도 오랫동안 바라보고 윗사람들한테 물어보고.. 예배의 말씀이나 가르침, 모든것을 감안하고 시간을 오래 들여서 내린 결정이 신천지는잘못되었다,진짜가 아니다 였어요. 저는 그 안에서 했었던 일들과 경험들이 죄책감이되어 다가오는데 당신이야말로 그런 진심과 무거운 마음없이 가볍게 강단에서 해대는말 그대로 복사붙여넣기식으로 말하면서 상대방한테 비아냥거리지마시길 바래요. 그거 아주 안좋은 습관이예요.. 그런 태도부터가 신천지에 몸담고있는,몸담았었던 사람들의 이미지를 더럽히는거란걸 알아주시길 바래요.
@@발악-l6t 그럼 신천지는 잘못 번역한거고 그쪽은 뭐 완벽하게 번역을했다? 증거있어요? 그렇게 완벽하고 진리있게 번역을한 하나님의 교회이고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면 제가 전에 올렸던 글처럼 한기총이 지금 하는짓보면 딱봐도 부패한상태인거 모르시나요?? 아니 당연히 자기가 어디에속해있는지 누구나 자기가 속한편에 서겠지 근데 내말은 증거를 대라 이말이야 신천지는 너무나도 깨끗햌ㅋㅋ 한기총은 과거부터 지금까지도 더럽지만ㅎ
사랑의교회 청년 8부 이서진입니다. 일단 이거 다시 정리하면서 보겠습니다. 멍하눈으로 보는 강의는 절대 아닌 것 같아서요. 강의를 들으면 들을 수록 느끼는 것은... 신학이라는 것은 정말 정교하고 치밀하게 짜여져 있는 하나의 완벽한 초정밀 시계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일반 사람들은 이 초정밀 시계의 겉만 보면서 "아 시계가 돌아가는 구나" 그런 생각이겠지만... 그 시계 속에는 치밀하게 만들어진 부품들이 있어서 그 모든 것이 맞물리면서 돌아가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정현 담임목사님께서 주일 예배 시간때 프랑스 위그노에 대해서 이야기하신 적이 있거든요. 그 위그노들이 스위스로 가서 스위스 시계 산업을 만들었다고 하셔서요. 제가 얼마 전에 초정밀 시계에 대한 글을 읽어서 그런지 몰라도...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 것이... 정말 주님은 정말로 치밀하시고 정교하시구나라는 사실을 더욱 더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초정밀하게 짜여진 주님의 뜻이... 신천지에 빠졌던 분들 그리고 빠진 분들에게 계속해서 퍼지길 기도하겠습니다. 한국 사람이 대충 만든 이상한 논리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기 보다는... 초정밀 시계의 본 모습을 보는 한국교회 한국 크리스찬들 모두가 되길 기도하게 되는 영상입니다. 항상 영상 감사합니다.
@@땅하늘-i3o 상황에 따라서 하나님이 변하는 것이 삼위일체가 아닙니다. 세 분은 독립적인 위격 - 삼위 - 을 갖고 계시고, 또한 그 세 위격 하나님은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은 각각 존재하시지만, 세 분 모두 한 분 하나님이신 것이죠! 그런데 신천지는 삼위일체를 부정하여 결국 이만희씨에게 신성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kimbyongkyu2064 나는 신천지인이 아닙니다. 개신교 하나님은 너무 희미하고 분명하지 않고 싸이코 인것 같네요. 몸이 하나이면 하나이고 세개면 세개이지 무슨놈에 몸이 세개인데 하나다?ㅋㅋㅋ 차라리 몸이 하나인데 하시는 역할이 세가지다 라고 하면 또 모를까.....
정말 이해가 안돼는 부분이 있어서 물어보는데요 하나님 말씀이 예수님이이면 하나님이 예수님이면 왜 막13:32 그날은 천사들도 모르고 예수님도 모르고 하나님만 아신다고 한건가요 삼위일체를 좀 이해시켜주세요 이해를 하고 싶은데 이해가 안가 답답합니다 윤재덕전도사님 사실 삼위일체란 말은 없잖아요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삼위일체에 대한 두개의 영상을 보았는데 벙말 잘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삼위일체에 대해 설명하다 보면 어려움이 생기게 되는데 이렇게 성경적으로 풀어 주셨네요~~^^ 제가 이단들에 대해 만나서 삼위일체에 대해 여러번 공격을 받기도 했었는데 이제 더 쉽게 말을 할 수 있겠어요~~^^
감사합니다. 주신 격려에 더 힘과 용기를 얻게 됩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면서도 인간으로 오셔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을 사셨기 때문에, 사람도 하나님과 예수님 사이에 있는 그 온전한 사랑의 관계를 알게 되었고, 또 그 안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기독교는 "삼위일체로의 초대"라 말할 수 있습니다. 이단들이 이 삼위일체부터 부정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 생각이 드네요. 이단들에 맞서 진리를 변호하고, 교회를 지키는 일에 함께 하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_^
윤재덕 삼위일체라는 것은 성경에 나오는 말이 아니지만 성경에서 표현되는 단어이기 때문에 어려운 말이지요. 게다가 인간의 이성의 범주를 넘어서는 것인데 어떻게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단들은 이 부분을 집요하게 공격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많은 목사님들이나 교리를 가르치는 분들이 삼위일체를 설명하실때 선한의도이지만 이단적설명을 하시는 것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삼위일체에 대해서는 삼위일체에 대해 정의를 설명하고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그럼 대부분은 이해를 해주었습니다. 삼위일체는 이해를 구하는 교리가 아니라 믿음을 요구하는 교리이기 때문에 그런 것같아요^^
❤우리 믿음 생활에❤ 👍 제일 중요한 핵심인👍 🔊 근본 뿌리는 성 ''삼위 일체'' 성부, 성자, 성령 = 하나님 한분, 하나입니다!! 💞한 분 안에 세 분💞 ( 고전12:12),(요일5:8) ❤ 유일신이 아니면 ❤ 💥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 이렇게 중요한 핵심을 빼버리고 믿음 생활하므로 😵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 사탄은 교묘하고 교활한 😭 덫ᆞ을 😭 💔 성''삼위 일체''에서 속💔 인답니다. 나더러 ...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 7:21) 나의 나된것은 주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내 삶의 👍최고의 축복은 주님을 만난 것입니다 \\주님께 감사 영광 돌립니다.//
로마서 8: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고린도후서 1:22 그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느니라 에베소서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에베소서 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성령 받음'을 통해서 확신합니다. 성령받은 사람이라면, 인 맞은 것이 확실하고, 자신이 성전임이 분명합니다. 성령을 받는 길을 베드로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사도행전 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 귀중한 종말론 사무소장님과 섬기시는 교회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안녕하십니까 전도사 님. 영상과 댓글들을 보니 수고가 참 많으십니다. 한 가지 여쭤 보고 싶은 것이 있어 이렇게 전도사 님께 수고를 끼쳐 드리게 되었습니다. 저도 삼위일체 때문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예수님을 통한 구원 사역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이며 사람으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셋이면서 하나이시며 하나이면서 셋이신, 정말 주님 오시면 여쭤 봐야 할 하나님의 신비로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종 "그렇다면 개신교(하나님은 여러 종교의 신들 중 한 신이 아니라 실존하시는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믿기에 저는 사실 기독교라는 용어도 좋아하지 않지만 일단 이렇게 칭하겠습니다)는 다신교인가?"라는 생각 때문에 괴로웠습니다. 분명 다른 다신교처럼 성부-성자-성령 하나님을 따로 떼놓고 각자 숭배하는 것은 아니기에 다신교는 아닌데, 분명 하나님은 한 분이시라고 말하는데 또 각각 존재하신다고 하니 그 부분이 참 어려웠습니다. 창세기의 인간 창조 부분에서 '우리'라고 하신 부분도 저는 차라리 하나님과 천사들의 대화라고 믿고 싶었습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서 그 용어를 알게 되었는데) 그래서 저는 차라리 양태론이나 성부수난설에 가까운 신앙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숨결이 성령(하나님의 영)이시고 하나님의 말씀이 성자 예수님(나타나신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을 들었을 때 역시 그러면 삼위라는 말씀이 납득이 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양태론에 대한 말씀을 들으니 다시 혼란이 생겨 여쭤 봅니다. 저는 하나님이 말씀으로서, 영으로서 활동하시는 것은 결국 같은 하나님의 사역 방식(인간 구원을 위한 말씀, 많은 사람에게 주님의 영을 부어 주셨음)을 상징하는 것이라 생각했기에 한 하나님이 여러 분이 되시는 게 아니라고 생각했는데(그러면 예수님과 성령님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는 표현도 납득이 됩니다 제게도 제가 만드는 말이 있고 저의 영혼이 있는데 제가 시집을 낸다거나 누군가와 영혼으로 교감한다는 표현을 할 때 제가 여러 사람이 되지 않는 것처럼) 전도사 님 말씀을 듣다 보니 제 생각이 양태론적이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분명히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예수님만이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자 완전한 인간이시고 하나님이시며, 또한 성령 충만을 사모하는데 이런 문제에서 온전히 자유하지 못한 것 같아 조심스레 여쭤 봅니다...!
박사님 맞습니다 :) 하나님은 한 분이시지만, 성부 성자 성령의 세 위격으로 계시지요.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1:26) '하나님' 한분이 말씀하셨지만 '우리'라는 표현을 통해 세 위격으로 계신 하나님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죄인 과 죄의 삯은 사망] 기록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3:10) 죄의 삯은 사망이요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롬6:23) [예수께서 죄값인 사망을 대신 지불하심]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의 죄값인 사망을 대신하여,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어 주심으로 죄값을 이미 지불하셨습니다.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하려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나음을 얻었나니 (벧전3:24)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1:18)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십자가의 도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과 영생을 소유함] 복음에서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함과 같으니라,(롬1:17)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요6: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로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 하리라.(요6:3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자는 영생을 가졌나니(요6:47)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라(요20:31)) [구원받은 성도는 만인 제사장] 마틴 루터는 모든 기독교인들이 제사장으로서 성찬식에서 떡과 포도주를 다 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모든 성도들은 서로를 위해서 제사장 역할을 해야 한다. 이것이 1520년에 루터가 가졌던 만인 제사장 이론이다.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짓느니라(롬8:15)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롬8:17) [육체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는 삼일만에 육체로 다시살아 나심 내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눅24:39)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없는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요20:27) [육체 그대로 하늘로 승천하심]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구름이 그를 가리어보이지 않게 되더라(행1:9)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행1:11) [오순절 후에 보혜사 성령을 보내 주심]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행2:1-4)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5:22-24) [하나님의 나라의 위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수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17:20-21) [종말의 징조와 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가(마24:4-5)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마24:30) [계시록 상 의 재림 복음의 오해]-보고 들은자가 죄인을 구원할수 있는 능력이 없음. 이것들을 보고 들은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그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두루마리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게22:8-9)
(창세기 1장26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요한복음 8장 58절) 58.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고린도후서13장13절) 1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찌어다 (빌립보서2장6~11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요한복음 17장 3-5절)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4.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신격에는 성부,성자,성령 삼위가 계시는데 이 삼위는 한 하나님이시며 본질이 같으시고 능력과 영광은 동등하십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창조하심과 구원과 성화가 온전하시고 오직 삼위의 하나님께만 찬양드림이 합당합니다. (이사야 42장 8절) 8.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신천지인은 개역한글만 보기 때문에 이런 질문이 나오는 것이지요. 아마 '사람은 영혼이 있지만, 하나님은 영혼이 없다'는 본인의 통념을 가지고 성경을 읽으신 것 같은데, 누가복음 23:46에서 "영혼"은 '프뉴마'라는 단어입니다. 제가 영상에서 말씀드렸듯이 프뉴마는 "호흡, 숨"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고, "하나님은 영(프뉴마)"시라는 구절도 있으니, 말씀하신 구절은 삼위일체에 대한 타당한 반박이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위의 본문을 직역하면 "내 숨결을 아버지께 넘겨드립니다"가 되고, 이는 곧 자신의 죽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뒤에 개역한글이 "운명하시다"라고 번역한 것도, '엑스프네오'라는 프뉴마와 같은 계열의 동사를 사용합니다. 뜻은 "숨을 그치다(to breathe out)"입니다. 즉 "예수님의 죽음"에 대한 내용입니다.
삼위일체는... 말씀해주신 것 처럼... 성경에 나와있는게 아니라 교회에서 만든 용어네요... 용어는 해석에 따라 만들어질 수도 사라질수도 있고 그 의미가 바뀔 수도 있는데 왜 이렇게 삼위일체를 강조하는 것인가요?제가 들었던 삼위일체중 가장 자세하게 설명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전에 들었던것과는 왜 조금씩 다르다는 느낌이 들까요...천주교의 삼위일체론도 같은가요? 삼위일체론... 너무 어렵습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성부 하나님도 성육신 전까지는 육체가 없으셨는데 성육신과 함께 육체를 입고 오셨고 부활하신 몸을 입고 승천하셨기 때문에 그럼 지금 천국에 계신 예수님은 태초부터 존재하시던 하나님 말씀이라는 존재에 부활육체가 더해진, 태초와는 다른 형태를 띄게 되신 건가요? 신천지 지인과 토론하려 철저히 공부 중입니다
창세기 2장 기록에 이미 이런 논쟁의 답을 주셨네요 창세기 2장 16절...여호와 하나님이 그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2장 17절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말라 ,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여호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 2장 17절. 그말씀을 버리고 사탄의 꽴에 넘어간 하와가 창세기 2장 17절 말씀을 버리고, 아담이 아내의 말을듣고 하와가 준 선악과를 먹어 온땅이 저주받음! 신천지 여러분, 영들을 분별하십시요! 우리구주 예수그리스도의 말씀 외에 다른 교훈 가르치면 거짓 교사입니다! 한 성령께서 성도에게 은사를 나누어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이만희가 보혜사 입니까? 보혜사는 영인데 보이지 않는 영인데 어떻게 이만희만 보혜사 입니까? +××+💝
안녕하세요. 이미 오래 된 댓글이지만 혹시나 보실까 하여 남깁니다. 가까운 지인이 신천지에 오래 빠져있는데 세뇌된 믿음이 너무 확고하여 대화가 잘 진행이 되지 않아 기도하며 지켜보는 중입니다. 고급 교육까지 듣고 꽤 오래 계셨던거 같은데 혹시 조언을 좀 얻을 수 있을까 하여 조심스럽게 여쭙니다. 신천지 탈퇴자들 보면 대부분 1-2년 혹은 오래 있었어도 5년 미만인데 제 지인은 훨씬 오래 다니고 꽤 높은 직책까지 맡고 있는것 같아 참고하기에 한계가 있더라구요. 제가 본 신천지 탈퇴 사례들에 대해 말하면 끝까지 안 배워서 못 깨달은거다 하며 일축해버려서 답답합니다. 그래서 대체 뭘 배운거냐고 좀 들어보자고 해도 어차피 교육과정 다 밟기 전엔 넌 이해 못할거다 라는 말만 무한반복...부탁드립니다...
요한복음의 주제가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입니다(요1:1-18;20:31). 사실 기독교 복음의 핵심 주제가 예수님은 부활이라는 증거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그래서 우리의 주와 그리스도가 되신다는 것입니다(롬1:4). 이 땅에 전능하신 하나님이 오시기로 되어 있었고(사9:6), 예수님이 바로 그분이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이나 사역의 모든 내용을 해석해볼 때 사도들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으로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골1:15-17;히1:3;요일5:20;계22:3). 그렇다면 원래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의 신(성령)도 하나님이신데, 예수님도 하나님이시라면 이 문제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 것인가?... 논쟁의 결론이 삼위일체입니다. 계시는 점진적으로 이루어졌고, 이제 계시의 완성이 이루어진 시점에서 보면 여호와 하나님은 처음부터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계셨던 것입니다
요한복음 1 장1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복음 1 장2절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요한복음 1 장3절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여기서 그는 누구인가요?
삼위일체?- 골로새서 1장 15절을 보세요 예수는 하느님의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첫번째 피조물이라고 나오는데 , 예수는 모든 피조물 중에 포함되시는 분이고 모든 피조물 중에서가장 먼저 나신 즉 태어나신 분이라는 겁니다 하느님께서 가장 먼저 첫번째 피조물로 예수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먼저 나신 분인 겁니다 나셨다는 것은 전에 없다가 생긴 분이라는 뜻이죠 다른 피조물들도 없다가 생긴 것은 예수와 같습니다 다른 피조믈들은 단지 아들 보다 나중에 생긴 것입니다그러니까 예수의 능력은 아버지로부터 받은 것이고 그 능력으로 아버지의 창조사업에 참여하신 것입니다 아버지는 전능하시지만 아들은 아버지로부터 능력을 받은 분이니까 아들은 전능한 분은 아니죠 그래서 헬라어 원본 요한 1장 1절에서 아버지는 호 데오스(하느님 God) 예수는 데오스( 신 god) 로 기록된 겁니다 아버지는 전능한 오직 한분이니까 호 라는 정관사를 붙인 것이고 예수는 능력이 아버지 보다 적은 분이니까 호 없이 그냥 데오스라고 한 겁니다 이것은 요한 요한 14:28에서 아버지는 나 예수 보다 크시다고 말씀하신 것과 뜻이 같은 것입니다 아버지가 나 예수 보다 더 크시다는 뜻은 아버지께서 능력이 더 크고 더 위대하시다는 뜻입니다 성경은 한 글자라도 이유 없는 것이 없습니다 헬라어 원본이 없으면 내가 사진 보내줄게요 요한 1:1에서 아버지를 호 데오스로 기록하고 아들을 데오스로 기록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위일체는 틀린겁니다
골로새서 1:15의 "나신"은 '프로토코스'이고, 골로새서 1:17의 "창조"는 '크리조'이지요. 즉 예수는 가장 먼저 나셨지만, 창조되진 않으셨습니다(그래서 예수를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는 의미에서 영원하시다고 고백할 수 있지요) 모든 만물이 오히려 그 예수 안에서, 예수를 통해, 예수를 위해 창조되었지요(골로새서 1:16). 교회의 오랜 전통을 빈약한 근거로 훼손하는 발언을 삼가시기 바랍니다.
@@종말론사무소 예수께서 나신 다음에 다른 피조물을 창조하신 것 입니다. 순서가 나신 것이 먼저이고 다른 피조물을 창조하신 것은 나중입니다. 나신 것은 전에 없다가 존재했다는 것이며 다른 피조물도 전에 없다가 존재하게 된 것이며 전에 없다가 존재하세 된 피조물 중에 첫번째 피조물이 예수 라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나시고 존재하게 된 이후에 하느님의 명령을 받고 하느님께서 주신 능력으로 디른 피조물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다른 피조물을 창조하는 것을 예수께 맡기셨다는 의미입니다 프로트 코스와 크리조는 시간상으로 동일한 시간이 아닙니다 나신 것이 첫째 이고 창조는 둘째입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사람으로 오시기전의 예수님은 성령이시요 . 여호와이시며 전능하신하나님이시며 영존하시는아버지이시며 창조주이시며 홀로한분이신 참하나님 이시요 영생이시다 . 이사실을 알리시려고 성경을 만드셨다 . 삼위일체는 종교인들이 만들어낸 교리요 거짓이다 . 종교는 예수의 일꾼으로 가장한 거짓의 회 곧 사단의 회입니다. 매일 성경을 8장 이상 보는 것이 참 믿음생활이요 참 성도의 기본 철칙이다 . 말씀보기를 싫어 하는 자들은 종교에 빠진다 .
요한복음의 주제가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입니다(요1:1-18;20:31). 사실 기독교 복음의 핵심 주제가 예수님은 부활이라는 증거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그래서 우리의 주와 그리스도가 되신다는 것입니다(롬1:4). 이 땅에 전능하신 하나님이 오시기로 되어 있었고(사9:6), 예수님이 바로 그분이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이나 사역의 모든 내용을 해석해볼 때 사도들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으로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골1:15-17;히1:3;요일5:20;계22:3). 그렇다면 원래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의 신(성령)도 하나님이신데, 예수님도 하나님이시라면 이 문제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 것인가?... 논쟁의 결론이 삼위일체입니다. 계시는 점진적으로 이루어졌고, 이제 계시의 완성이 이루어진 시점에서 보면 여호와 하나님은 처음부터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계셨던 것입니다.
요한복음의 주제가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입니다(요1:1-18;20:31). 사실 기독교 복음의 핵심 주제가 예수님은 부활이라는 증거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그래서 우리의 주와 그리스도가 되신다는 것입니다(롬1:4). 이 땅에 전능하신 하나님이 오시기로 되어 있었고(사9:6), 예수님이 바로 그분이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이나 사역의 모든 내용을 해석해볼 때 사도들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으로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골1:15-17;히1:3;요일5:20;계22:3). 그렇다면 원래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의 신(성령)도 하나님이신데, 예수님도 하나님이시라면 이 문제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 것인가?... 논쟁의 결론이 삼위일체입니다. 계시는 점진적으로 이루어졌고, 이제 계시의 완성이 이루어진 시점에서 보면 여호와 하나님은 처음부터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계셨던 것입니다.
요한복음 1:1~5절 말씀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님을 신천지에서는 믿고 있지요 곧 말씀이 생명이고 빛입니다 삼위일체론은 성경에도 없는데 예수님 초림때 카톨릭공회에서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 공회 지도자들이 삼위일체론을 만들었지만 공회가 부패하여 칼빈과 루터의 종교개혁이 일어났지요 더이상 주석으로 혼란스럽게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현재 카톨릭성당과 개신교의 삼위일체론의 이단성으로 대립관계에 있고 우리 신천지에서는 개신교의 삼위일체론을 당연히 부인하고 사도신경도 이단성이 있어 단호히 부인합니다 거짓 선지자의가르침은 반드시 계시록20장10절의 영원한 유황불못 심판이 있는줄을 알기에 신천지인들은 본인의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 오랜 인내의 시간을 갖겠지만 가족이라도 그 누구라도 신앙에 방해가 된다면 맺고 단절함이 확실합니다 죽은자는 영이 죽은 자들로 장사하게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신 예수님이 초림때 제자들에게 하심같이 말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호님, 말씀이 육신되어 오신 예수님을 교회도 믿고 있지요. 그래서 말씀이란 곧 예수님이시고, 그분이 생명이고 빛입니다. '삼위일체'라는 말은 성경에 없지만, 예수님이 하나님과 동등이라는 성경적 진실을 지키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요한복음 5:18을 보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은 "하나님과 동등"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요. 또 빌립보서 2:6에서도 예수는 말씀으로서 하나님과 동등이셨습니다. 그런데 당시 이단들은 이것을 거절했고, 교회는 이것을 수호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과 동등이라는 내용을 굳건히 수호했던 것입니다. 오히려 당시 예수님은 하나님일 수 없다는 아리우스라는 이단이 득세하여, 더 큰 세력을 이루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로마 제국은 이 아리우스의 주장에 손을 들어주기도 했습니다. 삼위일체 주장은 소수파의 주장이었지만, 그럼에도 성경적 진리이기 때문에 교회는 굽히지 않았지요. 가톨릭과 개신교의 대립관계는 500년전 면죄부 때문이지, 삼위일체 때문이 아닙니다. 가톨릭과 개신교는 같은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고백합니다. "죽은 사람은 죽은 사람들에게 맡겨두고 나를 따르라"는 예수의 메시지 이후 30년 뒤에 유대는 멸망했습니다. 그만큼 나라가 망하는 급박한 상황 속에서 당시 예루살렘 교회는 모든 땅과 재산을 팔아 구제하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이 말씀은 부모의 장례를 치르지 말라는 말도 아니고, 신앙의 방해가 된다면 단절하라는 말도 아닙니다. 쭉 박성호님의 의견을 읽어보니, 오해 투성이입니다. 제대로 확인해보지도 않고 믿는 신천지 신앙의 근거가 빈약하다 하겠습니다. 제가 위에서 말한 것에 문제가 있는지 검토해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모르면, 사이비 이단에 있으면서도 그것이 문제로 여겨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종말론사무소 성경은 창조주하나님의 6천여년간의 경륜과 섭리하심으로 내용상으로는 역사와 교훈 예언과 성취함으로 분류할수가 있는데 특히 벧후3장16절에서는 경의 내용중 예언서가 어렵다고 하는데 무식하고 굳세지 못한자들이 그것도 성경과는 다른 주석성경으로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른다고 했습니다 계시록은 예언서이고 요한이 받은계시는 환상계시이기에 문자적으로 완전히 알수가없으며 계시록이 하나님과 예수님 천사가 신천지 목자를 통하여 성취된 오늘날 재림때의 열린계시의 실체와 실상의 말씀을 깨닫고 보니 계시록 18장에서와 같이 만국인 지구촌의 모든교회가 주석성경이 곧 음행의 포도주이며 주석성경으로 교회들이 무너졌기에 현재 각종 교단 교파에서 가르치는 교리를 듣고 있으면 마귀 귀신의 가르침이기에 추수되지 못하고 각 교회의 교단 교파에 남아 있으면 재앙을 받으니 진리의 성읍 신천지로 도망하라는 것입니다 계시록18장22절에서는 마치 금은을 가공하는 세공업자처럼 신학교와 성경연구소등에서 가르치는 주석이 음행의 포도주이며 교인들을 미혹하여 천국에 가고자해도 못가게 거짓선지자들인 목자가 막고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아무나 선생되려고 하지 말라하심은 그의 받을 심판이 크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대환난의 때입니다 니느웨도성의 임박한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것임을 나단선지자의 회개촉구를 듣고 백성들과 더불어 왕이 삼베옷을 입고 회개기도를 했을때 심판이 비껴 간것처럼 지금은 회개를 해야 할때입니다
요한복음 1장 인용 아주 잘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장은 너무나 분명히 예수님=하나님 이심을 보여주고 있지요. 신천지에서는 예수님은 예언된 그리스도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낱 인간이고, 세례를 받으면서 그때서야 하나님의 영이 임했다고 믿는다죠. 예수님이 한낱 인간이라면 어떻게 창조 때부터 하나님과 함께 계실까요? 게다가, 만물이 말씀이신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다고 했는데, 만물을 지으신 이가 누구시죠? 당연히 하나님이죠. 하나님의 말씀은 나중에 육신되어 오신 예수님이시구요. 예수님은 하나님 이실 수밖에 없습니다. 성경에 자명하게 명시된 이 진리를 부정하려다 보니 여기저기 모순이 생길 수 밖에요. 당장은 믿어지지 않더라도, 한번 가정법을 써서 생각해보세요. 만약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면? 굳이 힘들여 다른 설명 덧붙이지 않아도 성경말씀이 맞아떨어지는데 왜 굳이 진리를 거부하기 위해 설명들을 만들어내나요? 박성호님이 하는 말은 박성호님과 다른 인격체인가요? 하나님 말씀은 당연히 하나님 자신이시죠. 그 말씀이 바로 예수님이시구요
전도사님께서 말씀을 하신 내용을 잘들었습니다. 먼저 영상 초반에 이야기를 하신 하나님의 숨결(영), 하나님의 말씀은 전부 다 하나님이 맞습니다. 왜냐하면 요 1:1~5 "태초의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리라 그가 태초에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것이 없느니라 이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못하더라" 여기서의 말씀은 곧 하나님이 맞습니다 그리고 예수님도 되시구요 그 증거구절은 요일 1:1에 나와있습니다. 전도사님께서 전 영상때 말씀을 해주신 빌2:6은 그 구절만 봐서는 안되는것으로 빌 2:6~9을 보면 예수님 하나님이 아니라는것을 알수가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본체(형체)로 왔지만 그와 동듬됨을 여기지 아니한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높아지지않고 낮아져서 죽기까지 복종을 하셨다고 하였습니다 만약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면은 복종을 할 필요가 없어지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성부인 하나님에게 예수님이 기도하는것이 당연한것이라 하셨는데 우리나라 기독교 신앙에서 말하는 삼위일체는 성부(하나님)=성자(예수님)=성령을 삼위일체라고 하는것인데 어떻게 성부 하나님에게 성자 예수님이 기도를 하시는것이 당연하다라는 말씀인것이지요?? 참으로 이해가 안가는 말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만약 하나님이라면은 왜 2000년전에 오셨을때 다 이루시면 될것이지 왜 다시 오실것을 예언을 하셨나요?? 이걸 생각해보면 삼위일체는 잘못된 주장이라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요 1:18중 하나님을 본자가 없다라는 말은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사람들이 보지 못했다는 말이고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독생자) 이 말은 하나님 안에서 있다가 나온분이라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고 각자 따로 계시는 개체라는것을 알수가있습니다. 그리고 신탄이라는 책은 총회장님이 쓰신 내용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썻다라는 책이라는것을 알고있는지요??
정다운님의 주장에는 신천지식 삼위일체 주장의 중대한 모순이 들어있습니다. 1. 예수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셔서 하나님인가요? 아니면 존재 자체가 하나님인가요? 이 점이 신천지와 개신교를 가르는 분수령이 될 것이고, 이 점에 있어서 어느 한 쪽의 주장이 타당하다면, 다른 한 쪽은 비진리입니다. 2. 신천지는 예수의 육신 안에서 '삼위일체'가 이뤄졌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빌립보서 2:6~9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지만, (동등됨을 취하지 않고)인간으로 오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다운님은 예수님이 인간으로 오신 빌립보서의 성육신을 삼위일체가 아니라는 논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주장은 신천지측 주장과도 맞지 않고, 당연히 제가 말씀드린 삼위일체에도 맞지 않습니다. 3. 그리고 빌립보서 2:6 구절에서, '하나님과 동등됨으로 여기지 않음'의 의미는 '삼위일체 부정'이 아니라, '하나님과 동등됨으로 여겼다면 종의 모습으로 십자가에 매달리지 않으셨을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글의 문맥에서 바울이 전하고자 하는 바를 포착해야 합니다. "만약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면 복종할 필요가 없어지는 것 아니겠습니까?"라고 하셨는데,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에도 불구하고 복종하셨기 떄문에 그분이 위대하신 것입니다. 4. 정다운님은 단일신론으로만 사고하시기 때문에, 삼위일체의 신비 앞에서 진리를 거절하고 있습니다. 성자 예수님이 성부 하나님께 기도하실 수 있습니다. 즉 삼위에는 관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우리로 하여금 성부와 성자의 관계, 기도하고 응답받으며, 서로 믿으며 사랑하는 이 위대한 관계로 초대하십니다. 기독교는 곧 삼위일체로의 초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5.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다 이루신 일에, 후대가 그 다 이루신 일에 참여합니다. 마치 전쟁의 승리는 결정되었으나, 적군의 잔당들을 처리하는 기간이 남은 것처럼, 저는 예수님이 이미 이루신 그 승리에 참여하는 군대가 되었습니다. 사탄의 군대에 있었던 제가 예수님의 군대가 되었으니, 이것이 구원입니다. 그리고 그 분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길 바라시기 때문에, 이 초림부터 재림까지의 시간을 주셨습니다. 디모데전서 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이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다 이루지 못했으며, 재림 때 이만희씨를 통해 자신들만 구원받을 수 있다는 신천지식 주장은 전형적인 이단의 수법입니다. 저는 최근 전능신교라는 이단을 연구중인데, 신천지와 거의 대동소이합니다. 이 사실을 양쪽 이단에 속한 사람들만 모를 뿐입니다. 6. 요한복음 1:18에 대한 정다운님의 해석은 실로 자의적입니다. "독생하신 하나님"이란 말을 어떻게 그렇게 해석할 수가 있지요? "하나님으로부터 독생하신"이 아니라, "독생하신 그 독생자가 곧 하나님이심"을 말하는 것이지요. 이것을 부정하다니, 참으로 딱하십니다. 하기사 예수께서 "독생하신 하나님"이라는 성경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였다면, 신천지에 계속 남아있지도 않겠지요. 제가 더 세밀하게 분석해드리겠습니다. 요한복음 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주어와 동사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주어 :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 *동사 : 나타내셨느니라 즉 독생하신 하나님이 하나님을 본적없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나타내셨다는 말입니다. 그럼 "아버지 품 속에 있는"은 언제를 가리키는 말입니까? 저 '있는'은 '현재시제'입니다. 아버지 품속에 있다가 나왔다는 말이 아니라, 독생하신 하나님이신 예수께서 하나님을 나타내실 때, 그 예수는 늘 하나님 품속에 있다는 말입니다. 미안한 말이지만, 정다운님의 주장은 문법적으로도, 성경적으로도, 교리적으로도, 역사적으로도 납득될 수 없습니다. 7. 신천이 이만희씨가 쓴 것인지 아닌지의 여부가 아니라, 신천지의 입장을 대변하는지 아닌지가 중요하겠지요. 정다운님이 이만희씨가 아니면서도 지금 신천지의 입장을 제게 대변하듯이 말입니다. 도서출판 신천지에서 간행되어, 전국 도서관에 배포된 신탄은 신천지가 내놓은 책입니다. 물론 중간에 교리를 바꾸느라 신탄이 이만희씨가 쓴 것이 아니라고 부정하고 있지만 말입니다. www.newstarget.kr/news/articleView.html?idxno=10396
윤재덕 답변을 늦게 드린점 죄송합니다 일이 많이 있다보니 댓글은 보았지만 답변을 드릴시간이 없었네요 1. 예수님은 세레요한에게 물로 세례를 받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임하지 않았을때는 하나님의 나라 곧 천국복음을 전하지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 성령을 받기전에는 전할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런걸로 보아서 예수님은 존재자체가 하나님이 아니다라는것을 알수가있습니다. 2. 예수님의 몸 안에서 삼위일체가 이루어진것이 맞습니다 그 이유를 생각을 해보자면은 예수님과 하나님은 하나라고 하신 구절이 있긴 있습니다(요10:30). 그렇지만 그 구절뒤에 말씀을 하신것을 보면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을 하십니다. "내가 하나님의 일을 행치아니하면 믿지 아니하려니와 내가 그 일을 행하면 나를 믿지아니하더라도 그 행하는 일은 믿으라 그리하면 내 안에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 안에 내가 있는것을 깨달아 알노라"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것으로 보아서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3. 빌 2:6~9을 삼위일체를 부정하기위하여서 쓴 성구가 아닙니다. "하나님과 동듬됨을 취하지 아니하셨다"는 이 말은 예수님은 하나님이기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나타났으니 동듬됨들 취할것이 없다고 말씀을 하신것입니다 "죽기까지 순종을 하셨다"고 하신 이유는 하나님이 선지자들로부터 하신말씀을 이루셔야 하기때문에 순종하셨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신 18:22에서는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말이라고 한것중에 증험과 성취함이 없으면 여호와의 말이 아니고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희는 두려워 말찌니라"라고 되어있습니다 이것으로 보아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나타나셨다는것을 알수가있습니다. 4. 전도사님께서 제가 단일신이라는 주장을 믿고 있기때문에 삼위일체라는 신비앞에서 진리은 부정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 한분만을 신이라고 말씀을 하고계십니다. 혹시 전도사님 그거 알고계시나요?? 사단이 누가 출현하게했는지를?? 사단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중 하나의 천사로서 일을 잘하니깐 하나님께서 직급을 많이 주었고 권력도 생기자 지기의 욕심이 생기므로 자신이 하나님처럼 되고자해서 반란을 일으켜 쫓겨난 존재이라는것이 이사야 14장과 에스겔 28장에서 보면 알수가있습니다. 그리고 단일신이 아니라고 말하시는 주장 자체가 비진리가 아닐까요?? 5. 신천지에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못이루어서 실패자라고 주장을 한다고 하셨는데 그런 말은 신천지 내에서 하는 말인가요?? 아니면 지어서 그냥 비방을 하고자 하는 말인가요?? 저는 전혀 들어보지도 못한 말을 하고계시는데 그런 주장은 어디서 들어보셨는지가 궁금하군요. 신천지에서는 예수님이 초림때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면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신것을 믿습니다 왜냐하면 다 이루었다라는 말이 요 19;30에 있는것처럼 신약의 예언서인 계시록에서도 있기때문이죠(계 21:6). 그리고 예수님이 요 16:33에서 말한 '이기었다'라고 말씀을 하신것은 그때 당시의 목자였던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안에서 역사하고있는 사단으로부터 이겼기때문에 말씀을 하신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원하시는 구원은 영의 구원뿐만이 아니라 우리들의 육체의 구원 또한 원하고 바라신다는것을 알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마 24:22). 6. 요 1:18의 말씀중에서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이 말은 하나님은 영이시고 선하신분이시기에 죄인인 사람이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고 말씀을 하신것입니다. 그리고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라는 말은 요 1:1에서 하나님을 곧 말씀이라고 하셨기때문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오신 예수님을 나타내셨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요일 1:1에 보면 태초의 말씀을 예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으로 보아 예수님도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다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7. 그렇죠 그렇지만 자신이 직접와서 보지도 않고 소문으로만 그렇다 저렇다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 라는것 자체가 잘못된것이 아닌가요?? 다른 사람이 무엇을 믿든 안믿든지 그것 자체는 문제가 안되지만 선입견과 편견을 가지고서 사람을 판단하는것 자체는 문제가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반론을 하고있는것이구요. 약 4:11~12을 보면 남을 비방,판단을 하지말라고 하셨습니다 판단하는자는 오직 한분이시라고 말씀을 하셨구요. 제가 감히 말씀을 드리자면 전도사님께서도 직접 신천지에 와서 보지도 않고 듣지않았다면은 세상에서 신천지에 대해 말하는 카더라통신을 맡다고 여기는것이 아니라 와서 보고 들어보는것이 이치에 맞는 생각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PS 그리고 마 7:1~5에 내용처럼 남의 티를 보기전에 내 눈 속에 있는 들보를 한번 보시고 남의 티를 뭐라해보시는것이 좋지않을까 싶은데 전도사님의 생각은 어떠실까요??
위의 영상이 답한 부분을 다시 말씀드려야 한다는 사실에 유감입니다. 간략하게 답변 드립니다. 숙고해보시기 바랍니다. 1. 예수님이 천국복음을 전하신 것은 세례 이후가 아니라, 세례요한의 투옥 이후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니 세례로 단일신론을 주장하는 옛 주장은 더 이상 설득력이 없습니다. 2. 삼위일체라는 용어 자체가 "몸 안에서"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사실도 영상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교회가 만든 용어를, 교회가 사용하는 의미와 달리 사용하면서 정당성을 주장하는 것은 누가봐도 넌센스 아니겠습니까? 3. 빌립보서 2:6~9를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은 신천지 쪽입니다. 4. 저는 하나님이 한 분이라는데 전혀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정다운님이 이해에 실패하는 이유는, 한 분으로 계시면서도 동시에 삼위로 계시다는 신비에 대한 몰이해 때문입니다. 5. 십자가는 로마의 정치범에게 주는 형벌입니다. 그런데 그 십자가 사건을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로 국한짓는 것 자체가 성경에 대한 왜곡입니다. 6. 그럼 질문을 드립니다. 요한복음 1:18에서 "독생하신 하나님"이라고 할 때, 독생하신 분은 누구십니까? 그분은 하나님일텐데 말입니다. 7. 비방과 적실한 문제제기를 혼동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제가 오히려 디도서 3:10절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묻고 싶군요.
성경을 보고도 성부 하나님과 본질,권능,영원성이 동일하신 성자 하나님을 부인하고 펌하하는 신천지의 교리야 말로 예수님을 부인하던 유대인.바리새인,서기관들 그리고 다른 이단들과 다를 바가 하나도 없는 겁니다. ☆삼위중 한분으로 예수님:(요1장2절)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창조주 되신 예수님:(요1장3절.10절) 3.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10.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일체로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요1장18절) 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육신이 되어오신 성자 하나님 이신 예수님:(로마서 9장 5절) 5.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찌니라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찌니라 누가 그 도량을 정하였었는지, 누가 그 준승을 그 위에 띄웠었는지 네가 아느냐 그 주초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이 돌은 누가 놓았었느냐 욥기 38:2-6 KRV bible.com/bible/88/job.38.2-6.KRV 사람이 아무리 뛰어나다한들 세상만물이치를 깨우치지못하는 법입니다. 신천지를 이단이라 함부로 판단하는것은 섣부르다 생각이 됩니다. 미투 페미도 역시 같은 맥락으로 섣부르게 판단해서 큰일 났지요? ----------------------------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판단이 진리대로 되는줄 우리가 아노라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판단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로마서 2:1-3 KRV bible.com/bible/88/rom.2.1-3.KRV
VICTORY TH-cam 로마서 2장에 나오는 "판단"은 희랍어로 '크리노'입니다. "심판"으로도 번역되는 말입니다. 즉 인용하신 구절은, 다른 사람을 심판하고 자신을 남들보다 우월하다고 여겼던 유대인들에 대한 말씀입니다. 저는 제가 VICTORY님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내 이웃이 성경과 역사에 어긋난 이단적 사상에 빠져있으니, 이것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제 일입니다. 다시 돌아올 수 있은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하는 일입니다. 제가 신천지인들이나 VICTORY님을 "심판(판단)"했다면 이런 정보제공하는 영상을 만들 이유도 없습니다.
윤재덕 예수님 믿자, 하나님 믿자, 천국가려고 본인들 나름대로 노력하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 적어도 제 눈에는요. 이런거 막을시간에 동성애와 수간,로리타들 인권주장하는 인간들 그런 인간들이 한명이라도 더 안생기기게하는 영상들을 만드는게 이 세상에 훨씬 이롭다 생각 됩니다. 왜냐하면 지금 말세이고 정말 끝이 얼마 안남았구나 할만큼 세상이 미쳐돌아가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신천지가 이단인지 아닌지 어떻게 확신을 가지고 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도 확신이 들도록 영상하나만 링크걸어주세요 이단 빼박증거자료 같은게 있습니까?
VICTORY TH-cam 증거를 보여주고 계신데도 못 믿으시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전도사님의 다른 영상 링크를 하나 걸어드리겠습니다. th-cam.com/video/6qlG9yHrsjg/w-d-xo.html 신천지는 시작부터 '거짓'인 종교입니다. 처음 하는 말부터 거짓말인 이의 말을 도대체 무엇을 보고 믿는다는 말입니까?
그러면 영어로 쓰여진 표현 중에 표현이 같은 거면 다 같은 표현인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기? 생명의 호흡? 맞습니다. 히브리어로 또 해석하시는데요. "생명의 호흡"처럼 해석하시는 데 바로 생명의 호흡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구요^^ 이후의 설명도 얘기해주시지만 무슨 소리를 하시는 것인지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생령.. 날 생, 신령 령에 그 영입니다. 산 영인데 생물이라뇨..? 그러고 사람이 지어낸 원문을 왜 참조해야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사람들이 지어낸 원문을 구지 읽을 필요가 있을까요? 윤재덕님이 언급하신 성경 장도 나와 있지만 그와 다르게 봐야합니다. 요1:1-5까지 읽어보십시오. 말씀이 하나님이고, 생명이다 하지 않습니까? 또 예수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다고요.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고 생명이다"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말씀을 받은 첫 사람이 아담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담하고 약속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창2:17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실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반드시 죽는다 했는데 육적으로 생명의 호흡이 죽었습니까? 그러면 어떻게 아담이 900살이 넘게 살았을까요? 만약에 진짜 육적 생명의 호흡이라면 이에 대해 반박해보세요. 번외로 그렇다면 창세기 1장에 쓰여진 천지창조도 순서에 맞게 딱딱 떨어져야 하는 거 아닙니까? 그러나 다르게 되어있습니다. 바로 당신이 성경에서 말하는 귀가 막힌 귀머거리 같습니다.
강수아님, 안녕하세요. 성경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가 없으시기 때문에 이해가 어려우신 것입니다. "사람이 지어낸 원문을 왜 참조해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이 원문을 번역한 것이, 오늘날 우리가 가지고있는 성경들입니다. 아래 영상을 권해드립니다. 이 기초적인 부분에 이해가 없으면, 이단적 주장들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th-cam.com/video/7k_1cHdnfPk/w-d-xo.html 아담은 생명나무 열매를 먹어야만 생존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범죄하고서 에덴에서 쫓겨났기 때문에, '생명나무에 접근이 거부'된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은 점점 '죽어가게 된 것'이지요. 아마도 바울이 고린도후서 3:6에 말한 것을 인용하신듯 합니다. 바울이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다"라고 할 때, 영은 육적 생명의 호흡이 아니라, '프뉴마'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성령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제가 아래 영상에 설명해두었습니다. th-cam.com/video/dzRgjSF8hEk/w-d-xo.html 타인에게 귀머거리라고 하기 전에, 본인부터 타인의 말을 들어보고 판단해야겠지요? 제가 위에 인용해드린 영상들을 꼼꼼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본인의 인격에 좋은 일이겠지요?
하하하하하하하, 웃음만 나옵니다. 신앙인은 누구나 성경을 가지고 있고, 교회에 갈 때도 성경과 찬송가(책)를 가지고 갑니다. 성경의 뜻이 무엇입니까? "거룩한 글"이지요? 성경을 읽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위함이며,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신다고 하셨습니다(딤전2:4 참고) 그런데 왜 구지 개역한글, 개역 개정 등등 성경책을 구분하여서 읽을 필요가 있을까요? 여쭤보고 싶습니다. 개역한글, 개역개정 다 하나님의 사연이 똑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권력있는 자들이 자기네들 교단으로 묶기 위해서 해석상으로 차이를 만들어놓은 것은 아닐지요? 이 세상에도 지식인과 무식자가 있는 것 같이, 신앙 세계에도 지식자와 무식자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호 4:6)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을 두고서 말하는 것으로, 이 지식은 성경 말씀을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겠지요? 성경 지식이 없어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가지 못한다고 한 것입니다.(계22:18-19 참고) 모르면 배워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나 이곳이 참 진리가 맞는데도, "이단이다, 이단이다" 정죄하면서 자기는 다 안다 하면 그 결과 어디로 가는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아마도 바울이 고린도후서 3:6에 말한 것을 인용하신듯 합니다. 바울이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다"라고 할 때, 영은 육적 생명의 호흡이 아니라, '프뉴마'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성령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하셨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이것만 가지고는 생기의 반박이 힘듭니다. 윤재덕님이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생기는 생명의 호흡이다, 생기는 하나님의 영인 성령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셨지요? 그저 생명체의 호흡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생기는 "하나님의 말씀이다"에 대해서 왜 반박이 없나요? 그저 의문입니다.^^ 행7:51을 읽어보십시오. 거기에는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가 항상 성령을 거스려 너희 조상과 같이 너희도 하는도다" 되어 있습니다. 목이 곧다는 것은 자존심이 세서 자기가 주장한 것을 굽히지 않음을 말합니다. 윤재덕님이 이와 같은 자들이 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그럼, 히브리어로 해석 한다는 오류는 누가 만들었을까요? 히브리어로 해석하는 것은 유대인들이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가 그 유대인들의 해석을 따를 필요가 없는 이유는 우리가 믿고 신앙하는 예수님을 죽였기 때문인데요. 그들의 행색으로 보아 그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자의적 해석을 어찌 안할 수 있겠습니까? 하죠... 히브리어로 해석하면 수많가지 해석을 하는데 하나님은 "이거면 이거다" 딱 떨어지는 것을 좋아하지 단어를 놓고 여러 방면으로 해석되는 것을 싫어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개역한글을 보는 이유는 개역성경의 해석 자체에 오류가 너무나도 많기 때문입니다. 오류 많은 것을 읽고 싶나요? 덜 되어 있는 것을 읽고 싶나요? 당연히 덜 되어 있는 것을 읽고 싶습니다. 그리고 신앙은 이성을 가지고 판단하는 것이라 말씀 드리고 싶네요. 이글에서 말하는 "그 사람"은 누구를 지칭하는 지 모르겠습니다만? 성령의 감동을 받은 사람이라면 어떻게 성령의 감동을 받았다는 사람인지 그 증거를 성경에서 찾아야 될 것입니다. 아쉽게도 자기가 느낌적인 느낌으로 성령의 감동을 받았다는 사람은 거의 다 뻥입니다 자기가 느끼는 하나님은 다른 데 계시거든요^^ 성령에 감동 받았다 하는 사람이 느낀 것은 아마 마귀 신일 것입니다. 그러고 그럼 어떻게 언어를 가지지 않고 글을 읽을 수 있을까요? 우리가 지각있는 사람이라면 언어를 사용 할 것인데요? 언어로도 수많가지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답변 달아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제 의도를 잘 파악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일반화의 오류라고 그러셨는데 p이면 q이다 이런 공식인가요? 그런 오류는 잘 모르지만 성경에서 이성을 가지고 판단을 했을 때 상식선에서 이해가 가지 않아서 그럽니다^^ 그들도 한 때는 신앙을 잘해 왔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기는 하는가요? 믿는 유대인들도 있지만 예수님 믿는다고 핍박 하지 않던가요? 그것도 "테러"로 말입니다. 저는 "옛날"을 두고 말한 것입니다^^ 지금도 말입니다. 제가 말한 유대인들은 권력을 잡고 행세한 유대인들을 지칭해서 말한 것입니다. 예를 들면,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죠. 여기에 대해서도 많이 말하고 싶지만 한 논의만 해야 하니 참겠습니다^^ 히브리어가 원작인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히브리어로 보기에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보기에 힘드니 개역한글이 나왔고, 경험 한 것들을 알려드렸던 것입니다.
VICTORY TH-cam 예수님의 제자인 도마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그리고 사도신경은 그 전에 "니케아 신경"의 영향을 받은 것인데, 이런 신경들은 삼위일체 신앙을 지키기위해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전능하시 천지 지으신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와 "성령"을 믿는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신자가 믿는 대상은 신 외에 다른 것일 수 없습니다. 한 분 유일한 하나님이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면 우상숭배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가 하나님이 아니라 그저 인간이라면 믿을 이유도 없을 것입니다. 잘 모르셔서 이런 댓글을 다신 것 같습니다. 신천지인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지금 가지고 계신 생각은 반기독교적이니 꼭 알아보시고 참 하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윤재덕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요한복음 20:27-29 KRV bible.com/bible/88/jhn.20.27-29.KRV
VICTORY TH-cam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30-33 2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요일5:20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 1:1-3, 14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가 포인트이구요 신약 곳곳에 예수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연구를 많이 하셨네요. 그런데 삼위일체를 전제로 짜집기한 느낌이 큽니다. 본인도 이해를 못하고 일방적으로 설명하시네요. 저도 신천지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삼위일체설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을 오히려 오해하고 있습니다. 그의 제자들도 사도 바울도 언급하고 있지 않습니다. story.kakao.com/_eT7NK7/e95J4JHVKl0
연구랄 것도 없습니다. 신학교에서 제 배웠던 기초적인 내용을 영상화했을 뿐입니다. 특별할 것도 없는 내용입니다. 제가 주장한 내용이 짜깁기로 느껴지신다면, 유감스럽게도 삼위일체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가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예수"는 히브리 이름인 '여호수아'를 희랍어로 적은 것입니다. 그리고 여호수아와 여호와는 철자가 비슷하지요. 예수님 이름에서 철자를 따다가 삼은 근거는 근거라고 말하기도 어려운 수준입니다. 제가 오히려 "글자 짜집기"라고 말을 되돌려드린다면 무어라 답하시겠습니까? 본인의 의견이 있다면, 그에 대한 합당한 논거들을 제시해주셨으면 합니다. 논문도 좋고, 책도 좋습니다. 권해주시면, 면밀히 읽고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자들과 바울이 삼위일체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는 주장 또한 근거가 없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은 한 분이심을 믿는 유대인입니다. 그런데 그가 예수님을 어떻게 지칭하는지 빌립보서만 보더라도, '예수=여호와'라는 내용은 난점에 부딪칩니다. 바울은 이사야 52:13을 빌립보서 2:9에 인용합니다. 이때 예수는 "높임받으신 종"이십니다. 그리고 예수를 높이시는 분은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높이시는 여호와'와 '높임받는 예수님'을 구분하셔야지요. 이 구분이 있으면서도, 구약성경의 진술대로 한 분 하나님을 고백하는 것이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고백입니다. 그래서 한 분 하나님은 삼위로 계신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개별성과 통일성을 모두 고백하는 것이 삼위일체인데, 지금 댓글 작성자분의 주장에는 과격한 통일성을 주장하다가 개별성이 산산조각 나 있습니다. 제자들과 바울 이야기를 하셨는데, 삼위일체는 사도들의 가르침에 기초해있습니다. 오히려 삼위일체를 부정한다면, 사도들의 가르침과 그것을 따르는 교회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제가 권해드리고 싶은 책은 마이클 리브스의 과 리처드 보컴이 쓴 입니다. 꼭 읽어보시고, 그 다음 논의를 이어나가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
신천지도 심각한 이단이지만, 하나님께서 한분이면서 동시에 세분이라고 하는 것도 심각한 오류라고봅니다. 이런 양자역학과 같은 논리로도 설명되지 않는 "모순"은 성경의 모든 용어를 자기 의도대로 구성해 해설이 가능하게 합니다. 그리고 애초에 이런 아이디어가 허용되도록 하는 성경 구절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초대교회 이후에 카톨릭이 니케아공의회에서 창작한 것에 불과한 작품입니다. 성경에는 전지전능하신 한분이신 하나님이 시공간을 넘어 여러모습으로 동시에 다른 좌표에 다양하게 나타나실 수 있는 것을 허용하지만, 하나님께서 한분이면서 동시에 세분이라는 아이디어는 성경적 근거도 없을 뿐더러, 인간의 언어나 인식으로는 절대 이해가 불가능한 "모순"이라 생각합니다.
니케아 공의회 때 왜 삼위일체를 결정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배경을 전혀 모르시기 때문에, 이런 과도한 주장이 나오는 것입니다. 게다가 근거 하나 제시하지 않고 "삼위일체를 말하는 성경 구절은 어디에도 없다"는 주장은 그저 과격할 뿐입니다. 구약성경은 하나님을 한 분 주님이라 합니다.(신명기 6:4) 그런데 신약성경은 인간이신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기술합니다.(요한복음 20:28) 당시는 구약의 하나님만 한 분 하나님이라는 에비온주의와 구약의 하나님을 거부하고 예수님만 하나님이라는 마르시온주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댓글 작성자님이 주장하는 것과 비슷한 가현설을 주장하는 이단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이단들을 배격하고, 한 분 하나님을 말하는 구약성경과 예수님과 성령님을 하나님으로 기술하는 신약성경이 증언하는 하나님은, 한 분 하나님이면서도(일체) 성부와 성자가 아닌 하나님입니다(삼위). 삼위일체의 결정은 성경에 따른 논리적이고 필연적인 결론입니다. 그 결론이 우리에게 시원하지 않더라도 말입니다. 교회의 역사와 해석의 과정과 성경 본문에 대한 충실함 없이 삼위일체에 대한 근거 없이 "오류"라 결론을 내리는 것은, 본인 신앙을 위해서도 위험합니다.
신약 기록시 하나님 하면 유대인들이 믿던 성부의 이름 즉 여호와입니다. 롬9:5 예수님은 만물위 계신 하나님(여호와) 사9:6 아기는 아버지(여호와)이다. 빌2:5~예수님은 하나님(여호와)의 본체 성부와 성자가 한분이라 한분이라고만하지 “둘이 될 수도 있다” 는 논리가 도출될 여지가 없습니다. 반대로 “둘이기도, 하나이기도 한 하나님이 하나이기도 하다” 라는 논리도 도출 될 수 없는 모순이 되겠죠. 그리고 사44:24는 여호와께서 홀로 삼라만상을 지었다합니다. 그러나 골1:16은 예수님(18절)이 홀로 지었다하였습니다. 만약 개체일 수도 있는 상태라면, 우리에게 주어진 세계는 두가지 세계이상입니다. 여호와의 세계와 예수의 세계로 말이죠. 계1:8 주 하나님(여호와)은 알파와 오메가 계22:13 “나” 즉(16절)은 예수이며, 예수님은 알파와 오메가 만약 서로 다른분 일 수도 있다면, 세상도 둘이여야 하지만, 예수님의 시작은 여호와 보다 늦기 때문에 진짜 시작이 될 수 없고, 예수님의 끝은 여호와 보다 늦기 때분에 여호와의 끝은 진짜 끝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HD photo 잘못 알고 계신 내용을 제가 고쳐드릴게요. 골로새서 1:16은 예수님이 만물을 홀로 지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골로새서 1: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바울은 신중하게 전치사를 나열하며 결코 "그가 창조했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창조는 "성부 하나님"께서 "성자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하신 일이기 때문입니다. 즉 천치창조는 삼위 하나님의 합작품입니다. 이 사실을 모르시기 때문에, 자신만의 그릇된 의견으로 빠지신듯 합니다. 같은 내용이 요한복음 1장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한복음 1:1~3 태초에 말씀(성자 예수님)이 계시니라 이 말씀(성자 예수님)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성자 예수님)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성자 예수님)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성자 예수님)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성자 예수님)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교회가 그 동안 지켜왔던 고백에는 탄탄한 근거들과 이유들이 있습니다. 이 점들을 확인하지 않고, 자신만의 독단적인 견해로 빠지는 것은 위험합니다. 마이클 리브스의 이란 책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삼위일체에 대해 논하기 위한 입문서입니다. 기초적인 논의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을 거에요.
윤재덕 그건 님이 삼신이라 믿고 끼워넣으려는데 또 일체는 해야니깐 나오는 말일뿐이구요. 여기에서 “그” 성부와 성자와 성령 중 택1로 18절을 보시면 부활하신 분이기에 성자 “예수님”을 정확하게 가리킵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세상을 둘도 아닌, 하나를 지었다 이겁니다. 그게 우리가 체험하는 단 하나의 이 세계이구요. 성부의 세계가 따로있지도, 성자의 세계가 따로 있지도, 성령의 세계가 따로 있는게 아닙니다, 또 이세계가 하나의 세계였다가 눈비비니 다시 3개의 세계로 갈라진다든지 하지도 않구요. 따라서 님의 주장은 완벽히 비성경적이며, 이성적 논리적으로도 성립되지 않는 모순입니다
@@hdphoto7755 성부와 성자와 성령 중 택1로 보는 관점은 양태론이라는 이단입니다. 초대교회 교부들과 교리의 역사는 그렇게 근거 하나 없이 모순이라고 주장만 해서 허물어질 것이 아니에요. 삼위일체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가 하나이지, 세 개라는 주장은 어디서 나온 소리인가요? 제가 하지도 않은 얘기를 만들어 버리시면 곤란합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신데, 성부가 되기도 하고 성자가 되기도 하고 성자가 되기도 한다는 건, "양태론"으로 이미 이단으로 정죄된 사상입니다. 삼위일체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가 없으니까, 잘못된 사상에 휘둘리게 되어요. 예수님이 하나님께 기도하고, 돌아가실 때 자신의 영혼을 하나님께 부탁하셨는데, 그럼 이걸 어떻게 설명하실 생각이세요?
그럼 몇가지 물어보겠습니다. 한기총 소속 전도사님 한기총에서는 아담을 첫번째 사람이라고 가르치죠? 그렇다면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약속을 거역하고 뱀에게 미혹받아 죄를짖고 생활하다가 가인과 아벨을 낳았습니다. 그럼 세상에 사람은 총 4명 아담, 하와, 가인, 아벨 이렇게 살고있는데 가인이가 아벨을 질투하며 돌로 쳐죽이고 가인이는 멀리 도망을 갔습니다. 근데 가인이 다른 어떤 여자와 애를낳았는데 한기총에서 가르치는데로라면 이건 말도안되는데 어떻게 설명하실겁니까? 아벨이 죽었다면 총 3명인데 어떤 여자와 애를 낳았는지 물어보고싶군요. ㅋㅋㅋㅋㅋ그리고 혹시 신천지 교리비교영상안보시나요??? 누가봐도 신천지가 진리인뎈ㅋㅋ 뭐든지 성경으로 말씀해주고있어요 누구와달리ㅎㅎ 그리고 최근에 신천지 회장님과 한기총소속 목사님이랑 교리토론있었던거 아세요?? 그거 들으신분들 있을텐데 라디오로 했었어요~ 한기총은 현재 상대도안되요 더이상 힘빼지마시고 인정하세요. 전세계인들은 신천지를 인정하고 위대하게 바라보고있어요. 한국을 대표하는 기독교 총연합회는 각종 살인과 안좋은 사건들이 많잖아요. 전세계가 외치고있어요 들어보세요 성도님들 어디가 잘못된곳인지...제발 하나님은 말씀을 가르칠때 물질을 받지말라고 하셨어요. 한기총 목사들은 돈벌이로 착각하시는것같은데 나중에 엄청난 심판이 기다리고있다는것을 기억하세요 성도님들에게 제발 거짓말과 자의적인 해석을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정다솜 ㅋㅋㅋㅋㅋㅋ역시 말하는거 하곤ㅋㅋㅋ 모자라군 흠... 저기여 그걸 몰라여? 성경에는 아담이 최초의 사람이라고 나와있는데 그 최초라는게 두가지로 나뉜다. 사람중에 처음으로 만들어진 아담과, 많은 사람중에 하나님이 최초로 선택한 첫사람. 이렇게 두개로 나뉜다고~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야 생각좀 하고살아 경우의 수가 2가지인데 한기총은 나중의 일을 생각하지도않고 처음 만들어진 사람을 아담이라고 우기잖앜ㅋㅋㅋㅋ 바보가아니고서야 그걸 믿는사람이어디있어?ㅋㅋㅋ 아담이 최초로 만들어진 처음사람이라면 아담과하와가 가인과 아벨을낳고 가인이 아벨을 죽여버리고 가인은 떠났는데 가인이 갑자기 애를낳았네? 이걸 어떻게 설명할건데? 어쨌든간에 가인이 어디론가 가서 애를 낳은거잖아 그럼 누군가가 있다는거고 아담이 최초의 사람이 아니라는거지 생각을하면서 성경을읽어 반종교 반사회 반국가 반평화 한기총아 정신차려라 지금 너희가 무너지는게 두눈으로 보일만큼 빠르게 하락하고있어여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나아오세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좋은내용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좋고 피피티도 너무 잘만드셧고 너무 말도 이치적으로 잘하셔서 올바르게 배우고갑니다
이래서 전문적인 신학과정없고 원문 히브리어도 모르면서 개역한글로 짜집기 하고 짜맞춘 말장난으로 성경을 자의석으로 해석하는게 얼마나 위험한것인지 알게된다... 설상가상으로 개역한글판만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인정할수 있는 성경이라고 정신승리까지한다....
성경 어디에도 신학과정 밟아야 된다는 말 못봤는데 예수님 율법학교 안나왔고 두루마리 책을 받아먹었어요(겔3장)~~ 계시록 10장보면 작은 책을 받아먹지 신학교 간다는 말 안나와있어요ㅋㅋㅋ
신학교 나와야 된다는 말을 하니 제가 창피하네요........
@@성이름-m6h8y 중요한건 그예수님과 제자,사도들이 하신 말씀을 기록한 원문을 개역한글로 번역하는과정에서 그 의미가 달라졌고 그 달라진 의미라야 신천지 및 이단들의 가르침, 핵심 교리등이 성립하고
번역하지않은 원문,즉 글쓴이의 정확한 뜻과 의도가 담긴 원문을 신천지 및 이단의 교리에 적용했을때 그들의 교리에 전혀맞지않게된다는거죠.
이 영상들이 그것을 증명하는거구요.
그래서 신천지에서 다른 영상들 보지말라고하고, 개역한글만을 고집하고 가장 정확하다면서 한국에 복음이 전파된 역사를 자기입맛에 맞게끔 찝어서 신천지 내부에서 그렇게 교육해대는거구요.
그리고 위에 댓글 쓰신분은 다른나라와 언어를 쓰는 우리가 원래 글쓴이의 정확한 뜻과 시대적 배경등을 제대로 알기위해서라도 신학교 이야기를 말씀하신거 같구요.
예수님이야 우리처럼 다른지역,다른나라사람이 아니고 번역해서 봐야할필요가없기에 우리가 신학교에서 배우거나 하는 내용들을 다시학습할 필요는 당연히 없었겠죠.
이렇게 영상과 대상이 하는 이야기의 맥을 짚지 못한채 신천지내부에서 교육하는대로 앵무새처럼 리플다는 글을 보는 제가 다 민망하네요...
옛날 제 모습보는거 같아서...
@@발악-l6t 옛날 그쪽모습이요??ㅋㅋㅋㅋㅋㅋ나가셨나보네요ㅠㅠㅠ마음아프다ㅠㅠㅠㅠㅠ
괜찮겠어요? 나중에 후회하실텐데
저 전도사님이 하는말은 저것도 다 사람이 생각해서 연구해서 이렇게 동영상을 찍은거잖아욬ㅋㅋ 어차피 사람이예요 저사람도 성경책은 하나님이 제자들을 들어서 쓰신 성경책이구요 또 여기서 "뭔소리여 성경을 하나님이 들어서 제자들이 썼다고?! 말도안되는 소리하고있네" 이러는 사람 많을거예요 얼마나 성경도 안보고 관심도없고 놀다시피 교회를 갔으면 저럴까ㅋㅋㅋㅋ
제발좀 하나님이 쓰신 성경만가지고 하세요 어차피 다른책들 공부해봐야 그책들 다 쪼금쪼금씩 알고있을꺼 뻔한데 무슨 예언의 신, 생애의 빛 이런 사람이 만든 책이나보지말고 성경 한글자라도 더 보세요.
솔직히 무섭죠?? 요즘에 신천지가 더 위대해지고 있다는거 느껴지죠?? 안느껴지면 이상한거곸ㅋㅋㅋ
전세계에서도 신천지 인정하고 신뢰하고 위대하게 보고있어요 그의 반대로 한기총은 그냥 없어지라고 하고있구욬ㅋㅋ 세월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뚜렷하게 한기총이 지고있다는게 나타날거예요ㅎ
솔직히말해서 신천지가 한기총보다 못한거 단 한가지도 없어욬ㅋㅋ 모든것에서 신천지가 월등햌ㅋㅋㅋ
일단 한기총은 살인자교단이잖아 ㅇㅈ?? 옛날부터 지금까지 살인을 안한적이없어요 또한 인정도 안해 절대 안죽였다고 맨날 발뺌만하고있지 어휴~ 그리고 다른 우상한테도 절하고 칼빈이라는 살인자가 만든 교단 집단이 장로교에서 시작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거기서부터가 답나오잖아 진리가아니고 생명이아니소 빛이아닌 마귀의 교단, 집단 이라는게 딱봐도 답나오는데 왜이리들 인정안하실까?
저 얘기는 옛날이고 지금 현재는 신천지다니는 학생 부모님들 찾아가서 옛날에 vj특공대인가?? 그 프로에서 신천지는 살인, 가정파탄, 가출, 감금, 폭행 이런일 한다고 거짓보도했었잖앜ㅋㅋㅋ 그래서 정정보도하라고 정부에서 하니까 새벽 3시에 정정보도하고 아니 이게 진리의 말씀이 나오는 교회에서 할짓인가?? 한국을 대표하는 기독교가 맞는가?? 하나님이 함께하는 자들이 맞는가??
너무나도 말이안된닼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무섭고 힘들면 아무런 패도안끼치는 완벽한 신천지한테 왜 시비를거는거얔ㅋㅋ 솔직히 인정해야되이건
한기총은 성도님들 뺐길까봐 무서웠던거야~ 그래서 저런짓을한거고 그러다가 사람이 3명이 죽게된거고 일이커졌지??? 진짜 반성해야되 그리고 그곳에서 나와야되 진짜 내가 말해준것만해도 거긴 아닌거 맞잖아 잘 생각해봐^^
@@ggang526 후.. 이 영상 끝까지 보고 이야기하는건가요?
사람의 자의적인 생각이 아니라 성경 원문의 의미를 설명하는거잖아요?
신천지에서 보는 성경은 원문을 번역한것이고, 그 원문을 번역하는과정에서 원래 글쓴 저자의 의도와 그 의미가 다르게 번역된것이 있기에 원문의 의미를 설명해주는 영상이구요
중요한건 번억과정에서 잘못해석된 문장이나 단어가 있는 개역한글이라야 신천지의주장이 들어맞는데 성경을 쓴 저자의 원래 의도와 의미대로라면 신천지의 가르침이나 그 주장이 성립하지않게 된다는것이 중요한점인데..
그점을 의식하시면서 다시한번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마음을 열고 다시보시는건 어떨까요?
그다음에 다시 대화 해보아요..ㅎ
그리고 신천지에서 나간사람이면 뭐 예배때 졸기만했고 뭐 활동도 안하고 놀면서 다니다가 나갔을것이라며 제멋대로 생각하시는데
저도 신천지 만국회의? 2016,2017년도에 참석 했었구요.. 뭐 활동팀장, 부구역장, 문화부사명, 이런거도 해봤었네요.. 제가 기여한 신천지의 교리비교영상도 2,3개정도있구요. 예배든,정신교육이든 제교든간에 참석한 자리에서 졸은적도 없었구요.
그쪽처럼 생각없이 위에서 지껄이는대로 아 그렇구나 하고 들어먹고 아무데나 앵무새처럼 떠벌리는 것이 아니라, 그 의미나 말하고자하는 사람의 의도를 살피면서 의문이 생기면 그것이 맞는지 물어보고.. 신천지 안에 있었을때도 그쪽이 멋대로 착각해서 비아냥거릴만한 삶을 살았던적은 없었어요.
신천지가 잘못되었단거 그안에서도 오랫동안 바라보고 윗사람들한테 물어보고.. 예배의 말씀이나 가르침, 모든것을 감안하고 시간을 오래 들여서 내린 결정이 신천지는잘못되었다,진짜가 아니다 였어요.
저는 그 안에서 했었던 일들과 경험들이 죄책감이되어 다가오는데 당신이야말로 그런 진심과 무거운 마음없이 가볍게
강단에서 해대는말 그대로 복사붙여넣기식으로 말하면서 상대방한테 비아냥거리지마시길 바래요.
그거 아주 안좋은 습관이예요..
그런 태도부터가 신천지에 몸담고있는,몸담았었던 사람들의 이미지를 더럽히는거란걸 알아주시길 바래요.
@@발악-l6t 그럼 신천지는 잘못 번역한거고 그쪽은 뭐 완벽하게 번역을했다? 증거있어요? 그렇게 완벽하고 진리있게 번역을한 하나님의 교회이고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면 제가 전에 올렸던 글처럼 한기총이 지금 하는짓보면 딱봐도 부패한상태인거 모르시나요?? 아니 당연히 자기가 어디에속해있는지 누구나 자기가 속한편에 서겠지 근데 내말은 증거를 대라 이말이야 신천지는 너무나도 깨끗햌ㅋㅋ 한기총은 과거부터 지금까지도 더럽지만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번에 이해 안되던 부분이 풀렸어요.
반가운 말씀입니다^_^ 이 일에 보람을 느낍니다.
전도사님의 삼위일체 잘 들었습니다.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격려에 힘을 얻습니다. 주 안에서 좋은 날 되세요^_^
역시전도사님최고십니다 감사합니다
내 안에 성령 하나님이 있는 사람은 내 안에 계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수 밖에 없습니다.
내 안에 성령 하나님의 실재가 없는 사람들만.. 눈에 보이는 거짓 성령. 만희를 쫓아가게 되는것 같습니다 ㅠ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부 잘하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사랑의교회 청년 8부 이서진입니다. 일단 이거 다시 정리하면서 보겠습니다. 멍하눈으로 보는 강의는 절대 아닌 것 같아서요.
강의를 들으면 들을 수록 느끼는 것은... 신학이라는 것은 정말 정교하고 치밀하게 짜여져 있는 하나의 완벽한 초정밀 시계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일반 사람들은 이 초정밀 시계의 겉만 보면서 "아 시계가 돌아가는 구나" 그런 생각이겠지만... 그 시계 속에는 치밀하게 만들어진 부품들이 있어서 그 모든 것이 맞물리면서 돌아가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정현 담임목사님께서 주일 예배 시간때 프랑스 위그노에 대해서 이야기하신 적이 있거든요. 그 위그노들이 스위스로 가서 스위스 시계 산업을 만들었다고 하셔서요. 제가 얼마 전에 초정밀 시계에 대한 글을 읽어서 그런지 몰라도...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 것이... 정말 주님은 정말로 치밀하시고 정교하시구나라는 사실을 더욱 더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초정밀하게 짜여진 주님의 뜻이... 신천지에 빠졌던 분들 그리고 빠진 분들에게 계속해서 퍼지길 기도하겠습니다. 한국 사람이 대충 만든 이상한 논리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기 보다는... 초정밀 시계의 본 모습을 보는 한국교회 한국 크리스찬들 모두가 되길 기도하게 되는 영상입니다.
항상 영상 감사합니다.
아멘, 늘 달아주시는 댓글에서 힘을 얻습니다. 정밀한 하나님의 일하심 안에 우리가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를 드립니다^_^*
윤재덕님
님이 삼위 일체를 믿는것은 자유입니다.
한가지만 묻겠습니다. 님은 참하느님 여호와를 한분이라고 믿나요
아니면 한분인데 상황에 따라서 아들도 됬다가 성령도 됬다가 따라서
인간들을 구원 하시기 위해서 아들로 둔갑하여 지상으로 오셨습니까?
그러니 성경을 모르는 집단인거요.
신천지가
기본적인걸 하나도 모르고
엉뚱하게 비유 해석이나
해데니 그간 속은거죠.
언제까지 속을지?
묻는 당신이
참으로 불쌍한 영혼입니다.
하나님.예수님.성령님을
제대로 알아 두시요.
이만희 교주에 세뇌 되지 마시고..
@@땅하늘-i3o 상황에 따라서 하나님이 변하는 것이 삼위일체가 아닙니다. 세 분은 독립적인 위격 - 삼위 - 을 갖고 계시고, 또한 그 세 위격 하나님은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은 각각 존재하시지만, 세 분 모두 한 분 하나님이신 것이죠! 그런데 신천지는 삼위일체를 부정하여 결국 이만희씨에게 신성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kimbyongkyu2064
나는 신천지인이 아닙니다.
개신교 하나님은 너무 희미하고 분명하지 않고 싸이코 인것 같네요.
몸이 하나이면 하나이고 세개면 세개이지 무슨놈에 몸이 세개인데 하나다?ㅋㅋㅋ 차라리 몸이 하나인데 하시는 역할이 세가지다 라고 하면 또
모를까.....
감사해요 잘보고있습니다
전도사님 계시록20:4절 신인합일도 반증해주세요
20:11절에 피하여 간 데 없더라도 설명해 주시고요
네, 잘 keep 해두겠습니다. 이런 요청들이 영상만드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감사합니당~^^*
네 석현 형제! 우리 한 주도 주 안에서 힘 냅시다^_^*
전도사님의 영상들을 잘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항상 동행하시기를.
아멘,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영상 만드는 일에 힘쓰겠습니다^_^
잘들었습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사는 동네가 신천이라서 이름이 너무 거슬리더군요. 임마뉘의 증인.. 임마뉘교. 이런 확실한 이름 냅두고 ... 와이※※※※ 내가 살고 있는 땅이 신천지란 말인가....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신천 이름 바뀌었음
잠실새내인가....
일요일예배가 성경에 없지만 지키는 이유도 알려주세여
감사하게도 지금 편집하고 있는 강의 내용이 '안식일과 주일'이네요:-) 곧 업로드 될 영상을 기대해주세요🙂
선생님 엘로힘도 다뤄주세요
혹시 "엘로힘"이 왜 '복수 명사'인지에 대한 물음이신가요?
똘만희
신천지는 원문을 아예 보지 않으려고 합니다. 한문 용어 體(몸체)를 體(근본체)로 해석해야 할 것입니다."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니.."(빌2:6)라고 했기 때문에 근본이 육체인 이만희와 근본이 신성이신 예수님과는 완연히 다른 것이지요.
정말 이해가 안돼는 부분이 있어서 물어보는데요
하나님 말씀이 예수님이이면 하나님이 예수님이면 왜 막13:32 그날은 천사들도 모르고 예수님도 모르고 하나님만 아신다고 한건가요
삼위일체를 좀 이해시켜주세요 이해를 하고 싶은데 이해가 안가 답답합니다
윤재덕전도사님 사실 삼위일체란 말은 없잖아요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근데 한국에서 은근 삼위일체를 성부=성자=성령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이건 양태론이고 세 분이 한 하느님이시되 위격으로는 나누어지신다는 것이 삼위일체 아니었나요?
네, 그게 맞지요😊
삼위일체에 대한 두개의 영상을 보았는데 벙말 잘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삼위일체에 대해 설명하다 보면 어려움이 생기게 되는데 이렇게 성경적으로 풀어 주셨네요~~^^
제가 이단들에 대해 만나서 삼위일체에 대해 여러번 공격을 받기도 했었는데 이제 더 쉽게 말을 할 수 있겠어요~~^^
감사합니다. 주신 격려에 더 힘과 용기를 얻게 됩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면서도 인간으로 오셔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을 사셨기 때문에,
사람도 하나님과 예수님 사이에 있는 그 온전한 사랑의 관계를
알게 되었고, 또 그 안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기독교는 "삼위일체로의 초대"라 말할 수 있습니다.
이단들이 이 삼위일체부터 부정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 생각이 드네요.
이단들에 맞서 진리를 변호하고, 교회를 지키는 일에 함께 하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_^
윤재덕 삼위일체라는 것은 성경에 나오는 말이 아니지만 성경에서 표현되는 단어이기 때문에 어려운 말이지요.
게다가 인간의 이성의 범주를 넘어서는 것인데 어떻게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단들은 이 부분을 집요하게 공격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많은 목사님들이나 교리를 가르치는 분들이 삼위일체를 설명하실때 선한의도이지만 이단적설명을 하시는 것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삼위일체에 대해서는 삼위일체에 대해 정의를 설명하고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그럼 대부분은 이해를 해주었습니다.
삼위일체는 이해를 구하는 교리가 아니라 믿음을 요구하는 교리이기 때문에 그런 것같아요^^
롬1:17-마1:18(요1:14)-3:15-롬4:25
>요일5:6-9
❤우리 믿음 생활에❤
👍 제일 중요한 핵심인👍
🔊 근본 뿌리는
성 ''삼위 일체''
성부, 성자, 성령 = 하나님 한분, 하나입니다!!
💞한 분 안에 세 분💞
( 고전12:12),(요일5:8)
❤ 유일신이 아니면 ❤
💥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
이렇게
중요한 핵심을 빼버리고
믿음 생활하므로
😵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 사탄은 교묘하고 교활한
😭 덫ᆞ을 😭
💔 성''삼위 일체''에서 속💔 인답니다.
나더러 ...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 7:21)
나의 나된것은 주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내 삶의
👍최고의 축복은 주님을 만난 것입니다
\\주님께 감사 영광 돌립니다.//
전도사님 유튜브 보고 신천지 탈퇴 했습니다
성 "삼위일체론"은
하나님
👍본ᆞ체를 설명하는 진리입니다.
성''삼위 일체''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한분! 하나입니다.
💞한분 👉안에👈 세분💞
(고전12:12),(요일 5:8)
❤유일신이신❤ 자만이
📖 성경 말씀에 근거하여 📖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정 · 확 · 한 복 · 음👈을
📢 전할 수 있습니다.👈
주께 영광//
윤재덕님 말씀을 듣다가 인맞은사람에 대하여 궁금한게 생겼습니다제가 인맞은사람일까? 하는 궁금증입니다내자신이 주님뜻대로 살려고하고 제자신이 성전인것을알고 등등 무엇으로 확신할수있는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로마서 8: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고린도후서 1:22
그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느니라
에베소서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에베소서 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성령 받음'을 통해서 확신합니다. 성령받은 사람이라면, 인 맞은 것이 확실하고, 자신이 성전임이 분명합니다. 성령을 받는 길을 베드로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사도행전 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아들은 우리인 것을 말하니 아버지는 생명주신 하나님을 상징 그리스도는 우리를 회복 창조 주심을 성경은 들어냄니다
🔊 귀중한 종말론 사무소장님과 섬기시는 교회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성경의 뜻 바르게앎으로 제대로 공부헐수잇어 감사하고 주님의 사랑을 알게도 바른 성령삼위일체 ..참 감사합니다!!!신천지의 ?파고들수록 짜맞춤 거짓말임!!!ㅊㅊ
안녕하십니까 전도사 님. 영상과 댓글들을 보니 수고가 참 많으십니다. 한 가지 여쭤 보고 싶은 것이 있어 이렇게 전도사 님께 수고를 끼쳐 드리게 되었습니다. 저도 삼위일체 때문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예수님을 통한 구원 사역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이며 사람으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셋이면서 하나이시며 하나이면서 셋이신, 정말 주님 오시면 여쭤 봐야 할 하나님의 신비로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종 "그렇다면 개신교(하나님은 여러 종교의 신들 중 한 신이 아니라 실존하시는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믿기에 저는 사실 기독교라는 용어도 좋아하지 않지만 일단 이렇게 칭하겠습니다)는 다신교인가?"라는 생각 때문에 괴로웠습니다. 분명 다른 다신교처럼 성부-성자-성령 하나님을 따로 떼놓고 각자 숭배하는 것은 아니기에 다신교는 아닌데, 분명 하나님은 한 분이시라고 말하는데 또 각각 존재하신다고 하니 그 부분이 참 어려웠습니다. 창세기의 인간 창조 부분에서 '우리'라고 하신 부분도 저는 차라리 하나님과 천사들의 대화라고 믿고 싶었습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서 그 용어를 알게 되었는데) 그래서 저는 차라리 양태론이나 성부수난설에 가까운 신앙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숨결이 성령(하나님의 영)이시고 하나님의 말씀이 성자 예수님(나타나신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을 들었을 때 역시 그러면 삼위라는 말씀이 납득이 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양태론에 대한 말씀을 들으니 다시 혼란이 생겨 여쭤 봅니다. 저는 하나님이 말씀으로서, 영으로서 활동하시는 것은 결국 같은 하나님의 사역 방식(인간 구원을 위한 말씀, 많은 사람에게 주님의 영을 부어 주셨음)을 상징하는 것이라 생각했기에 한 하나님이 여러 분이 되시는 게 아니라고 생각했는데(그러면 예수님과 성령님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는 표현도 납득이 됩니다 제게도 제가 만드는 말이 있고 저의 영혼이 있는데 제가 시집을 낸다거나 누군가와 영혼으로 교감한다는 표현을 할 때 제가 여러 사람이 되지 않는 것처럼) 전도사 님 말씀을 듣다 보니 제 생각이 양태론적이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분명히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예수님만이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자 완전한 인간이시고 하나님이시며, 또한 성령 충만을 사모하는데 이런 문제에서 온전히 자유하지 못한 것 같아 조심스레 여쭤 봅니다...!
27 지금 내 마음이 민망하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요한복음 12:27
너희님들의 식으로 말하면 아들하나님이 아버지하나님께 구원해 달라고 하네요
박사님 맞습니다 :) 하나님은 한 분이시지만, 성부 성자 성령의 세 위격으로 계시지요.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1:26)
'하나님' 한분이 말씀하셨지만 '우리'라는 표현을 통해 세 위격으로 계신 하나님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성 ''삼위 일체''는
교과서와 같은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 본체를💖 설명하는 진리입니다.
🔊 모든 사람의
📢 생명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 가장 중요한 👍
👍믿음의 근본 👉뿌리이며,
👉핵심👍 입니다.
[죄인 과 죄의 삯은 사망]
기록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3:10)
죄의 삯은 사망이요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롬6:23)
[예수께서 죄값인 사망을 대신 지불하심]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의 죄값인 사망을 대신하여,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어 주심으로 죄값을 이미 지불하셨습니다.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하려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나음을 얻었나니 (벧전3:24)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1:18)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십자가의 도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과 영생을 소유함]
복음에서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함과 같으니라,(롬1:17)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요6: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로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 하리라.(요6:3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자는 영생을 가졌나니(요6:47)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라(요20:31))
[구원받은 성도는 만인 제사장] 마틴 루터는 모든 기독교인들이 제사장으로서 성찬식에서 떡과 포도주를 다 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모든 성도들은 서로를 위해서 제사장 역할을 해야 한다. 이것이 1520년에 루터가 가졌던 만인 제사장 이론이다.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짓느니라(롬8:15)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롬8:17)
[육체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는 삼일만에 육체로 다시살아 나심
내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눅24:39)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없는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요20:27)
[육체 그대로 하늘로 승천하심]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구름이 그를 가리어보이지 않게 되더라(행1:9)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행1:11)
[오순절 후에 보혜사 성령을 보내 주심]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행2:1-4)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5:22-24)
[하나님의 나라의 위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수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17:20-21)
[종말의 징조와 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가(마24:4-5)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마24:30)
[계시록 상 의 재림 복음의 오해]-보고 들은자가 죄인을 구원할수 있는 능력이 없음.
이것들을 보고 들은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그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두루마리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게22:8-9)
(창세기 1장26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요한복음 8장 58절)
58.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고린도후서13장13절)
1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찌어다
(빌립보서2장6~11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요한복음 17장 3-5절)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4.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신격에는 성부,성자,성령 삼위가 계시는데 이 삼위는 한 하나님이시며 본질이 같으시고 능력과 영광은 동등하십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창조하심과 구원과 성화가 온전하시고 오직 삼위의 하나님께만 찬양드림이 합당합니다.
(이사야 42장 8절)
8.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운명하시다
누가복음 23:46
너희님들의 하나님은 영혼도 있나요?
그래서 영혼도 맡기고 그럽니까
신천지인은 개역한글만 보기 때문에 이런 질문이 나오는 것이지요. 아마 '사람은 영혼이 있지만, 하나님은 영혼이 없다'는 본인의 통념을 가지고 성경을 읽으신 것 같은데, 누가복음 23:46에서 "영혼"은 '프뉴마'라는 단어입니다. 제가 영상에서 말씀드렸듯이 프뉴마는 "호흡, 숨"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고, "하나님은 영(프뉴마)"시라는 구절도 있으니, 말씀하신 구절은 삼위일체에 대한 타당한 반박이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위의 본문을 직역하면 "내 숨결을 아버지께 넘겨드립니다"가 되고, 이는 곧 자신의 죽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뒤에 개역한글이 "운명하시다"라고 번역한 것도, '엑스프네오'라는 프뉴마와 같은 계열의 동사를 사용합니다. 뜻은 "숨을 그치다(to breathe out)"입니다. 즉 "예수님의 죽음"에 대한 내용입니다.
성자인 예수님이 돌아가셨을때
성부 성령은 어디에 존재하나요?
예수님께서 보낸 보혜사 성령은 예수 믿는 자들 마음 속에 거하십니다.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즉 하나님은 한 분이십니다. 십자가 복음(예수)만이 죄사함 받고 천국갑니다.
삼위일체는... 말씀해주신 것 처럼... 성경에 나와있는게 아니라 교회에서 만든 용어네요... 용어는 해석에 따라 만들어질 수도 사라질수도 있고 그 의미가 바뀔 수도 있는데 왜 이렇게 삼위일체를 강조하는 것인가요?제가 들었던 삼위일체중 가장 자세하게 설명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전에 들었던것과는 왜 조금씩 다르다는 느낌이 들까요...천주교의 삼위일체론도 같은가요? 삼위일체론... 너무 어렵습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성부 하나님도 성육신 전까지는 육체가 없으셨는데 성육신과 함께 육체를 입고 오셨고 부활하신 몸을 입고 승천하셨기 때문에 그럼 지금 천국에 계신 예수님은 태초부터 존재하시던 하나님 말씀이라는 존재에 부활육체가 더해진, 태초와는 다른 형태를 띄게 되신 건가요? 신천지 지인과 토론하려 철저히 공부 중입니다
성육신이란 말이 성경 어디에도 있는지 알려주세요3ㅣㄱㄹㅅㄴ5ㅎㄴ5ㅅㄴ55ㄴ5ㄴㅂ
창세기 2장 기록에 이미 이런 논쟁의 답을 주셨네요 창세기 2장 16절...여호와 하나님이 그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2장 17절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말라 ,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여호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 2장 17절. 그말씀을 버리고 사탄의 꽴에 넘어간 하와가 창세기 2장 17절 말씀을 버리고, 아담이 아내의 말을듣고 하와가 준 선악과를 먹어 온땅이 저주받음! 신천지 여러분, 영들을 분별하십시요! 우리구주 예수그리스도의 말씀 외에 다른 교훈 가르치면 거짓 교사입니다! 한 성령께서 성도에게 은사를 나누어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이만희가 보혜사 입니까? 보혜사는 영인데 보이지 않는 영인데 어떻게 이만희만 보혜사 입니까? +××+💝
저기욬ㅋㅋㅋ 하나님이 정녕 죽으리라 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아담과 하와가 죽었나요?? 죽지않고 뱀에게 사단에게 미혹받아 죄를지어서 하나님께선 아담에게서 떠나신겁니다. 처음에 하나님이 아담에게 생기를 불어넣어줘서 생령이된것은 전에는 영체가 아닌 육체의 모습만 있었는데 생령이 됨으로써 하나님의 사람이된것입니다. 하지만 생령이여도 하나님이 정녕 죽는다고했으면 죽어야되는게 맞는데 죽지않고 죄를지음으로 생령에서 육체가된것입니다.
@@ggang526 5. 그가 구백 삼십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창세기 5장 5절): 네 죽었습니다. 성경에 써 있네요^^
@@ggang526 바보..
댓글 보다보니 답답하네요;;
삼위일체를 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 영상으로 충분하지 않고 정말 여러가지 서적,성경말씀, 연구자료등을 찾아보고 연구해야 바로 이해되는 것인데 이 영상만 보고득달같이 덤벼들고, 잘못됫다고 비난하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저또한신천지에서 고등까지 교육받고 몇년전에신천지에서 나온사람입니다
신학대학에서 신학을공부했고 모태신앙으로 열심있는사람이였으며 학생회장 전도부장 성가대 주일학교교사 학생회교사 청년부 교육전도사등등의 모든일을 어릴적부터 해왔으며 집안이 모두 목회자들을배출한 신앙인집안이였지만 신천지에서 나오는말씀을 거부할수가없었지요
어느날 불우이웃돕기 찬양집회를 마친후 주변을정리하고있는데 같이 찬양을인도하며 같은옷을입고있는 사람을상대로 은근히 접근해 오는사람을(즉 친천지에서 말하는 앞에서 찬양을 인도하는사람이였기에 A급이라생각하며 다가왔던 포섭방식였던것 같습니다) 신천지에서 나온 추수꾼인걸모르고 언제나처럼 친절하게 대해주었지요
결국 신천지 말씀을공부했고 그곳에서는 찬양을인도했으며 피아노반주도하고 센터에서 교육받는 학생들에게 직접테잎을녹음해서 나누어주기도했습니다
지금은 그곳에서나왔지만 그들은 헌금또한 천국에서의 자기의 자리를만들기위하여 헌금을한다고 말들을합니다
결국 헌금을많이 내는사람이 땅을많이 갖게되며 천국의 자리를 많이 갖게된다는말이지요
기성교회 신앙인들은 결국 말씀을 제대로알지못하고 지금처럼 어렴풋이 아는정도에서만 그쳐있다면 성경전권을 부분부분 단어를 다맞추어서 기가막히게 믿을수밖에없이 풀어서 그들의 교리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들어버리기때문에 기존의 교회에서는 철저하고 꼼꼼하게 성경말씀을 다루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지만 성경66전권을 가지고 6개월동안 거의 1년을걸쳐 계시록까지 그들의 교리로 풀어서 가르치는 그들을 이길수가있습니다
전도사님의 체계적인 해석의 말씀이 정말필요한 이시대에 너무나도 반가운강의가 아닐수없습니다 그래서 너무감사하여 댓글을 남겨봅니다
앞으로도 더많은 성경말씀으로풀어서 제대로된 설명 많이 부탁드립니다
주님의이름으로 전도사님의 삶에 언제나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이쁜마음 정말 공감합니다. 교회도 성경 공부를 다루어줘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미 오래 된 댓글이지만 혹시나 보실까 하여 남깁니다. 가까운 지인이 신천지에 오래 빠져있는데 세뇌된 믿음이 너무 확고하여 대화가 잘 진행이 되지 않아 기도하며 지켜보는 중입니다. 고급 교육까지 듣고 꽤 오래 계셨던거 같은데 혹시 조언을 좀 얻을 수 있을까 하여 조심스럽게 여쭙니다. 신천지 탈퇴자들 보면 대부분 1-2년 혹은 오래 있었어도 5년 미만인데 제 지인은 훨씬 오래 다니고 꽤 높은 직책까지 맡고 있는것 같아 참고하기에 한계가 있더라구요. 제가 본 신천지 탈퇴 사례들에 대해 말하면 끝까지 안 배워서 못 깨달은거다 하며 일축해버려서 답답합니다. 그래서 대체 뭘 배운거냐고 좀 들어보자고 해도 어차피 교육과정 다 밟기 전엔 넌 이해 못할거다 라는 말만 무한반복...부탁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아버지는 나보다 크다고 하셨네요.요14:28
그분은 진정으로 겸손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을 마음 다하여 사랑합니다.
요한복음의 주제가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입니다(요1:1-18;20:31). 사실 기독교 복음의 핵심 주제가 예수님은 부활이라는 증거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그래서 우리의 주와 그리스도가 되신다는 것입니다(롬1:4). 이 땅에 전능하신 하나님이 오시기로 되어 있었고(사9:6), 예수님이 바로 그분이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이나 사역의 모든 내용을 해석해볼 때 사도들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으로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골1:15-17;히1:3;요일5:20;계22:3). 그렇다면 원래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의 신(성령)도 하나님이신데, 예수님도 하나님이시라면 이 문제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 것인가?... 논쟁의 결론이 삼위일체입니다. 계시는 점진적으로 이루어졌고, 이제 계시의 완성이 이루어진 시점에서 보면 여호와 하나님은 처음부터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계셨던 것입니다
삼위로 있다가 일체로 변화 가능이라니 신천지식 하나님은 무슨 만화영화의 변신합체 로봇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한복음 1 장1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복음 1 장2절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요한복음 1 장3절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여기서 그는 누구인가요?
삼위일체?- 골로새서 1장 15절을 보세요 예수는 하느님의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첫번째 피조물이라고 나오는데 , 예수는 모든 피조물 중에 포함되시는 분이고 모든 피조물 중에서가장 먼저 나신 즉 태어나신 분이라는 겁니다 하느님께서 가장 먼저 첫번째 피조물로 예수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먼저 나신 분인 겁니다 나셨다는 것은 전에 없다가 생긴 분이라는 뜻이죠 다른 피조물들도 없다가 생긴 것은 예수와 같습니다 다른 피조믈들은 단지 아들 보다 나중에 생긴 것입니다그러니까 예수의 능력은 아버지로부터 받은 것이고 그 능력으로 아버지의 창조사업에 참여하신 것입니다 아버지는 전능하시지만 아들은 아버지로부터 능력을 받은 분이니까 아들은 전능한 분은 아니죠 그래서 헬라어 원본 요한 1장 1절에서 아버지는 호 데오스(하느님 God) 예수는 데오스( 신 god) 로 기록된 겁니다 아버지는 전능한 오직 한분이니까 호 라는 정관사를 붙인 것이고 예수는 능력이 아버지 보다 적은 분이니까 호 없이 그냥 데오스라고 한 겁니다 이것은 요한 요한 14:28에서 아버지는 나 예수 보다 크시다고 말씀하신 것과 뜻이 같은 것입니다 아버지가 나 예수 보다 더 크시다는 뜻은 아버지께서 능력이 더 크고 더 위대하시다는 뜻입니다 성경은 한 글자라도 이유 없는 것이 없습니다 헬라어 원본이 없으면 내가 사진 보내줄게요 요한 1:1에서 아버지를 호 데오스로 기록하고 아들을 데오스로 기록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위일체는 틀린겁니다
골로새서 1:15의 "나신"은 '프로토코스'이고, 골로새서 1:17의 "창조"는 '크리조'이지요.
즉 예수는 가장 먼저 나셨지만, 창조되진 않으셨습니다(그래서 예수를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는 의미에서 영원하시다고 고백할 수 있지요)
모든 만물이 오히려 그 예수 안에서, 예수를 통해, 예수를 위해 창조되었지요(골로새서 1:16).
교회의 오랜 전통을 빈약한 근거로 훼손하는 발언을 삼가시기 바랍니다.
@@종말론사무소 예수께서 나신 다음에 다른 피조물을 창조하신 것 입니다. 순서가 나신 것이 먼저이고 다른 피조물을 창조하신 것은 나중입니다. 나신 것은 전에 없다가 존재했다는 것이며 다른 피조물도 전에 없다가 존재하게 된 것이며 전에 없다가 존재하세 된 피조물 중에 첫번째 피조물이 예수 라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나시고 존재하게 된 이후에 하느님의 명령을 받고 하느님께서 주신 능력으로 디른 피조물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다른 피조물을 창조하는 것을 예수께 맡기셨다는 의미입니다 프로트 코스와 크리조는 시간상으로 동일한 시간이 아닙니다 나신 것이 첫째 이고 창조는 둘째입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그러면 성부 성자 성령이 같은 것이다
라는 말이 아니겠네요?
그렇지요. 성부, 성자, 성령이 같은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단일신론이나 양태론으로 이단의 범주에 속합니다. 한 분이시지만, 세 위격의 구분이 있다는 것을 명시해야 삼위일체입니다.
이~면이가 성부.성자를 한문으로 풀이를 합니다.
사람으로 오시기전의 예수님은
성령이시요 . 여호와이시며
전능하신하나님이시며 영존하시는아버지이시며
창조주이시며
홀로한분이신 참하나님 이시요
영생이시다 .
이사실을 알리시려고 성경을 만드셨다 .
삼위일체는 종교인들이 만들어낸
교리요 거짓이다 .
종교는 예수의 일꾼으로 가장한 거짓의 회 곧 사단의 회입니다.
매일 성경을 8장 이상 보는 것이
참 믿음생활이요
참 성도의 기본 철칙이다 .
말씀보기를 싫어 하는 자들은
종교에 빠진다 .
거짓말은 당신말 자기생각 곧 짐승 이는 말씀이 업ㅎ는자다 곧 성경 66권을 통독하고 계시록을 아는자.
탈퇴자말은 듣고 신천지안에서 하는 말은 들을생각도안하는 ~
야
너 성경을 알긴아나
지끌이지좀마라
개코도 모르면서
김명진님 안녕하세요. 영상 시청을 시작하시게 되어 다행입니다. 저는 성경을 잘 알고, 따라서 신천지의 맹점도 잘 보입니다. 이제 필요한 것은 김명진님이 이제 잘 알고 분별하셔야 한다는 점이에요. 격려와 응원을 보냅니다. 깨닫게 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삼위일체 어렵죠? 가톨릭서 배운 삼위일체는요 내재적삼위일체와 구원경륜적 삼위일체가 있는대요 내재적은 바다라 생각하시면 되고요 구원경륜적은 그릇에 퍼담은 바닷물이라 생각하심되요 바다 전부를 알수는 없듯이 내재적 삼위일체는 인간의 머리론 도저히 알수없고요 그릇에 담긴 바닷물로 조금 짐작할수 있겠죠 그걸 시간과 공간안에 들어오신 구원경륜적 삼위일체라고 해요 설명하면 "세분이신데 한 하느님"이신거예요 하느님의 본성은 신성이신데 신성은 하나뿐이죠 그래서 세분이 신성을 사랑으로 서로 공유하시는거죠 삼위일체는 사랑인거예요 예수님이 30년은 목수로 사시다 세례때 성령(신성)받고 기적도 하시고 활동 하시죠 그때부터 마리아를 어머니라 안하고 여인이라 하시고요 이해 되셩죠 신천지 가톨릭서 배껴간거 같은데 변조한듯
삼위일체는 내가봐도아닌데
하나님예수님 성령님이 하나라는게 말이안된다
그건천주교에서 만든교리라고함
꽃에이스님이 잘못된 관점으로 보셔서 그래요. 시편 110:1만 읽어보셔도 그런 말을 못하실 거에요. 확인해보세요:-)
꽃 ?신천지 성부성자성령 이 흔들리면 이단
신천지는 성령이 개만희 ㅋㅋㅋ
생기...코는...폐..생령의사람이다
목사님 말대로라면 하나님=예수님=천사라고 주장하는거 같은데 계4장 하나님 보좌 우편에 예수님의 보좌가 따로 있는건 무엇이며 히1:14천사를 부리는 영우로 만들었다고 했는데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부림받는 영이네요 하나님보다 높은 존재가 있나보네요?
요한복음의 주제가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입니다(요1:1-18;20:31). 사실 기독교 복음의 핵심 주제가 예수님은 부활이라는 증거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그래서 우리의 주와 그리스도가 되신다는 것입니다(롬1:4). 이 땅에 전능하신 하나님이 오시기로 되어 있었고(사9:6), 예수님이 바로 그분이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이나 사역의 모든 내용을 해석해볼 때 사도들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으로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골1:15-17;히1:3;요일5:20;계22:3). 그렇다면 원래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의 신(성령)도 하나님이신데, 예수님도 하나님이시라면 이 문제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 것인가?... 논쟁의 결론이 삼위일체입니다. 계시는 점진적으로 이루어졌고, 이제 계시의 완성이 이루어진 시점에서 보면 여호와 하나님은 처음부터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계셨던 것입니다.
왜 전통신앙세계를 계6장 6째 인 뗄 때(해달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지는 사건) 끝내시고 계7장 새로운 시대를 다시 여는지 아시나요?
요한복음의 주제가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입니다(요1:1-18;20:31). 사실 기독교 복음의 핵심 주제가 예수님은 부활이라는 증거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그래서 우리의 주와 그리스도가 되신다는 것입니다(롬1:4). 이 땅에 전능하신 하나님이 오시기로 되어 있었고(사9:6), 예수님이 바로 그분이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이나 사역의 모든 내용을 해석해볼 때 사도들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으로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골1:15-17;히1:3;요일5:20;계22:3). 그렇다면 원래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의 신(성령)도 하나님이신데, 예수님도 하나님이시라면 이 문제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 것인가?... 논쟁의 결론이 삼위일체입니다. 계시는 점진적으로 이루어졌고, 이제 계시의 완성이 이루어진 시점에서 보면 여호와 하나님은 처음부터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계셨던 것입니다.
요한복음 1:1~5절 말씀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님을 신천지에서는 믿고 있지요 곧 말씀이 생명이고 빛입니다
삼위일체론은 성경에도 없는데 예수님 초림때 카톨릭공회에서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 공회 지도자들이 삼위일체론을 만들었지만 공회가 부패하여 칼빈과 루터의 종교개혁이 일어났지요
더이상 주석으로 혼란스럽게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현재 카톨릭성당과 개신교의 삼위일체론의 이단성으로 대립관계에 있고 우리 신천지에서는 개신교의 삼위일체론을 당연히 부인하고 사도신경도 이단성이 있어 단호히 부인합니다 거짓 선지자의가르침은 반드시 계시록20장10절의 영원한 유황불못 심판이 있는줄을 알기에 신천지인들은 본인의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 오랜 인내의 시간을 갖겠지만 가족이라도 그 누구라도 신앙에 방해가 된다면 맺고 단절함이 확실합니다 죽은자는 영이 죽은 자들로 장사하게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신 예수님이 초림때 제자들에게 하심같이 말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호님,
말씀이 육신되어 오신 예수님을 교회도 믿고 있지요. 그래서 말씀이란 곧 예수님이시고, 그분이 생명이고 빛입니다.
'삼위일체'라는 말은 성경에 없지만, 예수님이 하나님과 동등이라는 성경적 진실을 지키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요한복음 5:18을 보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은 "하나님과 동등"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요. 또 빌립보서 2:6에서도 예수는 말씀으로서 하나님과 동등이셨습니다. 그런데 당시 이단들은 이것을 거절했고, 교회는 이것을 수호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과 동등이라는 내용을 굳건히 수호했던 것입니다.
오히려 당시 예수님은 하나님일 수 없다는 아리우스라는 이단이 득세하여, 더 큰 세력을 이루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로마 제국은 이 아리우스의 주장에 손을 들어주기도 했습니다. 삼위일체 주장은 소수파의 주장이었지만, 그럼에도 성경적 진리이기 때문에 교회는 굽히지 않았지요.
가톨릭과 개신교의 대립관계는 500년전 면죄부 때문이지, 삼위일체 때문이 아닙니다. 가톨릭과 개신교는 같은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고백합니다.
"죽은 사람은 죽은 사람들에게 맡겨두고 나를 따르라"는 예수의 메시지 이후 30년 뒤에 유대는 멸망했습니다. 그만큼 나라가 망하는 급박한 상황 속에서 당시 예루살렘 교회는 모든 땅과 재산을 팔아 구제하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이 말씀은 부모의 장례를 치르지 말라는 말도 아니고, 신앙의 방해가 된다면 단절하라는 말도 아닙니다.
쭉 박성호님의 의견을 읽어보니, 오해 투성이입니다. 제대로 확인해보지도 않고 믿는 신천지 신앙의 근거가 빈약하다 하겠습니다. 제가 위에서 말한 것에 문제가 있는지 검토해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모르면, 사이비 이단에 있으면서도 그것이 문제로 여겨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종말론사무소 성경은 창조주하나님의 6천여년간의 경륜과 섭리하심으로 내용상으로는 역사와 교훈 예언과 성취함으로 분류할수가 있는데 특히 벧후3장16절에서는 경의 내용중 예언서가 어렵다고 하는데 무식하고 굳세지 못한자들이 그것도 성경과는 다른 주석성경으로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른다고 했습니다
계시록은 예언서이고 요한이 받은계시는 환상계시이기에 문자적으로 완전히 알수가없으며 계시록이 하나님과 예수님 천사가 신천지 목자를 통하여 성취된 오늘날 재림때의 열린계시의 실체와 실상의 말씀을 깨닫고 보니 계시록 18장에서와 같이 만국인 지구촌의 모든교회가 주석성경이 곧 음행의 포도주이며 주석성경으로 교회들이 무너졌기에 현재 각종 교단 교파에서 가르치는 교리를 듣고 있으면 마귀 귀신의 가르침이기에 추수되지 못하고 각 교회의 교단 교파에 남아 있으면 재앙을 받으니 진리의 성읍 신천지로 도망하라는 것입니다
계시록18장22절에서는 마치 금은을 가공하는 세공업자처럼 신학교와 성경연구소등에서 가르치는 주석이 음행의 포도주이며 교인들을 미혹하여 천국에 가고자해도 못가게 거짓선지자들인 목자가 막고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아무나 선생되려고 하지 말라하심은 그의 받을 심판이 크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대환난의 때입니다
니느웨도성의 임박한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것임을 나단선지자의 회개촉구를 듣고 백성들과 더불어 왕이 삼베옷을 입고 회개기도를 했을때 심판이 비껴 간것처럼 지금은 회개를 해야 할때입니다
@@박성호-i1j "내용상 역사, 교훈, 예언, 성취로 분류할 수 있는데" 라고 하셨는데, 한 가지 예만 들어보시겠어요?
요한복음 1장 인용 아주 잘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장은 너무나 분명히 예수님=하나님 이심을 보여주고 있지요.
신천지에서는 예수님은 예언된 그리스도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낱 인간이고, 세례를 받으면서 그때서야 하나님의 영이 임했다고 믿는다죠.
예수님이 한낱 인간이라면 어떻게 창조 때부터 하나님과 함께 계실까요? 게다가, 만물이 말씀이신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다고 했는데, 만물을 지으신 이가 누구시죠? 당연히 하나님이죠. 하나님의 말씀은 나중에 육신되어 오신 예수님이시구요. 예수님은 하나님 이실 수밖에 없습니다. 성경에 자명하게 명시된 이 진리를 부정하려다 보니 여기저기 모순이 생길 수 밖에요. 당장은 믿어지지 않더라도, 한번 가정법을 써서 생각해보세요. 만약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면? 굳이 힘들여 다른 설명 덧붙이지 않아도 성경말씀이 맞아떨어지는데 왜 굳이 진리를 거부하기 위해 설명들을 만들어내나요?
박성호님이 하는 말은 박성호님과 다른 인격체인가요? 하나님 말씀은 당연히 하나님 자신이시죠. 그 말씀이 바로 예수님이시구요
전도사님께서 말씀을 하신 내용을 잘들었습니다. 먼저 영상 초반에 이야기를 하신 하나님의 숨결(영), 하나님의 말씀은 전부 다 하나님이 맞습니다. 왜냐하면 요 1:1~5 "태초의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리라 그가 태초에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것이 없느니라 이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못하더라" 여기서의 말씀은 곧 하나님이 맞습니다 그리고 예수님도 되시구요 그 증거구절은 요일 1:1에 나와있습니다.
전도사님께서 전 영상때 말씀을 해주신 빌2:6은 그 구절만 봐서는 안되는것으로 빌 2:6~9을 보면 예수님 하나님이 아니라는것을 알수가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본체(형체)로 왔지만 그와 동듬됨을 여기지 아니한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높아지지않고 낮아져서 죽기까지 복종을 하셨다고 하였습니다 만약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면은 복종을 할 필요가 없어지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성부인 하나님에게 예수님이 기도하는것이 당연한것이라 하셨는데 우리나라 기독교 신앙에서 말하는 삼위일체는 성부(하나님)=성자(예수님)=성령을 삼위일체라고 하는것인데 어떻게 성부 하나님에게 성자 예수님이 기도를 하시는것이 당연하다라는 말씀인것이지요?? 참으로 이해가 안가는 말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만약 하나님이라면은 왜 2000년전에 오셨을때 다 이루시면 될것이지 왜 다시 오실것을 예언을 하셨나요?? 이걸 생각해보면 삼위일체는 잘못된 주장이라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요 1:18중 하나님을 본자가 없다라는 말은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사람들이 보지 못했다는 말이고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독생자) 이 말은 하나님 안에서 있다가 나온분이라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고 각자 따로 계시는 개체라는것을 알수가있습니다.
그리고 신탄이라는 책은 총회장님이 쓰신 내용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썻다라는 책이라는것을 알고있는지요??
정다운님의 주장에는 신천지식 삼위일체 주장의 중대한 모순이 들어있습니다.
1. 예수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셔서 하나님인가요? 아니면 존재 자체가 하나님인가요?
이 점이 신천지와 개신교를 가르는 분수령이 될 것이고,
이 점에 있어서 어느 한 쪽의 주장이 타당하다면, 다른 한 쪽은 비진리입니다.
2. 신천지는 예수의 육신 안에서 '삼위일체'가 이뤄졌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빌립보서 2:6~9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지만, (동등됨을 취하지 않고)인간으로 오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다운님은 예수님이 인간으로 오신 빌립보서의 성육신을 삼위일체가 아니라는 논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주장은 신천지측 주장과도 맞지 않고, 당연히 제가 말씀드린 삼위일체에도 맞지 않습니다.
3. 그리고 빌립보서 2:6 구절에서,
'하나님과 동등됨으로 여기지 않음'의 의미는 '삼위일체 부정'이 아니라,
'하나님과 동등됨으로 여겼다면 종의 모습으로 십자가에 매달리지 않으셨을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글의 문맥에서 바울이 전하고자 하는 바를 포착해야 합니다.
"만약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면 복종할 필요가 없어지는 것 아니겠습니까?"라고 하셨는데,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에도 불구하고 복종하셨기 떄문에 그분이 위대하신 것입니다.
4. 정다운님은 단일신론으로만 사고하시기 때문에, 삼위일체의 신비 앞에서 진리를 거절하고 있습니다.
성자 예수님이 성부 하나님께 기도하실 수 있습니다. 즉 삼위에는 관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우리로 하여금 성부와 성자의 관계, 기도하고 응답받으며, 서로 믿으며 사랑하는
이 위대한 관계로 초대하십니다. 기독교는 곧 삼위일체로의 초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5.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다 이루신 일에, 후대가 그 다 이루신 일에 참여합니다.
마치 전쟁의 승리는 결정되었으나, 적군의 잔당들을 처리하는 기간이 남은 것처럼,
저는 예수님이 이미 이루신 그 승리에 참여하는 군대가 되었습니다.
사탄의 군대에 있었던 제가 예수님의 군대가 되었으니, 이것이 구원입니다.
그리고 그 분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길 바라시기 때문에, 이 초림부터 재림까지의 시간을 주셨습니다.
디모데전서 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이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다 이루지 못했으며, 재림 때 이만희씨를 통해 자신들만 구원받을 수 있다는 신천지식 주장은 전형적인 이단의 수법입니다. 저는 최근 전능신교라는 이단을 연구중인데, 신천지와 거의 대동소이합니다. 이 사실을 양쪽 이단에 속한 사람들만 모를 뿐입니다.
6. 요한복음 1:18에 대한 정다운님의 해석은 실로 자의적입니다. "독생하신 하나님"이란 말을 어떻게 그렇게 해석할 수가 있지요?
"하나님으로부터 독생하신"이 아니라, "독생하신 그 독생자가 곧 하나님이심"을 말하는 것이지요. 이것을 부정하다니, 참으로 딱하십니다.
하기사 예수께서 "독생하신 하나님"이라는 성경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였다면, 신천지에 계속 남아있지도 않겠지요.
제가 더 세밀하게 분석해드리겠습니다.
요한복음 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주어와 동사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주어 :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
*동사 : 나타내셨느니라
즉 독생하신 하나님이
하나님을 본적없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나타내셨다는 말입니다.
그럼 "아버지 품 속에 있는"은 언제를 가리키는 말입니까?
저 '있는'은 '현재시제'입니다. 아버지 품속에 있다가 나왔다는 말이 아니라,
독생하신 하나님이신 예수께서 하나님을 나타내실 때,
그 예수는 늘 하나님 품속에 있다는 말입니다.
미안한 말이지만, 정다운님의 주장은 문법적으로도, 성경적으로도, 교리적으로도, 역사적으로도 납득될 수 없습니다.
7. 신천이 이만희씨가 쓴 것인지 아닌지의 여부가 아니라, 신천지의 입장을 대변하는지 아닌지가 중요하겠지요. 정다운님이 이만희씨가 아니면서도 지금 신천지의 입장을 제게 대변하듯이 말입니다. 도서출판 신천지에서 간행되어, 전국 도서관에 배포된 신탄은 신천지가 내놓은 책입니다. 물론 중간에 교리를 바꾸느라 신탄이 이만희씨가 쓴 것이 아니라고 부정하고 있지만 말입니다. www.newstarget.kr/news/articleView.html?idxno=10396
윤재덕 답변을 늦게 드린점 죄송합니다 일이 많이 있다보니 댓글은 보았지만 답변을 드릴시간이 없었네요
1. 예수님은 세레요한에게 물로 세례를 받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임하지 않았을때는 하나님의 나라 곧 천국복음을 전하지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 성령을 받기전에는 전할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런걸로 보아서 예수님은 존재자체가 하나님이 아니다라는것을 알수가있습니다.
2. 예수님의 몸 안에서 삼위일체가 이루어진것이 맞습니다 그 이유를 생각을 해보자면은 예수님과 하나님은 하나라고 하신 구절이 있긴 있습니다(요10:30). 그렇지만 그 구절뒤에 말씀을 하신것을 보면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을 하십니다. "내가 하나님의 일을 행치아니하면 믿지 아니하려니와 내가 그 일을 행하면 나를 믿지아니하더라도 그 행하는 일은 믿으라 그리하면 내 안에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 안에 내가 있는것을 깨달아 알노라"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것으로 보아서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3. 빌 2:6~9을 삼위일체를 부정하기위하여서 쓴 성구가 아닙니다. "하나님과 동듬됨을 취하지 아니하셨다"는 이 말은 예수님은 하나님이기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나타났으니 동듬됨들 취할것이 없다고 말씀을 하신것입니다 "죽기까지 순종을 하셨다"고 하신 이유는 하나님이 선지자들로부터 하신말씀을 이루셔야 하기때문에 순종하셨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신 18:22에서는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말이라고 한것중에 증험과 성취함이 없으면 여호와의 말이 아니고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희는 두려워 말찌니라"라고 되어있습니다 이것으로 보아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나타나셨다는것을 알수가있습니다.
4. 전도사님께서 제가 단일신이라는 주장을 믿고 있기때문에 삼위일체라는 신비앞에서 진리은 부정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 한분만을 신이라고 말씀을 하고계십니다. 혹시 전도사님 그거 알고계시나요?? 사단이 누가 출현하게했는지를?? 사단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중 하나의 천사로서 일을 잘하니깐 하나님께서 직급을 많이 주었고 권력도 생기자 지기의 욕심이 생기므로 자신이 하나님처럼 되고자해서 반란을 일으켜 쫓겨난 존재이라는것이 이사야 14장과 에스겔 28장에서 보면 알수가있습니다. 그리고 단일신이 아니라고 말하시는 주장 자체가 비진리가 아닐까요??
5. 신천지에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못이루어서 실패자라고 주장을 한다고 하셨는데 그런 말은 신천지 내에서 하는 말인가요?? 아니면 지어서 그냥 비방을 하고자 하는 말인가요?? 저는 전혀 들어보지도 못한 말을 하고계시는데 그런 주장은 어디서 들어보셨는지가 궁금하군요. 신천지에서는 예수님이 초림때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면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신것을 믿습니다 왜냐하면 다 이루었다라는 말이 요 19;30에 있는것처럼 신약의 예언서인 계시록에서도 있기때문이죠(계 21:6). 그리고 예수님이 요 16:33에서 말한 '이기었다'라고 말씀을 하신것은 그때 당시의 목자였던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안에서 역사하고있는 사단으로부터 이겼기때문에 말씀을 하신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원하시는 구원은 영의 구원뿐만이 아니라 우리들의 육체의 구원 또한 원하고 바라신다는것을 알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마 24:22).
6. 요 1:18의 말씀중에서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이 말은 하나님은 영이시고 선하신분이시기에 죄인인 사람이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고 말씀을 하신것입니다. 그리고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라는 말은 요 1:1에서 하나님을 곧 말씀이라고 하셨기때문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오신 예수님을 나타내셨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요일 1:1에 보면 태초의 말씀을 예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으로 보아 예수님도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다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7. 그렇죠 그렇지만 자신이 직접와서 보지도 않고 소문으로만 그렇다 저렇다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 라는것 자체가 잘못된것이 아닌가요?? 다른 사람이 무엇을 믿든 안믿든지 그것 자체는 문제가 안되지만 선입견과 편견을 가지고서 사람을 판단하는것 자체는 문제가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반론을 하고있는것이구요. 약 4:11~12을 보면 남을 비방,판단을 하지말라고 하셨습니다 판단하는자는 오직 한분이시라고 말씀을 하셨구요. 제가 감히 말씀을 드리자면 전도사님께서도 직접 신천지에 와서 보지도 않고 듣지않았다면은 세상에서 신천지에 대해 말하는 카더라통신을 맡다고 여기는것이 아니라 와서 보고 들어보는것이 이치에 맞는 생각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PS 그리고 마 7:1~5에 내용처럼 남의 티를 보기전에 내 눈 속에 있는 들보를 한번 보시고 남의 티를 뭐라해보시는것이 좋지않을까 싶은데 전도사님의 생각은 어떠실까요??
위의 영상이 답한 부분을 다시 말씀드려야 한다는 사실에 유감입니다. 간략하게 답변 드립니다. 숙고해보시기 바랍니다.
1.
예수님이 천국복음을 전하신 것은 세례 이후가 아니라, 세례요한의 투옥 이후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니 세례로 단일신론을 주장하는 옛 주장은 더 이상 설득력이 없습니다.
2.
삼위일체라는 용어 자체가 "몸 안에서"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사실도 영상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교회가 만든 용어를, 교회가 사용하는 의미와 달리 사용하면서 정당성을 주장하는 것은 누가봐도 넌센스 아니겠습니까?
3.
빌립보서 2:6~9를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은 신천지 쪽입니다.
4.
저는 하나님이 한 분이라는데 전혀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정다운님이 이해에 실패하는 이유는, 한 분으로 계시면서도 동시에 삼위로 계시다는 신비에 대한 몰이해 때문입니다.
5.
십자가는 로마의 정치범에게 주는 형벌입니다. 그런데 그 십자가 사건을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로 국한짓는 것 자체가 성경에 대한 왜곡입니다.
6.
그럼 질문을 드립니다. 요한복음 1:18에서 "독생하신 하나님"이라고 할 때, 독생하신 분은 누구십니까? 그분은 하나님일텐데 말입니다.
7.
비방과 적실한 문제제기를 혼동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제가 오히려 디도서 3:10절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묻고 싶군요.
질문도 질문 같아야 답변을 하지....
신천지에서 증거하는 "교리비교"에 삼위일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놨으니 잘 들어보시고 하나님 말씀 오해하지말고 제대로 뜻을 알고 믿어 구원 받으시기 바랍니다.
위 영상은 교리비교를 잘 들어보고 만든 영상입니다. 영상 내용에 대한 대화를 환영합니다. 어느 부분이 제가 오해한 것이라 생각하셨나요?
성경을 보고도 성부 하나님과 본질,권능,영원성이 동일하신 성자 하나님을 부인하고 펌하하는 신천지의 교리야 말로 예수님을 부인하던 유대인.바리새인,서기관들 그리고 다른 이단들과 다를 바가 하나도 없는 겁니다.
☆삼위중 한분으로 예수님:(요1장2절)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창조주 되신 예수님:(요1장3절.10절) 3.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10.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일체로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요1장18절)
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육신이 되어오신 성자 하나님 이신 예수님:(로마서 9장 5절)
5.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십자가에서예수님이 돌아가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셧잖아요.
그럼 삼위일체인데 삼일동안
하나님도 죽으셧나요?
예수님의 '육신'이 돌아가셨던 거죠.
육.신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찌니라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찌니라 누가 그 도량을 정하였었는지, 누가 그 준승을 그 위에 띄웠었는지 네가 아느냐 그 주초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이 돌은 누가 놓았었느냐
욥기 38:2-6 KRV
bible.com/bible/88/job.38.2-6.KRV
사람이 아무리 뛰어나다한들 세상만물이치를 깨우치지못하는 법입니다.
신천지를 이단이라 함부로 판단하는것은 섣부르다 생각이 됩니다. 미투 페미도 역시 같은 맥락으로 섣부르게 판단해서 큰일 났지요?
----------------------------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판단이 진리대로 되는줄 우리가 아노라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판단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로마서 2:1-3 KRV
bible.com/bible/88/rom.2.1-3.KRV
VICTORY TH-cam 로마서 2장에 나오는 "판단"은 희랍어로 '크리노'입니다. "심판"으로도 번역되는 말입니다. 즉 인용하신 구절은, 다른 사람을 심판하고 자신을 남들보다 우월하다고 여겼던 유대인들에 대한 말씀입니다.
저는 제가 VICTORY님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내 이웃이 성경과 역사에 어긋난 이단적 사상에 빠져있으니, 이것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제 일입니다. 다시 돌아올 수 있은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하는 일입니다.
제가 신천지인들이나 VICTORY님을 "심판(판단)"했다면 이런 정보제공하는 영상을 만들 이유도 없습니다.
윤재덕 예수님 믿자, 하나님 믿자,
천국가려고 본인들 나름대로 노력하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
적어도 제 눈에는요.
이런거 막을시간에
동성애와 수간,로리타들
인권주장하는 인간들
그런 인간들이 한명이라도 더 안생기기게하는 영상들을 만드는게
이 세상에 훨씬 이롭다 생각 됩니다.
왜냐하면 지금 말세이고 정말 끝이 얼마 안남았구나 할만큼 세상이 미쳐돌아가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신천지가 이단인지 아닌지 어떻게 확신을 가지고 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도 확신이 들도록 영상하나만 링크걸어주세요
이단 빼박증거자료 같은게 있습니까?
VICTORY TH-cam 증거를 보여주고 계신데도 못 믿으시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전도사님의 다른 영상 링크를 하나 걸어드리겠습니다.
th-cam.com/video/6qlG9yHrsjg/w-d-xo.html
신천지는 시작부터 '거짓'인 종교입니다. 처음 하는 말부터 거짓말인 이의 말을 도대체 무엇을 보고 믿는다는 말입니까?
그러면 영어로 쓰여진 표현 중에 표현이 같은 거면 다 같은 표현인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기? 생명의 호흡? 맞습니다.
히브리어로 또 해석하시는데요.
"생명의 호흡"처럼 해석하시는 데 바로 생명의 호흡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구요^^
이후의 설명도 얘기해주시지만 무슨 소리를 하시는 것인지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생령.. 날 생, 신령 령에 그 영입니다. 산 영인데 생물이라뇨..? 그러고 사람이 지어낸 원문을 왜 참조해야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사람들이 지어낸 원문을 구지 읽을 필요가 있을까요?
윤재덕님이 언급하신 성경 장도 나와 있지만 그와 다르게 봐야합니다.
요1:1-5까지 읽어보십시오.
말씀이 하나님이고, 생명이다 하지 않습니까?
또 예수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다고요.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고 생명이다"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말씀을 받은 첫 사람이 아담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담하고 약속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창2:17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실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반드시 죽는다 했는데 육적으로 생명의 호흡이 죽었습니까? 그러면 어떻게 아담이 900살이 넘게 살았을까요?
만약에 진짜 육적 생명의 호흡이라면 이에 대해 반박해보세요.
번외로 그렇다면
창세기 1장에 쓰여진 천지창조도 순서에 맞게 딱딱 떨어져야 하는 거 아닙니까?
그러나 다르게 되어있습니다.
바로 당신이 성경에서 말하는 귀가 막힌 귀머거리 같습니다.
강수아님, 안녕하세요.
성경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가 없으시기 때문에 이해가 어려우신 것입니다.
"사람이 지어낸 원문을 왜 참조해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이 원문을 번역한 것이, 오늘날 우리가 가지고있는 성경들입니다.
아래 영상을 권해드립니다. 이 기초적인 부분에 이해가 없으면,
이단적 주장들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th-cam.com/video/7k_1cHdnfPk/w-d-xo.html
아담은 생명나무 열매를 먹어야만 생존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범죄하고서 에덴에서 쫓겨났기 때문에, '생명나무에 접근이 거부'된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은 점점 '죽어가게 된 것'이지요.
아마도 바울이 고린도후서 3:6에 말한 것을 인용하신듯 합니다.
바울이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다"라고 할 때, 영은
육적 생명의 호흡이 아니라, '프뉴마'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성령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제가 아래 영상에 설명해두었습니다.
th-cam.com/video/dzRgjSF8hEk/w-d-xo.html
타인에게 귀머거리라고 하기 전에, 본인부터 타인의 말을 들어보고 판단해야겠지요?
제가 위에 인용해드린 영상들을 꼼꼼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본인의 인격에 좋은 일이겠지요?
하하하하하하하, 웃음만 나옵니다.
신앙인은 누구나 성경을 가지고 있고, 교회에 갈 때도 성경과 찬송가(책)를 가지고 갑니다. 성경의 뜻이 무엇입니까? "거룩한 글"이지요?
성경을 읽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위함이며,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신다고 하셨습니다(딤전2:4 참고)
그런데 왜 구지 개역한글, 개역 개정 등등 성경책을 구분하여서 읽을 필요가 있을까요? 여쭤보고 싶습니다.
개역한글, 개역개정 다 하나님의 사연이 똑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권력있는 자들이 자기네들 교단으로 묶기 위해서 해석상으로 차이를 만들어놓은 것은 아닐지요?
이 세상에도 지식인과 무식자가 있는 것 같이, 신앙 세계에도 지식자와 무식자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호 4:6)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을 두고서 말하는 것으로, 이 지식은 성경 말씀을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겠지요?
성경 지식이 없어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가지 못한다고 한 것입니다.(계22:18-19 참고)
모르면 배워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나 이곳이 참 진리가 맞는데도, "이단이다, 이단이다" 정죄하면서 자기는 다 안다 하면 그 결과 어디로 가는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아마도 바울이 고린도후서 3:6에 말한 것을 인용하신듯 합니다.
바울이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다"라고 할 때, 영은
육적 생명의 호흡이 아니라, '프뉴마'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성령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하셨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이것만 가지고는 생기의 반박이 힘듭니다.
윤재덕님이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생기는 생명의 호흡이다, 생기는 하나님의 영인 성령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셨지요? 그저 생명체의 호흡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생기는 "하나님의 말씀이다"에 대해서 왜 반박이 없나요?
그저 의문입니다.^^
행7:51을 읽어보십시오.
거기에는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가 항상 성령을 거스려 너희 조상과 같이 너희도 하는도다" 되어 있습니다.
목이 곧다는 것은 자존심이 세서 자기가 주장한 것을 굽히지 않음을 말합니다. 윤재덕님이 이와 같은 자들이 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강수아-n3k 핵사이다시네요~~
바벨론 교리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바뀌고 성경을 완전 판타지 소설처럼 가르쳐서 이걸 믿는 사람들은 뭐지라는 생각 뿐이었는데
그럼, 히브리어로 해석 한다는 오류는 누가 만들었을까요?
히브리어로 해석하는 것은 유대인들이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가 그 유대인들의 해석을 따를 필요가 없는 이유는 우리가 믿고 신앙하는 예수님을 죽였기 때문인데요. 그들의 행색으로 보아 그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자의적 해석을 어찌 안할 수 있겠습니까? 하죠...
히브리어로 해석하면 수많가지 해석을 하는데 하나님은 "이거면 이거다" 딱 떨어지는 것을 좋아하지 단어를 놓고 여러 방면으로 해석되는 것을 싫어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개역한글을 보는 이유는 개역성경의 해석 자체에 오류가 너무나도 많기 때문입니다.
오류 많은 것을 읽고 싶나요? 덜 되어 있는 것을 읽고 싶나요? 당연히 덜 되어 있는 것을 읽고 싶습니다.
그리고 신앙은 이성을 가지고 판단하는 것이라 말씀 드리고 싶네요.
이글에서 말하는 "그 사람"은 누구를 지칭하는 지 모르겠습니다만?
성령의 감동을 받은 사람이라면 어떻게 성령의 감동을 받았다는 사람인지 그 증거를 성경에서 찾아야 될 것입니다.
아쉽게도 자기가 느낌적인 느낌으로 성령의 감동을 받았다는 사람은 거의 다 뻥입니다
자기가 느끼는 하나님은 다른 데 계시거든요^^
성령에 감동 받았다 하는 사람이 느낀 것은 아마 마귀 신일 것입니다.
그러고 그럼 어떻게 언어를 가지지 않고 글을 읽을 수 있을까요?
우리가 지각있는 사람이라면 언어를 사용 할 것인데요? 언어로도 수많가지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답변 달아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제 의도를 잘 파악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일반화의 오류라고 그러셨는데 p이면 q이다 이런 공식인가요?
그런 오류는 잘 모르지만 성경에서 이성을 가지고 판단을 했을 때 상식선에서 이해가 가지 않아서 그럽니다^^
그들도 한 때는 신앙을 잘해 왔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기는 하는가요?
믿는 유대인들도 있지만 예수님 믿는다고 핍박 하지 않던가요? 그것도 "테러"로 말입니다. 저는 "옛날"을 두고 말한 것입니다^^ 지금도 말입니다.
제가 말한 유대인들은 권력을 잡고 행세한 유대인들을 지칭해서 말한 것입니다.
예를 들면,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죠. 여기에 대해서도 많이 말하고 싶지만 한 논의만 해야 하니 참겠습니다^^
히브리어가 원작인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히브리어로 보기에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보기에 힘드니 개역한글이 나왔고, 경험 한 것들을 알려드렸던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네요.
사도신경에 뭐라고 고백합니까.
하나님 아버지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
따지면 하나님 아버지가 황제시고 아들인 예수님이 왕이신데
상식적으로 어찌 삼위일체가되냐고요 이답답한님아.
VICTORY TH-cam 예수님의 제자인 도마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그리고 사도신경은 그 전에 "니케아 신경"의 영향을 받은 것인데, 이런 신경들은 삼위일체 신앙을 지키기위해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전능하시 천지 지으신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와 "성령"을 믿는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신자가 믿는 대상은 신 외에 다른 것일 수 없습니다. 한 분 유일한 하나님이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면 우상숭배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가 하나님이 아니라 그저 인간이라면 믿을 이유도 없을 것입니다.
잘 모르셔서 이런 댓글을 다신 것 같습니다. 신천지인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지금 가지고 계신 생각은 반기독교적이니 꼭 알아보시고 참 하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윤재덕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KRV
bible.com/bible/88/jhn.14.6.KRV
윤재덕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요한복음 20:27-29 KRV
bible.com/bible/88/jhn.20.27-29.KRV
앞뒤다자르고 그 문맥만 보면 꼭 예수님이 하나님이란 소리로 들리는데
상황을 보세요 상황을
성경은 절대로 문맥만 놓고보면 안됩니다.
앞뒤 상황, 얘기 즉
전후상황을 알아야 이해가되는겁니다.
VICTORY TH-cam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30-33
2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요일5:20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 1:1-3, 14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가 포인트이구요
신약 곳곳에 예수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연구를 많이 하셨네요.
그런데 삼위일체를 전제로 짜집기한 느낌이 큽니다.
본인도 이해를 못하고 일방적으로 설명하시네요.
저도 신천지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삼위일체설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을 오히려 오해하고 있습니다.
그의 제자들도 사도 바울도 언급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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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랄 것도 없습니다. 신학교에서 제 배웠던 기초적인 내용을 영상화했을 뿐입니다. 특별할 것도 없는 내용입니다. 제가 주장한 내용이 짜깁기로 느껴지신다면, 유감스럽게도 삼위일체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가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예수"는 히브리 이름인 '여호수아'를 희랍어로 적은 것입니다. 그리고 여호수아와 여호와는 철자가 비슷하지요. 예수님 이름에서 철자를 따다가 삼은 근거는 근거라고 말하기도 어려운 수준입니다. 제가 오히려 "글자 짜집기"라고 말을 되돌려드린다면 무어라 답하시겠습니까?
본인의 의견이 있다면, 그에 대한 합당한 논거들을 제시해주셨으면 합니다. 논문도 좋고, 책도 좋습니다. 권해주시면, 면밀히 읽고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자들과 바울이 삼위일체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는 주장 또한 근거가 없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은 한 분이심을 믿는 유대인입니다. 그런데 그가 예수님을 어떻게 지칭하는지 빌립보서만 보더라도, '예수=여호와'라는 내용은 난점에 부딪칩니다.
바울은 이사야 52:13을 빌립보서 2:9에 인용합니다. 이때 예수는 "높임받으신 종"이십니다. 그리고 예수를 높이시는 분은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높이시는 여호와'와 '높임받는 예수님'을 구분하셔야지요. 이 구분이 있으면서도, 구약성경의 진술대로 한 분 하나님을 고백하는 것이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고백입니다. 그래서 한 분 하나님은 삼위로 계신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개별성과 통일성을 모두 고백하는 것이 삼위일체인데, 지금 댓글 작성자분의 주장에는 과격한 통일성을 주장하다가 개별성이 산산조각 나 있습니다.
제자들과 바울 이야기를 하셨는데, 삼위일체는 사도들의 가르침에 기초해있습니다. 오히려 삼위일체를 부정한다면, 사도들의 가르침과 그것을 따르는 교회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제가 권해드리고 싶은 책은 마이클 리브스의 과 리처드 보컴이 쓴 입니다. 꼭 읽어보시고, 그 다음 논의를 이어나가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
신천지도 심각한 이단이지만, 하나님께서 한분이면서 동시에 세분이라고 하는 것도 심각한 오류라고봅니다. 이런 양자역학과 같은 논리로도 설명되지 않는 "모순"은 성경의 모든 용어를 자기 의도대로 구성해 해설이 가능하게 합니다. 그리고 애초에 이런 아이디어가 허용되도록 하는 성경 구절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초대교회 이후에 카톨릭이 니케아공의회에서 창작한 것에 불과한 작품입니다. 성경에는 전지전능하신 한분이신 하나님이 시공간을 넘어 여러모습으로 동시에 다른 좌표에 다양하게 나타나실 수 있는 것을 허용하지만, 하나님께서 한분이면서 동시에 세분이라는 아이디어는 성경적 근거도 없을 뿐더러, 인간의 언어나 인식으로는 절대 이해가 불가능한 "모순"이라 생각합니다.
니케아 공의회 때 왜 삼위일체를 결정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배경을 전혀 모르시기 때문에, 이런 과도한 주장이 나오는 것입니다. 게다가 근거 하나 제시하지 않고 "삼위일체를 말하는 성경 구절은 어디에도 없다"는 주장은 그저 과격할 뿐입니다.
구약성경은 하나님을 한 분 주님이라 합니다.(신명기 6:4)
그런데 신약성경은 인간이신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기술합니다.(요한복음 20:28)
당시는 구약의 하나님만 한 분 하나님이라는 에비온주의와 구약의 하나님을 거부하고 예수님만 하나님이라는 마르시온주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댓글 작성자님이 주장하는 것과 비슷한 가현설을 주장하는 이단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이단들을 배격하고, 한 분 하나님을 말하는 구약성경과 예수님과 성령님을 하나님으로 기술하는 신약성경이 증언하는 하나님은,
한 분 하나님이면서도(일체)
성부와 성자가 아닌 하나님입니다(삼위).
삼위일체의 결정은 성경에 따른 논리적이고 필연적인 결론입니다. 그 결론이 우리에게 시원하지 않더라도 말입니다. 교회의 역사와 해석의 과정과 성경 본문에 대한 충실함 없이 삼위일체에 대한 근거 없이 "오류"라 결론을 내리는 것은, 본인 신앙을 위해서도 위험합니다.
신약 기록시 하나님 하면 유대인들이 믿던 성부의 이름 즉 여호와입니다.
롬9:5 예수님은 만물위 계신 하나님(여호와)
사9:6 아기는 아버지(여호와)이다.
빌2:5~예수님은 하나님(여호와)의 본체
성부와 성자가 한분이라 한분이라고만하지 “둘이 될 수도 있다” 는 논리가 도출될 여지가 없습니다. 반대로 “둘이기도, 하나이기도 한 하나님이 하나이기도 하다” 라는 논리도 도출 될 수 없는 모순이 되겠죠.
그리고
사44:24는 여호와께서 홀로 삼라만상을 지었다합니다.
그러나 골1:16은 예수님(18절)이 홀로 지었다하였습니다.
만약 개체일 수도 있는 상태라면, 우리에게 주어진 세계는 두가지 세계이상입니다. 여호와의 세계와 예수의 세계로 말이죠.
계1:8 주 하나님(여호와)은 알파와 오메가
계22:13 “나” 즉(16절)은 예수이며, 예수님은 알파와 오메가
만약 서로 다른분 일 수도 있다면, 세상도 둘이여야 하지만, 예수님의 시작은 여호와 보다 늦기 때문에 진짜 시작이 될 수 없고, 예수님의 끝은 여호와 보다 늦기 때분에 여호와의 끝은 진짜 끝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HD photo 잘못 알고 계신 내용을 제가 고쳐드릴게요. 골로새서 1:16은 예수님이 만물을 홀로 지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골로새서 1: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바울은 신중하게 전치사를 나열하며 결코 "그가 창조했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창조는 "성부 하나님"께서 "성자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하신 일이기 때문입니다. 즉 천치창조는 삼위 하나님의 합작품입니다. 이 사실을 모르시기 때문에, 자신만의 그릇된 의견으로 빠지신듯 합니다.
같은 내용이 요한복음 1장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한복음 1:1~3
태초에 말씀(성자 예수님)이 계시니라
이 말씀(성자 예수님)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성자 예수님)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성자 예수님)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성자 예수님)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성자 예수님)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교회가 그 동안 지켜왔던 고백에는 탄탄한 근거들과 이유들이 있습니다. 이 점들을 확인하지 않고, 자신만의 독단적인 견해로 빠지는 것은 위험합니다. 마이클 리브스의 이란 책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삼위일체에 대해 논하기 위한 입문서입니다. 기초적인 논의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을 거에요.
윤재덕 그건 님이 삼신이라 믿고 끼워넣으려는데 또 일체는 해야니깐 나오는 말일뿐이구요. 여기에서 “그” 성부와 성자와 성령 중 택1로 18절을 보시면 부활하신 분이기에 성자 “예수님”을 정확하게 가리킵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세상을 둘도 아닌, 하나를 지었다 이겁니다.
그게 우리가 체험하는 단 하나의 이 세계이구요.
성부의 세계가 따로있지도, 성자의 세계가 따로 있지도, 성령의 세계가 따로 있는게 아닙니다, 또 이세계가 하나의 세계였다가 눈비비니 다시 3개의 세계로 갈라진다든지 하지도 않구요. 따라서 님의 주장은 완벽히 비성경적이며, 이성적 논리적으로도 성립되지 않는 모순입니다
@@hdphoto7755 성부와 성자와 성령 중 택1로 보는 관점은 양태론이라는 이단입니다. 초대교회 교부들과 교리의 역사는 그렇게 근거 하나 없이 모순이라고 주장만 해서 허물어질 것이 아니에요.
삼위일체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가 하나이지, 세 개라는 주장은 어디서 나온 소리인가요? 제가 하지도 않은 얘기를 만들어 버리시면 곤란합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신데, 성부가 되기도 하고 성자가 되기도 하고 성자가 되기도 한다는 건, "양태론"으로 이미 이단으로 정죄된 사상입니다. 삼위일체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가 없으니까, 잘못된 사상에 휘둘리게 되어요.
예수님이 하나님께 기도하고, 돌아가실 때 자신의 영혼을 하나님께 부탁하셨는데, 그럼 이걸 어떻게 설명하실 생각이세요?
그럼 몇가지 물어보겠습니다.
한기총 소속 전도사님 한기총에서는 아담을 첫번째 사람이라고 가르치죠?
그렇다면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약속을 거역하고 뱀에게 미혹받아 죄를짖고 생활하다가 가인과 아벨을 낳았습니다. 그럼 세상에 사람은 총 4명 아담, 하와, 가인, 아벨 이렇게 살고있는데 가인이가 아벨을 질투하며 돌로 쳐죽이고 가인이는 멀리 도망을 갔습니다. 근데 가인이 다른 어떤 여자와 애를낳았는데 한기총에서 가르치는데로라면 이건 말도안되는데 어떻게 설명하실겁니까? 아벨이 죽었다면 총 3명인데 어떤 여자와 애를 낳았는지 물어보고싶군요.
ㅋㅋㅋㅋㅋ그리고 혹시 신천지 교리비교영상안보시나요??? 누가봐도 신천지가 진리인뎈ㅋㅋ 뭐든지 성경으로 말씀해주고있어요 누구와달리ㅎㅎ
그리고 최근에 신천지 회장님과 한기총소속 목사님이랑 교리토론있었던거 아세요??
그거 들으신분들 있을텐데 라디오로 했었어요~ 한기총은 현재 상대도안되요 더이상 힘빼지마시고 인정하세요.
전세계인들은 신천지를 인정하고 위대하게 바라보고있어요.
한국을 대표하는 기독교 총연합회는 각종 살인과 안좋은 사건들이 많잖아요.
전세계가 외치고있어요 들어보세요 성도님들 어디가 잘못된곳인지...제발
하나님은 말씀을 가르칠때 물질을 받지말라고 하셨어요.
한기총 목사들은 돈벌이로 착각하시는것같은데 나중에 엄청난 심판이 기다리고있다는것을 기억하세요 성도님들에게 제발 거짓말과 자의적인 해석을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fightliketate ㅋㅋㅋㅋㅋㅋ사랑은 무슨 개뿔이나 혼자 다 해드세여~
연구결과는 무슨 내가한말이 틀렸습니까?? 말씀을 외울라고하지말고 깨달으세여ㅋㅋㅋㅋ
그렇게 거짓말하고 돈버니까 좋으세요?
이 영상보시는분들 이게 말이나 됩니까??ㅋㅋㅋㅋ 그리고 저는 그전에 한기총소속 교단에서 20년을 배우고 살았어요 제가 말씀에대해 궁금한게 얼마나많은지 목사님한테 물어봤는데 답못해주는 목사들이 한둘이 아니였어욬ㅋㅋㅋ 진짜 하나님과 함께하는 목사님과 교회라면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다알아야 되는거 아닐까요?? 생각잘하세욬ㅋ 수고하세연~
@@fightliketate 제가 부도덕적인 말을 언제했죠?ㅋㅋㅋ
@정다솜 그러니깤ㅋㅋㅋㅋ 어디 모자라신건아니시죠?? 성경에 안써져있는데 왜 한기총 맘대로 아담은 첫번째 사람이라는걸 우기시는거지?ㅋㅋㅋㅋ어이가없넼ㅋㅋ 더 공부하세여
@정다솜 ㅋㅋㅋㅋㅋㅋ역시 말하는거 하곤ㅋㅋㅋ 모자라군 흠...
저기여 그걸 몰라여? 성경에는 아담이 최초의 사람이라고 나와있는데 그 최초라는게 두가지로 나뉜다. 사람중에 처음으로 만들어진 아담과, 많은 사람중에 하나님이 최초로 선택한 첫사람. 이렇게 두개로 나뉜다고~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야 생각좀 하고살아 경우의 수가 2가지인데 한기총은 나중의 일을 생각하지도않고 처음 만들어진 사람을 아담이라고 우기잖앜ㅋㅋㅋㅋ 바보가아니고서야 그걸 믿는사람이어디있어?ㅋㅋㅋ 아담이 최초로 만들어진 처음사람이라면 아담과하와가 가인과 아벨을낳고 가인이 아벨을 죽여버리고 가인은 떠났는데 가인이 갑자기 애를낳았네? 이걸 어떻게 설명할건데? 어쨌든간에 가인이 어디론가 가서 애를 낳은거잖아 그럼 누군가가 있다는거고 아담이 최초의 사람이 아니라는거지 생각을하면서 성경을읽어 반종교 반사회 반국가 반평화 한기총아 정신차려라 지금 너희가 무너지는게 두눈으로 보일만큼 빠르게 하락하고있어여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나아오세요
@정다솜 누가 지옥가나 보자 아그얔ㅋㅋㅋㅋㅋ 무슨 자신감으로 입을놀려 내가 말한게 틀렸냐?ㅋㅋㅋㅋ 잘생각해보라니까? 기회를 줘도 말을 더럽게하넼ㅋㅋㅋㅉㅉ 혼자 왜케 부들부들하세여~~아자아자!!
원문요? ㅋㅋㅋ.. 어이가 없네요. 원문을 사용했던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였다는 사실을 모르시는가요? 신천지에서 증거하시는 교리비교를 들어보고나 얘기 하시죠....
님이 뭔가 착각을 하시는데 예수님의 열두제자, 바울도 다 유대인이에요!! 더군다나 바울은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핍박하고 스데반 집사를 죽이는데 앞장섰던 사람이었어요!! 그랬으니 바울이 쓴 성경의 원문도 무시해야 겠네요!!!! 비교를 해도 합당한 비교를 해야지요,,,,,,,,
아니 애초에 성경이 히브리어로 쓰였잖아요 히브리어로! 하나님이 히브리어로 성경을 주셨는데 원문을 무시해요? 마치 영어문학을 이해하는데 한국어 번역본만 보고 100퍼센트 이해했다는 소리나 마찬가진데 그게 말이 된다고 봅니까?
재덕아~~~너조만간하나님한테크게한데맞겠다~니멋데로말씀을해석하고~~~
신천지에서 해방되세요 객관적으로 바라보세요 전도사님 영상 다시 천천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