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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설명하는 것만 들어도 알수 있지. 이 분은 정말 빠졌고, 그것을 실행하는 것에 기쁨을 느낀다는 것을.스페인 좋죠. 저도 유럽 여행 중 스페인에 대한 추억은 좋은 것만 있으니. 나쁜게 하나도 없었음.
엄청 부지런한 분이시네요집 보자마자 딱 느껴짐
스페인풍 주택은 분위기도 참 아늑하고 따스해 보입니다,전원주택을 구한다면 이런식으로 하면 집에 애착도 가고사는동안 행복할것같아요, 잠깐들러서 느껴보는것도 좋고훗날 집을 짓는다면 이렇게 하는것 정말 강추입니다.
새로운 발상이네요! 내가 좋아하는 도시를 옮긴다니! 잘 보고 갑니다~
와 진짜 남유럽풍으로 지으셨네용!!!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 봤던 집 같아용. 창문이랑, 외벽, 지붕까지도요. 연구 많이 하셨네용. 대단해용!!
이뻐요 한번가보고싶네요.
열정이 멋지시네요 건물 위치가 한적한 곳이라 경주 전통 경관에 전혀 무리없어보이고 오히려 경주 시민들 입장에서 다양함이 추가되어 좋을것같네요~
👏👏👏👏👍 가봐야지
멋지다. Wow
댓글에 왜이리 꼬인사람들이 많지...자기가 살고싶은집 자기돈으로 고생하고 지어서 자랑도하고 구경도 시켜주고 좋기만 하구만...참...꼬인사람들 많네...
대한민국 개파탄난 미개한 시민성보면 가끔 공산국가 같기도 하네요 지들이 보태준것도없으면서 자기돈으로 자기가 원하는것을 하겠다는데 정작 지들도 자본주의 국가에서 살고있으면서 남의 돈 가지고 왈가불가하는것보면 한심 그자체 그렇게 아니꼬우면 공산국가에서 살든가
문제는 다큐라고하고 광고를 하고 있다는거 아닐까요
저도 코로나거리두기중후반때 제가 수업맥주사면서 나만의 유럽을 생각했죠
저것이 감성이죠.
격자무늬창이 이쁘긴 하지만 경관이 그대로 보이는 통창이 좋더라
이게 남유럽 스페인 갬성이다 이마리야
직업이 뭐기에 저렇게 살 수 있는지도 알려주면 좋았을텐데요.
친군데 부잣집 아들 이랍니다..
@@Nurse_Y-j9c ㅋㅋㅋㅋㅋ
이건 뒷광고가 앞광고가? 아니면 몽땅 광고가.
지자체공무원인 내가 보기엔 주위분들이 인심이 좋거나 원래 저 지역 출신이거나... 보통 저런 집 지을려면 성토 문제에 진입로 문제에.. 주변 농지가진 인간들이랑 마찰 100 퍼일어난다. 골때리지..귀농귀촌이 힘든 이유다.
보통 꼼꼼한 남자가 아니네
ㅋㅋ그놈의 유럽풍,베트남풍은없냐
맞습니다 !!!!
유럽이라는 단어에 연결된 홤상과 베트남이라는 단어에 연결된 환타지가 좀 다른 것 같아요. 사대주의 일 수도 있는데 역사적 경험이 기인하겠죠
하필 경주인데, 왜 스페인에 빠지셨을까요. 한국에 빠지셨으면 경주랑 잘 어울리는 멋진 한옥 짓고 더 좋았을 듯한데. 저는 경주 문화답사 겸 여행 갔다 여기저기 너무 아름다운 곳들이 너무 많아 좋더라고요. 사촌형이랑 목소리가 매우 비슷하네요. 둘 다 아빠 쪽 닮았나 봐요. 구경 잘 했습니다. 음식도 맛있어 보여요.
1등
스페인 남유럽풍...??..
흠;;;
이왕이면 옷도 스페인식으로 화려하게 입어주시지. ㅎㅎ.
개인취향은 존중하겠다만 ㅋ전쟁나면 풍비박산인데스페인은… 스페인가서하시지여기는 아직 전쟁중인 분단국가인데.뭐 본인이 감수한다면 상관없죠 ㅎㅎ
왠 전쟁까지....ㅋㅋㅋㅋㅋㅋㅋ에잇~~그럼 난 분단국가인데...집은 괜히 샀네 ㅎㅎㅎ
갑자기 전쟁이 왜나와욬ㅋㅋㅋㅋ 그럼 벙커에 사세요ㅎㅎ 걍 부러우면 부럽다고 하시짘ㅋㅋㅋㅋㅋ
@@gguari 에? 하나도 안부러운데. 아니 그렇게 좋으면 스페인에서 사는게 맞는거아닌가
@@자현-j7l 맞고 틀린게 어딨어요 그냥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하면서 살면 되는거지.. 스페인까지 가기 귀찮아서 또는 가족이랑 떨어지기 싫어서 아무튼 우리가 모르는 여러가지 이유로 경주에 지었겠죠..
@@gguari 그렇군요. 저는 그렇게 해서.못하는 분들이 있구나.그래서 대안책으로 국가문화재도시에 굳이스페인을. 음. 그렇군요.
사람이 설명하는 것만 들어도 알수 있지. 이 분은 정말 빠졌고, 그것을 실행하는 것에 기쁨을 느낀다는 것을.
스페인 좋죠. 저도 유럽 여행 중 스페인에 대한 추억은 좋은 것만 있으니. 나쁜게 하나도 없었음.
엄청 부지런한 분이시네요
집 보자마자 딱 느껴짐
스페인풍 주택은 분위기도 참 아늑하고 따스해 보입니다,
전원주택을 구한다면 이런식으로 하면 집에 애착도 가고
사는동안 행복할것같아요, 잠깐들러서 느껴보는것도 좋고
훗날 집을 짓는다면 이렇게 하는것 정말 강추입니다.
새로운 발상이네요! 내가 좋아하는 도시를 옮긴다니! 잘 보고 갑니다~
와 진짜 남유럽풍으로 지으셨네용!!!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 봤던 집 같아용. 창문이랑, 외벽, 지붕까지도요. 연구 많이 하셨네용. 대단해용!!
이뻐요 한번가보고싶네요.
열정이 멋지시네요 건물 위치가 한적한 곳이라 경주 전통 경관에 전혀 무리없어보이고 오히려 경주 시민들 입장에서 다양함이 추가되어 좋을것같네요~
👏👏👏👏👍 가봐야지
멋지다. Wow
댓글에 왜이리 꼬인사람들이 많지...자기가 살고싶은집 자기돈으로 고생하고 지어서 자랑도하고 구경도 시켜주고 좋기만 하구만...참...꼬인사람들 많네...
대한민국 개파탄난 미개한 시민성보면 가끔 공산국가 같기도 하네요 지들이 보태준것도없으면서 자기돈으로 자기가 원하는것을 하겠다는데 정작 지들도 자본주의 국가에서 살고있으면서 남의 돈 가지고 왈가불가하는것보면 한심 그자체 그렇게 아니꼬우면 공산국가에서 살든가
문제는 다큐라고하고 광고를 하고 있다는거 아닐까요
저도 코로나거리두기중후반때 제가 수업맥주사면서 나만의 유럽을 생각했죠
저것이 감성이죠.
격자무늬창이 이쁘긴 하지만 경관이 그대로 보이는 통창이 좋더라
이게 남유럽 스페인 갬성이다 이마리야
직업이 뭐기에 저렇게 살 수 있는지도 알려주면 좋았을텐데요.
친군데 부잣집 아들 이랍니다..
@@Nurse_Y-j9c ㅋㅋㅋㅋㅋ
이건 뒷광고가 앞광고가? 아니면 몽땅 광고가.
지자체공무원인 내가 보기엔 주위분들이 인심이 좋거나 원래 저 지역 출신이거나... 보통 저런 집 지을려면 성토 문제에 진입로 문제에.. 주변 농지가진 인간들이랑 마찰 100 퍼일어난다. 골때리지..귀농귀촌이 힘든 이유다.
보통 꼼꼼한 남자가 아니네
ㅋㅋ그놈의 유럽풍,베트남풍은없냐
맞습니다 !!!!
유럽이라는 단어에 연결된 홤상과 베트남이라는 단어에 연결된 환타지가 좀 다른 것 같아요. 사대주의 일 수도 있는데 역사적 경험이 기인하겠죠
하필 경주인데, 왜 스페인에 빠지셨을까요. 한국에 빠지셨으면 경주랑 잘 어울리는 멋진 한옥 짓고 더 좋았을 듯한데. 저는 경주 문화답사 겸 여행 갔다 여기저기 너무 아름다운 곳들이 너무 많아 좋더라고요. 사촌형이랑 목소리가 매우 비슷하네요. 둘 다 아빠 쪽 닮았나 봐요. 구경 잘 했습니다. 음식도 맛있어 보여요.
1등
스페인 남유럽풍...??..
흠;;;
이왕이면 옷도 스페인식으로 화려하게 입어주시지. ㅎㅎ.
개인취향은 존중하겠다만 ㅋ
전쟁나면 풍비박산인데
스페인은… 스페인가서하시지
여기는 아직 전쟁중인 분단국가인데.
뭐 본인이 감수한다면 상관없죠 ㅎㅎ
왠 전쟁까지....ㅋㅋㅋㅋㅋㅋㅋ
에잇~~그럼 난 분단국가인데...집은 괜히 샀네 ㅎㅎㅎ
갑자기 전쟁이 왜나와욬ㅋㅋㅋㅋ 그럼 벙커에 사세요ㅎㅎ 걍 부러우면 부럽다고 하시짘ㅋㅋㅋㅋㅋ
@@gguari 에? 하나도 안부러운데. 아니 그렇게 좋으면 스페인에서 사는게 맞는거아닌가
@@자현-j7l 맞고 틀린게 어딨어요 그냥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하면서 살면 되는거지.. 스페인까지 가기 귀찮아서 또는 가족이랑 떨어지기 싫어서 아무튼 우리가 모르는 여러가지 이유로 경주에 지었겠죠..
@@gguari 그렇군요. 저는 그렇게 해서.
못하는 분들이 있구나.그래서
대안책으로 국가문화재도시에 굳이
스페인을. 음.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