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따지고 보면 실사 영화를 만들려면. 본작의 내용설정을 파괴하면 망하는거임. 아무리 설정 그대로 했다고 해도 원작의 느낌을 망치는 코스튬이나. 등등. 실사화중에 "바람의 검심"이 가장 인기가 많았고. 그나마 러닝타임으론"은혼"이 있었죠. 바이오 해저드시리즈도(레지던트 이블시리즈로 다른 내용으로 했지만 일단 개인적 영화 레지던트 이블 1까지는 재미있었음(본작의 내용을 일부 사용했으니.)실사화 보단 3d로 만드는게 가장 좋음..
그 애니의 경우 각본을 전부 똑같이 하고, 딱 마지막에 "게임을 플레이 한 모두가 그 게임 세계를 마치 현실처럼 직접 경험하고 직접 살았다."고 표현 했었다면 박수 쳐줬을 수도 있는 작품이었죠. 진짜 마지막 몇십초가 극장판 애니 하나를 망쳐버렸다는 느낌. 어찌되었건 신부 고르기에서 매번 탈락하는 플로라 ㅋㅋㅋㅋ 솔직히 그냥 드래곤 퀘스트8 스토리 다이제스트였더라면 훨씬 성공했을테고요.
우베볼은 빼는게 맞습니다. 독일의 경우 영화가 너무 성적이 나쁘면 제작비를 지원해줘서 손해를 벌충해주는 제도가 있는데요. 우베볼은 일부러 엉망인 영화를 제작해서 폭망시켜 투자자들의 돈세탁을 해준다는 의혹이 있는 사람입니다. 실제로 그는 자신의 입으로 자신이 찍는 영화의 원작 게임을 해존적 없으며 게임 표지만 보고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한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 자체를 무시하는 사람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수많은 괜찮은 게임들의 판권을 싹쓸이해서 싹 망가뜨려버려서 게임의 영화화 자체를 레드오션으로 만들고 관련 산업을 망하게 만든 주역이기도 하죠. 실력도 없지만 애초에 망하기 위해 게임을 영화로 찍은 인간이니 논외로 치는게 옳습니다.
우베볼 감독이 영화계의 진정한 마이너스의 손인대.. 이감독이 손만 대면 죄다 망함.. 하우스 오브 더데드 도 마찬가지죠.. 돈이 엄청 많은 금수저집안 양반인지.. 아님 뭔가 사기꾼 기질이 있는지 몰라도 손대는 영화마다 죄다 망하는 대도 또 영화 만드는 걸 보면.. 누군가 가 계속 투자 한다는건대.. 돈이 썩어넘치는지 투자해준다는게 진짜 미스테리입니다.. 금수저면 영화제작비를 감독이 다 댈거고 아니면 사기꾼 기질로 꼬시고 속여서 투자자들 한테서 제작비 뽑아 영화를 만드는지도 모르죠..
그래서 이젠 투자도 안되어서 영화감독 때려치고 식당으로 벌어먹어요.... ㅋㅋㅋㅋㅋㅋㅋ투자하려고 하니 누가 투자를 합니까? 지가 트위터였나 거기에서 이젠 누구도 투자하지 않아 영화 못 만든다...구시렁거리고 게임 원작 영화 램페이지 가지고 지가 감독한 영화 램페이지 제목 베꼈다고 발광이나 했지만 이 게임은 1986년 미국 게임을 기초로 판권사가 당당하게 만든 것인데 되려 너야말로 제목을 베낀거라는 비웃음 던지고 무시당했습니다
원작 파괴를 하긴 했는데, 집어넣은 오리지널 요소가 나쁘지 않았다고 해야 할 듯... 4~6편 영화 사이사이의 스토리에서 게임 원작 주인공들이 대거 죽어버리는데, 아얘 죽는 장면은 영상으로 나오지 않았죠. 소설로만 나왔습니다. 레지던트 이블 영화 시리즈에서 생존한 게임 주인공은 클레어 레드필드 밖에 없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실사 영화 리부트는 극혐인 것이 인종의 다양성(duh~)을 너무 존중했더군요. 질 발렌타인이 흑인.
6:57 실사 영후아으그아 ㅋㅋㅋㅋㅋ
우베 볼... 영화가 망해도 보조금 받던 당시 법률을 신나게 악용했다는 설도 있죠.
그거 주머니 두둑하신 분들이 돈불리기 & 세탁용으로 우베볼을 기용했던걸로 알고 있었는데...????
@@gamakermoon8633 둘 다 맞는 말이에요.
2:30 들린다 들려..
9:44 .....이게 뭐지 했지..허허
그나저나 브금이 블루 아카이브 ost네요 ㅋㅋ 귀에 익은 음악이 ㅋㅋ
이것들 보니까 레지던트이블과 몬스터 헌터가 선녀로 보이네
8:47 참고로 1993년 슈퍼마리오는 디즈니에서 만든겁니다... 제작, 배급사 모두 디즈니 자회사임(할리우드 픽쳐스+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모션 픽처스)
디즈니는 까면 깔수록 쓰레기만 나오네
우베 볼 감독의 하우스 오브 더 데드도 포함시켜야 하고 우리나라 영화인 화이트데이도 포함시켜야 합니다.
수퍼 마리오 영화판은 어릴적 학교에서 단체관람까지 하여 다들 에이 뭐야 ㅡ ㅡ........화내던 추억이 있죠
5:22 박나래가 있는데 박나래 월드클레스네
내가 지금까지 본 서양에서 만들어진 드라마, 게임 원작 영화들 중에 최고는 파워레인저다
왕오브파이터가 빠졌네요??
철권 블러드 벤전스를 재밌게 감상했던 사람은 나 1명 뿐이었다는 이야기?
너무 재미없던디;
설하누나가 초콜릿 라면을 해준다면 기꺼이 달게 먹지 아 달구나
21세기 3대 명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조지 루카스, 우베 볼
그런데 따지고 보면 실사 영화를 만들려면.
본작의 내용설정을 파괴하면 망하는거임.
아무리 설정 그대로 했다고 해도 원작의 느낌을 망치는 코스튬이나. 등등.
실사화중에 "바람의 검심"이 가장 인기가 많았고. 그나마 러닝타임으론"은혼"이 있었죠.
바이오 해저드시리즈도(레지던트 이블시리즈로 다른 내용으로 했지만 일단 개인적 영화 레지던트 이블 1까지는 재미있었음(본작의 내용을 일부 사용했으니.)실사화 보단 3d로 만드는게 가장 좋음..
우베 볼....진짜 유명하죠.....
그저 우베 볼....
이쪽 분야에서 빼먹기 힘든 게 드래곤 퀘스트였죠. 영화 막바지에 반전으로 주인공은 그냥 VR게임 중이었고, '마! 게임기 속에 처박혀 있지 말고 현실을 좀 살아라.' 라는 식의 내용을 넣는 바람에 다른 연출과 스토리는 전부 묻혀서 나락을 가버린...
그 엔딩만 좀 잘 했으면 그래도 평타는 갔을 연출과 음악이었는데 말이죠. 간섭을 좋아하는 제작위가 이런 스토리를 그대로 OK했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죠.
그 애니의 경우 각본을 전부 똑같이 하고, 딱 마지막에 "게임을 플레이 한 모두가 그 게임 세계를 마치 현실처럼 직접 경험하고 직접 살았다."고 표현 했었다면 박수 쳐줬을 수도 있는 작품이었죠. 진짜 마지막 몇십초가 극장판 애니 하나를 망쳐버렸다는 느낌. 어찌되었건 신부 고르기에서 매번 탈락하는 플로라 ㅋㅋㅋㅋ 솔직히 그냥 드래곤 퀘스트8 스토리 다이제스트였더라면 훨씬 성공했을테고요.
사실 반전 내용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고 봐요 그런데 연출이 최악이라서 교훈대신 불쾌감이 더 크게 느껴진거같아요
@@김태무-k7r 근데, 이 반전도 없었던 내용신건 아니잖아요.
"나루토의 마음을 알고 있으니까 그 모든 것을 듣고, 그 모든 것을 부정하고 싶어서 말이야. 그리고 한 가지 더 말해두지만 네가 나에 대해서 시달리고 있는 것 자체가 우스운 거야."
마지막 슈퍼마리오 실사화 영화의
루이지 배역분이
이번 슈퍼 마리오 영화 개봉을 앞두고
[ 인종의 다양성 사라졌다 ] 고 비판했다 합니다
버섯 인간 세계에서 인종의 다양성??
썅숭이 헤이하치가 되었네
아이고 두야~~ㅋㅋㅋㅋ
아니 마리오 저건 너무 실사판이잖아ㅋㅋㅋㅋㅋㅋ
실사 루이지는 존윅에서 조직 아들에게 죽빵을 갈기지요…
우베 볼 작품 중 왕의 이름으로 - 던전 키퍼일겁니다 ㅋㅋㅋㅋ
마리오의 성은 마리오야!
킹오파 영화는 나오지도 못했네... 아예 원작을 파괴해버려서 그른가...
다크가 영화가 있었다니 ㄷㄷ
철권 나라도 가서 봐줄걸 그랬나.
근데 개봉 한줄도 몰랐음....
94년 스트리트파이터는 띵작은데.. 누가 B급 영화라 한거야... 액션이며 캐릭터며 모든게 게임에 잘 맞았던거 같은데.
슈퍼마리오.. 초딩때 티비에서 나온거보고 아직도 트라우마 ㅠㅠ
더 킹오브 파이터 영화가 가장 황당했음
우베볼은 빼는게 맞습니다. 독일의 경우 영화가 너무 성적이 나쁘면 제작비를 지원해줘서 손해를 벌충해주는 제도가 있는데요. 우베볼은 일부러 엉망인 영화를 제작해서 폭망시켜 투자자들의 돈세탁을 해준다는 의혹이 있는 사람입니다. 실제로 그는 자신의 입으로 자신이 찍는 영화의 원작 게임을 해존적 없으며 게임 표지만 보고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한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 자체를 무시하는 사람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수많은 괜찮은 게임들의 판권을 싹쓸이해서 싹 망가뜨려버려서 게임의 영화화 자체를 레드오션으로 만들고 관련 산업을 망하게 만든 주역이기도 하죠. 실력도 없지만 애초에 망하기 위해 게임을 영화로 찍은 인간이니 논외로 치는게 옳습니다.
게임 원작 영화 중 제일 성공한 건 앵그리 버드랑 3편까지 나오는 수퍼 소닉이 유명하죠 근데, 앵그리 버드는 후속작이 평가가 나쁘지만... 뭐 게임 원작 영화의 성공 사례로 불리고 있죠
우베볼 감독이 영화계의 진정한 마이너스의 손인대.. 이감독이 손만 대면 죄다 망함.. 하우스 오브 더데드 도 마찬가지죠.. 돈이 엄청 많은 금수저집안 양반인지.. 아님 뭔가 사기꾼 기질이 있는지 몰라도
손대는 영화마다 죄다 망하는 대도 또 영화 만드는 걸 보면.. 누군가 가 계속 투자 한다는건대.. 돈이 썩어넘치는지 투자해준다는게 진짜 미스테리입니다.. 금수저면 영화제작비를 감독이 다 댈거고 아니면 사기꾼 기질로 꼬시고 속여서 투자자들 한테서 제작비 뽑아 영화를 만드는지도 모르죠..
그래서 이젠 투자도 안되어서 영화감독 때려치고 식당으로 벌어먹어요.... ㅋㅋㅋㅋㅋㅋㅋ투자하려고 하니 누가 투자를 합니까? 지가 트위터였나 거기에서
이젠 누구도 투자하지 않아 영화 못 만든다...구시렁거리고
게임 원작 영화 램페이지 가지고 지가 감독한 영화 램페이지 제목 베꼈다고 발광이나 했지만 이 게임은 1986년 미국 게임을 기초로 판권사가 당당하게 만든 것인데
되려 너야말로 제목을 베낀거라는 비웃음 던지고 무시당했습니다
드레곤볼이빠졋어
00:02:11 오타발견~
전 마리오 재미있게 봤었어요 만화영화 실사를 처음본거라 그냥 신기했음
어쌔신 크리드랑 화이트데이도...
마리오 국딩때 극장가서 봤다......
그나마 레지던트 이블(바이오하자드)은(는) 원작 파괴를 하지 않은 작품들이라서 나은 축에 속합니다. 영화는 오리지널 스토리이나 원작의 인물, 적이 나오며, 볼거리도 많아서 흥행도 성공. 실사 영화는 리부트가 되었고, 애니메이션은 여름에 신작이 예고된 상태입니다.
그거 오히려 영화에서 오리지널 요소로 나왔던게 게임으로 등장하기까지 했죠.. 대표적이었던게.. 레이저트랩.
원작 파괴를 하긴 했는데, 집어넣은 오리지널 요소가 나쁘지 않았다고 해야 할 듯...
4~6편 영화 사이사이의 스토리에서 게임 원작 주인공들이 대거 죽어버리는데, 아얘 죽는 장면은 영상으로 나오지 않았죠. 소설로만 나왔습니다. 레지던트 이블 영화 시리즈에서 생존한 게임 주인공은 클레어 레드필드 밖에 없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실사 영화 리부트는 극혐인 것이 인종의 다양성(duh~)을 너무 존중했더군요. 질 발렌타인이 흑인.
왜 게임원작 영화 소개할땐 한국영화는 빼먹는거냐
스트리트 파이터 용호의권 이런 걸출한 영화는 왜빼먹냔 말이다. ㅋㅋㅋㅋㅋ
우베 볼... 그 저주받은 놈..
아 슈퍼마리오 실사판 어렸을때 티비에서 해준다고 겁나 기다려서 12시에 졸음 참아가면서 기다렸는데.. 절망 그자체였음..
그나마 괜찮은 게임원작 영화로
레지던트 이블
사일런트 힐
툼레이더(안젤리나졸리 주역의 영화)
또 뭐 있죠?
데드 오어 얼라이브와 스트리트 오브 파이터요. 가일이 주인공 이였던 ㄱ-
성공한사레도 나왔으면
램페이지나 슈퍼 소닉. 명탐정 피카츄는 성공한 편이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제작비가 너무 엄청나서 별로 흥행 수익이 없던 거고
블러드레인 포스터는 무슨 B급 패러디 무비나 패러디포르노 같아ㅋㅋㅋㅋ
킹오브도 있는데 그것도 나중에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2019년 판에는 미국 시골에다 크툴루신화까지 넣었는데
스트리트 파이터 더 무비는 안 나오나 하고 기다렸습니다...안 나오네요...
어론 인더 다크...ㅋㅋㅋ 코브님이 발음을 잘못 적어주신듯...
형제 특) 부자임
우베 볼 쓰리즈 같습니다ㅋ
우베볼 감독의 전설의 명작 하우스 오브 더 데드 빼먹으신거 아닌가요?!
데드오어얼라이브 나옴직 했는데 아쉽네요 ㅋㅋㅋㅋ
게임 원작에 영화화되어 망작이된 영화가 드래곤볼, 몬스터헌터, 슈퍼마리오, 스트리터파이터 등등 너무 많지만 그만 알아보겠습니다.
사실 게임 원작 영화들은 성공한 영화 찾는게 더 빠른 수준이죠......
슈퍼마리오는 재미를 떠나서 충격적이여서 도롱뇽 대가리가 아직도 기억남
5:22
스토리상 아주 중요한 천하제일 무도대회 풀네임이 '더 킹 오브 아이언 피스트 토너먼트' 인데 한자로 존나 간단하게 써서 우리가 아는 철권이라고 하지만 작중 철권이라 안하고 풀네임으로 부른다
한마디로 감독은 철권 스토리를 모른다고 봐도 무방할듯
철권 넷플 애니 같은 경우는...
캐릭터들 머리위의 저 삼각 그림자만 어떻게 했어도 전편 볼 용의가 있었음...
난 어릴때 마리오 영화 엄청 재미있게 봤는데...
사실 철권이나 바이오하자드 CG무비들은 액션에서 평이 좋은것들도 있음. 물론 스토리까지는 아니고
황천의 뒤틀린 헤이하치
놀랍게도 해외뿐만 아니라 국산게임의 영화인 화이트데이도 이름만 가져온 정도의 처참한 영화랍니다.
그건 그나마 전세계에 팬이 많이 없었다는게.....다행이죠.
슈퍼마리오.. 삼성 매직스테이션 2 구매할때 영화 CD 2장으로 나와서 그때 CD-rom으로 봤었는데 .. 그때가 그립네요..
이번 나오는 슈퍼마리오는 평이 좋다고 다들 그럽디다
슈퍼마리오는 재밌게본기억이있는데 레지던트이블같이 초대박이나오는 경우도 많으니 게바케인듯
저는 둠이요 악마와 싸우는게 원작인데 영화에서는 감염자랑 싸우는 전개잖아요!😡
춘리역의 크리스틴 크룩 은 중국 혼혈이라 스몰빌에서는 동양적 미가 돋보였는데
춘리 역으로는 너무 백인 느낌이긴 하네요
우베볼이다! ㅋㅋㅋㅋ
춘리 보고 춘자라고 했는대 ㅋㅋㅋㅋㅋㅋ
수퍼마리오 실사무비 보고 몇년 경기일으켜서 밤에 못잤어, 책임져!
우베볼이 영화는 제작비를 지원하는 정책을 이용해서 만든거라는 말도 있더군요
그래서 일부러 망하는거라고 하던데
독일영화 법을 바꾸게 만든장본인으러 카더라에서 영화계서 이완용같은 놈이라는 썰이
드래곤볼이 안나오네
철권 저 영화 본인 일본판 블루레이로
소장중인데
카자마 진과 미시마 카즈야가
게임판 근본성우가 더빙했음 ㅋㅋㅋ
헤이하치는 초대 1편의 중년의 헤이하치를 담당한 성우가 저 헤이하치를 맡았음 ㅎㅎㅎ
근데 영화기 X망이라서 ㅋㅋㅋ
난 괜찮은데...적당한 재미만 있으면 되어서
우베볼이 만든 대부분의 영화가 쓰레기인 이유가 저렇게 영화를 만들어서 폭망해도 나라에서 지원금이 나와서입니다.
모탈컴뱃도 해주실꺼죠? ㅋㅋㅋ
닌자거북이랑..
2개 정도 봤군.
얼론인더 다크는 그냥 액션영화가 되었습니다.
썸넬 두번째 헤이아치임?
홍콩영화중에 국내명 스트리트 파이팅이 생각나네요. 여러겜중 스파따라한것도 있는데 출연진이 곽부성 장학우 유덕화 구숙정 임달화 정이건 등.
코믹하고 나름 재밌게 봤던 생각이 납니다
우베볼이 돈세탁용으로 겜원작영화 존나 해먹었음
같은 주제에 다른 영상들 봐도 헐리우드판 킹오브는 절대 안나옴ㅋㅋㅋㅋㅋㅋ 레알 막만들어서 리뷰를 포기하는 정도인지 ㅋㅋㅋㅋㅋ
마리오는 영화에서는 완전 망했지만 그래도 이번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개봉한다는데 예고편만 봐도 엄청 재밌을것 같다는게 보이는데 이번거는 참 기대가 되네요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실사 영화가 소개되지 않은 게 의외네요. 당연히 있을 줄 알았거든요
슈퍼 마리오 영화의 제일 X신갔았던 장면 : 이름이 "마리오" 성은? "마리오" 그러니까 풀네임이? "마리오 마리오"... 누구 발쌍이야?
하지만 난 수퍼마리오를 극장에서 봤다
게임 원작 영화 중에 성공한 건 없나?
우베 볼 영화를 따로 카테고리화 시켜서 제외한 다음, 새롭게 게임 원작 영화 3대 망작을 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름아닌 몬스터헌터 실사영화 때문이지요...
더 놀라운건 그 감독의 전작이 레지던트 이블이라고..
아니.. 씹!!! 전작이 그나마 흥해서 시리즈로 나오니까 감을 잃은건지 즈그 아내 챙겨준다고 본업을 소홀히 한건지...
슈퍼 마리오는 애니메이션 나오는 채널에서 방영했었는데 그때 마지막에와서야 이게 슈퍼마리오라는걸 깨달았었네요 ㅋㅋㅋ
DOA도 영화화해서 망쳤던 기억이있네요
아웃트로를 바이오하자드로 했으면 강강술래를 보여주는 것이 도리인데!
더블드래곤 영화에서 한가지 언급하자면 저작풍을 토대로 격겜으로 변경하여 나왔습니다. 물론 영화와 겜도 망이지만.😢
통키 없나 통키
슈퍼마리오 영화 저거 한국만화로 배껴서 만들기도 했음 아마 보물섬에서 본거 같은데 ㅋㅋㅋ 어릴때 동심파괴 맞말임
어론 인 더 다크? ㅋㅋㅋㅋㅋㅋ 어론은 좀 선넘으셨네 ㅋㅋ
우베볼 ㅋㅋㅋㅋ
킹오파가 빠지다니 ㄷㄷ
우베볼ㅋㅋㅋ 평론가들을 줘패도 쓰레기영화인건 변함없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