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입니다.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길 매일 기도합니다. 이 아이를 주께 맡기는 마음으로 지내려하지만 불안감이 드는걸 어쩔 수 없어 플레이리스트 들으며 마음에 안정을 찾고 있습니다. 제가 산모라그런지 몇몇 노래는 마치 엄마가 아이에게 불러주는 노래같네요. 원래 제가 독실한 편은 아니라 하나님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지내왔는데, 이 노래들 들으며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마음이 아이를 향한 내 맘과 비슷하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하나님 사랑은 훨씬 더 크시겠지요. 하나님이 저와 아이에게 좋고 귀한 것만 주실줄 믿습니다.
주님 그사람을 꼭 만나주세요 저는 할 수 없습니다 주님만이 하실수 있으십니다 지금은 세상에 빠져있지만 주님의 시간표로 불려 꼭 만나주시는 날이 올거라고 믿습니다 주님은 능치 못할 일이 없습니다 물도 포도주가 된것처럼 주님의 보혈로 그를 깨끗하게 씻어서 주님 곁에 돌아오게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 믿습니다 주님
저는 너무 이기적인 것 같아요 무기력해지고 스스로도 스스로를 사랑할 수 없을 때마다 하나님을 찾아 사랑한다는 말을 들으려고 하는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그치만 너무 위로가 되고 생기를 얻어요 다른 사람이 사랑한다 말할 땐 믿음이 안가도 하나님은 믿음이 가는 게 왜그런지 잘 모르겠어요
하나님 제가 하고 있는 것이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저에게 뚜렸한 목표를 갔게해주세요. 또한 자제력과 잠재력으로 하나님과 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저의 가족을 위해 기도 합니다. 누구보다 저를 사랑해주는 저희 아빠는 아직 종교가 없음니다. 제가 저희 아빠를 인도하게 해주시고, 저희 천사같은 이모들은 몸도 마음도 너무 아픔니다. 이모들을 어루어 만져주세요. 저희 이모부 누구보다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십니다, 하지만 욕심이 있습니다. 그 욕심이 하나님의 천국가기 위한 소망으로 바꿔지게 해주세요. 저의 단짝친구이자 저의 반쪽 언니에겐 용기와 위로를 주세요. 언니가 취직에 대해 많이 힘들어합니다. 또 오빠에겐 힘과 지혜로 살아갈수 있게해주세요. 동생에겐 끈기와 자제력을 주세요. 아직 많이 어립니다, 이 세상의 것에 숭배하지 않게해주세요. 할머니를 위해 기도합니다. 할머니가 불교십니다. 저의 할머니가 하나님을 믿기 원합니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건강하게 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저의 엄마를 위해 기도합니다. 엄마에게 더 굳건한 믿음과 은해를 주세요. 저의 가족은 불교 또는 무교지만 하나님의 기적이 있기를 원합니다. 감사해요 비록 고1이지만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셔서, 그리고 죄송해요, 제가 너무많은 죄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사랑해요. ❤
주님 안녕하세요.. 저 주님께 돌아가기에는 많이 늦었을까요.. 세상을 살면서 하나님을 더 멀리하고 말씀도 읽지않고 제 맘대로 살았습니다 주님은 이런 저를 주님의 자녀라고 품어주시다뇨.. 제가 많이 잘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 좀 하나님께 인도해주세요 다시는 세상속에 빠지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제 손이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하나님… 사랑해요.. 제가 많이 사랑해요
![[𝘾𝘾𝙈 𝙋𝙇𝘼𝙔𝙇𝙄𝙎𝙏] 나를 절대 놓지 않으시는 주님 | 내가 감히 놓아도 놓치지 않으시는 마음의 눈물로🌫](http://i.ytimg.com/vi/v23tBmul1ZA/mqdefault.jpg)
✨️PLAYLIST TIME LINE✨️
00:00 그분은 말하시네 - 루쓰
00:00 그분은 말하시네 - 루쓰
03:23 Love letter - 제이어스
03:23 Love letter - 제이어스
09:22 시편13 - 먼슬리쌈
09:22 시편13 - 먼슬리쌈
12:51 검으나 아름답다 - 달빛마을
12:51 검으나 아름답다 - 달빛마을
17:03 하나님의 열심 - 러빔
17:03 하나님의 열심 - 러빔
21:08 욥의 고백 - 이원진
21:08 욥의 고백 - 이원진
26:22 주님 무어라 말할까요 - 아가파오워십
26:22 주님 무어라 말할까요 - 아가파오워십
33:28 위로 - 김창대 (Vocal 김은솔)
33:28 위로 - 김창대 (Vocal 김은솔)
39:14 제가 걷고 있는 계절은 - welove
39:14 제가 걷고 있는 계절은 - welove
43:45 내 영혼아 - 어노인팅
43:45 내 영혼아 - 어노인팅
50:41 빛 - 정다윗
50:41 빛 - 정다윗
56:22 괜찮아 - 인사이드아웃
56:22 괜찮아 - 인사이드아웃
1:01:08 다시 드리는 고백 - welove
1:01:08 다시 드리는 고백 - welove
1:04:53 이 시간 너의 맘 속에 - 달빛마을
1:04:53 이 시간 너의 맘 속에 - 달빛마을
1:09:06 아가페 - 오화평&JIN
1:09:06 아가페 - 오화평&JIN
하나님 제가 감당 할수있게해주세요
주님께서 늘 동행하심을 믿고 나아갑니다🙏
아멘
감당할 시련만 주시는 주님이
당신을 믿어서 그런건가봐요
욥처럼요
하나님이 하실거에요
주님 자꾸만 주님과 몸과 마음이 멀어집니다. 두려움이 자꾸 저의 발목을 잡습니다. 저의 마음이 항상 주님을 향해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똑바로 보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크신 능력과 신실함을 알게하소서. 늘 주님께 감사하며 살게하소서
임신 중입니다.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길 매일 기도합니다. 이 아이를 주께 맡기는 마음으로 지내려하지만 불안감이 드는걸 어쩔 수 없어 플레이리스트 들으며 마음에 안정을 찾고 있습니다. 제가 산모라그런지 몇몇 노래는 마치 엄마가 아이에게 불러주는 노래같네요. 원래 제가 독실한 편은 아니라 하나님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지내왔는데, 이 노래들 들으며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마음이 아이를 향한 내 맘과 비슷하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하나님 사랑은 훨씬 더 크시겠지요. 하나님이 저와 아이에게 좋고 귀한 것만 주실줄 믿습니다.
하나님 고3이 되니 저의 소중한 교회사람들이, 하나님이 아끼시는 자녀들이 말씀과 기도를 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의 마음을 붙잡아 주세요. 변하지 않게 해주세요. 영원히 하나님 품 속에서 이들과 함께 하고싶어요.
어떤상황에서도 주님을 신뢰합니다
승리하게 인도해 주세요
아멘~걱정 근심이 다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떠나질어다! 할렐루야 아멘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 28)
하나님 도와주세요 질병으로부터 편안해지고 싶습니다
예수님이 이미 십자가에서 당신의 질병과 저주 고통을 다 담당하셨음을 믿으십시오
그리고 그 믿음도 구하십시오
반드시 평안과 감사가 넘치실거라 선포합니다
선포가 곧 창조라고 배웠습니다
힘내세요❤
주님 그사람을 꼭 만나주세요
저는 할 수 없습니다 주님만이 하실수 있으십니다
지금은 세상에 빠져있지만 주님의 시간표로 불려 꼭 만나주시는 날이 올거라고 믿습니다
주님은 능치 못할 일이 없습니다
물도 포도주가 된것처럼 주님의 보혈로 그를 깨끗하게 씻어서 주님 곁에 돌아오게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 믿습니다 주님
눈물 나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찬양.
Love letter 💌 라는 곡 좋아하는데
시험 준비하면서 힘이 들고 지쳤는지
오늘은 눈물이 나네요 😢
항상 기도하며 준비해야겠죠
살도 쪄서 건강관리 해야하는데
어찌할까요😂 첩첩산중인 느낌이네요
항상 도와주시는 하나님을 믿으며
오늘도 한걸음 떼어봅니다
저는 너무 이기적인 것 같아요 무기력해지고 스스로도 스스로를 사랑할 수 없을 때마다 하나님을 찾아 사랑한다는 말을 들으려고 하는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그치만 너무 위로가 되고 생기를 얻어요 다른 사람이 사랑한다 말할 땐 믿음이 안가도 하나님은 믿음이 가는 게 왜그런지 잘 모르겠어요
하나님 제가 하고 있는 것이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저에게 뚜렸한 목표를 갔게해주세요. 또한 자제력과 잠재력으로 하나님과 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저의 가족을 위해 기도 합니다. 누구보다 저를 사랑해주는 저희 아빠는 아직 종교가 없음니다. 제가 저희 아빠를 인도하게 해주시고, 저희 천사같은 이모들은 몸도 마음도 너무 아픔니다. 이모들을 어루어 만져주세요. 저희 이모부 누구보다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십니다, 하지만 욕심이 있습니다. 그 욕심이 하나님의 천국가기 위한 소망으로 바꿔지게 해주세요. 저의 단짝친구이자 저의 반쪽 언니에겐 용기와 위로를 주세요. 언니가 취직에 대해 많이 힘들어합니다. 또 오빠에겐 힘과 지혜로 살아갈수 있게해주세요. 동생에겐 끈기와 자제력을 주세요. 아직 많이 어립니다, 이 세상의 것에 숭배하지 않게해주세요. 할머니를 위해 기도합니다. 할머니가 불교십니다. 저의 할머니가 하나님을 믿기 원합니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건강하게 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저의 엄마를 위해 기도합니다. 엄마에게 더 굳건한 믿음과 은해를 주세요. 저의 가족은 불교 또는 무교지만 하나님의 기적이 있기를 원합니다. 감사해요 비록 고1이지만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셔서, 그리고 죄송해요, 제가 너무많은 죄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사랑해요. ❤
아멘. 작성자님의 모든 기도제목들 주님께서 들으시고 좋은 길로 인도 하실 줄 믿습니다!
😊😊😊😊😊😊❤❤❤❤❤굿
찬양들으니 광릉내교회 가고 싶어 집니다
언제나 환영합니다 😊💕
주님 저를 특별하게 만드셨으니
그에대한 책임감과 능력을
주세요 제발 억울하고 분함이 하루동안 절 괴롭힙니다 불안증을 없에주세요
현타가 어디까지 가든지
아무도 절대 몰라줄
이 특별한 감정까지도 함께하시는 주님
지금보다 좀만 편해지게 해주세요..
그것말곤 할게 없어요..
편해지게 해주세요...
고요하게 제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어 좋네요
항상 주님의 평안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
하나님 이 모든게 주님의 뜻임을 알면서도 쉽지 않네요..
은혜로운 곡들을 잘 배치해주신 것 같아요~
잘 듣겠습니다~
예람워십이란 팀에 주의 나라 펼쳐지네도 추천드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해주시는 하나님 감사해요
저의 나약함을 아버지는 아시나니 불쌍히 여겨주시고 그 사랑을 잊지 않도록 제발 도와주세요 사랑합니다 나의 주님 어떤 이세상의 말로도 표현할 수 없어요
주님 안녕하세요..
저 주님께 돌아가기에는 많이 늦었을까요..
세상을 살면서 하나님을 더 멀리하고 말씀도 읽지않고 제 맘대로 살았습니다
주님은 이런 저를 주님의 자녀라고 품어주시다뇨.. 제가 많이 잘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 좀 하나님께 인도해주세요
다시는 세상속에 빠지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제 손이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하나님…
사랑해요.. 제가 많이 사랑해요
하나님을 갈망하며 이 자리에 모인 우리를 그의 영광을 위한 도구로 삼아 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 삶을 주신 분께 감사드리니 평생 따라다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멘😊🙏
와! 감사합니다 :) 과제하면서 들으니 너무 좋네요 ㅎㅎ
☺️☺️ 주님의 이름으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제목부터 너무 위로가 된다 ㅎㅎ,, 듣고 힘낼게요 !!
하나님이 하십니다 아멘
괜찮아
멋진 플레이리스트 공유 감사해영♥️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너무 은혜가 됩니다❤
위로해 주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ㅎㅎ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