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뭔가 감정이 그대로 묻어나는 애절함... 지금은 기교를 넣으니 듣기는 좋은데 그때의 감정이 뭍어나지 않아 그냥 노래 잘 부르는 가수... 저 때는 가슴을 후벼파는 뭔가가 있었죠... 전 박기영님의 저 때가 좋았어요.. 특히 음악 프로그램에서 무반주로 노래부르다가 2절 무릎에 음악이 나오다 저 때의 음성으로 노래 부르던 기영님이 많이 보고 싶네요...
이 시절 땐 락발라드가 대세였던지라 원곡이 락발라드인 만큼 락으로 부를 수 밖에 없었네요. 지금에서야 보니 촌스러운 감도 있고 의상도 전투적인 느낌나지만 시대가 시대인 만큼 ㅎㅎ. 점점 여성스러워 지고 창법을 계속 고르게 다듬어 갔던 노력이 보입니다. 지금은 이 곡을 자유자재로 힘 조절 하시니 대단 ^^. 나이 35세 넘기는 가수들 보면 무거운 노래를 일부러 차분한 컨셉으로 리메이크해서 부르던데 박기영씨는 더 여성스러운 목소리로 바뀌면서도 오히려 더 또렷하게 들리는 고음으로 개선 시켰네요 ^^
시간이 지나도 영원히 남을 노래
최근 버전 보다 ㅜ 이렇게 담백하게 부르는게 더 좋다 ㅜ 이 노래는 ㅠㅠ
공감
최근에는 박자를 너무 맘대로 불러서 영
저 때의 박기영님이 더 그립다는....
역시 파워풀한 있는그대로의 창법이 가장 애절한 노래.
맞습니다... 뭔가 감정이 그대로 묻어나는 애절함... 지금은 기교를 넣으니 듣기는 좋은데 그때의 감정이 뭍어나지 않아 그냥 노래 잘 부르는 가수... 저 때는 가슴을 후벼파는 뭔가가 있었죠... 전 박기영님의 저 때가 좋았어요.. 특히 음악 프로그램에서 무반주로 노래부르다가 2절 무릎에 음악이 나오다 저 때의 음성으로 노래 부르던 기영님이 많이 보고 싶네요...
이노래는 역시 기교없이 불러야 최고인듯
원곡처럼 부르는게 가장 듣기 좋아요
이때 목소리가 그리워 찾아서 들으러 왔습니다 -2020.8.7.- 38세 아재
22살 박기영
현재 22살 여가수 중 이 정도의 가수가 떠오르지 않는다
시든꽃에 물을 주듯 부른 박혜원이 생각나네요 그때당시 22살
박혜원그런일은이랑 애송이의사랑 들어보셈!
지금은 대한민국 최고로 잘부르는 가수지만 뭔가 이때 노래가 가슴에 더 와닿는듯...ㅠㅠ
잘 부르네.....
훔 좋습니다 멋집니다 이현재 현재청년 함께 소망합니다 ❤😅
좋다!
이때 창법이 더 좋다♡
ㅇㅈ
기교없는 영상 보러오신분? 손
정말 잘 부르네요.....
이때는 정통발라드 가수도 사이버여전사 컨셉을 피해갈 수 없었구나..
사이버펑크 1999
당연하쥐 벤쳐붐이었는데 ~
년도 뒷자리 000은 천년마다 한번 오는거라구요
"그야 '세기말' 이니까."
락발라드창법 최고다최고!!
이 라이브가 원곡이랑 딱 비슷 최고의 라이브구만!
Love her music 🎉
담아갑니다^^
저창법을 오래유지하기힘들듯 요즘 창법도좋으니 오래 노래해주세요~
화질 진짜 좋네 !!!!!!!!!
초기때 모습이시네요
멋집니다
예쁘다
이때는 뭔가 보석으로 가공되기전의 원석 같은 느낌이네요
그냥 순수한 보석같은데
오히려 지금은 늙은여자가 악세사리로 향수로 도배한 느낌임
@@GreenWood-zq6wc탈모진행 술배나온 쉰내나는 아재가 지얼굴은 생각안하고 평가 오지게하노 ㅋㅋㅋ넌좀 명품으로 꾸미기라도해라 어우 쉰내
I la t believe how much Park Ki Young has evolve vocally
이 분 원래 엄청 미인이셨구나... 창법은 이때가 더 좋긴하네요
사랑합니당 💕
코디가 안티인거 빼고 다좋은 영상
후렴에서 목소리 깔끔하면서 시원시원한거봐
저땐 다 저랫어요 촌스러운지 몰랏죠 저게 유행이니까
00년 되기 전년도라 뭔가 외계컨셉이 많았음.
난 오히려 저게 레트로감성 느낌나서 좋은데 안촌스러움
촌스러운게 문제가 아니라 노래랑 너무 안맞게 입힌거 아님? 여전사 락커 이런 컨셉으로 입혀놨잖아 완전 애절한 발라드를 부르는 가수한테...
저땐 저런코디나 헤어가유행이엇어요 여가수들 얼굴에 빤짝이 마니뿌릴수록 이뻐보이던시절ㅋㅋㅋ
내 여친 이 노래 부르고 그 다음 날 이비인후과 갔음.
이 시절 땐 락발라드가 대세였던지라 원곡이 락발라드인 만큼 락으로 부를 수 밖에 없었네요. 지금에서야 보니 촌스러운 감도 있고 의상도 전투적인 느낌나지만 시대가 시대인 만큼 ㅎㅎ. 점점 여성스러워 지고 창법을 계속 고르게 다듬어 갔던 노력이 보입니다. 지금은 이 곡을 자유자재로 힘 조절 하시니 대단 ^^. 나이 35세 넘기는 가수들 보면 무거운 노래를 일부러 차분한 컨셉으로 리메이크해서 부르던데 박기영씨는 더 여성스러운 목소리로 바뀌면서도 오히려 더 또렷하게 들리는 고음으로 개선 시켰네요 ^^
Jin love 여성스러워지고?
이분이 정확하게 알아보셨네요. 지금 저희가 듣고있는 박기영님은 더 여성스럽고 청아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지고 계신듯 합니다.
저 때의 박기영님이 더 좋은건 ....
이 노래들으면 군대 상병때가 생각난다..
아니 이렇게 좋은 곡에 에일리언 컨셉이라니..
너물 그땐 다 그랬다.
와 그땐 위화감 없었는데 시대가 지나니 확실히 촌스럽네.. 근데 가창력은 ㅆㅅㅌㅊ
역시 박기영이네요
진심 진원노래보다 훨좋다 정말...
원곡에 가장 가까운 듯.
{heart}
옷만 빼고 다 좋다 크하
조규만 작곡가는 도대체 어디서 이렇게 멜로디를 뽑아 낼 수 있단 말인가? 이 당시 임창정 앨범을 비롯해 열라 많이 프로듀서로 활동한 걸로 알고 있는데. 대단하다~~~~~~~~~~~~~
ㅇㅈ..진짜 시대 잘 타고 난 인재인듯
김민종 형님노래도 ㄷㄷㄷ하죠
기교는 잘 모르겠으나 20년 후가 더 잘 부른게 맞네요. 소리도 좋고 안정적이고
난 이때의 박기영만을 좋아한다. 지금 박기영은 너무 기교를 넣는다
원래 마지막에 후렴x2 아니였나???
피치가 떨어지는게 느껴지긴하네요 확실히 오페라스타에서 배운 성악이 기량을 끌어올려준건 맞네요 전 현 창법을 더 좋아합니다 그런데 담담하게 풀어나가는 버젼의 초창기 창법의 버젼도 좋네요 그래도 저는 박기영님의 마지막사랑을 워낙 좋아하기에
남의 귀한 자식같은 노래 리메이크하는 아이돌들 원곡은 절대 흉내낼수없다. 20대때 듣던노래 무려24년이나 흘렀네~
기교 없으니 듣기 좋네.
명선이가 너무 생각난다
후렴 반복구간 생략했네
지금
성형미인 임
.
솔찍히 요즘이 훨낫네 이땐 감정이 하나도 안실린듯.. 약간 긴장한거같기도하고
바른생각tv all 전 성악버전 보다 이게 좋은거 같아요.
아 촌스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의 어머니가 살던 그시절이다
오타쿠새끼
@@브브브브 팩폭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