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치 시인 박남준, 그가 말하는 세상 모두에게 공평한 자연의 위로[2021-2022 UHD환경스페셜 35편 그대의 삶은 어떤 시를 쓰고 있는가] / KBS 202201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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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정향자-f7i
    @정향자-f7i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숙연해집니다

  • @y.sjeong1011
    @y.sjeong101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 좋아라~
    자연과 함께 자연 속에서 살아가시는 시인님.

  • @모모-t6g
    @모모-t6g ปีที่แล้ว +3

    나는 자연유산이 좋다
    비록 영상속에서 모든것을 보지만
    마음에 위안이 된다
    어릴적에 나의 유년 시절이 소환 되기 때문이다
    좋은 영상을 재작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포레스트앤
    @포레스트앤 ปีที่แล้ว +2

    어쩜 곶감도 저리 예쁘게 ㅎㅎㅎ
    저는 20년전부터 시인님 블로그며 시집을 읽으며 생각했어요 아 순수하고 선하시고 외롭고 슬픔이 많으신 분이구나…나처럼 하나님 품에서 평안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라고 바랬답니다..하나님의 위로을 받고 사랑 받으면서 사셨으면 좋겠다 ㅎㅎㅎ
    진짜…그리스도의 평강과 은혜가 내가 아주 존경하고 아끼는 시인님에데 임하기를 :)

  • @perrito256
    @perrito256 ปีที่แล้ว +2

    참 평화롭습니다ㆍ 표정도 말도 모두 자연과 꼭 닮아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