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을 모르고 결혼한 당신은 어리석은 사람 입니다. 무슬림은 남성중심의 사회라서 현대 여성들이 같이 맞춰가며 살기가 어렵습니다. 조선시대 사람과 사는 것 보다도 더 힘들거라는 걸 모르고 결혼했다면 어리석은 거고 알고도 결혼했다면 이역시 어리석은 겁니다. 말하는걸 들어보니 생각이 꽉 막혀 있네요.
무슬림은 보수적인 종교맞습니다 지금처럼 아이도 안낳고 여자들도 일하러 쫓겨나가는 신시대와는 맞지 않습니다 하지만 엄마가 항상 집에 있고 아빠를 존중하고 아빠의 권위가 살아있던 제 부모님 시대 그대로의 삶이 이슬람적 삶입니다 아빠 말이 집안에 서있어요 물론 하나님 말씀 범위를 벗어나면 안되지만요 저는 이슬람 적 삶이 현재 모든 문제의 해결이라고 생각합니다(저출산 가정해체 등등)
저도 한국에 살 땐 무슬ㄹ도 불교나 천주교나 기독교처럼 하나의 종교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사는 사회에 함께 살아보니 그것은 단순히 종교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에게 그것은 종교, 사상, 전통, 그 이상으로 그것을 중심으로 생활을 합니다. 나라와 사람에 따라서 심한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그들에게 그 종교는 절대적입니다.
@@KoreanAjumma_inGermany 진짜.. 이슬람이 어떤 태세인지 모르셨네요.. 태어난 세상을 종교를 향한 시험장이라고 배우고 실천하는 이들이 이슬람이에요.. 뜻 굽히지 않고 기도하고 신을 부르짖는게 이슬람이에요... 질문자분 너무 모르셨다... 거기엔 타협이 있을 수 없어요
법륜스님의 답변들은 궁극적으로 합리적이어서 좋다.. 한국사람들이 강제적으로 끌고 온 지나친 유교의식, 원칙주의, 불합리성에 대한 한국인들의 죄의식, 강요적인 관습과 전통에 대한 고질적인 문제에 아직도 매여있는 한국인들의 의식문제에 합리적으로 답을 주셔서 머리와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감사합니다.
여자는 무슬림 남편이 바뀌기를 바라면서 '해줘해줘' 마인드로 상담을 했는데 법륜 스님은 깊은 한숨을 쉬면서 그딴 거 싹 무시하고ㅋㅋ "남편이 바뀌길 바라지 말고 니가 맞춰줘라 아니면 이혼하든지" 그러니까 여자는 그 말에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마음으로는 여전히 남편이 바껴주기를 바라니까 말이 꼬여서 제대로 말도 못하고 그냥 스스로 헛웃음만 터지고 있는 상황이다ㅋㅋㅋ
영화 모가디슈에서 내전 하는중에도 기도 시간에 다같이 기도하는거 못보셨나요 그정도로 지키는게 무슬림인데 모르고 결혼 하신건가요.... 그리고 중동쪽에 여성인권이 어떤지도 모르셨나요.... 바뀌진않을거 같고 안살수도 없으니 잘맞춰주고 부탁하는수밖에요 너무 무슬림에대한 이해가없이 결혼하신거같아 안타깝네요
옴마야..영화로 무슬림을 보고 그 종교 다 안다고 상대방 비판하나요? 그럴수 있는 무지가 놀랍네요. 아래 해외에서 회사생활 하시며 직접 무슬림들 겪어보신 분이 무슬림들 전반적으로 술담배 안하고 온화하다고 적어놨네요. 그런 모습에 끌렸겠죠. 글고 윗댓글 말씀처럼 모든건 양면인지라 여자인권이 바닥이라 해도 그로 인한 높은 인권의 남성들에게 의무되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분명 장점도 있어요.
@@opp3674 질문자님을 비판한게 아니구요 바뀌지않을 부분을 바라시는거 같아 하는 말이었구요 단순 영화를 보고 하는 말한다고 생각하시다니 ㅜㅜ 뜨악입니다 제지인 친인척도 요르단 사우디 두바이등등 중동에 많이 살고 친구도 중동나라로 시집간 친구가 있어 잘알기에 말하는거죠 단순 영화보고 말한다고 대뜸 댓글에 무지 운운 하시다니 ㅜㅜ 중동국가들 중에서도 심한나라 덜심한나라 다 경중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타협이 안되는 것들이 있고 제가 말한 여성 인권이란건 지금 우리처럼 대등하고 동등하니 반반 맞추자고 얘기해서 안되는 부분이 있다는 거였어요 댓글이니 길게 쓰지않은것 뿐이구요 그래도 질문자님 남편분은 어디서 그런소리하냐~ 라고 하진않으시는거같아 다행이예요 그렇지만 지금 질문자님이 원하시는데로는 안될거같아요
남자가 능력도 없는데 여자가 결혼하는 경우는 남자가 허울대가 좋고 좀 얼굴 몸이 되고 잠자리도 잘하고 여자에게 엄청 잘해준 경우 근데 이제 남자는 영주권도 있고 아이꺼지 있으니 이제 부인이 너가 나에게 맞추라 이거죠 근데 맞추어 주지 않으니 냉량하고 잠자리도 없고 그러니 부인 입장에서 돈까지 잘 못버는데 나에게 이슬람까지 강요? 내가 먹여 살리는데? 그리고 이전과 다른 냉량한 태도
남편이 무슬림 이라 좋았다니... 무슬림이 어떤 종교인지 전혀 모르시는 듯요. 무슬림 나라 사람과 이혼하는 경우를 많이 들었어서 전혀 이해가 않되네요. 이슬람과 결혼후 남편 나라에 들어가 폭행당하고 한국대사관에 도움 요청하는 사례 봤어요. 절대 남편 나라에 아이들데리고 들어가시면 않됩니다.
@@나워니와이 참 한심한 댓글이네요 이런 카더라 가짜 말 퍼뜨리는 사람을 법륜 스님 유튜브에서 볼 줄이야 ㅉ 이딴 이야기 한 20년 전에도 들었는데 그 땐 인도에 여행간 신혼부부 여자는 실종되어서 남자가 한참만에 찾았더니 여자는 팔다리 잘리고 몸통만 남아서 서커스에서 굴러다니는 쇼하고 있더란 말도 안 되는 유언비어였는데 그런 일있으면 진작에 뉴스에 나오지 저런 이야기 믿는 사람들은 얼마나 우매할까 ㅉ 그루야 말빚 짓지 마라 어처구니 없는 니 댓글보니 스님 말씀이 더럽혀지는 기분이다!
내가 본 대부분 기독교인 마찬가지던데요 불교 믿는 사람들 6개월 안에 전도된다는군요 동생들도 결혼하고 교회다니더니 오로지 예수뿐 너무 귀찮게 굴고 다른 종교는 틀렸다 불쌍하다고 엄마 염주 불경책 태우고 엄마 아픈게 사탄 씌어 아픈거라고 방에 가두어 푸닥거리하고 목사들 이슬람권 가서 목회하고 내것이 아니면 틀렸다는... 그래서 아주 교회 질림
그 수법이 있어요 개독들 수법인데 가스라이팅 당하는거죠 어릴때 멋모르고 교회갔다 전에 다닌던 교회랑 너무 다르더군요 정말 소름끼쳤어요 목사가 잘못했는데 그건 목사가 아니라 교주였어요 전에 갔던 교회고 이사가고 간 동네교회가 개독이었던거죠 그걸 최근에 깨달았어요 신학교 나오지 않고 돈 내고 단기속성으로 목사가 되는 방법이 있더군요 이런자들이 교회 더럽히는거죠 돈벌이죠 님이 본것도 그걸껍니다 제가 살면서 8살때부터 그런거 많이 봤어요 가장 최악이 신천지인데 그것도 비교가 안되는자들이 있더군요 신천지를 겪어봐서 대처를 할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슬람유학생들 겪은거 글을 올렸다가 자기들은 테러리스트가 아니라고요 IS가 사람 꾀어낸 방법 그게 하늘에서 뚝 떨어졌을까요 절대로 아니예요 최소한 교회는 유부남인걸 속이고 국적 취득하려고 더러운짓을 목사가 종용하진 않아요 2011년도에 이슬람 사원에서 도망쳐 나온 여자가 있었어요 자기가 어떻게 그 남자를 만났고 그남자따라 이슬람 사원 놀러갔다가 사실을 알고 도망쳐 나온것까지 여자들이 위로하는거보니 피해자가 굉장히 많았던거 같더군요 같은 여자라도 외국남자 사귀었다면 비난부터 하거든요 그건 그마큼 피해자가 많았다는겁니다 저도 그 시기에 공단에서 20대 미혼여성들 애인이 없고 전문대 졸업자들 같이 일하는 외국인에게 피해를 봤어요 저도 외국인이 없는곳으로 도망쳐서 이슬람 쪽으로 안걸린게 다행이다고 하더군요 제가 그글을 본건 저희들이 당한걸 글을 올리기 위해서였어요 당할때 구경만하고 회사에 항의한 애는 꽃뱀으로 몰아서 매장시켜서 글을 올릴때 정말 조심스러웠죠 댓글을 보다 그글을 보게 됐어요
같이 살려면 스님말씀대로 지혜롭게 종교와 문화를 인정해주고 자신을 위해서라도 나름대로 배고프면 쵸콜렛먹으며 즐겁게 살면 되지요 . 같이 도둑질하지는것도 아니고 기도 하자면 하루 다섯번씩 열번이라도 속으로 나무아미타불 부르면 되고요.. 참으로 쓸데 없는 고민하는것 같아요.
스트레스 받으면서 같이 살 필요는 없습니다... 사랑의 힘으로 이겨내고 감당할 수 있어야 같이 사는 거고 불만을 가지면 나만 힘들어요. 보통은 그렇게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고 배우자를 고를 때 깐깐하게 고르지요. 그냥 참고 내가 맞추면서 살아도 되고, 헤어지고 새 사람 만나도 됩니다. 다른 사람을 변하게 하는 게 제일 어렵습니다...
아이구...너무 힘드시겠어요. 스님의 한숨소리가...우째 그런 힘든 선택을 하셨을까. 정말 결혼을 유지하려면 스님말씀대로 이슬람 신자로서 이슬람 율법 지키고 살아야 하는데...저라면 도저히 안될 것 같아요. 그래도 미련이 남을꺼 같으면 사는데까지 맞춰주고 살아보다가 이건 아니다 싶음 깨끗이 털고 나와 독립해서 이혼 감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은 신중하게 이혼은 신속하게.
맞차주는 게 불교예요. 잔머리 굴리지 말고 같이 살려면 맞추는게 좋다. 기도하자는데 그걸 왜 못해. 여보여보 기도시간이다 기도하고 밥먹자. 수차작주. 어디를 가든 주어진 조건에서 주인이 되서 행동한다~ 가볍게 생각하란 말이예요. 인생살이를~ 상대를 맞춰주고 내 할일 하면 된다. 기도문은 남편이 부처님이다. 감사합니다. 해답이 시원해서 말씀따라 적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한국 남자는 보수적이네 어쩌네 한국 유교사회가 어쩌네 까대면서 지 스스로 이슬람 남자랑 결혼하는 한국여자들은 참 답 없다 . 일부다처라 한국 국적 얻고 나면 자국에서 본부인까지 데려와 버림 받는 여자도 있는데 지 스스로 지 발등을 찍은거지 . 그런데도 미련을 못 버리니 참 답답하다. ㅉ
![[TALK 쏘다] 술을 자제하지 못했던 남편, 결국 가정 파탄으로 이어졌다 l #TALK 쏘다](http://i.ytimg.com/vi/QZj1dW88IQA/mqdefault.jpg)
무슬림과 결혼하고나서 무슬림이라 싫다니.
답이 없도다.그걸 아셔야합니다.
상대의 좋은점 덕분에 결혼했는데,
대부분 그거 때문에 이혼합니다.
##
#ㆍ#
상대의 좋은점 덕분에 결혼했는데,
대부분 그거 때문에 이혼합니다. -> 메모
이슬람이 좋아보여 결혼햇다매
자승자박 ㅠㅠ
자기발로 똥통에 들어가놓고
아우 답답한 아줌마
무슬림을 모르고 결혼한 당신은
어리석은 사람 입니다.
무슬림은 남성중심의 사회라서 현대 여성들이
같이 맞춰가며 살기가 어렵습니다.
조선시대 사람과 사는 것 보다도 더 힘들거라는 걸
모르고 결혼했다면 어리석은 거고 알고도 결혼했다면 이역시
어리석은 겁니다.
말하는걸 들어보니 생각이 꽉 막혀 있네요.
무슬림은 보수적인 종교맞습니다
지금처럼 아이도 안낳고 여자들도 일하러 쫓겨나가는 신시대와는 맞지 않습니다 하지만 엄마가 항상 집에 있고 아빠를 존중하고 아빠의 권위가 살아있던 제 부모님 시대 그대로의 삶이 이슬람적 삶입니다 아빠 말이 집안에 서있어요 물론 하나님 말씀 범위를 벗어나면 안되지만요 저는 이슬람 적 삶이 현재 모든 문제의 해결이라고 생각합니다(저출산 가정해체 등등)
동성애가 인정받는 시대와도 맞지않습니다
저여자분도 어느정도 알고했을겁니다 남의인생 판단하지마세요 ^^
저도 한국에 살 땐 무슬ㄹ도 불교나 천주교나 기독교처럼 하나의 종교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사는 사회에 함께 살아보니 그것은 단순히 종교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에게 그것은 종교, 사상, 전통, 그 이상으로 그것을 중심으로 생활을 합니다. 나라와 사람에 따라서 심한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그들에게 그 종교는 절대적입니다.
@@KoreanAjumma_inGermany 무슬림을 무조건 비난하는게 아닙니다.
그들과 결혼했으면서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것만 취하려는 태도가 잘못되었다는
뜻 입니다.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닙니다~
사연자분께서 무슬림 남자를 쉽게 생각하셨어요~~
남편이 도박하면 도박해서 문제. 폭력쓰면 폭력해서 문제. 바람피면 바람펴서 문제. 돈 펑펑쓰면 소비벽심해서 문제. 허구헌날 술쳐마시면 술마셔서 문제. 보증서고 다니면 전재산 날려먹어서 문제. 무슬림아닌 남편 만나도 이혼할 이유 천지인 남편많음.
환상을가지고 결혼했네..ㅎㅎ 말씀 기가막힙니다 맞추는게 불교지 절을 하는게 불교가 아니라는 말씀...와우..사람들이 결혼생활의 기대감이라는게 있더라구요..살면서 맞추는게 어렵지만 해야만하는게 맞는거라는걸 배우고갑니다
결혼의 기대감이나 환상은 여자가 하지 남자는 그런기대 하지도 않는다는걸 모르네요.
스님 한숨을 여러번 듣게 되는군요
얼마나 답답하셨으면 ᆢㅜㅜ
스님참 대단하십니다 질문자에게 뭐때문에 고민인지 뭐때문에 같이사는지 여러번 물어도 제대로 대답도안하고 자기 생각에빠져 자기 한탄만하니 보는 제가 답답한데 다 받아주시네요 존경합니다 스님!
외국인 남편과도 저런식일텐데 ...남편은 얼마나 답답할지
ㅎㅎ 그런 경우 종종 있지요. 스님의 말씀을 이해 못하는 상담자도 간혹 있습니다. 그래서 스님께서 반복해서 설명하다 보면 주변 청자들이 웃기도 하고요. 스님 대단하시지요.
@@j유라-g7x 몰랐다네요. 심지어 남편을 바꾸려고 했다고 스스로 말 하고요. 남편의 기도 시간을 제재하려고 했다니, 너무 모른거죠.
@@KoreanAjumma_inGermany 진짜.. 이슬람이 어떤 태세인지 모르셨네요.. 태어난 세상을 종교를 향한 시험장이라고 배우고 실천하는 이들이 이슬람이에요.. 뜻 굽히지 않고 기도하고 신을 부르짖는게 이슬람이에요... 질문자분 너무 모르셨다... 거기엔 타협이 있을 수 없어요
@@heseeapple5735 그러게요!
불교는 이해하는거지 절하는게 아니라는 말씀이 크게 와닿습니다
허울과 형식에 사로잡히진 않는지 저 자신을 돌아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문에 통찰력 깊은 지혜로운 현답. 내 입맛에 맞춰 상대를 어떻게 뜯어고칠 방법이 있을까... 잔머리 굴리는 속을 꿰뚫는 말씀에 속이 후련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께서 헤어지지 않을거라고 하니 사는 방법을 알려주시네요. 스님의 혜안에 감사드립니다. 마추지 못하면 헤어지는 것이 답입니다. 스님 건강하셔서 언제나 뵙기를.
큰 코보고 결혼했다고 끝까지 사실대로 말을 안하니까 스님이 화나셨네요
스님도 극한직업인 듯
ㅋㅋㅋ ㅋㅋㅋ
ㅎㅎㅎ
맞아요ㅎㅎ
이슬람 문화를 공부 하셔야 할듯 하네요 우리나라하곤 너무 많이.달라서 남편이 달라지는건
불가능 합니다 같이 계속 살려면
질문자가 백퍼 바껴야 할듯 합니다
법륜스님의 답변들은 궁극적으로 합리적이어서 좋다.. 한국사람들이 강제적으로 끌고 온 지나친 유교의식, 원칙주의, 불합리성에 대한 한국인들의 죄의식, 강요적인 관습과 전통에 대한 고질적인 문제에 아직도 매여있는 한국인들의 의식문제에 합리적으로 답을 주셔서 머리와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감사합니다.
무슬림 남자랑 살바엔... 그냥 혼자사는게😢
여자는 무슬림 남편이 바뀌기를 바라면서 '해줘해줘' 마인드로 상담을 했는데
법륜 스님은 깊은 한숨을 쉬면서 그딴 거 싹 무시하고ㅋㅋ "남편이 바뀌길 바라지 말고 니가 맞춰줘라 아니면 이혼하든지"
그러니까 여자는 그 말에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마음으로는 여전히 남편이 바껴주기를 바라니까
말이 꼬여서 제대로 말도 못하고 그냥 스스로 헛웃음만 터지고 있는 상황이다ㅋㅋㅋ
영화 모가디슈에서 내전 하는중에도 기도 시간에 다같이 기도하는거 못보셨나요 그정도로 지키는게 무슬림인데 모르고 결혼 하신건가요.... 그리고 중동쪽에 여성인권이 어떤지도 모르셨나요.... 바뀌진않을거 같고 안살수도 없으니 잘맞춰주고 부탁하는수밖에요 너무 무슬림에대한 이해가없이 결혼하신거같아 안타깝네요
봉건제도 속으로 자진해서 들어가는 것, 그 수많은 노력과 시간을 통해 나온것을...
무슬림과의 결혼이라니 굉장하단 말밖에.. 으..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여성인권이 바닥인 만큼 남성들을 공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도 여성인권이 올라가니
남성들을 공짜로 사용못하게 되었듯이요.
옴마야..영화로 무슬림을 보고 그 종교 다 안다고 상대방 비판하나요? 그럴수 있는 무지가 놀랍네요. 아래 해외에서 회사생활 하시며 직접 무슬림들 겪어보신 분이 무슬림들 전반적으로 술담배 안하고 온화하다고 적어놨네요. 그런 모습에 끌렸겠죠. 글고 윗댓글 말씀처럼 모든건 양면인지라 여자인권이 바닥이라 해도 그로 인한 높은 인권의 남성들에게 의무되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분명 장점도 있어요.
@@opp3674
질문자님을 비판한게 아니구요 바뀌지않을 부분을 바라시는거 같아 하는 말이었구요 단순 영화를 보고 하는 말한다고 생각하시다니 ㅜㅜ 뜨악입니다 제지인 친인척도 요르단 사우디 두바이등등 중동에 많이 살고 친구도 중동나라로 시집간 친구가 있어 잘알기에 말하는거죠 단순 영화보고 말한다고 대뜸 댓글에 무지 운운 하시다니 ㅜㅜ 중동국가들 중에서도 심한나라 덜심한나라 다 경중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타협이 안되는 것들이 있고 제가 말한 여성 인권이란건 지금 우리처럼 대등하고 동등하니 반반 맞추자고 얘기해서 안되는 부분이 있다는 거였어요 댓글이니 길게 쓰지않은것 뿐이구요 그래도 질문자님 남편분은 어디서 그런소리하냐~ 라고 하진않으시는거같아 다행이예요 그렇지만 지금 질문자님이 원하시는데로는 안될거같아요
사막을 가겠다고 여행가방 꾸려서 가놓고
사막에 막상 덩그러니 있으니 물도 없고
차도 없고 없는 것만 따지는 격
누가 사막을 가라고한 것도 아닌데...
결혼을 좋다 싫다의 감정만으로 결정한 결과...
남편은 본디 본 모습이었는데
아내가 바뀐거네요
남편은 여전히 신앙이 깊은거고
우와..... 사연자 고구마 백만개......
😂😂😂
질척... 질척..
나름대로 잔머리 굴리는 것이지요.
우리내 인생도 크게 다르지 않겠지요
네명정도 아내를 허용하고
자신의 자유는 50%내려놓고
그렇게 무슬 듯 을 따르면
관계가 좋아 질겁니다
알라를 버린다는 것은
무슬들에게 있을수없는
일 입니다
제발 애들핑계대지마세요! 이혼보다 싸우는 부모밑에서 크는게 자식에게는 큰상처임! 잔소리말고 대화를하세요. 살면서 남탓하는순간 비교하는순간 내삶은 지옥이예요.자기삶을 사세요. 그럼 괴롭지않아요
ㄹㅇ 결국 애들 핑계대지만 마트가서 알바하며 싱글맘되긴 싫은게 아닐지
@@roar5853 그건 아니겠죠 남편이 돈 못 벌때도 여자 혼자 벌었다는데 생활력은 있지만 답답한거죠
남자가 능력도 없는데 여자가 결혼하는 경우는 남자가 허울대가 좋고 좀 얼굴 몸이
되고 잠자리도 잘하고 여자에게 엄청 잘해준 경우
근데 이제 남자는 영주권도 있고 아이꺼지 있으니 이제 부인이 너가 나에게 맞추라 이거죠
근데 맞추어 주지 않으니 냉량하고 잠자리도 없고
그러니 부인 입장에서 돈까지 잘 못버는데 나에게 이슬람까지 강요? 내가 먹여 살리는데? 그리고 이전과 다른 냉량한 태도
어디 남자가 없어서 모슬람남자하고 결혼했는지.? 차라리 혼자사세요 일찌감치
불만이 무엇인지 스스로 정리도 안된 상태에서 질문하다니.. 스스로 먼저 충분히 고민해보고 경우의 수도 여러가지 고민해보고 조언 구하는게 좋았을 듯. 저러면 질문 듣는 사람도 뭐가 문제라는건가 답답하고 힘들듯
맞추는게 불교지 절하는게 불교가 아니다
감사합니다❤
서로 맞추어 살아라하시는
스님의 말씀 살아보니
그말씀이 정답이네요
나를 내려놓고 스님의 가르침
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밥먹지마 하고 자기는 몰래 좀 먹고 ㅋㅋㅋ
정말 현실적인 조언입니다
최고에요 스님~~~~
@@mnbvc647 ㅋㅋ
근데, 금식하는거 건강에 좋습니다.
절하는게 불교가 아니고 맞추어주는게 불교다. 🙏
답은 이혼뿐이에요.갈수록 더 안좋아 질거에요.
참 세상에 태어나서 지 생각을 가지고 살 수 있다는 건 엄청난 행운인 듯.
이스람이나 기독교 천주교같은 유일신, 공산독재 이런 데 세뇌당하지 않고 살 수 있다는 건 엄청난 행운인듯.
스님감사합니다ㆍ
상대방에게 맞추는게 불교다ㆍ
수처작주ㆍ한번더 깨칩니다ㆍ
항상 건강하세요ㆍ
이혼하지 않으면 맞추라고 하시는 거로 봐서 모두 맞추는 것이 아니라 포용하기로 한 상황에서 맞추라는 말씀이신 듯
이는 동시에 아닌 것은 확실히 배제하라는 뜻인 듯
..
즉문즉설을 들으면서 인간의 욕심과 이기심은 어디까지인가? 생각해보게 됩니다
외국인 하고 살면서 문화와 종교가 다르니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그래도 남편을 사랑하니까 헤어질 마음은 없는 거겠죠 지혜롭게 잘 맞춰서 하세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allystyle 힘든 선택을 자청...
답이 없는 사람
사랑해서가 아니라 홀로서기가 두려워서...
생각이 깊으신 분이네요!
타 댓글보다 님의 댓글이
신선합니다~
한국사람간 결혼해도. 제대로 대화 못하는 부부가 많음.
외국인과 맞춰 살려는 당신의 도전을 존경합니다.
이아줌마 답답하다. 그냥 행복하게 사시요 이유울 몰라 ?! ㅋㅋ 너도몰라 나도 몰라 아무도 몰라. 부인이 무슬림 받아들렸으니. 무슬람으로 사세요 참 담담하다
아이가 무슬림 으로 클텐데
그게 가장 걱정되네요
네, 맞아요. 걱정되요.
질문자님 그나마 한국 에서사니 살수잇는거지 남편따라 이슬람국가에가 살아보아라 한국 에사는게 천국 인줄알아아 쥐약인줄알면 먹지말아라 이슬람은일부다처제
이슬람좋다가 이제는 불교가좋다니
에구 본인의행동에 책임감을 가지셔야 할듯하네요
헤어지세요ᆢ평생 고생 합니다ᆢ!! 더군다나 이슬람 은 더 힘듭니다ᆢ헤어지세요ᆢ!!
'상대에게 맞춰주고 내할일 한다.' 명심하겠습니다
남편이 무슬림 이라 좋았다니...
무슬림이 어떤 종교인지 전혀 모르시는 듯요.
무슬림 나라 사람과 이혼하는 경우를 많이 들었어서 전혀 이해가 않되네요.
이슬람과 결혼후 남편 나라에 들어가 폭행당하고 한국대사관에 도움 요청하는 사례 봤어요.
절대 남편 나라에 아이들데리고 들어가시면 않됩니다.
어떤 엄마가 딸이 저나라 남자랑 결혼해서 가버려서 찾으러 가서 어렵게 딸을 찾앗는데 통곡하고 난리낫엇다네요 딸이 우리가 다아는 형편없는 데서 탈출할때마다 팔다리가 잘려져서 몸뚱이만 남아잇엇대요..그런 무지막지한 나라 남자들..
@@나워니와이 참 한심한 댓글이네요
이런 카더라 가짜 말 퍼뜨리는 사람을
법륜 스님 유튜브에서 볼 줄이야 ㅉ
이딴 이야기 한 20년 전에도 들었는데
그 땐 인도에 여행간 신혼부부
여자는 실종되어서
남자가 한참만에 찾았더니
여자는 팔다리 잘리고 몸통만 남아서
서커스에서 굴러다니는 쇼하고 있더란
말도 안 되는 유언비어였는데
그런 일있으면 진작에 뉴스에 나오지
저런 이야기 믿는 사람들은 얼마나 우매할까 ㅉ
그루야 말빚 짓지 마라
어처구니 없는 니 댓글보니
스님 말씀이 더럽혀지는 기분이다!
@@나워니와이 파키스탄이네요 일본도 난리가 근데 그기사 사라졌어요
가지 않으면 아이부터 해외로 빼돌립니다 피해자들 그후 아이를 영원히 못본걸로 알아요 참고로 부인이 있구요
무슬림하고 결혼하는 여자들 특징이 과도한자신감과 사랑이면 다해결된다는 머리속에 꽃길만 가득찬 여자들이 많더라구요. 진짜 아무생각 없으니까 용감해서 넘 놀랬음
많이 부족하네
애핑계는 되지마쇼
진짜 싫으면 애있어도
못살아
다른 좋은게 있나부지....
본인이 먼저 사랑을 줘야지
달라고만 강요하지마
애정결핍인가
한국사람하고 살아도
대화 안되겠구만 뭘..
결국 헤어지고 싶지는 않은거네요 그들의 종교는 생활입니다
여기는 종교만 관련됀게 아니고 재정, 문화 문제가 두루 두루입니다.
정작 저 여자는 진실을 얘기하지않고 있다. 이슬람이고 불교고 108배가 문제가 아님. 한국에 살고 있는걸 천만다행으로 여겨야 됨. 중동가면 저런소리 씨알도 안맥힘.
법륜스님~~ 항상 지혜로운말씀 감사드립니다~~~🙏🙏🙏
너무 이슬람 종교에 무지 했네요. 무슬림들은 가족보다 종교가 최우선입니다. 명 예살인이란 전통도 있잖아요
무슬림은 종교가 아니라 아이덴티티 정체성임
우리 스님 대단히 휼륭하십니다~
스님의 강의 제인생의 마니도움이되여 지금은 저희도잘살고있읍니다 🙏 🙏 🙏
슬프네요.. 스님께서 "잔머리 쓰지말고!" 하실때 제가 너무 창피해서 눈물이 났습니다ㅠㅠ 뭐든 잔머리 쓰지말고 내 행복을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
결혼전다알면서딱봐도미래답없는데도왜결혼선택하셨는지!알면서도본인이결혼선택하셨으면불만있어도사시든이혼하시든본인선택하셔야합니다!아무리그답답한마음남들한테말해도
이분만 그러는거 아니고
거의 다 그러지않나요?
죽는다고하고 도망가서도 살지만
못 사는 부부도 많아요
얼마나 배려하고 사느냐가
행복한 부부라고 예전에
발표에서 봤어요
그리고 띄어쓰기했으면
눈이 아프네요ㅠ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시다
남편은 본국으로 돌아가도 부인분은 한국 절대로 떠나시면 안돼요.
본국에 현지 처가 있는경우도 있답니다.
무슬림은 일부다처제이니 그럴수도 있음
현지처가 아니라 본처지요.
남편 입장에선 한국마누라가 현지처지 ㅋㅋ
이슬람의 일부다처제도 받아들이나요?
나중에 부인이 있는 걸 발견하게 되거나..
부인을 새로 맞이 할건데....
스님 시작부터 팩폭 묵직하시다
감당 못하겠으면, 이혼하세요. 상대방은 못바꿈.
질문자가 이슬람 교리가 마음에 와닿아 받아들였다고 하신데서 깜짝 놀랐습니다...
교리는 여타 종교와 다름 없죠
이슬람은 평화으 종교랑께~
그 수법이 있어요
@@user-rv8uo8ep6k 간판만 평화지 그안은 소름끼치는 종자들임
@@신현주-n3q 그 수법이 뭔가요?
법륜스님 진짜 내공이 대단하심을 영상 볼 때마다 느낌.
진짜 말도 안되는 질문 같지도 않은 질문들에 매번 현답을 주시니~
좋은점은 아마.. 밤?.. night? 이슬람에 대해 다들 저럴 거라고 생각하는데...남편이 딱 들어맞네.?..
돈도 못벌고..외고집에 종교강요에...대체 뭤때문에 같이 사는지?
이 여자 좀 모자라나? 좋은 점이 뭐냐고 묻는데 안 좋은 말만 하네 초등학교는 다녔나 부부간에 대화도 그런 식으로 할거 아냐? 짜증나니 나가야 겠다
한국남자와 다른 점이 좋았다.
속궁합?ㅎㅎ
동문서답만 하네
스님 말에 뼈가 있습니다 키 키고 코 키고ᆢ외모와 속궁합이지요ᆢ제대로ㅡ말 못하고 말더듬네요ᆢ솔직히 말하면 될 것을ᆢ그리고 중동은 여자를 아주 하찮게 봅니다. 본인이 알고서 선택한거 아닌가
숨기고 있잖아요
기도문에 '남편이 부처님이다' 에 빵 터졌습니다.상대에 맞혀서 살아라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헤어질 거며 헤어지고 같이 살려며 맞춰야지. ..그것이 불교다.
그냥 큰 꼬츄때문이고 이미 늙어서, 자기대려갈 남자는 없고, 잇어도 성적만족이 안되서 놓지 못하는거임ㅇㅅㅇ 그 성적 쾌락만 낮추고, 이혼하면 편해짐 목소리에서도 성욕이 가득함 ㅇㅇ
"남편이 부처님이다"말씀에
빵터짐
맞는 말씀입니다
질문자님 사연이 답답하고
말투도 듣고 있으니 힘이 드는데
스님은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건강하세요 스님
와~질문자 마음을 꿰뚫어 보는 스님 대단하세요 존경합니다 건강조심하세요
오래 오래 국민들 곁에 남아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스님 🙏
남편도 저 여자분과 사는 게 쉽지 않을 듯 함. 남자는 여자가 이슬람 좋다고 개종했다고 생각해서 결혼 한 듯 한데 이슬람 기도를 안 한다고 하니 저쪽도 황당해 하고 있다고 봄. 그러니까 자꾸 같이 하자고 하는 것으로 보임.
어떻게 무슬림이랑 결혼할 생각을 했냐.
현명하십니다 스님
맞습니다 살려면 맞춰야지.
맞춰주는게 불교다 라는 말씀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
이렇게이야기하면 그렇지만 저렇게 멍청하니.답을못찾지..자기가선택한걸왜모르지 알고결혼했다며? 무슬림이란걸, 남자성격이나 미래에행동을알진못하지만 무슬림 인거알고 특징도알고결혼했다믄서 저딴게고민이라니
제일 어려운 난이도 선택해놓고 어렵다고 하면 어찌해야할지...ㅋㅋㅋㅋ
현명한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부처님 가르침은 위대합니다.
겁도없는 일을 철없이 저지르셨네요 이슬람과의 결혼이라..선택에대한 책임을 지셔야할듯
고통받는 여성들이 많더군요. 국적취득이 우선 목적이고 일부다처제.
헤어지세요. 제가 여러 무슬림 국가에서 살아봐서 아는데 절대 해결 안됩니다. 살해되기 전에 빨리 헤어지세요.
지금 저 여인에겐 그건 아무것도 들리지 않을겁니다
무슬림과 결혼한한국 무슬림입니다. 대학생들이 학교에서 살해당하고 길거리에서 마약하고 술마시다 살해당하고 강간당하는나라보다 훨 안전합니다 걱정마세요 술 담배 안하는 것만으로 알함두릴라 감사합니다
@@미민튜브 한손에는 코란 한손에는 칼. 안받아들이면 죽여버렷! 맞나요?
@@미민튜브
친족살인하는 나라보다는 대한민국이 안전한데 어디다 비교하는건지
살해되기도하나요? ? ? ? ? 관습 ? ? ? ?
궁금해서요
우문 현답 입니다😊👍👍👍👍👍
본인이 선택한거니 잘 해결하세요. 몇번째 인줄은 모르겠지만 한국 사람들도 성실한 사람들 많은데 그냥 본능에 충실했던거 같습니다.
수처작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삶에서 곳곳에서 휩쓸리듯 살지않고 주인 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저는 곰보다는 여우가!^^ 더 살기 편하더라구요~~ 여우로 살다가 보니 이제는 푼수가 돼 있는데.. 정말 좋아요 😀
스님 덕분 입니다 ~♡♡♡
여우하고는 살아도 곰하고
못살아요. 남자인 내가 생각하보니. 여우하고는 좋아서 죽고
곰하고는 속썩어서 죽습니다.
역시 스님이십니다.
질문자가 중심이 없네요. 왔다갔다 전형적인 갈대 스타일.
내가 본 대부분 기독교인 마찬가지던데요
불교 믿는 사람들 6개월 안에
전도된다는군요
동생들도 결혼하고 교회다니더니
오로지 예수뿐
너무 귀찮게 굴고 다른 종교는
틀렸다 불쌍하다고
엄마 염주 불경책 태우고
엄마 아픈게 사탄 씌어 아픈거라고 방에 가두어
푸닥거리하고
목사들 이슬람권 가서
목회하고
내것이 아니면 틀렸다는...
그래서 아주 교회 질림
그 수법이 있어요 개독들 수법인데 가스라이팅 당하는거죠 어릴때 멋모르고 교회갔다 전에 다닌던 교회랑 너무 다르더군요 정말 소름끼쳤어요 목사가 잘못했는데 그건 목사가 아니라 교주였어요 전에 갔던 교회고 이사가고 간 동네교회가 개독이었던거죠 그걸 최근에 깨달았어요 신학교 나오지 않고 돈 내고 단기속성으로 목사가 되는 방법이 있더군요 이런자들이 교회 더럽히는거죠 돈벌이죠 님이 본것도 그걸껍니다 제가 살면서 8살때부터 그런거 많이 봤어요 가장 최악이 신천지인데 그것도 비교가 안되는자들이 있더군요 신천지를 겪어봐서 대처를 할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슬람유학생들 겪은거 글을 올렸다가 자기들은 테러리스트가 아니라고요 IS가 사람 꾀어낸 방법 그게 하늘에서 뚝 떨어졌을까요 절대로 아니예요 최소한 교회는 유부남인걸 속이고 국적 취득하려고 더러운짓을 목사가 종용하진 않아요 2011년도에 이슬람 사원에서 도망쳐 나온 여자가 있었어요 자기가 어떻게 그 남자를 만났고 그남자따라 이슬람 사원 놀러갔다가 사실을 알고 도망쳐 나온것까지 여자들이 위로하는거보니 피해자가 굉장히 많았던거 같더군요 같은 여자라도 외국남자 사귀었다면 비난부터 하거든요 그건 그마큼 피해자가 많았다는겁니다 저도 그 시기에 공단에서 20대 미혼여성들 애인이 없고 전문대 졸업자들 같이 일하는 외국인에게 피해를 봤어요 저도 외국인이 없는곳으로 도망쳐서 이슬람 쪽으로 안걸린게 다행이다고 하더군요 제가 그글을 본건 저희들이 당한걸 글을 올리기 위해서였어요 당할때 구경만하고 회사에 항의한 애는 꽃뱀으로 몰아서 매장시켜서 글을 올릴때 정말 조심스러웠죠 댓글을 보다 그글을 보게 됐어요
교회도 좀 문제 있음
성당은 그나마 좋아요
꽉맏힌 답답한 인간들이 대다수 무술림들은 포탄이 날아와도 기도하고 죽는다
조심하세요. 전에 들었는데 무슬림하고 결혼해서 남자나라에 같이 여행갔다가 도망간다고 잡혀서 팔짤리고 다리짤리고 영영 못돌아 왔다는 그런애기 들었어요
스님께서는
남편의 장점을 보라고
하시네요 👍
장점은 잊고 단점을 보면 헤어지겠죠
질문자 분이 장점을 얘기하더니
힘들어 죽겠다 하던분이
그래도 끝까지 살거라고 하시네요 ㅎ ㅎ
질문자님께 숙제는
상대의 장점 10가지를 적어보세요
스님 정말 현명한 판단을 내려 주시네요 . 😊서로서로 이해하면서 살아간다는것이 그리 쉬운일은 아니지만, 맞추어 살아간다는 것이 참 좋은 말씀이십니다
스님 법문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법문들으면서 저의 삶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같이 살려면 스님말씀대로 지혜롭게 종교와 문화를 인정해주고 자신을 위해서라도 나름대로 배고프면 쵸콜렛먹으며 즐겁게 살면 되지요 . 같이 도둑질하지는것도 아니고 기도 하자면 하루 다섯번씩 열번이라도 속으로 나무아미타불 부르면 되고요..
참으로 쓸데 없는 고민하는것 같아요.
법륜스님~~~~~👍👍👍👍👍👍👍👍👍👍💚💚💚
완벽한 조건에 인성까지 아무리 사람이 좋다고해도 종교가 무슬림이라면 저는 헤어질 이유가 충분하네요 ㅜㅜ
JP 법륜스님 ❤️ 🇰🇷
엄지척 법륜스님 👍
노란색 꽃보다
아름다운 스님 말씀
노란색 꽃보다
향기로운 스님 말씀
쌍따봉 이지 말입니다
영상 감사 합니다 🙏
3자 입장에서는 어리석음이 보이는군요!!
스스로 걸어들어간 어리석음의 굴은 스스로 나오는길 밖에 없습니다 쯧쯧 안타깝습니다
⁰⁰⁰⁰⁰⁰⁰⁰⁰00⁰⁰⁰⁰000⁰⁰⁰⁰⁰⁰⁰⁰⁰⁰⁰⁰⁰0⁰⁰⁰
ㅁ멤00ㅔ⁰ㅁ
스트레스 받으면서 같이 살 필요는 없습니다...
사랑의 힘으로 이겨내고 감당할 수 있어야 같이 사는 거고 불만을 가지면 나만 힘들어요.
보통은 그렇게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고 배우자를 고를 때 깐깐하게 고르지요.
그냥 참고 내가 맞추면서 살아도 되고, 헤어지고 새 사람 만나도 됩니다.
다른 사람을 변하게 하는 게 제일 어렵습니다...
아니고 답답하네요 승질이 슬슬 올라오고 듣다보니깐요..
맞아요 맞추면서 사는게 세상 편해요
아이구...너무 힘드시겠어요. 스님의 한숨소리가...우째 그런 힘든 선택을 하셨을까. 정말 결혼을 유지하려면 스님말씀대로 이슬람 신자로서 이슬람 율법 지키고 살아야 하는데...저라면 도저히 안될 것 같아요. 그래도 미련이 남을꺼 같으면 사는데까지 맞춰주고 살아보다가 이건 아니다 싶음 깨끗이 털고 나와 독립해서 이혼 감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은 신중하게 이혼은 신속하게.
명언이세요 이슬람 문화는 진짜 문명사회에 안맞는듯 해요 하지만 저들은 뼛속까지 습과 세뇌가 되어 못바꾸고 저도 못마추고 살거 같아요 거기다 일부 다처제문화에 여성들 얼굴도 다가려야 하고- 제 기호에는 안맞아요 이슬람 문화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맞추는게 불교지 절하는게 불교 아니예요란 말씀 정말 명언이십니다~~
어떤삶을 살아왔길레 저런 결혼을 택했을까. .
전 애인들이 도박 술 담배 쩌든 남자였다면 가능 할지도요.. 무슬림은 노잼
눈에 뭐가 씌운거죠
@@아미타불-l8c 슬퍼지네요...
당신은 어떤삶을 살길래 ? 아무문제 없는사람은 없어 문제를 삼으니까 문제
솔직해지세요...
스님 이미 눈치채신듯...
한국남자랑 다르게 술도 안 마시고..? 술만 마시는 한국남자만 만나셨나. 결국 '한국남자' 만나기 싫어서 외국인과 결혼했다는 말이네요.
한국여자싫다고 매매국제결혼해서 버림받는 늙은남자같은거
차라리 술안먹는 기독교 남자를 만나지 ㅠ
좋은점을 얘기해보라는데 한마디도 못하고 돈을 많이 벌어오는것도 아니면 결국 하나가 남는데
그게 그렇게 좋으면 그거라도 보고가야죠 뭐
무슬림 남자가 한국 영주권 바라고 결혼한 케이스 같아요.
나도 그 생각..
낳은 애는 뭐가 되는지
@@원정민-v4d어차피 애 낳을 부인은 본국에도 있고 한국에서도 혼자 사는 여자 들이대면 바로 만들 수 있는데 책임감이란게 있을까?
맞차주는 게 불교예요. 잔머리 굴리지 말고 같이 살려면 맞추는게 좋다. 기도하자는데 그걸 왜 못해. 여보여보 기도시간이다 기도하고 밥먹자. 수차작주. 어디를 가든 주어진 조건에서 주인이 되서 행동한다~ 가볍게 생각하란 말이예요. 인생살이를~ 상대를 맞춰주고 내 할일 하면 된다. 기도문은 남편이 부처님이다. 감사합니다. 해답이 시원해서 말씀따라 적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제발 방생하지말고 본국으로 데려가세효...
한국 남자는 보수적이네 어쩌네 한국 유교사회가 어쩌네 까대면서 지 스스로 이슬람 남자랑 결혼하는 한국여자들은 참 답 없다 . 일부다처라 한국 국적 얻고 나면 자국에서 본부인까지 데려와 버림 받는 여자도 있는데 지 스스로 지 발등을 찍은거지 . 그런데도 미련을 못 버리니 참 답답하다. ㅉ
세뇌가 그래서 무서운거예요 한국여성만 당하는게 아녜요 IS가 하늘에서 뚝 떨어진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