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땅 사주라, 사주라” 아내한테 무작정 졸랐다. 꿈꾸던 집터를 보고 낯선 동네에서 살기로 결심한 부부가 땅을 사서 독특한 집을 지은 방법ㅣ통영 사량도ㅣ집짓기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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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ธ.ค. 2023
- 통영의 아름다운 섬 사량도. 적당히 불어오는 기분 좋은 가을바람 따라 숲과 바다가 어우러져 참 걷기 좋은 고동산 해안 둘레길에서 이인형·김현숙 부부를 만났다.
15년 전 여행 차 들린 사량도의 풍경에 반해 은퇴 후 사량도에서 살자 마음먹었다는 이인형씨. 아내인 김현숙씨는 ‘함께라면 어디든 상관없다’며 그 결정을 따라주었다.
손수 집을 짓고 4년 전 꿈에 그리던 사량도에 정착한 부부.
8개월 간 통영항에서 건축자재를 싣고 매일 오가며 어릴 적 꿈이 장난감 가게 사장이었던 남편의 꿈을 담아 큐브 형태의 독특한 건물을 완성!
부부의 보금자리이자 딸의 감성미술 작품을 전시한 특별한 미술관을 만들었다
사량도의 지리산을 병풍 삼고 바다를 앞마당 삼아 살며 대문 밖은 부부만의 전용 낚시터요~ 가을 노을을 배경 삼아 춤을 추면 세상 어디에도 없을 둘만의 멋진 공연장이 된다.
해안 길 따라 달리는 마을버스를 타고 1만 평에 이르는 마을 꽃길을 걸으며 매일 여행하듯 살아간다는 부부와 함께 사부작사부작 걷기 좋은 가을 섬 사량도의 매력에 빠져보자.
#한국기랭 #사량도 #집짓기
#귀어 #귀농귀촌 #힐링 #감동 #라이프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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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이 정말 멋있는 곳 찾으셨네요. 행복하실 것 같습니다. 부인이 잘 웃으셔서 보기 좋아요. 두 부부 모습 아름답습니다.
멋지네요 ❤
부럽네요~~사줘라사줘라해서사주는ㆍㆍ전동반자가있어도돈이없어서사달라고말못하는
두분의 행복한 모습이 소소한 일상의 작은 미소에서 느껴지네요.!!🙏🙆♂️🙋♂️💕💕
두분의 행복을 여기에서 찾으셨네요~^-^🙏🙆♂️🙋♂️💕💕
뷰가 미쳣다❤
경치가 너무나 예쁘네요. 바다 색깔이 투명하니 너무너무 예쁩니다.
두 분도 천생연분이네요. 부럽습니다.
사량도 라이딩하면서 본 집이네요.
아이구 좋네욤 ! 촬영편집 Narration 현지 배 음 🩵 .. 🪿
Concrete container is middle of the land
아~부럽당~~예뿐집짓고 사량도도예뿌고 부부도 예뿌고
멋집니다~스윗홈 바닷빛깔 좀 봐~~
작품 이네요. 7:02
찾아가도 될 개인 갤러리라는데 주소는..?
여윳돈이라면 좋겠지만 무리한 투자였다면 큰후회할일 호구는 되지말아야ㆍ 로망은 한때일뿐
떽~~이쁘기만 하여라~~
나도 저런 조그마한집이 좋더라~~
서두루지 마세요 저출산 확정입니다 나라 고갈됨 땅 집 넘처 납니다 저렴하게 매입 무조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