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치료 받고 온 길고양이가 집사를 믿고 손길을 허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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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ต.ค. 2024
- 탈수로 쓰러지기 직전 병원에 데려가서 수액과 항생제 주사치료를 하고
돌아온 길고양이 누리가 집사를 믿고 손길을 허락했어요
졸졸 따라다니기 까지 합니다
음식을 전혀 먹지 못했었는데 코가 막혀서 킁킁 거리면서도 먹으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까만냥이도 누리와 똑같은 증세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제발 길아이들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 노을의 저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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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flowerslovecats
탈수로 쓰러지기 직전 병원에 데려가서 수액과 항생제 주사치료를 하고
돌아온 길고양이 누리가 집사를 믿고 손길을 허락했어요
졸졸 따라다니기 까지 합니다
음식을 전혀 먹지 못했었는데 코가 막혀서 킁킁 거리면서도 먹으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까만냥이도 누리와 똑같은 증세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제발 길아이들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집사님 아픈양이들 돌보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항상 응원 합니다 화이팅 합시다 🙏🏼🙏🏼🙏🏼🙏🏼🙏🏼🙏🏼🙏🏼🙏🏼😭😭😭😭😭😭😭😭😭😭
하이고 여것들이 집사님 옷을 그냥 타깃삼이 공격을ㅋㅋ귀엽기도하고 다행입니다 막먹어죽기ㅕ
만해두 한숨놓죠 잘먹어줘서 다행입니다 탈수로 쓰러져서 고통스러웠슬때 집사님 보살핌으로 고통이 없어졌스니 완젼 의지하고도 남음이죠 아이고 이뻐 이쁘다 건강하쟈 이혹독한 겨울 집사님보살핌ㅇ,로 잘이겨내쟈🙏🙏🙆🏻♀️👍👍💐💐
❤❤❤❤❤
응원합니다
미미도 잘있지요 사랑님 ..
지가 좋아하는 누리가 아픈줄도 모르고 ㅜ ㅜ
마음 고생이많으셔요 .사랑님..😔
추위는 크게 없어 아이들지내기엔 다행이지만 요즘 포근한 날씨때문인지 새벽녂에 이넘들 싸우는 소리에 이웃눈치보며 잠을설치네요 사랑님 고생스러 어째요 ..😢🙏🏼🙏🏼♥️
미미 잘 있어요
여기도 아파트 지하에서 아이들 울음소리가
울려서 이웃 신경도 쓰이고 어떤 녀석들일까
걱정도 되고 그래요~
온종일 비소식도 있고 우중충해서 저녁때가 된것 같아요 ~^^
💝😘😽
사랑초사랑냥님 풀광 풀시청으로 응원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
추워져서 걱정이셨을텐데 집사님 고생 많으셨어요
누리가 맘을 열어 준게 성탄절 선물같네요😭😂 까만냥이, 누리야 빨리 낫자 감사합니다 집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다보고 응원드립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집사님 손길을 허락했다는건 굉장히 긍정적인 변화네요😊
너무 다행입니다❤❤
집사님에게 손길을 허락한 누리야~ 너무 고맙고 사랑해. 엄마하고 행복하기만 바래.
집사님~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옷이란게 움직이는 물체 라면 호기심 대왕쓰들이 반응보이는것은
당연하지만 ㅋㅋ 요넘들 반응에
웃었어요 사랑님 ..😅
새로 영입된 아이도 잘 지내주면
좋겠어요..♥️
코코는 성격 탓인지 썬과 아이들과 두루두루 잘 지내고 있어요~^^
아픈아이를 얘들도 알고피하는걸까요 ㅠ 썬 코코등 이녀석들이 이런행동을 하는지 누리가 더 가몂어집니다 ㅜ 다행이라면 다행이랄까 누리가 사랑님 손길은 거부하지않네요 ...😔🙏🏼🙏🏼
아픈아이가 남긴 음식도 다행히 다른 아이들이
안먹내요~~
영상 앞에 첫광고 5분넘는것 부터 봅니다
광고 두개 보고 영상 볼께요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성 감사드립니다
아이들 위해서 소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응원합니다 오늘도수고많으셨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