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이방원의 아이를 출산한 여종 김씨 "허술한 움막에다 갖다 놓거라" [태종 이방원] | KBS 2204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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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เม.ย. 2022
- 혼자 이방원의 아이를 출산한 여종 김씨 "허술한 움막에다 갖다 놓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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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여기서 효빈김씨가 죽거나 경녕군이 죽었다면 민씨집안은 바로 멸문지화를 당했을듯
이방원의 아들을 저렇게 방치하다니.
세상에나..
태어나자마자 풍성하다니
풍성할수있음
자신의 집안 노비 였다는 이유로 왕의 승은까지 입고 아이까지 낳은 여인을 저렇게 학대한다는 것 자체가 태종 이방원의 왕권에 대한 도전, 더 나아가서는 역모로 해석이 될 수도 있죠.
왜냐면 그 아이는 엄연한 왕의 혈통이니까
이 선택이 결국 송씨 자기 아들들 귀양보내는 도화선이 되었지
이방원 생각이 맞았네. 이방원 가고나면 가관이었을듯.
기록으론 세종(충녕)보다 위인듯했는데!ㅋ
태종 [조선 3대왕] ~ 효빈 [훗날 경녕군 비]
경녕군은 이방원의 서출왕자중 가장맏이지요
이게 민무휼 민무회 숙청때 명분이 되었다는 점
What happened?
The King impregnated a maid who was originally a servant from the Queen’s family, the maid got thrown out of the palace and had to give birth on her own and face wrath of the Queen’s family.
@@raphaelna2981 that was a way he find they can crotrol him
................아니 저 집안은 도대체 자기네들 제발 죽여달라고 시위를 하는 것인가......왜 저러지???????
본인 등판ㄷㄷ
응경이모 여기서도 빌런짓 ㅋㅋㅋ 전생의 이모였구나
요즘 같은 21c였다면 더 끔찍한 일이 생겼을 것인데 왕조시대라 다행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