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누도를 마무리한 리코의 소감 【리코, 봉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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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ShinYeongCha
    @ShinYeongCha 7 วันที่ผ่านมา +2

    요양타운때는 사람들 별 없어서 아 그런가보다 했는데
    봉누도는 다들 좀 힘들어하던데 그만큼 즐거웠고 기억에 남았다는 거겠지?
    남봉도 서버연 보람이 있겠네
    내년에 봅시다 정유자씨 ㅋㅋ

  • @선플낭만열사
    @선플낭만열사 8 วันที่ผ่านมา +1

    "저 사람들도 각자 이야기가 있구나."
    이 말씀하시는 리코님에게서 어른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누구떼용? 누구떼용?"
    다시 보니 잼민유자였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