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깡패랑 비교하면 안됩니다. 지금은 양아치고 저시대는 공권력이 약해서 무법천지였습니다. 저당시는 깡패 보안관 겸 머 이딱 식으로 돌아갔습니다. 과도기 전세계 어딜가도 그랬고 저때를 낭만파라고 하는게 진짜 낭만있고 의리도 있고 체면도 중시했던 시기라 깨지면 은퇴 패하면 그지역을 뜬다 머 상남자 시대죠 지금 처럼 나 때렸어 너 신고!! 이런 시대가 아니죠 지금은 양아치 문신 돼지 국밥충들이랑은 다르죠 저시대 사람들은 젊을때 한번 보세요 몸이 얼마나 좋은가
유재석씨도 옛날까진 아니지만 오리지널 서울 말씨라서 가끔은 북한 말 처럼 들릴때도 있는데 말 끝에 굉장히 포인트를 줘서 "이제 연말이라서↗️ 많이 추워가지고↗️" 이런식으로 딱딱 끊어서 말 끝을 올린다면 요즘은 서울 말에도 충청,전라도식 사투리가 많이 섞이면서 김성주씨 처럼 "연말이라아↘️↗️ 추워서어↘️↗️" 처럼 끝을 질질 끌면서 음이 내려갔다 올라오면서 부드럽게 바뀐거 같아요
말은 맞는데 사실은 다르다고 하고 싶었으나 말도 틀림 무슨 중국무술처럼 2~30명을 상대해 ㅋㅋ 유도 복싱 또 뭐? 그런거 배운애들이 중국무술 두들겨 패는건 다 증명됐는데 더군다나 이분 일제 시대 행적은 공식적으로 확인된거 없음. 다 자기 회고 한국전쟁 끝나고 종로에서 조직일으켰을때 따까리들 증언 김두한사후 김두한과 친구였다는 사람의 주장이 전부임. 일제강점기엔 일본 그냥 양민이랑 시비붙어도 ㅂㅅ될때까지 쳐맞음 무슨 칼찬 야쿠자랑 싸워 조선 본정통 장악한 야쿠자는 그냥 싸움만 잘하는 야쿠자들도 아님 메이지 유신 양대 주축세력이 그쪽 계보라서 총독부 국장급 정도는 불러서 독대하던 놈들인데 뭔 ㅋㅋ 그리고 일본인들이 먹고 남은 찌꺼기중 조선인이 할수있는 제일 알짜가 서울역 짐꾼이랑 수도외곽 인력거꾼들인데 그게 싸움순으로 차지하던 시절임. 김두한의 일제시대 확인가능한 이력은 일제 말기에 이르러서야 등장하는데 태평양 전쟁터지고 징집 피하려고 총독부 조선인 어용청년단 들어가서이고 이걸 싸움실력으로 뽑았다는 기록은 없음 해방후 한국전후 피난에서 돌아와 총독부단체시절 인맥주축으로 조직 만든게 본격적인 깡패대장 시작임 그전엔 조선인이 깡패 대장이라는걸 할수가 없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종로도 야쿠자 구역이었음. 맨주먹 드립 낭만드립 치는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세상 어떤 해적 산적이 맨주먹으로 다님. 기본 칼 총 무기 다 차고있지 일제강점기에 식칼조차 길이제한에 부엌밖 반출금지 규정 어기면 혼수상태까지 쳐맞으니까 맨주먹이지 낭만은 뭔 야쿠자는 말할것도 없고 무단통치기에는 학교 선생도 제복에 칼차고 다니던 시절인데 일본도든 깡패들이랑 싸워서 이겼다는것도 본인의 쌩거짓말임
실제 싸움잘한거는 팩트지 김두한이 17~18살에 종로먹고 서울전체를 먹었는데 오히려 남자피지컬 전성기 20중후반들 잡은거임 실제로 유도 복싱 레슬링 가라데 등..선수들 잡음 당시는 사람하나 죽여도 될 무법지대임 그런 세계에서 10대 어린놈이 청년들 잡고 오야붕 했다는거는 인정이지
제 조부께서 서울대 재학 시절, 김두한을 실제로 만나보셨다고 합니다. 만나보고 바로 느낀 첫인상이... 곰과 같았다고, 자기도 소싯적 고향에서 주먹으로 큰조부님하고 이름 좀 날렸는데 아무리 이빨 빠진 호랑이라 할지언정 이 사람한테 덤볐다가 내가 죽겠구나하고 느끼셨다고 합니다.😅
선친께서 막걸리 장사를 하셨는데 김두한이 거지패들 데리고 나대고 다녔답니다. 불쌍해서 목 좀 축이고 가라고 막걸리 한 사발 따라주셨는데 막걸리 한 입 대더니 개가 돼가지고 저희 선친께 배치기를 하더랍니다. 하도 건방져서 김두한 가운데다리를 꽉잡고서 쥐어짜내서 힘을 빼게 한 다음 그당시 유행했던 장독대에 쳐박아버리셨답니다. 야인시대 보시고서 아 그때 그놈이 김두한이었구나 하시고서 그럴 줄 알았으면 양동이에 박아놨을 때 발로 한 번 더 쿡 쑤실걸 그랬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무튼 이후에 양동이에서 끄집어 내서 알바라도 하면서 돈 좀 벌어가라고 하셔서 김두한 군기잡는다고 매일 줄빠따 후리셨답니다. 그래서 김두한이 그렇게 맷집이 쎄졌구나 생각이 드셨답니다.
그때도 유도 복싱 레슬링 다 있었다. 레슬링은 특히나 역사가 수천년이야. 무슨 현대에만 무술이 존재 하는줄 아나. 저기서 말하는 깡다구는 순수 무력을 넘어서 내가 깜빵을 가던 죽던 상대가 진짜 요단강 넘어버리던 그딴거 신경 안쓰고 저질러버리는걸 얘기 하는거 같은데 사실 진짜 무식한 사패 기질이 있어야 한다는 소리 같음
이때는 건달이 유망직종으로 신문광고까지 하던 시절이고, 어둠의 군벌이었지. 요즘 깡패들과 다른점은 건달중 엘리트 스포츠인들이 바글바글 했다는거. 허풍이야 당연히 있겠지만, 입만 산 요즘 애들과는 전혀 다르고 진짜 주먹실력 없으면 살아남지 못하던 시절임. 20명씩 눕혔다는건 패싸움으로 다 같이 붙었을때 그렇게 눕혔다는거지 혈혈 단신으로 스무명과 싸우진 않았겠지
깡 담대라는 말이 웃긴게 보편적 삶에서는 꼭 싸워야 하는 경우가 거의 없음 상대가 싸움을 걸어온다? 보통은 피함 싸움으로 증명해야 한다는 핑계는 그런식의 싸움 증명이 아니면 보여줄게 없는 허접한 인생인 경우가 대부분임 실력이 있으면 내재된 담대함은 따라오게 마련이고 그걸 표출하는 방법은 사람 나름이며 싸움을 마다않고 표출하는게 잃을게 없는 가장 하수의 삶임 깡패 미화하는 삶도 깡패나 다를 것 없는 하찮은 삶임
맞는 말씀입니다.. 잃을게 많아지면..지킬게 많으면 그만큼 행동이 신중해지기 마련이니까요.. 텅 빈 두 손과 맷집말고 잃을게 없는 인생이면 동네방네 소리지르고 옷 다벗고 날아다닐 수 있죠 누구든.. 좋은 옷 입고 좋은 집 살고 좋은 것 타고 다니고 먹으면 사람 품격도 그에 맞춰지는 법.. 죄송합니다 하고 웃으며 지나갈 수 있는 여유가 생김.. 굳이 싸울 이유조차 없음.. 그럴 일이 있다쳐도 나 대신 다른 누가 법적으로든 무력으로든 대신 해줄 수 있음ㅋㅋ 그렇게 용맹하면 저잣거리에서 사람패는 건달 말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위인이 됐어야지.. 아버지 이름 먹칠하는 줄도 모르고 체력을 물려받았다는 언급은 왜 해..
진짜로 맞는말인게 힘이 아무리 쎄도 겁이 있고 쫄아버는거에서 승패가 나긴하더라 나고딩때 등치 크고 힘하나는 진짜로 졸라쎈 친구 하나 있었는데 지금생각하면 이상하게겁이 많아 싸움이나 시비걸어오면 그냥 겁먹고 자기가 꼬리 먼저 내려버리더라 옆에서 지켜보다 속으로 저생키는 힘도좋고 작정하고 치면 반에서 애들 다 팰수 있을것 같은데 왜저러고 사냐 했었다는 애가 조금 머리나쁘고 타고난 성정이 순한애라서 싸움같은거 안하는 애였긴한데 싸움 실력을떠나 오소리마냥 첫째로 갖추어야 할껀 겁이 없긴 없어야 함 뒤지더라도 상대가 누구든간에 일단 덤비는 기개 이게 제일중요함 그다음이 힘이요 그다음이 체력 마지막이 운동신경이나감각 센스임 운동신경까진 아니고 체력까지만 잘갖추어도 싸움의 절반 먹고들어감 싸움해보신분 알겠지만 운동선수 아닌 일반인이 온힘을다해 서로 난타질주먹다짐 할적에 한 5분 하면 체력 거의 바닥남
그 외에도 1942년에 경성 종로경찰서에서 작성해 경성지방법원에 보낸 문서(京鍾警高秘 제1721호)에도 김좌진을 김두한의 아버지로 쓰고 있고, 중외일보 1930년 5월 20일 기사에는 "수일전 계동(桂洞) 김병목(金炳穆)씨 집에서 고 김좌진(金佐鎭)씨 유고 두한(斗漢)소년의 장래교육을 위하야 안동 김씨(安東金氏)가 모여 회의를 열었다더라" 운운하여 어린 시절부터 문중 차원에서도 김좌진의 아들이란 걸 인정하고 있다. 더욱이 일본제국 경찰의 내부문서에서도, 김두한을 김좌진의 아들로 기록해놓고 감시하는 상황이었다. 해방 이후 김두한이 안동김씨 김좌진 장군의 호적에 정식으로 올라갔으며, 김좌진 장군 밑에서 같이 독립군 활동을 하던 지청천, 이범석 장군이 김두한을 김좌진 장군의 아들로 말하면서 구명운동을 했다. 김구 선생도 김좌진 장군의 아들 김두한 군이라 지칭하면서 걱정해주었다. 그 외에 백범 김구 같은 독립운동가의 글에서도 보인다.(1948년 '조국 흥망의 관두(關頭)에 임하여 남하한 이북 동포에게 기(奇)함') 근일에 김두한 군의 사건을 보아도 우리가 얻는 바 교훈이 많다. 김 군이 자기범행에 대해서 법적 제재를 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할 수 있으나, 그 범행이 애국적 동기에서 나왔다고 간주할 수 있으며, 또 그가 위대한 애국자 김좌진 장군의 영사(令嗣)라는 점에서 보면, 그에 대한 구명운동이 그토록 열렬하지 못하다고 아니할 수 없다 1986년 나혜국 여사(김좌진 장군의 둘째 부인)의 언론 인터뷰 : (제3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오자) "김좌진의 아들은 김두한과 김철한 뿐이다."
말은 맞는데 사실은 다르다고 하고 싶었으나 말도 틀림 무슨 중국무술처럼 2~30명을 상대해 ㅋㅋ 유도 복싱 또 뭐? 그런거 배운애들이 중국무술 두들겨 패는건 다 증명됐는데 더군다나 이분 일제 시대 행적은 공식적으로 확인된거 없음. 다 자기 회고 한국전쟁 끝나고 종로에서 조직일으켰을때 따까리들 증언 김두한사후 김두한과 친구였다는 사람의 주장이 전부임. 일제강점기엔 일본 그냥 양민이랑 시비붙어도 ㅂㅅ될때까지 쳐맞음 무슨 칼찬 야쿠자랑 싸워 조선 본정통 장악한 야쿠자는 그냥 싸움만 잘하는 야쿠자들도 아님 메이지 유신 양대 주축세력이 그쪽 계보라서 총독부 국장급 정도는 불러서 독대하던 놈들인데 뭔 ㅋㅋ 그리고 일본인들이 먹고 남은 찌꺼기중 조선인이 할수있는 제일 알짜가 서울역 짐꾼이랑 수도외곽 인력거꾼들인데 그게 싸움순으로 차지하던 시절임. 김두한의 일제시대 확인가능한 이력은 일제 말기에 이르러서야 등장하는데 태평양 전쟁터지고 징집 피하려고 총독부 조선인 어용청년단 들어가서이고 이걸 싸움실력으로 뽑았다는 기록은 없음 해방후 한국전후 피난에서 돌아와 총독부단체시절 인맥주축으로 조직 만든게 본격적인 깡패대장 시작임 그전엔 조선인이 깡패 대장이라는걸 할수가 없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종로도 야쿠자 구역이었음. 맨주먹 드립 낭만드립 치는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세상 어떤 해적 산적이 맨주먹으로 다님. 기본 칼 총 무기 다 차고있지 일제강점기에 식칼조차 길이제한에 부엌밖 반출금지 규정 어기면 혼수상태까지 쳐맞으니까 맨주먹이지 낭만은 뭔 야쿠자는 말할것도 없고 무단통치기에는 학교 선생도 제복에 칼차고 다니던 시절인데 일본도든 깡패들이랑 싸워서 이겼다는것도 본인의 쌩거짓말임
@@djdjdkdwed 안통한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혹시 운동선수인가요 사람마다 다른것을 일반화하시네요 지금 mma선수들도 규칙없는 곳에선 이길수 없습니다.운동선수는 규칙 심판 관중들이 보니까 안전한 선에서 스포츠를 하는거고 저분들은 일제 사무라이 칼 앞에서 맞선 사람들이고
@@user-ht7lu8ct5q 저기요.... 투기종목 선수들도 멍청하지 않아요. 길거리 싸움에 그들만의 룰대로 결코 싸우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들이 숙달시킨 기술을 싸움에 더욱 활용하고 그동안 길러온 체력이 있기에 플러스 a입니다.... 보통은 깡패가 절대 못이겨요 ㅎㅎ 김두한 시절은 투기종목 자체가 보편적이지도 않았고, 숙련자는 더더욱 적었던데다 애초에 김두한이나 시라소니는 투기종목 일가견 있었기에 보통 깡패랑 달라요 ㅎㅎ
싸움은 타고나는게 확실히 크다. 고교시절 1년선배가 그런 경운데, 부산에서 성인건달들도 알정도로 쎄서 8명이 그사람 1명보고 도망가는것도 봤다. 사람이 날아다닌다는 표현이 딱 맞았는데, 시대회 탑3에 들던 미들급 레슬링부 주장도 발차기 한방에 실신시키더라. 여튼 무서웠어.
시라소니와 김두한 두분 다 맞는말씀하신겁니다. 시라소니의 싸움실력은 특급이면서도 상대의 심리를 알고 배짱있게 여러명싸운겁니다. 그 상대들이 싸움에 대한 이론을 깨닫고 작정하면 당연히 둘도 힘들겠져, , 그걸 일깨워준겁니다. 그리고 김두한의견도, 그런 담대함이 여러명과 싸울수있다는걸 조언해준거구요. 물론 2,30명은 조금 허풍이겠지만.. 그리고 싸움은 잔기술이 많다고해서 더 잘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주특기를 십분발휘하는게 유리해요. 이소룡의견도., , 한가지 기술이라도 제대로 써먹는자 가 무섭다고했구요. 김두한은 김두한 위치대로 1대 1 대결장소에서 활약했고 시라소니는 어디서든 사물을 이용해서 넘나드는 싸움을 많이 한겁니다(영화속의 성룡처럼 비슷한 격투신..) 두분중 한분이 먼저 손내밀고 지면서 서로 망신당할 싸움을 중지해서 이겼고 한분은 내민손을 받고 이기면서 자존심에. 먼저 중지하지못해 진겁니다. 무승부. 서로가 잘 보셨음..
말투가 오리지날 서울말투네. 약간 끝이 올라가는 말투. 그리고 어 발음보다 으 발음이 더 나는 말투. ㅎㅎ 이에요~ 보단 이야요~ 라는 말투 ㅋㅋ 우리 조부모님 말투가 딱 저런데.. 이제 미디어가 너무 발달해서 오리지날 서울말투 쓰는 사람 거의 못봄. 3대가 서울태생 이지만 이제 세련된 서울말투? 또는 지방 사투리와 살짝 섞인 말투 ㅎㅎ 이건 서울태생 조부모님이 계시는 애들이면 백퍼 이해할듯 ㅎㅎ
내가 51 유년때 잠시 고 김두한 선생의 후배분들 여러분들 뵈었는데 개 개인분들 눈이 매섭고 손 과 주먹이 상당했다 그리고 그 분들 정말 야인이란 말이 저절로 내 입에서 나왔다 항상 약자에겐 저자세로 먼저 인사하시고 존댓말 하시던 모습에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 고 김두한 선생님 존경합니다
생각을해봐 조선의 주먹왕이면 담력이 있겠냐 없겠냐 그 당시면 진짜 처참한 시대였고 뭘해도 조선인은 일본인에게 짓밟히던 시절이었는데 ㅋㅋ드라마 얘기가 아니라 실제 배경을 말하는거임 ㅋㅋ 시라소니도 그렇고 걍 싸움 잘하던것들 특징은 실제로 싸움을 잘하지만 담력이 큰게 한몫함 ㅋㅋ깡이 있어야돼
당대 날리던 쌈꾼이였지만 훗날 허풍이 너무 과했음 본시 최고는 말이 없어야 한다 고로 조선 최고의 주먹은 시라소니다 유지광이 자서전을 거짓투성이 판타지로 출간한걸 시라소니가보고 유지광 소환해서 개잡디혼냈다 그뒤에 유지광이 판타지 걷어내고 다시 2차로 출간한게 그유명한 대명임.(걷어낸게 대명임ㅋ)
아는 삼촌중에 진짜쌈꾼이 있었는데 레슬링하는애들은 못이긴다봐야하고 복싱은 까다로운데 붙어서 몇방주면 되고 유도도 잡히지만않으면 이긴다고봤음. 하지만 다구리엔 장사없다고함. 다이다이 자신있어서 최대 5명까지 한번에 싸워봤다고하는데 진짜 뒤지게 맞았다고함 ㅌㅋㅋㅋ바로구급차탓다던데 ㅋㅋㅋㅋ
맞습니다. 서울의소리 유튜브에 진짜 김좌진장군후손으로 추정되시는 증손자분이 나왔었죠. 실제 김좌진장군님과 생김도 완전 비슷하구요. 사기꾼작 가가 어느날 찾아와서 김좌진장군 관련하여 책쓴다고 모든자료와 족보 사진등 다 가져갔다네요. 모든 자료를 가지고 간 사기꾼작가는 추후 너넨 끝났다라는 말을 했다네요. 김좌진장군재단 을 운영중인 김을동씨와 가족에게 유전자검사하라해도 피하고 안한다고 하네요. 참안타까운 일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서울의소리 김좌진장군후손 검색해보세요.아래 서울의소리 김좌진장군 후손에 관련된내용입니다. th-cam.com/video/DSTuV6Kj1Ps/w-d-xo.html
말은 맞는데 사실은 다르다고 하고 싶었으나 말도 틀림 무슨 중국무술처럼 2~30명을 상대해 ㅋㅋ 유도 복싱 또 뭐? 그런거 배운애들이 중국무술 두들겨 패는건 다 증명됐는데 더군다나 이분 일제 시대 행적은 공식적으로 확인된거 없음. 다 자기 회고 한국전쟁 끝나고 종로에서 조직일으켰을때 따까리들 증언 김두한사후 김두한과 친구였다는 사람의 주장이 전부임. 일제강점기엔 일본 그냥 양민이랑 시비붙어도 ㅂㅈ될때까지 쳐맞음 무슨 칼찬 야쿠자랑 싸워 조선 본정통 장악한 야쿠자는 그냥 싸움만 잘하는 야쿠자들도 아님 메이지 유신 양대 주축세력이 그쪽 계보라서 총독부 국장급 정도는 불러서 독대하던 놈들인데 뭔 ㅋㅋ 그리고 일본인들이 먹고 남은 찌꺼기중 조선인이 할수있는 제일 알짜가 서울역 짐꾼이랑 수도외곽 인력거꾼들인데 그게 싸움순으로 차지하던 시절임. 김두한의 일제시대 확인가능한 이력은 일제 말기에 이르러서야 등장하는데 태평양 전쟁터지고 징집 피하려고 총독부 조선인 어용청년단 들어가서이고 이걸 싸움실력으로 뽑았다는 기록은 없음 해방후 한국전후 피난에서 돌아와 총독부단체시절 인맥주축으로 조직 만든게 본격적인 깡패대장 시작임 그전엔 조선인이 깡패 대장이라는걸 할수가 없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종로도 야쿠자 구역이었음. 맨주먹 드립 낭만드립 치는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세상 어떤 해적 산적이 맨주먹으로 다님. 기본 칼 총 무기 다 차고있지 일제강점기에 식칼조차 길이제한에 부엌밖 반출금지 규정 어기면 혼수상태까지 쳐맞으니까 맨주먹이지 낭만은 뭔 야쿠자는 말할것도 없고 무단통치기에는 학교 선생도 제복에 칼차고 다니던 시절인데 일본도든 깡패들이랑 싸워서 이겼다는것도 본인의 쌩거짓말임
@@Dongaona휙 돌아서 20명30명씩 때린다는데 당연히 이기겠죠ㅋㅋ 은가누도 그렇게는 못하는데ㅋㅋ 근데 참 특이한게 우리나라는 피지컬이 퇴보하나봐요 20명30명씩 때릴수 있는 싸움꾼이 영양상태나 스포츠과학이 더 발달한 지금은 없는데 저때는 있었다는걸보니ㅋㅋ 저게 사실이라면 이족보행으로 걷기시작한 이후 인류 최강의 싸움꾼이네요.. 호랑이도 침팬치도 그렇게는 못하는데
이형도 입이 쉬질않는 스타일 이시네
ㅋㅋ 개구라 잘치네
아갈2 파이터임
@@user-cf4en5gw5k 김두한이 왜 주먹으로 뻥을쳐요
ㅋㅋ..
@@user-od4jr1zi5e 회고록이나 노변야화같은 거 들어보면 1%의 사실에 99%의 구라를 붙인다고 느껴질 정도임..
20-30명을 상대로 ? 황비홍이여 뭐여? 그런 거구에 날램까지 갖춰지면 ? 타이슨 전성기시절이라면 이해간다.
들어봣는데 실제로 일자무식이시지만 말하나는 정말 잘햇다고 합니다.. 게다가 다른사람이 할수없는 행동을 할수 잇다고 본인은 할수잇다고 보면 정말 이분은....
🇰🇷김두한: 서울 종로 출신. 오리지날 서울 사투리 ✋🏻
오 삼성라이온즈팬이시네요 삼성화이팅
일단 싸움은 첫번째가 담력임... 겁이 없으면 반은 먹고 들어감
ㅣㅣㅣ
첫째가 실력이지
실력이 받쳐줘야 담력이 있는거지
째깐하고 쌈도 못하는데 담력만있음 뭐하겠누
@@user-bv9bh5qq4m?? 안해봤구만유 ㅋㅋㅋ
@@user-ip7vd7kw8u 그니까 그깡다구도 어느정도는 실력이 받쳐줘야한다고요좀
운동도 좀해주고 신체도 좀 단련을 시켜야 깡다구가 나온다고요
공부만하고 운동도 안한디 깡다구가 생기겠냐고요
@@user-ip7vd7kw8u 등치가 작으면 무기쓰는 기술 실력이라도 키우면 깡이 생긴다고요
작아도 잘도망가고 잘쑤시믄되니께
두한이형 유튜브 했어야 했는데...
하루에 슈퍼챗 몇백씩 쏟아진다
대하이햄 찌그러져야 함!
두하니 대하니 합방 ㄷ ㄷ
국회에 똥물좀 또 뿌려 주십시요
정치 가 아니라 깡 시장 입니다
존중합니다
니가 해
@@jbe5336 네 ㅋㅋ
국힘쪽으로
깡패는 기본적으로 자기애가 엄청강하고
의리는 생각보다없고. 비열하고.
밥보다는 가오를 더많이 먹고.
자기보다 약한사람한테 엄청 강하다.
깡: 깡은없고 . 약자는.
패: 패버린다
그 말에 반은 동의 반은 동의 안함 동의하는 부분은 현 시대 깡패들 특성이 그러하고 동의하지않는 부분은 김두한 시대 깡패들은 지금만큼 비열하고 쎈척하는 ㅈ밥은 아녔읏ㅇ
진짜 ㅋㅋ 정확하게 짚으시네요
시대를봐라 저시대는친구한명만당하면다가ㅡㅡ이목슴걸고해결해주는시대 지금이나쓰레기들이많지
지금 깡패랑 비교하면 안됩니다. 지금은 양아치고 저시대는 공권력이 약해서 무법천지였습니다. 저당시는 깡패 보안관 겸 머 이딱 식으로 돌아갔습니다. 과도기 전세계 어딜가도 그랬고 저때를 낭만파라고 하는게 진짜 낭만있고 의리도 있고 체면도 중시했던 시기라 깨지면 은퇴 패하면 그지역을 뜬다 머 상남자 시대죠 지금 처럼 나 때렸어 너 신고!! 이런 시대가 아니죠 지금은 양아치 문신 돼지 국밥충들이랑은 다르죠 저시대 사람들은 젊을때 한번 보세요 몸이 얼마나 좋은가
의리라고는 개 졸라 없는 인간이네 그런 생각으로 사니 의리라는건 모르는거지
김두한은 싸움실력은 구라일지몰라도 배짱, 배포 하나는 찐임..
1966년인가 금호동 현대극장에서 국회의원 선거연설에서 첫마디가 "여러분 난 무식합니다"
덩치가 산만했음
영감 지금 연세가?
@@ingansung싸가지 없는 자식이네
제일 무서운 것은 잃을게 없는 사람들입니다..
목숨은요?
잃은게 있어도 개의치 않고 행동하는 사람.
목숨 걸고 지킬 게 있는 사람은 목숨 빼고 잃을게 없는 사람을 이기죠
더 무서운건 배운놈이 잃을게 없어질때입니다
대부분뽥궹위들이죠
깡패는 깡이 있어야제!~~^^
담력,순발력,날램,다구빨~~~♡
김두한 말만 많은게 아니라 실제로 싸움은 인증된 사람이니까 신뢰가 된다
사진으로만 봤었을땐 야쿠자 두목같이 뭔가 과묵한 보스 느낌에 목소리도 걸걸할것 같았는데 생각했던 이미지와는 다르네요ㅋㅋㅋㅋㅋ 찬호박 느낌이 남
저 시대에 조선 1등 주먹이란건 대단한거 같음. 지금처럼 현대시대가 아니고 평범한 사람들도 농사짓고 하루종일 걸어다니고 근력지구력이 뛰어난 시대였음.조선시대 사진보면 진짜 조그만 체구의 남자도 산더미만한 짐을 지게에 지고 다님
대신 그래서 몸을 혹사시켜 평균수명이 낮았죠
그 지게매고 산을 오르락 내리락 여러번했던 시대임
저때는 주먹세계에 엘리트 체육인이 많던 시절이라 절대 얕볼수가 없던 시절입니다.
칼을 든 일본놈 들을 상대 했다는 건 인정 해야 할듯
하지만 지금 고도의 훈련을 받은 UFC 선수랑 붙으면 개 얻어터질듯
부부싸움도 담력을 갖고 용맹하면 이깁니다.아무리 맞아도 굴복하지 말고 겁이 없이 담대해야 합니다.
담대하게 맞서세요. 반찬이 줄어도 용맹하게 숟가락을 드세요.
그게 이긴다고 이긴거냐
@@ezralee4665 꼭 그렇게.....
날래야 돼요~!! 재수없이 주걱이나 솥뚜껑으로 쳐맞으면 디져요~!
한달동안 사골국 드셔보실?
젊은 시절 김두한 은 태권도 복싱 유도 씨름 다 섭렵 했다고 합니다
누가그러던데
깡패치고 세계 어느 나라도 좋은넘 하나도 없음~~ 저시절 가난한 시장상인들 지켜준답시고 돈 뺏어서 기생집에서 술마시고~~ 나쁜짓 다함
지는 죄 안짓나?
@@user-vc7gs1lz8q깡패옹호?ㅋㅋㅋㅋㅋ
@@user-vc7gs1lz8q 어이 깡패야~
일본순사 끄나풀 역할 하면서 많이 해처 먹고 약한 사람 괴롭힌 놈을 갖고, 영화에서 졸라졸라 미화 했습.
김구도 살인마
김두한아저씨의목소리듣기좋네❤
와우 멋쪄라~ 이런 남자 지금 어디에 없나?
담대한 싸나이~~국익에 도움되는 싸나이
오리지널 옛날 서울말투네...지금 서울말투는 온 지방 사람들이 다 올라와서 변형된거라고 80년넘게 서울 사신 어르신한테 들음ㅋㅋㅋㅋㅋㅋ
서울 종로 쪽에서 계속 살아온 토박이라면 말투의 차이를 잘 이해하고 있죠
맞아요!
이북사투리가 조금 섞여 있는 것처럼 들려요!
@@user-pv7yj4ne4z 왜냐면 개성공단 그 개성도 경기도임 경기방언이 원래 북한이랑 살짝 겹침
지금 서울말은 전라도화 돼버린듯
유재석씨도 옛날까진 아니지만 오리지널 서울 말씨라서 가끔은 북한 말 처럼 들릴때도 있는데 말 끝에 굉장히 포인트를 줘서 "이제 연말이라서↗️ 많이 추워가지고↗️" 이런식으로 딱딱 끊어서 말 끝을 올린다면 요즘은 서울 말에도 충청,전라도식 사투리가 많이 섞이면서 김성주씨 처럼 "연말이라아↘️↗️ 추워서어↘️↗️" 처럼 끝을 질질 끌면서 음이 내려갔다 올라오면서 부드럽게 바뀐거 같아요
맞는말씀~~요즘세상에는 큰집가는 길이지만~~^^
저때는 쩍바뤼 한테 총 맞아서 디지는 세상
말은 맞는데 사실은 다르다고 하고 싶었으나 말도 틀림 무슨 중국무술처럼 2~30명을 상대해 ㅋㅋ
유도 복싱 또 뭐? 그런거 배운애들이 중국무술 두들겨 패는건 다 증명됐는데
더군다나 이분 일제 시대 행적은 공식적으로 확인된거 없음. 다 자기 회고 한국전쟁 끝나고 종로에서 조직일으켰을때 따까리들 증언 김두한사후 김두한과 친구였다는 사람의 주장이 전부임.
일제강점기엔 일본 그냥 양민이랑 시비붙어도 ㅂㅅ될때까지 쳐맞음
무슨 칼찬 야쿠자랑 싸워
조선 본정통 장악한 야쿠자는 그냥 싸움만 잘하는 야쿠자들도 아님
메이지 유신 양대 주축세력이 그쪽 계보라서 총독부 국장급 정도는 불러서 독대하던 놈들인데 뭔 ㅋㅋ
그리고 일본인들이 먹고 남은 찌꺼기중 조선인이 할수있는 제일 알짜가 서울역 짐꾼이랑 수도외곽 인력거꾼들인데 그게 싸움순으로 차지하던 시절임.
김두한의 일제시대 확인가능한 이력은 일제 말기에 이르러서야 등장하는데 태평양 전쟁터지고 징집 피하려고 총독부 조선인 어용청년단 들어가서이고 이걸 싸움실력으로 뽑았다는 기록은 없음
해방후 한국전후 피난에서 돌아와 총독부단체시절 인맥주축으로 조직 만든게
본격적인 깡패대장 시작임
그전엔 조선인이 깡패 대장이라는걸 할수가 없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종로도 야쿠자 구역이었음.
맨주먹 드립 낭만드립 치는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세상 어떤 해적 산적이 맨주먹으로 다님. 기본 칼 총 무기 다 차고있지
일제강점기에 식칼조차 길이제한에 부엌밖 반출금지 규정 어기면 혼수상태까지 쳐맞으니까 맨주먹이지 낭만은 뭔
야쿠자는 말할것도 없고 무단통치기에는 학교 선생도 제복에 칼차고 다니던 시절인데
일본도든 깡패들이랑 싸워서 이겼다는것도 본인의 쌩거짓말임
김두한의원님! 그 우파 애국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존경합니다.
우파? ㅎㅎ
한심하넉요
우파는 무슨ᆢ저땐 야당국회의원 인데 우파라니?박정희께 맞선 유일한 의원이고 주먹황제시절일때다
김두한 모셨던 사람이 깡패였지만 한국 사람은 김두한 욕하면 안된다고 하던데~그당시 진짜 불쌍한 이웃 많이 돕고 정의롭게 살았다고 하더군 지금 깡패두목들이랑 비교를 하면 안된다고
이런 희귀영상이 어디서 나왔을까요..김을동이는 감회가 새롭겠네요..김좌진장군 아들맞는지 DNA검사도 안하고ㅋ
깡패들이 가장 무서워 하는 사람은 싸움 잘하는 사람도 아니고, 덩치 큰 사람도 아닌 죽기살기로 싸우는 사람을 제일 무서워 한다네요!
@@user-id1yt2oi2j ㅎㅎ재미있는 표현 입니다.
요즘은 죽기살기로 덤비면 칼에 찔립니다.
깡패들은 죽기살기로 덤벼서 무서운게 아니라 잃을게 없어서 무서운겁니다
재래시장에서 장사하는 할머니들도 싸울 때 죽기살기로 싸운다.
그러다 죽지요 삼류 양아치들은 사람 때려죽이고 감옥가서 자랑
타이슨형이 말했지... 간땡이가 커도
한방 맞고나면 달라진다고....
간땡이가 크면 리버샷 맞으면 금방 나가 떨어지지
@@user-nx8jc1se9s ㅋㅋ
그 간을 때려주시는 갓이슨ㅋㅋ🤭
그말이 아니고 누구나 계획은 다 세운다 쳐맞기전에는...
타이슨이 터프가이을 좋아하더라고 왜 때리기 좋으니깐 몇대 타이슨 주먹맛을 보면 그어떤 깡패 조폭도 살려고 도망간다. 미 교도소 에서도 터프가이는 보지 못했다더군.
김두한 큰형님 요즘 야인시대 잘챙겨보고 있습니다.
젊은시절 조선 전국을 휘어잡으시고 독립투사로써 큰획을 그으셨습니다. 존경합니다❤
김두한을 엄태웅이랑비교하다니. . . 최소 고 피닉스 관장님 이상을 비교해야지. . 최배달 시라소니 김두한은 위대한같은사람 3대1로 싸워도 이길듯 . 엄태웅급으론5대1도. .하지만 집단린치엔 답이없음 . .세월에도 장사없고. . 물론 요즘같이 체계화되고 완벽하게 훈련받는 엘리트 선수와는 비교가 안되겠지만 ,.그당시로 봐서는 지금 정찬성 김동현정도로 인정해줘야됨. . 저기어디 요즘 자칭어디지역대장이니 고딩통합짱,인천대장이니 이런 급이랑 대결이나 할 클라스는 아니란. . 요즘기준으로 환생해서 제대로된 격투기 수련을한다면 세계선수권에 들지도 모름❤
용맹, 깡 아무리 외쳐봐야 내가 쎄다는걸
인지해야함 상대방을 한 방에 넘기면 100명이라도 무섭지가 않음 결국 내가 싸워서
크든 단련을 하든 내 육신 계산이 되어야함
ㅇㄱㄹㅍㅇㅌ
지금도 이분처럼 누가 국회에 똥좀뿌렸음
ㅎㅎ
이재명이한테 쫙 뿌려버려야되는데..
정답
ㅋㅋㅋ님 짱
민주당에 ㄱㄱ
@@bienerosa5740 어휴 틀딱 어르신 창녀를 국모로 세운 공산정권인 국힘에 뿌려야죠 ㅋㅋ 된장이 싫다해서 똥을 드시면 안됩니다.
예나 지금이나 깡패들은 나이먹어도 철이안듦
진짜 나이 처먹고 존나 이해 안되는 사람들ㅋㅋㅋㅋ
그런 사람 자식이 국회의원도 하고 탈렌...
깡패는 아무리 포장해도 양아치 쓰레기 일뿐
ㅋㅋㅋㅋㅋㅋㅋ예나지금이나 방그석애서
찌그러져 댓글달고사는 니같은 자폐들은 더심함
허약하고 뒷말하고 오로지 인성 하나만 가진 너같은 하남자들보다야 훨 멋져보임~근데 그 철이라는거 너 없으면 생존도 못하는 필수템 아니였음?
@@komericanblues643ㅇㅈㅇㅈ
실제 싸움잘한거는 팩트지 김두한이 17~18살에 종로먹고 서울전체를 먹었는데 오히려 남자피지컬 전성기 20중후반들 잡은거임 실제로 유도 복싱 레슬링 가라데 등..선수들 잡음 당시는 사람하나 죽여도 될 무법지대임 그런 세계에서 10대 어린놈이 청년들 잡고 오야붕 했다는거는 인정이지
김두한 서울사투리 썼구나
서울토박이 니깐요
종로출신
@@hyeongjungkim0441 서울토박이 아닙니다. 북에서 내려온 서북청년단 출신입니다.
@@beringSea 종로출신아닙니다. 북에서 내려온 서북청년단 출신입니다.
북에서 내려온 서북청년단출신입니다.
제 조부께서 서울대 재학 시절,
김두한을 실제로 만나보셨다고 합니다.
만나보고 바로 느낀 첫인상이...
곰과 같았다고,
자기도 소싯적 고향에서 주먹으로 큰조부님하고 이름 좀 날렸는데 아무리 이빨 빠진 호랑이라 할지언정 이 사람한테 덤볐다가 내가 죽겠구나하고 느끼셨다고 합니다.😅
그 시대에 주먹으로 이름 날렸는데 지금 시대도 아니고 그 시대 서울대 다녔다고요? 진짜면 진짜 대단한사람이네요 일제한테 나라 털린 그 시절 공부랑싸움 둘 다 천상계라니
@@Six939그 시대 서울대면 오히려 독보적인 1등은 아니었음 60년대까지는 부산 경북 전남대랑 서울대가 비슷했음 그러다가 70년대 들어서서 수도권에 인구가 몰리며 서울대가 독보적인 대학교로 크게 발전하기 시작했음
선친께서 소싯적에 수표교 밑에서 거지 생활하던 김두한을
우연히 알게돼 3년간 식사를
후원했었는데 싸움이 있을 땐
구경 오라고 미리 알려줘 여러번
구경을 하셨답니다.
선친 말씀에 따르면 김두한은
거구임에도 몸이 아주 날래고
특히 발을 잘 썼다고 합니다.
저글로 믿어달라하고 하는놈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밋엇다 1초컷
선친이 국밥집 하지 않으셨나요?
그당시 선친의 당숙이 운영하던
풍미관이라는 우동집에서 경리
일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때 김두한의 졸개가 도둑질
을 해 붙잡아 놨는데 김두한이
나타났고 그런 계기로 매번
식권을 주게됐다고 합니다.
김두한 자지 컸었나요?
선친께서 막걸리 장사를 하셨는데 김두한이 거지패들 데리고 나대고 다녔답니다.
불쌍해서 목 좀 축이고 가라고 막걸리 한 사발 따라주셨는데 막걸리 한 입 대더니 개가 돼가지고 저희 선친께 배치기를 하더랍니다.
하도 건방져서 김두한 가운데다리를 꽉잡고서 쥐어짜내서 힘을 빼게 한 다음 그당시 유행했던 장독대에 쳐박아버리셨답니다.
야인시대 보시고서 아 그때 그놈이 김두한이었구나 하시고서 그럴 줄 알았으면 양동이에 박아놨을 때 발로 한 번 더 쿡 쑤실걸 그랬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무튼 이후에 양동이에서 끄집어 내서 알바라도 하면서 돈 좀 벌어가라고 하셔서 김두한 군기잡는다고 매일 줄빠따 후리셨답니다.
그래서 김두한이 그렇게 맷집이 쎄졌구나 생각이 드셨답니다.
그시절 180이면 존나 장신이였고 그냥 피지컬오 밀어붙였을 확률이 존나 높음 레슬링 복싱 유도 뭐 그런거 깡다구 좋은 사람한테 안된다는거 보면 아스팔트에 머리부터 꽂혀봐야 정신차리지
Mma의 세계적 발전으로 수준이 올라갓죠
이제는 그런거 안되죠..
배운사람들이 많아서 ㅋ
우리나라 전통 무술인 택견대회영상 찾아보세요 진짜로 날라다닙니다;
네 지금은 안되죠 그땐 됐겠죠 ^^
그때도 유도 복싱 레슬링 다 있었다. 레슬링은 특히나 역사가 수천년이야. 무슨 현대에만 무술이 존재 하는줄 아나.
저기서 말하는 깡다구는 순수 무력을 넘어서 내가 깜빵을 가던 죽던 상대가 진짜 요단강 넘어버리던 그딴거 신경 안쓰고 저질러버리는걸 얘기 하는거 같은데 사실 진짜 무식한 사패 기질이 있어야 한다는 소리 같음
@@user-kh4yd4yu4c택견? 실용성 없는 쓰레기 보여주기식 운동 아님? 복싱의 타격이 진짜지. UFC에서 보는거
그래서, 최홍만이 안타까웠지..
최홍만이 저시절이었음 역사가 바뀌었을듯
일제시대 우리안 호랑이처럼 철장에 갇혀 있었을듯ㅋ
홍만이는 몸이 둔하니까, 일류선수들한테 쇠파이프 맞듯 킥찜질당하니 당연히 얼타는거고. 깡다구 키우는거랑 다른얘기란다.
길거리잇뽕이면 홍만이가 본야스키,바다하리등 자기 두드려팬애들 잡아서 구긴다음 조질순있어도. 글러브 낀 입식룰에선 얻어터지는게 당연한거야
20-30명을 상대로 무기가 아니잖아 주먹이니까 김두한정도면 이기는 게 가능하긴 하지 그리고 야인시대처럼 둘러쌓이면 지지 도망가면서 몇명 때려눕히고 또 도망가면서 때려눕히고 했을거다 그러면서 머릿수 어느 정도 줄어들면 그 땐 정공법으로 돌파
저시절 김두한이 은가누를 만나서도 용맹스럽게 덤볐을라나
인간으로 변장한 괴수를 어찌 이깁니까요?
아마 형님이라고 했겠죠.
시라소니 이성순에게 한것처럼요
은가누 형님대우받으면서 종로회관에서 삐루 무한리필 쌉가능
이영상보고 마눌님한테 용맹하게 굴다가 상황이 더 악화되었습니다. 실전에선 써먹기 어려운 전술입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퐁퐁이 어서 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설거지 하고 여름인데 10리터 봉투 사서 쓰레기 버렸어 안버렸어?!
퐁남 왔는가
담력이라는게 겁도없어야 하는것도 있는데 경찰서 간다던지 병원간다던지 상대방치료비라던지 이런 뒷감당같은거 생각 걱정도 없어야함
한마디로 무식한넘이 주먹이 잘나감.
김두한은 지입으로 생전에 말했듯이 소학교2학년둥퇴 그냥 수포교 거지촌에서 자란 일자무식이었음. 그러니 주먹이 나가는거임. 배우고 우수한 사람일수록 지능으로 살지 몸뚱이로 사는 경우는 별로 없음.
공부를 잘하려면 끈기가 있어야 되고 머리가 좋아야 합니다. 그런데 끈기가 제일 중요해요 머리가 아무리 좋아도 끈기가 없으면 공부를 잘할 수가 없어요.
말이 많지만 증명할 수 있는 케이스
증명할수있는건 시라소니뿐이지
김두한은 사람마다 증언이 틀려서 검증이 안되는거 하루이틀도 아님
시라소니는 그나마 자타가 말이 일치하니 그건 증명 검증이 됨 근데 김두한은 그게 아님 김좌진아들이라는것도 구라라는 설도 많고
그걸 우린 깡패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싸움 잘하는 방법은 없고 담력만 중요 하다네... 담력은 어찌 길러라고? 웅담 먹어야 되나~
옛날=용맹
요즘=가오
ㅋㅋ
맞는말이다.겁이 나니까 긴장되고 싸움이잘안됨.
근데 긴장안하고? 싸우니까 잘되었던 기억이..
옛날사람들이 더억세고 무서운시절이다
비공식 실종 살인 확인해봐라 요즘 애기들아
싸움이 레슬링을 이긴다고… 하긴 저 때 제대로 된 전문 체육인이 없엇으니 저런 소리 할 수 있지..
그냥 김두한이 체급이 개깡패였음 저당시 평균 보다 ㅋㅋ 그니까 피지컬로 찍어누른듯 그레서 잇뽕 한방도 가능햇던거고
저때 동료들 유도선수 레슬링 선수 다있었음
@@user-wt2rs2he6z ㅋㅋㅋㅋ 그런애들 좀비트립나와서 쳐맞는거 보면 뭔 생각안듬?
@@user-vl9wd3ei7u 제대로 안싸워본거지 ㅋㅋ 허세충이랑 다를바가없지
@@yapkim8926 ㅎㅎ..김두한은 좀 다를거같은뎅
좀비트립에서도 문호랑 비등햇던 애 잇엇고 상금받는애도 잇엇잔슴
김두한은 미군 헤비급 복싱선수랑 해서도 이겻잖슴?
실제 저시절의 건달들은 맨주먹으로 싸움실력으로 많이 평가를 했고 어느지역에 누가 강하다 하면 1대1 싸움들도 많이 하고 그러기위해 단련도 많이 했던 시절 아마도 그시절 건달들은 지금시대의 이종격투기 선수로 보면 될듯
ㅌㅌㅌ 먼 ㅋㅋㅋ 그때도 엘리트 체육선수들 있었는데 ㅋㅋㅋ 후드려맞는다
이때는 건달이 유망직종으로 신문광고까지 하던 시절이고, 어둠의 군벌이었지. 요즘 깡패들과 다른점은 건달중 엘리트 스포츠인들이 바글바글 했다는거. 허풍이야 당연히 있겠지만, 입만 산 요즘 애들과는 전혀 다르고 진짜 주먹실력 없으면 살아남지 못하던 시절임. 20명씩 눕혔다는건 패싸움으로 다 같이 붙었을때 그렇게 눕혔다는거지 혈혈 단신으로 스무명과 싸우진 않았겠지
운동 많이 했어도 간큰 길거리 싸움꾼 한테 안되죠. 기싸움에서 눌리면 반은 지고 들어가는 겁니다.
근데 보통은 투기종목 수련자가 기도 세고 자신감도 큽니다.
심지어 헬스만 해도 체감이 와요.
하물며 투기종목 선수들은....
길거리싸움은 결국 수준이 떨어지는게 대부분입니다.
배운사람들과 경쟁을 해야 본인도 성장할 수 있거든요. 근데 길거리싸움은 그렇지가 않음 ㅎㅎ
그건 좀 애매한데요 투기종목 배워도 실전에서 손못나가는 사람 많습니다... 투기종목이 싸움에 굉장한 도움이 되는건 맞으나 깡이랑 겁이 없어야지 아무리배워도 내가다칠까봐 다굴당할까봐 보복당할까봐 상대방이 다칠까봐 등 생각 많은사람들 많아요
깡 담대라는 말이 웃긴게 보편적 삶에서는 꼭 싸워야 하는 경우가 거의 없음
상대가 싸움을 걸어온다? 보통은 피함
싸움으로 증명해야 한다는 핑계는 그런식의 싸움 증명이 아니면 보여줄게 없는 허접한 인생인 경우가 대부분임
실력이 있으면 내재된 담대함은 따라오게 마련이고
그걸 표출하는 방법은 사람 나름이며
싸움을 마다않고 표출하는게 잃을게 없는 가장 하수의 삶임
깡패 미화하는 삶도 깡패나 다를 것 없는 하찮은 삶임
맞는 말씀입니다..
잃을게 많아지면..지킬게 많으면 그만큼 행동이 신중해지기 마련이니까요..
텅 빈 두 손과 맷집말고 잃을게 없는 인생이면 동네방네 소리지르고 옷 다벗고 날아다닐 수 있죠 누구든..
좋은 옷 입고 좋은 집 살고 좋은 것 타고 다니고 먹으면 사람 품격도 그에 맞춰지는 법..
죄송합니다 하고 웃으며 지나갈 수 있는 여유가 생김..
굳이 싸울 이유조차 없음..
그럴 일이 있다쳐도 나 대신 다른 누가 법적으로든 무력으로든 대신 해줄 수 있음ㅋㅋ
그렇게 용맹하면 저잣거리에서 사람패는 건달 말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위인이 됐어야지..
아버지 이름 먹칠하는 줄도 모르고 체력을 물려받았다는 언급은 왜 해..
지금은 그런대
당시에는 가진게 맨주먹밖에 없는시대라서 맞는말이기도함
*님처럼 특정인을 비난하는 삶도 참 안타까운 삶이네요.*
깍깍하다 시대를봐라. 요즘세상이나싸가지들없고순 엿멕이고그러잖아
김좌진.장군은 뭔 잘못이냐?의문의 1패네ㅡㅡㅋ어쩔~
아래 서울의소리 김좌진장군 후손이라고 관련된내용입니다. th-cam.com/video/DSTuV6Kj1Ps/w-d-xo.html 참으로 안타까운일입니다.
지금은 용맹하고 담력으로 상대방
조졌다가는
콩밥 먹습니다
겁 많은 사람이 돈 버는 세상이옵니다요
방송에 나와서 저렇게 말씀하시는데 거짓말 하겠냐 장충단공원에어 하야시패랑 싸운거 하나만 해도 끝이지
진짜로 맞는말인게 힘이 아무리 쎄도 겁이 있고 쫄아버는거에서 승패가 나긴하더라
나고딩때 등치 크고 힘하나는 진짜로 졸라쎈 친구 하나 있었는데 지금생각하면 이상하게겁이 많아
싸움이나 시비걸어오면 그냥 겁먹고 자기가 꼬리 먼저 내려버리더라
옆에서 지켜보다 속으로 저생키는
힘도좋고 작정하고 치면 반에서 애들 다 팰수 있을것 같은데 왜저러고 사냐 했었다는
애가 조금 머리나쁘고 타고난 성정이 순한애라서 싸움같은거 안하는 애였긴한데
싸움 실력을떠나 오소리마냥 첫째로 갖추어야 할껀 겁이 없긴 없어야 함 뒤지더라도 상대가 누구든간에 일단 덤비는 기개
이게 제일중요함 그다음이 힘이요
그다음이 체력 마지막이 운동신경이나감각 센스임
운동신경까진 아니고 체력까지만 잘갖추어도 싸움의 절반 먹고들어감
싸움해보신분 알겠지만 운동선수 아닌 일반인이 온힘을다해 서로 난타질주먹다짐 할적에 한 5분 하면 체력 거의 바닥남
이건 진짜 공감가네요 ㅋㅋ
솔직히 자신감과 냉정함이 가장 중요하죠. 보통 이걸 담력이라 하고요.
신체적으로는 체력이 1순위, 기술적 숙련도가 2순위, 맷집과 힘이 3순위라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힘과 맷집이 진짜 타고난 경우라면 순위가 바뀔수도 있음.
김두한이 김좌진장군 아들도 아니라드만…..그냥 사칭하고 다녔다든데…확인할 방법이 없으니
아래 서울의소리 김좌진장군 후손에 관련된내용입니다. th-cam.com/video/DSTuV6Kj1Ps/w-d-xo.html 김좌진장군 증손자로 추정되시는 분이나옵니다. 생김도 완전히 김좌진장군님 많이 닮으셨더군요.
에휴..ㅉㅉ 너도 어미 한테 물어봐라 어느 남자 자식인지!
그걸 김을똥이 이용해먹음
정답 검사하자고 했을때 안함
그 외에도 1942년에 경성 종로경찰서에서 작성해 경성지방법원에 보낸 문서(京鍾警高秘 제1721호)에도 김좌진을 김두한의 아버지로 쓰고 있고, 중외일보 1930년 5월 20일 기사에는 "수일전 계동(桂洞) 김병목(金炳穆)씨 집에서 고 김좌진(金佐鎭)씨 유고 두한(斗漢)소년의 장래교육을 위하야 안동 김씨(安東金氏)가 모여 회의를 열었다더라" 운운하여 어린 시절부터 문중 차원에서도 김좌진의 아들이란 걸 인정하고 있다. 더욱이 일본제국 경찰의 내부문서에서도, 김두한을 김좌진의 아들로 기록해놓고 감시하는 상황이었다.
해방 이후 김두한이 안동김씨 김좌진 장군의 호적에 정식으로 올라갔으며, 김좌진 장군 밑에서 같이 독립군 활동을 하던 지청천, 이범석 장군이 김두한을 김좌진 장군의 아들로 말하면서 구명운동을 했다. 김구 선생도 김좌진 장군의 아들 김두한 군이라 지칭하면서 걱정해주었다.
그 외에 백범 김구 같은 독립운동가의 글에서도 보인다.(1948년 '조국 흥망의 관두(關頭)에 임하여 남하한 이북 동포에게 기(奇)함')
근일에 김두한 군의 사건을 보아도 우리가 얻는 바 교훈이 많다. 김 군이 자기범행에 대해서 법적 제재를 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할 수 있으나, 그 범행이 애국적 동기에서 나왔다고 간주할 수 있으며, 또 그가 위대한 애국자 김좌진 장군의 영사(令嗣)라는 점에서 보면, 그에 대한 구명운동이 그토록 열렬하지 못하다고 아니할 수 없다
1986년 나혜국 여사(김좌진 장군의 둘째 부인)의 언론 인터뷰 : (제3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오자) "김좌진의 아들은 김두한과 김철한 뿐이다."
진짜 고수는 자기가 강한걸 드러내지않는다.
시라소니가... 찐임..이성순은 지가 쎄다고 지입으로 저런 아가리턴적없고 시리소니의 전설담은 다 타인으로부터 전해짐..
요즘은 싸움잘하면 경찰서 들락거려야하고 합의금으로 인생 조집니다.
오ㅡ용맹 담력 ㅎㅎ
말은 맞는데 사실은 다르다고 하고 싶었으나 말도 틀림 무슨 중국무술처럼 2~30명을 상대해 ㅋㅋ
유도 복싱 또 뭐? 그런거 배운애들이 중국무술 두들겨 패는건 다 증명됐는데
더군다나 이분 일제 시대 행적은 공식적으로 확인된거 없음. 다 자기 회고 한국전쟁 끝나고 종로에서 조직일으켰을때 따까리들 증언 김두한사후 김두한과 친구였다는 사람의 주장이 전부임.
일제강점기엔 일본 그냥 양민이랑 시비붙어도 ㅂㅅ될때까지 쳐맞음
무슨 칼찬 야쿠자랑 싸워
조선 본정통 장악한 야쿠자는 그냥 싸움만 잘하는 야쿠자들도 아님
메이지 유신 양대 주축세력이 그쪽 계보라서 총독부 국장급 정도는 불러서 독대하던 놈들인데 뭔 ㅋㅋ
그리고 일본인들이 먹고 남은 찌꺼기중 조선인이 할수있는 제일 알짜가 서울역 짐꾼이랑 수도외곽 인력거꾼들인데 그게 싸움순으로 차지하던 시절임.
김두한의 일제시대 확인가능한 이력은 일제 말기에 이르러서야 등장하는데 태평양 전쟁터지고 징집 피하려고 총독부 조선인 어용청년단 들어가서이고 이걸 싸움실력으로 뽑았다는 기록은 없음
해방후 한국전후 피난에서 돌아와 총독부단체시절 인맥주축으로 조직 만든게
본격적인 깡패대장 시작임
그전엔 조선인이 깡패 대장이라는걸 할수가 없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종로도 야쿠자 구역이었음.
맨주먹 드립 낭만드립 치는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세상 어떤 해적 산적이 맨주먹으로 다님. 기본 칼 총 무기 다 차고있지
일제강점기에 식칼조차 길이제한에 부엌밖 반출금지 규정 어기면 혼수상태까지 쳐맞으니까 맨주먹이지 낭만은 뭔
야쿠자는 말할것도 없고 무단통치기에는 학교 선생도 제복에 칼차고 다니던 시절인데
일본도든 깡패들이랑 싸워서 이겼다는것도 본인의 쌩거짓말임
난 투머치하면 박찬호인줄 알았는데..
김두한 이였네 ㅋㅋㅋㅋㅋㅋ
김을동의 아버지이자 김을동의 아들인 송일국의 외할아버지인 긴또깡
진짜 겁없는놈 무섭지 두려움 없어야 한다
기가 죽으면 잘안됨
요즘은 안통하죠 ㅋ
@@djdjdkdwed 안통한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혹시 운동선수인가요 사람마다 다른것을 일반화하시네요
지금 mma선수들도 규칙없는 곳에선 이길수 없습니다.운동선수는 규칙 심판 관중들이 보니까 안전한 선에서 스포츠를 하는거고
저분들은 일제 사무라이 칼 앞에서 맞선 사람들이고
@@user-ht7lu8ct5q ㅋㅋ아니요 저땐 저게 가능햇지 지금하면 깜방갈일있음?
겁데가리 없는옴 패면 죽든데 ㅋㅋㅋ
@@user-ht7lu8ct5q 저기요....
투기종목 선수들도 멍청하지 않아요.
길거리 싸움에 그들만의 룰대로 결코 싸우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들이 숙달시킨 기술을 싸움에 더욱 활용하고 그동안 길러온 체력이 있기에 플러스 a입니다....
보통은 깡패가 절대 못이겨요 ㅎㅎ
김두한 시절은 투기종목 자체가 보편적이지도 않았고, 숙련자는 더더욱 적었던데다 애초에 김두한이나 시라소니는 투기종목 일가견 있었기에 보통 깡패랑 달라요 ㅎㅎ
싸움은 타고나는게 확실히 크다.
고교시절 1년선배가 그런 경운데, 부산에서 성인건달들도 알정도로 쎄서 8명이 그사람 1명보고 도망가는것도 봤다. 사람이 날아다닌다는 표현이 딱 맞았는데, 시대회 탑3에 들던 미들급 레슬링부 주장도 발차기 한방에 실신시키더라. 여튼 무서웠어.
좀비트립 ㄱ
내얘기했냐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다
지극히 정의로운 자는 수명이 짧다
적절한 두려움과 평범함은 신이 주신 선물일 수 있다
중간이 좋다
시라소니가 말하기를 작정하고 덤비면
둘도 힘들다던데
시라소니보다 약한 김두한이 한번에 2~30명?
미국에 지금은 모르겠는데 야인시대방영이후 살아있던 김영태 왈. 김두한 5명정도는 단신으로 가능했다함
그 당시 평균키랑 김두한 체격 이런거보면
거인급이니까.. 가능햇을듯?
너는 한손이믄될듯
지금으로 치면 서장훈같은 사람이 싸움까지 잘하고 날래면 당해낼자가 누가 있노 ㅋ저 당시때는 일반인 평균키도 지금보더 더 작았을텐데 괜히 잇뽕이란 별명이 있는게 아님
시라소니와 김두한 두분 다 맞는말씀하신겁니다.
시라소니의 싸움실력은 특급이면서도 상대의 심리를 알고 배짱있게 여러명싸운겁니다.
그 상대들이 싸움에 대한 이론을 깨닫고 작정하면 당연히 둘도 힘들겠져, ,
그걸 일깨워준겁니다.
그리고 김두한의견도, 그런 담대함이 여러명과 싸울수있다는걸 조언해준거구요.
물론 2,30명은 조금 허풍이겠지만..
그리고 싸움은 잔기술이 많다고해서 더 잘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주특기를 십분발휘하는게 유리해요.
이소룡의견도., , 한가지 기술이라도 제대로 써먹는자 가 무섭다고했구요.
김두한은 김두한 위치대로 1대 1 대결장소에서 활약했고
시라소니는 어디서든 사물을 이용해서 넘나드는 싸움을 많이 한겁니다(영화속의 성룡처럼 비슷한 격투신..)
두분중 한분이 먼저 손내밀고 지면서 서로 망신당할 싸움을 중지해서 이겼고
한분은 내민손을 받고 이기면서 자존심에. 먼저 중지하지못해 진겁니다.
무승부.
서로가 잘 보셨음..
@@user-wt2rs2he6z
젊을적 학교짱이었다고 아직까지 자랑하는 큰아버지같네. 레슬링이고 뭐고 싸움꾼한텐 안된다느니, 딱 그 시절 마인드.
말투가 오리지날 서울말투네.
약간 끝이 올라가는 말투. 그리고 어 발음보다 으 발음이 더 나는 말투. ㅎㅎ 이에요~ 보단 이야요~ 라는 말투 ㅋㅋ
우리 조부모님 말투가 딱 저런데..
이제 미디어가 너무 발달해서 오리지날 서울말투 쓰는 사람 거의 못봄. 3대가 서울태생 이지만 이제 세련된 서울말투? 또는 지방 사투리와 살짝 섞인 말투 ㅎㅎ
이건 서울태생 조부모님이 계시는 애들이면 백퍼 이해할듯 ㅎㅎ
➡️하지만 시라소니에게 겁을 먹었다
그 시대에 두 눈으로 보셨나요
추측이 다 맞진 않을텐데
팩트는. 김두환이 체격이 컸지만 말빨이 좋았다. 싸움은.걍 보통이상. 기선제압을 잘했다. 그당시 체격이 커서 . 즉. 싸움보단 말빨
내가 51 유년때 잠시 고 김두한 선생의 후배분들 여러분들 뵈었는데 개 개인분들 눈이 매섭고 손 과 주먹이 상당했다 그리고 그 분들 정말 야인이란 말이 저절로 내 입에서 나왔다 항상 약자에겐 저자세로 먼저 인사하시고 존댓말 하시던 모습에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 고 김두한 선생님 존경합니다
생각을해봐 조선의 주먹왕이면 담력이 있겠냐 없겠냐 그 당시면 진짜 처참한 시대였고 뭘해도 조선인은 일본인에게 짓밟히던 시절이었는데 ㅋㅋ드라마 얘기가 아니라 실제 배경을 말하는거임 ㅋㅋ 시라소니도 그렇고 걍 싸움 잘하던것들 특징은 실제로 싸움을 잘하지만 담력이 큰게 한몫함 ㅋㅋ깡이 있어야돼
당대 날리던 쌈꾼이였지만
훗날 허풍이 너무 과했음
본시 최고는 말이 없어야 한다
고로 조선 최고의 주먹은 시라소니다
유지광이 자서전을 거짓투성이 판타지로 출간한걸
시라소니가보고 유지광 소환해서 개잡디혼냈다 그뒤에 유지광이 판타지 걷어내고 다시 2차로 출간한게 그유명한
대명임.(걷어낸게 대명임ㅋ)
아래 서울의소리 김좌진장군 후손에 관련된내용입니다. th-cam.com/video/DSTuV6Kj1Ps/w-d-xo.html
그래 담력을 발휘 하자 나도 할수있어 ㅎㅎ
아자 화이팅~
2~30명을 팼다네 ㅋㅋㅋㅋ
호랭이도 잡았다네😂😂😂
ㅂㅅ아 내가 김두환을 좋아하진 않지만 몇십 상대하는게 불가능한게 아니다
저당시 100키로에180넘는데 날라다닐정도로
빠르면 가능하다 저시대사람 평균키160초임
20명도 덤빌담력이없으니 맞을수밖에
ㅂ ㅅ
강호동하고 딘딘20명 싸우는거임ㅋㅋ
저 자의 싸움을 구경하고 싶다 ᆢ요즘 태어나지 ㅜ ᆢ요센 누가 세나 ᆢ 알고싶다 ᆢ라떼는 타이슨이였는대
먼저 선빵 날리는 담력이 중요한데 그 한방에 데미지 못주면 실력차이로 승부남 술만 쳐먹으면 담력 쌔지는 애들은 상대하기 쉬움
다른 건달들이 하는말 한사람이 서너명을 이길수 없다는데 그 사람들은 그게 한계고 배우 이동준씨는 나이트에서 17대1하고 싸워서 이기고 그당시 탤런트들이 다 봤다고 하죠 그거땜시 배우가 되었다고 십수명이 덤벼도 가능하다는걸 보여줘도 인간들이 믿지를 않네
이동준 뻥카 존나 심함. 50개때 격투 하는것만 봐도 17대 1의 기운이 전혀 보이지 않음
좁은 공간이면 가능 뻥뚫린 공간이면 불가능
너무 미화되고 과장된 인물
실제 허풍이 심하다는 말도 많았었죠
적당한 싸움 실력과 시대적 고증이 어렵다는 점
그당시 평균키160 이였습니다
시라소니 김두한 180쯤에 깡다구있고 용맹했지만 지금 태어났더라면 공부만 열심히 했을것임
지금 시대면 엄친아
지금에 맞게 지금 평균보다 크게 태어났겠죠
그래봐야 깡패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저사람이 나라를 구했냐 대한민국 발전에 이바지를 했냐?
공산당때려잡았자나 구국의영웅이지
@@user-es5fs3mp8d 김좌진장군의 아들도 거짓말이고(실제 김좌진의 손녀가 DNA대조하자고 했는데 안함)
공산당을 잡긴 뭘잡아요
징집할때 잠수탄걸로 알고있는데요
나라를 구하고 발전에 이바지를 해야되구나ㅋㅋㅋㅋㅋ넌 뭐했냐ㅋㅋㅋㅋㅋ
이웃 젊은 애들 징용보냈지 ㅋㅋㅋㅋ
@@winter18 대조 안햇음.. 배우 김을동님이 김두한 장녀자나요.
깡다구 필요는 인정!
타고난 싸웅꾼도있지만
프로파이터들한테는 안되더라..
길거리싸움과 스포츠 룰이 있는 경기는 다름
멍청한 소리하네 시대를 생각해라 그 당시에 프로파이터가 있었냐? 종목별 운동한 사람들이 전부였어 지금도 한 종독만 배운 사람들 싸움꾼들한테 안되는 경우 많지 왜냐면 싸움꾼들도 운동을 했으니까
프로파이터도 깡 좋은 조폭 갱단이 총으로 급소 쏘고 칼로 쑤셔버리면 뒤짐
프로레슬링 전설 역도산도 키작은 일본 야쿠자 의 칼에 찔려 사망 김두한이 대단한건 칼에 찔리지 않기 위해 만만의 준비를 하고 싸웠지만 칼든 야쿠자 여러명을 상대로 이겼음
아는 삼촌중에 진짜쌈꾼이 있었는데 레슬링하는애들은 못이긴다봐야하고 복싱은 까다로운데 붙어서 몇방주면 되고 유도도 잡히지만않으면 이긴다고봤음. 하지만 다구리엔 장사없다고함. 다이다이 자신있어서 최대 5명까지 한번에 싸워봤다고하는데 진짜 뒤지게 맞았다고함 ㅌㅋㅋㅋ바로구급차탓다던데 ㅋㅋㅋㅋ
저때 운동선수들 많았다..그걸 다 깨부신게 김두환..링에서 싸우는게 아닌 싸움인데 운동선수가 이긴다는 보장도 없음
응 근데 운동선수가 싸움 더 잘해
@@user-wu3qo7mh4r 운동선수가김두한보다잘싸웠으면 신문에낫겟죠.
운동신경이 타고났고 특히 파이트아이큐가 높았을듯 하네요..지금 시대에 태어나서 운동 배웠으면 최소 ufc진출했을겁니다
@@Your--Choice 탑급운동선수가 김두한이랑 왜싸움 ㅋㅋㅋㅋㅋㅋ뭔 이득이있는데
어중간한 복싱 유도 배운애들 이겼겠지 무옥이나 마루오까나마이클상사나 취미반
복싱한국챔피언뜨면 맞아죽지
외로운 가로등아 너는아느냐 사나이~~텅빈 가슴을 ~~~
김두환은 발차기가 예술이지
저 시대는 요즘같은
비열한 거리는 아니였죠...
어르신을 요즘 건달 깡패와 비교하면
안됩니다... 목숨을 걸었기에..
제친구가. 담력있고. 날래고. 겁도없어서
올여름. 무작정 . 계곡 다이빙하다
12바늘 꿰멨어요
ㅋㅋㅋㅋㅋ터짐
중2병은 인생을 좀먹는 법이죠.
맥그리거 크록캅 파퀴아오 타이슨 등 공통적이다
김두한 시절이랑 지금 요즘 시대랑ㅋㅋㅋ 요즘 시대에는 사람몸에 손만대도 폭행죄로 깜방갈수있다능 사람 첫다간 인생 조집니다.ㅋㅋㅋ 김두깡시절에나 가능했던 이야기
한국법률은 잃을게 없는 사람들에게는 별로 겁낼것이 없는 특징도 있습니다
제 중고교때 일진이었던 애들 보면 사람패서
감옥가는거 하나도 안무서워합니다
물론 몇번 다녀오기도 했구요
한국법률은 사실 보통사람들에게 굉장히 엄격합니다
단순폭행죄는 일방적인 폭행이아닌 다음엔 방어하기위해 손을뻗어 상대 주먹발길을 막다가 가해자 몸에 닿았어도 가만히 앉아 그대로 맞기전엔 쌍방 처벌함
@@user-cj1ed3rz2e 한국 법이 그러한 건 이미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게 현실.. 일단 국민적 수준부터가 천박하기 짝이 없으니 그리 된 거...
시대가 더 발전햇는데 지금은 권투선수 못이기고 못날라다니고 시발 20 30명 못눕힘 시잘 ㅋㅋㅋㅋㅋ
아버지가 김좌진 장군란 객관적 자료가 없다. 민족을 위해 열과 성의를 다했다는 유전적 인자를 찾아보기 힘들다.
맞습니다. 서울의소리 유튜브에 진짜 김좌진장군후손으로 추정되시는 증손자분이 나왔었죠. 실제 김좌진장군님과 생김도 완전 비슷하구요. 사기꾼작 가가 어느날 찾아와서 김좌진장군 관련하여 책쓴다고 모든자료와 족보 사진등 다 가져갔다네요. 모든 자료를 가지고 간 사기꾼작가는 추후 너넨 끝났다라는 말을 했다네요. 김좌진장군재단 을 운영중인 김을동씨와 가족에게 유전자검사하라해도 피하고 안한다고 하네요. 참안타까운 일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서울의소리 김좌진장군후손 검색해보세요.아래 서울의소리 김좌진장군 후손에 관련된내용입니다. th-cam.com/video/DSTuV6Kj1Ps/w-d-xo.html
깡따구가 쎄야해
말은 맞는데 사실은 다르다고 하고 싶었으나 말도 틀림 무슨 중국무술처럼 2~30명을 상대해 ㅋㅋ
유도 복싱 또 뭐? 그런거 배운애들이 중국무술 두들겨 패는건 다 증명됐는데
더군다나 이분 일제 시대 행적은 공식적으로 확인된거 없음. 다 자기 회고 한국전쟁 끝나고 종로에서 조직일으켰을때 따까리들 증언 김두한사후 김두한과 친구였다는 사람의 주장이 전부임.
일제강점기엔 일본 그냥 양민이랑 시비붙어도 ㅂㅈ될때까지 쳐맞음
무슨 칼찬 야쿠자랑 싸워
조선 본정통 장악한 야쿠자는 그냥 싸움만 잘하는 야쿠자들도 아님
메이지 유신 양대 주축세력이 그쪽 계보라서 총독부 국장급 정도는 불러서 독대하던 놈들인데 뭔 ㅋㅋ
그리고 일본인들이 먹고 남은 찌꺼기중 조선인이 할수있는 제일 알짜가 서울역 짐꾼이랑 수도외곽 인력거꾼들인데 그게 싸움순으로 차지하던 시절임.
김두한의 일제시대 확인가능한 이력은 일제 말기에 이르러서야 등장하는데 태평양 전쟁터지고 징집 피하려고 총독부 조선인 어용청년단 들어가서이고 이걸 싸움실력으로 뽑았다는 기록은 없음
해방후 한국전후 피난에서 돌아와 총독부단체시절 인맥주축으로 조직 만든게
본격적인 깡패대장 시작임
그전엔 조선인이 깡패 대장이라는걸 할수가 없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종로도 야쿠자 구역이었음.
맨주먹 드립 낭만드립 치는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세상 어떤 해적 산적이 맨주먹으로 다님. 기본 칼 총 무기 다 차고있지
일제강점기에 식칼조차 길이제한에 부엌밖 반출금지 규정 어기면 혼수상태까지 쳐맞으니까 맨주먹이지 낭만은 뭔
야쿠자는 말할것도 없고 무단통치기에는 학교 선생도 제복에 칼차고 다니던 시절인데
일본도든 깡패들이랑 싸워서 이겼다는것도 본인의 쌩거짓말임
이런걸 보면 옛날사람들이 얼마나 싸움을 못했고 구라를 많이 치는지 알수있다
길거리싸움은 최강일듯 mma 입식 이런거떠나서
네 다음 김창렬.
@@Dongaona휙 돌아서 20명30명씩 때린다는데 당연히 이기겠죠ㅋㅋ 은가누도 그렇게는 못하는데ㅋㅋ 근데 참 특이한게 우리나라는 피지컬이 퇴보하나봐요 20명30명씩 때릴수 있는 싸움꾼이 영양상태나 스포츠과학이 더 발달한 지금은 없는데 저때는 있었다는걸보니ㅋㅋ 저게 사실이라면 이족보행으로 걷기시작한 이후 인류 최강의 싸움꾼이네요.. 호랑이도 침팬치도 그렇게는 못하는데
@@liveaemi 닥치라
목소리가 의외임 ㅋㅋㅋ 보스가 아니라 동네 아저씨 말투네
그래도 시라소니한테는 쫄았자나
난 이런 사람들 얼굴이 궁금하더라
@@how5555 사실이자나 ㅂs아
강한 상대를 알아보는게 강한거야
@@how5555 이런 놈은 얼굴알려지면 황산테러 당할 듯....
@@user-hs5rx9ej4c
황산테러 .....
김좌진장군을 팔고다닌자지
현실은 죽기살기로 싸우면 진짜 죽거나 반병신되거나 감방간다.
소문은 믿을게 못됩니다
특히나 싸움소문은 더 더욱이 그렇죠 ㅎ
삼국지 나오는 위인들이 평시에는 거의 저런식이었다고 봐야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