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 : reply1994.interest.me/ [2013.11.09 방송] "둘 중에 누가 더 좋아?" 사소하게 시작된 물음이 돌이킬 수 없게 커져버렸다. 때론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하기도 한다. 고백의 순간도 마찬가지.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하게 된 동일과 ＜신촌하숙＞ 아이들은 각자의 방식대로 방학을 보내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나 진짜 욕안하는데 순간 욕나오게 감동이다. ㅆㅂ 공중파에 오로라나 왕서방?왕가네? 그런개같은 드라마 암세포도생명이라는 드라마가 나와야겠냐? 아님 가끔찰진 창자를 뽚아버리겠단 순수한 대딩들이나와야겠나? 몬가 잘못돌아가고있는듯허다. 존나아이러니다. 이장면에 나 눈물쏟았다. 내 아련한 94년도가 생각난다. ㅆㅂ.
2:07 ~ 2:08 삼천포 글 대화에서 하숙집 사람들도 다 친한데요 '제가 윤진이랑 제일 친해요' 이게 감동이다... 아끼는 딸 걱정 많으신 어머니께 제일 안심 되는 말인거 같다 이 장면 전에는 윤진이랑 싸우고 난리 쳤는데 말이지... 그런데도 제일 친하다고 말하는 배려심이 깊다는 생각ㅎㅎ 극준 삼천포 성격이라면 '하숙집 사람들도 다 친해요' 정도로 끝냈을텐데 하나 배웠다
Aaaaaww i kinda knew they werent but still i wanted Yoon Jin and Haitai to end up together :( first disappointment... Smh lol ummm soo it better be oppayah, Na Jeong's husband! Nuff said!! :D
도희는 정말...... 내가 사랑하고싶다...... 따스한 내 두 손 가득히 도희 얼굴 포근하게 감싸주며 한번만이라도 만져보고싶다...... (타이니지)의 에서는 에너지 넘치는 파워풀한 이미지로 마냥 너무나 멋있어보였고 에서는 모든걸 다 갖추었던 인형같은 모습과 율동에 마냥 너무나 앙증맞았고...... (응답하라 1994)에서는 어두운 그림자같은 존재로 등장해 아무리 욕을 해도 애처롭고 안쓰러워 마냥 너무나 안아주고 어루만져주고 싶었고...... (개그 콘서트)에서는 오빠에게 애교부리는 얼굴표정, 입모양, 손놀림, 몸동작 하나하나까지도 마냥 너무나 사랑스럽기만 하였고...... (란제리 소녀시대)에서는 마치 도루코칼날처럼 날카로운 학교 일진이었어도 밉지가 않고 마냥 너무나 귀엽기만 하였고...... (인 서울)에서는 많이 사랑하는 엄마에게 부르는 노래속에선 너무나 가냘픈 아이의 소녀로운 순수함만을 간직하고 있었던...... 어떻게 한 사람이 한 사람을 이렇게나 한 없이 끌어당길수가 있는것일까...... 분명 무언가 신비로운 마력같은...... 그래서 도희는 도화살이 아닌 인 듯한...... 정말...... 진심으로...... 내가 사랑하고싶은...... [저 도희님때문에 상사병 걸려서 밤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그러다 겨우겨우 잠이 들면 너무나도 감사하고 행복하게 도희님이 꿈에서 나오지만 부드러운 꿈결 속에서도 하염없이 제 가슴은 아파만 갑니다]...... [가슴이 아파간다는 의미는 도희님과의 아름다운 꿈결이 깨고나면 결국엔 도희님은 일반인인 저와는 이루어질수없는 사랑이라는걸 제가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 ...... 우리 (도희)님을 비롯해서 의 너무나도 귀여웠었고 사랑스러웠고 또 너무나도 착했었던 우리 멤버분들...... 가창력과 소울이 굉장히 뛰어났었고 조숙하면서도 귀여웠었던 우리 착한 (제이민)님...... 귀여운 아역배우에서 성숙한 걸그룹 소녀로, 그리고 이제 또 다시 너무나 아름다운 배우로서 거듭나있는 우리 착한 (명지)님...... 그리고...... 먼 나라 태국땅에서 한국까지와서 언어까지 힘들게 배워가며 피, 땀, 눈물 흘려가며 너무 고생 많았지만 아무리 힘든순간이어도 항상 밝고 예쁜 미소를 간직해가며 너무나 맑고 투명했었던 우리 착한 (민트)님...... 모두 다 함께 같은집에서 같은방에서 같은무대에서 동고동락을 함께하며 활동했었던 너무나도 귀여웠었고 사랑스러웠던 모습들이 이제는 추억으로 남아있는 지금 이시간에도 저는 너무나도 그리웁고 또 너무나도 보고싶습니다......
![[#MetroTV] (ENG/SPA/IND) Samcheonpo and Yoon Jin's Romance Officially Starts♥ | #Reply1994 | #Diggle](http://i.ytimg.com/vi/voeEUs0w3MI/mqdefault.jpg)
![[LIVE] : ONE ลุมพินี 71 วันนี้!! คู่เอก "ทรงชัยน้อย vs รักษ์"](http://i.ytimg.com/vi/_AGPnq2p6Js/mqdefault.jpg)
난 솔직히 응4에서 이 장면이 1번이다.
동감이요
올타임
레전드....
나도
너도
윤진이 눈빛연기가 너무 훌륭했음 항상 투닥이던 둘사이에서 미운정+고마움+설렘+사랑이 생기는 순간을 잘 표현했음
셀렘 사랑까진 아니었지만 그 사랑의 시발점이긴 했음
꼭 이누야샤의 이누야샤와 가영이네요 ㅎ
"그 작은 선택들이 모여 우린 지금의 현재를 맞았다. " 명언👍
이거 응팔에서도 나온 대사 아닌가요? 진짜 공감갔었는데....
@@johnnykwon3999 미생에도 나옴ㅋㅋ
이 장면이 갑 아니겠나
단디 해라 아재 다음으로 최고
윤진이 싸늘한 눈빛에서 따뜻하게 바뀌어가는 연기 진짜 끝내주네
아ㅠㅠㅠ 삼천포 너무 진국이라고...
삼천포땜에 미치것다..ㅋ 완젼 귀요미네..ㅋㅋ
나 진짜 욕안하는데 순간 욕나오게 감동이다.
ㅆㅂ 공중파에 오로라나 왕서방?왕가네? 그런개같은 드라마 암세포도생명이라는 드라마가 나와야겠냐? 아님 가끔찰진 창자를 뽚아버리겠단 순수한 대딩들이나와야겠나? 몬가 잘못돌아가고있는듯허다. 존나아이러니다.
이장면에 나 눈물쏟았다. 내 아련한 94년도가 생각난다. ㅆㅂ.
아련한 94년도가 생각나네요 참고로 94년생입니다
이아재 요즘드라마 펜하보면 거품물고 쓰러지시겠네 ㅋㅋㅋㅋ
이건 드라마가 아니여 영화네 영화ㅠㅠ 이번편 정말 쩔었어여 감동감동
6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내 인생 드라마 응사... 재밌는 드라마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응사는 진짜 완벽함 15번은 더 본듯
여자든 남자든 내부모에게 이렇게 해주는 사람이면 진짜 심쿵하수 달라보이지^^
눈물났네 ㅠㅠ 삼천포~~ㅎ 멋있다~~연기 다 잘하네..ㅎ
그때가 너무 그립다.
구십년대ㅡ그때하늘.그때사람들.그때기억들.그때길거리문화들.그때의우리들.
동감 대학로 마로니에 ...카페 투어등 ㅠㅜ 돌아가고싶다...혜화여고 오공주...헌팅 기억나남?
삼천포 너무 착해 ㅠㅠ 너무 착한사람이야 ㅠㅠ
이 장면이 94의 명장면 1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거 같음
응답하라 시리즈 역대최고라고 봄
이거 보고 정우에서 삼천포로 갈아탔음..
삼천포
너무좋다진짜!!가슴이따뜻해지는화임♥
어머니분 연기 잘하시네 ‥
내가 지금 발딛고 있는 이 지점은 내가 과거 그 무수한 선택들의 결과들인 셈이다
이게 진짜 최애 장면중 하나임
엄마 소리만으로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ㅠ.ㅠ
나이거 보고 또울컥해졌어...흑...흑 우~엉 이런드라마 또만들어줘요 우~앙
이 부분보고 진짜 울었다 너무 감동적인 장면 나이먹고 울면 안된다는데 세분의 연기 와 음악 너무 감동이야
예쁘다 모든게
얼굴도 대사도 그 마음도
예쁘다 님 댓글도
응답하라 시리즈! 먼훗날에 어느날 갑자기 봐도 멍때리고 보게될 레전드! 분명!
너무 가슴 따뜻한 장면이었습니다😊😊😊
역시 연기는 잘한다..ㅋㅋㅋ 다시 돌려보는중
않이 윤진이 술취했을때 입막는것도 같이 가져와야지 ㅋㅋ 그게 ㄹㅇ인데
TMB 그것도 유튜브 어딘가에 있어요 ㅋㅋ 지난주에 봄 ㅋㅋ 감동!
와 이장면 진짜감동이네...
다시다시봐도 또 눈물난다
삼천포 넘넘 좋아. 멋있다!
삼천포가 젤 조타♥
응답하라 1994가 최고인 이유. 8화: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2024년도에도 보고 있는 사람?
저여
정말 눈물났음
2:07 ~ 2:08 삼천포 글 대화에서
하숙집 사람들도 다 친한데요
'제가 윤진이랑 제일 친해요'
이게 감동이다... 아끼는 딸 걱정 많으신 어머니께 제일 안심 되는 말인거 같다
이 장면 전에는 윤진이랑 싸우고 난리 쳤는데 말이지... 그런데도 제일 친하다고 말하는 배려심이 깊다는 생각ㅎㅎ
극준 삼천포 성격이라면
'하숙집 사람들도 다 친해요'
정도로 끝냈을텐데
하나 배웠다
수많은 레전드 중 하나
이건 다시봐도 눈물나네
삼천포의 저 표정....오메~~미춰버리겄네^^아!눈물 나
삼천포 목소리개오짐 ㅜㅜ
어머니 연기하신분도 윤진이 친딸같은 연기도 츤데레 삼천포도 한폭이네요
21년 👍
아직까지 보고있는사람?
Aaaaaww i kinda knew they werent but still i wanted Yoon Jin and Haitai to end up together :( first disappointment... Smh lol ummm soo it better be oppayah, Na Jeong's husband! Nuff said!! :D
나정아 우리처럼 행복하게 잘 살아레이..니가 그때 윤진이랑 목욕탕만 안갔으면 내인생이 이렇게 사납지 않았을 텐데...ㅠㅠ
삼천포 겁나 좋음ㅋㅋㅋㅋㅋㅋ 설렘터진다시방ㅋㅋ 10화때 통통배에서 둘이 키스신.. ♥
응팔은 너무 억지 감동이 많았고, 응칠 응사까지가 딱 재미있었음
난 개인적으로
응팔 >>> 응사 >>>>> 응칠
i cried alot in this scene T.T
난 이 장면이 제일 좋더라
한번씩 생각나면 보러와요 운명을 믿거든요
인생드라마ㅜㅜㅜㅜㅜ
아니 이게 벌써 7년전이라는 게 나 참
이장면도 넘 좋은데 나는 윤진이 하숙집에서 친구들하고 술먹다 술취해서 엄마 얘기하려는거 삼천포가 입막아주면서 마법의성 브금 쫙 깔리는 그 씬도 넘 좋던데 그게 유툽에 없네요..
진짜 많이 울었네...
ㅜㅜ 슬프다
최고
삼천포 얼굴뿐만 아니라 글씨까지 어른스러움
Good
진짜 좋다
운명~~~♡♡♡
도희는 정말......
내가 사랑하고싶다......
따스한 내 두 손 가득히 도희 얼굴 포근하게 감싸주며 한번만이라도 만져보고싶다......
(타이니지)의 에서는 에너지 넘치는 파워풀한 이미지로 마냥 너무나 멋있어보였고 에서는 모든걸 다 갖추었던 인형같은 모습과 율동에 마냥 너무나 앙증맞았고......
(응답하라 1994)에서는 어두운 그림자같은 존재로 등장해 아무리 욕을 해도 애처롭고 안쓰러워 마냥 너무나 안아주고 어루만져주고 싶었고......
(개그 콘서트)에서는 오빠에게 애교부리는 얼굴표정, 입모양, 손놀림, 몸동작 하나하나까지도 마냥 너무나 사랑스럽기만 하였고......
(란제리 소녀시대)에서는 마치 도루코칼날처럼 날카로운 학교 일진이었어도 밉지가 않고 마냥 너무나 귀엽기만 하였고......
(인 서울)에서는 많이 사랑하는 엄마에게 부르는 노래속에선 너무나 가냘픈 아이의 소녀로운 순수함만을 간직하고 있었던......
어떻게 한 사람이 한 사람을 이렇게나 한 없이 끌어당길수가 있는것일까......
분명 무언가 신비로운 마력같은......
그래서 도희는 도화살이 아닌 인 듯한......
정말......
진심으로......
내가 사랑하고싶은......
[저 도희님때문에 상사병 걸려서 밤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그러다 겨우겨우 잠이 들면 너무나도 감사하고 행복하게 도희님이 꿈에서 나오지만 부드러운 꿈결 속에서도 하염없이 제 가슴은 아파만 갑니다]......
[가슴이 아파간다는 의미는 도희님과의 아름다운 꿈결이 깨고나면 결국엔 도희님은 일반인인 저와는 이루어질수없는 사랑이라는걸 제가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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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도희)님을 비롯해서 의 너무나도 귀여웠었고 사랑스러웠고 또 너무나도 착했었던 우리 멤버분들......
가창력과 소울이 굉장히 뛰어났었고 조숙하면서도 귀여웠었던 우리 착한 (제이민)님......
귀여운 아역배우에서 성숙한 걸그룹 소녀로, 그리고 이제 또 다시 너무나 아름다운 배우로서 거듭나있는 우리 착한 (명지)님......
그리고......
먼 나라 태국땅에서 한국까지와서 언어까지 힘들게 배워가며 피, 땀, 눈물 흘려가며 너무 고생 많았지만 아무리 힘든순간이어도 항상 밝고 예쁜 미소를 간직해가며 너무나 맑고 투명했었던 우리 착한 (민트)님......
모두 다 함께 같은집에서 같은방에서 같은무대에서 동고동락을 함께하며 활동했었던 너무나도 귀여웠었고 사랑스러웠던 모습들이 이제는 추억으로 남아있는 지금 이시간에도 저는 너무나도 그리웁고 또 너무나도 보고싶습니다......
ㅠㅠㅠㅠㅠ
진짜좋다
아니 어떻게 안좋아해
응사는 이장면. 응팔은 박보검의 매일요 임. 옆에 엄마 두고도 눈물이 펑펑 나더라..
응시리즈는 4.7만 보면 됩니다.8은 4에 비빌수 없는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임ㅋ
저긴 경부선이다. 진주 삼천포 가는데다. 호남선은 시골 시외버스 터미널만했다… 당시엔…
쓰레기 칠봉이 삼천포 너무 좋았음ㅠㅠ
저 순수한 얼굴로 자 드가자~ 했냐고...
다시 볼려고 하는데 몇화였드라 알려주세요!
무민 8화에요
@@user-pq3jp4hk8g 감사합니다!
서태지와아이들 너에게
Bgm 뭔지 아시는 분 ㅠㅠㅠ
성시경이 부른 "너에게 " 원곡은 서태지 아이들이었나 그럴겁니다
박수 두번 치는게 친구
서태지와 아이들 너에게
삼천포♡윤진편 Ｊｏ Ｙｏｏｎ Ｊｉｎ ｆｉｎａｌｌｙ ｒｅｖｅａｌｅｄ Ｓａｍ Ｃｈｕｎ Ｐｏ’ｓ ｒｅａｌ ｎａｍｅ， ＫＩＭ Ｓｕｎｇ Ｋｙｕｎ＜３
꼭 이누야샤와 가영이 같네...
저 커피 칠봉이한테 욕먹으면서까지 안줬던건데ㅋㅋㅋ
저런 남편감도 결혼하면 변하는데~
잘 선택해서 시집가그라
이영애 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님이 어떻게 아세요 그리고 누가보면 뭐 결혼하면 남자만 변하는줄 알겠네
너무좋다진짜!!가슴이따뜻해지는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