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가명강] 대중문화에 과학기술이 적용되는 방법 3강(서울대 생명과학부 홍성욱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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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현구쓰
    @현구쓰 4 ปีที่แล้ว +1

    정말 유용한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chloej1715
    @chloej1715 4 ปีที่แล้ว

    유용하고 재밌는 강의 잘들었습니다~

  • @잠시여유
    @잠시여유 4 ปีที่แล้ว

    이런 전문전인 강의를 듣을 수 있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뜨거운아이스아메-o2l
    @뜨거운아이스아메-o2l 4 ปีที่แล้ว

    Sf영화를 예시로 설명해주시니 쏙쏙 머릿속에 잘들어오네요!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 @김유진-q8m2h
    @김유진-q8m2h 4 ปีที่แล้ว

    강연 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결국은 사이보그나 기계인간에 대한 것이 아닌 인간 자체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하고 있다는 것이군요. 이기적 유전자 책을 덮어두기만 했는데 곧 꼭 읽어봐야겠군요. 다양한 생각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또 생명의 본질이 관계의 총합이라는 부분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 @GARDEN_NING
    @GARDEN_NING 4 ปีที่แล้ว

    내가 맺는 관계의 총합이 내 자신이다. 현재 나의 관계는 매우 협소하다. 그렇다면 나의 가치는 매우 낮은가? 하는 생각이 들어 씁쓸하다. 영원한 건 절대없고 인간은 역동적인 존재이다. 나는 지금의 내가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현재의 내가 좋다. 현재에 집중하며 노력해 나감으로써 더욱 성장하는 내가 되고 싶다.

  • @aogid20
    @aogid20 4 ปีที่แล้ว

    제가 생각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도 호기심이 생겼어요. 다른 강의도 보려고요

  • @higalaxy3816
    @higalaxy3816 4 ปีที่แล้ว

    SF영화는 관심이 없어서 아직 못 보았는데, 이번 강의를 바탕으로 다른 시각으로 재미있게 영화를 볼 수 있을 것만 같아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옹미니-d8i
    @옹미니-d8i 4 ปีที่แล้ว

    공각기동대와 블레이드 러너 모두 이름만 들어봤지 정확히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 지는 몰랐어요. 이번 기회에 한번 봐야겠네요!

  • @Lee-hi5vi
    @Lee-hi5vi 4 ปีที่แล้ว

    영화 소개재밌당 교수님이 좀 덕후느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