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천수 케릭터가 좋았다. 우리나라 선수들은 늘 해외 나가서 유럽이나 잘하는 국가와 경기를 하면 시작도 전에 주눅이 들어 있었는데 당시에는 이천수만큼 무모하리만큼 자신감이 넘치고 파이팅이 넘치는 선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가 아니었으면 더 성공했을 선수.. 지금 이승우가 먹는 욕은 비교도 안될정도로 훨씬더 많은 욕을 먹었었지만 꿋꿋하게 선수생활을 한 대단한 인물이고 지금도 유튜브에서 말하는거 들어보면 헛소리 일절 없고 굉장히 논리적이고 다박다박 맞는 말만 함.
@@user-DNPP2002당시 선수들로 따지면 골 결정력은 약해도 파고드는 속도 하나 상대 쫏아가는 속도 하나는 최고였어요 공격수가 공격보다 견제를 잘하는 선수였어요 2002 월드컵 상대들도 다들 축구로 세계적인 나라였는데 이천수가 스트레스받게 한다 인터뷰도 예전에 뉴스로 나왔어요!
@@sunghoonkim2875 이천수 스페인 시절 과 네덜란드 시절 경기 다 챙겨봤었는데 골이 없다뿐이지 뛰던 팀에서 가장 돋보일 정도로 잘했습니다 드리블 유효슛팅등 다 좋았는데 이상하게 골이 안들어가더라구요ㅋ 멘탈이 강한줄 알았는데 실제로 유럽 생활 하면서 향수병 걸려서 힘들어했다고 하더라구요 국제경기 할때 남미나 유럽팀 감독들이 가장 눈에 띄는 선수가 이천수라고 한적 많았고 원래 히딩크 감독이 PSV에 데리고 가려고 했던 선수가 이천수와 안정환이였다고 하니 실력이 좋았던건 사실임 근데 이천수는 레알소시에다드에 가고 안정환은 블랙번 가려고 했다가 페루자와의 분쟁으로 꼬이자 히딩크가 차선책으로 박지성과 이영표 데리고 간거임
한국선수들 너무 착하다고 얘기했던 히딩크 감독을 비롯한 외국 감독들이 원하는 패기와 말디니 뚝배기도 때려버리는 똘끼를 가졌던 이천수 선수 분명 한국축구에서 독특했던 캐릭터였고 입담을 뒷받침 하는 실력이 정말 인상적이었던것 같에요 항상 이춘수 채널 잘보면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독보적인 캐릭터......... 이천수 선수는 말만 앞서는 선수는 아니었음..... 진짜 그라운드 안에서 죽을듯이 열심히 간절히 뛴 선수여서 더 좋아했어요...... 2006년 독일월드컵 스위스전이 개인적으로는 이천수의 진가를 볼수있는 경기라 생각해요..... 끝까지 간절하게 미친듯이 뛰어다니고 지고 나서 16강 탈락했을때 그 눈물에 나도 같이 울었습니다.....
나이 먹고 저 당시의 천수형보다 훨씬 나이 많은 내가 저 당시의 천수형을 보니.... 왜 이렇게 귀엽고 잘생겼지 ㅋㅋ 저 당시엔 천수형 보면서 "운동 선수들은 왜 하나같이 못생겼을까?" 했었는데 ㅋㅋㅋㅋ... 늙어서 세월에 지친 내 얼굴만 거을로 하루에 몇번씩 보다가 갑자기 천수형의 20살때 모습을 보니 엄청 풋풋하고 귀엽네 ... 나이가 깡패란 말 안믿었는데... ㄹㅇ 사실이구나... 싱그럽게 여물기 직전의 비타민c 가득한 제주 감귤 같다
당시에 이천수보고 느낀게 와 우리나라에도 이런선수가? 라는 생각이 들었었음. 물론 고종수도 그렇고.. 이 둘 플레이보면 뭔가 막 외국인들 하는거같은 느낌도 들고..센스 자체가 다르달까... 천재라는 기분이 들게 하는 선수였음. 그뒤로 한국축구천재하면 이강인이 그래보이고.
저는 천수형의 오랜팬인데 인터뷰를 이렇게 또 묶어서 보니 그 당시에 패기가 쩔었네요. 당연히 실력이 뒷바침되서 나오는 패기일텐데 저는 프로 선수라면 저런 인터뷰로 본인의 캐릭터를 어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성이형 처럼 겸손한 축구선수가 최고 지만 그런 선수만 많으면 재미(?)가 없으니 천수형 같은 캐릭터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승우도 얼른 분발해서 축구실력 끌어 올려서 천수형 같은 논란(?)의 발언들을 많이 쏟아 냈으면 좋겠네요. 제 생각에는 요즘 축구 선수들이 다 착해서 천수형 대를 이을 사람은 승우 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ㅋㅋ
천수형 막나가고 그랬는데 우리나라 우승에 대한 열정만큼은 누구보다 대단하다... 말디니 사커킥도 우리나라 선수 경합하다 다친거보고 분노해서 그런거고 토고전 프리킥 을용이형거 뺏은거도 그만큼 패기가 있었던 것이고 2006월드컵 본선진출 실패했을때도 누구보다 서럽게 울었었음... 지금 우리나라 축구에도 필요한 건 실력보다는 아무리 강팀이라도 겁먹지않고 맞서는 저 시절의 패기와 깡이라고 생각함...
나는 이천수 케릭터가 좋았다. 우리나라 선수들은 늘 해외 나가서 유럽이나 잘하는 국가와 경기를 하면 시작도 전에 주눅이 들어 있었는데 당시에는 이천수만큼 무모하리만큼 자신감이 넘치고 파이팅이 넘치는 선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가 아니었으면 더 성공했을 선수.. 지금 이승우가 먹는 욕은 비교도 안될정도로 훨씬더 많은 욕을 먹었었지만 꿋꿋하게 선수생활을 한 대단한 인물이고 지금도 유튜브에서 말하는거 들어보면 헛소리 일절 없고 굉장히 논리적이고 다박다박 맞는 말만 함.
우리나라가 아니었으면 더 성공 ㅋㅋㅋㅋㅋ 그런 가정은 상상과 망상일뿐이에요~ 매일매일 만약에~라는 상상속에서 사시나보네
인생에 만약은 없습니다.. 뭐면 뭐했다 이런건 개소리에 핑계밖에 안됩니다. 우리나라 선수치고 굉장히 잘한건 팩트이지만 그런식으로 칭찬하는건 좀..
이런 성향으로 글 쓰는 사람들 그냥 무시하는게 답이긴함 이런 가정충은 진짜 옆에서 말 듣기도 ㅈㄴ 피곤한 스타일임 뭐라도 된것마냥 이천수말곤 다 주눅드네 마네 다 아는듯이 얘기하는거 개극혐임 ㅋㅋ
걍 재능이 자신감에 비해 못한거지 팀 입단식때 여기서 잘해서 다른 팀 가겠다고 말한 선수를 유럽에서 좋아하겠음?
한국 유생들 몰려와서 댓글달았네 ㅋㅋㅋ
버릇이 없는게 아니라 솔직하고 야망이 있는 사이다 발언이네요...
싸가지 없는거임ㅋ
이천수같은 실력 + 똘끼 넘치는 선수들이 있어야 리그가 흥행한다
코리안 맥그리거 ㅋㅋ
술집에서 여자 때리는 똘끼가 있어야 리그가 흥행한다고? 미친 소리하고 자빠졌네 니엄마가 맞아도 그런 소리?
03:05 이게 어떻게 나간거냐? ㅋㅋㅋ진짜 2002년도 레드카드 부터 골 취소까지 진짜 매수 소리 전세계적으로 괜히 듣는게 아녔네
저 축알못인데
이천수 선수는 잘하는 편인가요?
@@user-DNPP2002당시 선수들로 따지면 골 결정력은 약해도 파고드는 속도 하나 상대 쫏아가는 속도 하나는 최고였어요 공격수가 공격보다 견제를 잘하는 선수였어요 2002 월드컵 상대들도 다들 축구로 세계적인 나라였는데 이천수가 스트레스받게 한다 인터뷰도 예전에 뉴스로 나왔어요!
한국사회에서 좋아하지 못 하는 캐릭 하지만 꼭 필요함
실력이 받쳐 주잖아
리춘수~
좋아하는 캐릭터인데 잘생겨야 좋아함
@@잠깐잠들었네 멀ㅋㅋ 한국사회는 무조건 겸손해야 알아준다 아니면 개돼지들이 돌던짐
이렇게 좋아하고 인기많은데 뭐라노ㅋ
@@Pppkppkppk 존나게 잘했으니 살아남은거다 ㅋㅋ
건방졌어도 적어도 축구좋아하는 사람들은 이천수 미워할 수가 없는게 국대경기보면 진짜 존나 열심히 뛰댕기는게 눈에 보였음.. 매경기때마다.
고삐 풀린 그의 혓바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7년 술집에서 여자 폭행 후 피소, 이후 여자측에서 소 취하, 소속팀 후배 문민귀 폭행해서 코뼈 부러뜨려 전치 12주
승부욕 최고인 멋진선수였죠
너무 혼자함
웃기는소리하네 ㅋㅋ 니가 수원, 전남 뒷통수친 이천수를 알아? 국대 경기가 전부가 아니야 이 사람아
이 형도 결혼하고 자식 생기니까 철이 들었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시대를 너무 앞섰다…
유튜버하고서 더더욱 겸손해진...
이미지
세탁 제대로 했지 ㅋㅋ
코인사태
지랄하네 ㅋㅋ
철??
제일 하이라이트가 안나왔네..
레알소시에다드 '입단할때' 했던 말,
"여기서 잘해서 레알 마드리드 가고싶다."
소시에다드 팬들 난리남.
지렸다 진짜 시대를 앞서 간 리춘수 ㅋㅋㅋㅋㅋ 그땐 왜 저랩? 왤케 말을 쎄게 하지,,? 그랬는데 지금 보니까 겁나 귀엽고 자신감 넘치는 선수였다 ㅋㅋㅋㅋㅋ 요즘 저렇게 캐릭터 있는 선수 읎다! 주은이 아빠 대단허다,,,
요즘 시대에 이천수 나오면 인스타 테러당하고 인신공격받고 조리돌림 ㅈㄴ 당하겠지 ㅋㅋ
03:05 이게 어떻게 나간거냐? ㅋㅋㅋ진짜 2002년도 레드카드 부터 골 취소까지 진짜 매수 소리 전세계적으로 괜히 듣는게 아녔네
리춘수가 20대때 좀 건방지긴 했지만 그만큼 실력도 뒷받침 됐으니까 저런 자신감과 시건방도 떨었다고 생각한다 스피드도 빨랐고 킥도 좋았고 무엇보다 국대에 오면 누구보다 더 악바리 근성으로 엄청 열심히 뛰었지
솔직히 케이리그에서 잘했지
해외에선 두번이나 나가서 한골도못넣고
국대에서는괜찮았지만 큰족적을 남겼다하기에도..애매한데
실력이라..
이천수나 이동국은 멘탈이 약해서 유럽에서 실패한거임 천재소리듣고 국내에서 탑찍고 갔는데 거기선 당연히 그저그런 선수일 뿐이고 거기서부터 어그러진거라고 봄.
@@sunghoonkim2875 월드컵 프리킥골넣었다. 마 그걸로 이미 끝난거다. 외국인몸값쩌는 얘들도 월드컵가서 한골도 못넣는애 수두룩빽빽이다
@@sunghoonkim2875 이천수 스페인 시절 과 네덜란드 시절 경기 다 챙겨봤었는데 골이 없다뿐이지 뛰던 팀에서 가장 돋보일 정도로 잘했습니다
드리블 유효슛팅등 다 좋았는데 이상하게 골이 안들어가더라구요ㅋ
멘탈이 강한줄 알았는데 실제로 유럽 생활 하면서 향수병 걸려서 힘들어했다고 하더라구요
국제경기 할때 남미나 유럽팀 감독들이 가장 눈에 띄는 선수가 이천수라고 한적 많았고 원래 히딩크 감독이 PSV에 데리고 가려고 했던 선수가 이천수와 안정환이였다고 하니 실력이 좋았던건 사실임
근데 이천수는 레알소시에다드에 가고 안정환은 블랙번 가려고 했다가 페루자와의 분쟁으로 꼬이자 히딩크가 차선책으로 박지성과 이영표 데리고 간거임
응 근데 국대스탯 개판이고 토고전 말곤 족적 남긴적도 없음.
진짜 겁나 매력있네,, 자신감 넘치고 열정과 패기가 있는 모습.. 멋지다
된다 안된다 재지 않고, 목표를 높게 던지고 스스로 할 수 있다고 믿으면서 돌진하는 사람은 성취를 향함 힘이 다를수밖에 없지. 진짜 겁나 멋지다
2007년 술집에서 여자 폭행 후 피소, 이후 여자측에서 소 취하, 소속팀 후배 문민귀 폭행해서 코뼈 부러뜨려 전치 12주
여자 때리고 후배 때리는 놈을 멋지다고 하는 놈들도 마찬가지
명언 퍼가요❤
이천수는 저정도 자신감 가져도 된다고 생각함 솔직히 올타임 레전드 중 한명
03:05 이게 어떻게 나간거냐? ㅋㅋㅋ진짜 2002년도 레드카드 부터 골 취소까지 진짜 매수 소리 전세계적으로 괜히 듣는게 아녔네
저 당시 국대경기 봤으면 이천수 미워할 수 없지.. 누구보다 열정적이었고 정말 미친듯이 뛰었음.
한국선수들 너무 착하다고 얘기했던 히딩크 감독을 비롯한 외국 감독들이 원하는 패기와 말디니 뚝배기도 때려버리는 똘끼를 가졌던 이천수 선수 분명 한국축구에서 독특했던 캐릭터였고 입담을 뒷받침 하는 실력이 정말 인상적이었던것 같에요 항상 이춘수 채널 잘보면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말디니 ㅋㅋㅋㅋㅋㅋ 아 볼때마다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남 머리 걷어차서 큰 부상 입힐뻔한거 자랑이라고 매일 얘기하는거 보면 웃김 ㅋㅋㅋ 다른 선수가 한국 선수 팔꿈치로 후린거 자랑하고 다니면 쌍욕먹을텐데
@@성이름-q4i5w 근데 말디니는 신사적으로 경기했는데 하필 말디니를..ㅋㅋ
@@꾸잉-y4r 비에리의 팔꿈치로 대표되는 개탈리아의 격투기축구에 빡쳐있어서 누구한놈 걸려라 이거였는데
그게 말디니였던거죠 ㅋㅋ
@@꾸잉-y4r 학교로치면 딴애 다 잘때 멀쩡히 공부하던애만 깜지쓴격 아닌가ㅋㅋ
확실히 독보적인 캐릭터......... 이천수 선수는 말만 앞서는 선수는 아니었음..... 진짜 그라운드 안에서 죽을듯이 열심히 간절히 뛴 선수여서 더 좋아했어요...... 2006년 독일월드컵 스위스전이 개인적으로는 이천수의 진가를 볼수있는 경기라 생각해요..... 끝까지 간절하게 미친듯이 뛰어다니고 지고 나서 16강 탈락했을때 그 눈물에 나도 같이 울었습니다.....
못생겨도 실력에
0:59 천수식 화법
"여기서 잘해서 더 좋은 데 가겠다"
아무튼 무조건 발전하겠다는 의지 ㄷㄷ
@@맨chester유nited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들어갔는데 ot때 재수해서 여기보다 좋은데 갈꺼에요 라고 말하는거네 ㅋㅋㅋㅋㅋ
@@daysgood647 반수겠죠
이형 저멘트가 습관이었구나ㅋㅋㅋㅋ
진짜 당차고 말 잘한다 .. 시대를 너무 앞서감...
이천수는 실력.노력 측면에서 앞서있었고 특히 연령별 대표팀에서 늘 헌신했음. 직관가서 보면 정말 활동량이 어마어마했던 기억이 남
국내용 선수. 진짜 딱 이승우의 롤모델 답다, 제2의 이승우네 딱ㅋㅋ. 입털고 유럽에서 실패하고 축구보다 다른데 눈돌리고ㅋㅋ
@@깡-t8d 이승우 롤모델 같은 소리하네 ㅋㅋ축알못
@@깡-t8d 너같은 밑바닥이 든든하게 받쳐주니까 천수형님이 세계무대에 진출했지ㅋㅋ. 진짜 딱 축구꿈가지고 있다가, 프로진출 실패했네 딱ㅋㅋ. 다른분야에서도 성공못해 나이먹고도 여전히 질투하는 어른애같고ㅋㅋ
국대 이천수는 대충 한 적 없음
우리나라가 넘 겸손을 강요하는 문화라 미움받은거 같음. 나이들어 다시 보니 귀여운 자신감이네~ 말도 잘 했었고.
시건방 떨던모습도 기억나지만
결과가안나올때 분통터져하던 모습도기억남
아테네올림픽 파라과이전 패하고 땅치고분해하고
독일월드컵 스위스전 패하고 펑펑울던모습..
아직도기억남
국대경기에 정말 누구보다 진심이였죠 그래서 저런 행동들해도 다 좋게좋게 이해했음
스위스전은 진짜... 오죽하면 경기중에 심판 보고 똑바로 보라고 했을까 싶을정도로 개판이긴했지
요즘 국대들 이천수 반만 보고 배웠음 좋겠다 안그래도 월드컵 대진 최악이라...
@@XXXTENTACION0123 요즘 국대 폼만보면 박지성 은퇴이후 최강인데
@@XXXTENTACION0123 패기는 예전같진 않지만 잘함
이천수는 2002 전설도 전설이지만 2006 월드컵 스위스전 때 보여준 투지와 눈물 때문에 그를 대한민국 진정한 레전드라 생각한다
이천수는 ㄹㅇ 입만터는게 아니라 실력도 있어서 좋음
확실히 이천수 선수는 뭔가 활력과 에너지를 주는 선수라는건 이견의 여지가 없다 생각합니다.
ㅋㅋㅋ 와...다시봐도 깜놀.
시대마다 시선도 참 많이 바뀌는 것 같다 ㅋㅋ 옛날에 봤으면 예의없다 싸가지없다 너무 나댄다 이랬을 거 같은데 지금보면 웃기기도 하고 당당해보이기도 하고 악동같아서 매력있어 보이기도 하고...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자 때리는 시선은 여전한데???
2007년 술집에서 여자 폭행 후 피소, 이후 여자측에서 소 취하, 소속팀 후배 문민귀 폭행해서 코뼈 부러뜨려 전치 12주
@@dd-et2hiㅋ
@@dd-et2hi ㅋㅋㅋㅋㅋㅋㅋ
원래 과거는 미화돼기 마련이고...그리고 또 상대적으로 비교가 됨 지금 그래서 더 이천수가 좋아보이는 느낌이 드는거지 ㅋㅋ
만약 개과천선 안하고 지금도 저랬으면 아직도 욕먹고있을껄ㅋㅋ
말이 쎄긴 한데 틀린 말은 또 아닌게 존나 웃기네ㅋㅋㅋ
이천수는 인생자체가 레전드임 ㅋㅋㅋㅋ 말디니대갈깬거랑 농구골대 골넣거랑 주먹감자랑 레알소시에다드에서 잘해서 레알간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그게 레전드지 ㅋㅋㅋㅋ
마지막 드롭킥은 ㄹㅇ 한국축구에 영원히 남을 전설이다…
ㅋㅋㅋㅋㅋㅋ조낸웃겼음..ㅋㅋㅋ말디니 통수
정작 말디니는 사실 거칠게 굴거나 비신사적인 플레이를 하지 않았는데 차고버니 말디니...ㅋㅋ
언제 어디서나 저 당당함이 멋지네요 👍🏻
당시 입천수라는 말 들었지만 지금보니 자기 생각을 거침없이 말하는 개성있는 스타일이었네
아시아의 혀컴
솔까 인성문제는 많았지만 실력적으로 'k리그를 씹어먹었다' 라는 표현에 가장 알맞은 선수
나는 가끔은 자기 야망과 목표를 드러내는 직진 인터뷰도 멋지다고 생각한다. 물론 실력을 겸비한 상태라면 말이다. 욕심있는 선수가 열정도 있는법. 이천수 멋있다.
03:05 이게 어떻게 나간거냐? ㅋㅋㅋ진짜 2002년도 레드카드 부터 골 취소까지 진짜 매수 소리 전세계적으로 괜히 듣는게 아녔네
멋있다 못하는데 가오잡는게 아니라 진짜 잘해서 나오는 자신감 저게 ㄹㅇ 남자임
이천수의 축구 실력과 캐릭터는 독보적이였다....그리고 ...var 도입 되기 전의 최대 수혜자...
솔직히 한국이 엄청나게 고압적이고 폐쇄적인 문화라 이천수 같은 선수들이 앞으로 더많이 나오길
끄앙 저때부터 어린맘에 좋아했는데 세월이 지난 지금도 멋있는 천수선수님ㅋㅋ
이천수 선수시절 사고도 많긴 했지만 그래도 갠적으로는 축구보는 팬들의 심정을 과감하게 표현했던 인간적인 이천수가 멋있었다.
정말 순수한거같아요 사람이.
순수하니까 필터를 거치지않고 말하는거겠죠.
저런 사람이 가까이하면 정말 진국이곘죠 ㅎㅎ
미화되서 빠는거지 인간 쓰래기였지 ㅉㅉ
@@hal_hal_bbal순수해서 도와준 박항서몰래 돈많이주는 해외리그계약으로 박항서 엿먹긴건가요?
사고 많았다고 해도 다 경기장안에서 문제지 밖에서 문제는 하나도 없었던….
@@zeus18091헛솔 쳐하고 자빠졌네 2007년 술집에서 여자 폭행 후 피소, 이후 여자측에서 소 취하, 소속팀 후배 문민귀 폭행해서 코뼈 부러뜨려 전치 12주
날것 그대로인거같음서도 실력있으니까 멋지다
나이 먹고 저 당시의 천수형보다 훨씬 나이 많은 내가 저 당시의 천수형을 보니.... 왜 이렇게 귀엽고 잘생겼지 ㅋㅋ 저 당시엔 천수형 보면서
"운동 선수들은 왜 하나같이 못생겼을까?" 했었는데 ㅋㅋㅋㅋ... 늙어서 세월에 지친 내 얼굴만 거을로 하루에 몇번씩 보다가 갑자기 천수형의 20살때 모습을 보니 엄청 풋풋하고 귀엽네 ... 나이가 깡패란 말 안믿었는데... ㄹㅇ 사실이구나... 싱그럽게 여물기 직전의 비타민c 가득한 제주 감귤 같다
다들 따라하지 마세요
이천수는 실력있었으니 해당됐습니다 ㅋㅋㅋ지금봐도 당돌한데
사실 응원하고 싶습니다. 패기,자신감 미침 굿
독보적인 캐릭터....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유일무이함 한국선수들 착하지만은 않다는 스펙트럼을 넓혀준 창시자
만화에 나오는 캐릭같음 ㅋㅋㅋㅋ 보기 좋다
저 당시에는 건방지고 경솔하다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 보니 엄청난 자신감이네. 욕심이 많은 선수다~ 어떤 분야에서든 최고를 목표로 노력하면 최고가 되지 못하더라도 높은위치까진 갈수있다 생각함. 리천수 먼진선수!!
2007년 술집에서 여자 폭행 후 피소, 이후 여자측에서 소 취하, 소속팀 후배 문민귀 폭행해서 코뼈 부러뜨려 전치 12주
여자 때리고 후배 때리는 놈을 멋지다고 하는 놈들도 마찬가지
리얼공격수답게 말하는것도 ㅈㄴ시원하네ㅋㅋㅋㅋㅋ
직장이나 어디나 대한민국은 이천수같은 사람들이 필요함. 좀 딱딱한 사고방식을 바꾸고 환경도 바뀌는데에 큰 이바지를 할 수 있음. 그때 그 터키 감독 "하나" 와 갖고 가 레전드였는데
당시에 이천수보고 느낀게
와 우리나라에도 이런선수가? 라는 생각이 들었었음.
물론 고종수도 그렇고..
이 둘 플레이보면
뭔가 막 외국인들 하는거같은 느낌도 들고..센스 자체가 다르달까...
천재라는 기분이 들게 하는 선수였음.
그뒤로 한국축구천재하면
이강인이 그래보이고.
피지컬로 ㅈ망테크
ㅎ
ㅇㅈ 고종수 이천수 이강인
고종수=동팡저우
당시 악동이라 부를때 초딩이었던 저한테는 꼰대 같은 어른들에게 대항하는 존재였죠. 신선하기도했고 한국 축구 미래의 발전을 위해서 저런 선수가 많이는 아니더라도 분명히 있어야 하는 존재로 기억하고 있어요.
아무리 2000대 초반이라도 당시 사회분위기는 보수적이였을건데..
진짜 인터뷰 하나하나 화끈하네ㅋㅋㅋ
실력도 실력이지만 대단한 멘탈인듯
리춘수는 지금봐도 느슨한 한국축구계에 긴장감을 주는거 같다. ㅋㅋㅋㅋ
고등학교때 다른것도 대단히 좋았는데 특히 체력이 엄청났다고 함. 이천수 소속 고등학교팀이 대학팀이랑도 상대안돼서 프로랑 연습하기도 하고
축구 엘리트코스.
이천수가 그랬던것같은데요,,한국에서 축구 자기가 제일 잘하는줄 알고있었다고,
그 당시 고딩때는 이천수가 전국 넘버 3 안에 들었을걸요? ㅋ
부평고
그당시 고교선수들 사이에서 이천수 모르면 간첩이었음
일단 실력이 뒷받침되서, 그냥 하는 허언이 아니고 + 자신감 꽉찬 당찬 모습이 보기좋다
그가 해외에서 성공하지 못한 이유는 단 하나...
해외언론이 그의 입을 가만히 놔두었기 때문...
리춘수, 그는 말하면서 성장하는 스타일...
해외에서 그가 조용히 지내는 걸 보면서 속상했었습니다.
그는 말을 계속 하게 해줘야 하는데라는 생각이 가득했죠...
그냥 해외리그에 뛸 실력이없어서인데요
그냥 기술이 안통했음
그정도까지 기술이 애초에 없었음. 스피드 빠르고 그냥 치달
걍.. 전반적으로 평범했죠 해외에서는..
그게 문제였음
해외에서 경기전 한국여친불러 원정몸교감 하는데 어찌 잘하겠음 이런 몸관리 다 실력임
축구선수로서의 욕심과 국가대표로서의 자부심이 있었기 때문에 할 수 있었던 행동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보니 정말 멋진 선수였네요
실력과 패기 축구에 만큼은 진심이었던 선수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형 품행제로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어울리넼ㅋ
이천수는 입털고 구설수오른만큼의 실력이 출중했기에 전설로 충분히 인정받을수있는거지
저렇게 말하는만큼 국대에 진심이었음 06 독일월드컵 스위스전 지고나서 펑펑우는거보고 느낌
솔직히 저건 패기이기도 하지만 자신감인듯. 축구 경혐자로서 필드위에서는 팀워크, 실력도 중요하지만 자신감도 엄청남 비중을 차지하는듯.
솔직하고 야망있고 승부욕 있고 멋있다고 생각함!!
유튜버하는 이유가 있구나....정말 좋습니다!!! 잘하는 것에 대해서 지지 않고 말씀하시는 자세가 좋아요!!!!
진짜 더이상 겸손이 미덕인 시대는 아닌 것 같음 실력이 뒷받침되면서 패기있는 기존쎄 캐릭터 꼭 필요함 특히나 운동은 승질머리 고약한 놈이 꼭 있어야 되는 듯
2007년 술집에서 여자 폭행 후 피소, 이후 여자측에서 소 취하, 소속팀 후배 문민귀 폭행해서 코뼈 부러뜨려 전치 12주
@@dd-et2hiㅋ
막힘없이 시원시원한 인터뷰 이게 진짜 춘수형다운거지
근데 이천수가 이렇게 자신있게 말을 하는게 이사람은 역대급 재능이었음. 실력과 그만큼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던거
국가대표선수가 저정도 패기와 열정 자신감은있어야한다고 생각함
틀린말안함 말이 현실로~
이천수만의 위트가있어서 겸손하게보이지않을수있지만 시원시원한모습이 보기좋음
요즘 MZ 스타일ㅋㅋㅋㅋㅋㅋ시대를 앞서 간 남자
mz? 뭐만하면 mz래 ㅋㅋ 단점투성이 mz들 ㅋㅋ풉 그냥 천수형은 요즘시대에 맞다고 해두자 ㅋㅋ
ㄴㄴ 완전 결이 다름.
요즘 MZ는 실력도 쥐뿔 없으면서 패기만 있음.
이천수 실력이 뒷받침 해줬지
이천수도 MZ임ㅋㅋㅋㅋㅋ 81년생
시대를 너무앞서간 춘수형 ㅜ
실력도 있는데 자신감과솔직한 표현들이 매력터짐 시대를 앞서간듯
레전드 선수
자신감 자존감 지림 ㄷㄷ
씐선비유고탈레반 국가에서 저런 국대선수는 하나쯤은 나와야 흥을 돋군다고생각한다. 외국초호화군단상대로도 기죽지않는게 얼마나 멋지냐
리춘수형 젊은거봐 귀여워 ㅋㅋㅋ
요즘시대에 어울리는 케릭터ㅋ
요즘 운동선수들 인터뷰 하는거 보면 두루뭉술 하게 이야기 하는데 이천수는 솔직하고 시원하게 이야기 하네 한국인의 정서상20 년전엔 더 비호감이란걸 자신도 알았을텐데 자기만의 가치관을 확실히 가졌다는거에 멋있어 보인다 이천수 대단함
손흥민 이전에 양발로 균등하게 골 넣은 선수가 이천수임 근데 손흥민만큼 왼발 정확도가 완성도에선 좀 떨어지는건 사실이지만 양발로 골넣은 비율보면 손흥민 나오기 전에는 이천수였음
이천수 전성기 짧은건 알고 이런 오글소리 하시는디
확실히 시대가 변하긴 하는듯 저당시엔 별로엿는데 지금보니까 당당하니 보기좋네 ㅋㅋ
이천수 실력은 그때당시 넘사벽이였어요 축구계에서도 이미 유명했었고..정말 잘될수있었던 선수인데..개인적으로 이천수 안정환 선수가 자의건 타의건 가장 빛을 못본 선수있거같습니다
리춘수 짱!!! 진심으로 좋아했던선수!!! 지금도 좋아함!! ^^
저는 천수형의 오랜팬인데 인터뷰를 이렇게 또 묶어서 보니 그 당시에 패기가 쩔었네요. 당연히 실력이 뒷바침되서 나오는 패기일텐데 저는 프로 선수라면 저런 인터뷰로 본인의 캐릭터를 어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성이형 처럼 겸손한 축구선수가 최고 지만 그런 선수만 많으면 재미(?)가 없으니 천수형 같은 캐릭터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승우도 얼른 분발해서 축구실력 끌어 올려서 천수형 같은 논란(?)의 발언들을 많이 쏟아 냈으면 좋겠네요. 제 생각에는 요즘 축구 선수들이 다 착해서 천수형 대를 이을 사람은 승우 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ㅋㅋ
역시 전설의 입천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좋네!
통찰력, 솔직함, 실력과 비례하지 못한 얼굴
얼굴 ㅠㅠㅠ
어디 내놓아도 절대로 안 부끄럽지 않은 얼굴 ㅜ ㅠ
그르지마 ㅎ
딩요형과 함께 투톱.. 솔직히 테베즈도 못비빔
천수형 막나가고 그랬는데 우리나라 우승에 대한 열정만큼은 누구보다 대단하다... 말디니 사커킥도 우리나라 선수 경합하다 다친거보고 분노해서 그런거고 토고전 프리킥 을용이형거 뺏은거도 그만큼 패기가 있었던 것이고 2006월드컵 본선진출 실패했을때도 누구보다 서럽게 울었었음... 지금 우리나라 축구에도 필요한 건 실력보다는 아무리 강팀이라도 겁먹지않고 맞서는 저 시절의 패기와 깡이라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옛날엔 4가지 없다고만 생각했는데 지금보면 왜케 귀엽냐
진짜 세기의 미남이다.
0:39 리춘수 포즈의 시작..?
ㅇㅈ 전설맞어 ㅋㅋ
리춘수!!!!!
와 00:30 부터 2000년 1월에 일본에서했던
이탈리아랑 구정컵 결승전이네.
생중계했었는데 해설들이 작년에 저선수가 고등학교 평정한선수라고 최태욱이랑 고대진학예정이고
이탈리아애들 당시 이천수 개인기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완전 흥분했던 모습이 생생하네요
천재야천재 근데 인터뷰만 들어도 축구에 대한 자신감과 사랑이 느껴지네요. 지금 유튜브에서 혓바닥 드리블로 날개달았습니다
03:05 이게 어떻게 나간거냐? ㅋㅋㅋ진짜 2002년도 레드카드 부터 골 취소까지 진짜 매수 소리 전세계적으로 괜히 듣는게 아녔네
진짜 입담이 레전드이긴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찍히 축구 재능 운동신경 만봤을떈 이천수가 박지성보다 한수위라고생각함 다만 멘탈이랑 축구외적인쪽으로 겉멋만 안들었어도 이천수는 축구역사상 그냥 천재임 자꾸 이승우 비교하는데 프로무대 성인무대에서 검증받은 이천수랑 비교하지마세요
이천수 선수에 대해 잘 몰랐는데 솔직한 성격이라 좋은 것 같습니다
경기끝나자마자 쥐놔서 다리붙잡고 경기장에 드러누웠던 리춘수를 잊지못한다. 정말 승부욕 하나만큼은 최고였던 선수.
레알소시에다드에서 더 열심히해서 마드리드가겠습니다
이당시 재밌었다 굿굿
이천수 선수 이런 분인지 몰랐어요 ㅎㅎㅎㅎ 자막이 넘 재밌어요!!
밖에서는 얼마나 나가리 셨는지는 모르지만 이분은 그라운드에서 만큼은 순도 100프로 진심이셨던분♡
싸가지가 없던 만큼 매번 경기에서도 싸가지없게 모든걸 쏟아 부었던 선수라 예전 어르신들도 저정도면 싸가지가 없어도 된다고 인정한 최초의 선수임
저때는 싸가지없다는말 많이 들었는데 사실 지금보면 대부분 그냥 할말하는 선수였음ㅋㅋㅋㅋ
월드컵 역사의 희대의 오심 중 한 장면
3:06 저렇게 차면 절대 아웃될 수 없다
저것뿐만이 아님 ㅋㅋㅋ 한국은 솔직히 2002년때 심판빨 오지게 받음 ㅋㅋㅋㅋ
@@자연인-z6x 개최국이란게 그런거임. 근데 스페인전이 너무 심했돈고지 오심이.
이운재가 주심 손들고 부니까 점핑 안 하고 내버려둔 건데 그냥 막았어야 했음. 그게 오심일 줄 알았나.
@@자연인-z6x 개탈리아와 스페인도 심판덕 참 많이 봤지 ㅋㅋ
저거 오심은 맞는데 저거가지고 화낼거면 우리나라가 아예 오심을 넘어서 편파에 주작까지 당한 그 이전 월드컵들에 대해서도 똑같이 파헤쳐보자고 하자. 86월드컵 이탈리아전만 해도 그냥 이게 축구인지 주작인지 분간이 안갈정도였는데
귀엽당❤
리춘수ㅋㅋㅋ 그래도 가슴에 불을 품었던 남자
천재 축구선수의 야망과 포부, 그리고 근거있는 자신감을 이해하기엔 국민 수준이 그만큼 못 따라줬다.
한 세대 정도는 앞서간 듯 ㅎ
해외리그에서도 성공하길 바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