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봉누도 경찰들의 파멸 스토리 시작점이긴 했지 ㅋㅋ 덕분에 이런 RP서버에서 못보던 개 박살난 피폐해진 경찰 스토리 엔딩이 나와서 신선하긴 했음 양치카 시점으로 보고 있는데 진짜 와... 뒤통수 진짜 야구 방망이로 맞은거 같았음 근데 배드RP 필요하긴 하는데 하는 사람이 너무 힘들어보임 직접 이 사람을 보는 시청자들이 아닌 다른 사람 입장에서 보면 2번이나 배신한 미친 RP라서 욕도 많이 했을거고 나도 어떤 상황인지 알고 있었는데도 노다비라는 RP가 싫었으니...
(본 댓글은 글쓴이에 과몰입이 과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노다비는 견으로 살아 남은건 앞으로 살면서 벌(견취급,메이드 사회봉사형,경찰 2일치월급 못받음)받으면서 살아야 하긴 했지만 경찰 에서 말은 심했던거 같아요 아래 내용은 스포일러가 될수 있을거 같아서 뛰어쓰기 많이하고 쓸게요 나무위키 내용인데 봉창섭 납치 이후로 2일치 월급을 받지 못하자 감동적인 추억도 잠시 "아 월급 못 받는 건 좀 그때 죽일껄."이라는 말까지 들리고 비수가 꽂히자 노다비는 목숨을 구명당한 바로 그 다음날부터 지옥에 살게 만든 경찰 동료들을 증오하는 마음이 싹트기 시작한다. 라는 내용인데 여기서 경찰쪽에서 아 월급 못 받는 건 좀 그떄 죽일껄 이라는 말은 하면 안됏던거 같아요.. 오히려 경찰쪽에서 노다비을 도와주고 했다면 남북전쟁때 노다비가 북부로 안가고 남쪽에서 죄사면을 위해서 열심히 싸우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근데 실제로 저렇게 끝까지 밀어붙여서 밑밥들 잘 깔렸는데, 경찰쪽에서의 신임을 다 잃었으니 노다비 입장에선 마지막 말이 되게 딱 맞은 상황이었음. 처음부터 몸 담구고 있던 곳에서 혼자 붕 떠버리면 여길 부셔버리고 싶다가도 부수고 나니 허망해짐. 황린준도 그 결과 자살했었고, 노다비도 공허함만 남은채 해외여행 하려고 했던게 아닌가 싶음. 실제로 경찰쪽에 있던 인원들 중 해피엔딩 누가 있나 싶음. 그나마 북부?
0:43 눈꼽 -> 편집 입니다 죄송합니다
- 편집자
0:39 이것도 실프목소리는 아닌거같음
그래그래 잘 하자 눈꼽자야
@@ababb12122 ㄹㅇ 실프님 목소리가 아닌듯 해마티엘님 목소리같은데
윤구씨인가?
황구 열일하시네... 노다비살리기 프로젝트
황린준(너불) 견장이 다비 엄청 챙겨줬네, 제일 힘들 때 웃겨주고 경찰한테나 시민들 앞에서 실드 엄청 쳐줬네.
노다비 영혼의 단짝이 오승철이라면
황린준은 거의 아버진데?
15:31 개귀여운 노다비가 와써 ㅋㅋㅋㅋㅋ
노다비 마지막 인생을 요약하자면 필생즉사 사즉필생 ㅋㅋㅋㅋㅋㅋㅋ
죽음을 각오했지만 주변으로인해 강제로 목숨을 연명해가는 노다비 😂
9:48 진짜 무친 발상이다
18:31 개웃기네진짜ㅋㅋㅋㅋㅋ
노다비를 살려둔건 좋은 선택이 아니었다 ㅋㅋㅋㅋㅋ
노다비->스텔 공식 이모, 봉누도 공식 강아지
0:21 공주 등장~카와이하다❤❤
본인의 죽으려고해도 주위 사람과 세상이 강제로 살려서 죽지 못하는 불사 노다비
죽고싶어도 죽지못하는 노다비얌
노다비가 쓰러지지않아
봉누도의 메인 시나리오를 만든 노다비
18:45
와 경찰입장 이렇게 풀로보는거 처음인데 개 잼있네 ㅋㅋ 다비가 고생이 많아...ㅠ 미래를 봤을땐 역시 봄이 왔어야햇어...ㅋㅋㅋㅋ
살기 위해 몸부림 치는 한마리의 견...
18:00 여기저기 시달리고 씁쓸하게 한곡...
18:31 진짜 가지가지하네 ㅋㅋㅋㅋㅋ
왔다 봉누도
5:06 진짜 찰지게 맞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뿡댕이한테 얼마나 맞았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3 미안 메들리
다비님, 이번에 판 키운거 너무 좋았습니다. 도파민 몬스터 이미지 너무 마음에 들어요 ㅋㅋㅋㅋㅋ
오승철 노다비 합방 기원
13:51 18:22 아득한 미래로의 복선..
9:45 여기 경찰회의 어느시점이든 볼때마다, 노다비보다 봉창섭 디스하는게 더많은게 ㅋㅋㅋ
썸넬은 겁나 귀여워ㅋㅋㅋ
봄이 오는게 맞았어 시민들은 새돼지야!
13:52 진짜 사람 일은 아무도 모르는 거였네...
00:07 청장한테 한 행동 보면 유죄 or 무죄 문제가 아닌데 ㅋㅋ
11:40 ㅋㅋㅋ 개타비
10:00 노다비의 댄스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29 아 존나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괴물을 만드는 중인 봉누도 경찰서...
황린준이랑 구실수가 진짜 노다비 살리려고 엄청노력했는데...
다른사람 시점에선 몰랐는데 여기시점으로 보니 황구 슈퍼세이브 매드무비 개웃기네ㅋㅋ
올해 본 유튜브중에 제일 많이 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어도 신님이 권능이라며 살렸을지도ㅋㅋㅋㅋ
11:33 노견
19:30 일해라 노견카
역시 베드엔딩과 자멸의 봉누도 ㅋㅋㅋㅋ
지금 보면 봉창섭 에어드랍이 개에바네 그냥 ㅋㅋ
다비는 마음대로 못죽어
친구에게 배신당해서 개가 되어버린 노다비 ㅠㅠ
17:43 아...아앗....!! 결혼 선물이라니... 너무하네...
앜ㅋㅋㅋㅋ 진짜 배 찢어질번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동자가 노다비라도 동조자들은 아무 처벌도 않 받음. 노다비가 다 책임짐.
안 않 구분도 못 하는 모지리가 뭔 댓글을 쓰냐 ,,
사실 오승철은 자기 잡아갈 줄 알고 도다비한테 던진 건데 이걸 받아줘서ㅋㅋㅋ
황구 진짜 충신이다 이쯤되면ㅋㅋㅋㅋ
이게 봉누도 경찰들의 파멸 스토리 시작점이긴 했지 ㅋㅋ
덕분에 이런 RP서버에서 못보던 개 박살난 피폐해진 경찰 스토리 엔딩이 나와서 신선하긴 했음
양치카 시점으로 보고 있는데 진짜 와... 뒤통수 진짜 야구 방망이로 맞은거 같았음
근데 배드RP 필요하긴 하는데 하는 사람이 너무 힘들어보임
직접 이 사람을 보는 시청자들이 아닌 다른 사람 입장에서 보면 2번이나 배신한 미친 RP라서 욕도 많이 했을거고
나도 어떤 상황인지 알고 있었는데도 노다비라는 RP가 싫었으니...
함정 : 사실 두번째 배신 안함
미움을 받더라도 방송각을 만들 용기...
오승철 정신
(본 댓글은 글쓴이에 과몰입이 과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노다비는 견으로 살아 남은건 앞으로 살면서 벌(견취급,메이드 사회봉사형,경찰 2일치월급 못받음)받으면서
살아야 하긴 했지만 경찰 에서 말은 심했던거 같아요
아래 내용은 스포일러가 될수 있을거 같아서 뛰어쓰기 많이하고 쓸게요
나무위키 내용인데 봉창섭 납치 이후로 2일치 월급을 받지 못하자 감동적인 추억도 잠시 "아 월급 못 받는 건 좀 그때 죽일껄."이라는 말까지 들리고 비수가 꽂히자 노다비는 목숨을 구명당한 바로 그 다음날부터 지옥에 살게 만든 경찰 동료들을 증오하는 마음이 싹트기 시작한다.
라는 내용인데 여기서 경찰쪽에서 아 월급 못 받는 건 좀 그떄 죽일껄 이라는 말은 하면 안됏던거 같아요..
오히려 경찰쪽에서 노다비을 도와주고 했다면 남북전쟁때 노다비가 북부로 안가고 남쪽에서 죄사면을 위해서 열심히 싸우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이후 운종할매한테 검은색 ㅌㅍㅌ까지 듣는 수모를..
14:44 ㅋㅋㅋ 너두 같이 꼬득였잖아요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3:29 황린준이 랩하냐고 ㅋㅋㅋㅋ
린준 동지...
고생이 많아유...
사람이 범죄를 저질르고 불쌍해 보일때가 있다? 그게 제일 많은 곳이 봉누도다? ( 예 EMS 병원장 1대라도 치면 즉사 1억짜리 차 박살등등 )
노다비 견의 일 수습하기
음... 강아지귀... 잘 어울려
타비상 사랑해요
06:00 내껀줄 알고 깜짝 놀랐짢아
노다비 견 ㅠㅠㅠ
봉창섭 연기가 미쳤다. 똥오줌 ㅋㅋㅋ
우린 재밌따 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미따
고조 잘 어울리지 말입니다
곤듀등장 이러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비가 도파민에 절여지지 않은 세계선이 있을까...? 그 때 오승철의 차를 타지 않았으면...
시작부터 남자분들 이름 다 뒤죽박죽 머냐고ㅋㅋ
그래도 덕분에 봉누도가 흥했으니
황린준에게 목숨을 구원받은 노다비는 메이드 카페에서 그의 영혼을 털게 되는데…
이때 노다비 명분이 약했음
그래도 다들 경찰RP하려고 왔는데 시민쏴죽은 힘들지ㅎ
경찰 대부분 배드앤딩 나온 게 다비의 분란질의 영향이 크지 않았을까...
경찰rp 하려고 왔는데 내란범은 살리는 ㅋㅋ
10:00
진짜 반란군의 처절한 삶이구나ㅋㅋㅋ
노다비의 생존전략 비굴하게 행동해서 약해보이게 한다 몰래 뒤에 공작후 모든걸 부셔버린다
황구 진짜 세탁기 오지게 잘돌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비 너무 귀여워❤
타비 사랑해💙
0:44 눈꼽 대신 김편집팀장인건 알겠는데 앞에 구실수 말고 누군지 목소리를 모르겠네;; 러팀장인가?
김윤구
인생 나락간 노다비견개장
이때까지만 해도 얘가 엄청 죽고 싶어하길래 그래도 반성을 하긴 하는구나 했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근데 실제로 저렇게 끝까지 밀어붙여서 밑밥들 잘 깔렸는데, 경찰쪽에서의 신임을 다 잃었으니 노다비 입장에선 마지막 말이 되게 딱 맞은 상황이었음.
처음부터 몸 담구고 있던 곳에서 혼자 붕 떠버리면 여길 부셔버리고 싶다가도 부수고 나니 허망해짐. 황린준도 그 결과 자살했었고, 노다비도 공허함만 남은채 해외여행 하려고 했던게 아닌가 싶음.
실제로 경찰쪽에 있던 인원들 중 해피엔딩 누가 있나 싶음.
그나마 북부?
우와 진짜 그렇긴하네요
다비가 뭘 잘못했는데 ㅠㅠㅠㅠ 다비 불쌍해 ㅠㅠㅠㅠ
굿
혁명은 실패했고...
타비님 생방송 화이팅이에요 사랑해용♡
💕💗💘💖❤🧡💛💚💙💜🖤🤎🤍
근데 니가 살고싶다 했자나...
이때쯤부터인가? 노다비가 경찰에서 붕 뜬거같았던게.. 그 경찰들은 용서 했으면 이번일을 묻고 잘 지내면 되는건데 그게 아쉽네 나중에 남북전쟁때도 자꾸 의심하는데 배신을 안할이유가 없음 첫번째 배신은 그냥 이해불가 두번째 배신은 이해가능
노다비가 죽음을 각오하고 오승철쪽으로 붙은 그림도 궁금하다
경찰이라는 점을 이용해서 장비나 차량 이용하는 그런 그림
ㅋㅋㅋㅋㅋㅋ
ㅋㅋ
대 실 수
33초전은 못참지
재밌긴한데, 뭔가 안쓰럽다..
15:31 가능
아 재밎다(아직 안 봄)
경찰이 에바긴하네
이게 방금 리코 방에 무 빙 도배하면서 악질 채팅하던 타비가 맞냐?
20:37 🥵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