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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일한 닭둥지(산란통, 산란장, 알통) 만들기(Making the World's Only Chicken Scatterfield) - 2020. 10. 1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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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ต.ค. 2020
- 오랜 연구(?)끝에 영상과 같은 산란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영상을 보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준비물}
1. 유공관 : 지름 300mm, 길이 2,400mm
2. 합판 : 두께 10mm
3. 각목 : 다루끼 2.5m
4. 공구 : 직소기, 전동드릴, 줄자, 피스, 연필, 종이
{제작 과정}
1. 지름 300mm 유공관을 길이 400mm로 자른다. (6개)
2. 자른 6개의 유공관을 합판위에 얹어 높이를 맞춘 후 피스로 서로를 고정한다.
3. 합판에 이어진 6개의 유공관 모양을 따라 연필로 그은 후 직소기를 이용하여 컷팅한다.
4. 유공관에 컷팅한 합판을 피스로 고정한다.
5. 앞면은 바닥에서 10cm 정도 턱을 만들 수 있도록 모양에 맞추에 컷팅하고 피스로 고정한다.
6. 2층과 3층에 닭들이 편하게 발을 디딜 수 있도록 각목을 이용하여 발판을 만들어 준다.
7. 3층 유공관 안 쪽에 각목을 대고 피스를 박아 힘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8. 천정과 산란장 3층에 줄을 연결하여 고정한다.
(참고로 바닥에서 50cm정도 띄워주는게 좋을 듯 하다.)
9. 산란장 바닥에 닭들이 끄집어 내지 못하도록 엮여있는 잠복소를 이용하여 고정시킨다.
(참고로 왕겨나 톱밥은 산란장 밖으로 너무 잘 끄집어 냅니다.)
재료는 주변에서 사용하지 않는 것을 이용해서 만들어 보았어요.
만들기 어렵지 않으니 도전해 보세요~~~~
와~~~
2월 13일 현재
4개월만에
조회수 1만회를 넘었네요~~~
구독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3일 설 연휴 기간동안
1층부터 3층까지
34개의 알을 낳았네요 ㅎ
제작이 어렵지 않고
제작비도 안드니
만들어 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효과도 좋아요~~~
심플하지만 정교한 작업이고 아주 실용적이면서 보기에도 좋네요,
300미리관 400미리길이 만 기억해도 되네요~^^
저는 청계 열두마리인데 2층으로만 제작해 볼까 합니다.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저도 만들어봐야 겠습니다 .^^
지름이 400mm는 되어야 할거 같아요.
멋지게 만들어보시고
영상 올려주세요~~~
특이하게 잘만드셨네요 알을순풍낳겠네요
산란통 바닥에
엮여있는 볏짚을
넣어 주었더니
끄집어 내는 것을
덜 신경써도 되네요.
각 층에 골고루 알을 낳고 있어요~~~
엄청납니다~^^~
특허내야겠어요
굿아이디어 입니다. 다만 닭의 입장에서는 어둡게 해줘야 좋아요. 안정적인 상태에서 산란하게 되어 좋습니다.
3층이 인기가 제일 좋네요 ㅎ
왕겨를 넣어 주었더니
단점이
부리와 발로 왕겨를 밖으로 끄집어 내버리네요..ㅠㅠ
10일에 한번은 왕겨를 보충해야하는 수고로움이 있네요...
짚을 엮어서 넣어줘 보려고 합니다.
앞에 커텐 같은거 설치 해주면 좋아라 하는데..ㅎㅎ
네 ㅎ
잘 찾아 들어가겠지요? ㅋㅋ
알 잘 낳고 있어요 ㅎ
혹시 위에 올라가 똥은 안 싸나요? 저는 산란통 만들 때마다 위에다 똥을 싸나서 미치겠어요~ㅋ
산란통 안에 똥을 싸지는 않네요.
겉도 동그랗게 되어있고
위에도 올라가지 못하도록 해 놨어요.
문제는
산란통안에 짚을 끄집어 내서 2달에 한번씩은 채워 넣어줘야하네요.
닭 아파트네요...
네 ㅎ
요즘 좋아들해요.
아파트형 산부인과
ㅋㅋㅋ
과정은쏙빼버리고설명만한다고.이해가잘될까요?과정이중요한데?
ㅎ
댓글 감사합니다.
혼자하는
영상 촬영과 폅집이다보니 실력이 꽝~~ 이죠.. ㅎ
더 발전하도록 노력해 볼께요.
조금 생각해보면 과정도 그리 어렵지 않아요. ㅎ
이뿌다.....😍
th-cam.com/video/cM5M6vAbxIY/w-d-xo.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