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nt mean to be so off topic but does anybody know a method to get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was dumb lost my login password. I would appreciate any tips you can give me.
"비구들이여, 그 시작을 알 수 없는 것이 바로 윤회다. 무명에 덮이고 갈애에 묶여서 치달리고 윤회하는 중생들에게 (윤회의) 처음 시작점은 결코 드러나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대들이 오랜 세월 치달리고 윤회하는 동안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과 만나고 마음에 드는 사람과 헤어지면서 비탄에 빠지고 울부짖으며 흘린 눈물과 사대양(四大洋)의 바다에 있는 물 가운데 어느 쪽이 더 많겠는가?" "세존이시여, 저희들이 세존께서 설하신 법을 바르게 이해하기로는 오랜 세월 치달리고 윤회하는 동안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과 만나고 마음에 드는 사람과 헤어지면서 비탄에 빠지고 울부짖으며 흘린 눈물이 더 많습니다. 사대양에 있는 물이 더 많은 것이 아닙니다." 4. "장하고 장하구나, 비구들이여. 그대들이 내가 설한 법을 이와 같이 바르게 이해하니 참으로 장하구나. 비구들이여, 이처럼 그대들이 오랜 세월 치달리고 윤회하는 동안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과 만나고 마음에 드는 사람과 헤어지면서 비탄에 빠지고 울부짖으며 흘린 눈물이 더 많다. 사대양에 있는 물이 더 많은 것이 아니다." 5~13. "비구들이여, 그 대들은 오랜 세월 치달리고 윤회하는 동안 어머니의 죽음을 겪었다. 그대들이 오랜 세월 치달리고 윤회하는 동안 어머니의 죽음을 겪으면서 비탄에 빠지고 울부짖으며 흘린 눈물이 더 많다. 사대양에 있는 물이 더 많은 것이 아니다.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오랜 세월 치달리고 윤회하는 동안 아버지의 죽음을 겪었다. … 형제의 죽음을 겪었다. … 누이의 죽음을 겪었다. … 아들의 죽음을 겪었다. … 딸의 죽음을 겪었다. … 친척을 잃는 것을 겪었다. … 재산을 잃는 것을 겪었다. … 병을 앓는 것을 겪었다. 그대들이 오랜 세월 치달리고 윤회하는 동안 병을 앓는 것을 겪으면서 비탄에 빠지고 울부짖으며 흘린 눈물이 더 많다. 사대양에 있는 물이 더 많은 것이 아니다." 초기불전연구원 눈물 경 (s15:3) : 상윳따니까야 2권(각묵스님)p 444
죽음 이후 건너게 된다는 삼도천. 불교에선, 이를 건너는데 49일이 걸린다고 합니다. 남아있는 후손에겐 49일인데 직접 이 강을 건너는 망자에겐 49일 일수도 50년일 수도 또는 더 오래 걸릴 수도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Tx 시간 차원이 아닌 중간입자의 영역이자 빅뱅 이전의 개념이었던 Ty 차원이기 때문입니다. 이 편에선 생과 생 사이에 존재하는 시간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전현수 박사님을 일반적인 수준의 재가불자 내지는 학자로 생각하시는 분이 많으신 것 같은데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적어도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불법을 공부하고 수행하는 출가자 재가불자 통틀어서 부처님 법을 정확히 공부하고 수행하신 몆 안되는 분중의 한분입니다 불교는 수행의 종교입니다 전현수 박사님은 체험하신 바를 설하십니다 우리나라에 여러 스님들께서 티비나 저서를 통해 유명하게 된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데 그분들 말씀을 들어보면 괴로움의 소멸로 인도하는 법에 대한 가르침이 없습니다 불법은 고집멸도 사성제입니다 괴로움에 대한 소멸로 가는 길은 팔정도입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길 팔정도가 있으면 성인 즉 깨달은 자가 나오고 없으면 나오질 않는다 하셨습니다 즉 팔정도를 설하시지 않는 분들 스님 또는 재가자는 불법을 제대로 전하시는 분들이 아닙니다 전현수박사님은 팔정도 수행을 하시고 어느정도까지 체득을 하신 분입니다 제 기준으로 보면 대단히 높은 경지에 이르신 분입니다 제가 아는 한 과거 한국불교사에서 전현수 박사님과 견주실 분도 거의 없다고 봅니다 전현수 박사님의 법문을 듣는다는 자체만으로 상당한 복이 있으신 분들입니다 밑에 보면 법륜스님 말씀 많이 하시던데 기회가 되면 이런 질문을 드려보십쇼 윤회가 없다 하시는데 그건 스님께서 직접 보신 부분이시냐고요 만약 경전에 그런 부분이 있다면 어느 부분에 그런 윤회를 부정한 경전이 있는지도요 아울러 윤회가 없다면 부처님께서 그냥 한번 인간으로 생기셔서 그 생에 사성제를 깨달으시고 설하신 것도요 그리고 중요한 것이 윤회가 없으면 막 살아도 되는 것 아니냐고요 어차피 죽으면 끝인데 말이죠 혹여나 극락세계를 주장하시면 윤회가 없는데 어찌 다시 천상에 태어나는지도요
무에서 유는 나올수없고 우리가 사는세상너머 깊고 영묘한 세계가있다고 생각합니다 윤회전생은 영적성장을 위한 우주의 철칙이라는것도 믿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도 듭니다 아무리 영적완성을 위한 과정이라지만 수많은 고통과 시련을 겪어야한다면 너무 두렵고 암울한 생각이듭니다 차라리 유물론자들의 주장처럼 죽음과 함께 즐거움도 고통도 감정과 자아까지 모든것이 소멸하는것이 진정한 해방이 아닐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이 존재한다면 절대적선의지를 갖고 있다고 생각할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세계와 자연계에서 펼쳐지는 약육강식의 참혹한 현상을 냉철히 살펴보면 과연 그럴까 하는 깊은 의구심이 듭니다 결국 우주는 신이 스스로의 만족과 유희를 위해 창조한 거대한 꿈이요 드라마가 아닐까요 우리는 꿈속에서 끝없이 유영하는 아무것도모르는 꼭두각시일 뿐이죠 신의 마음속에 명멸하는 한조각 느낌일따름입니다
인간으로 태어나다.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다. 이 몸을 유지하기 위해선, 엄연한 생명체인 식물을 먹지. 햇빛을 받고 비를 맞으면 생명력이 넘치는 식물들. 인간도 마찬가지. 햇빛을 못 받으면 못 살고, 비가 내리지 않으면 수분을 못 얻어 죽지. 생명체란 그러하다. 그런 엄연한 생명체인 식물을 죽여서 먹고, 인간인 자신의 생명을 이어간다. 입(口)의 즐거움을 위해 동물도 먹지. 그러면서, 무얼하지? 만물의 영장이면, 생각할 줄 알아야지. 다른 생명을 죽여 먹은 영양분으로 해야 할 것과 해서는 안 될 것.
도살업은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 아닌가요? 의도가 없으면 죄가 안된다고 했는데 죽이고 싶어서 도살하는게 아니라 일이니까 어쩔 수 없이 하는건데 저렇게 돌려받는다는게 조금 납득이 안되네요 누군가의 필요에 의해서 생겨난 직업은 죄가 되고 그렇게 누군가가 이미 죽인 고기를 먹는 사람들은 죄가 안되는게 아이러니해요
법륜스님이 윤회를 잘못 알고 계신듯 하네요. 육도윤회는 사실입니다. 아함경을 봐도 지옥 등 윤회에 대해 분명히 말씀하고 계시고 지장경이나 목련경 여러 경전을 봐도 지옥에 대해 분명 말하고 있습니다. 인간으로 살면서 악한 일을 하면 벌받는 게 당연하듯 인간으로 살면서 벌을 받지만 죽어서 사후에도 벌을 받는 지옥이 있습니다. 반대로 선하게 산 사람이 가는 천상 하늘세계도 분명 있습니다. 사기 살인 방화 등 온갖 나쁘게 산 사람이 행복하게 살다 죽으면 불공평하게 보이듯 금생에 못 받은 죄는 사후에 분명 죗값을 치른다는 것 이것이 불교 윤회사상입니다.
종교라고 말할 때, 현 시점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죽음의 문제를 쉽게 해결하기 위해 발전한 것이 신이 아니겠어요. 신과 윤회는 괘를 같이 하는것이라보 봅니다. 저는 싯달타의 사상을 볼때, 오히려 윤회를 부정했을거라 생각합니다. 경이 만들어기 전에 원시불교의 교리에서 공과 연기법이 윤회랑 상관이 없죠. 결국 사람의 필요성에 따라서 인도 정통사상을 불교와 혼합하여 만들어진것이 윤회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무신론자들이 보면 윤회는 정말 항당한 말이죠. 싯달타가 윤회를 믿을 정도로 유지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법륜이나 저 같은사람들은 상당히 논리성을 가지고 있는 뇌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도의 아리안인도어족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논리성이 강하다고 판단합니다. 결국 초기불교는 문제의 해결 방법을 공과 연기를 사용하여 생각을 바꾸는데 초점이 맞추어 졌다면, 현재의 불교는 신의 도움함으로써 쉽게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거라 보면 이 문제가 쉽게 보이죠. 그래서 현재 불교의 윤회는 결국 기독교와 다른점이 별로 없죠. 심리학에서 이용하면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한 것이 초기불교의 공과 연기인데, 이것이 믿음의 영역으로 가면서 발전한 거라 생각하면 쉽죠. 그런데 현재 고승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윤회를 정통으로 생각할까요?
2년을 잘 버티시면 희망이 보입니다 본인의 참자아가 신임을. 아이같은 순수함을 잃지 마셔야합니다 연민의 수행을 하시면 무한대의 사랑을 느끼게 되어 이분적인 사고가 아닌 일원적인 생각으로 신과 합일되는 마음이 생겨납니다 에고를 깨부순자 공포와 두려움을 제압할수 있습니다 빛과 함께 하길 바랍니다 2012년 2016년 이미 2분의 정도령분은 각성을 하신걸로 보입니다 차별. 구별없는 신의 마음과 합일된 일원성의 마음으로 한반도 백성분들을 다스리고 보호할겁니다 정도령은 이름도 .성씨도 아닙니다 가장 아이같은 순수함을 가진 2분입니다 2분은 백성들을 위해 목숨을 바칠 준비가 된 구원자분들입니다 인간을 다스리고 알맹이를 추수하실 구원자 정도령님 불로 천지를 다스려 악을 추수하고 계시는 정도령님 한분은 남성분. 한분은 여성분 이실겁니다 음양의 이치가 그렇습니다 하늘의 일을 해야하므로 생사를 넘나드는 고생은 금강불괴를 만들기 위함을 압니다 하늘의 일을 해야하는 2분은 모두 배우자가 없을겁니다 하늘과 언약으로 그렇게 맺어 있습니다 큰심판앞에 두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부처님은 윤회에 대해 인정도 부정도 언급자체를 안하셨는데 어찌 윤회가 불교의 핵심이 되었나요? 윤회는 인도의 톡속과도 같은 그런 그저 전해져 내려오는 설 일 뿐인데 대단히 위험한 접근입니다 사람들이 불교를 오해할수도 있겠어요 불교는 미신같은 그런걸 신봉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나는 윤회부정론자들에게 묻고싶다 윤회가 없다면 종교가 왜 필요하고 마음을 왜 닦는지... 초기불교경전 상윳다니까야 삼십명경을 읽어보세요 윤회의 참혹함에대해서 부처님 말씀을 읽고 충격받으실 겁니다 니까야가 위작이 아니라면 윤회는 엄연한 사실입니다. 숙명통을 가진 사람들은 헛것을 본 것일까?
법륜스님 유트브 강의도 나름 많이 들은것 같은데요 이번 영상은 부처님 제자분들이 만드신 신앙적 종교인지 아님 사실적인 부처님의 말씀인지 좀 혼란이 옵니다 박사님 말씀그대로 듣고 믿으면 사실같은데요 좀 혼란스럽습니다 삶도 죽음도 없이 인연따라 생기고 소멸한다고 들은것 같은데요 제가 공부를 안해서일까요 윤희사상은 인도에서 만들어젓다고 비슷하게 들은것 같기도 하고요 제가 너무 아는게 없어서일까요 불교는 종교적 불교와 삶의 원리등 두가지라고 들은것 같기도 하고요
육도 윤회는 사실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저승사자를 따라 영혼체가 빠져 나가서 명부에 가서 심판을 받습니다. 인간으로 살면서 지은 죄와 선을 심판하여 지옥, 아귀, 축생, 인간, 아수라, 천상으로 갈 곳이 정해집니다. 49일 동안 심판을 받습니다. 무아사상이 잘못 전해져 윤회의 주체까지 부정하게 되었는데 윤회의 주체를 부정하여 인도에서 불교가 망하게 된 계기가 된 겁니다. 무아사상은 이 몸이 나라는 생각을 버리라는 의미에서 수행의 관점에서 말씀하신 것으로 윤회의 주체를 부정한 것은 아닙니다. 윤회의 주체를 부정하다보니 불교가 많이 꼬여서 어렵고 난해하게 되었는데 영혼체를 인정하면 아주 쉽고 경전도 읽기 편합니다.
여기서 광고하는 션윈! 이 작품의 주제가 무엇인지는 왜 말 안하지요? 나는 18만원이나 주고 보고나서 사기 당했다는 느낌이었다. 사이비 종교 같은 것 선전이었다. 자기네 물건 선전하려면 돈 안 받고 보여 줘야지. 이 작품에 감동했다는 유명인들 모두 그 종교 같은 것의 신자들인가 모르겠습니다.
힌두교 바라문교도 윤회사상을 믿고 있지요. 불교에서 그것을 체용했다기 보다 고타마 싯다르타가 수행을 하여 선정 삼매에 들어 보니 지옥도 있고 진짜 윤회가 사실이라고 직접 수행을 통해 깨달았기 때문에 그것을 확실하게 말씀하고 계신 겁니다. 인간의 몸 속의 영혼체가 진짜 나인데 그것인 동물의 태에 들게 되면 동물로도 태어납니다. 이것도 사실인데 믿는 사람이 별로 없지요.. 남에게 빚을 지거나 올바르지 않은 성관계나 변태적 행위를 하면 동물로 태어납니다.
법륜스님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나 불법을 전하는 출가스님 측면에서 보자면 지금껏 잘못알고 공부를 하신 것이어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불법을 공부하는 목적은 괴로움의 소멸입니다 그런데 이때 윤회가 없다면 단지 이번생만을 본다는 것인데 그럼 불법을 공부해서 무엇을 깨달고 장차 무엇을 위해 공부를 한다는 말인지요 말로만 사성제 팔정도 12연기를 안다고 할게 아니라 단 한번이라도 정확히 이해하려 한다면 아주 쉽게 윤회를 알 수 있습니다 윤회가 없다면 서방정토는 무엇이고 극락세계란 무엇입니까 다 없는것이 맞겠죠
불교의 실체가 윤회라는 건 억지지요. 윤회를 인정하지 그게 본질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본질은 연기법과 중도사상이라 해야하지 않을까요? 윤회는 토속적인 브라흐만교부터 힌두교 깊숙히 자리잡고있는 토속적인 것을 인정할 뿐이었지요. 석가부처(깨달은 이)님은 윤회를 깨달은게 아니라 십이연기와 태어나 늙고 병들고 죽음을 피할 수 없으면서 생기는 괴로움이 어디서 오는가를 깨달으신 것입니다. 불교의 극히 일부분을 핵심이라 하시면 자기식 해석이라 생각합니다. 윤회를 깔고 인정한건 사실이지만 그게 근본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재가불자라고 혹은 학자들은 장님 코끼리 만지기식 주장이 아닌가 합니다.
연기법이 윤회에 대한 설명이고 중도는 윤회를 벗어나는 방법입니다 우리는 왜 죽는가? 이것은 태어남이 있기 때문이다 그럼 왜 태어나는가? 그것은 갈애가 있기 때문이다 그럼 갈애는 왜 생기는가? 이런식으로 12연기를 역순하면 그 첫째는 무명이 나옵니다 다시 순관하면 무명이 있어 의도적 형성이 있고 이는 식 명색 즉 정신과 물질 이런식으로 가다가 태어남으로 되고 이는 곧 죽음으로 끝나고 다시 죽을때 사성제를 모르는 무명으로 인해 다시 태어남이 있고 무한반복입니다 이때 이를 벗어남의 방법은 무엇인가 하는 것이 팔정도 즉 중도입니다 선생님처럼 말씀하시는 분이 이곳에서만 두분이상인데 대체 어디서 그런 말씀을 들으셨는지 궁굼합니다
불교의 핵심은 윤회입니다. 고집멸도에서 고는 윤회에서 비롯되지 않습니까? 이 수레바퀴처럼 끝없이 돌아가는 육도윤회의 괴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수행하는 것이구요. 만약 윤회가 없다면 왜 수행을 합니까? 님 말씀처럼 괴로움이 어디서 오는지 깨달는다고 해서 뭐가 바뀔까요? 그저 돈 잘 벌고 높은 지위를 얻어서 편하고 즐겁게 사는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 옳지 않겠습니까?
@@naruteo31 부처님은 삼법인을 설명하실때 제행무상 일체개고 제법무아라는 순서대로 말씀하셨습니다. 즉, 윤회라는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마지막에 무아라는 것을 깨쳐야 하는 것이죠. 부처님은 무상에 대해 설명하실때 비구들이여, 이것은 무상하다. 무상한것은 즐거움인가, 괴로움인가? 라고 하셨고 제자들은 괴로움입니다. 라고 했지요. 무상하다는 것은 내가 원하는대로 되지 않는 것에서 비롯되는 것이고, 조건적으로 결합하여 이루어진 것은 모두가 무상합니다. 그래서 무아이고 괴로운 것인데, 그 고통은 해탈할 때까지 윤회로 계속해서 이어지고 비롯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고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아상을 버리고 무아를 깨치면 윤회의 종식이 오는 것이죠.
불교를 너무 잘못 설명하시네요. 잘못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6도 윤회 5도 윤회를 붓다가 언급할 것은 있지만 그것은 인도사회의 사상이 윤회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윤회라는 언급을 많이 하신 것입니다. 육도윤회는 무아 라고 하는 불교의 핵심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입니다. 갈애를 목이 마르듯이. . 라고 하다니 믿기 어려운 일입니다. 불교를 미신 수준으로 끌어 내리는 잘못된 강의입니다. 정말 우려스럽습니다.
![[김창옥 풀버전] 소통은 당신을 웃게합니다 김창옥 소통 강연 특강 @방송대지식 | 방송통신대 | 방송대 | 방통대 | 웃음 | 교양 | 지식](http://i.ytimg.com/vi/EwlqTVpgsr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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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불교의위대함을 다시 한번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불교에 진리 무아진실 전재로 윤회설 윤회핵심 박사님 강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대단하십니다 정말정말공부최고입니다
오랜 수행과 경전에 근거한 바르고 훌륭한 법문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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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강의 큰도움 받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박사님의 강의는 정말 감동적입니다 감사합니다^^
괴로움에서벗어날 수잇게도와주셔서많은도움되었습니다고마워요
박사님 존경합니다 🤣호 야호~
일체유심조입니다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박사님~~!!
박사님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존경하는 박사님 법문 늘 감사합니다
박사닝
감사합니다
쉽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깊이새겨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나무아미타불
부처님은참으로훌륭한 분이십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_() _
재미있는 법문 감사합니다._()_
삶의 불평등함을 평등함으로 바꿀수 있는 가장 중요한 사상이죠~
근데 저는 업보라기 보단 인생을 스스로 선택하는거 같아요. 고통을 겪어야만 배울수 있는것도 있잖아요.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한 법보님께귀의합니다 거룩한 스님들게 귀의합니다 거룩한 삼보님께귀의합니다 성불하세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박사님가르침잘배웠읍니다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내 인생 갉아 먹고 내 아빠 심장에 피멍들게 해서 심장이 멎었다 행복하냐? 만족해? 처음부터 오이따위 없다고 했어.
니들 돈벌이에 무한반복했지
니들 돈벌이에 재물 삼아서
니 자식이 심장병가지고 태어나 올해 번돈 평생 수술비로 써라. 공정과 공평
"비구들이여,
그 시작을 알 수 없는 것이 바로 윤회다.
무명에 덮이고 갈애에 묶여서 치달리고 윤회하는 중생들에게
(윤회의) 처음 시작점은 결코 드러나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대들이 오랜 세월 치달리고 윤회하는 동안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과 만나고
마음에 드는 사람과 헤어지면서
비탄에 빠지고 울부짖으며 흘린 눈물과
사대양(四大洋)의 바다에 있는 물 가운데
어느 쪽이 더 많겠는가?"
"세존이시여,
저희들이 세존께서 설하신 법을 바르게 이해하기로는
오랜 세월 치달리고 윤회하는 동안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과 만나고
마음에 드는 사람과 헤어지면서
비탄에 빠지고 울부짖으며 흘린 눈물이 더 많습니다.
사대양에 있는 물이 더 많은 것이 아닙니다."
4.
"장하고 장하구나, 비구들이여.
그대들이 내가 설한 법을
이와 같이 바르게 이해하니 참으로 장하구나.
비구들이여,
이처럼 그대들이 오랜 세월 치달리고 윤회하는 동안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과 만나고
마음에 드는 사람과 헤어지면서
비탄에 빠지고 울부짖으며 흘린 눈물이 더 많다.
사대양에 있는 물이 더 많은 것이 아니다."
5~13.
"비구들이여,
그
대들은 오랜 세월 치달리고 윤회하는 동안
어머니의 죽음을 겪었다.
그대들이 오랜 세월 치달리고 윤회하는 동안
어머니의 죽음을 겪으면서
비탄에 빠지고 울부짖으며 흘린 눈물이 더 많다.
사대양에 있는 물이 더 많은 것이 아니다.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오랜 세월 치달리고 윤회하는 동안
아버지의 죽음을 겪었다. …
형제의 죽음을 겪었다. …
누이의 죽음을 겪었다. …
아들의 죽음을 겪었다. …
딸의 죽음을 겪었다. …
친척을 잃는 것을 겪었다. …
재산을 잃는 것을 겪었다. …
병을 앓는 것을 겪었다.
그대들이 오랜 세월 치달리고 윤회하는 동안
병을 앓는 것을 겪으면서
비탄에 빠지고 울부짖으며 흘린 눈물이 더 많다.
사대양에 있는 물이 더 많은 것이 아니다."
초기불전연구원
눈물 경 (s15:3) : 상윳따니까야 2권(각묵스님)p 444
사두 사두 사두 ()()()
죽음 이후 건너게 된다는 삼도천.
불교에선, 이를 건너는데 49일이 걸린다고 합니다.
남아있는 후손에겐 49일인데
직접 이 강을 건너는 망자에겐 49일 일수도 50년일 수도 또는 더 오래 걸릴 수도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Tx 시간 차원이 아닌 중간입자의 영역이자 빅뱅 이전의 개념이었던 Ty 차원이기 때문입니다.
이 편에선 생과 생 사이에 존재하는 시간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업보 윤회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심은대로 거둔다 죽음은 마지막이 아니고 새로운 삶의 시작이다 억겁이 지나도 업보는 남아있고 인연으로 만나면 되돌려 받는다 사필귀정 인과응보 자업자득 만고불변의 진리다 부메랑이다 자신에게 돌아간다
전현수 박사님을 일반적인 수준의 재가불자 내지는 학자로 생각하시는 분이 많으신 것 같은데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적어도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불법을 공부하고 수행하는 출가자 재가불자 통틀어서
부처님 법을 정확히 공부하고 수행하신 몆 안되는 분중의 한분입니다
불교는 수행의 종교입니다 전현수 박사님은 체험하신 바를 설하십니다
우리나라에 여러 스님들께서 티비나 저서를 통해 유명하게 된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데 그분들 말씀을 들어보면 괴로움의 소멸로 인도하는 법에 대한 가르침이 없습니다
불법은 고집멸도 사성제입니다
괴로움에 대한 소멸로 가는 길은 팔정도입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길 팔정도가 있으면 성인 즉 깨달은 자가 나오고 없으면 나오질 않는다 하셨습니다
즉 팔정도를 설하시지 않는 분들 스님 또는 재가자는 불법을 제대로 전하시는 분들이 아닙니다
전현수박사님은 팔정도 수행을 하시고 어느정도까지 체득을 하신 분입니다
제 기준으로 보면 대단히 높은 경지에 이르신 분입니다
제가 아는 한 과거 한국불교사에서 전현수 박사님과 견주실 분도 거의 없다고 봅니다
전현수 박사님의 법문을 듣는다는 자체만으로 상당한 복이 있으신 분들입니다
밑에 보면 법륜스님 말씀 많이 하시던데 기회가 되면 이런 질문을 드려보십쇼
윤회가 없다 하시는데 그건 스님께서 직접 보신 부분이시냐고요
만약 경전에 그런 부분이 있다면 어느 부분에 그런 윤회를 부정한 경전이 있는지도요
아울러 윤회가 없다면 부처님께서 그냥 한번 인간으로 생기셔서 그 생에 사성제를 깨달으시고 설하신 것도요
그리고 중요한 것이 윤회가 없으면 막 살아도 되는 것 아니냐고요 어차피 죽으면 끝인데 말이죠
혹여나 극락세계를 주장하시면 윤회가 없는데 어찌 다시 천상에 태어나는지도요
말씀이 이해가 잘 갑니다 박사님감사합니다
무에서 유는 나올수없고
우리가 사는세상너머
깊고 영묘한 세계가있다고
생각합니다
윤회전생은 영적성장을 위한 우주의 철칙이라는것도 믿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도 듭니다
아무리 영적완성을 위한
과정이라지만 수많은 고통과 시련을 겪어야한다면 너무 두렵고
암울한 생각이듭니다
차라리 유물론자들의
주장처럼 죽음과 함께
즐거움도 고통도 감정과
자아까지 모든것이 소멸하는것이 진정한 해방이 아닐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이
존재한다면 절대적선의지를 갖고 있다고 생각할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세계와 자연계에서 펼쳐지는
약육강식의 참혹한 현상을
냉철히 살펴보면 과연
그럴까 하는 깊은 의구심이
듭니다
결국 우주는 신이 스스로의
만족과 유희를 위해 창조한
거대한 꿈이요 드라마가
아닐까요
우리는 꿈속에서 끝없이
유영하는 아무것도모르는
꼭두각시일 뿐이죠
신의 마음속에 명멸하는
한조각 느낌일따름입니다
윤회를 밎지요
인간으로 태어나다.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다.
이 몸을 유지하기 위해선,
엄연한 생명체인
식물을 먹지.
햇빛을 받고 비를 맞으면
생명력이 넘치는 식물들.
인간도 마찬가지.
햇빛을 못 받으면 못 살고,
비가 내리지 않으면
수분을 못 얻어 죽지.
생명체란 그러하다.
그런 엄연한 생명체인 식물을
죽여서 먹고,
인간인 자신의 생명을 이어간다.
입(口)의 즐거움을 위해
동물도 먹지.
그러면서, 무얼하지?
만물의 영장이면, 생각할 줄 알아야지.
다른 생명을 죽여 먹은 영양분으로
해야 할 것과 해서는 안 될 것.
과학과 우주진리의 붓다의 통찰을 기복과 판타지로의 전환...브라만 사상에 찌든 일반 민중대상으로 하싱 윤회의 말씀도 전부 그 시대에 맞게 사용한 그냥 방편뿐임을...
도살업은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 아닌가요? 의도가 없으면 죄가 안된다고 했는데 죽이고 싶어서 도살하는게 아니라 일이니까 어쩔 수 없이 하는건데 저렇게 돌려받는다는게 조금 납득이 안되네요 누군가의 필요에 의해서 생겨난 직업은 죄가 되고 그렇게 누군가가 이미 죽인 고기를 먹는 사람들은 죄가 안되는게 아이러니해요
살생의 업보는 있기는하나 직업(생업)으로 살생하는 업보는 좀약하나 취미로 살생하는 업보는 무겁습니다 낙시 사냥 등등 그리고 백정들은 업장이 두꺼운사람들입니다 일반사람들은 쥐한마리 무서워 못잡죠 부처님 말씀에 의하면 살생을 많이하는 악업은 다음생에 단명 하는팔자로 태어난다고 하셨고 꺼져가는 생명을 구하는 선업은 다음생에 한평생 건강하게 수명장수 한다고 하셨죠 살생의과보는 단명 방생의공덕은 장수 전국노래자랑 송해 할아버지는 아마두 전생의 살생을 안하고 방생을 많이하신거 같아요 ㅎㅎㅎㅎㅎ
누군가가 해야한다는건 인간이 꼭 다른 생명체를 죽여서 그 살을 먹어야 하는 존재라면 그렇지만 그렇지는 않지요. 채식이라는 선택을 하고 사는 사람들도 있고요. 직업이지만 어쨌든 본인의 선택으로 죽이는 일을 하는 것이니 안좋은 업이 생기는 건 어쩔수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hibiscusteee 채식은 몸에 해롭다는게 연구 결과로 나와있는걸요 인간은 잡식으로 진화되었고 누군가는 도살업을 행하긴 해야 해요..
신이 없다고한 스티븐 호킹이 말한 신은 기독교의 유일신을 이야기하는건데....
법륜이 얘기를 왜 듣습니까. 이 분이 훨씬더 낫습니다.
나이묵고 아트만이나 극락이나 사후나 궁금허요? 그니까 법륜을까겠지ㅋㅋㅋ
나이묵고 20대보다 못하요ㅋㅋㅋ
검증불가
왜 불교공부를 많이 했다는 사람들의 말이 제각각 다르지 혼란스럽네요 법륜스님도 윤회는 불교사상이 아니라는데
법륜스님이 윤회를 잘못 알고 계신듯 하네요. 육도윤회는 사실입니다. 아함경을 봐도 지옥 등 윤회에 대해 분명히 말씀하고 계시고 지장경이나 목련경 여러 경전을 봐도 지옥에 대해 분명 말하고 있습니다. 인간으로 살면서 악한 일을 하면 벌받는 게 당연하듯 인간으로 살면서 벌을 받지만 죽어서 사후에도 벌을 받는 지옥이 있습니다. 반대로 선하게 산 사람이 가는 천상 하늘세계도 분명 있습니다. 사기 살인 방화 등 온갖 나쁘게 산 사람이 행복하게 살다 죽으면 불공평하게 보이듯 금생에 못 받은 죄는 사후에 분명 죗값을 치른다는 것 이것이 불교 윤회사상입니다.
법륜스님 교리편에 보면 육도에대하여 설명하시는 부분이 있습니다
양재성 법륜스님 ? 엉터리 입니다.전현수 박사님은 미얀마 파욱 수행처에서 수행하셔서 선정에 이르신분이십니다.저도 거기 잘알구요 거기서 수행 했으니까요.법륜은 선정에 이르러본 사실도 없습니다,그냥 대중들의 선동적인 언사만 지껄여댈뿐이고 우매한 불자들이 떠받고 있어 한심할뿐입니다.
@@phillipkim9004
법륜??
중복입은 빨갱이 입니다
가정파탄 조장하는 ㅡ
종교라고 말할 때, 현 시점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죽음의 문제를 쉽게 해결하기 위해 발전한 것이 신이 아니겠어요. 신과 윤회는 괘를 같이 하는것이라보 봅니다. 저는 싯달타의 사상을 볼때, 오히려 윤회를 부정했을거라 생각합니다. 경이 만들어기 전에 원시불교의 교리에서 공과 연기법이 윤회랑 상관이 없죠. 결국 사람의 필요성에 따라서 인도 정통사상을 불교와 혼합하여 만들어진것이 윤회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무신론자들이 보면 윤회는 정말 항당한 말이죠. 싯달타가 윤회를 믿을 정도로 유지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법륜이나 저 같은사람들은 상당히 논리성을 가지고 있는 뇌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도의 아리안인도어족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논리성이 강하다고 판단합니다. 결국 초기불교는 문제의 해결 방법을 공과 연기를 사용하여 생각을 바꾸는데 초점이 맞추어 졌다면, 현재의 불교는 신의 도움함으로써 쉽게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거라 보면 이 문제가 쉽게 보이죠. 그래서 현재 불교의 윤회는 결국 기독교와 다른점이 별로 없죠. 심리학에서 이용하면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한 것이 초기불교의 공과 연기인데, 이것이 믿음의 영역으로 가면서 발전한 거라 생각하면 쉽죠. 그런데 현재 고승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윤회를 정통으로 생각할까요?
2년을 잘 버티시면 희망이 보입니다
본인의 참자아가 신임을. 아이같은 순수함을 잃지 마셔야합니다
연민의 수행을 하시면 무한대의 사랑을 느끼게 되어 이분적인 사고가 아닌 일원적인 생각으로 신과 합일되는 마음이 생겨납니다
에고를 깨부순자 공포와 두려움을 제압할수 있습니다 빛과 함께 하길 바랍니다
2012년 2016년 이미 2분의 정도령분은 각성을 하신걸로 보입니다
차별. 구별없는 신의 마음과 합일된 일원성의 마음으로 한반도 백성분들을 다스리고 보호할겁니다
정도령은 이름도 .성씨도 아닙니다
가장 아이같은 순수함을 가진 2분입니다
2분은 백성들을 위해 목숨을 바칠 준비가 된 구원자분들입니다
인간을 다스리고 알맹이를 추수하실 구원자 정도령님
불로 천지를 다스려 악을 추수하고 계시는 정도령님
한분은 남성분.
한분은 여성분 이실겁니다
음양의 이치가 그렇습니다
하늘의 일을 해야하므로 생사를 넘나드는 고생은 금강불괴를 만들기 위함을 압니다
하늘의 일을 해야하는 2분은 모두 배우자가 없을겁니다 하늘과 언약으로 그렇게 맺어 있습니다
큰심판앞에 두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수준이 낮은 내용을 불교강의라고 한다니 정말 난감하네요
감용옥님의 책을 3권만
읽어보시면 저런 강의
수준을 알수 있어요
부처님은 윤회에 대해 인정도 부정도 언급자체를 안하셨는데 어찌 윤회가 불교의 핵심이 되었나요?
윤회는 인도의 톡속과도 같은 그런 그저 전해져 내려오는 설 일 뿐인데 대단히 위험한 접근입니다 사람들이 불교를 오해할수도 있겠어요 불교는 미신같은 그런걸 신봉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도대체 어디에서 이런 잘못된 인식이 퍼지게 된 것인지
불자들의 실태가 이러할진데 다른 종교는 말할것도 없겠지요
윤회는 초기경전 니까야에 수도없이
부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불교의 최종 목표인 열반은
괴로움을 완전소멸하여 다시는
태어남을 받지않아서 윤회의
사슬을 끊어버린상태가 열반이고
그것을 성취한자가 아라한이라고
불닢니다
초기경전인 아함경과 니까야를
다시 읽으시고 윤회와 열반의
뗄레야 뗄수없는 관계를
다시 정립하셔야 할것입니다
나는 윤회부정론자들에게 묻고싶다
윤회가 없다면 종교가 왜 필요하고 마음을 왜 닦는지...
초기불교경전 상윳다니까야 삼십명경을 읽어보세요
윤회의 참혹함에대해서 부처님 말씀을 읽고 충격받으실 겁니다
니까야가 위작이 아니라면 윤회는 엄연한 사실입니다.
숙명통을 가진 사람들은 헛것을 본 것일까?
@@도요새-u3x 인간자체는 윤회가 있겠죠,, 근데 불교는 윤회를 말하기보다! 깨달음으로 그런것이 없는것을 자명히알아 다시는 태어나지않도럭 수행하고 깨달아 무아를 증득하는 종교인것이 사실입니다,,
윤회는 이해가 가는데, 윤회를 극복할 수 있다는 건 이해가 쉽지 않아요
윤회가 불교의 핵심은 아닌데 불교의 초기경전들을 읽어보시길 윤회는 그냥 돌고 돈다는 말이지 죽은사람이 다시 태어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삿된 믿음을 가질수있음
초기경전 어디에 그런 말씀이 있으신지요
니까야가 초기경전인데...
부처님의 경지를 생각하면 윤회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아무튼 불교의 끈은 절대 놓지 않으시길 때가 되면 바르게 아실 날이 올 것입니다
방청객이 누군가 시킨듯한 네, 네, 아, 예
이런 소리를 꼭 내야하는건가요?
거슬려서 집중이 안되네요
법륜스님 유트브 강의도 나름
많이 들은것 같은데요
이번 영상은
부처님 제자분들이 만드신 신앙적 종교인지 아님 사실적인 부처님의 말씀인지 좀 혼란이 옵니다
박사님 말씀그대로 듣고 믿으면
사실같은데요
좀 혼란스럽습니다
삶도 죽음도 없이 인연따라 생기고
소멸한다고 들은것 같은데요
제가 공부를 안해서일까요
윤희사상은 인도에서 만들어젓다고 비슷하게 들은것 같기도 하고요
제가 너무 아는게 없어서일까요
불교는 종교적 불교와
삶의 원리등 두가지라고 들은것 같기도 하고요
@@k-mindbank 이 분도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 아상에 빠져있네..ㅋㅋㅋ
깨달은 자는 윤회가 없다 한다.!!
하나 우리는 깨닫지 못해서 윤회 할 수 밖에 없다.
윤회를 받아 들이면 세상의 의심은사라 지ㄴ다. 훨씬 관대 해지는 자신을 발견 한다
육도 윤회는 사실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저승사자를 따라 영혼체가 빠져 나가서 명부에 가서 심판을 받습니다. 인간으로 살면서 지은 죄와 선을 심판하여 지옥, 아귀, 축생, 인간, 아수라, 천상으로 갈 곳이 정해집니다. 49일 동안 심판을 받습니다. 무아사상이 잘못 전해져 윤회의 주체까지 부정하게 되었는데 윤회의 주체를 부정하여 인도에서 불교가 망하게 된 계기가 된 겁니다. 무아사상은 이 몸이 나라는 생각을 버리라는 의미에서 수행의 관점에서 말씀하신 것으로 윤회의 주체를 부정한 것은 아닙니다. 윤회의 주체를 부정하다보니 불교가 많이 꼬여서 어렵고 난해하게 되었는데 영혼체를 인정하면 아주 쉽고 경전도 읽기 편합니다.
전박사님강이너무졶아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감사합니다!
참나 진아를 말씀하시는 것도 외도입니다
경전상에 그런식으로 말하는 제자가 부처님한테 이 어리석은 사람아 하고 혼나는 경책당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여기서 광고하는 션윈! 이 작품의 주제가 무엇인지는 왜 말 안하지요? 나는 18만원이나 주고 보고나서 사기 당했다는 느낌이었다. 사이비 종교 같은 것 선전이었다. 자기네 물건 선전하려면 돈 안 받고 보여 줘야지. 이 작품에 감동했다는 유명인들 모두 그 종교 같은 것의 신자들인가 모르겠습니다.
윤회가 핵심이라면 인도에서 불교가 사라지고 티벳이 중국에 종속되고 미얀마등이 개도국이 된이유는 무엇일까요 ? 역사와 현대과학으로 미루어봐도ㅔ6 믿기어렵네요. . 카스트가 아직 남은 인도는 어떤 업을 지었기에...? 불교문외한인 유럽이 근현대를 주도챘는지도 설명이 어려움
법륜스님이 힌두교라던데 닭으로태어났다가 개로태어났다가
힌두교 바라문교도 윤회사상을 믿고 있지요. 불교에서 그것을 체용했다기 보다 고타마 싯다르타가 수행을 하여 선정 삼매에 들어 보니 지옥도 있고 진짜 윤회가 사실이라고 직접 수행을 통해 깨달았기 때문에 그것을 확실하게 말씀하고 계신 겁니다. 인간의 몸 속의 영혼체가 진짜 나인데 그것인 동물의 태에 들게 되면 동물로도 태어납니다. 이것도 사실인데 믿는 사람이 별로 없지요.. 남에게 빚을 지거나 올바르지 않은 성관계나 변태적 행위를 하면 동물로 태어납니다.
법륜스님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나 불법을 전하는 출가스님 측면에서 보자면 지금껏 잘못알고 공부를 하신 것이어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불법을 공부하는 목적은 괴로움의 소멸입니다
그런데 이때 윤회가 없다면 단지 이번생만을 본다는 것인데 그럼 불법을 공부해서 무엇을 깨달고 장차 무엇을 위해 공부를 한다는 말인지요 말로만 사성제 팔정도 12연기를 안다고 할게 아니라 단 한번이라도 정확히 이해하려 한다면 아주 쉽게 윤회를 알 수 있습니다
윤회가 없다면 서방정토는 무엇이고 극락세계란 무엇입니까
다 없는것이 맞겠죠
@@parkjongjin1 엄밀히 말씀드리면 영혼체라는 것이 있어 나라고 하는 것은 없습니다
부처님께서는 무아를 말씀하셨습니다
@@김재율-r7q 제법무아는 실재하는 나가 없어서 무아가 아니라 변하지 않는
실체가 없어서 무아입니다
계속해서 변해가는 영혼체가 윤회하는것 이라고 봅니다
서 계시니 좀 불안합니다
앉으셔서 강의하심이
법륜이란 스님은 윤회가 없다고 말합니다. 부처님 제자라는 스님이 말이죠.
@@user-balami-z7r
저두 한초원님처럼 무엇을 풀어야하는지 알고싶습니다.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user-balami-z7r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불교 마음공부한지 얼마안됫는데 아직은 뭐가뭔지 잘 모르겠어요.
전현수박사님 말씀 만난거에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초원님 행복하세요💫
@@user-balami-z7r
감사합니다. 초원님🙏
부럽기도하고...
못알아듣는 제가 답답했는데 꾸준히 해볼께요.
@@user-balami-z7r
긴 소중한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 오래오래 잊지않을께요💓
절에 갈 생각하니 마음이 벌써 벅차오르네요.
초원님 행복하십시요. (__)
@@user-balami-z7r 초기경전인 아함경이나
니까야를 공부해보세요 ㆍ지장경이나 관음경등은 대승불교에서 만들어낸경전이고
부처님께서 직접말씀하신겻전이 아닙니다
내용이 난해하고 미사여구가 많은것으
대승경전의 특징이지요
바른길의 수행을 위해선 부처님이
직접설하신 아함경이나 니까야늘보고
수행하셔야합니다
그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길입니다
불교의 실체가 윤회라는 건 억지지요. 윤회를 인정하지 그게 본질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본질은 연기법과 중도사상이라 해야하지 않을까요? 윤회는 토속적인 브라흐만교부터 힌두교 깊숙히 자리잡고있는 토속적인 것을 인정할 뿐이었지요. 석가부처(깨달은 이)님은 윤회를 깨달은게 아니라 십이연기와 태어나 늙고 병들고 죽음을 피할 수 없으면서 생기는 괴로움이 어디서 오는가를 깨달으신 것입니다. 불교의 극히 일부분을 핵심이라 하시면 자기식 해석이라 생각합니다. 윤회를 깔고 인정한건 사실이지만 그게 근본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재가불자라고 혹은 학자들은 장님 코끼리 만지기식 주장이 아닌가 합니다.
연기법이 윤회에 대한 설명이고 중도는 윤회를 벗어나는 방법입니다
우리는 왜 죽는가? 이것은 태어남이 있기 때문이다 그럼 왜 태어나는가? 그것은 갈애가 있기 때문이다 그럼 갈애는 왜 생기는가? 이런식으로 12연기를 역순하면 그 첫째는 무명이 나옵니다
다시 순관하면 무명이 있어 의도적 형성이 있고 이는 식 명색 즉 정신과 물질 이런식으로 가다가 태어남으로 되고 이는 곧 죽음으로 끝나고 다시 죽을때 사성제를 모르는 무명으로 인해 다시 태어남이 있고 무한반복입니다
이때 이를 벗어남의 방법은 무엇인가 하는 것이 팔정도 즉 중도입니다
선생님처럼 말씀하시는 분이 이곳에서만 두분이상인데 대체 어디서 그런 말씀을 들으셨는지 궁굼합니다
불교의 핵심은 윤회입니다. 고집멸도에서 고는 윤회에서 비롯되지 않습니까? 이 수레바퀴처럼 끝없이 돌아가는 육도윤회의 괴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수행하는 것이구요. 만약 윤회가 없다면 왜 수행을 합니까? 님 말씀처럼 괴로움이 어디서 오는지 깨달는다고 해서 뭐가 바뀔까요? 그저 돈 잘 벌고 높은 지위를 얻어서 편하고 즐겁게 사는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 옳지 않겠습니까?
@@naruteo31 부처님은 삼법인을 설명하실때 제행무상 일체개고 제법무아라는 순서대로 말씀하셨습니다. 즉, 윤회라는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마지막에 무아라는 것을 깨쳐야 하는 것이죠. 부처님은 무상에 대해 설명하실때 비구들이여, 이것은 무상하다. 무상한것은 즐거움인가, 괴로움인가? 라고 하셨고 제자들은 괴로움입니다. 라고 했지요. 무상하다는 것은 내가 원하는대로 되지 않는 것에서 비롯되는 것이고, 조건적으로 결합하여 이루어진 것은 모두가 무상합니다. 그래서 무아이고 괴로운 것인데, 그 고통은 해탈할 때까지 윤회로 계속해서 이어지고 비롯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고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아상을 버리고 무아를 깨치면 윤회의 종식이 오는 것이죠.
@@lococo7787 부처님은 고통에서 벗어나는 법을 설하셨죠. 고통에서 벗어나려면 집착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당연히 윤회 같은데 집착해서도 아니되겠죠 ㅎㅎㅎ
윤회가 불교의 핵심이라고 ...
불교는 한낮 힌두이즘의 아류인가 ...
윤회란 없다 이 논리로
사기치면 걸리지 않는다
윤회는 인구의 증감을 설명하지 못한다. 아무리 못된죄를 저지른 인간도 축생으로 태어나지 않는다고 본다.이것이 본래 석가모니의 본래 의견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인간으로 태어나돼 어려운 환경의 인간으로 태어난다는 것이다. 이것을 전제한다면 윤회는 인정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이 영상도 아줌마들이 아 예 ;;;--- ㅏ아 아! 예 !!!!!!!!!! 아 !!!!!!!!!!!!! , 피디 가 그렇게 하라고 시킨건가?
어쩌다 공감 하고 감탄 할때 이따끔 해야 맛이 나지 시도 때도 없이 예 !!!!!! 아 !!!!!!!!!!! 녜예 냬에 !
불교를 너무 잘못 설명하시네요. 잘못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6도 윤회 5도 윤회를 붓다가 언급할 것은 있지만 그것은 인도사회의 사상이 윤회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윤회라는 언급을 많이 하신 것입니다.
육도윤회는 무아 라고 하는 불교의 핵심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입니다. 갈애를 목이 마르듯이. . 라고 하다니 믿기 어려운 일입니다.
불교를 미신 수준으로 끌어 내리는 잘못된 강의입니다. 정말 우려스럽습니다.
미신이라뇨?
저 개인의 발전을 위해서 이런 글에 접근을 하지 않고 관심도 두지 않으려 했지만
이래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선생님 전현수 박사님처럼 부처님의 수행을 하시고 나서 말씀하십쇼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니
전 사실 놀랍습니다 어떻게 부처님의 법을 부정하는 지를요
@@lococo7787 윤회를 체험하셨다고 하니 전생에 무엇이었는지 알려 주시면 믿겠습니다.
부모에서 자식으로 이어지는게 전생 후생이고 윤회인거지 어디 달리 윤회가 있겠나? 현ㄴ실을 안보고 왜 자꾸 딴 소릴하시나?
아지매들 네 네 소리 때문에 듣기 힘드네요.
뭔 서당에서 공부하는 거임? ㅋ
좋은 말은 그냥 조용히 듣게 합시다.
방송국분들.
흐메...허풍 구라좀 그만하소
인생에 뭔 전생이 있는 윤회가 있나요 ?
그런 소리는 옛날 원시인 같은 생활 할때 무지한 인간들 등청석을려고 하는 소리입니다 ㅎ
전박사님
강의 늘 쉽게 해주셔서
넘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