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7년 목포개항기,초정 김성규,목포근대역사를 관통하는 인물[호남근대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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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ก.ย. 2024
  • [다시 보는 옛날다큐-호남근대인물] 초정 김성규
    목포도시재생이 1897년 목포개항장을 중심으로 이워지면서 목포의 근대역사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1998년 호남인물열전-구한말개혁가 초정 김성규를 다른 인물다큐멘터리입니다.
    김성규는 한국근대 극작의 효시이자 '사의 찬미'를 부른 가수 윤심덕과 현해탄에서 투신한 김우진의 아버지로 더 많이 알려졌는데, 김성규는 구한말 대한제국시절 개항장 목포에 대한 행정을 총괄한 무안감리서의 6대감리를 지내면서 조선부두노동자의 편에 서서 자주적인 행정을 펼쳤고 그 이전에 조선의 토지개혁에 대한 뚜렷한 사상과 방법을 제시한 사상가이자 관리이기도 했다.
    이 다큐멘터리에는 이미 고인이 된 초정 김성규의 손자이자 김우진의 아들인 김방한 전서울대언어학과교수의 인터뷰 및 구한말시대의 여러 자료들이 등장합니다. 초정을 통해 그 시대로 여해을 떠나 보시지요.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gracefeldt3619
    @gracefeldt3619 2 ปีที่แล้ว +1

    이렇게 좋은 컨텐츠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대사의 흐름을 알 수 있네요.

  • @김쫑-v7j
    @김쫑-v7j ปีที่แล้ว

    김성규 검색하다가 영상 발견, 좋은 기획입니다.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