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명경기-게임이 너무 하고 싶었던 황제 임요환이 355일간 준비한 필살비기 (Boxer vs k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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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มิ.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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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 vs 박준오 신한은행프로리그 0910 시즌 용오름 set2 sk텔레콤t1 vs 화승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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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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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에서도 임요환을 만났던 박준오 ㅋㅋㅋㅋ
th-cam.com/video/hJoC5QfWYvQ/w-d-xo.html
임요환 공식전 마지막 승리...
ㅜㅜ
스1에서 마지막이겠지 스2에서도 그래도 좀 쳤음
Çok çekişmeli bir maçtı, zerg seven biri olarak çok üzüldüm killer isimli oyuncu gayet iyi gidiyordu ama nükleer bomba işi bozdu 😢 slayer boxer gerçekten başarılı bir oyuncu. Türkiyeden selamlar ❤👋
welcome bro!
시네마횽 코멘트가 자세해서 너무져아❤
2000년도에 이기석 강도경 임성춘과 게임하던사람이 드래프트 이후 세대 프로리그 공식경기에서 실력으로 승리... 이거 자체가 미친거지. 말해뭐해
이경기때문에 임요환때문에 박준오가 테란과의 경기에서는 힘을 못쓰고 무너지는 테막이로 변한듯
ㅇㅈ입니다
🎁🎁🎁👍👍👍👍👍
명작은 결과를 알고도 다시 찾게 된다.
메딕의 센스가 있던 그경기던가요 😅
역시 작은북 ㅋㅋ
임요환 공군때 곰티브때 박준호 붙어는데 그때도 스스로 말려서 무너진것 같아요..
곰티비 때부터 박준오에겐 트라우마 그 자체 ㅋㅋㅋ
만날때마다 핵쏘는 띠동갑 형
임요환 선수가 잘한거임. 저 나이차로 이기기가 매우힘듬
임요환이니까 말린듯...
저 형아는 무슨생각을 하는지 읽을수 없으니 생각이 많아지고 꼬여버린듯
역시 이름값이 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