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게임 스피닝릴 어떤것을 고를까? 스텔라SW 펜슬래머3 트윈파워SW(Big Game Fishing R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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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안녕하세요! 브레이크박(BrakePark)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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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시마노 13스텔라SW 14000XG 그리고 펜 슬래머3 6500번을 가지고 15트윈파워SW 8500번과 함께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트윈파워 보다 스텔라가 좀더 월등히 가격이 나가지만
    2년의 연식 차이가 만들어 내는 무게경량과 릴링감 그리고 추가된 기술력을 따져 볼 때 트윈파워 역시 만만하게 볼 릴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Penn사의 슬래머3 는 어떨까요....?
    ◆ Date
    2018.11.27
    ◆BGM
    We Are One by Vexento / vexento
    / vexento
    Music promoted by Audio Library • We Are One - Vexento (...
    #빅게임 #스피닝릴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1

  • @k-alwjd699
    @k-alwjd699 3 ปีที่แล้ว +6

    차분한 설명이 가장 맘에드네요 ㅎㅎㅎㅎ
    빅게임에 릴무게차이는 솔직히 100g 정도까지는 관계 없더군요....어차피 장비들이 좀 무겁거든요.
    그리고 배에 거치를 하기에 , 감생이 낚시 처럼 꼬박 들고있는게 아니라서요. 릴의 방수처리는
    윤활유 종류 를 단차부분이나 모든 겉면에 잘발라주면 효과가 짱임... 소금물이 물이 튕겨나가버림 . ㅎㅎ

  • @user-kd4el5nu2w
    @user-kd4el5nu2w 5 ปีที่แล้ว +2

    전문성있고 편안하게 들을수 있는 최고의 영상입니다~~
    시즌에 한번 써보시고 후속영상 기대합니다^^

  • @andromedastory
    @andromedastory 2 ปีที่แล้ว

    설명 감사합니다 ㅎㅎㅎ 참고가 많이 되네요 구독 좋아요로 응원드립니다 ㅎㅎㅎ

  • @user-od2kv8iz7q
    @user-od2kv8iz7q 2 ปีที่แล้ว +2

    돈이 좌우함..... SW급을
    돈 순서대로 본다면... ....... 스텔라/솔티가 --- 트윈파워 /세르테이트 --- 스트라딕/칼디아
    --- 펜 , 스패로우 , 울테그라 (해외판매) , 다이와BG , 다이와 솔티스트 ...등등 임.
    BIG GAME에 전념하실분은 윗 상급 두 단계 릴을 구입하시는게 돈낭비가 덜될겁니다.

  • @lunarfreeman3998
    @lunarfreeman3998 2 ปีที่แล้ว +3

    빅겜을 전문으로 하지않을거면 좀 저렴한 펜릴을 추천합니다
    걍 시즌에 선상좀 다니시면 아실겁니다. 선상에서 대여하는 대형릴종류와 로드는
    거의 싸구려이면서 튼튼한것들인데 그렇다고 고기 못잡는거 전혀 아닙니다. 최대장점은
    왕초보든 전문가든 마음대로 사용한다는거죠. 즉, 전혀 부담없이 사용할수있다는겁니다

    • @Hyunjoon11
      @Hyunjoon11 2 ปีที่แล้ว +1

      공감합니다ㅎㅎ
      고기들이 비싼릴이다 비싸로드다~하고 무는것도아니죠ㅎㅎ
      9만원짜리로드로도 충분히 올리는데 문제없더라구요

  • @user-vv5gv6xc6m
    @user-vv5gv6xc6m 5 ปีที่แล้ว +1

    좋은 소재네여/

  • @sungsikjoo9824
    @sungsikjoo9824 4 ปีที่แล้ว +1

    나름 연구도 많이 하시고,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 잘 보았습니다..^^

    • @brakepark
      @brakepark  4 ปีที่แล้ว +1

      돌이켜보니 말그대로 '나름대로' 였던 영상이었네요 ㅎㅎ
      실사용 간 슬래머3는 메이저 조구사들 로드에 체결이 상당히 힘든 릴풋을 가지고있어 억지로 걸쳐 사용하는 등 단점이 있었습니다.
      응원이되는 댓글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Sung Sik Joo 님~!!

    • @sungsikjoo9824
      @sungsikjoo9824 4 ปีที่แล้ว

      @@brakepark 아.. 죄송합니다..^^ 제가 말하려는 '나름대로' 는 열심히 여기저기 문의도 하시면서 정말로 연구를 많이 하셨다는 표현을 하고싶었는데, 약간 잘못 표현이 되었던듯 합니다. 미안합니다..^^; 전 엘에이에 사는 교포인데, 낚시 다이빙을 아주 좋아합니다. 이번에 2019 스텔라 20000 을 두달전쯤 오더해 놓았는데 무슨 영문인지 아직도 못 받고있어서 여기저기 유툽으로만 접해보고 있는데, 이런 비교영상 올려주셔서 정말로 좋으네요. 혹시 스텔라 가지고 낚시 가시게되면 그런 영상도 올려주세요. 수고하세요~~

  • @user-lm8ld1wr2r
    @user-lm8ld1wr2r 2 ปีที่แล้ว +1

    처음 운전하는사람에겐 아반떼 새거 사도 좋죠 조용하고ㅎ 서울에서 부산가도 문제 없습니다 . 하지만 좀더 편하고 승차감 하차감 좋은g90 을 타고간다? 낚시도 같습니다 .

  • @user-uq7oc8qj2w
    @user-uq7oc8qj2w 4 ปีที่แล้ว +2

    다써보고 이것저것 가지구있습니다. 릴에 대한 시마노의 신뢰성이 높았으나...오래토록 잊고쓰기엔 문제점이 드러나더군요. 신품 중품 고품으로 기준을 나눈다면 신품때의 성능은 매우훌륭하며 중품때의 느낌은 릴이 많이 상했구나 고품때의 느낌은 형편더군요. 문제는 그 소모주기가 매우빠르게 느껴지는거겠죠. 초정밀 부드럽고 예리한부분들의 이빨이 하나씩 빠져나가는느낌.. 테크늄부터 스텔라 그리고 ,시아이포재질의 중저가릴 엘프 사하라 나스키등의 저가릴 가릴것 없이 모두 받은 느낌이었습니다. 주말이면 장르불문 시도때도없이 나서다보니 느껴지는 불만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저 역시 빅게임릴 구매에 앞서 많은 고민을하다 그냥 펜릴루 구매했습니다. 내구성이나 릴의성능에 대한 신뢰성은 사실 전혀 없는상태였구요. 구매해서 돌려보고 솔직히 놀라웠고 드랙의 능력역시 생각이상의 성능이 나오네요. 이게 이 가격대의 릴인가? 싶을정도의 성능이네요. 문제는 이 성능유지가 얼마나 나올것인가에 대한부분인데 이건 몇년간은 써봐야겠죠.

    • @brakepark
      @brakepark  4 ปีที่แล้ว

      오랜 조력과 많은 경험에서 느낀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루루님~!

    • @user-uq7oc8qj2w
      @user-uq7oc8qj2w 3 ปีที่แล้ว

      @UCnnjcdPLXcGX2ZZA4EY2cdw 전투낚시하시네요ㅋㅋ
      아무쪼록 물 조심하시구 안전제일입니다. 저는 한번죽다살아서 물에 발도 못 담굽니다..ㅠ
      저도 시마노릴에 대한 신뢰성이 높았으나 제가 느끼기에 이런저런부분의 가성비면에서 내구성면에서 실망스러운부분이 많아 찌낚시는 토너먼트로 베이트릴은 솔티가 빅게임스피닝은 슬래머3들을 쓰구요..
      볼락은 아부가르시아에 모델명이 생각은 안나지만 최근에 가장 고가로나온 그모델 쓰구있습니다. 농어릴은 펜 최경량모델쓰고있습니다. 그 외 에깅이나 아징등의 릴은 스텔라쓰다가 부셔먹구 시아이포사다 쓰구있습니다.
      부드럽고 든든한느낌은 스텔라 에스더블류나 솔티가와 비교할부분은 아니겠지만 펜 슬래머 30만원의 금액을 감안한다면 정말좋은릴같습니다.

    • @user-fi9ng6qk1x
      @user-fi9ng6qk1x 2 ปีที่แล้ว

      1톤차에 20톤씩 적재하고 다니면 벤츠여도 망가지겠죠

    • @chanhopark9192
      @chanhopark9192 ปีที่แล้ว

      시마노 자전거 기어도 조금식이빨나가는그런느낌이 드는거같아여 회전하며 힘을받는것들은 어쩔수없나바여

    • @user-uq7oc8qj2w
      @user-uq7oc8qj2w ปีที่แล้ว

      @@chanhopark9192 경량화와 정밀함을 다 잡다보니 어쩔수가 없나봐요.. 튼튼하게만 만든다면 오래가겠지만.. 무거워지다보니

  • @goldmedalpapa
    @goldmedalpapa 4 ปีที่แล้ว +2

    방수성능 등급인 ip는 수돗물 기준이라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빅게임을 전문적으로 많이하는 미주와 호주등지의 낚시인들이 시마노 다이와가 수입이 안되서 안쓰는건 아닐거라고 봅니다. 시마노 다이와는 시장점유율이 높으므로 중저가부터 고가까지 시장을 다 가지고 있고 비싼부품을 사용하니 가심비 시장에서 비싼릴도 팔릴수 있는거겠죠. 그리고 가격거품도 있다고 봅니다.

  • @tkrhcla83
    @tkrhcla83 2 ปีที่แล้ว

    흠... 선상 빅게임을 해보고 빠진 1인 입니다. 솔찍히 자주 낚시를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꼭 그정도 고가의 릴을 써야할까요? 아니면 중저가로도 즐길수 있을까요? 배스낚시 입문때 저가형릴로 혼자 배스낚시 즐기는데 장비로 쌩판모르는사람한테 그런걸로 낚시를 하냐고 무시당하니 한펀으로는 낚시하기가 싫어지더라고요. 시즌 못챙길것같으면 그냥 어쩌다 하느낚시 대여 장비가 옳은 것일까요? 대여장비 망가트리고 변상해주면 억울할것 같아서 개인적으로하나 가지고 있고싶은데 스텔14000번 가격이 후덜덜 하더라고요. 그정도도 투자를 못할꺼면 그냥 낚시를 접는게 맞는걸까요? 아무리 정답은 없다라도 그래도 어느정도는 따라가야하는데 이게... 따라가기에는 부담이 크고 개인장비를 가져보고는 싶고 릴이랑 로드 50만원선에서 가져보고는 싶은데 검색해보니 릴만 70만원 이상 이던데 다들 개인 만족 이라고는 하는데 위로의 말같고 배스낚시 안타라스DC써보니 제 저가 베이트릴이랑 엄청 큰차이를 보여주더라고요. 편학게 빠르게 낚시를 하느냐 물론 내구성차이도 어마어마 하겠죠. 아니면 몸이 피곤하고 랜딩이 시간이 걸려도 몸이 조금 고생하면서 낚시를 하겠냐 차이겠지만 진짜 개무시를 당하고나니 낚시를 낚시를 하고싶은데 접어야할지 빚을져서라도 그정도는 있어야 낚시를 눈치않보고 할수 있는것인지 궁금해서 워쭤봐요.

    • @brakepark
      @brakepark  2 ปีที่แล้ว +3

      안녕하세요 1983님
      장문으로 댓글을주셔서 진지하게 저의 생각도 남겨볼까합니다.
      분명 무시를 하는건 무시하는 사람한테 문제가 있습니다.
      저도 배스를 메인으로 낚시를 시작했지만 특히나 배스장르에서 특히나 그런 기조가 많은편인것을 느꼈었습니다.
      실제로 저가형과 고가형에서 큰차이를 보이는것도 맞지만 고기를 잡는데 큰 문제는 없었으니 개인만족을 위해라는 말이 저도 어느정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사람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 되는 건 저가형 장비를 사용한다고 무시하는 형태와
      고가형 장비를 왜쓰냐며 저가형으로도 다 할수있다며 더나아가서는 짝퉁 복제품을 추종하는 행위 그리고 고급기종을 사람들을 바보들로 생각하는 무지한 생각 등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저는 후자에 좀 더 비판적입니다.)
      하지만 1983님께서 말씀 하신대로 빅게임에서도 비슷한 풍조가 있습니다.
      신품으로도 구하기 힘들고 주문하면 1년~2년을 기다려야하기도 하는 일제 공방형 로드 그리고 그가격에 준하는 하이엔드 릴 스텔라 솔티가
      또는 최소한 트윈파워와 바이오마스터 카타니라 이상급.
      저의 최근 영상들을 보면 저도 지금은 일제 공방로드와 스텔라 솔티가를 사용중이지만
      이 영상에 나온 펜릴을 사용할때도 그러한 눈치나 느낌을 꽤 받을수 있었습니다. 분명 펜 슬래머 릴도 상당히 강한토크와 신뢰도 내구성을 보여주는 릴이라고 느끼는 편임에도 도대체 사람들이 나에게 왜그리 한마디씩 하거나 힐끗힐끗 눈치를 주거나 보거나할까 라는 의문이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수긍할 수 있는 딱하나 걸리는 부분이 있다면 무거운 장비의 무게 그리고 그에 따른 신체 피로도와 부하 였습니다.
      하지만 배스장르와 다른점이
      빅게임에서는 저가형, 짝퉁, 복제품을 추종하는경우가 정말 없다고 느껴집니다.
      왜지? 왜그럴까? 라는 의문에 대한 현재 저의 결론은
      첫번째로 장비의 신뢰성 이었습니다.
      장르의 이름에서 이야기하는 빅게임.
      단순히 잡는 물고기가 비교적 크다고해서 빅게임이라기보다 해당 어종들 중애서도 단연 Big One 을 잡기 위한 장르라고 생각합니다.
      저가형 장비로도 분명 130 140up을 잡아내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은 손에 꼽을정도로 운이 좋은 경우라 생각합니다.
      내 낚시인생에 한번 있을까말까한 기회를 내 실력때문에 놓친다면 나의 문제이겠지만 장비가 남들보다 떨어지는 장비로 그 기회를 놓친다면 그 기분은 다른 의미로 감당하기 힘들 수 없을것 같습니다.
      이 장르에서 어느 누군가는 태클의 신뢰성을 위해 20만원 상당의 우드펜슬을 일부 깨져나가 밸런스와 액션이 망가졌다고 버려버리거나 10~17만원 정도의 합사라인에 보풀이 보여 라인을 뒤집으면 양반이고 아예 새로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더더욱 조구사 자신들이 최고라고 생각되는 기술력과 부품들 때려박은 릴을 드랙력이 더 높았으면 하는 바램에, 열방출이 더 뛰어난 스풀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에 사제 스풀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었습니다.
      두번째로 빅게임이라는 장르가 메이져한 장르가 아니라 생각됩니다.
      시즌에 배를 잡기가 어렵고 매해 초에 본시즌에 예약이 꽉차는 메이저 배들이 많습니다. 또한 조과차이도 평균적으로 꽤 나는편이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장르에 흠뻑 빠져 남는 사람들이 계속 남게되고 이미 저가형이든 중급기든 이미 두르 써보셨을수도 있고 결론적인 부분에 다달은 분들이 하이엔드를 사용하다보니 대다수가 이미 하이엔드세팅에 익숙해지고 맞춰져있는것 일지도 모릅니다 ㅎㅎ
      하지만 이 장르가 신뢰도가 높은 장비가 필요한것은 정말 맞다고 생각합니다.
      출조기회가 많다면 장만하는것도 좋지만 단순히 Big One이 아닌 해당 어종 마릿수를 위함이라면 대여장비도 나쁘지 않다 생각하지만 제대로 된 대여장비와 Big One을 노리는건 어느정도 포기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tkrhcla83
      @tkrhcla83 2 ปีที่แล้ว

      @@brakepark 결정적인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들어가기에는 한계가 있네요,. 선상에서 대여장비쓰며 손맛을 봐야겠네요. 고민을 한방에 털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 @Hyunjoon11
      @Hyunjoon11 2 ปีที่แล้ว +1

      남이 저가를 쓰던 고가를 쓰던 지적하는사람 인성에 문제있어보입니다
      고가장비 부럽다는 정도표현이야할수있지만
      저가라고 무시라니요 어이가없습니다~
      저는 낚시카페 여러군데 가입되어있지만 다행이도 그런 무지한사람은 못만나봤습니다~
      업으로하는거아니고 취미로하는거 남들신경쓸일뭐있습니까~
      내가좋고 내가잼있으면그만이지요~
      빅게임 선상에서 빌려서 몇번해보시면서 나랑맞는
      장비 찾아가는것도 좋을꺼같습니다
      저도 빅게임 출조 경험은 몇번안되지만 빅게임에서 젤중요한건 액션인듯 합니다
      유툽영상으로 어떤액션이있는지 몇가지 공부하고 가면 손맛 보실수 있을꺼같습니다
      즐기면서 낚시하세요~ㅎㅎ

  • @user-tj4gc2rx6l
    @user-tj4gc2rx6l 5 ปีที่แล้ว +1

    잘보고갑니다

    • @brakepark
      @brakepark  5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만년설님^^

  • @user-nm2lo3vo9e
    @user-nm2lo3vo9e 4 ปีที่แล้ว +1

    넥스트 트라이던트 5500번릴은 어떨까요 드랙력이 20kg 까지나온다던대

    • @brakepark
      @brakepark  4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돌쇠님 뭔가 익숙치않은 이름에 한번 검색해보았습니다.
      당연히 써봐야만 알겠지만
      일단 가격은 둘째치고 디자인이 흡사 다이와 솔티가를 카피한것같아 첫번째로 카피품에대한 걱정이들었으며 이에따라 조악한 내구성과 사용감 그리고 뻥드랙에 관련된 걱정이 듭니다.
      드랙력이 흡사20Kg 이라고 하여도 스피닝릴의 드랙같은경우 반응속도가 상위기종이냐 하위기종이냐에 따라 조금 차이가 있는데 이 반응속도같은경우 상당한 힘을 받았을때 그 힘에 상응하여 곧바로 드랙이 풀려나가는 개념입니다.
      가끔 하위 기종들에서 강한힘에 드랙풀리는 딜레이시간이 살짝 긴 경우가있어 줄이 어처구니없이 터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람이 정확히 캐치할 정도로 1초~2초 의 긴 시간은 아니고 0.0초 단위 입니다)
      제 생각엔 호기심에 너무나도 궁금하다면 세컨으로써 들있을순 있지만
      메인으로 사용하기엔 빅게임 특성상 기회도 잘 찾아오지 않을뿐더러 개인 기록이 경신될수 있는 그날 최고의 BigOne을 호기심에 샀던 릴때문에 망친다면 너무나도 억울하고 화가날것같습니다

  • @user-ki3hn5fx2g
    @user-ki3hn5fx2g 3 ปีที่แล้ว

    가격차이가 비교대상이 아니죠.
    가성비로본다면 PENN 제품이죠.

  • @user-fe3px7jh6o
    @user-fe3px7jh6o 4 ปีที่แล้ว

    파핑요 지깅용 낚시대및 릴추전좀요!입문하려고하는데 모르겠네요ㅋ

    • @brakepark
      @brakepark  4 ปีที่แล้ว +2

      저도 빅게임은 입문단계로 장비도 한두개밖에 사용해보지 않아서 이렇다 저렇다 하기 어렵습니다. 파핑 위주로 통상적으로 많이들 이아기하는 위주로 말씀드리자면
      빅게임은 이름 그대로 큰어종을 잡아내기위한 장르로 단 한번의 기회를 잡기위한 장비의 신뢰도 차이가 있기때문에 입문부터 하이엔드로 가는사람들이 많습니다.
      로드는 카펜터, 엠씨웍스, 리플피셔 이 3사의 로드를 최고로 치는편이며 릴은 국내 부시리방어참치 기준 스텔라SW14000번 (지깅은 8000번 정도), 솔티가 5000번 둘다 하이기어 모델을 보통 사용합니다.
      다만 로드의 경우 공방에서 적은 인원수로 수제작 생산하여 공급이 방어적이거나 한계가 있어 신품을 1년2년을 기다린다든지 돈이있어도 사지못하는경우가 있습니다.
      신뢰도를 떠나 가성비 위주로 가신다면
      국내 파핑 및 지깅로드를 둘러보시길 바라며 릴은 위에 언급한 모델중 같은 솔트모델 상 하위 모델라인업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현재 파핑은
      엠씨웍스 익스플로전 84/5 모델 + 스텔라SW 14000 XG
      지깅은 야마가블랭크 갈라하드 59/7 모델 + Penn 슬래머3 6500
      으로 지깅에서 가성비를 택했지만 사용해보니 무게와 피로도 그리고 사용감 측면에서 그리 좋은 선택은 아니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김성진-v4t
    @김성진-v4t 3 ปีที่แล้ว

    도시어부보고 부시리선상가보고싶은데요
    낚시대는 1호2호대들이라 릴도3000번대가가장큰거라
    1.낚시대
    2.릴
    3.원줄
    4.목줄
    추천좀해주세요 가성비로요 비싼건못사서ㅜㅜ

    • @brakepark
      @brakepark  3 ปีที่แล้ว

      말씀하시는 1호 2호대는 흘림낚시대 말씀하시는것같은데 저는 흘림낚시를 하지않아 도움드리지 못할것같습니다 ㅜ

    • @Hyunjoon11
      @Hyunjoon11 2 ปีที่แล้ว

      파핑기준으로 말씀드리면
      파핑대 검색해보면 9만원짜리 12만원 18만원 나오는거 사시면되고
      릴은 최소5000번대이상이구요
      원줄 8합사 5호에서 8호까지 쓰더라구요
      목줄은 5호면 100lb
      6호면 120lb
      이런식으로 a×20lb로 계산하면된다고 하네요
      근데 보통 목줄은 배에서 제공해주더라구요
      주는거 쓰시면됩니다ㅎㅎ

    • @user-od2kv8iz7q
      @user-od2kv8iz7q 2 ปีที่แล้ว

      선상가실거면 그냥 선장표 ... 릴+로드 세트 1만원주고 선상에서 빌려쓰는게
      최상입니다. 튼튼하고 마구사용해도 될정도의 스펙입니다.
      선상에서 자기장비 지참하는분들은 소수이며, 실력은 선장지시 잘듣는자가
      최고 실력자입니다. ㅎㅎㅎㅎㅎ

  • @user-uy1pr3cu3m
    @user-uy1pr3cu3m 3 ปีที่แล้ว

    펜슬래머10500은 몇호줄이 얼마나 감기나요?

    • @brakepark
      @brakepark  3 ปีที่แล้ว +2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니
      미국합사 기준으로 (일본합사기준 X)
      Braid Capacity Yd/Lb: 845/50 780/65 540/80
      50파운드 (약 3호) 라인 772미터
      65파운드 (약 4호) 라인 713미터
      80파운드 (약 5호) 라인 493미터
      로 확인됩니다

  • @siwonhanTV-oh
    @siwonhanTV-oh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펜릴에 라인끼우는데가 없는데 어떻하죠?

    • @brakepark
      @brakepar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본업에 치이다보니 답변이 너무 늦었네요... 해결하셨을까요?
      저는 보통 스풀에 라인스토퍼가 없는경우 의료용살색테이프를 사용합니다.

  • @user-tw7gj9ym7j
    @user-tw7gj9ym7j 5 ปีที่แล้ว +1

    파핑릴은 트윈파워 14000xg말고 스텔라 14000xg로 사신 이유가 있을까요??

    • @brakepark
      @brakepark  5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지원님~!
      트윈파워는 70만원대 스텔라는 100만원대로
      트윈파워도 성능상 전혀 손색없다 들었지만
      왠지 스텔라를 선택을 하지않으면 미련이남을것같았습니다 ㅎㅎ
      방수력의차이 그리고 세부적인 드랙력이나 릴링의 부드러움 차이는 있을수 있지만 그 차이는 드라마틱할것 같지는 않네요
      본인 만족인것 같습니다 ㅎㅎ

  • @user-uv4io6kc4u
    @user-uv4io6kc4u 3 ปีที่แล้ว

    펜릴은 가성비 좋고 다 좋은데 너무 무겁 ㅠㅠ

  • @moonshiner7545
    @moonshiner7545 3 ปีที่แล้ว

    솔티가랑 비교해주셨으면...

    • @brakepark
      @brakepark  3 ปีที่แล้ว +1

      현재 솔티가 스텔라 둘다 쓰고있지만
      해당영상은 펜릴에 대한 영상으로
      해당 릴의 장점이라면 풀메탈바디 그리고 거기에서 나오는 무게감 그리고 사람이든 물고기든 메탈바디로 내려찍었을때의 치명적인 데미지가 장점입니다

  • @user-of6lb1dh9u
    @user-of6lb1dh9u ปีที่แล้ว

    전문성?

  • @남현욱-y3d
    @남현욱-y3d 4 ปีที่แล้ว

    가심비냐 가성비냐의 차이겠지요^^펜슬레머와 트윈파워 스텔라 모두 써봤지만 펜제품 자체가 시마노기술력을 따라잡기엔 많이 부족해보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저는 트윈파워가 낫지않나 생각합니다

    • @brakepark
      @brakepark  4 ปีที่แล้ว +1

      가심비냐 가성비냐의 차이 멋진 현답 중의 현답 입니다 따봉드립니다 ㅎㅎ
      저도 펜릴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바는 분명 이 낚시를하는데 부족함은 없지만 느껴지는 미묘한 사용감의 차이 그리고 기술력, 감성과 디자인 차이는 그 가격의 차이를 따라가지 못하는것은 사실입니다.
      무엇보다도 펜슬래머... 이릴은 후지사의 릴시트에 안맞는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
      값은 그 값어치를 합니다 ㅎㅎ

    • @남현욱-y3d
      @남현욱-y3d 4 ปีที่แล้ว

      대부분의 사용자는 기술력과는 상관없이 감성과 디자인에서 제품을 고르지요 최대한 주관적인 지식으로 리뷰남기신영상 처음봤는데 와닿습니다 좋은 영상 부탁드릴게요^^

  • @sungho5302
    @sungho5302 4 ปีที่แล้ว

    핸들바꾸는방법알려주세요
    ....

    • @brakepark
      @brakepark  4 ปีที่แล้ว

      시마노 13스텔라SW 의 경우 핸들 좌우교환에 별도 부속품이 동봉되어있습니다.
      단순히 댓글창 글로 설명드기리보단 블로그 같은 자료를 찾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ㅜ

    • @sungho5302
      @sungho5302 4 ปีที่แล้ว

      @@brakepark 부속품이있는데풀리지않네요@

  • @user-ic5so4pp1x
    @user-ic5so4pp1x 5 ปีที่แล้ว

    17스텔라....아닌가요?

    • @brakepark
      @brakepark  5 ปีที่แล้ว

      스텔라SW 시리즈는 아직 13이 최신형입니다 ㅜㅜ
      조만간 신형 나올것같은 느낌이 들긴하지만 아직 소식은 못들었네요

    • @user-ic5so4pp1x
      @user-ic5so4pp1x 5 ปีที่แล้ว

      @@brakepark 아 그렇네요 뭐 신형이 나온다고하면 이번년처럼만 안나오면 전 좋습니다(어차피 넌 학생이라서 돈 없어서 못사!)

  • @ええ-p1x
    @ええ-p1x 4 ปีที่แล้ว

    원투 5000번대 릴 추천좀해주세요
    펜 어피니티 급정도로부탁드려요

    • @brakepark
      @brakepark  4 ปีที่แล้ว

      원투릴은 잘 모르지만 가격과 표기스펙만 보고 한번 찾아보았는데 도움이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비슷한 가격대는 시마노의 프로서프, 불스아이 한번 보시는게 좋을것같고 (불스아이가 좀더 경량으로 보이네요 보통 이런경우 내구성이나 하드한 스타일에는 프로서프가 좀더 좋을것으로 예상 됩니다)
      다이와는 파워서프, 그랜드서프 한번 봐보심이 좋을듯합니다.
      5000번 7000번처럼 번호대로 나오는경우도 있지만 세사,일반,태사,극태사로 라인업이 이루어진것도 있고 아예 PE x호 대응으로 라인업이 나오는것들도 있습니다.
      사용하시고자하는 라인의 홋수와 감기는 미터수 (권사량)을 토대로 한번 제품들을 봐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ええ-p1x
      @ええ-p1x 4 ปีที่แล้ว

      상세한 답글 감사합니다

  • @user-gp4xl4so1g
    @user-gp4xl4so1g 5 ปีที่แล้ว

    세도나끼면 그냥 날라가겠구만 ㅠㅜ

  • @왔다자야
    @왔다자야 ปีที่แล้ว

    08 스텔라 쓰면 다른거 못씀 ㅋ

  • @user-fk9st2pj6z
    @user-fk9st2pj6z 5 ปีที่แล้ว

    형 투피스 미니낚시대 추천좀요

    • @brakepark
      @brakepark  5 ปีที่แล้ว

      투비스 미니 낚싯대라....
      아니 근데 왜 꼭 '미니' 인거죠!?

    • @user-fk9st2pj6z
      @user-fk9st2pj6z 5 ปีที่แล้ว

      @@brakepark 꼭 미니 여야만 하는 이유는 어 들고있기 간편해요

    • @user-fk9st2pj6z
      @user-fk9st2pj6z 5 ปีที่แล้ว

      @@brakepark 낚시대 들고 버스타면 쪿
      팔려요

    • @brakepark
      @brakepark  5 ปีที่แล้ว

      ㅋㅋㅋㅋㅋㅋㅋ 저희 팀원 중 한분은 당당하게 일반 투피스도 케이스에 들고들 다니시는데 !!
      미니 낚싯대라.....
      일반 투피스 추천드립니다만 어떤 어종 용도에요?

    • @user-fk9st2pj6z
      @user-fk9st2pj6z 5 ปีที่แล้ว

      짬낚시용으로 하려구요

  • @검은하늘-r6t
    @검은하늘-r6t 2 ปีที่แล้ว

    드렉음에 배경음을 깔았 ㅡㅡ;

  • @존트라볼타-j9r
    @존트라볼타-j9r 5 ปีที่แล้ว

    다이와 bg5000h는 어떤가요?

    • @brakepark
      @brakepark  5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웅진님
      다이와 BG5000H를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빅게임에는 관리적측면과 신뢰도가 우선시되는 경향이 있어 시마노는 최소 트윈파워 윗등급
      다이와는 카타리나 윗등급을 선호하게되는 편입니다.
      5000번 스풀크기를 보니 지깅에 사용하실것같다고 생각되는데 무게는 제원상 솔티가와 동일하지만 드랙력이 조금 아쉽게 느껴지고 당연히 솔티가만큼의 기술력을 바랄순 없을것같습니다
      단순히 가성비적 차원에서 보시고 미터오버급 방어부시리를 노리는게 아니라면 충분히 서브릴로써 한번쯤은 써보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라는생각이 듭니다 (직접써본게 아니기때문에 저를 너무 믿으시면 안됩니다 ㅋㅋ)

    • @chriskim7642
      @chriskim7642 3 ปีที่แล้ว

      다이와 bg 튼튼합니다. 가격대비 좋구요. 솔티가 새로나온것도 좋습니다. 가격이 상관없으시면. 14000xh쓰고있는데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