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한테 집착을 하다 못해 정신적으로도 이상이 온 시모..정말 하는 짓 소오름 끼치다 못해 징글징글 하네요. 아들이 위암에 걸리자 미신을 믿고 며느리를 죽이려고 하다니.ㅉ.악마중에 악마네요.이런 살인마를 경찰에 신고하고 법적으로 처분받게 잘 했어요. 쓰님은 남편덕에 살았네요. 두분 토닥토닥 함께하며 지난 악몽 다 잊고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말 같지도 않은 무당에 말에 홀린 시어머니가 하마터면 살인을 저지를 뻔했군요. 다행히 남편의 빠른 대처로 큰일을 피할 수 있었고, 전문가인 외삼촌을 찾아, 한약 성분을 알아봤더니...... 세상에나... 😨 사연자 님에게 치명적인 독을 먹이려고 했군요. 한약의 성분표를 근거로 어머니를 고소한 남편. 결국 광기에 미친 아줌마는 미적지근한 법의 심판을 받았지만, 현실은 그 보다 더한 벌을 받게 되었습니다. 한의사 가운을 벗어야만 하는 지경에 이를 만큼 큰일이었죠. 아들이 그래도 혈연이라고, 가끔 한국에 와서, 정신과 치료를 받자고 권하지만... 아줌마는 끝까지 치료를 거부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비뚤어진 모정이 제일 큰 문제라는 사실을 아직도 모르고 있군요. 앞으로 평생 그렇게 사세요. 물론 그럴 수록 가족과의 관계는 더 멀어지기만 할 뿐이겠지만요.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왜 엄마들은 아들을 독립시키지 못하고 붙잡고 살면서 며느리들을 첩으로 생각하는지들 그냥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좋을텐데 몇년전에도 며느리 시기해 아들이 너무 힘들에 집에 불질러서 다 죽었잖아요 어머니 자신들도 누군가의 며느리 아니였나요 자녀들을 독립시키시고 홀로서기 하세요 저는 혼자라 너무좋아요
자신에게 경제적 지원을 한 것만 생각하면 그럴 수 있으나 자기 여동생에게 이상하게 대한 것과 며느리에게도 마찬가지 이상하게 한 것 생각하면 아들 본인도 힘들고 여러 사람이 피해볼 겁니다 글구 남자가 결혼하고 나면 자기 가정을 지킬 생각을 해야 하고 며느리 괴롭히면 자신의 가정이 온전치 못하죠 자신에게 경제적 지원한 것을 좋으나 결혼이후의 행동을 보면 이해할 수 있는 영역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집행유예 받은 사건이랑 자식들 동의 있으면 강제 입원 가능할텐데;;;?? 저런 악마이자 범죄자를 계속 사회에 풀어두는 것도 아니라고 본다;; 법이 약해서 못가두면 자식들이라도 혼자 남아 더 미쳐가는 애미를 병원에 보내야지;;;; 인간으로 태어나면 안되었을 끔찍한 악귀네 증말;;
그렇게 당하고도 정신병
걸린 시엄니 가 준 독약을 아무
의심 없이 마실려고 했다니!
저 시엄니
아들에 대한 집착이 넘무심해
정신병자가 되어버란것 같군요
에구 불쌍한 인생 이네요
오죽함 딸이 엄마랑 인연을 끊었을까요 진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것같아요 미저리올가미를 능가해 며늘을 살해까지 하려했잖아요 너무 무섭네요
우와 정말 저런 미친 사랑의 시모 인간의 탈을 쓴 악마네요.사랑이 아니라 미저리죠.어떻게 사람이 저럴수가 있는건가요.너무 무서운 시모 사연 들으며 등골이 오싹해지네요.이제는 그 모든 힘든일 다 이겨내셨으니 남편분과 행복한 일상 누리며 사세요
쓴님 고생많으셨네요
그래도 남편분이 좋으신분이네요
중간역활을 잘하십니다
시모 얼른 치료를 받으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집착이 무서운 병입니다. 본인이 그것이 병인지도 모르고 있으니, 잘피해서 살고 있군요. 가까이 있으면 무슨 일을 벌릴지도 모릅니다. 안전하게 잘 살아가세요.
공감합니다 👍 👍 👍
아들한테 집착을 하다 못해 정신적으로도 이상이 온 시모..정말 하는 짓 소오름 끼치다 못해 징글징글 하네요. 아들이 위암에 걸리자 미신을 믿고 며느리를 죽이려고 하다니.ㅉ.악마중에 악마네요.이런 살인마를 경찰에 신고하고 법적으로 처분받게 잘 했어요. 쓰님은 남편덕에 살았네요. 두분 토닥토닥 함께하며 지난 악몽 다 잊고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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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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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시모란 인간 참으로 무서운 여자네요 어찌 며느리를 하긴친딸한테도 그랬다는데 할말이없네요 무섭다는 예기밪게요
사연자 님 에 역대급사연 잘들었습니다
그동안 맘 고생 많으셨겠어요
캐나다 먼나라에서 남편 분 과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세요 🎉🎉🎉
시모는 정말 아집과 집착이 도가
지나 치네요
정말 나쁜 사람이네요,
그리고 죗값을 받아야만 하겠죠,
시모와 연을 끊으세요,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누이도 아들과의 차별이 오죽 심하고 별낫으니 연을끊었겠지요.
엄마라는사람 참끔직한 괴물이고 악마였네요.
아들의집착이 과유불급이였던 시모는 아들,며느리에게도 버림받고 사는 신세가되였으니 처량맞은 노후를 본인이 만들고 말었네요.
진작에 정신과치료를 받았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듭니다.
공감합니다 👍 👍 👍
데체 끔직하게도 아까운 아들을 왜 혼인 시킨겨 ㅁㅊ거여 그런게 한의사 라고 어머 무셔
참으로 안타깝슴니다 어머니도 병인줄도 모르고 집착을 하니 아들 며느리 그렇게 행복하세요 할말이 없네요 안타깝다는 말뿐이네요
0:54
시모 정말 집요하게 짝사랑 하네요!! 그사랑 옆에도 나누어 주어야죠 시모는 용서못할 악마네요 진짜 큰일날뻔했다 ㅠ 손절하고 남편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힘내세요ㅠ
사연고맙습니다 마음고생하셨지만 남편분은 참좋은 분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 정도면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
삐뚤어진 모정이 참혹한일 버러질뻔했구만. 아들딸 차별하는것도 그렇고, 며느리가 싫어도 그렇지 며느리에게 못된약을...., 인간법으론 개판으로 끝났지만, 자식들이 형량을 크게 내줬구만, 자식들를 잃어버림으로 죄를 받네. 모든것이 자업자득이지,원.아들말 듣고 병원좀 다니지. 그놈의 똥고집은.
올가미 영화를 본듯한 시어머니 정말 왜집착을
할까요 딸은 얼마나 천대받고 살고 저두 작은아이를 더감쌌지만
이시모는 역대급 입니다
집착이그리심하면 본인도 힘들것같은데 한의원에 좋은약도많을텐데
본인한테 처방하고 치료하려 노력해야지 진정한 사랑은 집착이아니란것을 깨닫고 본인의행동을 고치셨슴좋겠네요
시모 무섭다
그래도 남편이 정상이라서 참 다행이네요
시누는 불쌍하구 시누와는 연락하면서 살아야죠
아들의 사랑이아니라 원수가만나거같으네요. 거짓말같으네요.
자식한테. 집착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갑니다 완전 올가미네요 무섭다 집착은 병인데. 와 이런 시모는 할말이 없네요. 시모는 아들이 남편인지 와 소롬끼친다 딸은 왜 낳은거야 딸 불쌍하다 당신도 여자면서 모순덩어리인 엄마네. 시누 불쌍하고 안타깝네요. 이시모. 사패네
점쟁이도 처벌 해야 겠네요
왜 남의집 좋게 해 주진 못할망정 깽판 날 점괘를 말 하는지 점쟁이들 무슨 처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연 잘 보았습니다 고생않이하셔쎄요
시모 저정도 집착이면.. 정신병수준인데..
병원에 쳐넣어야 할 수준인데 방치하셨네요.
생명에 위협느껴서 살겠나요
나같으면 걸음아 날살려라하고 도망갔을듯...
와우😢 세상에 이런일이 너무 슬프네요 행복하시고 즐겁고 건강하시길🎉
아들을 아들로 안 보고 진짜 남자로 봤네
말 같지도 않은 무당에 말에 홀린
시어머니가 하마터면 살인을
저지를 뻔했군요.
다행히 남편의 빠른 대처로
큰일을 피할 수 있었고,
전문가인 외삼촌을 찾아,
한약 성분을 알아봤더니......
세상에나... 😨
사연자 님에게 치명적인 독을
먹이려고 했군요.
한약의 성분표를 근거로
어머니를 고소한 남편.
결국 광기에 미친 아줌마는
미적지근한 법의 심판을 받았지만,
현실은 그 보다 더한 벌을
받게 되었습니다.
한의사 가운을 벗어야만 하는
지경에 이를 만큼 큰일이었죠.
아들이 그래도 혈연이라고,
가끔 한국에 와서,
정신과 치료를 받자고 권하지만...
아줌마는 끝까지 치료를 거부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비뚤어진 모정이
제일 큰 문제라는 사실을
아직도 모르고 있군요.
앞으로 평생 그렇게 사세요.
물론 그럴 수록 가족과의 관계는
더 멀어지기만 할 뿐이겠지만요.
와~~~ 살 떨리게 무섭다.......... 저게 사람이 할짓인가? 악마도 울고갈 짓을 서슴없이 하네
딸은 본인께서 낳아놓고 왜그렇게 차별을하고 그랬을까? 시모가 어디배운사람치고는 사대부주의에 뿌리가깊이박힌 시모네요. 올가미 수준이네!!!??🤔아들을 왜.결혼시켰지. 완전올가미보다 더한시모네요?어디재혼이라도 하지 왜?다큰아들에게 집착을 할까?뇌가정신이상자같네요!??! 무서운시모 악모다 정말 올가미에나오는 시모처럼 와싸이코같다
그러니 노후의 외로운 삶을살게되는거죠.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왜 엄마들은 아들을 독립시키지 못하고 붙잡고 살면서 며느리들을 첩으로 생각하는지들 그냥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좋을텐데 몇년전에도 며느리 시기해 아들이 너무 힘들에 집에 불질러서 다 죽었잖아요 어머니 자신들도 누군가의 며느리 아니였나요 자녀들을 독립시키시고 홀로서기 하세요 저는 혼자라 너무좋아요
개구리 올챙이시절 생각 못 한다고 지가 며느리였을 때 시절을 생각 못 하는 거죠 그저 지금만
그러게말입니다ㅉㅉㅉ
헉 오마이갓
사람나름이지 다 그러나요? 유별나니 이런사연에 소개되는거지요.
엄마라는 사람이 진짜 못말리는 심뽀 늙어 천덕꾸러기 감이네요 미쳐도. 많이. 미쳤다
안녕하세요 사연튜브 애청자입니다 수고하시네요 편안해서 매일잘 듣습니다 오늘도 수고 하십시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등이네요 늘좋은사연잘듣고있어요
재미있게잘들을께요
봄날님 첫번째 너무 감사드립니다~
추카드립니다 🎉🎉🎉🎉🎉
사연튜브님 추워진데요
건강조심 하세요❤❤❤❤❤❤
미희님 신경 써주셔셔 감사합니다♡
그. 시모년 미쳤는것 아니가 정말 며느리 아들. 죽는꼴볼려고하나
징그럽습니다
그집 시어머니ㆍㆍ
끔찍합니다 생각만해도ㆍㆍ
우리나라 법은
정말
물렁하다~~~
살인미수인데,
집행유예라고????
죽고 난 뒤에
처벌하면 뭘 하나???
시모가.정말.무서운악마내요.여기사연에는.시모가.악마가.많은가.보내요.쓰니님.남편안이였으면.저세상.사람이.될뻔했내요.
집착을 넘어서 광기를 보이는듯!
안녕하세요 오늘도 반갑습니다 추위를 재촉하는 비가 오네요 사연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은빛님 늘 고맙습니다♡
하기야
이죄명이 죄 지어도
처벌 못하는 나라
개판나라~~
개판나라~~
집착이란게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결국 아들을 캐나다로 쫒아버린거네요
배운 사람이 점을 맹신하고 한심한 인간 한의원 쫄딱 망한건 통쾌합니다
아들도 연을 끊어야하는데 착하네요 캐나다에서 행복하세요
딸도부모가귀하게여겨야십집도잘가은거애요.그래야지든은사람도기가막키네요
딸자식은사랑을몰르고살라야하나요
에휴…정신병이 깊네….
시어머니 참 이상해 정신병자인가 ???
시모 너무심한 집착성 병이네 한의사까지 되는여자가 무슨 점쟁이 집이냐 점쟁이도 정말 신을 제대로 받았다면 남을 해치는 말을하면 않되지 신경 정신과 치료 오래 받아겠네요ㆍ 참 심한 집착성 시모도 불쌍하다ㆍ 어쩌다 저런 병이 ~~~~~~~
홀시어머니가 왜 실타고 하는지 아시겠내요 아들을 짝사랑했기예 며느리를 질투한답니다
지긋 지긋한 남아선호~ 나중에 후회할거 면서
사람의 성향이 샘과시기 질투가 많은사람들이 어떤자리에 있던 그행동이나오죠 그건,아들사랑이 아니고 집착이죠 선무당말만듣고 무지에 무식을더해 인성을 못가진 시어머니
헐~어떻게 지가 낳은 딸에게 저런 🐕소리를 필터없이 막 뱉을까.이해가 안가네.
올가미 현실판이네!
한심하다 개가 똥을 끊지 ㅉ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은것 같은데, 애초에 정신적인 치료가 절실한 경우인것 같은데 시모의 성격 탓만 한 것 같습니다.
시어머니 미쳐군
이해할수 없는 할매
애기도 하늘이 점지해주는건데 아들팔자에 자손이없어면 요즘 입양도 좋잖아요 왜 아들만 감싸돌고 며느리만 잡는지 시모님들도 참 유난떨면 애기가 생기나 애기없어도 둘이잘살면되죠
우리집에서도 지독한 편애를 받았던 나의 바로 밑 동생이 있었는데 지금은 완전히 개 망나니 호호자식이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결혼시키지 말고 아들 대리고 사시지
글쌔요
홀로 자식을 키우면서 아들을 남편처럼 의지하며 사셨나보네요
어머님의 집착이 문제지만
그래도 시어머니의 경제적지원을 받았으니 어머님을 조금 이해하려고 조금더 노력해 봤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자신에게 경제적 지원을 한 것만 생각하면 그럴 수 있으나 자기 여동생에게 이상하게 대한 것과
며느리에게도 마찬가지 이상하게 한 것 생각하면 아들 본인도 힘들고 여러 사람이 피해볼 겁니다
글구 남자가 결혼하고 나면 자기 가정을 지킬 생각을 해야 하고
며느리 괴롭히면 자신의 가정이 온전치 못하죠
자신에게 경제적 지원한 것을 좋으나 결혼이후의 행동을 보면 이해할 수 있는 영역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경제적 지원 끊어냈잖아요
그러다 며느리 죽어요
그냥 자기 아들 속옷이나 반찬 챙기면 그런가보다하고 오히려 편하게 생각할 수도 있으련만, 이 글쓴이 며느리란 사람도 어지간한 거 같아요.. (나중에 약까지 준 건 끔찍한 짓이긴 했지만요...)
며늘도 참 아둔하다.저세상 가는데에 순서가 있는게 아닌데 어찌 지금도 그집안에서~~~
무당 이무엇을안다고 남편이참사람이시내요 하나님 밖에사람인생을아는이는없어요이짧은세상에서하나님을영접하시면 죽어서도천국복을받는답니다 천국은예수님안믿으시면천국에못간답니다 예수님 영접하시고영혼구원받으세요
집행유예 받은 사건이랑 자식들 동의 있으면 강제 입원 가능할텐데;;;?? 저런 악마이자 범죄자를 계속 사회에 풀어두는 것도 아니라고 본다;; 법이 약해서 못가두면 자식들이라도 혼자 남아 더 미쳐가는 애미를 병원에 보내야지;;;; 인간으로 태어나면 안되었을 끔찍한 악귀네 증말;;
완전 환자네요 정신 병원에 처 너으세요 남편분하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왜 그리도 아들들은 못놓는지 정신병자들이 많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