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절 가사인가요, '마루끼바시'를 '외나무다리'로 번역하는데 그냥 '나무 다리'나 뜻을 살려 '통나무 다리' 로 번역해야 할 것 같네요. 우리는 그냥 '외나무 다리'가 귀에 익어, 멋있게 들리니까? 그대로 쓰는데 시골 어디가도 외나무 다리는 드물었고 (농부들이 가는길에 이런건 위험합니다). 그렇게 굴지 않은 나무 둥치를 잘라 너댓개 엮어서 흔히 작은 개울, 폭이 2 미터 내외의 도랑을 건너는 곳에 깔아 놓고 썼습니다.(사전에도 외나무다리로 뜻풀이해 놓았지만 아주 예외적인 경우이죠).
콜라, 사이다 등은 몇 달에 한 잔 정도 마신다. 술은 거의 안 마시고. 1 년에 포도주 한 병 반 정도. 그 대신 오렌지, 아보카도 차를 거의 매일 마신다. 물론 커피도 매일 마시고 없어 못먹고 못마시지 지천에 널부러져 있다묜 양잿물이라도 쭈우욱 한 모금 마실라여 내레 미치 갓수레 기리지 쫌 말라우
젊은 시절 인생의 황금기를 키타구니 토호쿠에서 열번의 봄을 보냈습니다. 겨울이면 매일 같이 눈이 내려 키보다 더 높이 쌓이고, 봄이 오고도 한참이 지나도록 녹지를 않았고, 높은 산에는 초여름까지 잔설이 남아 있었었지요. 키타구니노 하루는 나이가 든 지금, 따뜻한 남쪽나라의 고향에서 새봄을 맞으며 들어도 북국에 두고 온 그 눈이 많았던 제2의 고향같은 그곳이 사무치게 그리워지게 하는 추억의 곡입니다.
20여년전 눈이 많은 아키타에서 봄을 기다리며 듣던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겨우네 내리던 눈이 산더미처럼 쌓인 북국의 겨울은 정말 길었었지요.
기나긴 겨울이 지나 봄이 오기를 기다리는 마음을 되새기며 올봄도 키타구니의 하루를 듣습니다.
나도 노래방 가면 자주 부르는 노래. 일본 극우 정치인들이 싫지 일본이 싫은 건 아님.
멀고도가 가까은 나라일본
배울건 베와지요
역시 최고 입니다 👍 😎 😍 😘 🙌 💕 👍 😎 😍 😘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파이팅 입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최고 입니다 ❤😂🎉😢😢😮😅😅
이노래 듣다보면 고향생각 절로 나네요 감사합니다
진형권님 좋은 일본엔카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저의 18번 노래이기도 하네요~
잘 들었습니다 ~ 구독ᆞ좋아요 는 누르고 갑니다 ~ 😄
40년전 외항선원으로 배 탈때에 이 노래를 처음듣고는 카세트 테이프사서 노래 배울때가 생각납니다.
언제 들어도 명곡입니다 일본
유튜브로 보는데 정말좋아요
어떤나라가수들은 인상쓰며
부르고 있는데요. 웃는얼굴로
부르니 배워야 할 숙제군요
좋은영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편집선생님과 수고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새해도 복많이 받으십시요
좋아요 참으로 노래 잘 하시네요
음악은 국경과 사상을 초월하는 것 같군요.
바이올린 연주는 감명 깊었습니당.
이쁘고 밝은 미소가 좋은 가수
조아유
캬 고향 생각절로 나네요 내용도 좋네요
이겨울이지나면 오는봄엔 고향엘 꼭다녀 와야겠네요
정말 로 아름다운 세상 입니다
북국의 봄입니다
alguem sabe o nome desta cantora?
조아람한국1위쵝고너무너무조아요
👍👍👍♥️♥️♥️
I like this song 💓
눈늘보니시완합니다
2절 가사인가요, '마루끼바시'를 '외나무다리'로 번역하는데 그냥 '나무 다리'나 뜻을 살려 '통나무 다리' 로 번역해야 할 것 같네요. 우리는 그냥 '외나무 다리'가 귀에 익어, 멋있게 들리니까? 그대로 쓰는데 시골 어디가도 외나무 다리는 드물었고 (농부들이 가는길에 이런건 위험합니다). 그렇게 굴지 않은 나무 둥치를 잘라 너댓개 엮어서 흔히 작은 개울, 폭이 2 미터 내외의 도랑을 건너는 곳에 깔아 놓고 썼습니다.(사전에도 외나무다리로 뜻풀이해 놓았지만 아주 예외적인 경우이죠).
Que voz lindaaa. GOSTEI. GOSTEI. GOSTEI.
CANTA BEM COREANA DO SUL.
Now, I am traveling in South Korea, I am listening to your performances: Spring of North Country. it making me happiness very much.
2023年 01月 25日
서울날씨는 零下 17.5°
情信2 번쩍드는 猛墜爲 束 愛
좋은 曲乙 듣고 있으니까¿?
長忠동의 5막사리 일망정?
추위는 잠시 잊으뿔 정도로
내家定2 마냥 좋 心美多.
좋은곡의 擔當者 여러분의
德擇으로 신나는 아침을 🌄
列高 멋眞 날 만들 🦀 心다
感4하 考 맙 心미多.
🐦 🌞 求獨者 여러분께선
萬福을 世上애 전해 봅시다
일본어 자막은 왜 뒤에서부터 지워요? 한국어 자막처럼 앞에서부터 지워지게 고쳐 주세요.
콜라, 사이다 등은 몇 달에 한 잔 정도 마신다. 술은 거의 안 마시고. 1 년에 포도주 한 병 반 정도. 그 대신 오렌지, 아보카도 차를 거의 매일 마신다. 물론 커피도 매일 마시고 없어 못먹고 못마시지 지천에 널부러져 있다묜 양잿물이라도 쭈우욱 한 모금 마실라여 내레 미치 갓수레 기리지 쫌 말라우
Sapporo 시계탑(x) 이라고 하지않고.."시계대" 라고 합니다.
이 노래 부른 일본 가수 이름은 어떻게 됩니까?
젊은 시절 인생의 황금기를 키타구니 토호쿠에서 열번의 봄을 보냈습니다.
겨울이면 매일 같이 눈이 내려 키보다 더 높이 쌓이고, 봄이 오고도 한참이 지나도록 녹지를 않았고, 높은 산에는 초여름까지 잔설이 남아 있었었지요.
키타구니노 하루는 나이가 든 지금, 따뜻한 남쪽나라의 고향에서 새봄을 맞으며 들어도 북국에 두고 온 그 눈이 많았던 제2의 고향같은 그곳이 사무치게 그리워지게 하는 추억의 곡입니다.
감사.여기 창주느 감사. 술한잔.너무 비슷 조여사-잊고 살아
구라 십단- 내가 쌈 대장.너는 망했어.
모친은 풍금.대단 -조여사.
멋조여사 비슷.
조여사 비슷.반듯.조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