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결국 주변사람 다 떠나가고 혼자 끙끙 앓으면서 ㅈ됐다 생각 들어야 술담배 끊음ㅋㅋㅋ 백퍼임 무조건임. 방송촬영한건 몇달 전일거니까 촬영직후에 잠깐 끊었다가 지금쯤 몰래 마시고 있을걸ㅎ 주변분들 저 양반 케어해주지 마시고 그냥 혼자 냅두세요. 케어해주면 해줄수록 당연하게 생각하고, 잔소리라고 생각함. 정신머리 뜯어고치는데 절대 도움안돼요. 진짜 스스로 관리하지 않으면 ㅈ된다는걸 스스로 뼈저리게 느끼도록 그냥 던져두세요.. 유경험자입니다
긴 병치레에는 장사 없다고 ㅠ 아내분의 희생 덕분에 저렇게 좋아지셨지만, 아내분이 희생을 하고 저렇게 물심양면으로 도와줄수록 아내분도 그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남편이 원망스러울거고, 남편은 또 반대로 너무 숨막힌다는 느낌이 들어서 서로에게 안 좋습니다 ㅠ 병은 전문가에게 오롯이 맡기시고 아내분은 아내분을 위해 시간을 더 쓰세요 그게 장기적으로는 두분을 위해서도 낫습니다..
근데 같이 살면서 저런 모습을 보고 아무말 안하는게 도닦는거임. 이론적으로 누구나ㅇ쉽게 말할 수 있지만 실제겪는 사람입장에서 같이 고통을 겪어야 하는 고통 공동체가 됩니다. 이것 남편이 정신 안차리면 좀 지나면 나가떨어진 아내가 이혼요구하게 됨. 그전에 남편이 정신차리시길. 안그러면 아내가 불안해서 못 삼. 술담배 중독
진짜 한심하다 한심해 저나이 먹고 온가족이 지때메 희생을 저렇게 했는데 정신못차리고 ㅉㅉ 두번이나 경험하고도 뭔 무알콜이네 금연초니 저짓거리하는거 보면 이기적이다 못해 정신이 모자란거임;; 본인이 아파서 힘든건 어쨌든 본인이니까 당연한거고 와이프는 부부니까 희생한거다 정신차려라
모야모야 건강관리 안하면 난리납니다. 저희 아버지는 모야모야병이신데 일때문에 무리하시고 스트레스 받으셔서 뇌졸중으로 갑자기 쓰러지셨고 뇌의 반절이 없어지셨고 반신불수에 예전의 아버지가 아닙니다. 남자분 살빼시고 콜레스트롤관리 및 건강관리하세요. 가장 가까운 가족이 아프면 가정은 지옥이 됩니다. 가족을 사랑한다면 정신 차리시길 바랍니다.
여자가 진짜 대단하네 애들도 있는데 병든 남편 도와준다는게 쉬운게 아닌데 요즘 여자도 저런 대단하신 분들이 계시구나 나도 사회복지에서 근무하는데 요새는 중도장애인분들이 많으신데 대화하다보면 거의대부분 장애인되면 배우자가 도망가거나 아니면 한집에서 여자가 딴남자랑 동거하면서 장애인남편을 종부리듯이 한다거나 그런 케이스가 많던데 이 여자분은 정말 대단하신듯 남자분이 열심히 사셔서보답하셔야지
저승 다녀올때 본인은 기억을 못하니까 문제임.. 눈만 말똥말똥 뜬채 말도 못하고, 똥오줌도 스스로 안되고, 먹는것도 못먹고 목구멍 뚫어서 호스로 밥 먹어봐야 산지옥이 뭔지 깨닫는데 정작 저 사람은 본인은 기억 없고 옆에 사람만 발동동 거리면서 온갖 수발 다 들고 쌔빠지게 버텼으니 저러는겨..
딴소리지만 저희 큰외삼촌 심근경색으로 큰일날뻔해서 바로 금연하셨는데 그러고도 몇년뒤에 또 스탠드를 하셨나 그랬을꺼예요 그 정도로 심했나봄 일단 5년이상 금연지속하시는데 문제가 막내삼촌은 30년이 뭐예요 40년공초던데 최근에도 식사하고 바로 담배피더라구요 끊지는 못해요 직계가족이 담배땜에 큰일날뻔했는데도 정작 자신은 넘어가겠거니 하고 계속 피웁니다 이런사람들은 자기 폐 직접 봐야 정신차림 시꺼멓게 타르범벅이 되어있을게 뻔한데
진짜 서로 사랑하시는 부부같아요. 저는 어른보다 애기가 더 사랑스럽고 소중하던데..진짜 사랑하는 사람과 연애하고 결혼하고 아가도 둘 낳고 행복한 삶이신 것 같아 부러워요. 사람에게 시간은 공평하지 않은 것 같아요. 수명은 제각기 다 다르잖아요. 언제 교통사고나 사고가 있을지도 모르고요. 병은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미래를 어느정도 예상 할 수 있으니까 불안해하지 마시고 잔소리하고 싸워도 되니까 사랑하는 마음은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저 상태에도 술을 마시고, 담배를 하고.. 뭐 알콜리즘이고, 니코틴 중독인거고 안하는게 쉽진 않죠. 정신질환인거지. 한 가정의 아버지로서의 책임도 그렇게 많아 보이지도 않구요. 죽을 고비를 넘겨서 정말 무서웠다? 그랬다면 저런 행동 안나오죠 자기팔자 자기가 만든다고 저렇게 계속하다가 재발되면 요양원에 가야하지 않겠어요? 아이 둘까지 있는데 옆에서 언제까지 간병하냐고.
그냥 저 여자는 자신에대한 자존감이 바닥인사람으로 밖에는 안보인다 자기인생하나없이 저런시한폭탄 안고사는데 그깟 설거지 했다고 칭찬받고싶어하는 남편... 서장훈 케이스랑은 다른게 어머니는 서장훈이 어릴때 다 키워주고 먹여주고 희생한거에 대한 보답이라 치지만 남편은 뭘했지? 부모한테 해주는것보다 저게 더 대단한건데 꼴랑 두살차이라도 나이도 더 먹은게 자기몸관리하나 못하고 투정부리고 자신만 알고ㅋㅋㅋ 답이 없네 여자가 대단한걸 넘어서 좀 멍청하다는 생각까지 든다
제발 성인은 자기 몸 관리를 잘 합시다... 특히, 부모가 되면요..
자기몸 자기 맘데로 할거면 이혼하세요.아내 아프게하지말고요.상처는 상처가나야 상처인가요..마음에 상처는 아물기엔 많은 시간이필요해요..서로 배려하면서 사세요
건강치 못한 것 자체로도
배우자에게 미안해야 될 상황.
아내분한테 고마운 줄 아세요.. 본인은 기억 못 해도 아내는 그게 얼마나 트라우마인데ㅋㅋ
남편분께 한마디만 할께요~ 같은 남자지만 잔소리하더라도 옆에서 누가 챙겨주고 내걱정해주는사람이 있는거에 감사하셔야될꺼같아요~ 결혼도 안하고 병있어서 신경써주는사람 없이 본인하고싶은데로 살다가 혼자 고독사할수도있을수도 있는데 와이프한테 감사하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말씀 넘 이뿌게 하십니다 행님
아내가 참 마음이 강한 것 같다.
울음 참고 있는 모습 보니..
아내분 얼굴이 너무 좋으시네 남편분 천사를 만났는데 투정 무슨 일이야~ 싸우지 말고 건강 잘 챙겨요!!!
와이프분은 지지리도 말 안듣는 철딱서니 없는 애를 하나 더 키우고 있는거네요 근데 애들은 귀엽기라도 하지. 어떻게 같이 사시는지 인내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남녀가 바뀌어서 아팠다면 과연 저 남자가 지극정성으로 간호했을까 그것도 의문이다. 자기몸도 저런식으로 안돌보는 사람인데. 와이프만 불쌍하네. 저런 남편 뭐가 이쁘다고.ㅉㅉ
할아버지들이 병든 할머니 돌보는 건 tv 나올 만큼 화제성이 있지만 할머니들이 병든 할아버지 돌보는 건 뉴스거리도 안됨 워낙 많아섴ㅋㅋㅋㅋㅋㅋㅋ
@@아음-u9j 이와중에 또 이걸 남녀문제로 본다고? 그러지 말자 진짜;;
@@아음-u9j 이거 맞음...이혼 전문가가 통계로 말함 남자는 아내 아프면 요양 병원에 입원시키고 코빼기도 안보이고 바람피거나 아예 이혼하는데 여자는 남편이 아프면 대부분이 간호함
@@새벽공기-d8h 그래요... 통계가 나와있다면 그것은 그냥 남성의 문제인거잖아요
대부분 남자가 다 그렇다 라는 통계가 나와있다는데
굳이 여기서 언급할 필요는 더욱 없지 않을까요
공감...와이프가 보살이네요. 정작 와이프가 아파 쓰러지면 저 남편은 뭘 얼마나 해줄 수 있을지 의문
ㅋㅋㅋㅋㅋㅋㅋ결국 주변사람 다 떠나가고 혼자 끙끙 앓으면서 ㅈ됐다 생각 들어야 술담배 끊음ㅋㅋㅋ 백퍼임 무조건임. 방송촬영한건 몇달 전일거니까 촬영직후에 잠깐 끊었다가 지금쯤 몰래 마시고 있을걸ㅎ 주변분들 저 양반 케어해주지 마시고 그냥 혼자 냅두세요. 케어해주면 해줄수록 당연하게 생각하고, 잔소리라고 생각함. 정신머리 뜯어고치는데 절대 도움안돼요. 진짜 스스로 관리하지 않으면 ㅈ된다는걸 스스로 뼈저리게 느끼도록 그냥 던져두세요.. 유경험자입니다
안끊을걸요? 제 친척 중 한분 술담배에미치고 가족들한테 함부러하다가 가족들 다 떠나고 와이프도 집 나가고 자녀한테도 차단당함. 계속 술담배하다가 결국 암으로 죽어가는 중이심 ㅠㅠ 다 정신차려지는게 아니더라구여..
그냥 빨리 죽어주는 게 주변 사람들 위하는 길임
@@아음-u9j 아 그건 좀 오바임요
나두 막말 싸질렀지만 그건 좀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6:33 이수근님 말처럼 진짜 저렇게 얘기해줘야 고마워 하려나?ㅋㅋㅋㅋㅋ 본인 걱정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걸 고마워할줄은 모르고 마냥 잔소리래 ㅠㅠ
긴 병치레에는 장사 없다고 ㅠ 아내분의 희생 덕분에 저렇게 좋아지셨지만, 아내분이 희생을 하고 저렇게 물심양면으로 도와줄수록 아내분도 그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남편이 원망스러울거고, 남편은 또 반대로 너무 숨막힌다는 느낌이 들어서 서로에게 안 좋습니다 ㅠ 병은 전문가에게 오롯이 맡기시고 아내분은 아내분을 위해 시간을 더 쓰세요 그게 장기적으로는 두분을 위해서도 낫습니다..
근데 같이 살면서 저런 모습을 보고 아무말 안하는게 도닦는거임. 이론적으로 누구나ㅇ쉽게 말할 수 있지만 실제겪는 사람입장에서 같이 고통을 겪어야 하는 고통 공동체가 됩니다. 이것 남편이 정신 안차리면 좀 지나면 나가떨어진 아내가 이혼요구하게 됨. 그전에 남편이 정신차리시길. 안그러면 아내가 불안해서 못 삼. 술담배 중독
남편을 시어머니에게 보내고 아이들을 데리고 오시는게 맞을듯~
나이처먹고 무책임하다 진짜
여자는 왜 너 라는 시한폭탄 안고 살아야해? 뇌관련해서는 진짜 백번 천번 양보해서 담배 그렇다치고 술은 진짜 양보할 수 없는 부분이다. 술마시면 관리고 약이고 뭐고 아무리 먹어도 다시 마이너스가 된다.
솔루션이 천재급이다 두분 하나만 생각하세요 애가 있습니다 그것도 둘이나..
담배 안 피고 술 안 마신 거 진짜 일단 잘하셨어요 그런 거 다 즐기던 사람이 끊는 거 쉽지 않아요 절대
아내분도 사랑이 넘치시는 것 같아요 오래오래 함께 행복하셨으면
저 모야모야병 정말 위험한 병임
나 아는 젊은분도 저 병때문에 저 세상으로
진짜 모야모야병 있는분들 정말 몸관리 정말 잘해야함
항상 건강관리 잘하여야함
아내분 천사같다 인상부터가...
진짜 한심하다 한심해 저나이 먹고
온가족이 지때메 희생을 저렇게 했는데 정신못차리고 ㅉㅉ
두번이나 경험하고도 뭔 무알콜이네 금연초니 저짓거리하는거 보면 이기적이다 못해 정신이 모자란거임;;
본인이 아파서 힘든건 어쨌든 본인이니까 당연한거고 와이프는 부부니까 희생한거다 정신차려라
역시 현명하신 서장훈님~ 부부의 마음도 잡고 해결점도 제시해서 문제해결 해주시네:) 흐뭇. 서로 배려하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아저씨 댓글 다 보실진 모르겠지만 남의 집 귀한딸데려다가 결혼하고 본인 간호해주면 그냥 감사합니다하고 사세요 병얻고 아내잃고 혼자 이겨내실수 있으세요? 아내분이 간호해주는걸 당연하게 여기니까 그러시는거 같아요 항상감사한마음을 가지세요 . 나이먹어도 어른이아니라는말 여기서 또 느낌
아내 속 터질 듯..🥵🥵🥵
행복하세요 그리고 모두모두 건강합시다
어우 ..최악의 남편이시네..
남자분... 낯빛이 안좋아보이세요... 스튜디오에선 조명이 엄청쎄서 그런게 잘 안보인다던데, 건강 관리 진짜 하셔야 겠어요.
댓글들도 다 진상+잔소리꾼으로 보이시겠지만 본인도 영상보시고 이번 기회를 계기로 건강관리 좀 하시면 어떨까싶네요.
아프다는걸로 모든걸 용서받을순없어. 진짜 짜증나는 타입이야.. 애야? 나이는 어디로 ..? 아내분은 보살인가...
아내가 뇌경색으로 11년째 재활치료중입니다.
그래도 중증장애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조심하세요.
두분모두 긍정적 이야기만하세요.
힘들어도요.스트레스와 과로 정말 안좋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자신이 만드는 겁니다.
근데 객관적으로 남편은 몸관리하고 술담배끊을 이유가 없는데..? 아프면 와이프가 공짜로 간병해줘 살림해줘 지금도 혼자 애키우고 살림하고 다해주는데 몸관리를 왜해;;; 아파서 누어있는게 더좋지 병수발받고 남자들 다저럼..;;;;
남편분
두 번이나 위험한 고비 넘기시고
겨우 일상으로 돌아오셨는데
아무리 기억이 없다고는 하지만
아내분이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세요...
그냥 아내 분 말씀들으세요
모야모야 건강관리 안하면 난리납니다. 저희 아버지는 모야모야병이신데 일때문에 무리하시고 스트레스 받으셔서 뇌졸중으로 갑자기 쓰러지셨고 뇌의 반절이 없어지셨고 반신불수에 예전의 아버지가 아닙니다. 남자분 살빼시고 콜레스트롤관리 및 건강관리하세요. 가장 가까운 가족이 아프면 가정은 지옥이 됩니다. 가족을 사랑한다면 정신 차리시길 바랍니다.
아이가 둘인데 조금 무책임하시네 ㅠ 잘 케어하고 걱정없게 만들어야해요
조금이요?
여자가 진짜 대단하네 애들도 있는데 병든 남편 도와준다는게 쉬운게 아닌데 요즘 여자도 저런 대단하신 분들이 계시구나 나도 사회복지에서 근무하는데 요새는 중도장애인분들이 많으신데 대화하다보면 거의대부분 장애인되면 배우자가 도망가거나 아니면 한집에서 여자가 딴남자랑 동거하면서 장애인남편을 종부리듯이 한다거나 그런 케이스가 많던데 이 여자분은 정말 대단하신듯 남자분이 열심히 사셔서보답하셔야지
애도 있는데 저렇게 철이없다는게… 참…… 혼자 살아라 진심
진짜 저승 문턱 다녀오면 그 어떤 중독도 다 치료가 됩니다. 덜 아파서 그러는 거예요.
저승 다녀올때 본인은 기억을 못하니까 문제임..
눈만 말똥말똥 뜬채 말도 못하고, 똥오줌도 스스로 안되고, 먹는것도 못먹고 목구멍 뚫어서 호스로 밥 먹어봐야 산지옥이 뭔지 깨닫는데
정작 저 사람은 본인은 기억 없고 옆에 사람만 발동동 거리면서 온갖 수발 다 들고 쌔빠지게 버텼으니 저러는겨..
뭣도 아니면서 뭐라도 된냥 파악하는 댓글은 여기저기 다 싸지르고 다녔네.. 즈그 부모심정이나 파악 좀하지..
햐;;
애가 둘인데 저렇게 무책임 할 수 있냐
진짜 왜이리 철이 없지ㅋㅋㅋ
저러니까 잘살고 있는 남자들도 다 싸잡혀서 욕먹는거야
저런 사람들이 자꾸 방송 나오니까
남편이 아니라
말 안듣는 사고뭉치아들이네
애도 아니고 한가정의 가장이 철이 없어도 너무 없다
남자가 마흔 가까이 됬는데도 생각이 어리시네 마냥 해맑고
죽기 직전까지 가봐야 정신을 더 차리지
제 남편이 그래요
고집은 있어서 감기기운이 있어도 감기약 절대 안먹고 지겹게 말 안듣습니다
성인이니 몸 관리는 스스로 하기를
언제 다시 재발할지 모르는 병인데도 자기 몸관리 하나 잘 못하는데 뭐하러 같이 살아요. . 평생 병수발 드는게 꿈이에요?
남편분이 좀 모지리..
간병2년이면 병이와요
서로존중해야해요
남겨질 아내와 아이들을 생각해서 잘 이겨내시길바래요~
양쪽 모두한테 참 적절한 조언 …
아이 없으면 이혼이 답인데...
그럼 몸 챙기지 말고 하고싶은데로 사시면 될듯
차라리 혼자 살다가 하고싶은거 다하고 훅가지 ㅡ.ㅡ
설겆이하는게 당연한거아니가?들어바도 남쟈 생각이없네. 저럼남자들 결혼하지마라. 여자고생시키지말고
설겆이 = 설거지
모야모야병 이후, 성격이 바뀌거나 사람을 곡해해서 이해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오해나 의심을 많이 해서 좀 놀랬습니다. 남편분 아마 병 때문에 더 그러실거 같아요.
아내가 진짜 보살이네..
남자가 모자라다
남편분 명을 빨리하고싶나?왜저러지?뭐다 지팔자지뭐
지금 사지 멀쩡하신거같은데
반신불수 되면 그때 후회하지마세요
두 분 행복하게 사세요... 솔루션 받고 좋아질 것 같아요..
언제 내옆에 없을 수도 있어요 서로서로 후회하지 말고 있을때 잘 하면 좋겠어요
남자만 잘하면 되겠구만...아이가 둘이고 아픈 남편에 여자는 얼마나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겠냐 생각만해도 아찔하네.
서로 지치고 예민하고 이래서 사소한거부터 트러블이 생기는데 서로 이해하며 결혼할때와 같이 이쁜 사랑하세요
헐 나도 보령인데 ;; 몸건강히 행복하길 바래여~~
걍 이혼하고 혼자 담배피고 술마시고 하세요
아버지가 제가 사회복지한다고 할때 니가 사회복지받아야 할 사람인데 누굴 복지하냐는 말을 들었는데
내몸과 맘을 먼저 지키는게 다른사람을 지킬수 있다 생각해요 힘내세요!
가정행복하세요!
부인 정신차리고 도망가
뭐하는 거야 지금
왜 시간과 젊음이라는 자원을 저런 모지리한테 낭비하는 거야
깃발 보니 얼마 안 가 뇌혈관 또 터지겠네
남편 정신 차리세요 정말 답답 하네요
사랑하는 가족분들을 생각하셔서라도 용기내시고 반드시 바뀌시길 바래요~
두분행복하세요
그냥 헤어지면 안되요?
꼭 조금더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남편 분이 아내 분 좀 이해해주면 더 좋켓져???
요즘에 솔로인상태에서뇌졸증걸린사람많아요
부인말 잘하세요
뇌3번 맞으면 못일어날수 있어요
아내가 관상이 천사여.. 준기 일찍 죽지말라고 하늘에서 내려준 천사인데
남편 38??????? 58이라고 해도 믿겠다 ㄷㄷㄷ 거기에 잿빛 낯빛까지… ㅉ..
58 ???
오바좀 하지마라 좀 ;;;
나라면 ㅈㄴ 속터져 뒤짐 같은 자매형제 중에 저래도 속터지는데
남편이 저러면…
정신못차리네 두번이나 쓰러쳤으면서ㆍㆍ
몸에해로운거 하지마시고 건강지키세요 제발요
내 몸 아프면 내가 알아서 챙겨야 하는겁니다…
비빌 언덕이 있어서 배부른 어리광을 부리시는듯요
간단함
그냥 그대로 살다가 죽으면 됨
저도 모야모야병으로 초2때 머리수술 받았었는데여 진짜 조심하셔야 해여....
딴소리지만 저희 큰외삼촌 심근경색으로 큰일날뻔해서 바로 금연하셨는데 그러고도 몇년뒤에 또 스탠드를 하셨나 그랬을꺼예요 그 정도로 심했나봄
일단 5년이상 금연지속하시는데 문제가 막내삼촌은 30년이 뭐예요 40년공초던데 최근에도 식사하고 바로 담배피더라구요 끊지는 못해요
직계가족이 담배땜에 큰일날뻔했는데도 정작 자신은 넘어가겠거니 하고 계속 피웁니다
이런사람들은 자기 폐 직접 봐야 정신차림 시꺼멓게 타르범벅이 되어있을게 뻔한데
간병이 얼마나 힘든데 당사자는 노력도 안하고…. 한숨 나오네요. 그리고 설거지 하는데 왜 고마워해야 하는건지 모르겠음. 간병해준 아내분한테 미안하지도 않나요
남편 진짜 정신못차리셨네요. 철닥서니없는분 ..
자기관리저리못하는. 한심한인간
정신차려라. 부인이불쌍
짝짝짝짝짝~~~~ 행복하시길 바래요~~^^
역시 갓장훈
술을그리 먹었으니 병이오지
@이서범 어머. 그래요. 고마워요. ㅎㅎ
예쁜부부 힘네고
사랑가득한 건강한
가정 꾸려 나가시길ᆢᆢ
진짜 서로 사랑하시는 부부같아요. 저는 어른보다 애기가 더 사랑스럽고 소중하던데..진짜 사랑하는 사람과 연애하고 결혼하고 아가도 둘 낳고 행복한 삶이신 것 같아 부러워요. 사람에게 시간은 공평하지 않은 것 같아요. 수명은 제각기 다 다르잖아요. 언제 교통사고나 사고가 있을지도 모르고요. 병은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미래를 어느정도 예상 할 수 있으니까 불안해하지 마시고 잔소리하고 싸워도 되니까 사랑하는 마음은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보통 한번 크게 아프거나 힘든 시기를 경험하면 완전 삶의 태도를 바꿔서 긍정적 결과를 갖거나 정신 못차리고 그대로 가거나...사람은 바꿔서 쓰는게 아니란 말이 그냥 나오는건가요.
ㅠ
@@Kwon-x7m 살면서 좋은 기회가 연속으로 오진 않아요
절실함이 없으면 피부에 와닿지도 않겠죠?!
받아들일 그릇이 안되는 사람에게는 기회가 와도 모릅니다. 어떻게 살고 싶은지 깊게 생각하고 방향을 정했으면 무조건 그방향으로 직진
뇌병변은 진짜 무서워요 ㅠ
저 상태에도 술을 마시고, 담배를 하고.. 뭐 알콜리즘이고, 니코틴 중독인거고
안하는게 쉽진 않죠. 정신질환인거지.
한 가정의 아버지로서의 책임도 그렇게 많아 보이지도 않구요.
죽을 고비를 넘겨서 정말 무서웠다? 그랬다면 저런 행동 안나오죠
자기팔자 자기가 만든다고 저렇게 계속하다가 재발되면 요양원에 가야하지 않겠어요?
아이 둘까지 있는데 옆에서 언제까지 간병하냐고.
짜증난다..
노답
건강하세용ㅠㅠ
이혼을왜하누 어차피모야모야병늦게발견했을거고 그전에보험 다들어놧을건데 속썩인거 보상받아야지
저도 모야모야인데 너무 관리 안하시네요 관리해도 안좋은데 가족위해 몸관리 잘하세요
행복하세요~~♡
남편분 정신 차리세요.. 혹시 저대로 정신 못차리고 산다면 부인분 과감하게 헤어지시는게...저렇게 살다 쓰러지면 부인하고 애들은 어찌 사는가요...
난고삼올라가자마자 지주막하출혈로 쓰러져서16년째 병원 입원해서 재활중ㅜㅜ
아싸리==> 아예
아예 미리 이혼해줘
그냥 저 여자는 자신에대한 자존감이 바닥인사람으로 밖에는 안보인다 자기인생하나없이 저런시한폭탄 안고사는데 그깟 설거지 했다고 칭찬받고싶어하는 남편...
서장훈 케이스랑은 다른게 어머니는 서장훈이 어릴때 다 키워주고 먹여주고 희생한거에 대한 보답이라 치지만 남편은 뭘했지? 부모한테 해주는것보다 저게 더 대단한건데 꼴랑 두살차이라도 나이도 더 먹은게 자기몸관리하나 못하고 투정부리고 자신만 알고ㅋㅋㅋ 답이 없네 여자가 대단한걸 넘어서 좀 멍청하다는 생각까지 든다
남편도 힘드시겠지만 술담배 둘 다는 조금...
술 담배하고싶으면 생명보험 좋은거 여러개들고 잡수세요 아내와 자식의 미래는 책임져야할거아냐ㅋㅋ
6개월에 저정도면 천운이네
서장훈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