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차값이 많이 비싸군요..... 애매한것 같습니다.....ㅋ ㅎㅎㅎ 주문 할수도 없을 음식인듯......하다 생각 했는데 새우깡을 드시네요....하참..... 하......저런....구관이 명관인 숙소.... 바위가 제일 멋있는.....근데 저 해변은 명품이네요 ^^;;; 낙타 무엇 ㅋㅋㅋ 앗 ㅋㅋㅋㅋ연기 무엇 ㅋㅋㅋㅋㅋㅋ 확정~ ㅋㅋㅋ 소울리스 설명 ㅎㅎ 패키지는 조종이 맞는 듯 합니다 ㅋ 냉정하게 말씀하셔야죠 ^^ 잘 먹었다 하시는데....완전 짜증난 표정은....감출수 없네요....하..... 에효~ 별은 보이지 않는데 짜증은 보이는 불편한 진실입니다..... 뷰자 되려 대출 했는데 이자가 갑자기 비싸진 기분입니다.....
두분의 알콩달콩한 모습, 늘 잘 시청하고 있답니다. (참고로) 섬여행시 가이드 분들이 섬 크기를 설명하며 어떤 섬과는 어떻다 하고 자주 비교하는 건, 방바닥TV님이 예상하시는 경쟁의식(?)이라기 보다는 우리나라의 섬은 크기에 따라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아주 큰 섬도 있고, 어업만이 주업종인 섬도 있는 등, 섬에 있어서 그 섬의 크기는 매우 중요한 잣대랍니다. 하여 섬여행시 대부분 가이드분께서는 이 섬이 우리나라의 몇번째 섬이다 라며 섬 크기를 습관적으로 설명해주시는 게 대부분이고, 특히 백령도 여행시는 백령도 인근 섬인 대청도와 소청도 크기와 자주 비교해준답니다.
대청도 사막은 예전엔 더 넓었는데 모래가 동네로 불어대서 나무를 심어서 면적이 엄청 줄어버렸다네요. 백령도 사곶해변도 단단한 모래가 엄청 많이 물러져 버림. 백령도 본래 이름이 곡도였는데 말 그대로 사족해변 끝자락에 쏙 들어가 있어 바닷물이 그곳까지 들어가 모래들이 쌓여 규조토 해변이 단단했죠. 그런에 거길 막아 호수로 만들고 나서 모래가 물러져 버려서 차가 다니던 해변이 차가 못다니고 안타까워요.
재미 없을줄 알고 방심 하던차에...예상치 못한 곳에서 날카로운 재미로 인해 옆구리를 찔림....ㅠㅠ 2편에 일정에 없는 쇼핑 항의 하시는 모습에... 몇년전 베트남에서 가이드에게 컴플레인하던 제 모습이 투영되더군요..ㅋ "이 부부가 얼른 한국에서 추방되어 중앙아시아로 여행 가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얼른 그날이 오기를"
@@illucoder595 지금도 "우리는 이 섬을 지켜야 산다"는 구호가 붙어있나요? 나는 88군번이예요. 배가 delay, cancle되는건 바람보다도 해무 때문이죠. 1시간, 또 1시간 delay되다가 오전 10시가 넘어도 안걷히면 24시간 delay. 10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야간항해가 되므로 24시간 delay되는데, 문제는 다음날도 또 24시간 delay가 되면 그 항차는 아예 cancle되고 다음 배가 떴었죠. 월요일과 목요일 2번 배가 있었어요. 배 요금은 아예 기억나지 않고 1만원 언저리 아니였나? 어차피 1년에 2번 휴가 나오는 것 외에는 배를 탈 수 없고, 휴가는 무조건 들떠서 배삯에 대한 기억은 전혀 없는 것 같아요. 군 할인도 있었던 것 같고. 우리나라가 최근 30년간 변화한걸 생각하면 백령도도 많이 변했겠죠? 용기포-진촌 사이의 짧은 거리만 시멘트 포장이 되어있고 나머지는 전부 먼지날리는 비포장길. 그래서 차를 타는거나 걷는거나 그렇게 시간 차이가 없었었죠. 진촌은 너무 멀고 북포리만 나가도 짜장면 집도 있고 도시 느낌. 버스가 있기는 있었는데 하루 2번인가? 군인의 외출 시간표와는 거의 맞지않아서 주로 걸어다니다가 아무 군 트럭이나 손들면 다 태워줬던 기억. 여름이면 부대에서 돌아가며 사곳 해수욕장에 갔던 기억. 대공2은 많이 걸리는데 어느날인가? 소련 폭격기가 근거리를 날아가면서 대공1가 걸렸을 때 전부대원에 실탄이 지급되면서 긴박했던 기억. 버버거리면 선임하사가 쌍욕에 발이 날아가고는 했던... 나중에 생각하면 다 추억이예요. 건강하게 군 복무 마치기 바랍니다.
패키지이지만 그래도 가보고 싶어했던 곳을 가 볼 수 있었네요~ 사육당하는 것 같다는 느낌! 패키지 여행을 제대로 표현한 말이에요~ 어찌되었건 풍경은 참 좋아요~ 저도 가 보고 싶었던 곳이라~ 백령도 에서 오는 까나리액젓을 쓰는 것 외엔 인연이 없는 저로선 2부 예고에서 보여주는 두무진 풍경에 황홀해 집니다~ 물범이 산다는 그곳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와~ 패키지 여행이라니 상상도 못했는데요? ㅎㅎ 한동안 바쁘시다고 해서 이제 해외로 떠나실 준비를 하나씩 하시나보다 했어요. 2박3일에 1인당 22만원이면 저렴하긴 하군요. 두분 영상 보니까 저도 서해쪽 가보고 싶은데 울 마나님은 시간만 나면 제주로 가시는지라 ㅋㅋ 식사하실때 저도 추가 공기밥 궁금했는데 ^^ 식사하시는 안방님 표정이 밝지 않은거 보니 그닥 맛들은 없었나봐요. 하긴 저가 패키지 여행에 기대를 하는게 무리이긴 해요 다음 영상 예고편 분위기가 좀 살벌한데요? 온순한 다락방님의 목소리가 커질 정도로 여행사 횡포가 드러나보네요. 다들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고 하니 당연시 되었나보네요. 암튼 홧팅입니다~~
저희도 원래 서해쪽은 자주 안가는데 백령도는 그래도 최북단이라는 의미가 있어서 예전부터 함 가봐야지 했어요. 지금 아니면 수년간 갈 기회는 없겠다 싶어 다녀왔습니다.^^ 일정에 없던 쇼핑센터로 데려간 기사는 백령도 기사인데요. 처음 버스 타자마자 특산물 얘기만 계속 하면서, 저녁 주문도 그렇고.. 사람 계속 불편하게 해서 더 더욱 안 참고 한마디 했어요. 한바탕 소동이 좀 있었어요~^^
와우. 멋있습니다. 재미있게 여행 다니시네요.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음식이나 숙소가 좀 부 실한 것은 감수해야겠네요. 제일 궁금한 것은 배멀미하는 사람 없던가요? 몇 퍼센트 정도가 배멀미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꼭 가보고 싶은 곳인데 같이갈 사람이 배멀미가 심해서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배타는 시간은 몇시간 정도 되고 멀미하는 사람 은 몇명 정도 된다, 꼭 알려주세요. 잘 보았습니다. ^^
77년1월에 백령도에서 잠깐있다가 대청도로 갔어 근무를 하다가 포항으로 전출 왔었는데 그때 기억을 되돌려 봐도 그때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아요.. 마음 내킨 김에 추억삼아 한번 가보고 싶으네요... 혹 여행사 연락처를 주시면 안될까요? 수십년 전의 추억이 전혀 생각이 안나네요..영상 잘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지금 해외 나가서 입국시 코로나 때문에 일주일 나갔다 걸리면 일주일 못나오고 눈치보여서 국내라도 갈까 하다가 이거보고 대박 아니 그래도 왕복 뱃삯만 거의 13만원에 숙박 2일 비수기 최저 4만원에 8만 .. 이것만 21만원데 밥주고 그리고 또 다시 대청도 배값 까지면 ㅎㅎ 제가 뭘 잘못 알고 있나? 렌트도 필요 없이 태워주고.. 22만원이면
@@letsfree1 그러셨군요. 바이크로 부산종주도 하시고, 나이가 70이 헐씬 넘고보니 부럽습니다. 다음달에 님들처럼 울릉도를 가볼까 계획중입니다. 스타리아 5인스 카고를 지난 10월 중순에 계약을 했는데 내년 3월 초에 출고 된다하니 내년부턴 방바닥 님들처럼 시도해 보렵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고맙습니다,
1978년 3월에 공군입대해서 6월에 국방부 특수정보부 요원으로 백령도에가서 1979년 10월까지 있을때
인천연안부두에서 옹진호 배타고 백령도까지 12시간 갔었는데…
가는도중에 소청도 대청도에 잠시 들렀구요
정말 오랜만에 대청도 백령도 볼수있는 기회를 줘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대청도 보니좋네요 군생활했던곳인데 가족들과 언제 다시한번가보고싶네요 영상잘봤습니다^^
신선한 여행이네요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이예요~~~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부부께서 참 보기가 좋습니다 항상 겸손하신 멘트로 힐링이 되기도 합니다^^ 구독 알림, 좋아요 꾸욱 ~눌렀구요 자주 뵙겠습니다^^
에고 감사합니다~~~
구경 잘 했어용 덕분에. 감사합니다
섬여행 계속하시면 계속 볼깨요.
저는 죽기전에 3348개의 대한민국 섬을 가족과 같이 여행하는게 꿈입니다.
섬은 삶과 같이 너무 좋습니다.
뷰자님의 섬 여행 응원합니다.♡
전망대에 내가 서있는듯한 영상
넘 좋아요 감동~~~!
몇년전에 저희 가족도 다녀 왔는데 기암괴석이 보기 좋더군요
젊으실때 더많이 다니세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혼자가면 경비가 장난아니겠는데~~!
해병대 내무반을 기수로 밀고 들어가야하나? 벽령도 사령관이 나보단 기수가 낮을껄? 아마도~~.!!
굉장히 긍정적이네요 남편분이ㅎ
세계여행전에 다양하게 준비하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패키지여행이라니예능인체질인거같아요섬여행여름에하기에는좋죠
넘넘 재미있게 잘봤어용~~^^♡♡♡♡♡
또 다음 영상이 기대됩니당~~~^^
다음 영상은 좀 전투적인 면을.. ^^;;
대~~~~박~~~~~ 차값이 많이 비싸군요.....
애매한것 같습니다.....ㅋ
ㅎㅎㅎ 주문 할수도 없을 음식인듯......하다 생각 했는데 새우깡을 드시네요....하참.....
하......저런....구관이 명관인 숙소....
바위가 제일 멋있는.....근데 저 해변은 명품이네요 ^^;;;
낙타 무엇 ㅋㅋㅋ
앗 ㅋㅋㅋㅋ연기 무엇 ㅋㅋㅋㅋㅋㅋ
확정~ ㅋㅋㅋ
소울리스 설명 ㅎㅎ 패키지는 조종이 맞는 듯 합니다 ㅋ
냉정하게 말씀하셔야죠 ^^
잘 먹었다 하시는데....완전 짜증난 표정은....감출수 없네요....하.....
에효~ 별은 보이지 않는데 짜증은 보이는 불편한 진실입니다.....
뷰자 되려 대출 했는데 이자가 갑자기 비싸진 기분입니다.....
여행의 고수이신 두분께서 패키지여행을 하신다니까 웬지 낮설어 보이네요 영상보니 제 느낌상 뭔가 부족해보이기도 하고 ㅎㅎ 패키지 여행이라 그냥 웃으며 받아드리고 넘기시는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백령도 좋은영상 잘 봤습니다.
와우 멋져요
한번도 안가봤는데 백령도
잘 봤습니다
2 편 기대돼요 😍🤩
두분 화이팅 👏
최고십니다 알림 눌렀구요 좋아요도 눌렀습니다^^~ 차박때부터 뵙는데 모범부부 잉꼬부부세요♥
감사드려요~~^^
덕분에 대청도 구경할수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와 바위 멋진거. 대박 멋진데
두분 행복한 모습 저도행복해집니다.ㅎㅎ
감사해요~ 비도 오는데 따끈하고 맛난 점심 드세요!
정말
멋진 풍경이네요~~
두분 덕분에
눈 호강합니다^^**
가성비 좋아보이네요.
대청도는 말린 우럭과 홍어찜이 맛있고 백령도는 냉면이 맛있는 곳입니다. 거기서 잠시 근무도 했었지만 섬이란게 여행하기에는 좋으나 살기에는 어려운곳이죠. 풍경들을 영상으로 다시보니 반가웠습니다.
아닙니다~ 우럭이고 홍어찜이고 냉면이고 다 서울이 맛납니다!! ㅎㅎㅎㅎ ^^;;;
좋은거 맛있는거는 다~~서울에 있습니다
두분께 안어울릴것같은 패키지여행! 근데 너무 재밌습니다. 두분은 뭘 하셔도 재밌네요.
2탄 기대해봅니다. 대청도봤으니. 백령도
아름다운 풍경 빨리 보고 싶어요.
방바닥티비 의 국내여행
앞으로 해외여행도 응원합니다.♡
솔직히 비교하자면 백령도 풍광이 더 좋았어요. 근데 가이드가 다 망쳐놓았다는.. ㅎㅎㅎ
사막조난장면에 영상보는 제 얼굴이 왜 화끈거리는걸까요...ㅋㅋㅋㅋㅋ 다음편 넘 기대되요~~^^
얼굴이 화끈 거려야 정상이예요~^^
두분 넘 잼 있어요 ㅎ
Wow~~! 역시 방바닥tv네요!! ㅋㅋ 연기도 보통이 아니세요😍😍
두분의 알콩달콩한 모습, 늘 잘 시청하고 있답니다. (참고로) 섬여행시 가이드 분들이 섬 크기를 설명하며 어떤 섬과는 어떻다 하고 자주 비교하는 건, 방바닥TV님이 예상하시는 경쟁의식(?)이라기 보다는 우리나라의 섬은 크기에 따라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아주 큰 섬도 있고, 어업만이 주업종인 섬도 있는 등, 섬에 있어서 그 섬의 크기는 매우 중요한 잣대랍니다. 하여 섬여행시 대부분 가이드분께서는 이 섬이 우리나라의 몇번째 섬이다 라며 섬 크기를 습관적으로 설명해주시는 게 대부분이고, 특히 백령도 여행시는 백령도 인근 섬인 대청도와 소청도 크기와 자주 비교해준답니다.
가성비 있는 패키지 여행을 다녀오셨네요.
저희두 꼭 가봐야겠네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대청도 여행 관심있어 영상보다 재밌어서
구독하고 갑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백령도,울릉도를 자전거로 일주했었는데 또 가고싶어집니다
다음편 백령도 두무진 기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백령도 자전거로 가시는 분들 많으시던데 되게 궁금했어요. 백령도 완전 급경사 언덕들의 연속이던데.. 쟈전거 되게 힘들 거 같았거든요..
@@letsfree1 두무진 가는 곳은 좀 힘들었는데 다른 곳들은 자전거 타고 다니기 좋았습니다. 부산까지 가시는 분들에게는 아무 어려움 없을 것 같습니다^^
아니 일정대로 움직여야지 없던 스케쥴을 중간에 넣어버리면 나머지 일정들 다 꼬이게 되는거 아닌가요? 진짜 저라도 언성을 높였을듯... 2편도 너무 기대되네요~
대청도 사막은 예전엔 더 넓었는데 모래가 동네로 불어대서 나무를 심어서 면적이 엄청 줄어버렸다네요. 백령도 사곶해변도 단단한 모래가 엄청 많이 물러져 버림. 백령도 본래 이름이 곡도였는데
말 그대로 사족해변 끝자락에 쏙 들어가 있어 바닷물이 그곳까지 들어가 모래들이 쌓여 규조토 해변이 단단했죠. 그런에 거길 막아 호수로 만들고 나서 모래가 물러져 버려서 차가 다니던 해변이 차가 못다니고 안타까워요.
가성비 최고네요
숙박비, 식사비 다 합쳐서 2박 3일에 22만원이면 괜찮네요. 저도 함 고려해봐야겠어요. 영상 잘봤습니당~~
네 액면가는 괜찮은데.. 디테일한 부분들을 들여다보면 많이 아쉽기도 해요. 근데 또 패키지 아니고 따로 가려면 비용이 엄청 많이 드는 것도 사실이라.. 참 애매해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1980년 해군고속정 타던때 인천연안부두 터미널에서 옹진호타면 오전 4시출항하면 오후4반경에 대청도도착. 중간에 파도가 심하면 다시인천으로 귀항. 내년 한국나가면 꼭 한번 가볼생각. 그때 다방하나 (대청다방) 중국집 하나. 차는없었고. 대청국민학교는 아직있나 모르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22만원 패키지,현실에
적응 해야겠죠?
패키지여행도 나쁘지않아보이네요~^^
두분이 재미지게 다니셔서 그런강..?!
사막 연기는 숨통이 조여오는 느낌으로 다이나믹했다고... 전해집니다. ㅋㅋㅋ
저녁 먹고 따뜻한 커피한잔 마시면 좋았을것 같은데.. 카페가 없죠..?! 마트도..?! ㅠ
2편 기대할께요~♬♬♬
연기라뇨 실제 조난 당했던 거예요~~~
^^;;;
정에스더도 저입니다~^^ 설명도 잘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아름다우세요!!^^♥
아 같은 분이시군요 ㅎㅎㅎㅎ
14:48 ...와 부산 태종대 랑 디게 비슷하네요 ..덕분에 백령도 처음 보았어요...대청도 도 아주 좋으네요...
두분 다정한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저도 집사람 데리고 한번 꼭 가봐야겠네요^^
저희 두 아들이 해병대로 배치받아 덕분에 3번이나 갔다온 곳이지요.
대청도에 있는 낙타가 원래 2마리였는데 1마리가 더 늘었다는건 아시나요?
새끼가 생긴거에요~^^
저희 갔을 땐 한 7마리 있던데요. 추워서 그런가 꿈쩍 않고 서 있더라고요 ㅎㅎㅎ
국내패키지는 새로운데요~~두분~~사막연기~~너무 재미있게 잘봤습니다~~ㅋㅋ~~헐리우드 가셔야하는거 아닙니까~~ㅎㅎ
불러주기만 하면 냅다 가야죠! ㅎㅎ
구독~
두분 반가워요~
부럽네요.
22만원에 2박3일 괜찮은거 같아요. 저도 가보고 싶네요.
두분 진짜 사막에서 조난당하신줄...ㅎㄷㄷ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연기가 빛을 발휘했군요~ ㅎㅎㅎ
섬 음식은 전국 어디를 가도 기대 이하의 맛입니다
대중교통 활발 하나요 고향이 백령도 인데 못간지 20년 되네여 😅
울릉도를 추천합니다 ~꼭 한번 내차를 타고요~^^몇년전에 가봣는데 너무 아름답습니다
22만원으로 대청도ᆞ백령도 2박3일 여행경비 배삯 4번, 관광버스, 식사, 숙박 계산해보면 현지 여행사 입장에서는 쇼핑을 안할수 없을듯....
저는 절대 여행사 관련된 사람 아니구요
다만 낚시하러 여러번 갔던 사람으로서 경비를 말씀드리는 것뿐 입니다 오해 마시길...
사막연기 좋았어요..ㅋ ㅋ
연기가 제일 쉬웠어요~ ㅎㅎㅎ^^;;
재미 없을줄 알고 방심 하던차에...예상치 못한 곳에서 날카로운 재미로 인해 옆구리를 찔림....ㅠㅠ
2편에 일정에 없는 쇼핑 항의 하시는 모습에... 몇년전 베트남에서 가이드에게 컴플레인하던 제 모습이 투영되더군요..ㅋ
"이 부부가 얼른 한국에서 추방되어 중앙아시아로 여행 가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얼른 그날이 오기를"
오랜만에 성 좀 내봤습니다. 백령도에서 저 가이드가 계속 특산물 홍보, 저녁 식사 회먹으라 강요.. 등등 사람 불편하게 해서 한마디 따끔하게 했네요. 작은 소동이 있었어요~ ㅎㅎ
백령도 주민인데 잘봤어요 ☺️
예능이 체질인 두 분 발연기 재미있게 잘봤습니다ㅋㅋㅋ 두 분 서 계시면 어디든 외국같고 좋아 보여요. 2부 빨리 보고 싶어서 현기증 나요
발연기라뇨 영혼을 갈아넣은 연기예요~ ㅎㅎ
악~~쇼핑이 있군요
페키지상품중 최고 악행 쇼핑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한번가보고 싶은곳인데
두분이 50만원 이네요 저녁식사비까지
백령도는 안보이네요
가기가 좀그런네요
가볍게 따라다니기는 좋지만ᆢ항상 아쉬움이 큰것같아요 ㅎ
주문한 필요도없는 식사 ~ㅋ
부럽네요 부부 금실이 좋고 행복하고
여행다니고 천생연분ㅋ
백령도... 경기호, 옹진호가 9시간, 10시간 걸리던 시절에 군생활하며 어지간한 곳은 다 가봐서, 그것도 걸어서 ㅎㅎㅎ
다시는 이쪽은 쳐다보지도 않겠다고 맹세했던 곳이기는한데...
고생 많이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 백령도에서 복무중인데
전역하면 죽어도 안올것같긴해요 ㅋㅋ
배만 5시간, 왕복 13만원, 기상따라서 배 안뜨는게 ㅠ
@@illucoder595 지금도 "우리는 이 섬을 지켜야 산다"는 구호가 붙어있나요?
나는 88군번이예요.
배가 delay, cancle되는건 바람보다도 해무 때문이죠. 1시간, 또 1시간 delay되다가 오전 10시가 넘어도 안걷히면 24시간 delay. 10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야간항해가 되므로 24시간 delay되는데, 문제는 다음날도 또 24시간 delay가 되면 그 항차는 아예 cancle되고 다음 배가 떴었죠. 월요일과 목요일 2번 배가 있었어요.
배 요금은 아예 기억나지 않고 1만원 언저리 아니였나?
어차피 1년에 2번 휴가 나오는 것 외에는 배를 탈 수 없고, 휴가는 무조건 들떠서 배삯에 대한 기억은 전혀 없는 것 같아요. 군 할인도 있었던 것 같고.
우리나라가 최근 30년간 변화한걸 생각하면 백령도도 많이 변했겠죠?
용기포-진촌 사이의 짧은 거리만 시멘트 포장이 되어있고 나머지는 전부 먼지날리는 비포장길. 그래서 차를 타는거나 걷는거나 그렇게 시간 차이가 없었었죠.
진촌은 너무 멀고 북포리만 나가도 짜장면 집도 있고 도시 느낌.
버스가 있기는 있었는데 하루 2번인가? 군인의 외출 시간표와는 거의 맞지않아서 주로 걸어다니다가 아무 군 트럭이나 손들면 다 태워줬던 기억.
여름이면 부대에서 돌아가며 사곳 해수욕장에 갔던 기억.
대공2은 많이 걸리는데 어느날인가? 소련 폭격기가 근거리를 날아가면서 대공1가 걸렸을 때 전부대원에 실탄이 지급되면서 긴박했던 기억. 버버거리면 선임하사가 쌍욕에 발이 날아가고는 했던...
나중에 생각하면 다 추억이예요.
건강하게 군 복무 마치기 바랍니다.
지금도 4시간 인가요
대청도 가본지 오래 됬네요ㅡ1968년도 고등학교 다닐때ㅡㅡ
회 맛은? ㅋ ㅋ ㅋ 궁금하네요. 상상 할게요.
와~ 내가 근무한 군부대 ㅋㅋ 백령도~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즐거운 여행 되셨나요? 자전거 여행으로 고생 하셨는데 이번에 힐링이 되야지요~ ㅎㅎ
오 해병대 나오셨나봐요! 필승~!
@@letsfree1 필승 ㅎㅎ 해병대 나오셨습니까ㅎㅎ
@@코뚜레불 아 아니지말입니다. 저는 전방에서 육군 근무했지 말입니다. ㅎㅎ
61? 62? 63?
패키지이지만 그래도 가보고 싶어했던 곳을 가 볼 수 있었네요~
사육당하는 것 같다는 느낌! 패키지 여행을 제대로 표현한
말이에요~
어찌되었건 풍경은 참 좋아요~
저도 가 보고 싶었던 곳이라~
백령도 에서 오는 까나리액젓을 쓰는 것 외엔 인연이 없는
저로선 2부 예고에서 보여주는
두무진 풍경에 황홀해 집니다~
물범이 산다는 그곳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물범은 못 봤어요 ㅠㅠ
이 정도 일줄이야... 풍경이 엄청나네요!!
국내 패키지 여행도 쇼핑투어가 있나봐요...ㅠㅠ
와~ 패키지 여행이라니 상상도 못했는데요? ㅎㅎ
한동안 바쁘시다고 해서 이제 해외로 떠나실 준비를 하나씩 하시나보다 했어요.
2박3일에 1인당 22만원이면 저렴하긴 하군요.
두분 영상 보니까 저도 서해쪽 가보고 싶은데 울 마나님은 시간만 나면 제주로 가시는지라 ㅋㅋ
식사하실때 저도 추가 공기밥 궁금했는데 ^^ 식사하시는 안방님 표정이 밝지 않은거 보니 그닥 맛들은 없었나봐요. 하긴 저가 패키지 여행에 기대를 하는게 무리이긴 해요
다음 영상 예고편 분위기가 좀 살벌한데요? 온순한 다락방님의 목소리가 커질 정도로 여행사 횡포가 드러나보네요. 다들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고 하니 당연시 되었나보네요.
암튼 홧팅입니다~~
저희도 원래 서해쪽은 자주 안가는데 백령도는 그래도 최북단이라는 의미가 있어서 예전부터 함 가봐야지 했어요. 지금 아니면 수년간 갈 기회는 없겠다 싶어 다녀왔습니다.^^ 일정에 없던 쇼핑센터로 데려간 기사는 백령도 기사인데요. 처음 버스 타자마자 특산물 얘기만 계속 하면서, 저녁 주문도 그렇고.. 사람 계속 불편하게 해서 더 더욱 안 참고 한마디 했어요. 한바탕 소동이 좀 있었어요~^^
@@letsfree1 다음 영상 가대합니다 ㅎㅎ
백령도에서 군생활한 1인입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대청도도 보내요 거기서 훈련하거든요.ㅎ
사실 백령도쪽이 관광하기에 좋은 곳은 아니죠
우리나라 최북단이라 오히려 군사지역같은 곳입니다.
덕분에 바다에서 물범을 볼수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안녕하세요
백령도가 14번째 큰섬이라고 알고있는데 가이드분은 우리나라 8번째 큰섬 이라고요.
14번째가 맞는지 8번째가 맞는지 확실히 알려주세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연기가 늘었어요 ㅋㅋ 진짜 사막인줄
이쯤되면 헐리웃에서 연락이 와야 하는데.. 쟤들이 한국말을 못 해서 연락을 못 하나 봅니다..
혹시 규화목 아닌가요?
지질시대의 나무가 화석화 되어 나무 모습을 보이는 암석.
와우. 멋있습니다. 재미있게 여행 다니시네요.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음식이나 숙소가 좀 부
실한 것은 감수해야겠네요.
제일 궁금한 것은 배멀미하는 사람 없던가요?
몇 퍼센트 정도가 배멀미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꼭 가보고 싶은 곳인데 같이갈 사람이 배멀미가
심해서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배타는 시간은 몇시간 정도 되고 멀미하는 사람
은 몇명 정도 된다, 꼭 알려주세요.
잘 보았습니다. ^^
공기밥 맛이 좋았나 봅니다.
패키지 여행 잘보았습니다.
저도 다녀오고싶은데 패키지 여행사 전번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직도 용기포에 입도 하는 악몽을
...ㅋㅋ 경기호 .데모크라시의.축억
77년1월에 백령도에서
잠깐있다가 대청도로 갔어 근무를 하다가 포항으로 전출 왔었는데 그때 기억을
되돌려 봐도 그때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아요..
마음 내킨 김에 추억삼아
한번 가보고 싶으네요...
혹 여행사 연락처를 주시면 안될까요?
수십년 전의 추억이 전혀
생각이 안나네요..영상 잘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저희가 간 여행사는.. 이 영상 후편 보시면 아시겠지만 추천 드리지 않아요~^^;;
발연기에 웃고 있는 내가 실타 ㅜㅜ
발연기를 하는 저희도 싫어요 ㅎㅎㅎㅎ
대청도 해변은 정말 멋있네요!
회는 식사비를 따로 내야하나요?
연기가 부족한것 같습니다.
그런데 잘하는 연기보다 두분이 하는 연기가 더 재밌네요 ㅋ
2편 빨리 올려 주세요~
연기가 안늘어서 속상하네요 ㅎㅎㅎ
사막이구나
아이고 창가자리앉으셨구나... 많이 흔들리는데..
그래도 한번 와보니 좋으시지않았나요??
섬 자체는 너무 좋았어요~~~
중간에 약팔지 않아요 ... 작년에 **를 먹었는데 54에 막내를 가졌다고 뻥을 치는데 ... 그래서 패키지는 싫어함.
혹시 어느 여행사로 갔었는지 알 수 있을 까요? 여행사를 찾아봤더니 코스가 달라서요.
지금 해외 나가서 입국시 코로나 때문에 일주일 나갔다 걸리면 일주일 못나오고 눈치보여서 국내라도 갈까 하다가 이거보고 대박
아니 그래도 왕복 뱃삯만 거의 13만원에 숙박 2일 비수기 최저 4만원에 8만 .. 이것만 21만원데 밥주고
그리고 또 다시 대청도 배값 까지면
ㅎㅎ 제가 뭘 잘못 알고 있나? 렌트도 필요 없이 태워주고.. 22만원이면
다시 시작하신 거 모르고 있었네요 ㅠㅠ 대청도 좋다! 근데 지자체에서 관광포인트에 어설픈 조형물 좀 제발 만들지 말았으면. 뭘 해야될지 모르겠으면 그냥 하지말라고.. ㅠㅠ
이패키지여행신청하려면어디다해야하는지요
패키지 쇼핑은 외국이나 우리나라나 똑같네요 ;;
일정에 있던 건 이해하는데.. 없는데까지 끌고 가서 성이 좀 나버렸습니다 ^^
숙소의 방은 독실이든가요 ? 다인 공용실이든가요 ?
2인실 사용했어요~
@@letsfree1 그러셨군요. 바이크로 부산종주도 하시고, 나이가 70이 헐씬 넘고보니 부럽습니다. 다음달에 님들처럼 울릉도를 가볼까 계획중입니다. 스타리아 5인스 카고를 지난 10월 중순에 계약을 했는데 내년 3월 초에 출고 된다하니 내년부턴 방바닥 님들처럼 시도해 보렵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고맙습니다,
백신주사!하고
상관없나요?
1인도 가능한가요?
패키지에 대한 불만이 쪼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무래도 여행은 자유롭게 다녀야할듯.. 영살 재밌게 잘 봤습니다
2박3일 22만원 괜찮나요 저렴한데요
새우깡은 갈매기한테 양보하셔요
예약은 어디로하나요?
흠....
제 점수는요....
10점 드립니다.
1000점 만점에 10점~♥
차라리 탈락을 시키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