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래가 너무 가슴아픈이유가 마지막에 추모공연하면서 그냥 잭을위한 노래라며 시작함. 노래가 시작되고 가사를보면 사랑하는여자가 즉 앨리가 잭을 추모하기 위해 작사작곡한듯한 느낌을받으며 노래를 감상하게됨. 하지만 마지막 잭이 피아노를 치며 노래하는 장면으로 전환되며 잭이 작사한 노래라는걸 관객이 알게되며 이 노랫말이 앨리가 잭을향한이 아닌 잭이 앨리를 향한 가사였다는게 진짜 가슴을 후벼팜..진짜 명작임 라라랜드와 같은장르로 보일수있으나 이영화는 구성이대박임 처음 잭의콘서트와 마지막 앨리의콘서트 심지어 마지막 앨리의 shallow는 둘이함께하지않음에 자세하게 연출되지도 않고 편곡도 앨리가 스타가되었음에 더 대중적인스타일로 바껴있음 위태롭고 불안한 인생에서 한줄기 빛을발견한 잭. 그런잭을만나 스타가됨과동시에 잭의 중독과 우울증으로 인해 생기는 거리감 마지막 자괴감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서로 늘사랑해왔고 끝까지 사랑하면서도 이별. 주제만 다를뿐 충분히 많은 연인들이 비슷한 상황에처해있다 생각됨 스타가된다거나 죽음은 아니여도 사회에 진출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나때문에 고통받는게 힘들어 떠나주는. 누구나 겪을수있고 겪어본사람은 평생 볼수있는영화중 가슴가슴아플수있는영화라 생각됨.
난 브래들리쿠퍼가 참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이 영화를 위해 무려 4년 동안 노래와 기타 피아노를 배웠다고 한다 영화를 보면서 쿠퍼의 노래와 기타 치는 손동작 피아노 치는 모습 까지 그냥 가수 그자체 였다고 생각한다 잘생긴 사람이 이렇게도 리얼하게 알콜과 마약중독 역활을 완벽하게 소화 하다니 놀라웠다 잭슨은 브래들리쿠퍼였다 최고의 찬사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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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가 명작인 이유 1.첫 만남이 이뤄지는 씬 구성과 분위기의 아름다움. 2.진부한 만남-성공-갈등-해소 의 구조 속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배우들의 연기력 - 특히 극중 브래들리쿠퍼의 형의 연기 차량 후진할때 눈빛과, 앨리에게 괜찮아 너 잘못아니야 할때의 목소리는 역대급 연기장면이라 생각함 3. 노래의 아름다움 Shallow, i never love again... 비긴어게인의 lost star 이후 영화 명곡이라 생각 레이디 가가는 역대급 천재 가수가 맞다...
정말 이장면은 영화를 보는 모두를 울렸을 것이다. 남자주인공이 노래를 부르는데 너무 슬퍼서 레이디가가의 허그 장면 정말 슬픈 장면이 아닌가 싶다. 이 영화를 인생의 최고의 영화였고 이런 영화 음악을 보고 들을 수 있게 해준 감독이자 남주인공인 쿠퍼와 레이디가가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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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영화를 보고왔다. 긴 여운이 남는 영화다. 진짜 꾹꾹 울음 참다가 gaga가 노래 시작할 때 갑자기 감정이입 확 되면서 감정이 고도화되고 있는데 브래들리 쿠퍼로 딱 장면 전환되는 순간 눈물이 걍 나와버렸다. 진짜 다들 영화보세요ㅠㅠㅠㅠ (근데 영화관에서 나만 운 느낌이었다..)
요양소에서 벽에 걸린 선풍기에 목을 맸는데 선풍기가 떨어져서 머리를 다쳤다는 얘기를 하며 웃는 장면이 나왔는데.. 자신의 죽음을 암시 했던것 같다.그래서 그녀가 왔을때 작별노래를 써놓았고 그녀의 품에서 눈물을 흘리며 미안하다고 말했고 그녀는 범상치않은 가사에서 조금은 불안해 했던것 같았다.꼭 다시 돌아오라고 당부했지만.그는 이미 이별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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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과 앨리의 음악은 서로 닮은듯 하지만 변하게 되었습니다. 앨리도 그런 자신이 변할까 두려워 했던 것이 담겨져 있구요, 그에비해 컨트리맨인 잭은 옛 시대에 머물러 있죠. 그의 음악, 옷, 자동차나 오토바이 등으로 비춰집니다. bar에서 그리고 마트 앞에서 들려줬던 앨리의 음악은 현대적으로 변하고, 조금씩 잃어가죠 자기것을. 그런데도 사랑은 변하질 않습니다. 영화 보는 내내 마음 졸이면서 봤어요. '언제쯤 사랑이 변할까?' 서로 다투고 어려운 환경이 있음에도 둘의 사랑은 변칠않네요. 초반부에 큰 울림으로 시작했다면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옅어지지만 파동은 크게 퍼지는 영화였습니다. 꼭 극장에서 보시길 추천합니다.
'내가 가진것을 어떻게 볼것인지를 생각하지말고, 자기의 진심담긴 영혼을 전달하라' 쿠퍼의 대사가 기억에 남네요. 마지막 엔딩곡에 쿠퍼가 피아노를 치면서 읇조리듯 마치 자기가 살아왔던 과거속 최고의 존재가 레이디가가 라고 말해주는듯한~ 깊은 여운과 함께.. 좋은 명곡이 태어나줘서 감사할뿐입니다. 이쁘게 사랑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노래를 부르는 앨리의 머릿속에 있을 그 장면을 보여주어 더 가슴이 아팠습니다. 이 노랠 불러주던 그사람이 다시는 볼 수 없는 사람이 되었다는게 얼마나 믿고싶지 않을지.. 영화가 끝나고도 한참을 일어나지 못하고 울었습니다. 믿기지가 않아서요.. 누군가를 떠올리거나 한 게 아니라 순수하게 마음이 아파서 그냥 엉엉 울었네요. 모두가 이 영화에 얼마나 혼을 쏟았는지 느껴집니다. 영화 제작회에서도 영화를 본 후 모든 배우들이 눈물을 멈추지 못하더군요.. 진심으로 저 캐릭터들이 되어서 연기해주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비긴어게인 라라랜드 싱스트리트 등 어떤 음악영화보다 따뜻하고 아픈 영화네요
난 가사에 중점을 두고 영화를 봄 항상 마음속 진심만을 노래하는 잭이 엘리의 가사를 들으며 그녀가 조금씩 변해간다는 것을 느끼며 사랑,질투,죄책감 등 복합적인 감정이 들었다고 생각함 알콜중독이 더 심해지며 앨리에게 치명적인 실수를 하지만 앨리는 사랑으로 잭을 감싸줌 그런 앨리에게 자신의 진심을 담은 노래를 쓴거고 마지막 앨리가 잭의 노래를 부를때 잭이 쓴 가사지만 앨리의 진심과 일치하여 더 감동적임
제가 이해하기로 작곡은 잭이 하고 가사는 앨리가 한 것으로 봤습니다. 잭이 강아지랑 뒹구는 장면에서 앨리가 가사를 붙여서 노래를 연습하고 잭이 가사가 좋다고 했던 장면이 있던 것 같아요. 마지막 장면은 앨리가 지은 가사로 잭이 노래를 부르는 장면으로 해석했고. 제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보면서 잭이 정말 불쌍했음. 엘리와 같은무대에서 꾸밈없이 즐기던 그 순간을 소중히여겼지만 엘리는 팝가수가 되버리고 무대를 즐기기보단 돈벌이가되어가는 엘리를 보며 얼마나 억장이 무너졌을지... 하지만 엘리가 원하는 길이기에 응원을 할수밖에 없는... 하지만 주위사람들은 그저 잭의 질투로만 바라보는...
영화를보고 이노래를 들으면서 느껴진게 두가지가 있었는데 극중 잭역할을 맡은 쿠퍼가 정말사랑하는 여자 앨리를 만나 앨리와 깊은사랑에 빠져버린 잭의 마음을 느낄수있었던것과 다른 방면으로는 잭이 사랑에 빠졌던 처음 앨리의 모습은 때묻지않은 그녀의 모습,그녀의 음악들이었는데 인기를 얻으며 자신의 색깔을 잃어가는 그녀의 모습에 슬퍼하고 체념하는 잭의 심정이 너무 와닿아 많이 슬펐던것같아요ㅠㅠ
제 생각에는 정말 많은 감정들을 담고 있는 영화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더 명작인것 같구요, 그걸 담아낸 배우들의 연기력은 정말... ㅜㅜ 무대를 마치고 내려온 유명인이 겪는 공허함, 그리고 오히려 사랑에 깊이 빠지게 될 때에 찾아오는 외로움과 고독함, 자신의 능력이 떨어져 갈때에 느끼는 좌절감과 고독감 등.. 단순히 술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 상황과 감정들이 복합되어 잘 나타났던 것 같네요. 더불어 하나같이 좋은 명곡들..ㄷㄷ 올해봤던 영화중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Lady Gaga is awsome and so is Brad the chemistry between them is awsome i think i watch that movie 10x its so good they are both awsome and they are.Rock On
Ela é D+ e ele nem se fala eu amo essa dupla, pra mim eles são os melhores do mundo. Bradley Cooper e Lady GaGa, amo vcs meus amores. Minha Rainha e meu Rei.
마치 바다에서 항구를 만나는 것과 같은거야 여행중 목적지는 어떻게 보면 중요하지 않아. 자 날봐 난 지금이 좋아 그래서 여기에 있는거야. 길바닥에 쓰러져 있는, 알콜과 마약에 쩔어 있는 모습을 본 잭의 친구가 잭에게... 잭의 머나먼 바다여행중 만난 항구는, 코가 남자처럼 크지만 사랑스런 앨리~ (레이디가가) 레이디가가의 마지막 잭의 추모공연 노래하는 장면은 마치 휘트니휴스턴을 연상시키기도 했다.
Wish I could, I could've said goodbye I would've said what I wanted to Maybe even cried for you If I knew it would be the last time I would've broke my heart in two Tryin' to save a part of you Don't wanna feel another touch Don't wanna start another fire Don't wanna know another kiss No other name falling off my lips Don't wanna give my heart away To another stranger Or let another day begin Won't even let the sunlight in No, I'll never love again I'll never love again, oh, oh, oh, oh When we first met I never thought that I would fall I never thought that I'd find myself Lying in your arms And I want to pretend that it's not true Oh baby, that you're gone 'Cause my world keeps turning, and turning, and turning And I'm not moving on Don't wanna feel another touch Don't wanna start another fire Don't wanna know another kiss No other name falling off my lips Don't wanna give my heart away To another stranger Or let another day begin Won't even let the sunlight in No, I'll never love I don't wanna know this feeling Unless it's you and me I don't wanna waste a moment, ooh And I don't wanna give somebody else the better part of me I would rather wait for you, ooh Don't wanna feel another touch Don't wanna start another fire Don't wanna know another kiss Baby, unless they are your lips Don't wanna give my heart away To another stranger Don't let another day begin Won't let the sunlight in Oh, I'll never love again Never love again Never love again Oh, I'll never love again
사랑하는 사람이랑 헤어지고 매일 수십번씩 듣고 또 듣는 노래... 늦은 나이에 만나서 진심으로 사랑했었고 서로 맞잡은 그 손 평생 놓기싫었는데... 더 이상 다른걸 느끼고 싶지 않고 다시는 타오르고 싶지도 않죠.. 다른 이름이 나올수도 없고 내 마음을 주지도 않을 거예요. 다른 누군가에게 새로운 일들이 시작되게 하거나 한줄기 햇빛이라도 이 안을 비추지 못하게 할거예요. 그래요 난 다시 사랑하지 않을 거예요. 다시는 사랑을 할 수 없어요...
I saw this brilliant movie last weekend. In the end of the film while the lights were on, women & men in the cinema were in their tears. When Gaga was getting ready to film the final scene, where she sings "I'll Never Love Again", she got a phone call that her childhood friend (Sonja Durham) was in her last moments of cancer. Gaga left the set and drove to meet Sonja, but she was late by 10 minutes after her friend passed away. Sonja's husband consoled her and asked to return for filming. The singer recalled that Sonja gave me a tragic gift that day and I took it with me to set, and I sang that song for Jackson and for her on that very same day within an hour. Bradley Cooper was supportive about Gaga's loss but Gaga was adamant in finishing the scene. So she stepped on the set and sang I'll Never Love Again. Just in case, who loves this movie and GaGa, then may check my channel and my song, which called "Life" th-cam.com/video/KfTnRjsyvlo/w-d-xo.html
They're saying that they cried because of the touching film, especially Cooper's part in this song. Also, they think this song is beautiful, but it is so cruel to Ally, who was left alone. Thank you for watching!
“진심을 노래하지 않으면 끝이야. 그러니 겁내지 마. 당신 얘기를 언제 들어줄까 겁내지 말고 가서 하고 싶은 얘기를 해.”
이노래가 너무 가슴아픈이유가 마지막에 추모공연하면서 그냥 잭을위한 노래라며 시작함.
노래가 시작되고 가사를보면 사랑하는여자가 즉 앨리가 잭을 추모하기 위해 작사작곡한듯한 느낌을받으며 노래를 감상하게됨.
하지만 마지막 잭이 피아노를 치며 노래하는 장면으로 전환되며 잭이 작사한 노래라는걸 관객이 알게되며 이 노랫말이 앨리가 잭을향한이 아닌 잭이 앨리를 향한 가사였다는게 진짜 가슴을 후벼팜..진짜 명작임
라라랜드와 같은장르로 보일수있으나 이영화는 구성이대박임 처음 잭의콘서트와 마지막 앨리의콘서트 심지어 마지막 앨리의 shallow는 둘이함께하지않음에 자세하게 연출되지도 않고 편곡도 앨리가 스타가되었음에 더 대중적인스타일로 바껴있음 위태롭고 불안한 인생에서 한줄기 빛을발견한 잭. 그런잭을만나 스타가됨과동시에 잭의 중독과 우울증으로 인해 생기는 거리감 마지막 자괴감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서로 늘사랑해왔고 끝까지 사랑하면서도 이별. 주제만 다를뿐 충분히 많은 연인들이 비슷한 상황에처해있다 생각됨 스타가된다거나 죽음은 아니여도 사회에 진출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나때문에 고통받는게 힘들어 떠나주는. 누구나 겪을수있고 겪어본사람은 평생 볼수있는영화중 가슴가슴아플수있는영화라 생각됨.
명작 중에 명작 나오는 오스트 까지 주옥 같음
나는 영화의 작품성보다 말을 이렇게 잘 하는게 더 멋있누;;
와 이렇게 해석하는 사람 대박
엉엉 울었음..
이영화보고 울었슴 ㅜㅜ
난 브래들리쿠퍼가 참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이 영화를 위해 무려 4년 동안
노래와 기타 피아노를 배웠다고 한다
영화를 보면서 쿠퍼의 노래와 기타 치는
손동작 피아노 치는 모습 까지
그냥 가수 그자체 였다고 생각한다
잘생긴 사람이 이렇게도 리얼하게
알콜과 마약중독 역활을 완벽하게
소화 하다니 놀라웠다
잭슨은 브래들리쿠퍼였다
최고의 찬사를 보내고 싶다
👍👍👍👍👍
영화속엔 이기적인 남자
저는 이 영화보고 많이 울었네요 ㅠㅠ
😮
😢
잭이 차에서 내려 벨트 쥔 손 비춰줄때부터 눈물쏟기 시작해서 엔딩크레딧이 올라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까지 눈물이 멈추지 않았네요
소장하고 두고두고 간직하고 싶은 영화임..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정성 스럽게 스테이크를 구워서 개에게 주는 장면부터 낌새가 이상했음.
브래들리 쿠퍼 목소리가 나올때 울음이 터졌네요.... 둘이 함께 있을때는 한 없이 감동적인 노래였겠지만 혼자 남겨진 앨리에겐 너무 잔인하고 가슴 아픈 노래
김지미미 저도.. 브래들리가 마지막으로 앨리 부르면서 한번더 보려고 한 장면이 오버랩되면서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브래들리형 가실때 못참고 화장실간게 올해 가장 큰 실수... 마지막에 사람들 콧물 삼키는데 나만 응 뭥미??
혼자 남겨진 앨리가 마지막 장면에서
노래 부를때 가장 마음이 울컥 했네요 ..
블루레이 나오면 집에서 다시한번 보고
싶네요!!
저는 이거 노래먼저들엇는데 아 가사가 너무슬프고 좋다 근데 맨마지막에 남자 왜껴 가가노래잘부르고잇는데 라고 생각하고 가가만부른버전만들엇는데 얼마전에 영화를봣어요 그뒤로는 브래들리쿠퍼랑 같이부른버전만 듣게되네요 진짜 갑자기 브래들리쿠퍼 목소리나오는 부분에서 너무슬퍼짐..
@@roacomehere 박시현 박시현 박시현 박시현 박시현 박시현 박시현 박시현 박시현 박시현 박시현 박시현 박시현 박시현 박시현 박시현 박시현 박시현 박시현 박시현 박시현 박시현 박시현
마지막에 쿠퍼가 노래 할 때 이미 청력을 거의 다 잃어서 음을 제대로 못 내는 부분이 너무 가슴아팠고 .. 그걸 알고 레이디 가가가 웃어주는거 보고 진짜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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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riandre Silva!!!
2
아 그런거예요?
@@yoonpink5년 전 영화인데 스포 이러고 있네 ㅋㅋㅋ
이 영화가 명작인 이유
1.첫 만남이 이뤄지는 씬 구성과 분위기의 아름다움.
2.진부한 만남-성공-갈등-해소 의 구조 속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배우들의 연기력
- 특히 극중 브래들리쿠퍼의 형의 연기 차량 후진할때 눈빛과, 앨리에게 괜찮아 너 잘못아니야 할때의 목소리는 역대급 연기장면이라 생각함
3. 노래의 아름다움
Shallow, i never love again...
비긴어게인의 lost star 이후 영화 명곡이라 생각
레이디 가가는 역대급 천재 가수가 맞다...
댓글 넘 공감되서 눈물날뻔했어요
진짜 쿠퍼형 그 눈물 머금은 후진 샷은
쿠퍼읔 머금었음
레이디가가가 이렇게 노래를 잘하는줄도 몰랐고 의외로 수수하게 생겨서 레이디 가가인줄 모르고 영화봤으면 끝까지 몰랐을듯요 ㅋㅋㅋ 에미넴 8마일 아니 그 이상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우회전이 모든걸 만들어주었다 우리의 인생에서도 우회전같은 우연이 기적을 만들어주길 바래봅니다
레이디가가를 ㅁㅊㄴ으로만 아는 사람들에게 알리는 레이디가가의 제2의 전성기죠.. 모든 장르를 씹어먹는 소화력,과격한 퍼포먼스에도 흔들리지 않는 라이브.. 가창력으로는 최강
정말 이장면은 영화를 보는 모두를 울렸을 것이다. 남자주인공이 노래를 부르는데 너무 슬퍼서 레이디가가의 허그 장면 정말 슬픈 장면이 아닌가 싶다. 이 영화를 인생의 최고의
영화였고 이런 영화 음악을 보고 들을 수 있게 해준 감독이자 남주인공인 쿠퍼와 레이디가가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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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riandre Silva!!!
레이디 가가의 목소리가 강렬하고 섹시한 컨셉의 목소리라는 편견, 선입견을 깨부신 노래,,,띵작을 발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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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riandre Silva!!!
쿠퍼로 시작해서 가가로 끝나는 최고의 음악영화
어제 영화를 보고왔다. 긴 여운이 남는 영화다. 진짜 꾹꾹 울음 참다가 gaga가 노래 시작할 때 갑자기 감정이입 확 되면서 감정이 고도화되고 있는데 브래들리 쿠퍼로 딱 장면 전환되는 순간 눈물이 걍 나와버렸다. 진짜 다들 영화보세요ㅠㅠㅠㅠ (근데 영화관에서 나만 운 느낌이었다..)
나도 움
전 아직도 이 영화를 처음 본 후의 여운을 잊지 못합니다..
레이디 가가, 브래들리 쿠퍼 그리고 스타이즈 본이라는 영화가 만들어지기까지 고생하신 모든 스탭, 배우분들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안보신 분들은 꼭 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영화도 영화지만
이 노래 가사를 과연 어떤 사람이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이 떠난후의 심경을 리얼하게 표현하며 쓸 수 있을까 감탄하며 듣고 또 들어보네요
너무 아름다웠고 아팠고 불꽃같은 사랑을 했다고 생각한 영화 ㅠㅠ
잭의 마지막의 많은 생각과 슬픔이 담긴 푸른 눈은 절대로 잊을 수가 없어요...
요양소에서 벽에 걸린 선풍기에 목을 맸는데 선풍기가 떨어져서 머리를 다쳤다는 얘기를 하며 웃는 장면이 나왔는데.. 자신의 죽음을 암시 했던것 같다.그래서 그녀가 왔을때 작별노래를 써놓았고 그녀의 품에서 눈물을 흘리며 미안하다고 말했고 그녀는 범상치않은 가사에서 조금은 불안해 했던것 같았다.꼭 다시 돌아오라고 당부했지만.그는 이미 이별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 같다
저는 이 댓글이 제일 좋아서 두고두고 읽곤 하네요
ㅠㅠ;; ❤
사랑하는 사람과 사별한지 1년 남짓 되어가네요. 가사에 너무나 공감이 가네요. 영화는 그다지였지만 마지막의 이 노래 만큼은 눈물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힘내요 형
쓸데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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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riandre Silva!!!
브래들리 쿠퍼의 노래가 나올 때 가슴이 무너진다. 이런 사랑 또 없다.
잭과 앨리의 음악은 서로 닮은듯 하지만 변하게 되었습니다.
앨리도 그런 자신이 변할까 두려워 했던 것이 담겨져 있구요, 그에비해 컨트리맨인 잭은 옛 시대에 머물러 있죠. 그의 음악, 옷, 자동차나 오토바이 등으로 비춰집니다.
bar에서 그리고 마트 앞에서 들려줬던 앨리의 음악은 현대적으로 변하고, 조금씩 잃어가죠 자기것을.
그런데도 사랑은 변하질 않습니다. 영화 보는 내내 마음 졸이면서 봤어요. '언제쯤 사랑이 변할까?' 서로 다투고 어려운 환경이 있음에도
둘의 사랑은 변칠않네요. 초반부에 큰 울림으로 시작했다면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옅어지지만 파동은 크게 퍼지는 영화였습니다.
꼭 극장에서 보시길 추천합니다.
이 노래는 쿠퍼가 가가한테 하고 싶은 이야기이기에 멋진 레이디 가가의 노래보다 곡의 말미에 읊조린 브레들리 쿠퍼의 부분이 더 와닿을 수 밖에 없었던 것 같다. 그의 사랑이 너무나 절절히 뭍어나 있는 정말 멋진 가사가 어우러진 곡이다.
슬픈영화인지 모르고 노래 들으러갔는데 너무 슬퍼서 진짜 흐느끼면서 울었네요 ㅠㅠ
영화 보고 울었는데 왜 이 자막 영상을 보고 또 우는 걸까요...
엔딩곡..
햐..마지막에 화면 바뀌면서 쿠퍼가 불렀던 장면으로 넘어가는거 ㄷㄷ
최종인 진짜 마지막 장면이 압권이였음 레이디가가 노래 잘부르는 장면이 너무 많아서 별감흥없이 느껴질수 있었는데 절정때 딱 잭이 앨리한테 노래 불러주는 장면으로 넘어가서 장대하진 않지만 더 와닿는.. 감정을 더 복받히게 햇음
내인생 최고의 영화다 다 끝나고 집에오면서 또 움ㅋㅋㅋ마지막에 잭이 죽기전까지 얼마나 많은생각을 했을것이고 얼마나 힘들었을까를 생각하니까 눈물이 너무남 ㅜㅡㅡㅜㅜㅜㅜㅜ후ㅜㅜㅜㅜㅡ최고의 여운영화
저도 그랬네요 끝나고 나오면서 엄청 울음 참는데 울컥해서 ..
방금 보고왔는데 진짜.. 올해 최고의 영화네요 ㅜㅜ 가슴 움켜잡고 울었습니다
'내가 가진것을 어떻게 볼것인지를 생각하지말고, 자기의 진심담긴 영혼을
전달하라' 쿠퍼의 대사가 기억에 남네요.
마지막 엔딩곡에 쿠퍼가 피아노를 치면서 읇조리듯 마치 자기가
살아왔던 과거속 최고의 존재가 레이디가가 라고 말해주는듯한~
깊은 여운과 함께.. 좋은 명곡이 태어나줘서 감사할뿐입니다.
이쁘게 사랑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이노래는 진짜 역대급 가사에요....
눈물이 계속 나네요..
회상부분에서 너무 울컥...
노래를 부르는 앨리의 머릿속에 있을 그 장면을 보여주어 더 가슴이 아팠습니다. 이 노랠 불러주던 그사람이 다시는 볼 수 없는 사람이 되었다는게 얼마나 믿고싶지 않을지..
영화가 끝나고도 한참을 일어나지 못하고 울었습니다. 믿기지가 않아서요..
누군가를 떠올리거나 한 게 아니라 순수하게 마음이 아파서 그냥 엉엉 울었네요.
모두가 이 영화에 얼마나 혼을 쏟았는지 느껴집니다.
영화 제작회에서도 영화를 본 후 모든 배우들이 눈물을 멈추지 못하더군요.. 진심으로 저 캐릭터들이 되어서 연기해주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비긴어게인 라라랜드 싱스트리트 등 어떤 음악영화보다 따뜻하고 아픈 영화네요
그 영화 제작 영상이 유투브에도 올라와있을까요? 올라와있으면 주소 공유 부탁드려요~
Lee Yeijin th-cam.com/video/ISYvmvM7wy8/w-d-xo.html 여기요! 한글자막은 없는 것 같아요ㅠ
감사합니다!
난 가사에 중점을 두고 영화를 봄
항상 마음속 진심만을 노래하는 잭이
엘리의 가사를 들으며 그녀가 조금씩 변해간다는 것을 느끼며 사랑,질투,죄책감 등 복합적인 감정이 들었다고 생각함
알콜중독이 더 심해지며 앨리에게 치명적인 실수를 하지만 앨리는 사랑으로 잭을 감싸줌
그런 앨리에게 자신의 진심을 담은 노래를 쓴거고
마지막 앨리가 잭의 노래를 부를때
잭이 쓴 가사지만
앨리의 진심과 일치하여 더 감동적임
제가 이해하기로 작곡은 잭이 하고 가사는 앨리가 한 것으로 봤습니다. 잭이 강아지랑 뒹구는 장면에서 앨리가 가사를 붙여서 노래를 연습하고 잭이 가사가 좋다고 했던 장면이 있던 것 같아요. 마지막 장면은 앨리가 지은 가사로 잭이 노래를 부르는 장면으로 해석했고. 제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질투라기 보단 가수에 대한 자신의 방식이 이제 지는 해라는 것에 화가 난 것일지도. 자기의 노래를 부르는 것보다 대중이 원하는 노래를 부르는 것이 트렌드고 앨리는 그것에 편승해서 승승장구하고 잭은 거부하다 보니 점점 인기가 사라져감.
진짜 뭐라 말을 해야할까요.. 이 슬픔은.. ㅠㅠㅠㅠㅠㅠㅠ브래들리 부분에서 극장에서 펑펑 울었음 ㅠㅠ
Lady Gaga: born to be a star
진짜 이런 뮤직 영화 처음보는데 이렇게 재밋을줄은 몰랏는데 정말 돈 안아까울정도로 재밋엇네요 꼭 보세요 강추합니다
다른 음악영화들도 많이 보세요!!
개인적으로 이 영화보면서 잭이 정말 불쌍했음. 엘리와 같은무대에서 꾸밈없이 즐기던 그 순간을 소중히여겼지만 엘리는 팝가수가 되버리고 무대를 즐기기보단 돈벌이가되어가는 엘리를 보며 얼마나 억장이 무너졌을지... 하지만 엘리가 원하는 길이기에 응원을 할수밖에 없는...
하지만 주위사람들은 그저 잭의 질투로만 바라보는...
shallow가 두 사람을 묶기 위한 장치라면, 영화의 모든 것은 이 노래 이 장면을 위해 준비되었었더라구요.
😉 😢 🍼 🍸 🍴 🍶 ☕ 😊
Always Remember Us This Way / 앨리가 잭을 위해 써준 노래
I'll Never Love Again / 잭이 앨리를 위해 써주고 간 노래이자 앨리가 상업적인 팝을 부르는 앨리가 아닌 본래의 앨리로 돌아오게 한 역할
전 개인적으로 라라랜드보다 훨씬 좋았음. 형 후진할때 눈 보고 아직도 생각남
저도 후진할때 형보고 눈물이 터져버렸죠..ㅠㅠ
후진할때 영상있나요? 봤는데 기억이...
메이코다리 그 오두막집에서 쿠퍼가 난 형을 닮고싶었다고 하고나서 형이 차 후진하는 장면인듯
저도요 ㅠㅠㅠㅠㅠㅠ
마져요. 후진할때 ㅠㅠ 우는듯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You are the ONLY one that has Cooper voice at the end. It's so beautiful in that scene. Thank you
This is the BEST part of the whole movie! Thank you too
Absolutely best part cooper singing....thank you..keep crying😭🧚♀️
You can also feel cooper trying so hard to sing acapela and how gaga admires him for that....❤
Ole M Please subscribe to my channel and check some song cover! Thanks.
Ko see ukothaɛyk
영화를보고 이노래를 들으면서 느껴진게 두가지가 있었는데 극중 잭역할을 맡은 쿠퍼가 정말사랑하는 여자 앨리를 만나 앨리와 깊은사랑에 빠져버린 잭의 마음을 느낄수있었던것과 다른 방면으로는 잭이 사랑에 빠졌던 처음 앨리의 모습은 때묻지않은 그녀의 모습,그녀의 음악들이었는데 인기를 얻으며 자신의 색깔을 잃어가는 그녀의 모습에 슬퍼하고 체념하는 잭의 심정이 너무 와닿아 많이 슬펐던것같아요ㅠㅠ
저랑생각이같으시네여 ㅎㅎ 사랑이란걸 잘표현한 영화에요
@눈꽃스트 맞아요ㅠㅠㅠ잡생각이 많아지게 하는 영화,,
제 생각에는 정말 많은 감정들을 담고 있는 영화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더 명작인것 같구요, 그걸 담아낸 배우들의 연기력은 정말... ㅜㅜ 무대를 마치고 내려온 유명인이 겪는 공허함, 그리고 오히려 사랑에 깊이 빠지게 될 때에 찾아오는 외로움과 고독함, 자신의 능력이 떨어져 갈때에 느끼는 좌절감과 고독감 등.. 단순히 술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 상황과 감정들이 복합되어 잘 나타났던 것 같네요. 더불어 하나같이 좋은 명곡들..ㄷㄷ 올해봤던 영화중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아...진짜 막 먹먹하고 잭의 마음이 너무 보여서 슬펐...
저도동감..
진짜 마지막에 이노래들을때 눈물이...
Heuiiiii😭😭😭😭😭😭☕☕☕😭😭😭
영화보고 여운이 며칠이나 가서 찾아듣고 있어요.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노래는 당연히 레이디가가 너무 잘부르지만 이노래에선 브래들리 쿠퍼 부분에서 울컥했다.
저두요...
@@haiercho1846 영화를 보고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ㅠ 그렇게 느껴지네요 오늘 심야에 한번더 보러가야겟네요
맞아요,,
두번 보고싶다는 영화 진짜 오랜만이에요. ㅜㅜ
맞아요 ㅠ
Lady Gaga is awsome and so is Brad the chemistry between them is awsome i think i watch that movie 10x its so good they are both awsome and they are.Rock On
ost가 모든 곡이 다 좋은 건 처음 입니다
별거 아닌 말인거 같지만 진심으로 자막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레이디가가를 다시보게되는 영화.. 노래다시들어도 그 장면이 계속생각나게하네
Was für ein Song!!! Absolut großartig! Lady Gaga und Bradley Cooperverkörpern einfach Weltklasse!
Such a Beautiful Song and the Movie touches your Heart & Soul...
21년에 다시와서 듣고갑니다 ㅎ 소중함을 알게해준 영화와 음악이었는데 작은 감동받고갑니다 감사해요
어제 재개봉해서 다시 보고 왔네요~~
영화 보고 그 여운이 남아서
노래 들으러 왔네요 ❤
이노래 들으면 왜이리 돌아가신 울아빠가 생각날까,,, 잭과 상황은 조금 다르지만.. 술 좋아하시던 울아빠가 생각나.. 아빠, 천국에서 잘지내고 있지? 보고싶다 사랑해, 항상 고마워 울아빠여서..!
넘슬프다.....감동
I could listen to this again and again...
I am so in love with Bradley Cooper!! OMG!!
최근에 본 내 생애 최고의 로맨스영화입니다..^^
어제보고왔는데 노래들으러갔다가 끝나고 자리에서 못일어났어요 ㅠ 극장에서 보시길..여운이 많이남네요
음악영화 만들어주는 감독님들. 너무 좋음
예전 히트곡들로 안해 가창력이 좀 도외시 됬었지만 몇년전부터 보여주는 올라이브들은 댄스가수로써는 쉽게 엄두 못낼만큼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게 증명되었징.
쿠퍼형 잘생기기만 한 배우가 아니었음.감독으로도 정말 멋진 작품을 만들었음. 형 멋있음!
잭이 참 모지리고 뽕쟁이로 비난도 받았지만 영화속에서 앨리에겐 세상 가장 사랑스런 잭이었다. ㅠ
The best song ! Beautiful words .. and i have not words....
가사만봤는데 또 눈물이ㅜㅜㅜ
2023년12월 지금도처음영화볼때그대로감동입니다~ 영화.음악 평생기억될만한최고의작품이에요 음악들을때마다전율이~영화가머릿속에서영화도같이떠올라요❤🤗
Their chemistry is unlike anything I've ever seen.
TU ERES MUY BONITA MAMACITA!!!!
이 장면에서 우느라 앞이 뿌옇게 되서 둘이 어떤 표정지었는지 못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더 보러 가야 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 miss ya too 💔🐸😕☹️🐸😔💕
ㅋㅋㅋㅋㅋ 꼭 다시 보셨길!
Lady gaga is so pretty without make up. Such a lovely person. What a beautiful voice.
A so beautiful picture:story,songs,all !
I loved every minut of this story !
So real,so human ...
Absolutely Fantastic Movie singing loved it have to buy cd watch movie over and over Hallelujah Thank you lady Gaga Bradley Cooper excellent++
What an emotional and heartfelt song...it will make you teary eyed upon hearing this beautiful and lovely song ..
Ela é D+ e ele nem se fala eu amo essa dupla, pra mim eles são os melhores do mundo. Bradley Cooper e Lady GaGa, amo vcs meus amores. Minha Rainha e meu Rei.
.
Rssss
이 노래는 참 고마운 노래
그냥 좋아하던 오빠가 이 영화 보고 이 음악듣고 생각을 많이 하다가 제 마음을 받아주게 된 계기라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반년이 벌써 넘었네요 ㅎㅎ..
언젠가 해어지더라도 이 댓글은 추억이 되고 어쩌면 오빠가 보겠네여
목에 둘렀던 스카프로 눈물틀어막느라 어찌나 힘들었는지...혼자 영화보면서 영화 찍었다..
When bradley start singing. My heart feels hit by thousand bricks
오늘영화를보고 계속듣고싶어지는 노래네요
One of the best movies with beautiful songs to go with it. Sad but I loved the movie and songs. 💜💔💯
마치 바다에서 항구를 만나는 것과 같은거야
여행중 목적지는 어떻게 보면 중요하지 않아. 자 날봐 난 지금이 좋아 그래서 여기에 있는거야.
길바닥에 쓰러져 있는, 알콜과 마약에 쩔어 있는 모습을 본 잭의 친구가 잭에게...
잭의 머나먼 바다여행중 만난 항구는, 코가 남자처럼 크지만 사랑스런 앨리~ (레이디가가)
레이디가가의 마지막 잭의 추모공연 노래하는 장면은 마치 휘트니휴스턴을 연상시키기도 했다.
Can't get this film out of my head,wish I never watched it, it's killing me, hurts me. Awesome work though.
Shawn Leroux 😁❤😎 me too crazy 😉
LADY GAGA YOU DID AGAIN !!!!!! 🌟🌟🌟🌟🌟💕💕💕 Love this song ...!!!!
Wish I could, I could've said goodbye
I would've said what I wanted to
Maybe even cried for you
If I knew it would be the last time
I would've broke my heart in two
Tryin' to save a part of you
Don't wanna feel another touch
Don't wanna start another fire
Don't wanna know another kiss
No other name falling off my lips
Don't wanna give my heart away
To another stranger
Or let another day begin
Won't even let the sunlight in
No, I'll never love again
I'll never love again, oh, oh, oh, oh
When we first met
I never thought that I would fall
I never thought that I'd find myself
Lying in your arms
And I want to pretend that it's not true
Oh baby, that you're gone
'Cause my world keeps turning, and turning, and turning
And I'm not moving on
Don't wanna feel another touch
Don't wanna start another fire
Don't wanna know another kiss
No other name falling off my lips
Don't wanna give my heart away
To another stranger
Or let another day begin
Won't even let the sunlight in
No, I'll never love
I don't wanna know this feeling
Unless it's you and me
I don't wanna waste a moment, ooh
And I don't wanna give somebody else the better part of me
I would rather wait for you, ooh
Don't wanna feel another touch
Don't wanna start another fire
Don't wanna know another kiss
Baby, unless they are your lips
Don't wanna give my heart away
To another stranger
Don't let another day begin
Won't let the sunlight in
Oh, I'll never love again
Never love again
Never love again
Oh, I'll never love again
또 보러 갈거예요
3번봤어요.
혼자,혼자,또 혼자서.
집중하면서 보다가 쿠퍼 목소리 나올 때
눈물 터져서 엔딩 크레딧 내내 고개 숙이고 오열..
영화마지막에 내자신이눈물을 쏟으면서도 너무복잡한감정이입에 살짝은 놀라기도햇는데 지금 이영상보니 또 눈물이ㅜㅜ 너무마음이아품... 마지막장면에서 정말 너무심장아팟어요슬퍼서...인생영화임.....
아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OST만 들어도 눙물이 ㅠㅠㅠㅠ
후유증때문에 한동안 슬픔에 빠져있을듯... 하 진짜 너무 좋은데 너무 슬펐다...
사랑하는 사람이랑 헤어지고 매일
수십번씩 듣고 또 듣는 노래...
늦은 나이에 만나서 진심으로
사랑했었고 서로 맞잡은 그 손
평생 놓기싫었는데...
더 이상 다른걸 느끼고 싶지 않고
다시는 타오르고 싶지도 않죠..
다른 이름이 나올수도 없고
내 마음을 주지도 않을 거예요.
다른 누군가에게 새로운 일들이 시작되게
하거나 한줄기 햇빛이라도 이 안을 비추지 못하게 할거예요. 그래요 난 다시 사랑하지 않을 거예요. 다시는 사랑을 할 수 없어요...
I saw this brilliant movie last weekend. In the end of the film while the lights were on, women & men in the cinema were in their tears. When Gaga was getting ready to film the final scene, where she sings "I'll Never Love Again", she got a phone call that her childhood friend (Sonja Durham) was in her last moments of cancer. Gaga left the set and drove to meet Sonja, but she was late by 10 minutes after her friend passed away. Sonja's husband consoled her and asked to return for filming. The singer recalled that Sonja gave me a tragic gift that day and I took it with me to set, and I sang that song for Jackson and for her on that very same day within an hour. Bradley Cooper was supportive about Gaga's loss but Gaga was adamant in finishing the scene. So she stepped on the set and sang I'll Never Love Again. Just in case, who loves this movie and GaGa, then may check my channel and my song, which called "Life" th-cam.com/video/KfTnRjsyvlo/w-d-xo.html
Beautiful just Beautiful
미친영화..
살짝 지루함도 있었지만 감동적이었고
이 노래 하나로 모든게 머리속에 그러졌다.
마지막에 잭슨이 노래하는 부분은 처음 드렉바에서
앨리를 보고 반한 순간을 부르는거 같기도 하고..
와... 진짜 미친영화...
Can't Stop watching this film simply amazing
I really touched this song cuz her lyrics and voice are deeply catchy the moment when she was feeling at the time.
Omg such beautiful voice and song...😭😢🥰❤💔
필름버전은 영화본 사람들한태는 반칙같은 노래내요.
준식박 쿠퍼목소리나올때 ㅇ울음터졋네여
That last part felt like a thousand bricks fall from the chimney down to my chest.
Your expression is wonderful.
Just wonderful as this film. It deserves soooo much more recognition.
I agree :)
A Star is Born is amazing
RIP JMG I will never forget you
Eric Clapton tears in heaven
Quem ouvindo agora essa linda musica
Amo demais❤❤❤
Eu rsss
I wish I could understand the comments to see how the reactions for this masterpiece is.
They're saying that they cried because of the touching film, especially Cooper's part in this song. Also, they think this song is beautiful, but it is so cruel to Ally, who was left alone. Thank you for watching!
주연시네마Juyeon Cinema thank you so much.!!!
@@JuyeonCinema 💚💚💚
매일듣는 노래.
브레들리 쿠퍼에게
빠져버렷어요.
레이디가가 연기력 인정
영화보기전 이노래들었을땐 가가공연중에 쿠퍼가나와서부르는건줄알았는데 회상씬이었다니...
아름 다운 노래 가슴이 뭉클하더군요 ^^
Really, the best song of the world.
She’s is just amazing!!! No one like 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