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시 겨레의 노래 민족의 얼 겨레의 향기 시인의 마을에 태어나는 우리 시 노래 우리들의 마음 아 ! 봉선화의 민족이여 ! 무궁화의 겨레여 ! ! ! ! ! ! ! ! ! ! ! ! Gorgeous. .!.......... This is real live sound of Hebrew !............ 송 광선 선생님의 께서 부르신 이 노래는 제가 그토록 소중히 아끼는 가곡 중의 하나입니다. 빼어나게 아름다운 시 못지않게 가곡의 선율또한 시처럼 아름다운 데 아메리칸 수우 족 인디안의 기도문처럼 기도하듯 차분하게 부르시는 이 연주가 단연 최고의 품격을 지니고 있읍니다. 눈 처럼 고결하고 순결한 사랑이 하얗게 눈 덮인 숲 속 조그만 산 길따라 외로운 한 마리 겨울 새 소리처럼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이 렇게 아름다운 가곡이 제 1 회 대학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곡이라니 놀랍습니다. 그런데 왜 ? 이렇게 훌륭한 창작 가곡제 ,창작 동요제 , 창작 대학 가요제가 강제로 폐기되는 근본 원인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읍니까 ? 분명 누군가가 우리 문화 그것도 진리를 추구하고 학문을 탐구하는 대학교나 교사들에 의해서 인류 문화 유산급 최상의 작품들이 우리나라 대한 민국에서 쏟아져나오면 자신들의 국제적 위상이 위협 받을 것같은 피해 망상에 사로잡힌 반한. 반민족 연대들의 조직적인 방해로 우리 민족 문화 창달이 원천 봉쇄 당하고 있다는 심증이 갑니다. 가장 한국적인 것들이 파괴 되어가고 있는 데 방송 스타 지식인들. 스타 정치인들 그들이 우리 대한 민국을 위해서. 기여한 게 뭐가있읍니까 ?...... ? .........이제 우리는 이제 우리는 저들을 재 평가 재심판 해야 하지않을까요 ? 진정한 우리들의 무궁화는 어디에서 피었다가 사라지고 지금 어디에 또 다시 피어있읍니까 ? 그리고 앞으로 자라나야 할 꿈나무들의 앞 날은 어떻게 열어주어야 하나요 ? 이젠 우리들의 중지가 모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눈 나부낄때 눈 가곡을 들어보는 게 제맛 인거 같습니다.우리 지역은 눈이 잘 오지 않아서 눈에 대한 추억은 많지 않지만 몇 차례 눈이 내렸던 추억은 기억속에 새겨져 있는 거 같습니다.아! 눈 내릴때는 좋았지만 시간 지나서 땅이 얼어붙게 되면 운전자분들 안전 운행하시고요.보행자들은 되도록 집에 방콕하셔서 안전함을 지켜내야 될거 같습니다. 영롱한 소프라노소리가 그리워하며 부르는 느낌이 정말 느껴집니다.애타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30년도 더 지난 시간, 한국가곡과 세계명곡 악보집과 테이프를 셑트로 할부 구매를 하고 이 것 저 것 들어보던 중 송광선님의 이 눈 이라는 곡에 꼿혀서 테잎이 늘어지도록 반복해서 듣고 또 들었었지요. 취미활동으로 노래를 부르고 다닐 때, 나는 부를 능력이 안되고 성악 전공자분께 꼭 무대에서 부르도록 청해서 듣곤 했답니다. 사방 팔방 다 둘러봐도 송광선님 곡 해석이 최고입니다~~♡♡
눈덮인 전주 모악산~
눈 내리는 날 최고의 가곡입니다
이 노래는 역시 송광선 교수 님이 최고입니다
청순한목소리 송광선!김효근창작가곡*눈*의최초녹음가수입니다
정말로 놀라운 스프라노입니다..
음색의 고급스러움 , 하이음색에도
인간의 감성이 살아있는게 ..
세계최곱니다..
덜알려져서..더 놀랐습니다..
들을때마다 신비함과 아련한 마음에 늘 감동입니다.
민족의 시 겨레의 노래
민족의 얼 겨레의 향기
시인의 마을에 태어나는 우리
시
노래
우리들의 마음
아 !
봉선화의 민족이여 !
무궁화의 겨레여 ! ! ! ! ! ! ! ! ! ! ! !
Gorgeous. .!..........
This is real live sound of Hebrew !............
송 광선 선생님의 께서 부르신 이 노래는 제가 그토록 소중히 아끼는 가곡 중의 하나입니다. 빼어나게 아름다운 시 못지않게 가곡의 선율또한 시처럼 아름다운 데 아메리칸 수우 족 인디안의 기도문처럼 기도하듯 차분하게 부르시는 이 연주가 단연 최고의 품격을 지니고 있읍니다. 눈 처럼 고결하고 순결한 사랑이 하얗게 눈 덮인 숲 속 조그만 산 길따라 외로운 한 마리 겨울 새 소리처럼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이 렇게 아름다운 가곡이 제 1 회 대학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곡이라니 놀랍습니다. 그런데 왜 ? 이렇게 훌륭한 창작 가곡제 ,창작 동요제 , 창작 대학 가요제가 강제로 폐기되는 근본 원인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읍니까 ? 분명 누군가가 우리 문화 그것도 진리를 추구하고 학문을 탐구하는 대학교나 교사들에 의해서 인류 문화 유산급 최상의 작품들이 우리나라 대한 민국에서 쏟아져나오면 자신들의 국제적 위상이 위협 받을 것같은 피해 망상에 사로잡힌 반한. 반민족 연대들의 조직적인 방해로 우리 민족 문화 창달이 원천 봉쇄 당하고 있다는 심증이 갑니다. 가장 한국적인 것들이 파괴 되어가고 있는 데 방송 스타 지식인들. 스타 정치인들 그들이 우리 대한 민국을 위해서. 기여한 게 뭐가있읍니까 ?...... ? .........이제 우리는 이제 우리는 저들을 재 평가 재심판 해야 하지않을까요 ? 진정한 우리들의 무궁화는 어디에서 피었다가 사라지고 지금 어디에 또 다시 피어있읍니까 ? 그리고 앞으로 자라나야 할 꿈나무들의 앞 날은 어떻게 열어주어야 하나요 ? 이젠 우리들의 중지가 모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존경하는 최고의 소프라노 송광선교수님 노래는 정말 맑고 깨끗하여 곡의 효과를 극대화 하네요
아름다운 가곡입니다!
녜~정말 송광선님의
노래가 제일입니다
감동입니다~~
불후의 명곡입니다. 30여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우리곁에서 애창되고 있읍니다
👏👏👏 들어본 한국소프라노 중에서
송광선씨 최고시네요👍❤
다 들어봐도 이곡은 송광선님의 노래가 최곱니다
우리가곡을 가장 깊이있게 애절하게 부르시는 분인거같아요
그중에서도 동심초 그네 눈은 가장 최고십니다~
애틋한 한국정서 표현은 송광선님이 최고입니다~^^^^^
아름다운목소리
좋은노래
귀 호강 했습니다👍👍👍 현정
나도 아랫분과 동감입니다. 여러 성악가의 이곡을 들어봤지만 송광선님과는 조금 다르더군요.
송광선님이 최곱니다.
정말 아름다운 곡입니다. 언제나 들어도 마음을 빼앗기네요
자연과 동화된듯 우아하고 그러면서도 눈처럼 포근한 목소리!
언제나 들어도 훌륭합니다
하늘로 날아가는듯 꿈꾸는듯, 최고입니다^^
눈 나부낄때 눈 가곡을 들어보는 게 제맛 인거 같습니다.우리 지역은 눈이 잘 오지 않아서 눈에 대한 추억은 많지 않지만 몇 차례 눈이 내렸던 추억은 기억속에 새겨져 있는 거 같습니다.아! 눈 내릴때는 좋았지만 시간 지나서 땅이 얼어붙게 되면 운전자분들 안전 운행하시고요.보행자들은 되도록 집에 방콕하셔서 안전함을 지켜내야 될거 같습니다. 영롱한 소프라노소리가 그리워하며 부르는 느낌이 정말 느껴집니다.애타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송광선님 동심초도 최고입니다ᆢ
조그만 산길에 흰눈이 곱게 쌓이면
내작은 발자욱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내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들때까지
새하얀 산길을 헤매이고 싶소
외로운 겨울새 소리 멀리서 들려오면
내 공상에 파문이 일어 갈길을 잊어버리오
가슴에 새겨보리라 순결한 님의 목소리
바람결에 실려 오는가 흰눈되어 온다오
저멀리 숲사이로 내마음 달려가나
아 겨울새 보이지 않고 흰 여운만 남아있다오
눈감고 들어보리라 끝없는 님의 노래여
나 어느새 흰눈되어 산길을 걸어간다오
임종식
임종식
역시 송교수님 최고입니다 !!!
무엇이든지 도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자주뵈어요. 🙏
신이 한 분에게 두가지 재능을 주셨네..경영학자에게 음악재능까지..
송광선 님 공연에서 완전 감동 받아서 유튜브에 검색해보니 송광선님이 부르신 곡들이 별포 없어서 넘~아쉽네요~!!
26년전 쯤? 송광선님 귀국 독주회때 갔었는데 그때의 감동이 밀려오네요.
최고 입니다
The One, you are the BEST
한국성악 소프라노 계보는 백남옥 송광선 조수미 라인 같아. 조수미는 화려한 기교로 월드스타 수준이지만 가장 한국인의 정서를 잘담아내는 가수는 백남옥 송광선.
최고!
아름답고 서정적인 우리가곡~ 오늘! 눈도 내렸습니다. 😊
어릴적 친구 송교수님이 생각나면 가끔씩 찾아서 듣습니다
그누구의 노래보다 이곡은 송광선님의 노래가 최고입니다
Gyeongheui Kim. 나도 같은 소감 ㅡㅡㅡ
저두요
동감입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30년도 더 지난 시간,
한국가곡과 세계명곡 악보집과 테이프를 셑트로 할부 구매를 하고 이 것 저 것 들어보던 중
송광선님의 이 눈 이라는 곡에 꼿혀서 테잎이 늘어지도록 반복해서 듣고 또 들었었지요.
취미활동으로 노래를 부르고 다닐 때,
나는 부를 능력이 안되고
성악 전공자분께 꼭 무대에서 부르도록 청해서 듣곤 했답니다.
사방 팔방 다 둘러봐도 송광선님 곡 해석이 최고입니다~~♡♡
이토록 절절이 가슴깊이 저미는 노래가 또 있던가?
서울에 오늘 새벽부터 눈발이 날려서 창문 열고 한참을 바라봤죠. '눈' 가사를 흥얼거려 봅니다~ ^^
송선생님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 그립기만 합니다. 넬리 리 선생님께서 극찬을 하셨었는데...이제 넬리 리 선생님께서도 소천하시고...오늘 내리는 첫 눈이 감회가 새롭기만 합니다.
작곡자가 천재야 대학생이 작곡했다는데
최고 입니다!
나도 눈이랑 같이 간다
어느듯50중턱에 왔네
이눈도 세상에 나온게
내 청춘일때 나왔는데
야는 늙지도 바래지도
않는데 나는 ?
그래도 눈이 있어 행복한것은 너무좋다
가사 중에 내 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들 때까지... 내 공상에 파문이 일어 갈길을 잃어버리오... 두 문장이 가장 마음에 남는 거 같습니다.
극히 공감 ㅎㅎ 😏
수행평가 할때 도움이되엇어요고맙습니다
음, ...참 좋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Gorgeous !!!
Mbc 땡큐&☆
흰눈이 곱게 쌓이면
브라비 !
송교수 노래가 너무좋네요 다른 사람은 소리가 메달리는데 송교수는 언네요
예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여고시절 송광선 테이프 한개사서 얼마나 들었는지..
새하얀길을 거닐고 싶소.
참 아름다운 곡입니다.그런데 가사 중에 "발자욱"이라 하던데 다른 악보에는 "발자국"으로 나와 있고 국어 사전에도 "발작국"이 표준어로 나와 있네요^^참고하세요 :)
시어로서 부드럽게 발음하려고 발자욱이라고도 합니다
시론에서 맞춤법은 잠시 접으세요.
이런걸.. "시적 허용" 또는 "시적 자유" 라고 합니다.
예) 노오란 네 꽃잎이 피려고~
참고하세요^^
3:53 3:533:533:533:533:533:53수행부분
마지막 마무리는 어느 성악가도 흉내낼수 없겠군요
공짜로 듣기 미안하게 느껴집니다. 앵콜 또 앵콜
유레카🙂
소프라노 최정원님의 *눈*이 개인적으로 더 좋으네요
어쉐난도
좋은데 발음이 좀 정확했으면 듣고 따라하기 좋았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