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말이야] 졸업식엔 무조건 이 음식! 온 국민 최애 음식이었던 자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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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ต.ค. 2020
- 그 옛날 그 때 추억이 듬뿍한 #라떼말이야
#MSG 에서 절찬 상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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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이라는 말도 생소했을 시절
자장면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던 최고의 음식이었다! 🥰
중화요리점 특유의 이국적인 인테리어와
우리나라 사람의 입맞에 맞춰진 자장면은
모두를 사로잡았고
자장면을 먹은 사람들은 자랑을 하고 다닐 정도!😏
70년대 혼분식장려 운동과
물가 협정으로 자장면이 50원의 가격이 선정되어
본격적인 국민음식으로 자리잡게 된다.
전화가 보급되고 배달 시대가 열려
자장면은 더욱 대중화되고
너도나도 손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되었다!✨
#라떼말이야 #자장면 #중식 #혼분식장려운동 #분식 #중국집 #중화요리 #시간여행 #그땐그랬지 #그시절 #나때는말이야 #latteishorse #MSG - บันเทิง
![[라떼말이야] 60년 대 초딩들의 학교생활!😎 | 한 학년에만 1,500명! #라떼말이야 #MSG (MBC 140928 방송)](http://i.ytimg.com/vi/Fhi_n9wohcc/mqdefault.jpg)
![[라떼말이야] 60년 대 초딩들의 학교생활!😎 | 한 학년에만 1,500명! #라떼말이야 #MSG (MBC 140928 방송)](/img/tr.png)
![추억소환 - 한그릇의 행복 자장면 [추억의 영상] KBS 방송](http://i.ytimg.com/vi/1KVhzBjVtKg/mqdefault.jpg)
![다른 나라 군대 짬밥은 어떨까? 신기한 군대 음식 TOP5 [빠퀴2tv]](http://i.ytimg.com/vi/Fdf5dibZhv8/mqdefault.jpg)
짜장면 어린시절 추억이 많이 납니다
저때가 좋았는데 그립네요
지금은 일회용그릇에 배달비에 맛도 평타도 못하는 시대네요
짜장면은 그냥 사랑입니다...
초딩 졸업할때
당연히 짜장면 먹으러 가겠지? 했는데
아부지께서 해물탕드시러 가심....
그날 이후 짜장면에 한이 맺혔는지
40이 된 지금도 짜장면은 나에게 정말 특별한 음식이 되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원 이라니... 지금 월급 가지고 저때로 돌아가는 상상을 해봅니다
돌아가기 전에 사라져서 불가능함ㅋㅋㅋㅋ
@@bal_hae ㅇㅈㅇㅈ ㅋㅋㅋ
그럼 매달 수원에 집한채씩 샀을듯
@괒챌 대기업 부장이 평균 130만원이었어요
@괒챌 아 그리고 60년대 대기업 부장 기준 8만원이었다네요
Wow
나 때는 졸업식날 짜장면은 국룰 이었지요 참 맛 좋았죠 추억에 잠시 빠져 봅니다 ㅎㅎ
좋은 프로그램이네여 구독하고 갑니다
여전히 짜장은 동네 졸업식시기가 가까워지면 아이들로 가득함ㅎㅎ
91년도 군대 휴가갈때 제일 먹고
싶은게 짜장면 이라는게 기억나네요
졸업식에 짜장면 탕수육 크~~
정말 그때가 기억 남니다 어릴때 돈 벌면 짜장면 정말 원없이 먹을거라고 햇는데 정말 지금도 원없이 먹고 소원 풀었습니다
라떼는 말이야 영상 정말 잘만들어네요 ^^
난 국딩시절 첨먹어본가격이
500원~그때쥬시후레쉬껌도
같이주던 그 중국집
정말최고였음
돼지기름에 MSG 팍팍 넣어서 돼지고기 큼직하게 썰어 볶고, 채 썰기한 오이에 삶은 계란 완두콩 고명. 추억보정이 아니라 지금 자장면의 질이 하향평준화 됐음
68년생이에요ㆍ부산충무국교28회인데우리엄마가왕자극장앞에서돼지갈비를사줬어요ㅠㅠ그때가그립습니다😂😂😂😂
국립표준국어원 : 짜장면과 자장면은 같은 표준어로 인정한다.
이거 내가 건의해서 바뀐거임.
사람들은 짜장면이라 부르는데, 정부에서 국화 순화라고 자장면을 표준어로
정해놔서, 1년 넘게 계속 건의해서 바뀜.
표준어는 사용하는 국민이 정하는거지, 정부가 정하는거 아니라고.
이거 보고 바로 짜장면시킴
졸업식은 짜장면, 장례식은 육개장 그리고 결혼식은 갈비탕.
결혼식은 불낙
와 이거네 ㅋㅋ 셋다 국룰이야
결혼 누가 갈탕이래
@@user-wv6io9yz6s 씨, 옛날 결혼식 때 얘기에요. 뷔페에도 있어요.
@@user-zi6zr9st5t 네알죠 70년대 아니60년도 알죠 결혼보편적 손님치래
0:11 어머님. 죄송하지만 저 매일 먹어도 짜장면 러버입니다.
저때는 수타면이라 더 맛있었어요. 지금 기계면은 그 맛을 흉내 못냅니다.
엄마가 못먹는 음식이 많아서 자장면 20대때 먹어본 음식 . 돼지국밥도 .. 엄마 ㅠㅠ
지금은 팜유나 옥수수유로 춘장을 볶아서 맛이 떨어지는데 예전엔 돼지기름으로 볶아서 정말 맛있었다
장단점이 있어요. 쇼트닝(돼지기름)을 쓰면 갓 볶았을땐 진짜 맛있지만 1시간만 지나도 하얗게 기름이 굳어서 둥둥 떠다녀요. 12시 전에 먹은 짜장면과 2시 이후에 먹은 짜장면 맛이 달랐답니다
저는 대학교 졸업식날 짬짜면이랑 탕수육 먹었습니다.
어릴때 아부지가 일주일에 한번씩
데려가는 짜장면 단골집이었는데
짜장면을 너무 좋아하니까 중국집 사장님이
너 여기서 살래? 맨날 짜장면 먹을 수 있는데
하셨지만 저는 거절했었네요.
어린 나이지만 그래도 집이 좋았나봅니다.
역시 맛있는건 가끔 먹어야지 자주 먹으면
질리기 나름이죠
짜장면 배달 없을때 중국집 에서 먹던 따뜻한 보릿차 정말 맛있었어요 동그란 식탁 에 둘러 앉아서 ~ 그때 그 식당 또 가보고 싶네요
짜장면 먹고싶네
언제나 맛있지만 진짜 한달에 두세번주기로 먹어줘야 리얼꿀맛...
어릴때 먹었던 그 맛이 안나 ㅠㅠ
0:11 흔해도 짜장면은 아이들 엄청 좋아합니다.
짜장면 어릴때 정말 맛났음ᆢ 풍미로운 양념에 위에 완두콩, 메추리알 ᆢ어떤곳은 계란후라이도 얹어줌 ᆢ 글구 껌도 서비스로 주었구 ᆢ요즘은 잘하는 집말고는 대부분 그냥 느끼하기만 할뿐ᆢ
내 소울푸드
난 무조건 짬봉 ㅎㅎ
4:04 에라이 ~
한국식 짜장면은 한국 음식이 맞는거임
일본식 돈카츠 누구라도 일본 음식이라고 생각하잖아 제 아무리 돈카츠의 원형이 슈니첼이나 기타 유럽식 빵가루 입힌 고기튀김이라고 할지언정 시간이 지나서 서로 그 궤를 달리하는 음식은 다른것으로 봐야함
하지만 짜장면 세계사람들이 좋아하면 윗동네 또는 아랫동네에서 원조는 자기꺼라고 우길지 모름 김치처럼...
음... 님 논리면 피자도 우리나라 꺼임 왜냐하면 여러 토핑을 넣어서 처음 만든 게 우리나라임 그냥 원조는 인정해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함
@@NewStart-kk8ge 음식은 국경을 넘는순간 자기네 나라것이 아님
@@geniusgenius5559 한국피자 미국피자 이탈리아피자는 서로 다른걸로 보는 견해도 많음. 이탈리아 피자는 한국미국식과 완전히 다르고 또 미국과 한국이선 토핑과 이런저런면에서 차이가 있어서 다르게 보기도 함
부끄럽지 않나요? 중국이 김치 자기나라꺼라고 주장한다고 화낼땐 언제고 짜장면은 한국 꺼? 짜장면은 한국꺼? 예끼 놀부 같은 놈아
너무도 그리운 저시절~~눈물이 맺히네
god 어머님께 노래들으시면 더 그리우실것 같네요 ㅠㅠㅠ
짜장면최고지
졸업식 짜장면,소풍김밥,장례식 육개장,결혼 갈비탕,입
학식은 ㅇ
아부지가 사주신 첫짜장의 감동은 ㅠ 삶달반쪽 오이 완두콩 ㅠ
요새 짜장면이 예전보다 성의없어져서 아쉽긴함
70년대 짜장면은 최고의 음식이었습니다 ^^
옛날처럼 계란 넣어주고 오이채도 넣어주면 조겠다
짜장면과 탕슉 맛나지...
나 초등학교 방학식 맞았을때 짜장면 자주 먹었었지.
어릴적 짜장면 한달에 한번 먹음
짜장면위에 완두콩 오이채
계란반개
계란반개or메추리알
옛날 자장면은 전부다 수타면이었기에 굉장히 쫄깃쫄깃 했음. 주방장이 어떻게 메어치고 당기고 돌리느냐에 따라 식감이 완전 별천지임. 주문하면 적어도 40분정도는 기다렸던 기억이~
지금은 면자체의 고소함이나 쫄깃함은 찾아보기 힘든듯....
당구장에서 먹으면 진짜 맛있제ㅠㅠ
49의 지금도 나한테 짜장면은 최고의 음식
격하게 공감 합니다.
이 영상보니 이세상에서 나만 이뻐해주셨던 돌아가신 할아버지 생각이나.. 눈물이 안멈추네요..
추억의 음식 지금도 먹고싶다.
내일은 짜장면 꼭어야지~ㅎ
#파파스tv라떼는말이야~
난 아직도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자장면임.ㅎ
짬뽕보단 짜장면, 특히 간짜장 최애!
당구장에서 자장면 꿀맛 자장면 땡기내
짜장면을 일주일에 3-4번을 혼자가서 먹을정도였는데... 지금은 먹고 싶어도 몸이 안좋아 못먹는다는..ㅠㅠ
어릴때부터 내 꿈이 나중에 크면 꼭 반점하나 차려서 매일매일 짜장면 먹으면서 사는게 소원일 정도로 짜장면을 너무 좋아햇어요 지금은 워낙 다양한 음식들이 많아서 잘 안먹게되엇지만 그래도 짜장면은 여전히 맛잇어요
요즘은 짜장면 비싸서 못먹지.
요즘 짜장면 6~7천원 하더라 ㄷㄷ
서민음식들보면 귀족으로 변하고 있음.
어릴때 집앞에서 놀다가 자전거 타고 배달가던 아저씨하고 부딪쳐서 철가방 안에서 다 엎어진거 우리 어머니가 돈물어 주시고 식구들이 먹었던거 기억나네요
나도 어렸을땐 생일때나 먹었음
최고 친구는 중국집 아들.
옛날 중국집 배달하시는 분들은 진짜 장인정신이었다. "짜장면 시키신분?"
82년도 7살 서울 원남동 생각이 나네요, 딱지잘치고 싸움잘하고 뭐고 친구들 중에 왕은 중국집 아들이었죠ㅋㅋ 아 그리워라
나도 졸업식때 먹었는데
예전 짜장면과 지금 맛의 차이는 좀 다른데 그때 당시엔 식용유로 볶지않고 라드유(돼지기름)로 볶아서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확실한건 그 당시의 짜장면이 더 맛있었다... 먹을게 많아서가 아닌듯
80년대초 어머님이 슈퍼하셨는데
바로 옆 가게가 중국집이여서
슈퍼하느라 바쁘셔서 밥 못챙겨주실때면 짜장면 먹고와..3남매가 일주일에 3~4번은 먹었는데..
먹을때마다 동네 친구들이 구경했던 ㅎㅎ
존나부자네... 나는 그때 짜장면
한달에 한번먹을까말까
짬뽕땡긴다
난 운동회 or 졸업식 날은 꼭 자장면 먹었는데 ㅠㅠ 이제는 먹고 싶을때 먹네 ㅠㅠ
짜장면의 중독성은 말할수가 없죠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없죠
얼마나 귀하고 맛있는 음식 이였으면 우리 누나 국민학교 졸업식 때 먹은 짜장면이 아직도 기억이 나는지
그때 당시 제 나이 9살 지금 나이 46살
할아버지와 함께 청주 수곡동 안동반점에서 시켜먹던 짬뽕은 그 맛을 잊을수가 없다...1985년...중1때...짜장은 단것을 싫어해서 안좋아했지만, 우동과 짬뽕은 좋았다.
미스터 션샤인
80년대초 짜장면 3백원 하던시절 우리집은 똥구멍 찢어지도록 가난했음 한번은 아버지 월급날 아버지가 우리 식구들 데리고 외식시켜 준다 하길래 짜장면집에 가서 엄마 아버지는 배부르다며 우리 4남매 먹으라며 짜장면 딸랑 2그릇 시켜주셨음 작은누나와 큰누나 나와 형이랑 한그릇씩 차지해 서로 싸우면서 먹었음 그땐몰랏는데 우리먹는 모습을 지켜본 부모님 얼굴에 가슴아파 하시는 눈동자를 잊을수 없음
닉네임 북괴;;
저시절 짜장면은 최고였지...
나중학교때한그릇 600햇는데
나 점심 1주일 내내 자장면 먹었는데 질리지가 않음
일하고 먹는 자장면이 그렇게 맛있지
오늘점심은 자장이닷
얼마전까지만해도 서민음식이였다가 물가땜시 고급음식으로 변해버림
중딩때까지 국딩(초딩) 중딩졸업할때까정 또 가족 외식 할때 먹던 고급 음식이었디
난 짬뽕^^
그때 짜장면이 맛있었지 ㅎ
나땐 300원이었는데
아무리 한국에게 짜장면이 대중화가 되어도 사랑하는 음식이여도
중국음식이라고 인정을 하는데..중화요리라고..
참....중국
지금 내가 갖고 있는 돈으로 저 시절로 가서 맛있는거 다 사주고싶다
화폐가 안맞음...ㅠㅠㅠ
@@user-vy9hg6wj4m ㄴㄴㄴㄴ 가능함 금은방가서 금으로 바꿔서 가져가면
@@user-py8we1th4e 그때는 금값도 싸서 달러로 바꿔가는게 나을듯
@@bal_hae 먼 개소리임? 그때 금값이 싸다는 근거가 뭐죠?
짜장면이 30원.........와
라떼말이야 동네 골목에 나가놀때 얼굴에 짜장소스 범벅 하고 나온애 꼭 한명식 있었슴 ㅋㅋ
짜장면 은 추억의 음식 인데
짜장면 에다가 고춧가루 타먹으면끝
짜장면… 맛있지…
하지만
고혈압과 당뇨의 …. 가장 빠른길
한 15년전쯤에 짜장면에 거의 계란반쪽이랑 콘옥수수 들어있었는데 이젠 추억이네. 요즘은 거의 없어서 아쉽.
말순이 오랜만이다.
졸업식,운동회.소풍 1년에 3번먹을수 있었음.
이젠 배달료 가격인상 때문에 접근성이 매우 떨어졌습니다
옛날엔 중국집 지나가면 라드에 양파, 춘장 볶는 냄새가 기막혔는데. 요즘은 기름이 맛나지 않아서 ...
0:01~0:25에
요즘엔 후라이 올려주는게 부산식 간짜장이 유명한데 80~90후반 까지만해도 오이 or 완두콩 + 후라이거나 오이 + 후라이 였음 게다가 딱히 간짜장이 아니였어도 바로 볶아 주는 집 많았다
저도 국중고 졸업은 중국집 ㅎ ㅎ ㅎ ㅎ 대학 졸업은 학교가 목포여서 회 먹으러 갔음. 어머니께서 목포 어디 시장같이 먹는델 아시더라구 ㅋ ㅋ ㅋ ㅋ 살림하는 여인이란. ㅋ 난 목포대 학부 졸넙하고 또 이십년을 더 살고 있는데 거기 모름 ㅋ ㅋ ㅋ ㅋ 서울 사람은 회 특이해서 먹는데 뭐... 물고긴 걍 제삿상 오르는 조기나. 아님 강원도 북어나 동태 완전 조쵸. 술을 좋아하는디 횟집가서 양껏 술을 못 마심. 한 두병 정도 마심. 아무리 좋은 회도 비린 맛이 스믈스믈
내일은 짜장면이다
난 어릴적에 시골에 살아서 95년 까지도 시내 나와서 가족들 이랑 외식 하던곳이 중국집 인데 ㅎㅎ
운동회인가 졸업식때 먹었을때 기억이500원이었는데
기름범벅면이라 부른다.
한달의한번 아버지 월급날.....목욕하는날 항상 자장면 먹었지
근데 지금은 마음만 먹으면 먹을수있는데도 그때 그맛이 안난다 그때 그맛을 맛보고 싶다 ㅠㅠ
맛 자체가 달라요~ 옛날에는 돼지기름을 녹여서 볶아 더 고소하고 소스가 면에 좍 달라붙어 더 맛있었죠, 대신 칼로리가 요즘에비해 옛날꺼가 훨씬 높았다는게 함정이지만요ㅋ
간짜장을 주로 먹어요.
짜장면 요즘도 비싼데 6000원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