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 웁님이 하자고 한 "안티오크: 스칼렛 베이"를 해보기로 한 자희님. 0:17 새(bird).. 게임.. 0:24 바로 "늙은" 경찰을 추천하는 자희님. 0:29 아~ 예~.. 그럴라고 햇어요. 0:36 오 이런 식으로 참여하는거구나. 0:46 누구보다 "식"자 돌림 이름을 좋아하는 웁님. 0:50 와~ㅋㅋ "God"~짜히~ 1:07 당연히~ 1:33 수사반장님 앞에 선 "Old" cop 웁님과 "New" cop 자희님. 그리고 뭔가 오묘하게 웁님 옆을 꺼리는 게임 속 자희님. 2:04 1) -꼰-, 2) 거만 그 자체 2:10 아름다운 번역오류로 인해 사라진 "입"ㅋㅋ 2:25 신이었던.. 자.. 2:35 1) 선택권이 있습니까? 저도 이끌어갈 수 있습니다(= 자기도 일을 잘 한다 즉, 틱틱대기), 2) (반장님의) 지시를 존중합니다 2:42 ???: Yes, My Master.. 3:01 갑자기 신입에게 실제상황을 가정하여 어떻게 행동할 지 물어보는 반장님. 3:09 "범죄도시"에 매우 심취한 웁님과 그것과 나름 유사한 선택지를 고른 자희님. 3:32 모함을 받아 구류됐을 때는 "이 고난이 빨리 해소되길"을 고른 자희님. 3:43 X-file~ㅋㅋ 3:47 협동을 거부하는 "늙은" 웁님. 3:57 법을 적용함에 있어 약간의 자비가 허용되는 지 묻는 반장님. 4:02 가차없는 자희님. 4:09 부당한 상황에서의 행동을 묻는 선택지. 4:16 이건 못참지!! 4:31 중립성에 대해 묻는 선택지. 4:40 뭔가 각 선택지가 뭘 의미하는 지 알 것 같은 가운데 "정직한 사람"을 고른 자희님. 4:45 정치인에 대한 관념이 어떤지 느껴지는 "늙은" 웁님. 4:47 이제 진짜로 협동성에 대한 중요한 질문이 나왔다. 4:52 보자마자 주저없이 마지막을 선택하는 자희님. 4:58 웁: 이 (귀여운 친구)가? 5:04 자희님의 선택 때문인지 독고다이를 선택하는 웁님. 5:14 아름다운 발번역이지만 대충 "서로 안 맞는 둘이지만 오늘 저녁 수사만큼은 함께 해야 되니 좀 참아라"라고 말하는 반장님. 5:21 너무나도 어울리는 두 배역ㅋㅋ 5:33 왜 딱딱 맞지 너무나 배역이랑 찰떡인데.. 5:44 ???: 정말 "노련"~~ 하시네요~ 5:54 바로 태도불량을 지적하는 "늙은" 웁님. 6:01 ???: 이야~ 정말 -꼰-의 전형이셨군요~! 6:05 일단 대화를 해보려는 웁님이었지만 자희님은 내면의 평정을 만끽하고 계셨다. 6:14 정말 어느 팀에서 코딩했는지 환상적인 수준을 보여주는 번역.. 와 직역을 사랑하는 번역가님이네. 구글의 힘을 빌렸나? 6:30 아무리 봐도 전혀 이해가 안 되는 번역의 상태.. 대충 '세인트 마가렛(거리)이/가 음습하기로 유명했지만 교회풍경이 그걸 심화시켰다 그들은 도착했다' 정도.. 6:50 맙소사! 이 번역은 이해를 구하지 않으며, 그것은 어디에서 나에게 주는 것입니까? 6:57 질긴 번역체의 공포를 버티면서 그래도 사건현장에서 추리를 시작하는 두 형사. 7:01 하지만! 제엔장! 뭐! 그리고 빌어먹을! 7:08 웁: 그렇게 나온다면 질 수 없다, 난 내 패에서 "제기랄"을 내고 턴을 마치겠다. 7:11 이 욕배틀의 끝은 어딜까. 7:22 성격이 화끈한 디오니소스 씨. 7:28 멍판 번역과는 이제 안녕이다! 7:43 서로 사이좋게 환불을 도와주는 모습이 보기 좋군요. 7:58 마음이 가는 대로 외치는 거야! 가자! 8:06 매우 화난 웁님. 8:34 새 게임은 서로 알아가면서 해야 되는 겜이구나. 8:55 10년도 넘게 전에 하셨던 겜이었군요. 9:00 진짜 딱 그때였네. 9:17 시작하기부터 힘든 게임이네. 9:32 분노의 타이핑에서도 해방이군요.
욕을 튼진 꽤 된것같은데.......
의외로 욕은 안했음. 욕 빼고 다 했지...
@@tipsar6179 ㅋㅋㅋㅋㅋㅋㅋ
@@tipsar6179 ㅋㅋㅋㅋ 아 맞네ㅋㅋ
@@tipsar6179 ㄹㅇㅋㅋㅋㅋ
이 개샊까지만 텄었음
7:58 둘이 박자 맞게 말씀하시는거 ㅋㅋㅋㅋ
추리게임 정말 좋아하는데 자희님이 자주 해주시니까 기분이 좋네요! 번역이 좀 그렇긴 했지만ㅋㅋㅋ
와진짜 견자희님 보이스......쩐다....미모 재능 피지컬 모든걸 다가진여제와 웁님의 조화라니
3:50 "그 사자"
웁님의 더빙... 이건.. 귀하군요...
두분의 케미는 이제 욕까지 트는 사이가된건가..?
환불사유가 시원시원해서 좋네요
두분 케미 너무 좋아요
웃다 잠깬 웁님 환불사유ㅋㅋㅋㅋ 준내 시원시원하다ㅋㅋㅋ
킬링플로어2 플레이 해주시는 스트리머는 몇년만인지 되게 반갑네요ㅎㅎ
0:12 웁님이 하자고 한 "안티오크: 스칼렛 베이"를 해보기로 한 자희님.
0:17 새(bird).. 게임..
0:24 바로 "늙은" 경찰을 추천하는 자희님.
0:29 아~ 예~.. 그럴라고 햇어요.
0:36 오 이런 식으로 참여하는거구나.
0:46 누구보다 "식"자 돌림 이름을 좋아하는 웁님.
0:50 와~ㅋㅋ "God"~짜히~
1:07 당연히~
1:33 수사반장님 앞에 선 "Old" cop 웁님과 "New" cop 자희님. 그리고 뭔가 오묘하게 웁님 옆을 꺼리는 게임 속 자희님.
2:04 1) -꼰-, 2) 거만 그 자체
2:10 아름다운 번역오류로 인해 사라진 "입"ㅋㅋ
2:25 신이었던.. 자..
2:35 1) 선택권이 있습니까? 저도 이끌어갈 수 있습니다(= 자기도 일을 잘 한다 즉, 틱틱대기), 2) (반장님의) 지시를 존중합니다
2:42 ???: Yes, My Master..
3:01 갑자기 신입에게 실제상황을 가정하여 어떻게 행동할 지 물어보는 반장님.
3:09 "범죄도시"에 매우 심취한 웁님과 그것과 나름 유사한 선택지를 고른 자희님.
3:32 모함을 받아 구류됐을 때는 "이 고난이 빨리 해소되길"을 고른 자희님.
3:43 X-file~ㅋㅋ
3:47 협동을 거부하는 "늙은" 웁님.
3:57 법을 적용함에 있어 약간의 자비가 허용되는 지 묻는 반장님.
4:02 가차없는 자희님.
4:09 부당한 상황에서의 행동을 묻는 선택지.
4:16 이건 못참지!!
4:31 중립성에 대해 묻는 선택지.
4:40 뭔가 각 선택지가 뭘 의미하는 지 알 것 같은 가운데 "정직한 사람"을 고른 자희님.
4:45 정치인에 대한 관념이 어떤지 느껴지는 "늙은" 웁님.
4:47 이제 진짜로 협동성에 대한 중요한 질문이 나왔다.
4:52 보자마자 주저없이 마지막을 선택하는 자희님.
4:58 웁: 이 (귀여운 친구)가?
5:04 자희님의 선택 때문인지 독고다이를 선택하는 웁님.
5:14 아름다운 발번역이지만 대충 "서로 안 맞는 둘이지만 오늘 저녁 수사만큼은 함께 해야 되니 좀 참아라"라고 말하는 반장님.
5:21 너무나도 어울리는 두 배역ㅋㅋ
5:33 왜 딱딱 맞지 너무나 배역이랑 찰떡인데..
5:44 ???: 정말 "노련"~~ 하시네요~
5:54 바로 태도불량을 지적하는 "늙은" 웁님.
6:01 ???: 이야~ 정말 -꼰-의 전형이셨군요~!
6:05 일단 대화를 해보려는 웁님이었지만 자희님은 내면의 평정을 만끽하고 계셨다.
6:14 정말 어느 팀에서 코딩했는지 환상적인 수준을 보여주는 번역.. 와 직역을 사랑하는 번역가님이네. 구글의 힘을 빌렸나?
6:30 아무리 봐도 전혀 이해가 안 되는 번역의 상태.. 대충 '세인트 마가렛(거리)이/가 음습하기로 유명했지만 교회풍경이 그걸 심화시켰다 그들은 도착했다' 정도..
6:50 맙소사! 이 번역은 이해를 구하지 않으며, 그것은 어디에서 나에게 주는 것입니까?
6:57 질긴 번역체의 공포를 버티면서 그래도 사건현장에서 추리를 시작하는 두 형사.
7:01 하지만! 제엔장! 뭐! 그리고 빌어먹을!
7:08 웁: 그렇게 나온다면 질 수 없다, 난 내 패에서 "제기랄"을 내고 턴을 마치겠다.
7:11 이 욕배틀의 끝은 어딜까.
7:22 성격이 화끈한 디오니소스 씨.
7:28 멍판 번역과는 이제 안녕이다!
7:43 서로 사이좋게 환불을 도와주는 모습이 보기 좋군요.
7:58 마음이 가는 대로 외치는 거야! 가자!
8:06 매우 화난 웁님.
8:34 새 게임은 서로 알아가면서 해야 되는 겜이구나.
8:55 10년도 넘게 전에 하셨던 겜이었군요.
9:00 진짜 딱 그때였네.
9:17 시작하기부터 힘든 게임이네.
9:32 분노의 타이핑에서도 해방이군요.
무 ,,, 무슨 ,,,,!!!
광긴데 이건...
1:07 아미는 이미 디오니소스에서 흠칫하고 눈치챔ㅋㅋㅋㅋ
두분 라디오극장 보는듯한 느낌
두 분 X파일 더빙해도 되겠네요. 멀더 웁, 스컬리 견. ㅋㅋㅋ
서로 욕 트다가(?) 결국엔 게임에게 욕하는 영상 ㅋㅋㅋㅋㅋ
고운말 바른말 우리 착한 장마단은 따라하지 맙시다^^
썸네일이 요약 할수도 있구낰ㅋㅋㅋ
좋은 영상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편한사이가 더 편한사이가 되어버린 견웁ㅎㅎㅎㅎ
ㅋㅋㅋㅋㅋ 견자웁 너무 좋아 ㅋㅋㅋ
아. 발번역으로 빡종한 게임ㅋㅋㅋㅋㅋㅋ
욕이 찰지구나..
3:50
뷜랑 과 초선 ㅎ
2:38
아 그렇네 그러고보니 자희누나가 웁님께
욕은 안했구나? ㅋㅋ 대신 욕을 제외한 모든걸 했지
고운말 써야죠!! > ㅁ
썸네일 보고 웁님 참아를 속으로 말했네 ㅋㅋㅋㅋㅋ
크흠 두분다 서로의 속마음을 더 확실하게 표현하시죠 아 물론 그런의미말고 그 의미로
드디어!!드디어 욕을 트셨어!!!
이거 완전 저는 십입 입니다 명찰 오타나서 저는 신 입니다 그거네 ㅋㅋㅋ
신ㅋㅋㅋㅋㅋ신(입)ㅋㅋㅋㅋㅋ
결국.. 욕을 트시고 말았군요.
무서운(?) 으로 바꿔야될 것 같은데요 자희님
팩트)디오니소스는 영어로 sos가아니라 sus로끝납니다
이 똥믈리에를 올리다니
2009년 5월이면 내가 태어나기 3개월전... ㅁㅊ
두분 요즘 합방하나요?
똥겜의 발번역에는 유튜브 각이 있다
구글이 번역한 것 같은뎈ㅋㅋㅋ
갑자기 훅 들어오시네
와우~ 이제자야지.
병맛 번역겜 오래간만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누..누나...미안해요...ㅋㅎㅋㅎㅋ
근데 dionysos가 아니라 dionysus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킬플2를 해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굿모닝
자.희.좋.아
ㅋㅋㅋㅋㅋ
그래도 귀여워-
막상 욕은 더빙 안하주시네 ㄲㅂ ㅋㅋㅋㅋ
재미없으면 킹정이지.....ㅋㅋㅋ
✨🌹
춘식=이춘향이 생각함
분명 한글인데 뭐라는건지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