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st day of tension during the Dalat t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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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ก.ย. 2024
  • 본격적인 달랏 혼자여행을 시작합니다.
    달랏 케이블카, 다딴라 알파인코스터 루지 체험과 야시장에서 반짱느엉, 요거트 먹방,
    베트남 MZ의 서프스케이트 강습까지!!
    너무너무 재밌었던 하루였습니다.
    그럼 영상 재밌게 즐겨주시고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strawjang
    @strawjang 9 วันที่ผ่านมา +1

    덕분에 방구석 여행 잘하고 있습니다. 근데 잠바 입고 다니시네요...우리나라가 베트남보다 덥다니...ㅜㅜ...왠지 기분 나쁘네요...베트남의 반미 정서는 베트남전 때문에 아직 여전한거 같네요...밥으로 반미를 먹다니...ㅎㄷㄷ

    • @roda1576
      @roda1576  9 วันที่ผ่านมา

      어.. 아재개그..?ㅋㅋ 피식했습니당 ㅋㅋㅋ달랏은 고산지대라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더라구요! 현지분들은 패딩입고 다니시더라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