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미디어 로고스 오픈단톡방 (비밀번호1919)
open.kakao.com...
강사: 김근주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구약학 교수
무엇이든지 친해지기에 앞서서 알아야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구약과 친해지기 위한 과정! 구약을 조금씩 알아가기 위한 영상입니다!
함께 해주신 기독연구원 느헤미야의 김근주 교수님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구약과친해지기 #여호수아 #김근주교수 #기독연구원느헤미야
기독미디어 로고스TV는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고,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는 영상자료를 제작 및 배포하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과 관계 없는 댓글, 욕설, 일방적인 비방이나 링크는 삭제될 수 있습니다

[@공산-e4i]

늘 감사합니다.

[@강미경-z8l]

감사합니다🌸

[@EJLee-j8o]

고고학의 발달에 감사하고 싶네요... 출애굽에 대해 가지고 있던 약간의 의문들이 오늘 말씀으로 조금은 납득이 되어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향기-q8g]

감사합니다.

[@YueTungtimurLee]

Romans 15: 27 vs. Philippians 4: 15
Micah 4: 1, 2 vs. Psalms 117 vs. Romans 15: 9-13

[@streemsofwater]

고고학은 맞다고 가정하고 거기에 성경을 해석하시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고고학도 틀릴 수 있잖아요? 제 자신이 과학자로서 현대 과학도 모르는 영역이 많은데, 고고학은 실수/오차가 엄청나게 많을듯 합니다.

[@소우-i3d]

야훼와 아버지하나님을 구분해야 기독교가 바로 섭니다. 야훼는 오직 이스라엘 민족만의 신이었습니다. 자기 민족도 복종하지 않으면 내쳐버리고 심지어는 병에 걸렸다고 내쳐버립니다. 유목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집단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이었겠지요. 사실 신이라기 보다는 정치라고 보여집니다. 전지전능한 신이라면 병에 걸리면 치유를 해주어야 맞을텐데요. 집단을 보호하기 위해 내쳐버립니다. 모세5경을 보면서 이게 과연 신의 행위일까 잔혹한 정치지도자의 행위일까 의심을 많이했습니다. 모세에게 반항하는 사람들은 모두 몰살을 당했습니다. 야훼의 지시였을까요. 야훼의 이름을 빌어 모세가 한 일일까요? 한때 몇백년을 살던 하나님의 백성들은 야훼의 저주를 받아 광야에서 몇십년 못살고 다 죽습니다. 진짜 야훼가 벌일 일일까요? 유목생활의 힘듬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이방인은 그저 몰살 시켜야되는 존재일 뿐이었습니다. 여리고성 아이성을 함락하면서 모든 이방인을 학살합니다. 얼마나 잔혹했는지 기브온사람들은 공격당하기 전에 스스로 찾아와 노예가 됩니다. 야훼가 인간을 만들었다면 그들도 하나님의 자식이었을 텐데 무슨짓일까요? 구약을 관통하는 의식은 집단이기주의 권력복종 선민의식 율법주의들 입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이게 과연 성스러운 경전이라는 성경인가? 이건 민족이기주의의 절정인 히틀러의 아리안 선민의식과 뭐가 다를까 싶었습니다. 이런 내용을 어떻게 성스럽다고 생각할까요? 요즘 유대인들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공격을 보면서 야훼의 가나안땅 민족을 섬멸의 지시가 떠오릅니다. 예수님이 나신것은 구약을 버리고 진짜 하나님이신 아버지하나님 창조주하나님을 따르라는 복음이라 생각합니다.

[@ogracezion]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의 짧은 생각으로 임의로 측량하고 혼합하여 판단하는 행위는 절대 하면 안되는것입니다.

[@kai2300-f7]

놀랍고 기가 막히네요 어느 신학교에서 이런 무신론자를 데려가다 신학을 배우나요?

[@visualtravel341]

어떤 부분을 보고 무신론자라는 생각을 하셨는지...여호수아서를 다양하게 분석하고 생각할 수 있는 내용을 제시한 것처럼 보이는데...

[@항상웃자-b1i]

가만이나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조상님들의 명언이 떠오르네요.
머리는 무개중심 잡는 용도가 아니랍니다. 샬롬

[@kai2300-f7]

@@visualtravel341 다른영상에서 예수님이 역사에 나오는걸 보면 예수님은 사실이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더군요

[@kai2300-f7]

유익이 되고 독이되는 음식이 있는 것처럼
사고하는 방식도 그러 합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사고하지 않으면
기적으로 가득찬 성경을 믿을수가 없습니다
구약은 복음의 그림자 입니다
성전을 본대로 만들라 하신것처럼
복음의 실제 예표 입니다
제물도 성전도 구약의 인물들도 모두다
복음의 예표 입니다
그 예표를 통해 보여주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놀라운 뜻을 찾는것이 구약학 입니다
그런데 믿음이 없이 구약에 있는 사건들이
사실인지만을 찾는다면 찾지 못합니다
첫째 과학이 사실에 가깝지만 사실이 아니라는것과
둘째 예수님께서 어디서 태어나셧는지 당시 에 숨기신 것처럼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알지 못하도록 숨기시는 특징 때문 입니다
신학교수라는분의 황당한 말을 듣고
욱햇습니다 저의 예의 없슴을 용서해주시
기 바랍니다

[@sipfyyochan82]

​@@항상웃자-b1i원댓글자보다 더 무례하시네요. 배웠다고 그렇게 말하는게 자랑이 아닙니다.

[@gods705]

예수이름으로 명한다 사탄아 물러가라!!

[@enisy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andurii]

성경무오설 같은걸 지지하는 사람들에겐 이상해보일 수 있으나.. 오히려 이런걸 검증하는게 믿음을 더 완전허게 합니다.
갈릴레오가 천동설 지지할 때 당시엔 이단 취급받았지만 결국 그게 옳았고, 그 사실이 현재는 우리 모두의 수준을 향상시킨 것 처럼요.

[@sangjinkim4933]

강의하시는 분은 어느 신학교에 수학을 하셨는지요? 하피루와 히브리인은 전혀 다른 그룹임도 고고학적으로 밝혀져 있지 않습니까? 세겜에서 여호수아가 집회를 가진 것은 아마도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 와서 가장 먼저 머므른 것을 기념하여 그렇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강의하시는 분도 한 견해를 이야기 할 자유가 있으시겠지만 한국 기독교인들의 성경이해를 잘 못 이끌까 염려됩니다. 성경의 난제가 있다고 곡해를 해서는 곤란하지요? 성경의 기록을 신뢰하지 못하면 어떤 것을 옳고 어떤 것은 그른지 어떻게 분별합니까? 김 교수님의 학문적 근거를 다시 세우셔야 하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소속 하신 신학교에서 강의하시는 것이야 모르겠지만 대중 강연은 삼가하시면 좋겠습니다.

[@jacoblee5616]

댓글 다신 분은 어느 신학교에서 수학을 하셨나요? 하피루와 히브리인이 전혀 다른 그룹임이라고 밝힌 고고학은 어느 학교 혹은 사람에게 배웠나요?
본인 자신이 일방적이고 편파적인 주장을 하면서, 자기 의견만 ’진짜‘라고 고집하는 ’근본주의자’가 아니신지 의문이 듭니다.

[@Use-fgtdsyuhgfd87]

무조건 덮어놓고 믿어야 한다는 구시대적…. 세뇌시대에 길들여진 분….

[@disciples89ify]

여호수아서 말씀을 조금이라도 정확하게 알기 위해서는 여호수아가 기록될 당시의 삶의 자리로 돌아가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고고학 등 여러 근거를 살피는 것이고, 여러 학자들의 의견도 들어보는 것이지요. 성경을 문자적으로 접근하지 않으면 불경하게 생각되고 마치 신을 부정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그대가 순수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 믿어!"라고 강요하는 교회 교육 때문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조금만 마음을 열고 여러 학자들의 견해에도 귀를 기울여 보세요. 그리고 성경을 맹목적으로 믿으려고 하기 보다는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답을 얻어보려고 해보세요. 그러면 믿음도 단단해지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더 깊이 알아가게 될 겁니다~

[@날라리-v7t]

서울 장신대, 영국 옥스포드

[@seimutig]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개척교회 예시가 인사이트를 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