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객의 발길이 끊긴 이스라엘 성지순례 그 현장의 이야기] 빌라도의 법정부터 예수님의 무덤까지 _ 미션라이프가 따라가 본 ‘예수 고난’ 비아 돌로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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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ก.ค. 2024
- #큰화면으로보세요 #2021년부활절 #비아돌로로사
유튜브 ‘미션라이프’가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비아 돌로로사’(십자가의 길)를 따라가봤다. 현지 성지 전문가인 이강근 목사(히브리대 정치학 박사)와 부인 이영란 사모가 지난달 말 직접 촬영하고 설명한 예수의 고난과 죽음, 빈 무덤의 생생한 현장이다. 코로나19로 성지 순례객의 발길이 끊겨 거주민들 외엔 찾는 방문객은 볼 수 없었다. 평소 같으면 순례객들로 붐벼 예수 고난의 의미를 묵상하기가 쉽지 않았다. 영상에서는 한산해진 비아 돌로로사 800m 구간을 차분하게 따라갈 수 있다.
‘슬픔의 길’ ‘고난의 길’로 불리는 비아 돌로로사는 본디오 빌라도의 법정에서 골고다 언덕에 이르는 예수의 십자가 수난의 길을 말한다. 이 길에는 각각의 의미를 지닌 14개 지점이 있으며 제10지점에서 제14지점까지는 예수 무덤교회(성묘교회) 내부에 위치하고 있다.
라틴어 비아 돌로로사(Via Dolorosa)는 비아 크루시스(Via Crucis)라고도 불린다. 이 길은 복음서에 근거한 역사적인 길이라기보다는 순례자들이 만든 신앙적인 길이다. 코스는 14세기 프란치스코 수도사들에 의해 확정된 것으로 알려진다. 오늘날 성지순례자들이 걷는 14개 지점은 18세기에 확정됐다고 전해진다. 이 중 일부는 19세기 이후 고고학 발굴을 통해 확인됐다. 오늘날 비아 돌로로사는 예루살렘 올드시티 안에 있으며 현지의 시장을 통과한다.
비아 돌로로사가 시작되는 제1지점은 예수 그리스도가 재판을 받은 본디오 빌라도 재판정이다. 예수는 이곳에서 심문을 받았고 십자가형이 확정됐다. 재판정은 당시 헤롯왕(헤로디스)이 그의 친구 마가 안토니를 위해 지은 안토니아 성채 내에 있다.
당시 로마 총독부는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이름을 딴 가이사랴(카에사리아)에 있었으며, 총독인 빌라도는 유대인 최대 명절인 유월절 기간 동안 자주 발생했던 반(反) 로마 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예루살렘에 와 있었다. 안토니아 성채는 예루살렘 성전이 내려다보이는 곳으로, 혹시 모를 유대인들의 시위를 감시하기 위해 로마 군인들이 주둔해 있기도 했다.
제2지점은 로마 군인들이 예수를 채찍질하고 가시관을 씌운 뒤 홍포를 입혀 희롱한 곳이다. 예수는 이곳으로부터 도시 거리를 지나 골고다로 향했으며 수많은 군중들이 예수를 조롱했다. 빌라도는 십자가를 메고 나오는 예수를 보고 “보라 이 사람이로다(요 19:5)”라고 했다.
예수 당시 채찍질은 주로 하층민이나 외국인에게 적용되던 형벌이었다. 채찍은 보통 39개의 가죽 가닥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 안에는 쇠구슬이 박혀 있었다. 이 때문에 채찍으로 몸을 때리면 구슬들 때문에 깊은 상처가 생겼다. 어떤 채찍에는 날카로운 뼛조각들이 박혀 있어서 때릴 때마다 살이 찢겨져 나갔다.
예수가 지신 십자가는 십자 형태의 형틀이 아니라 십자가의 가로기둥이었다. 팔을 쭉 편 채 양팔이 십자가의 가로기둥에 묶인 채 짊어지고 걸어야 했다. 이미 채찍질을 당해 피를 흘리는 상태에서 무거운 십자가 가로기둥을 지고 수백미터를 올라가야 하는 길은 매우 힘들었을 것이다.
제3지점은 예수가 십자가를 지고 가다 처음 쓰러진 곳이다. 지친 상태에서 무거운 십자가 기둥까지 지고 오르니 쓰러질 수밖에 없다.
제4지점은 예수가 슬퍼하는 모친 마리아를 만난 곳으로 알려진다.
제5지점은 구레네 사람 시몬이 예수의 십자가를 골고다 언덕까지 대신 진 곳이다. 성경에 따르면 “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로부터 와서 지나가는데 그들이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웠다.”(막 15:21)
제6지점은 베로니카라는 여인이 물수건으로 예수의 얼굴을 닦아 주었다는 곳이다. 베로니카가 예수의 땀을 손수건으로 닦아주자 수건에 예수의 초상이 새겨졌다는 전승이 있다.
제7지점은 예수가 두 번째로 쓰러진 곳이다.
제8지점은 자신을 따라오는 군중과 슬피우는 여인들에게 예수가 말씀하신 곳이다. 예수는 여인들을 향해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눅 23:28)고 하셨다.
제9지점은 예수가 세 번째로 쓰러진 곳으로 지금은 이집트 콥트 교회가 세워져 있다.
제10지점은 예수의 옷을 벗긴 곳이다.(요 19:23~24)
제11지점은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힌 곳이다.(눅 23:33) 당시 그리스 로마 세계에 살았던 사람들은 십자가형을 입에 올리지 않는다. 로마의 정치가인 키케로는 십자가형을 ‘잔인하고 무서운 형벌’로 묘사했다. 십자가형은 노예나 반역자, 강도 같은 최하위층에게만 집행되는 극도로 잔혹한 처형 방식이었다.
십자가에 사용됐던 못은 12~17㎝ 길이의 끝이 가늘고 뾰족한 대못이었다. 이런 대못을 손바닥에 박으면 몸무게 때문에 손바닥이 찢겨져 십자가에서 떨어진다. 그래서 손바닥이 아니라 손목에 못을 박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제12지점은 예수가 십자가 위에서 죽은 곳이다.(마 27:45~51) 예수는 먼저 손목에 못질을 당했고 이어 다리의 뒷꿈치나 복사뼈를 관통해 못이 박혀졌다. 십자가형은 십자가에 달리자마자 사람이 즉사하는 형태가 아니었다. 못질이 주요 정맥을 관통하지 않기 때문에 실제 사람을 바로 죽이지 못했다.
대신 희생자는 과다출혈이나 탈진, 심장마비로 죽었다. 예수의 직접적 사인도 채찍질이 초래한 출혈과 못박힘, 그리고 탈수 증세를 동반한 탈진에 의한 죽음으로 추정한다. 요한복음 19장 28절에서 예수는 “내가 목마르다”고 말씀하셨다. 신포도주를 입에 대신 것은 그만큼 탈수 증세가 심했다는 것을 방증한다. 또 십자가에 달린 뒤 6시간 만에 돌아가신 것은 탈진 상태가 상당히 빨리 진행됐다고 보는 견해가 많다.
요한복음에 등장하는 ‘피와 물’(19:34)에 대한 설명도 다양한 생리학적 가능성이 제기된다. 피와물은 로마 군인이 창으로 예수의 옆구리를 찔러 나온 것이다. 예수가 피와 물을 흘렸다는 것은 그때까지 심장이 뛰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탈수 증세로 십자가에서 의식을 잃고, 이후 창에 의한 과다출혈로 사망했다는 것이다. 인간의 몸은 5ℓ 정도의 혈액을 담고 있다. 여기서 2ℓ를 출혈하게 되면 쇼크가 오고, 3ℓ 이상 될 때는 심장에 보낼 혈액이 부족해 저혈압과 뇌사 상태에 빠진다. 이후 호흡 곤란이 지속되다가 심장이 멈추면서 사망한다.
제13지점은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 예수의 시신을 내려 놓은 지점이다. 마태복음 27장 58~59절은 요셉이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에 빌라도가 내주라 명령하거늘 요셉이 시체를 가져다가 깨끗한 세마포로 싸서”라고 돼있다. 복음서에 따르면 요셉은 부자로 산헤드린 공회의 일원이었다. 따라서 종과 노예가 있었을 것이며 예수의 시신은 그의 일꾼들이 운반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요한복음은 “예수의 시체를 가져다가 유대인의 장례 법대로 그 향품과 함께 세마포로 쌌다”(19:40)고 기록한다.
제14지점은 아리마대 요셉이 자기의 무덤에 예수를 장사 지낸 곳이다. 마태복음 27장 60~61절에는 요셉이 바위 속에 판 자기 새 무덤에 넣어 두고 큰 돌을 굴려 무덤문에 놓고 가니 거기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향하여 앉았다고 기록한다.
이강근 목사는 “예수께서 2000년 전 우리를 위해 비아 돌로로사를 오르셨다면 이제 우리 자신의 비아 돌로로사를 걸어가야 한다”며 “빈 무덤은 부활하신 예수를 증거한다. 오늘 우리와 함께하고 계신 주님을 신뢰하며 신자의 삶을 살아가자”고 말했다.
[타임라인]
00:00 시작
00:10 십자가의 길
00:45 제1지점 예수님이 재판을 받은 본디오 빌라도의 재판정으로, 이 곳에서 심문을 받았고, 예수님의 십자가형이 확정되었다
01:17 제2지점 로마 군사들이 예수님에게 가시관을 씌우고 흉포를 입혀 채찍을 때린 곳이다. . 이곳으로부터 도시의 거리를 지나 골고다로 향했으며 채찍 교회와 사형선고를 받으신 선고 교회가 자리하고 있다
02:31 제3지점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가시던 예수님이 첫 번째로 넘어지신 곳이다
03:24 제4지점 십자가를 지고 가시던 예수님이 슬퍼하는 어머니 마리아를 보고 멈추셨던 곳이다
04:34 제5지점 구레네 사람 시몬에게 예수님의 십자가를 대신 지게했던 장소이다
07:10 제6지점 베로니카 여인이 땀 흘리는 예수님을 물수건으로 얼굴을 닦아 주었던 곳이다
09:15 제7지점 무거운 십자가를 이기지 못해 예수님께서 두 번째로 넘어지신 곳이다
10:41 제8지점 예수님이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라고 말씀하신 곳이다.
14:30 제9지점 예수님이 세 번째로 쓰러진 곳으로, 콥틱 교회가 서있다.
18:15 제10지점 예수님의 옷이 벗겨진 곳
20:17 제11지점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힌 곳이다
22:18 제12지점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죽은 곳이다
24:22 제 13지점 아리마대 요셉이 예수님의 시신을 내려 놓은 지점이다
25:20 제14지점 아리마대 요셉이 자기의 무덤에 예수를 장사 지낸 곳이다
27:27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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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사전] 오늘날 예루살렘이 처한 상황│예루살렘을 크게 번창시킨 다윗왕│기혼샘에서 실로암으로 가는 길](/img/n.gif)
영상 맨 마지막 장면에서 설명을 붙였습니다만 궁금한 분들이 계신 것 같아 추가 설명을 보탭니다.
이 십자가의 길은 성경대로 따라간 길이라기보다는 예수님의 고난과 십자가를 생각하며 순례했던 순례자들에 의해 생긴 길입니다. 물론 제1지점 빌라도 법정과 골고다가 있었던 무덤교회(성묘교회)의 위치는 역사적이며 성경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각 코스별로 있는 교회는 순례자들의 전승을 유지하면서 예수님이 가셨던 길을 기념하기 위해 생긴 교회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예수님의 부활 이후 예루살렘 상황을 보면 이렇습니다. 서기 66~73년 로마제국에 대한 유대인들의 반란이 일어나자 당시 직할통치를 하고 있던 로마군은 유대인들과 전쟁을 벌입니다. 그 결과로 서기 70년에는 성전이 불타고 완전히 파괴됩니다. 그러면서 성전 주변의 지형 변화에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당시 이 전쟁으로 유대지방에서는 1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죽었다고 합니다. 사해 근처 마사다에서는 유대인들이 최후까지 항전하다가 전원 자결을 택하면서 전쟁이 끝납니다.
이후 서기 130년 하드리아누스 황제 때 다시 유대인들의 반로마운동이 일어납니다. 로마는 유대 전역을 군사적으로 완전히 진압하면서, 이번엔 모든 유대인을 예루살렘에서 추방하고 유대인의 거주를 금지합니다. 이때 유대인들은 전 세계로 흩어지는 디아스포라가 됩니다. 예루살렘은 이렇게 방치 됐다가 313년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기독교 공인, 380년 테오도시우스 황제의 기독교 국교화에 따라 당시 교회들에 의해 십자가의 길을 보존하고 관리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그 이전에도 예수님의 제자들과 그분을 따랐던 수많은 제자들이 예수님의 고난의 현장을 기억하고 지키려고 했을 것입니다. 지금 비아 돌로로사에 가톨릭교회뿐 아니라 에티오피아 콥트교회 등 정교회가 함께 관리하고 있는 것은 당시 유대 지방이 시리아와 이집트 등 동로마제국 교회가 관리했던 지역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후에도 예루살렘은 온갖 부침을 겪습니다. 7~8세기 이슬람 세력의 확산으로 성전이 있던 자리에 바위의 돔(황금돔 사원)과 알아크사 모스크가 건립되면서 이슬람 왕조의 지배를 받습니다. 이후 11세기 성지 탈환으로 시작된 십자군 전쟁으로 예루살렘은 다시 회복됐지만 전쟁이 끊이지 않습니다. 영화 ‘킹덤 오브 헤븐’은 당시 예루살렘과 이슬람 세력과의 전쟁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요. 이런 전쟁으로 성전 주변 지형 역시 또 다시 변했을 것입니다. 예루살렘은 안타깝게도 살라딘에 의해 다시 이슬람이 지배하면서 오스만제국까지 이어집니다.
오늘날 비아 돌로로사의 14개 지점은 18세기에 확정됐다고 전해집니다. 이 중 일부는 19세기 이후 고고학 발굴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비아 돌로로사는 현재 예루살렘 구시가지 안에 있으며 순례객들이 많아지면서 시장 골목이 생긴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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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종교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지 생각해 볼 일이다.
감사합니다. 순례의 기억을 더욱 새롭게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 종교 덕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살았을지도 생각해봅시다
높고 협소한 길을따라 골고다언덕까지 무거운 십자가를 짊어지시고
얼마나 고통
스러우셨을까...ㅠㅠ
감격스럽고 영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먹먹함과 슬픔속에
이길을 따라갔습니다..
귀한 영상, 고난주일에 접하게되어 감사드립니다.
부활절...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비아돌로로사의 길은 언제 보아도 은혜가 됩니다 ~~
감사합니다.
직접 성지 순례는 못해봤지만 영상으로나마 예수님 가신 고난의 길을 따라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감사합니다 ~주님이 우리를 위해가신 그 길을 묵상합니다^
고난주간에 비아돌로사 길을 묵상하며 우리주님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15년도 3월 고난주간에 성지 순례 여행에서 이길을 눈물로찬양하고 기도하면 걸어갔었어요
또 가고 싶네요~~
주가 가신 그 길...
주가 오르신 그 언덕...
그 은혜 안에서 부활의 기쁨을 감사함으로 주께 영광올려드립니다.
십자가의 길은 예수님의 고난과 십자가 생각하며 아멘 성지가 좋아
예수님의 한량없으신 그 크신 은혜와 사랑! 만입이 있어도 어찌다 말로 다 할 수 있으랴!
생명의 주님! 만만 감사감사합니
다 . 할렐루야!!!
아름다운 순례길. 예수님을 믿는 모든 신앙인들이 가볼 만한 고난주간의 순례길입니다. 국민일보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넘 수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고통이 전해 지는듯 하네요 성지 순례를 직접 다녀온 느낌입니다 선물 감사드립니다
부활절인 오늘 아침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가신 길을 영상으로라도 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성지순례 하시는 박사님을 따라가보니 제가 직접 다녀온 것 같은 만족을 느끼게 됩니다. 저도 나중에 꼭 성지순례를 다녀오고 싶은 강한 욕구가 생기네요~^^
박사님 덕분에 고난주간에 예수님의 고난을 실제적으로 묵상할 수 있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와 .. 고난주간에 십자가의 길을 볼 수 있다니요 . 정말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참으로 감사합니다
영상으로나마 볼 수 있도록 도움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도 기쁘게 생각합니다. 많이 공유해주세요~~
예수님의 십자가의 길과 무덤까지 자세히 설며하여 보여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십자가 지신 예수님 부활의 예수님을 믿습니다.
성지순례
이스라엘
십자가의길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샬롬~*
제12지점 골고다 예수님 십자가 앞에서 성호를 긋고 기도하는 사람은 일반 참배객이예요. 이강근목사님이 아니예요. 직전에 바위 설명해주시는 장면을 보시면 옷차림이 시작할때와 똑같이 등산복에 배낭까지 매셨잖아요. 그리고, 본인이 그 장면을 찍고 설명중이시잖아요.
성호를 긋고 참배하는 사람은 검정에 흰줄있는 후드티의 일반 참배객이예요.
댓글에 오해하는 분이 계신것 같아서 남깁니다.
지금 이시기가 아니면 이렇게 조용한 모습을 볼수없는데, 정말 귀한 영상입니다.
그냥 다른 생각마시고
조용히 함께 하시면 은혜가 더 될것같아요.
다들 귀한시간 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여윽시 이강근 목사님. 이젠 이스라엘은 이강근 목사님을 빼곤 상상할 수가 없네요ㅠ 너무 귀한 영상 자료 감사합니다ㅠ
보면서 이번 고난주간과 부활하신 예수님을 묵상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귀한 영상으로 통해 새롭게 은혜받습니다
이스라엘 성지의 땅 그곳에 다시 또 가고픈 맘이 샘솟듯이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주님께서 당하신 고난이 있었기에 우리가 승리 할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덕분에성지순례 잘했네요
감사합니다~
주님
Jesus is the answer! Hallelujah. Amen!
너무 은혜롭습니다
아멘
아멘 많이 알려주세요~~
한번 방문하고 싶네요 예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영상입니다.
Thanks
구독했어요
감사해요 많이 공유해 주세요^^
그 분의 위대한 사랑 그 누가 좇을 수 있으리... 감사합니다_()_
2년전 이길을 걸으며 순례했던 모습이 그대로 느껴져 감회가 새롭고 다시한번 가보싶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한가지니 더욱 은혜가 되네요
귀한영상감사합니다.
보여주신 예수십자가에 길!
은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He is risen from the
death! 🙌🇮🇱🇮🇱🇮🇱
저희도 볼 때마다 은혜 감동입니다. 많이 공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사람들이 없군요.... 예전에 갔을때는 사람 무리에 치였는데....잘 보았습니다.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잘 설명해주셔서 성지순례를 다녀온 느낌입니다
은혜로운 영상…감사합니다✨
공유합니다
성지순례가 다시 생각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한산한 모습이네요.. 제가 갔을 때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는데 ㅜㅜ... 하지만 사람이 없는 이 모습이 더 집중은 잘 될 것 같아요..
영상으로 예수님의 십자가의 길 보여주시고 안내해주셔서 감사히 보았습니다.
많이 공유해주세요~~
예수님~~
예수님 ~~~
저를 대신하여 지신 십자가.....
오~ 무슨 말씀으로
아~ 그저 말문이 막힐 뿐입니다.
예수님의 그 십자가 고난과 죽음으로 저를
사셨으니 주님만 주님만
꼭 닮은 신부가 되게 해주소서!!!
예수님의 존귀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당시 골고다(해골)언덕으로 가는 길이었군요 유대병정 로마병정 들에게 채찍을 맞으며 무겁고 단단 십자가를 매고가신 그길
(심령에 심는 씨앗의 성경 말씀을 늘 뿌리고 살겠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형제 여러분 염전 노예피해자들을 위해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영상의 십자가의길이 가지않고도
볼수있어 영광입니다.
제일교회에서 박영호담임목사님이랑 같이 현장을 걸으면서 설명해주셨는데
2일중에 첫날영상을 놓쳐 계속 영상이 올라오길 찾고있었습니다.
현장감은 덜하지만(두분 목사님의 설명이~환상이었습니다)
더깨끗한 영상입니다.
사순절 주님의 십자가길을 볼수있슴에 감사드립니다.
네네 포항제일교회는 실시간으로 중계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국민일보 미션라이프의 영상은 별도로 현지에서 촬영해주신 것입니다.
목사님수고많읍니다,내친구말씀 예수님무덤 4곳있네요,확실히못하고 의심하고이스라엘에서비밀같다고 얘길들어요 앞으로이스라엘여행한달정도싶어요,친구있고 교회다니는것대화싶어요 나는농아인입니다
각지점마다의 대략거리 시간을 부연하시면 ㅡ
언제가 붐인지 계절상 비수기인지
최근에 다녀온 성지순례여서 다시 한번 그 길을 걷는 듯합니다ᆢ
브라이도리온
기회가 된다면 성지순례 가고 싶습니다.
그땅을 밟으며....
이스라엘
성지순례
십자가의길
영상 너무 좋습니다. 이번 성금요일에 성도님들과 감동을 나누기 위해 이 영상을 교회에서 틀어도 될까요? 유튜브 송출 포함이기도 합니다.
은혜로운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중간 광고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한두 번 정도는 이해합니다만 중간중간 계속 광고가 나와서..
고난의 길 십자가의길을 묵상하다가
흐름이 끊깁니다 ㅠ 전도를 위해 영상을 보내려다가도 망설여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풀청하고 삼종선물 드립니다 우리집도 놀러와주세요 자주뵐게요
하나님의 독생자가 걸었던 그 길도 지금은 장사판이네요 ㅜ ㅜ 뭔가 슬픕니다
정확한 위치가 남아있는 장소도 발견 되어있다고 하지만 위치의 집착하다 보면 은혜가 될수없을것 같습니다 은행도 있고 편의점도있고 작은 백화점같은 느낌이 들어서 영화속에서 그림속에서 그리고 예전 바이블루트의 모습하고 대단히 변해서 이탈리아 밀라노 시장같은 모습을 띄워서 이또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생계를 마련해주신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게됩니다 보이는것을 바라보지않고 그 걸어가셨던 아무흠도없고 죄가없는 하나님의아들이 우리의죄 아니 나의 죄를위하여 짊어지신 십자가의길 이라고 생각하고 오직 예수님이 전우주적인 고통을 당하신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가능하셨던 그모습을 묵상하고 따라가다 보면 시장골목은 보이지않을것 같습니다 에티오피아 형식의 교회가 가로막혀 있지만 보존되어 있는게 놀라웠으며 작은 교회안에 무덤같은게 열리자마자 골고다 언덕으로 향하는 무덤교회 지름길이 있다니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마치 성문밖이 열리고 골고다산이 보이는듯한 기분이드는데 성묘교회는 이땅에서 가장 중요한 최고의중심지 교회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고 문으로 향할수록 바티칸 성당이 연상되는 광활함과 거대함을 느낄수 있었네요 제가 죽기전에 반드시 가보고싶은 장소인데 목사님이 부럽습니다 정말 많은 눈물과 감동과 감사가 넘칠것 같은 기분이들고 특히 빈무덤으로 지나서 작은 기도하는 장소는 제마음을 움직이며 아늑해지고 따뜻한 기분이드네요 마치 그현장에 있는듯한 기분이듭니다 정말 이루말할수 없는 최고의감동과 전율이 느껴집니다 언젠가 다시 이땅에 오실 재림의주 영광의주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우리가 끝까지 믿음 지키며 살아가야 겠다고 생각하며 수고 하신 목사님 사랑하며 다들 비아돌로사와 예수그리스도의 부활 우리는 늘 크리스마스 이며 늘 부활절이며 늘 성령감림절인 것을 기억했으며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나를위해 전우주적인 고난의길 모든인류의 죄악과 저주를 그리고 사탄마귀에게 십자가에서 승리하시고 죽음에서 부횔하시고 저의 모든죄를 사하여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다시오심을 기다리며 제목숨보다 더욱더 주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주님께서 골고다로 가라하시면 반드시 가겠습니다 그리고 다시오심을 기다립니다 아멘 이루말할수없는 최고의영상 입니다 주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사랑해요 아멘 그리고 우리가 그장소를 가든 안가든 우리는 하나님의 귀한 작은 아들 딸 들이니 이미 그장소에 있는 마음일겁니다 아멘 다들 이 어려운 코로나시대의 주님이 걸어가신 길을 생각하며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감상을 마칩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성당이 엄청 성스러워 보여요
오늘날 예수님껏· 다시 이세상에 돌아 오신다면 목회자들은 환영 할까?....
지점이란 곳이 마치 상인들이 관광객 의 발걸음을 잠시 머물게 할려고 한것같아요
예수님 의 십자가 길 고난주간에 십자가의 길
성령님과 동행하시면 성령님이 예수님에 대해 자세히 가르쳐 주십니다 ^^
성령으로 거듭나면 성령님이 곧바로 동행하십니다 십자가로 데려가죠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앞에 서면 나
의 모든 본심이 나옵니다 성령님께서 죄가 무엇인지를 자세히 섬세히 천천히 동행하시면서 나의 삶에서 가르
치시고 인도하십니다 모든 진리안에 잇는걸요 거듭나기전에는 성령님이 동행 않하시니가 죄인은 내힘으로
신앙생활합니다 거듭나서는 성령님이 동행하시면서 성령의 말씀 검으로 거듭난 영혼 마음을 찌릅니다
거듭나지 않는 영혼은 죄에 대해 무감각합니다 자기 의로 할수밖에 없어서 자꾸 자기 힘으로 거룩해질려고 의
인이 될려고 노력하고 목표을 합니다 거듭난 영혼은 성령님이 같이 잇으면서 거듭난 영혼이 죄를 지으면 지을
수록 성령님은 거듭난 영혼을 십자가에 깊이 더 깊이 이끌려 가게 해주십니다 십자가로 가까이 가면 갈수록 죄
가 얼마나 내힘으로는 아무것도 못한다는걸 뼈저리게 알게해주고 십자가의 보혈의 은혜가 점점 더 가까이 갈
수록 더욱더 진해진다는 것입니다
아앤
좀 무섭네요 교회안이....
마리아를 숭배하고 있는듯...
니가 더 무섭다ㆍㆍ
마리아는 주 예수님 엄마니까 숭배하면 어때요
@@user-of5mo4md7e 가톨릭에서는 하느님(삼위)께만 흠숭지례를 하고 있습니다 ..성모님에게은 상경지례 / 천사와 모든 성인들에게는 공경지례
6;33 코비드19로 국경이 폐쇄되므로 많은 순례객들 관광객들이 뚝 그친 한산하게 된 십자가의 길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을 묵상하기에 아주 좋은 시기이기도 하다.
비아돌로로사(Via Dolorosa)는 '십자가의 길', '슬픔의 길'이란 뜻의 라틴어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본디오빌라도에게 재판을 받은 곳으로부터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향해 걸었던 800m의 길과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까지의 전 과정을 말합니다.
이 길은 성경과 무관하게 전승에 의해 만들어진 장소도 있지만 순례자들은 이곳을 찾아 주님이 가신 고난의 길을 따라가며 십자가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지금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지점은 성서에 골고다 언덕으로 특정되어 있어서 추정 가능하겠으나, 예수님의 빈무덤은 아리마대 요셉이 구입한 바위 묘실일텐데 십자가에 달리신 곳과 저렇게 가까이 위치했을 확률은 거의 희박해 보이지 않을까요? 단지 기념을 위해서 무덤을 근처에 만들어 놓은 것인지 좀 의아합니다.
그런데 4지점에서 구레네 시몬이 예수님 대신 십자가를 졌다고 했는데 그 다음 지점들에서 계속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것 처럼 보이는데 중간에서 예수님이 다시 지고 가셨나요? 아니면 시몬이 십자가 언덕까지 지고 갔을까요?
마가복음(15:21~22)이 비교적 상세하게 그 부분을 설명합니다. "(구레네 시몬에게) 예수의 십자가를 지우고, 예수를 끌고 골고다라 하는 곳(번역하면 해골의 곳)에 이르러"라고 돼있습니다. 이 본문에 따르면 구레네 시몬이 4지점 이후부터 골고다까지 십자가를 지고 갔던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복음서마다 표현이 좀 다릅니다. 요한복음 19:17은 "예수께서 자기의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히브리 말로 골고다)이라 하는 곳에 나가시니"로 돼있습니다.
다른 지점에서 예수님이 몇 번 더 넘어졌는데요. 꼭 십자가를 지지 않았어도 넘어지셨을 겁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이미 밤을 새운 상태로 새벽에 체포돼 심문을 받으시고 빌라도에게 사형 언도를 받고, 곧바로 가혹하게 채찍까지 당해 계속 피를 흘리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체력은 이미 바닥나 있었고 채찍질로 인한 출혈이 계속되고 있었기에 탈진이 진행중이었을 겁니다. 당시 로마군의 채찍질은 매우 잔혹한 것이었습니다. 살점이 떨어져나가고 심한 경우 뼈까지 보였다 합니다.
@@the.mission 감사합니다
제가 초신자라 잘 몰라서 여쫘봐요~
이 길 벽이나 돔등이 다 예수님 그때의 이천년전건축된것인가요??
영상 맨 마지막 장면에서 설명을 붙였습니다만 이 십자가의 길은 성경대로 따라간 길이라기보다는 예수님의 고난과 십자가를 생각하며 순례했던 순례자들에 의해 생긴 길입니다. 물론 제1지점 빌라도 법정과 골고다가 있었던 무덤교회(성묘교회)의 위치는 역사적이며 성경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각 코스별로 있는 교회는 순례자들의 전승을 유지하면서 예수님이 가셨던 길을 기념하기 위해 생긴 교회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예수님의 부활 이후 예루살렘은 서기 66~73년 로마제국에 대한 유대인들의 반란이 일어나, 당시 직할통치를 하고 있는 로마군과 전쟁을 벌입니다. 특히 서기 70년에는 성전이 불타고 완전히 파괴됩니다. 그러면서 성전 주변의 지형 변화에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당시 이 전쟁으로 유대지방에서는 1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사해 근처 마사다에서는 유대인들이 최후까지 항전하다가 전원 자결을 택하면서 전쟁이 끝납니다.
이후 서기 130년 하드리아누스 황제 때 다시 유대인들의 반로마운동이 일어납니다. 로마는 유대 전역을 군사적으로 완전히 진압하면서, 이번엔 모든 유대인을 예루살렘에서 추방하고 유대인의 거주를 금지합니다. 이때 유대인들은 전 세계로 흩어지는 디아스포라가 됩니다. 예루살렘은 이렇게 방치 됐다가 313년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기독교 공인, 380년 테오도시우스 황제의 기독교 국교화에 따라 당시 교회들에 의해 십자가의 길을 보존하고 관리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날 비아 돌로로사의 14개 지점은 18세기에 확정됐다고 전해집니다. 이 중 일부는 19세기 이후 고고학 발굴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비아 돌로로사는 예루살렘 구시가지 안에 있으며 순례객들이 많아지면서 시장 골목이 생긴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금 현재 남아 있는 대부분의 건물은 오스만 터키때부터 내려오는 곳이구요 . 군데군데 로마시대와 비잔틴 325년에 세워진 기둥들이 남아있어요 . 특별히 화면중에 설명한 2지점과 3지점 사이 길에 놓인 돌은 2000년전 예수님 당시 로마인이 깔아놓은 돌입니다. 무덤교회는 325년에 세워졌지만 그 이전 예수님의 골고다 언덕과 무덤이 있던 자리에 세워진 교회입니다. 그 당시의 건축물들과 실제 돌등이 남아있어요 .
ㅋㅋㅋㅋㅋ 😂카독릭과 함께 ❤$$~~진짜 너무 좋아 😍👌
👃🐽👃로나! 유일하게$$~~~좋은일을하는! ㅋㅋ 보혜사 를보내주신다
광고 좀 없으면 은혜 되었을텐데 넘 아쉽네요
프리미엄!^^
선교사님이신가요? 마스크를 벗고계셔서 걱정이되네요~~
영상을 잘 보시면 카메라 보고 설명할 때만 잠깐 벗었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레네가 아니고 키레네입니다
한글 성경 표현에 맞춘 것입니다.
개신교군요
네네
가만히 살펴보면 믿음 생활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 이런 영상올리면 조롱하고 욕하는 댓글이 엄청 붙는데 믿음생활 제대로 한 사람이 올리면 칭찬 댓글만 달려요
그러니 내가 제대로 믿음 생활 하는지는 이런 영상을 올리거나 댓글을 달아 보면 압니다
비아 돌로로사 길이 맞는것도 있지만 안맞는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카톨릭의 작품이 아닌가 싶어요
예수님의 손바닥 못박힌곳도 손바닥이 아니라 정맥이 흐르는 손목으로 알고 있는데
그림도 잘못되있네요
자연 그대로 보존 되질 않고 인공적
으로 조성된 한계가 아쉽습니다
즐비한 상점 이슬람 유대교 천주교
등의 잔상이 혼합된 모습도 아쉽네
요
Via Dolorosa..!
주님 뵙는 그날까지 가슴에 지니고
순종과 행함으로 제자도를 완성하
길 소망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꼐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다
예수님을 가리는 무슬림 팔레스탄 상점들 없애야 합니다
카톨릭인이셨군요~~?왜 목사라는 분이 그들이 하는 행동을 하실까 의문
ㅎㅎ 저는 무슨말인가 했어요. 이강근목사에요. 화면속 그 인물은 제가 아니에요. 마음 푸시고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할렐루야. ㅎㅎ
성호를 그으시는 방향을 보아서 저분은 천주교가 아니라 정교회이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