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에 모든 시리즈를 플레이하고 가지고 있는 모든 콘솔에서 출시되거나 패키지 할인이 뜨면 중복 구매도 마다 않는 오랜 팬입니다. DEI가 심하지 않다고 여기실수도 있는데요. 올드팬의 반감은 DEI자체에 대한 것이 아니라 세계관을 뭉개버리고 CRPG의 정체성을 버린 것에 대한 불만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리포터 신작이 나왔는데 말포이가 해리 넌 최고야라고 응원해준다거나, 캡틴아메리카 신작에서 스티브로저스가 히드라랑 하하호호 하면서 농담을 주고 받는 느낌입니다. 후속작에서 분위기나 설정이 바뀔수는 있지만 서사의 근간이 되는 부분까지 바뀐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액션과 외모에 집착하느라 바이오웨어가 원래 잘하던 스토리텔링이 얼마나 무너졌는지에 대해서는 잘 언급하지 않더라구요.
성정체성과 PC에 대한 사상 강요와 강제 주입은 아무리 좋은 게임이라도 절대 용납하면 안됩니다. 마치 몸이 망가지는 줄도 모르고 맛있다고 불량 식품을 먹으면 안 되는 것처럼 말이죠. 이 게임은 다른 모른게 좋아도 썩은 부분을 도려내지 않는 이상 무조건 욕을 쳐 먹어야 합니다.
이 게임의 문제점은 4편이란 것이다 1~3편 전작 설정을 싸그리 무시하고 아몰랑 PC질만 하는 스토리가 가장 문제다 DEI 관련된 영화나 게임들 보면 명작들의 전편 설정 뭉게는게 초점인것 같다 플레이는 하면 할수록 모바일 게임같다 스토리는 암울해야 하는데, 한없이 가벼운 게임이다 DEI에 대해서 별 생각없었는데 요즘 하는 짓거리는 역겨움 그 자체다
바웨 빠였던 1인으로 바웨 게임 전부 소장중이고(중복 구매도 있음.) 드에는 오리진 부터 시작해서 2 인퀴지션까지 전부 1회차 영판으로 플레이 했었습니다. 우선 베일가드 하다가 도중 하차를 한 상황에서 제가 뭐라고 평가를 할 수 있겠습니까만 그래도 기존의 팬이였던 입장에서 DEI 부분은 드에의 세계관을 붕괴시키는 수준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그래픽 적인 부분도 인물의 등신대 때문에 진지하지 못한 느낌을 받게 되는데 이 부분도 상당히 거슬렸습니다. 이유는 드에는 중세시대 다크 판타지를 배경으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드에는 종족 대립과 이념 대립이 공존하고 거기에 중세 시대가 배경이다보니 신분도 존재합니다. 그런 세계관에 DEI가 대놓고 들어가서 도저히 몰입이 안되더군요. 바웨의 동료 대화나 스토리의 깊이를 좋아했던 입장에서 베일가드는 그냥 여기서 탈락... 해버려서 전 중도 하차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메팩은 셰퍼드 사가 3부작 마무리 후 안드로메다가 나왔었고 발더스 게이트 1,2 조차도 바알 사가로 마무리가 된 상태에서 오랜 시간이 지나서 라리안이 3를 제작한 경우라서 충분히 신규 유입을 생각해서 새로운 변화가 필요했었다면 차라리 기존 베일가드는 그냥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새로운 스토리로 진행하면서 인퀴지션의 떡밥은 과거에 이러이러한 일들이 있었다라는 것으로 옛 드에 동료들이 조금씩 풀어주는 형식으로 진행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투는... 처음에는 나름 재미있다라고 느껴지기는 했었는데 이게 하다보니 적 A.I가 좀 이상하더라구요. 주인공이 도발을 하는 것도 아닌데 적들이 주인공을 최우선 순위로 잡고 몰려오는 느낌을 받았고 어차피 액션에 초점을 두고 만들었다면 보스는 좀 더 잡는 맛이 있었으면 했으나 그것도 아니고 뭔가 심심하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발더스3는 생소했지만 플레이 하면 할수록 재미 있었는데.... 이번 드레곤 에이지는 구매한지 4일째인데 아직 2장겨우 클리어 했다 게임이 어려워서? 아니다... 이걸 내가 왜하고 있나 그런 생각이 들기에 꾸준한 플레이가 힘들더라.... 그래픽이 좋다고는 하지만 4090으로 플레이 하지만 흠.... 그냥 화려한 싸구리 게임을 하는듯한 느낌??
자세한 평가는 본 리뷰를 보면 되고, 그래서 게임 잼있냐 없냐는 딴 말 필요없고 스팀평가 보면 됨. 13000명 평가 대체로 긍정적. 이정도면 대체고 잘 만든 게임이라는 뜻임. 플스 독점작에 더욱 호의적으로 평가하는 플스유저의 평가나, 게임 사지도 않고 억까나 억빠만 하는 커뮤니티 평가나, 게임사와 유착관계가 깊은 웹진 리뷰등에 비해 스팀유저평가는 구매 한 사람만 달 수 있고, 가장 많은 유저 평가 풀이며 잼있으면 평가 좋고, 잼없으면 평가 나락 보내는 화끈한 곳임. 프레임이 나쁜경우, 뭐 나는 크게 못 느낀다, 너네가 예민한거다 이딴거 없음. 그냥 프레임 안나오면 나락보냄. 버그 있으면 나락보냄. 커뮤니티? 조회수 1천도 넘기기 어려운 곳임. 걍 스팀평가가 좋으면 구매 하시면 됩니다
엔딩까지 달리고 한 생각은 그냥 드에에서 캐릭터랑 설정 몇개만 갖고왔을뿐인 갓오브워 하위호환게임 정도였음. 전작에 나오던 설정중 이종족들에 대한 설정과 세계간의 상호작용이 거진 다 사라졌고 스토리는 굉장히 밋밋함. 발더스 1,2-네버윈터-드에시리즈를 만든 회사가 맞나? 싶을정도로 캐릭터들이 무너져있고 그와중에 줄기차게 pc에 대한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나와서 짜증남. 동료중에 하나가 세계에서 종족차별때문에 괴로워하고 그에 대한 편견과 무시를 이겨내는 이야기가 나왔으면 하는데 그런거없고 그냥 하하호호...네타라서 자세하게 못적겠지만 출시전에 dei관련한 선택지를 고르지않으면 해피엔딩을 볼수없다. 라는 말은 어느정도는 맞기는 함...
1:01 색체 > 색채
오타입니다..^^
드에 모든 시리즈를 플레이하고 가지고 있는 모든 콘솔에서 출시되거나 패키지 할인이 뜨면 중복 구매도 마다 않는 오랜 팬입니다. DEI가 심하지 않다고 여기실수도 있는데요. 올드팬의 반감은 DEI자체에 대한 것이 아니라 세계관을 뭉개버리고 CRPG의 정체성을 버린 것에 대한 불만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리포터 신작이 나왔는데 말포이가 해리 넌 최고야라고 응원해준다거나, 캡틴아메리카 신작에서 스티브로저스가 히드라랑 하하호호 하면서 농담을 주고 받는 느낌입니다. 후속작에서 분위기나 설정이 바뀔수는 있지만 서사의 근간이 되는 부분까지 바뀐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액션과 외모에 집착하느라 바이오웨어가 원래 잘하던 스토리텔링이 얼마나 무너졌는지에 대해서는 잘 언급하지 않더라구요.
게임플레이 방식 변화는 저도 아쉽다고 느낀 부분이긴 합니다ㅜ
이게 제일 크죠. 전투야어떻든 외모야 어떻든. 스토리와 캐릭터가 완전 붕괴해버린 건데
아무리봐도 pc뭍힐 가능성이 낮은 성인 유저들은 버리고
새로운 유저 = 어린 유저 들에게 pc를 주입하고자 하는 목적이라고 봅니다.
성정체성과 PC에 대한 사상 강요와 강제 주입은 아무리 좋은 게임이라도 절대 용납하면 안됩니다. 마치 몸이 망가지는 줄도 모르고 맛있다고 불량 식품을 먹으면 안 되는 것처럼 말이죠. 이 게임은 다른 모른게 좋아도 썩은 부분을 도려내지 않는 이상 무조건 욕을 쳐 먹어야 합니다.
심지어 맛있지도 않죠. 몸에 좋지도 않구요.
이 게임의 문제점은 4편이란 것이다
1~3편 전작 설정을 싸그리 무시하고 아몰랑 PC질만 하는 스토리가 가장 문제다
DEI 관련된 영화나 게임들 보면 명작들의 전편 설정 뭉게는게 초점인것 같다
플레이는 하면 할수록 모바일 게임같다
스토리는 암울해야 하는데, 한없이 가벼운 게임이다
DEI에 대해서 별 생각없었는데 요즘 하는 짓거리는 역겨움 그 자체다
Pc를 떠나서 드에시리즈 특유의 선과악이 없는 딜레마 선택지가 없음. 그리고 시나리오라이터들이 게임 이핼 못하는거같음. 세계관에서 쿠나리랑 엘프는 경멸받는 존재인데 먼 한민족마냥 잘지내는것도 웃김. 동료들도 다 주인공 우쭈쭈만 해주는거 볼때마다 웃겼음 오리진과 인퀴지션에서 자기신념을 위해선 주인공과 목숨걸고 싸우거나 헤어지던 동료들이 이젠 그냥 디이블로2 용병수준이됨
PC? 하고 싶은 거 한다는데 뭔 말이 필요합니까 전 안사고 안합니다 그건 내 자유니까
근데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시리즈에 똥칠하니까 화나는 듯... 안 사고 말지는 ㅇㅈ인데 화나는 것도 전 이해가 가네염
잘나가는 게임에 똥을 뿌리는게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드래곤 에이지야 원래 기존부터 pc 성향이 짙은 게임이었으나
이번 시리즈에선 유독 그 pc를 강요하는 방향성이 이전과는 달라졌나보네요
시리즈 팬이어서 이번에도 할까 고민 중인데 crpg가 아니게 된 게 pc성향이 강해진 것보다 더 맘에 안 드네요 ㅠㅜ
바웨 빠였던 1인으로 바웨 게임 전부 소장중이고(중복 구매도 있음.) 드에는 오리진 부터 시작해서 2 인퀴지션까지 전부 1회차 영판으로 플레이 했었습니다.
우선 베일가드 하다가 도중 하차를 한 상황에서 제가 뭐라고 평가를 할 수 있겠습니까만 그래도 기존의 팬이였던 입장에서 DEI 부분은 드에의 세계관을 붕괴시키는 수준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그래픽 적인 부분도 인물의 등신대 때문에 진지하지 못한 느낌을 받게 되는데 이 부분도 상당히 거슬렸습니다.
이유는 드에는 중세시대 다크 판타지를 배경으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드에는 종족 대립과 이념 대립이 공존하고 거기에 중세 시대가 배경이다보니 신분도 존재합니다. 그런 세계관에 DEI가 대놓고 들어가서 도저히 몰입이 안되더군요.
바웨의 동료 대화나 스토리의 깊이를 좋아했던 입장에서 베일가드는 그냥 여기서 탈락... 해버려서 전 중도 하차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메팩은 셰퍼드 사가 3부작 마무리 후 안드로메다가 나왔었고 발더스 게이트 1,2 조차도 바알 사가로 마무리가 된 상태에서 오랜 시간이 지나서 라리안이 3를 제작한 경우라서 충분히 신규 유입을 생각해서 새로운 변화가 필요했었다면 차라리 기존 베일가드는 그냥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새로운 스토리로 진행하면서 인퀴지션의 떡밥은 과거에 이러이러한 일들이 있었다라는 것으로 옛 드에 동료들이 조금씩 풀어주는 형식으로 진행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투는... 처음에는 나름 재미있다라고 느껴지기는 했었는데 이게 하다보니 적 A.I가 좀 이상하더라구요. 주인공이 도발을 하는 것도 아닌데 적들이 주인공을 최우선 순위로 잡고 몰려오는 느낌을 받았고 어차피 액션에 초점을 두고 만들었다면 보스는 좀 더 잡는 맛이 있었으면 했으나 그것도 아니고 뭔가 심심하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색한게 아니라 역함
매스 이펙트: 베일가드
3:40 동료 스킬도 단축키로 사용 가능합니다!
키보드 기준 Ctrl+숫자로 사용할 수 있어요.
돈 터치 마이 똥꼬!!!!!!!!!!!
형은 ‘모든 게임대사 하나하나를 이사회가 엿보는중에 쓴것같다’ 라는 평이 있던데 이부분에 대해 어케생각하세용?
이사회가 아니고 HR 인사과요.
ㄷㄷ 디테일하시네요 맞아 그거요
확실히 내부 개발 인원이 세대교체가 된건가? 부분들이 있기는 합니다
@@withPNN 옛날 바이오웨어 사람들은 실제로 거의 안 남아 있다는 얘기 듣긴 했네여 진짠진 모르겠는데
게임은 재미가 우선인데
'드래곤 에이지' 라는 이름이 어울리지 않는 느낌의 게임이었음.
유비 소프트의 어크 발할라? 느낌에 가까운 액션 게임이란 생각이 자꾸드네요.
발더스3는 생소했지만 플레이 하면 할수록 재미 있었는데.... 이번 드레곤 에이지는 구매한지 4일째인데 아직 2장겨우 클리어 했다 게임이 어려워서? 아니다... 이걸 내가 왜하고 있나 그런 생각이 들기에 꾸준한 플레이가 힘들더라.... 그래픽이 좋다고는 하지만 4090으로 플레이 하지만 흠.... 그냥 화려한 싸구리 게임을 하는듯한 느낌??
완전히 실패한 게임 매스이펙트 안드로메다와 비슷한 꼴이 될것임
재미있음 pc이슈때문에 안하고 넘어가기에는 아쉬운 게임임. 오랜만에 진득하게 즐기고있는 게임
다회차 되요??
신규유저 유입없이 시리즈 전통만 고집하면 격겜 꼴 나는거지 뭐
자세한 평가는 본 리뷰를 보면 되고, 그래서 게임 잼있냐 없냐는 딴 말 필요없고 스팀평가 보면 됨. 13000명 평가 대체로 긍정적. 이정도면 대체고 잘 만든 게임이라는 뜻임.
플스 독점작에 더욱 호의적으로 평가하는 플스유저의 평가나, 게임 사지도 않고 억까나 억빠만 하는 커뮤니티 평가나, 게임사와 유착관계가 깊은 웹진 리뷰등에 비해
스팀유저평가는 구매 한 사람만 달 수 있고, 가장 많은 유저 평가 풀이며 잼있으면 평가 좋고, 잼없으면 평가 나락 보내는 화끈한 곳임. 프레임이 나쁜경우, 뭐 나는 크게 못 느낀다, 너네가 예민한거다 이딴거 없음. 그냥 프레임 안나오면 나락보냄. 버그 있으면 나락보냄. 커뮤니티? 조회수 1천도 넘기기 어려운 곳임. 걍 스팀평가가 좋으면 구매 하시면 됩니다
엔딩까지 달리고 한 생각은 그냥 드에에서 캐릭터랑 설정 몇개만 갖고왔을뿐인 갓오브워 하위호환게임 정도였음. 전작에 나오던 설정중 이종족들에 대한 설정과 세계간의 상호작용이 거진 다 사라졌고 스토리는 굉장히 밋밋함. 발더스 1,2-네버윈터-드에시리즈를 만든 회사가 맞나? 싶을정도로 캐릭터들이 무너져있고 그와중에 줄기차게 pc에 대한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나와서 짜증남.
동료중에 하나가 세계에서 종족차별때문에 괴로워하고 그에 대한 편견과 무시를 이겨내는 이야기가 나왔으면 하는데 그런거없고 그냥 하하호호...네타라서 자세하게 못적겠지만 출시전에 dei관련한 선택지를 고르지않으면 해피엔딩을 볼수없다. 라는 말은 어느정도는 맞기는 함...
드래곤 에이지 자체가 원래 같은맵 돌아다니면서 반복적인데 스토리를 쌓아가면서 완성하는 알피지라 스토리의 섬세함으로 승부보던 알피지인데 타쉬같은년이 갑자기 나와서 어거지 부리는거 보고 진짜 엔딩때 얘 죽이는 엔딩 없나 찾아봤음 ㅡㅡ 얘만 없어도 드에는 욕 80퍼는 덜먹음
호감도 적으면 알아서 죽지 않나요?
@sean7082 엔딩까지 봤는데 강제로 죽는건 스포라서 못말하고 타쉬는 해당이 안되더라구오 ㅅㅂ..
@@김선빈-c9k 각 캐릭터 퀘스트 무시 하면 몰살 엔딩도 가능하다고 하니까, 죽이고 싶으시면 그 캐릭터 관련 퀘스트 싸그리 무시하는 방법을 쓰면 될 지도요.
아예 재미없으면 금방 관심 사라져서 불타지도 않을텐데
솔직히 재밌음...
특히 편의성 조작성 같은게 생각보다 되게 좋아서 스트레스 안받고 플레이 하는 중
드래곤 에이지 시리즈라는 거 신경안쓰고 PC 요소 무시할 수 있으면 진짜 괜찮은 게임인데
그래서 더 아쉽네요
액션은 재밋다도 좀 가스라이팅 같은 느낌. 진짜 각잡은 비슷한 류의 액션 게임엔 못 미치는데 rpg니 괜찮다는 것이니...
사실 어떤 면에서 원래 극소수 이외엔 흥미도 없이 사라질 게임을 스트리머들이 재밋지만 pc가 어쩌고 하며 장작을 집어넣는 면이 있음.😅
@@sean7082잘 아네 ㅋㅋㅋ 그짝 성향 인간들이 물타기용 멘트임. 스토리 및 설정 개박살난 시리즈물은 평가 불가 폐기물인것을 ㅋㅋ
쓰레기를 만들었어..
1편이나 다시하세요
어딜가나 그맛이고 그 리뷰네
다들 왜케 사리면서 리뷰하는겨?
맨날 먹는 밥에 오늘 똥이 올라왔어
한쪽으로 치우고 먹으면 문제없대!
밥맛이 뚝 떨어졌는대 치웠다고 해결이돼?!
식사를 맛있게 한게 중요한게 아니잖아 지금!
채널 날아가거든 ㅋㅋㅋ 구글은 그짝 아닐거라 생각하누 겜생이들 리뷰는 다 고만고만할수밖에 ㅋㅋ😂😂
게임은재미있다 패드로 스킬들 배치도좋아서 조작금방익히고
인퀴같은 오픈월드기대하고하면 실망하겠지만 내가볼때 게임성은 요근래나온것들중 제일재미있더라 가격도이정도면착하고 후속으로 가격후려치는것도없고 솔직히 pc사상이라는데 못생긴거 빼면 그닥 스토리에서 못느꼇다 나는 못생긴건 30분 캐릭작업해서 그나마 볼수있을정도로 생성후 시작했고 못생긴동료들도 계속보니 봐줄만하더라 뇌가 익숙해졌나보다 법사로 1회차끝내고 전사로 악몽 2회차 들어가는데 빡세서 욕하면서하니 도파민오르고 재매있다
와 1등😂
영상화질좀 업글해야 할듯...잘만들고서 영상해상도가 낮으면 보기힘드네...요즘은 해상도 보고 클릭하기 때문에...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