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의 큰 결심 적극 지지합니다. 저희 엄마도 바닥 생활하시다가 일어나시기 힘드시다고 해서 침대로 바꾸고 훨씬 편해하시거든요 아버님 능력 짱이시네요. 셀프로 창문을 내시다니요. 그 와중에도 가족이 모두 모여있어서 행복하고 아빠 다치실까 걱정도 하는 울 산돌이 너무 예뻐요. 완성된 방 빨리 보여주세요. 똑똑이 산돌이 감독하에 잘 끝났겠지요.
아니...그집이 60년 넘은 집이라구요 😲? 어떻게 그렇게 믿기지 않을정도로 예뻐요...😍 전 그집이 너무 맘에 들어요...ㅎㅎ 넓은 담장도 예쁘고 둥이랑 방울이랑 도리 가 꾸벅꾸벅 조는 햇볕좋은 덱크도 넘 좋고 🌄 그렇게 오래된 장농이 있었는데도 1년뒤 쳐다보면 먼지가 한뭉큼 있는 우리집보다 어떻게 그렇게 깨끗할까요...어머님의아픈 손목 덕분이었겠죠...매가이버같은 솜씨 좋으신 아버님의 끊임없는 수선 덕분이기 도 했을테고요...두분다 존경스럽습니다 🙏🏻 도리야...개장수랑 고추장수랑 뭐가 달랐 니...아닌걸 알고는 해맑게 웃는 녀석...🐶
엄마 좋아하시는 목소리에 제가 다 기분이 좋아요. 사랑 많으신 엄마방 취향대로 멋지게 변했으면 좋겠고 작은거라도 화장대도 하나 있음 기분 정말 좋으실거 같아요. 엄마팬이 엄청 많은거 엄마도 꼭 아셨으면 ❤ 누기님 글도 잘 읽었어요. 똑똑한 산돌이 정말 어떻게 트럭 구분하는지.. 귀엽고 똑똑하고 완벽한 산돌이!
아버지는 리모델링 전문가인가요? 어떻게 눈대중으로 벽 뚫고 창문 갖다대니 딱 맞고???와!!!대단해요~^^👍👏👏😻 막내 아들 대하듯 '산돌아'불르시는 어머니 산돌이가 예쁘고 귀여워서 계속 장난치고 맛 붙이는 형아~^^ 아빠 다칠까봐 계속 아빠 옆을 지키는 산돌이~^^ 형아가 창문 보라고 할때마다 반응하고 쳐다보는 똑똑한 산돌이~^^ 나만 진돗개 없어 ㅠㅠㅠㅠ😭😤🥺😩 진돗개 키우고 싶은데 ,이 누기시골 보면서 늙으면 진돗개 꼭 키워야지 라고 다짐하게 하네.내 자신에게 👍😻💚❤️🐕🌻💐🌸🌼🐬🐳🌲🎄🦚🦜
산돌이 코 잘익은 밤코산돌이에요♡ 집에서 뚝딱뚝딱 변화 있음 모하실까 봐야 하구요♡ 집 가까이 무슨 소리가 들려서 꼭 확인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꼼꼼쟁이에요♡ 꼬리 살랑살랑 베시시베시시 옆에서 웃으면서 아부지 공사하는 거 보고싶어요 우래긩♡ 이상하다!?하는 저 볼따구를 증말 우리산돌이는 좀 지나치도록 자기가 귀엽구 예쁘단 걸 알기는 알까? 마지막엔 또 왜케 어르신들마냥 앉았어요♡ 으윽 진짜 돌아삔다 귀여워성 이쁜내싕희♡
강아지 다른 체널보면 항상 맘이 무거워지고 우울해 지는데 이체널 디다봄 맘이 행복해집니다 18년 함께한 막둥이를 보내고 1년 .... 허전하고 그립고 우울한맘 산돌이보면서 달래봅니다 산돌 어머니 저 연세에 강쥐 저리 대해 주기 힘드신데 진짜 감사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 구독💛🌻하고 갑니당
🤗🤩😍😊반갑습니다 봄이 왔을까요 아직까지는 춥기는 한데 그래도 낮에는 따뜻한 기온이네요 아끼고 아껴서 사고 싶고 먹고 싶은 것을 않먹고 모아서 자식들에게 주는 것이 우리나라의 부모님들의 마음이죠 오래된 집 고치면 살고 검소한 삶을 살아가는 부모님들 세월만큼 소중하죠 누기시골님 집 리모델링 어떤 모습일까 궁금 하고 산돌이 참견 감독관 지키고 있는 게 기특하네요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시골에서 살려면은 맥가이버 같은 능력은 필수 아닌 필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도시나 시 가까운 곳처럼 전화 한통화로 전문 수리기사가 와서 뚝딱 수리 해주거나 설치 해주는게 아닐테고, 출장비도 무시 못 하는터라 정말 집에서 망치와 못과 드라이버와 이제는 시골도 전동공구는 기본인 세상이라 직접 뚝딱 거리면서 고쳐 쓰는게 일상이겠네요... 장농이 92년도 제작이면은 저 중1때 나온 물건이네요... 산돌이 이눔시키... 나사 박고 있는데 적어도 옆에서 피스 봉다리 물고 대기 타고 있어야지... 사료값은 해야지!! ㅋㅋㅋ 그나저나 없던 창도 내고, 공사 규모가 커지는 군요...
![기막힌 재주 꾼 강아지 ㅋㅋ[몰래 방문 열고 들어오는 풍경이]](http://i.ytimg.com/vi/5JwT1bH6SgQ/mqdefault.jpg)
![[68]Who owns the sofa? (Dad and Sandol's battle for the couch)](/img/n.gif)
진짜 누기님하고 가족분들이 대단하신게 다른 유투브 강아지들은 개인기 억지로 시켜서 수익 챙기느라 바쁜데 울도리는 있는 그대로 아무 교육도없이 자연적으로 진짜 가족처럼 대하시는게 완전 감동 그자체~~많은분들이 공감하실겁니다
어머님의 큰 결심 적극 지지합니다. 저희 엄마도 바닥 생활하시다가 일어나시기 힘드시다고 해서 침대로 바꾸고 훨씬 편해하시거든요 아버님 능력 짱이시네요. 셀프로 창문을 내시다니요. 그 와중에도 가족이 모두 모여있어서 행복하고 아빠 다치실까 걱정도 하는 울 산돌이 너무 예뻐요. 완성된 방 빨리 보여주세요. 똑똑이 산돌이 감독하에 잘 끝났겠지요.
개장수 아닌 거 알고 문열어달라는 산돌이 넘넘 귀여워요.^^
침대생활이 필요한게 몸 아플 때 방바닥부터 짚고 일어나는 거 힘들어요. 어르신들은 더더욱 필요하구요. 잘하신 결정입니다.
누기님, 옛날 가구는 정말 무거워요...
아버지는 맥가이버시네요
잔디 까실때부터 진정한 박가이버님이십니다👍
어머님이 참 정감 있으시고 좋은신분 같아요. 인자 하시고~며느님 얻으시면 엄청 잘해 주실듯 합니다
볼 때마다 느껴요
우리 어머님 예쁜방에서 편히 지내세요 누기시골 가족분들 모두가 건강하세요 🥰🤗🥰🤗😁💙💙💙
봄맞이 단장을 어머님방
수리하시네요
근검절약이 몸에베인것
같은어머님께 좋은선물
해주시는누기님 감사해요 어머님새가구
새도배좋으시죠? 나이들면새로운변화에
감동받는데 어머님행복
하시길요 울돌이도한몫
하네요 ㅎㅎ가족끼리
일하는모습도넘정겹읍니다 ~~~♡♡♡
울 산돌이 엄마 아빠랑 일하니까
지켜만 보고 가만히 있네 돌이는
착하기도 하네 다른 아이들 처럼
나부대지도 않고 진짜 착하구나
산돌이 형아랑 주말 잘 보내. 돌이
사랑한다 행복하렴 건강하렴 ~~♡♡
아니...그집이 60년 넘은 집이라구요 😲?
어떻게 그렇게 믿기지 않을정도로 예뻐요...😍
전 그집이 너무 맘에 들어요...ㅎㅎ
넓은 담장도 예쁘고 둥이랑 방울이랑 도리
가 꾸벅꾸벅 조는 햇볕좋은 덱크도 넘 좋고 🌄
그렇게 오래된 장농이 있었는데도 1년뒤
쳐다보면 먼지가 한뭉큼 있는 우리집보다
어떻게 그렇게 깨끗할까요...어머님의아픈
손목 덕분이었겠죠...매가이버같은 솜씨
좋으신 아버님의 끊임없는 수선 덕분이기
도 했을테고요...두분다 존경스럽습니다 🙏🏻
도리야...개장수랑 고추장수랑 뭐가 달랐
니...아닌걸 알고는 해맑게 웃는 녀석...🐶
진짜 남자중에 남자시다~~!
아부지요~~
진짜 므찌시네요 ㅎ
남자는 공구 좀 만질줄 알아야되고,
그까이거,
창문 만들줄 알아야지 남자지 ㅋㅋ
어이구!
산돌땜에 한참이나 웃었네
어쩜 사람 말귀도 그리 잘알아 듣는고~
사랑스럽다 ㅎㅎㅎ
이야아..똑띡이 산돌이..대체 어찌 구분하는거지? 사람말 알아듣는 멍뭉이가 아니고, 기냥 사람인게지..도리야?! ❤️
엄마 좋아하시는 목소리에 제가 다 기분이 좋아요. 사랑 많으신 엄마방 취향대로 멋지게 변했으면 좋겠고 작은거라도 화장대도 하나 있음 기분 정말 좋으실거 같아요. 엄마팬이 엄청 많은거 엄마도 꼭 아셨으면 ❤
누기님 글도 잘 읽었어요. 똑똑한 산돌이 정말 어떻게 트럭 구분하는지.. 귀엽고 똑똑하고 완벽한 산돌이!
오래된 집이라도 깨끗하고 참 예뻐요.
집안 구조도 아기자기 아늑하고...
산돌이는 함께 있는게 좋아
더워서 헉거리면서도 참견하고
이쁜 산돌이
어머니, 심지어할머니들도 다 여자의 감성을 지니고 그것을 숨기고들 사시죠. 자식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얼마나 기쁘실까 돌이어머님 새롭게 꾸민 방에서 아버님과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세요~~^^♡
아이고 벌써 깨소금냄시~~~ㅋㅋㅋ
4:25 개장수 아닌거 알고 문열어 달라고~ㅋㅋ
문 긁는 모습도 몹시 귀여움♥♥♥
몽실님 저도 그부분에 빵터졌어 ㅋㅋ 특히문 열어달라고 두들길때 어찌나 구 엽던지 우리 산돌이 도리 도리 ~~^^
박산돌이 팬입니다~
저두 나이들어서 시골에 가서 살면서
산돌이같은 예쁜 개를 키우는게 바람이에요,
산돌이는 참 복덩이,
어머님께서 산돌아~ 하시는게 꼭 막내 아들 대하듯이 다정하시네요~
항상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목소리 들을때 마다 그녀를 만나는 곳 백미터 전~ 이 생각남
요즘 자주 오시네요..누기님..
감사감사...
냄새로 아는 거 아닐까요?
주변의 작은 변화에도 민감한 진돗개 산돌이.
또 만나다니 로또같은 산돌❤봐도 봐도 좋고 행복하다.사랑해요.박산돌❤ 누기님 글에 부모님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묻어나서 넘 따뜻해요.부모님도 건강하세요~♡
정말
보면볼수록
산돌이는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견입니다
아버님~~ 넘 멋지싶니다~~😍😍👍👍👍☺☺
뭐든 뚝딱 뚝딱 ~ 멋져보이십니다~🥰🥰💕
우리 박산돌이두~ 궁금해서 자릴벗어나지 못하는듯한데~ 저또한~ 너무너무너무~ 궁금해지네요 ~😄😄 빨리 다음편을 올려주셔욧~~~ 누기형아님~~💕💕🥰🥰🥰😆
근데~ 돌이가~ 고추장수와~ 개장수를 구분하다늬~ 🤔🤔 너무신기한데요~~😄😄👍
원래 아부지들은 수퍼맨도 되고 맥가이버도 되지요.
그렇더라고요.
세련되거나 예쁜 모양은 아니더라도 꼭 필요한것..그런것 잘 만드는분이 아부지 입니다.
산돌이 까지 만족하는 좋은 결과물이 나타날것 같습니다.
아부지 화이팅^^
어쩜저리 하얗고 포동포동하냐
아버지는 리모델링 전문가인가요?
어떻게 눈대중으로 벽 뚫고 창문 갖다대니 딱 맞고???와!!!대단해요~^^👍👏👏😻
막내 아들 대하듯 '산돌아'불르시는 어머니
산돌이가 예쁘고 귀여워서 계속 장난치고 맛 붙이는 형아~^^
아빠 다칠까봐 계속 아빠 옆을 지키는 산돌이~^^
형아가 창문 보라고 할때마다 반응하고 쳐다보는 똑똑한 산돌이~^^
나만 진돗개 없어 ㅠㅠㅠㅠ😭😤🥺😩
진돗개 키우고 싶은데 ,이 누기시골 보면서 늙으면
진돗개 꼭 키워야지 라고 다짐하게 하네.내 자신에게
👍😻💚❤️🐕🌻💐🌸🌼🐬🐳🌲🎄🦚🦜
박산돌 감독관님. 아부지. 엄마방. 이쁘게. 꾸며 주이소.
어머니들 일많이 하시고 나이드시면서 관절 이랑 뼈 약해지셔서 바닥생활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허리랑 관절 때문에 쇼파랑 침대 필요하다고 하시는거 저희어머니 보면서 공감해요 어머님이 참 좋으시다는☺️ 늘 건강하세요
오만 참견 다하는 우리 이쁜 산돌이^^
개장수였으면 분명 짖었을텐데...
근데 개장수 아닌걸 어찌 알았을까ㅎㅎ
산돌이 코 잘익은 밤코산돌이에요♡ 집에서 뚝딱뚝딱 변화 있음 모하실까 봐야 하구요♡ 집 가까이 무슨 소리가 들려서 꼭 확인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꼼꼼쟁이에요♡
꼬리 살랑살랑 베시시베시시 옆에서 웃으면서 아부지 공사하는 거 보고싶어요 우래긩♡
이상하다!?하는 저 볼따구를 증말
우리산돌이는 좀 지나치도록 자기가 귀엽구 예쁘단 걸 알기는 알까?
마지막엔 또 왜케 어르신들마냥 앉았어요♡ 으윽 진짜 돌아삔다 귀여워성 이쁜내싕희♡
프로 참견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알아야하고 다 봐야하고 한참 궁금할 나이 아버님 찐 상남자이십니다 옛날 저희부모님들 다 장농한번사면 두고두고 집에 가보처럼 쓰시죠.. 장롱없음 이상해 ㅋㅋ
엄마가 원하시는 아늑하고 행복한방
기대됩니다 늘 행복해보이는 산돌이가족님
산돌이 구조하는 첫날부터 누기님 팬이되어
늘 감동받고 사랑이 넘쳐나는 가족들보며
힐링하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늘 행복과
웃음이 넘쳐나시길 응원합니다~~^^
오랜시간 정성들여오신 주택이시군요...어머님께서 워낙 깔끔하고 정갈하게 살림을 해오신터라 그리 오래된 주택과 가구인줄 생각도 못하고 정감어린 예전 외갓집같은 느낌?이랄까요? ㅎㅎ항상 정겨우신 누기님댁~ 침대생활로 어머님 손목도 많이 나아지시길 빕니다^^ 만능 맥가이버 아버님 👍 오늘도 산돌~ 감사합니다♡ 리모델링 빨리 보여주세요~ 산돌아~ 보고싶데이~^^
어머니방 잘꾸며서
편안하고 행복한공간이면 좋겟네요~
2등~~ 예쁘게 리모델링 해서 엄마가 편하게 즐겁세 지내시면 좋겠어요💕💕💕
잘하셨어요 연세 드시면 관절이 안좋아 지셔서 우리엄마두 무릎 양쪽 인공 관절 하셨어요 침대놓기로 하신것 잘하셨네요
산돌이와 산돌가족 알게 되어 고맙습니다.
산돌이 사는 마을 관광 가고 싶네요.
청정한 공기, 맛있는 향이 있는 과수원 시골길,
조금있으면 산수유 꽃도 만발할텐데
산수유 꽃길 어딘지 알려주세요.
산돌이 걸었던 봄맞이 꽃길 한번 가고 싶네요~~~~****
산돌이 너무 똑똑해😍
오늘은 개 장수가 아니라
들깨 고추 장수 네 ㅎㅎㅎ
아마 냄새때문에 아는건 같아요 개들은 개꼬잖아요 ㅋㅋ 근데방울이는 안보이네요 깜둥이처럼 동네 돌아다녀요 그럼 걱정인데
와우 정말궁금해요
엄마방이 어떻게 변했을지 ㅎ
도리는 계속 지켜보구 관찰하구 ㅎ
넘귀여워요
여기저기 다 참견하시는 박산돌군~가족으로서 그런 모습이 얼마나 이쁠까요🤗💕👍
아버님.진짜 상남자포스👍👍
엄마랑 아빠랑 다 여기계시니 같이 껴서 참견하고싶은 막내아들ㅋ
산돌이 . 이집 식구한몫 단단히 하지요.^^
뭐 잃어버릴 것 없게 단단히 지키는게 책임감도 최고군요.ㅎㅎㅎ
산돌아.참 너답구나!.
와아버님손재주짱이시네,애처가아버님의솜씨기대돼네요,,근데산돌이신기방기하네어덯게구별을,,세상에나,,기특한놈,,영특한놈,,귀여워
어떻게 하면 우리 엄마 아빠가 편하게 쓰실까????구상중인 도리🤩귀여운건 여전해요😍
누기님 효자이십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냄새로 아는건가 신기하네요 ~ ㅎㅎ "들깨 삽니다~" 가 문장도 비슷해서 걱정했는데!!ㅎㅎ
요즘 강제철거시킨 개농장도 많은데 개장수가 여전히 돌아다니네요..
개장수 저거도 하나하나 따지면 불법 많을텐데...
저희 동네도 매주 한번은 지나다니는 것 같은데 정말 꼴도 보기싫어요...
신기방기 산돌이 ㅋㅋ
이집 부모님께 침대 사드리고 싶네요 ㅎ
동영상 누르기 열심히 해드리께요,
이땅의 모든 부모님들 모두 행복하소서~
눈떠서 산도리로잠깨고..출근하는버스안에서 산도리만나고..출근해서 쉬는시간마다 산도리보고싶구..집에가서 잠들기전까지 산도리보고잔다 이모가!!!진짜 불치병인가ㅜㅜ고칠수있으까??ㅋㅋ
산돌아 어제 산돌이 보고 힘내서 오늘 시험 잘쳤단다 ㅎ 고마워^^
부모님 늘 따뜻함이 전해져서 늘 감동입니다
산돌이는 위험하지않을까 아버님 지켜주는것같아요 사랑스런 산돌^^
누기님 다음주 월요일 우리집형아 군대휴가나와요
아들한테 산돌이 자랑할려구요
오늘도 따뜻합니다~~
휴가 나온 아드님 맛난거 많이 사주세요^^
감사합니다^^
어서 빨리 엄마의이뿐방 보고싶네요~~^^사랑스러운산돌아~~~기다릴께♡♡
강아지 다른 체널보면 항상 맘이 무거워지고 우울해 지는데 이체널 디다봄 맘이 행복해집니다
18년 함께한 막둥이를 보내고 1년 .... 허전하고 그립고 우울한맘 산돌이보면서 달래봅니다
산돌 어머니 저 연세에 강쥐 저리 대해 주기 힘드신데
진짜 감사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
구독💛🌻하고 갑니당
산돌이 심각한 표정에 😃😁😄
개장수가 아닌 걸 알고 들어오는 똑띠...
뭐 도울거없나~~~
산돌군 맞지염 ㅎㅎ
어머님 기분전환 되시겠네요
예쁘게 하세요
수고하십시요
네발로 땅만 짚고 있어도 귀여운 녀석
어머님 팬인데 아버님도 진짜 최고이시다 누기님과 산돌이 매일 웃는이유를 알겠어요 ㅎㅎ
아부지 함 믿어보고 다음편 예약 ㅋㅋ 기대 기대 조만간 산돌이 방도 예약 ㅋ
참견쟁이 박산돌이가 집수리하니까 심란스러운가봐요~ㅎㅎ감독하면서 신경쓰면서 아빠도 지켜야겟고 창문도막아야겟고 가족의 일원이라고 책임감강한 산돌이가 넘 귀엽네요 ~~^^ 고요한집안에서 흙떨어지고 망치소리 드릴소리나니 할아버지처럼 오며가며 감독하는 산돌이 사람이따로없네요^^ 정말 2편 궁금해요~~^^♡♡♡♡
요새 농사철이 아니라서 누기님이 여유가 좀 되시는듯. 산돌이 영상 자주 올라오니 너무 좋네요.
산돌이 넘잘생기고 귀여워요.
헛짖음도 없고 아버지께 안마도
잘하고 애교도 많고 의젓해요.
어머님~잘하셨셔요~^^
어머님 침대에서 편히 쉬시고
주무시고 그래야 손목도 아프시지
마시구요~
그래야 올해도 🍎🍎🍎🍎
하셨야 하는돼 아프시면 안되요~
울~막둥이도 엄마방 꾸미는데
아빠 잘하시나 감독 하고 있네~
산돌아 사랑한데이~
아버님 엄마방 멋지게 해주심
감사드려요~^^
창호를 직접 설치하실 정도면, 아버지 정말 솜씨가 좋으신 겁니다.
개장수와
고추장수구별하는
똑똑이~~
귀염귀염
나이가 들면 침대가 편하다구 들 하시더라구요~어머님 잘생각 하셨어요^^ 엄마바라기 돌이 역쉬 똑똑해ㅋ 개장수때랑 완전다르네ㅋ돌아 ❤
산돌이처럼 순하고 얌전한 멍멍이는 정말 볼수록 신기해요 산돌이 헤헤 하고 웃는모습 넘 예뻐요♡
신기합니다
개장수와 그냥 장사하시는 분하고
완전 구분하네요
영특해요 박산돌
집안에서 무슨 일할 때 마다 직접 참여는 하지 않으시지만 옆에서 조용히 감독하시던 울 할매 같기도 하고 가족 모든일 옆에서 참여하고 싶어 하는 산돌이 귀엽고 예쁘네요.
우리산돌이 진지할때 진짜 개탈쓴 사람같아🤔
누리셔야죠~~ 그래도 자식이 옆에서 도와주니 가능한 것 같아요. 어떻게 변했을까? 궁금하네요.
오늘 산돌이는 박장군 컨셉이네요.^^ 듬직듬직~
총명한 산돌이는 사랑입니다.
집걱정하는거보면 진짜 대단한 총명견이네요
산돌~항상봐도 의젓하면서 귀여워요~~♡♡♡
심지어 들개 산다는데도 안 속음. 개똑똑...
🤭🤭🤭
아~~진짜 웃겨~~들개
ㅋㅋㅋㅋ 그러네요..예리하십니다👍
🤗🤩😍😊반갑습니다 봄이 왔을까요 아직까지는 춥기는 한데 그래도 낮에는 따뜻한 기온이네요 아끼고 아껴서 사고 싶고 먹고 싶은 것을 않먹고 모아서 자식들에게 주는 것이 우리나라의 부모님들의 마음이죠 오래된 집 고치면 살고 검소한 삶을 살아가는 부모님들 세월만큼 소중하죠 누기시골님 집 리모델링 어떤 모습일까 궁금 하고 산돌이 참견 감독관 지키고 있는 게 기특하네요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산돌이는 효자입니다''''
누기님 오늘 글은 와사비네요
코끝 찡
바쁘시겠지만 다음편 감사히 기다리고 있을게요
고맙습니다아🤩
어머나, 새단장 축하드려요! 어머님~^^ 아버님의 목수 실력을 다 가늠할 수는 없지만서둥 늦은 밤까지 일감이 끊이지 않던 어머니의 옆에서 묵묵히 도와주시던 아버님의 사랑이 대완공을 달성하셨으니라 믿습니다~그 와중에 감독관 임무 수행하느라 제일 바쁜 산돌이~ㅋㅋ
모든걸 다 직접 눈으로 봐야 맘이 놓이는 산돌이~
아부지 껌딱지 산돌이~^^
산돌이혹시 사람아닌가요? 넘영리하고 잘생긴 산돌씨! 오크 오크 귀여운 산돌!
산돌이 산돌이 넘 심각한거 아니니?
ㅋㅋㅋㅋ
아주 세상 걱정 다 짊어지셨네~~^^
귀여워 산돌이
진짜 시골에서 살려면은 맥가이버 같은 능력은 필수 아닌 필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도시나 시 가까운 곳처럼 전화 한통화로 전문
수리기사가 와서 뚝딱 수리 해주거나 설치 해주는게 아닐테고, 출장비도 무시 못 하는터라 정말 집에서 망치와 못과 드라이버와
이제는 시골도 전동공구는 기본인 세상이라 직접 뚝딱 거리면서 고쳐 쓰는게 일상이겠네요... 장농이 92년도 제작이면은 저 중1때
나온 물건이네요... 산돌이 이눔시키... 나사 박고 있는데 적어도 옆에서 피스 봉다리 물고 대기 타고 있어야지... 사료값은 해야지!!
ㅋㅋㅋ 그나저나 없던 창도 내고, 공사 규모가 커지는 군요...
아버님이 손재주도 좋으셔요~~ 예쁘게 하셨으리라 짐작됩니다~^^
산돌이 엄마방 없어질까봐~~??? ㅋㅋㅋㅋ
침대생활하시는게 훨씬 편하실거에요. 탁월한 선택!! 산돌이 개장수는 냄새로 더 알거같아요.. 집을 셀프 리모델링이라니..대단하세요 다음편에 완성된 모습 기대할게요!!
가족들을 위해 배려하고 희생하며 살아오신 어머니를 위한 작은 선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에 저 위치에 창문을 다시 달게 되면, 흰색 알루미늄으로 격자 방범창을 만들어 달면 예쁘겠어요. (문 모양을 아치형으로 해서요. 저는 아치형 창문이 예쁘더라고요)
어머님 잘하셨네요 아버님두 솜씨가 너무좋으세요 산돌이는 아빠가 창문낸게 신기한가봐요 계속쳐다보는게 너무 귀엽네요 ㅎ 암튼어머님 이젠 편히 생활하세요
누기님도 산도리도
효자~👍👍👍멋져여
박가이버 손을 가지신 아버님도
짱 멋지심☺☺☺
생각중인 도리 뾰족 나온 혓바닥 넘 기여워요
도리야 사랑해🥰🥰🥰
저희 부모님도 잘 안바꾸려 하시는데 누기님 부모님도 이번 기회에 가구도 바꾸고 침대도 드리시고 편하게 사세요
👍 와우
아버님이 기술이 얼마나 좋으신지
기대해봅니다 ㅎㅎ
울산돌이 ... 역쒸 똑똑이였네요
어떻게 구분을 하는지
신통방통 💕
어머님 이쁜 창 커튼 달린 이쁜 방, 폭신한 침대 적극 찬성임돠~~
(돌이는 진짜 어쩜 저렇게 멋진고...)
우리산돌이는 단어구분도 할줄알고 혹시 천재견? 뛸때도 구엽고 참견하는것도 구엽고,어머님 웃음소리도 경쾌하시고 사과도 넘넘 맛있고^^
산돌이는감독관체질인가봐요
ㅎㅎ아너무귀여워
부모님께서너무멋찌세요
행복해보여요 박산돌너무착해요♡
산돌산돌중독됨ㅎ
정말 어찌고치셨을지 너무 궁금하네요. 금손이신 아버님이시니 결과는 굿~~!!이겠지요? 볼때마다 가족의 화목함이 느껴져서 힐링이 됩니다. 감사해요.^^
왕진지 박산돌^^~ 감독관님인가?^^~
엄마방 새로 도배도 하고 봄기분 날것 같아요
🤣 산돌씨 고추장사 ~ &🐕 구분을하다니 헐 !!!
순하고 영민한 산돌씨
❤❤
귀여워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