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역 팔괘 : 하늘, 땅, 불, 물, 연못, 우레, 바람,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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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ก.พ. 2024
- 타임라인
1. 팔괘의 구조 02:00
2. 팔괘의 명칭 03:09
3. 팔괘의 인식방법 07:32
4. 팔괘 ☱택 10:54
5. 팔괘 ☴풍 20:33
6. 팔괘 ☳뢰 32:57
7. 팔괘 ☶산 43:08
8. 팔괘 ☰천 52:40
9. 팔괘 ☲화 55:33
10. 팔괘 ☵수 59:16
11. 팔괘 ☷지 0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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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 #64괘 #팔괘 #음양 #사상 #태극
![THE TOYS x NONT TANONT - ดอกไม้ที่รอฝน (spring) [Official MV]](http://i.ytimg.com/vi/pPa1d5cC8M4/mqdefault.jpg)
최고♡♡♡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깔끔하게 맥을잡아주는 말씀 고맙씀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
한글문서 팔쾌 모양 어떻게 작성합니까
한글문서 여시고 아래 순서대로 따라가 보세요~:)
*팔괘&사상: 입력-문자표-유니코드 문자표-여러가지 기호
*64괘: 입력-문자표-유니코드 문자표-역경6줄 기호
내용 잘 들었어요.
근데 태음 소음이 잘 이해가 안되네요.
서로 바뀌어야 맞지 않는지요?
태음인은 보통 덥다고 하고 소음인은 항상
춥다고 합니다.
그럼 음 짝대기 두개라 화가 없어서 춥다
이런 논리가 되니 소음인이 음 짝대기 두개가
맞지 않는지요?
태음인을 음짝대기 두개로 놓고 보면 안 맞는게
많은데 3000년을 이어온 이유를 설명 부탁해요
안녕하세요~:)
소양과 소음의 명칭은 괘상을 바라보는 위치에 따라
이름을 달리하기 때문에 항상 헷갈립니다.
소강절은 위에서 바라봤기에 ⚎(소양), ⚍(소음)이라고 했고.
어떤 사람들은 괘상은 시간의 순서이니 아래에서부터 생겨난다
해서 아래 음이 생겨난 것을 ⚎(소음), 아래 양이 하나 생겨난 것을
⚍(소양)이라고 부르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명칭의 혼동을 막기 위해서는 오행으로
부르는 것이 간편합니다.
목(⚍), 화(⚌), 금(⚎), 수(⚏)가 그것입니다.
공부하시다보면 자연스레 그렇게 불리게 됩니다.
그리고 사상체질에 관해 질문하셨는데요.
간단히 답변드리기 어려우니 참고하실만한 서적을 소개해 드립니다.
종이책은 절판되어 e-북으로 나와 있습니다.(한의학과 몸:김승호 저).
혹시 종이책이 필요하시면 소량 재본해 놓은 자료가 있으니
네이버 카페 초운학회 매니저에게 쪽지 주시면
실비로 발송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cloud-foundation 답변 감사드립니다
태음이 계절 중 한 겨울을 뜻하고
태양이 계절 중 한 여름을 뜻하는 건 맞는지요?
@@user-ms4rr7cy4d 맞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입니다.
한여름은 팔괘 ☰, 한겨울은 팔괘 ☷가 되겠지요~:)
@@cloud-foundation 네 답변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사상체질에서 말하는 소음인은
겨울과 같다고 하는데 주역에서의 소음과는
다르다고 보신다는거죠?
@@user-ms4rr7cy4d 사상 체질과 주역의 원리는 다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