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12월 고3 마지막....의 어느날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귀가하던중 골목길 사이로 들려오는 이 노래.. 마치 귀신에게 홀린 마냥.. 그 골목길로 들어서니 작은 음반가게가 눈앞에 보였다.. 멍~하니 그 노래가 끝날때까지 서서 듣기만 하다가.. 끝나자 음반가게 들어가서 카펜터즈의 테이프를 샀다..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었다.. 왜냐고? 지금도 듣고 있거든 ㅎㅎ
16년 전, 초등학교 6학년 때 하교 후 집에 오면 어머님께서 본인의 다음 블로그를 꾸미시며 듣고 계시던 노래. 집에 돌아온 나를 반기며, 엄마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라며 같이 듣자던 모습이 떠오른다. 이 노래를 들으면 아직도 그 때 어린 날의 따스하던 햇살과 좋은 기억이 생생하다. 인생을 살아가며 평생 잊혀지지 않을 따스한 추억을 만들어준 카펜더스와 엄마에게 감사하다.
90년대 중반 중학생이던 시절, 지역방송이 나오기 전 유선방송만이 있었고 그마저도 돈을 내지 못하면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볼법한 영상과 함께 팝음악만 반복적으로 흘러나왔었죠. 방학때마다 가사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흥얼거렸던 기억이 새록새록.....주인공이 어린 시절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노래를 추억한다는 내용의 가사 뜻을 알게 된 지금 왠지 제가 그 주인공이 된 것 같아 기분이 묘합니다. 그 시절의 까까머리 촌스러운 중학생이 된 것 같아 가슴 아립니다
이런곡들을때 사랑하는 고상하고성실했던 나의 엄마같은 울언니❤❤❤ 생각이나네 언니야 엄마도 하늘여행 가셨다 알지 너무 엄마챙긴다고 무리마시고 당신여행 많이 하고 자유로운 생활 하세요 고마워요 울언니 너무나 보고싶어 서 이 슬픔을 가슴으로 안고 살아 가야 하네 어쩌지 재미가 좀없어지네 착하고 맘좋은 사람은 빨리들 떠나는군아 고마워요 울언니. 하늘여행 잘하고있으면 저도 언젠간 만나러 갈게요 ❤❤❤
1996년 12월 고3 마지막....의 어느날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귀가하던중 골목길 사이로 들려오는 이 노래..
마치 귀신에게 홀린 마냥.. 그 골목길로 들어서니 작은 음반가게가 눈앞에 보였다..
멍~하니 그 노래가 끝날때까지 서서 듣기만 하다가.. 끝나자 음반가게 들어가서
카펜터즈의 테이프를 샀다..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었다.. 왜냐고? 지금도 듣고 있거든 ㅎㅎ
크흐 낭만 지립니다
이선희 테이프 산게 처음이었는데... 85년도 쯤..
50년에 뒤에 20대 한국인이 듣고있을줄은 상상도 못했겠지
ㅋㅋㅋ
세대공감^^
저는 60이 문 앞에 와있어요^^;;
저는 지금 이 노래를 듣고있습니다.
세대가 바뀌고 시대가 바뀌어도 좋은 노래는 영원하죠^^🙌👍🙌
@@user-vo6go2lm9q 고추서나여 그때도?
@@user-uj1xg8fo6z 미친 그걸 지금 댓글이라고 달고 있음?
노래 들으며 댓글들 보던중이었는데...
내감동 돌려내!
ㅋㅋㅋㅋㅋㅋ
16년 전, 초등학교 6학년 때 하교 후 집에 오면 어머님께서 본인의 다음 블로그를 꾸미시며 듣고 계시던 노래. 집에 돌아온 나를 반기며, 엄마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라며 같이 듣자던 모습이 떠오른다. 이 노래를 들으면 아직도 그 때 어린 날의 따스하던 햇살과 좋은 기억이 생생하다. 인생을 살아가며 평생 잊혀지지 않을 따스한 추억을 만들어준 카펜더스와 엄마에게 감사하다.
저희 어머니도 하셨던 다음 블로그가 종료되었지요…지금은 네이버 블로그 하고 계실까요? 두분다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sang8791 좋은 답글 고맙습니다. 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지금도 블로그 운영하세요? 뭐라고 검색하면 나오나요?
40대가 되니까 이제야 느껴지는 가사와 멜로디
돌아가신 엄마가 참 졸아했던 노래 눈물이나네요
96년생 고압산소치료사입니다 환자분들이 보통 50 60대 분들이시라 노래 찾고 틀다보니 이렇게 좋은 노래를 알게 되었네요 ㅎㅎ
이렇게 올드팝을 듣고 있으면 몇십년 후의 내가 살다가 추억을 회상할 것같은 장면이 떠오름...
초딩때 알아서 23이 될때까지 꾸준히 듣는 노래..
언제 들어도 질리지가 않네
60대중반인데요
옛날생각나서
자꾸듣고있읍니다
너무옛날생각이나요
90년대 중반 중학생이던 시절, 지역방송이 나오기 전 유선방송만이 있었고 그마저도 돈을 내지 못하면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볼법한 영상과 함께 팝음악만 반복적으로 흘러나왔었죠. 방학때마다 가사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흥얼거렸던 기억이 새록새록.....주인공이 어린 시절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노래를 추억한다는 내용의 가사 뜻을 알게 된 지금 왠지 제가 그 주인공이 된 것 같아 기분이 묘합니다. 그 시절의 까까머리 촌스러운 중학생이 된 것 같아 가슴 아립니다
너무 신기한게 92년생이 73년도 노래들으면서 어린시절을 그리워하고 73년도 노래도 그 과거를 추억하고 있음🥹
30년전 아버지가 차에서 즐겨듣던 노래를 지금 제 차에서 듣고 있네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 ..진짜 좋다. 가사..멜로디.. 음색.. 감성 모두 완벽하다
가사도 애련하고 한국인의 정서에 잘 맞는 흘러간 명곡! 백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하는 husky한 목소리에 언제나 들어도 옛날이 그리워지는 sentimental한 감상에 젖습니다.(^*^)
이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가보지도 않은 곳에 가는거 같고
듣지 못한 소리를 듣는거 같고
만나지 않은 연인을 미리 만나서
속삭이는 느낌을 받아요
잠도 소록 소록 들구여 너무 감사합니다
매스터피스는 수십 수백년이 흘러도
영원히 명작인거 같아요
아니 댁 아이디가 왜이러요
@@user-zk1pq1mr2p 넌먼데 짜져있어자샤
전 미국에서 무척 힘 들때,
카펜터스 노래 들으며 마음을 다졌지요..
너무 감동 입니다..
50년 전 입니다
지금 중학생인데 초등학생 때 라디오에 CD 넣어서 노래 많이 들었는데 대충 넣다보면 항상 저 노래가̆̈ 나와서 제목도 모르는 상태로 매일 노래 들었는데 6년만에 듣네요 이노래 대박
중 1때 들었던 이 곡 , 가장 좋아 했던 카펜터스 영원히 잊지 못하겠어요....
예전에 친구 찾는 프로그램에서 이 노래 나왔었는데… 제가 이제는 학창시절 동창들 찾고 싶은 나이가 되었네요…
팬데믹선포에 증시 환율 ㄱ급락 구경하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는데 그사이 망각하고 있나 ᆢ장 마감다가오면서 조금씩/
어지러운 머리 식혀주는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노래가사가 좋은게 아니라 소중하게 여겨지네요...
힘든 월요일 아침
여행간다는 마음으로 음악듣고 출근합니다
이거들으면 왜 눈물이나지
여전히 듣기좋은 목소리 30년전20년 10년 현재도 아마더오랜 미래에도 늘한결같은 음률과목소리겠죠 인간은 무로 돌아가지만 음악은 영원하네요
우리 부모님께서 70년대 청소년 시절 많이 들으셨던 노래. 이제 70이 다 되어 가시는데도 여전히 좋아하시는 노래임
딱 저희 어머니도 그 시기가 청소년시기셨네요 지금 돌아가신지 올해로 20년됐네요
저희 어머니가 좋아한 노래였어요
이정도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노래는 찾기가 힘드네 하아 어릴적 포근했던 엄마 품같은 노래 ... 눈물이 절로 나오네
중3때 처음 듣자마자 푹 빠진 노래.
그 당시 라디오에서 나오면 녹음 스타트.
그리고 테잎을 열심히 반복하며 가사를 적어서 외웠던 노래.
라떼는이 되어 버렸네요.
열여섯살이 들어도 아름다운 노래
가사가 너무 마음에 와닿아요ㅠㅠ
한글 자막 해 주니까 듣기가 한결 수월합니다.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여자 가수중에 하나.
케리 카펜터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휴일 남은시간 행복하세요
편안하고 진정되는 느낌
10대때 즐겨듣던 라디오 이문세 별이빛나는밤에 정지영의 스윗뮤직박스 자주 들었는데 가끔 어제가 다시한번 아니 30년전이 다시한번~~ 그때로 다시돌아갈순 없지만 지난날의 추억이 생각나내요
문득 떠오르는 그가수.
저도 이젠 늙어가네요.시간속에서...그때그노래.참좋네요
해피투게더 프렌즈에서 동창들과 뒤풀이하는 브금으로 접했는데 노래랑 완전 찰떡이었음 나온지 50년 되었는데 여전히 좋으다
This song will never disappear from my mind. Still, shine...
너무 목소리가 천사같아요. 추임새가 어째 저리 이쁜지 ㅎㅎ
라디오시대가 청춘시절이었던
그날들속으로 다시한번 갈수있다면
이 노래를 들으며 얼굴미소 절로일겠네
비록 지금의 삶이 빗자루라도
추억은 그리움 그자체인걸.
목수님이 그 시절예행 해보라며
손수 지은 기타에 아련한 목소리로 잔잔히 불러주네
~ 그시절로 다시 한번 ~~~~~~
화창한 주말 아침 ....
감미로운 음악 과 함께!!!
입가에 미소가.....
항상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이웃 과 함께 하심에,....평안 하소서***
잘 듣습니다
예전 이성애란 가수가 번안해서 불렀던 기억이 나는군요 저 10 살 정도 쯤
카렌 카펜터에 목소리는 정말 따듯하고 정겹습니다
좋은 하루 되셨나요. 모든 분들 좋은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옛날이 새록 새록 생각 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중딩 때 영어 때문에 필리핀으로 어학연수갔을 때 방학내내 들었던 노래입니다.
폰은 공항에서 반납하고 영어사전에 단 한 곡 있던 이 노래를 질리도록 들었는데, 노래에는 기억이 담긴다더니 정말 이 노래만 들으면 그때의 기억들이 선명하게 올라와서 신기하네요.
추억소환곡으로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국민학교 5학때.. 정말 지겹게 LP판을 틀어 가사를 외웠던 아름다운 카펜터즈의... 어린시절을 아름답게 수놓은 보석같은 노래 !!
넘 좋네요
오랜만에 잘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마가 좋아하는 노래인데.. 이 노래 들으면 엄마의 어린시절이 생각나는거같아서 뭔가 슬퍼요
솔직히 이 노래를 많이 듣지도 않았고 좋아하지도 않는데
오늘 비가 쏟아지는 날 갑자기 생각나서 1시간 동안 멜로디 흥얼거리면서
노래 제목 찾고 있었네요ㅋㅋ 잘 듣고 가요
오랜만에 들어보네여
친구가 곧잘 따라 불렀던 노🎵래를
좋은노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고맙습니다
누님이 좋은 노래하고 소개해 준 노래가 이 노래.
홀로 영어 배울 때 많이 들었다고 했었지요.
소싯적에 많이 들었는데 멜로디가 아주 좋았고
카펜터스의 화음도 좋아
뜻은 잘 몰라도 좋아 했던 팝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추억의 노래 선물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 보네세요
22년전 외할아버지 뵈러 사천으로 내려갔을때 못보던 테이프에서 흐르던 노래. 감기증세가 심해도 병원이 멀어 못데려가고 꿀물에 김치전 해주시고 밤새 간호해주시던 외할아버지..이곡 드디어 찾았네요..잘지내시죠? ㅜㅠㅜㅠ
꿀물.....독감(?) 증세 있을 때, 콩나물국에 고추가루 풀어 먹던 생각이 나네요...
노래 넘 좋으네요
아련하게 기슴속뭔가 뭉클거리네요
2006년 중1 여름방학전
영어쌤이 틀어준
그당시 14살 비오는장마에 또래 첫사랑과 입을맞췄던 추억이 깃든노래❤️
우연히 듣게되었는데 노랫말에 매료되어
5시간넘게 멍때렸네요....
사춘기 저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
아울러 '한국의 카펜터스' 장덕 장현
남매 가수도 생각나네여 ㅠ ㅠ
하늘나라에서 고히 잠들기를 🙏🙏🙏
항상 고맙습니다 ♡~ 부디 평안한 밤되십시요^^
항상 멋진음악 올려주셔서 잘 듣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추억을 되새기며 듣고 있습니다
많은 생각이 떠올라 웬지
맘 한켠에 뭉클한 느낌이...
감사 합니다 석숭님 ♡
편안한 밤 되세요 ✨🎶🎶🙋♀️❤💕
예전 이 노래는 내게 아름다운 노래였는데
이젠 내게 너무 슬픈 노래가 되었네요.
학창시절에 즐겨 들었던 노래.
번역이 감미롭네요.
초5 영어시간에 첨으로 알게된 노래 아직도 가끔 생각나서 종종 들으러와요~~
좋아하는 노래~ 가사를 따라 부르니 그 깊이가 더 해지는 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 )
중학교 영어시간에 이노래랑 탑오브더월드로 수업했던게 떠오르네요 그때도 제게는 멜로디 좋은 올드팝정도로 여겨졌는데 우연히 오늘 유튭에서 들으니 가슴이 아려오네요
부대 복귀하는 중에 이 노래를 택시 라디오에서 들으니 마음이 뭉클하더라구요.
샤랄랄라아~
상쾌한노래
상쾌한음성
카펜터즈~❤👍굿
왜..이노래에 눈물이 나는지...뭔가.. 마음을 울리는 노래 같다...
노래 넘좋다..ㅠㅠ
언제들어도 감미로운 노래
석숭님 감사합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해
이노래를 들었다.그야말로 교복을 벗고 설레이던 시절.
이노래를 들으면 그 시절
설레임이 되살난다
옛 추억에 눈물이 많이 나네요..가족들 친지 친구들..
아빠가 매일 들었던 노래… 이젠 저도 매일 듣고 있어요. 노래 너무 좋아요 진짜…
최근에 산 mp3에 들어있어 처음 들어보게 되었는데, 너무 좋아서 이리 찾아보고 있네요 ㅋㅋㅋ
일에 치여 현생에 치여 집에 돌아와서 다이어리 작성하면서 틀어놓고 있는데 넘 힐링되는 것 같아 좋네요 ㅎ ㅎ 다들 가요에 아이돌 노래 들을 때 이노래로 힐링해용 ❤️
14살, 중1때 영어수업때 배운 내 인생 첫 팝송, 그 이후로 여러 팝송이 날 스쳐갔지만 40살이 된 지금도 기억하는 가사와 음률... 제목이 생각안나서 에브리 샤랄랄라로 검색했는데 바로나와서 좋네요
CLOSE TO YOU 듣다가 여기까지 왔네여..너무 좋다..
진짜 추억ㅎㅎ호텔 캘리포니아 들을라고산건데 이 노래 끼어있는 그땐 별로인줄알았던노래 시간흐르니 명곡
가사가 아름다워
너무 너무 좋아요. 마치 잊고 살았던 반가운 옛 친구를 만난 것처럼 ...
언제들어도 좋아요
팝송이 좋고요 이노래를 얼마나 듣고싶었는데 드디어 찾아냈어요 😊
그저 감사합니다
저주 듣는 노래..♬♪
여기서도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좋은노래 올려주신 석숭님. 고마워요.
오후. 행복한 시간 되세요..😊🌹🍵
고딩시절 트랜지스터 라디오 껴안고 듣던 노래 . 이나이에 들으니 그시절 친구들, 돌아가신 부모님 모두 그립구나 주책없이 눈물마저 흐르네 ㅠㅠ
03년생 출첵박고갑니다
한글 가사가 나오니까 너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유튜브와 게시자님에게 고개숙여 감사를 전하고 싶어요 ㅠㅠ 음악은 삶에 정말 꼭 있어야 한다고 제 심장에 읊조리는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감사히 듣고 가요,,
갬성돋네요^^
오랫만에 듣는곡 동생 카렌은 1983년에 유명을 달리 했는데 오빠는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시는지 😂😂🐥📀📀📀🎅🎅
오빠 리차드(Richard) 카펜터는 올해 73세(46년생)로
1984년에 그의 입양된 사촌이자 오래된 연인
메리(Mary Rudolph)와 결혼 다섯 아이들 두었고
지금은 캘리포니아 Thousand Oaks 에서 음악관련 일을 하면서 살고 있다네요
뭔가 캐롤느낌나서 크리스마스 시즌 마다 듣는노래
눈물이나요
20대 때에는 리듬이 좋아 듣고 지금은 가사가 좋아 듣네.. 예전엔 울컥할 정돈 아니었는데 오늘은 따라부르다가 울컥해져서 그만두고는 댓글이나 적고 있네요 ㅋ;;;;;;; 나이가 들긴 들었나 보다 ㅉ
동감입니다..
카렌 카펜터~~
정말로
독보적으로
감미로운 목소리,
국내에선~~
미성의 이성애가
를
번안해 부르기도 햇지요,ㅋㅋ
이런곡들을때 사랑하는
고상하고성실했던
나의 엄마같은 울언니❤❤❤
생각이나네
언니야
엄마도 하늘여행 가셨다
알지
너무
엄마챙긴다고 무리마시고
당신여행 많이 하고
자유로운 생활 하세요
고마워요 울언니
너무나 보고싶어 서
이 슬픔을 가슴으로 안고
살아 가야 하네
어쩌지 재미가 좀없어지네
착하고 맘좋은 사람은 빨리들
떠나는군아
고마워요 울언니. 하늘여행 잘하고있으면 저도 언젠간
만나러 갈게요 ❤❤❤
이 노래가 올라온 2020년 3월도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너무ᆢ좋아요ㅡ
석숭님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듣네요 즐감햇습니다 매번 기쁨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해요 수고하셨어요 👍🏻👏👏👏🎵🎶🤗💚💖
Good song E
우리 엄마 최애곡이자 내 최애곡😎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