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엄마, 찜질방가서 자고 와요,다 불편해 하잖아"망나니 같은 아들부부의 충격적인 태도, 분노한 엄마의 복수 l사연오디오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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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빵드실
    @빵드실 19 วันที่ผ่านมา +7

    아무리 가족이라도 잘하셨다고 생각이 듭니다,,,, 엄마의 판단 칭찬합니다,,,^^

  • @매실-o4v
    @매실-o4v 19 วันที่ผ่านมา +5

    이게 실화라면~~?
    정말 어머니의 단호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런자식 또 다시 불효합니다
    앞으로 멋지게 모든것 잊고 사십시요
    부모를 거머리취급하는것들 반드시 그대로 받습니다

  • @금순장-o2v
    @금순장-o2v 19 วันที่ผ่านมา +3

    잘하셨어요.시골가서교회나가셔서신앙생활하시면외롭지않아요.

  • @사랑짱-c1q
    @사랑짱-c1q 14 วันที่ผ่านมา +1

    가난한 홀엄마밑에 태어난 아들이 결혼전까지 해야할 평생 효도 다 했구만 결혼했으면 그냥 잘 살게 두지 머하러 그리 매주 찾아가고 또 효도 받길 바라실까 아들이 그만큼 고생 시키고 키웟으면 그냥 지들끼리 잘 살게 두지 같은 시어머니 입장에서도 이해 안간다 끝까지 코딱지 만한 아파트 팔아치우고 그돈으로 병원비 하며 독거노인 생활 하시는게 낫겟네 아파트가 아니라 빌딩을 사줘도 매주 찾아오는 시어머니 누가 좋아하리

  • @신춘화-b7q
    @신춘화-b7q 17 วันที่ผ่านมา +2

    자식잘못키온것도 잘못이예요 피도못말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