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찬양 묵상기도] מצוה חדשה 미쯔바 하다샤 Mitzvah Chadashah 새 계명을 A new command /Hebrew Worship on P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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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พ.ค. 2024
-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13: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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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우리에게 사랑이 없음을 회개합니다.
가정, 사회, 나라와 민족 가운데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너무너무너무 주님의 영광이 아름답습니다.
아멘 무정한 우리 심령의 피흘려 확증하신 사랑을 새겨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곡을 올려주셨군요! 감사드립니다 ~♡
히브리어 까지 ᆢ
이 곡이 왜 그리 감동이 되는 걸까 생각하니
이 아름다운 곡 속에는 사랑하는 예수님의 명령(새 계명)이 들어있었군요.
서로 사랑하라!
주님이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남겨주신 숙제!
인본주의 사랑이 아니라 의와 진리안에서의 사랑!
사랑은 율법의 완성!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오직 예수님의 사랑이 넘쳐 흘러가는 통로되길 간구합니다 ~♡
아멘❤
아멘 아멘 🙏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기도하기좋은 영상을올려주셔서 참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격려감사드립니다 샬롬!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암치료를 다시 하고 다시 회복하는 시간들 속에서 지치고 괴롭고 고통스러워서 자꾸 잊어버리는 주의 사랑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의 상황 때문에 이리 유튜브로 모든 것을 대신하는 예배와 찬양이 끊어질 듯 끊어지지 않는 건 성실하게 올려주시는 사모님 같은 분들 때문인ㆍ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주님의 치유의 손길을 간구합니다. 그 고통 가운데 십자가상의 주님을 기억합니다. 채찍에 맞으신 주님의 치유하심을 간절히 간구합니다 ~♡
힘내시길~
+사랑의 나눔이 있는 곳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
비 오는 날
그대
별빛같은 눈망울에 슬픔이
오롱조롱 피어있음을 알지만
슬퍼하지 마세요
그대의 슬픈 눈빛은
얼음보다 더 싸늘히
제 가슴의 와 닿아요
슬픈 그대에게
오늘처럼 비 오는 날이면
사랑한다는 말 대신에
당신의 우산이 되어 드릴게요
나그네 길
혼자 걷는 일 없도록
빗물에 젖어
몸과 맘 춥지 않도록
당신의 시린 손 잡아주는
따스한 우산이 되어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샬롬 샬롬 따스한 사랑의 나눔의 싯구 감사합니다 늘 우리와 함께 걸으시는 주님 찬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