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붕당정치는 고딩때부터 좀 이해해보고 싶어서 붕당 설명하는 강의나 짤 있으면 꼭 보곤했는데 완벽히 알기 힘들었어요~ 그냥 훈구랑 사림, 4대사화랑 북인 남인까지 들어서 아는 정도~ 근데 진짜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단시간에 쑥 다 훑어주는 명강의는 진짜 처음 봅니다~ 정말 속 시원합니다! 역시 황현필샘 최고에요! 👍모든 강의가 다시 수능공부하고싶게 하심~ 🤭 아직 완벽히 알겠다할순 없지만 이제야 비로소 왜 조선의 붕당정치가 저렇게나 복잡한지 난잡한지 조선말 정세와 세도정치의 뿌리가 무엇인지 좀 알겠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
스피드웨건마냥 설명을 조금 보태면 동인하고 서인이 갈라진게 이조전랑문제가 직접적인건 맞지만 그전에 명종때의 외척정치의 폐단을 깨끗하게 정리하자는 기류가 만들어지는데 심의겸이 외척인지라 동인들이 싫어했고 심의겸도 외척이긴하나 당시 윤원형의 외척정치에 깊게 관여하지 않고 오히려 막으려 했는데 폐단이라며 동인에게 적대시 받으니 사이가 좋을리가요 예송논쟁도 남인의 윤선도의 상소문을 보면 글하나로 전투력이 충만한 사람인데 이것도 따로 만드시면 재밌을것 같습니다 환국정치의 시작 숙종은 말 많은 시대죠 이것도 따로 자세히 만들면 재밌을것 같네요 그리고 노론과 소론의 싸움, 노론에서의 벽파와 시파 그리고 세도정치 참 이렇게 보면 다산다난 합니다
붕당정치를 식민사학관점으로 나쁘게만 보는 시각이 있는데 오히려 봉건주의적 왕권에의해 국가 정책이 결정되는 중세에서 마치 현대의 전문경영인들과같은 엘리트 정치인들이 민주적으로 자율경쟁에 의해 정책을 결정해나가는 근대 공화정으로 일찍히 진보했던 역사로 재해석 할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사림을 공부하고 생각할 때마다 항상 풀리지 않았던 부분을 질문드립니다~ 4번의 사화까지 감행하면서 훈구파가 사림을 제거하는데, 어떻게 그 훈구파가 시간이 흐르면서 도태되어버리는지, 이 부분이 좀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자신들의 기득권을 더 강화시켰으면 시켰지, 어떻게 스스로 자멸하게 되었는지, 이 부분 설명 부탁드립니다~~^^
약 2천년 전, 30대 초중반의 한 청년이 저와 당신을 포함한 모든 사람을 대신해 죄와 고통을 대신 짊어지고 감당하여 목숨을 대신 잃기를 결심했습니다. 그 젊은 청년에게는 자신의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남은 인생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자신의 결심대로 비참한 고통과 멸시 속에서 죽음을 당했습니다. 대체 그가 그런 인생을 살다가 죽음을 맞이한 건 무슨 이유였을까요? 그런데 적어도 한 가지 알 수 있는 사실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한 인간이 온갖 날붙이가 달린 채찍에 몸이 찢겨가며 수십킬로그램이 넘는 나무를 끌고 올라가 못박혀 죽음을 맞이하는 선택을 하려면, 분명히 이 사람은 정신병자이거나 혹은 자신의 마음이 진심이었을 것입니다. 과연 이 청년은 누구인 걸까요? 눈치채셨는지 모르지만, 이 청년의 이름은 예수입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위해 목숨을 바치시기로 결심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런 말도 안되는 인생을 살기로 결심할정도로 당신을 사랑하셨습니다. 이유는 모릅니다. 사랑하셨습니다. 당신이 그 사실을 외면하든, 이해가 되던 안되든 , 예수님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든 상관없이 그 분은 당신을 끝까지 사랑하기로 작정하시고 목숨을 바치셨습니다. 당신이 어떤 직업이건, 어떤 외모나 성별이건, 어떤 지역에 거주하며 재산이 어떻건, 당신이 얼마나 큰 죄를 지었든 상관없습니다. 그 분은 당신을 사랑하기로 결심하셨고 십자가에서 그 사랑을 피와 죽음으로써 확증하셨습니다. 꼭 지금은 아니더라도 살다 힘든 순간이 온다면, 도저히 내 힘과 능력으로는 할 수 없고, 세상 그 누구도 나를 돌아보지 않을 때, 예수님을 기억해주세요. 돈, 명예, 쾌락, 사람, 지식, 깨달음 그 어떤 것도 자신을 구제할 수 없음을 알고 있다면 예수님을 기억해주세요. 그 사랑이 당신의 마음을 만지기 시작하여 통째로 집어 삼키는 순간, 그 어떤 걸로도 채워지지 않던 당신의 마음 속 구멍을 영원히 솟구치는 샘물로 채워주시며 그 십자가에서 죽음을 당하셨던 예수님이 살아계신 모습으로 곁에 계신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목마르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갈급하고 목마른 날이 찾아온다면 예수님을 기억하세요. 예수님은 당신을 끝까지 사랑하고 기다리실 것입니다.
옛날에는 이런 정치이야기 재미도 없고 그냥 서로 밥그릇 싸움이나 하며 외적이 공격할때 도망만 치는 한심한 역사라 그닥 흥미도 없었는데 지금은, 아니 뭐 아주 위의 생각들이 아주 없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런 정치흐름을 보면 앞으로의 정치를 가늠하고 지향점을 정하는데 도움이 될것도 같다는 생각도 합니다
조선후기 정치운영의 변화(붕당정치의 전개와 변질~탕평 정치의 전개)(2020빡공시대)](http://i.ytimg.com/vi/55id6v1awD0/mqdefault.jpg)
![[역사다큐] 신한청년당의 젊은 그들 - 여운형과 김규식의 3.1운동 이야기](/img/n.gif)
서명하고 왔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
주말아침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역사를 배울수록 인간은 바뀌지 않는다는 생각만 드네요. 환경만 달라졌을뿐...
그럴수록 더욱 역사 공부에 매진해 잘못된 과거를 되풀이 하지 않는게 중요하다는 것 또한 머릿속에 각인됩니다.
와우 쏙쏙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늘 옳은 한국사를 영상해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넘넘 훌륭하십니다. 역사에 황현필한국사님이 길이 남게 되실겁니다.
한국사라고 왜곡을 하고 있습니가 본래 중국역사입니다
정치라는게 원래 화합과 타협보다는 갈등이 표면화되고 더 표출되는게 당연한거 같습니다.
그걸 잘 보여주는게 조선 후반기 붕당 정치입니다. 잘 들었고 고맙습니다.
황샘 오랜만에 고교생 때 국사시간을 떠올려 보았내요 감사합니다 역사를 알아야 세상이 보인다는 진리 되새겨 봅니다
미일과 친일파 방해로 통일기회 4번 놓쳤다 ㅡ 다음 검색
@@user-if5lz1hy5g넌 꺼져라
유튜브 책보고
@@dream8220 이승만이 비록 독재한건 잘못했지만 독재빼곤 다 잘했음
@@dream8220 책보고 고대사
역시 역사는 반복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굿굿 짝짝짝 ❤❤ 서명하러 찾아보겠습니다
10분만에 복잡한 붕당사를 굉장합니다!!
와 정말 복잡한 내용같은데 몰입한 십분.. 💯
지금은 왕정시대도 아니고 국민이 지도자를 뽑는 민주주의 시대인데 왜 달라지지 않을까요...
결국 언론의 문제로 귀결되는것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시스템은 변해도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기 때문이겠죠~
@@ysc1237우왕~ 굳
내년 총선 여야 나눠먹기 해법은 ㅡ 다음 검색
한국사공부할땐 외우느라 어려웠는데 정말 10분만에 완벽 이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동참했습니다
서명했습니다!
선생님 점점 더 젊어지시는거 같아요
오늘도 짧고 굵은 강의 잘 듣겠습니다
참고로 선생님 대물은 길고 굵습니다
@@dream8220
미일과 친일파 방해로 통일기회 4번 놓쳤다 ㅡ 다음 검색
@@dream8220
빌리그램 목사와 김일성 ㅡ 다음 검색
서명완료. 나쁜 역사는 반복되는군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순신해 서명링크를 댓글 머리에 올려주시면 참여율이 좋을꺼 같은데요
이순신해 온 가족 친인척 모두 뿌듯해 하며 서명했습니다!!
분명...몇시간 강의였는데 ㅣㅇ분이 이렇게 순식간일 줄이야...
눈 꿈벅하니 끝난 ㅣㅇ분...;;;;;😅
이순신해 서명 했슴.
👍 👍 👍 👍 역시
서명부터하고 시청합니다😊
선조와 인조가 원흉.
몰입감 지리네.. 10분 개빨리 지나감 ㅋㅋ
진짜 이걸 10분만에 요약하신다는게 대단하시네..
분필 독창적 필력이 예술
❤❤❤🎉
진짜 역사가 황쌤!ㅎ
👍
시작부터도 개인적인 감정으로 싸우고
그런 사람들을 기점으로 붕당이 만들어지고
정치한다는 사람들 수준이 그따위니
모두 정치를 할 자격이 없었죠
와~ 진짜 붕당정치는 고딩때부터 좀 이해해보고 싶어서 붕당 설명하는 강의나 짤 있으면 꼭 보곤했는데 완벽히 알기 힘들었어요~ 그냥 훈구랑 사림, 4대사화랑 북인 남인까지 들어서 아는 정도~ 근데 진짜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단시간에 쑥 다 훑어주는 명강의는 진짜 처음 봅니다~ 정말 속 시원합니다! 역시 황현필샘 최고에요! 👍모든 강의가 다시 수능공부하고싶게 하심~ 🤭 아직 완벽히 알겠다할순 없지만 이제야 비로소 왜 조선의 붕당정치가 저렇게나 복잡한지 난잡한지 조선말 정세와 세도정치의 뿌리가 무엇인지 좀 알겠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
최고의 강의 잘시청했습니다 엄지척입니다 👍👍👍
너무 짧아 아쉽군요.
재미있게 듣는데 끝나버린 느낌 ㅎㅎ
1시간짜리 붕당정치 해주세요ㅡ
와~~진짜 전라도 말로
진짜 디져브네요
대박임
영상 전반의 내용이 압축적으로 들어가 있어서 몰입할수밖에 없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정치색깔이 너무강한 강사,,,,에라이~~
황샘의 강의는 시원 시원 하십니다 역사공부 감사합니다
굿
쌤..서명했습니다..
그리고 잘 보고 가요
공자왈 군자는 어울리되 패거리질하지 않고 소인배는 어울리지 못하고 패거리짓만한다고했는데.
정작 공자의 글을 공부한 사림들은 패거리짓에 왕실의 외척이 되어 나라를 말아먹었으니. 쯧쯧쯧
Wowow 저런 걸 학교에서 15분 배우고 내신 시험치는 현실
최곱니다 bbb
서명 했어요 😊
상복을 얼마 동안 입어야 하는지로 박 터지게 싸우는 진심 징글징글
스피드웨건마냥 설명을 조금 보태면
동인하고 서인이 갈라진게 이조전랑문제가 직접적인건 맞지만 그전에 명종때의 외척정치의 폐단을 깨끗하게 정리하자는 기류가 만들어지는데 심의겸이 외척인지라 동인들이 싫어했고 심의겸도 외척이긴하나 당시 윤원형의 외척정치에 깊게 관여하지 않고 오히려 막으려 했는데 폐단이라며 동인에게 적대시 받으니 사이가 좋을리가요
예송논쟁도 남인의 윤선도의 상소문을 보면 글하나로 전투력이 충만한 사람인데 이것도 따로 만드시면 재밌을것 같습니다
환국정치의 시작 숙종은 말 많은 시대죠 이것도 따로 자세히 만들면 재밌을것 같네요
그리고 노론과 소론의 싸움, 노론에서의 벽파와 시파 그리고 세도정치
참 이렇게 보면 다산다난 합니다
정말로 10분에 가능하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자의대비 복제론
잘 배웠어요 요즘하고 똑같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붕당정치는 21세기에도 이어지고있습니다
10분만에 붕당을 쉽게 설명하다니, 명불허전, 역시 대단하십니다.
'중국의 동북아고대사는 가짜다'와 '동북아고대사정립 1'이 출판되었습니다.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아따 행님 빠르다 ㅋ
역사를 지대로 진실되게항상알려주시는현필쌤!~~고마워용^^
조폭 미국은 입만열면 거짓말하고 상대한테 덮어씌움? ㅡ 다음 검색
아따 해내부네...ㅋㅋ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선생님^,^
대박….
붕당정치를 식민사학관점으로 나쁘게만 보는 시각이 있는데 오히려 봉건주의적 왕권에의해 국가 정책이 결정되는 중세에서 마치 현대의 전문경영인들과같은 엘리트 정치인들이 민주적으로 자율경쟁에 의해 정책을 결정해나가는 근대 공화정으로 일찍히 진보했던 역사로 재해석 할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여긴어디 나는누구 . 학원에 온거같아.
조선시대에는 백성들이 투표로 저 권력세력들을 뽑지 않아서 저 지경이 났는데..지금은 1인1표로 투표를 하는데도 왜 정치가 이지경이 났지?ㅋ
주위 계신 많이 가지지 못하신 분들의 성향을 한번 보세용. 하향평준화를 갈망하지 않으신가요
정치는 조선시대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음.
사림을 공부하고 생각할 때마다 항상 풀리지 않았던 부분을 질문드립니다~
4번의 사화까지 감행하면서 훈구파가 사림을 제거하는데, 어떻게 그 훈구파가 시간이 흐르면서 도태되어버리는지, 이 부분이 좀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자신들의 기득권을 더 강화시켰으면 시켰지, 어떻게 스스로 자멸하게 되었는지, 이 부분 설명 부탁드립니다~~^^
사림은 지방에 서원이라는 전문적인 양성기관이 있었습니다 지금의 사립대학의 역할을 했습니다 자연히 제거를 하고해도 점차 성장해간것입니다 반면에 훈구는 새조때 정권을 잡은 권신 집단입니다 권력은 있어도 항상성은 없었습니다
너무잘샏기셧어요 캬캬컄캬캬캬캬캬 얼굴이 역사시네여
서명했고, 여기저기 퍼나르고 있어용.❤❤❤
황현필씨~~ 최근에 박정희 대통령 고속도록 관련 영상 올렸던거 안보이는데 일부러 영상 내렸나요??
사람들한테 욕많이 들으시던데~~ 영상 왜 내려요~~ 다 기록인데~~
이순신해 서명하고 왔습니다.
선조의 발명품인가요?
ㅋㅋㅋ 나도 지금이 붕당정치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ㅋㅋㅋ 선생님 강의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사자 티셔츠 너무 멋져요 ㅎㅎ 백현진의 사자티셔츠 라는 노래도 떠오르네요 잘들었습니다~
학창 시절에 골북 육북까지 배웠던거 생각나네요.
쌤 언제 양명학파 같은 학파 관련해서도 강의 한번 부탁드립니다.
판서가 좀 당황스럽네요 ㅎ
한국은 평생 정치싸움할거같네. 외부를 못 이기니 우리끼리라도 싸워서 해먹을라고 하는 우리나라.
👍👍👍👍👍
숙종이 제일 나빠요
유튜브 책보고
1빠
약 2천년 전, 30대 초중반의 한 청년이 저와 당신을 포함한 모든 사람을 대신해 죄와 고통을 대신 짊어지고 감당하여 목숨을 대신 잃기를 결심했습니다. 그 젊은 청년에게는 자신의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남은 인생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자신의 결심대로 비참한 고통과 멸시 속에서 죽음을 당했습니다. 대체 그가 그런 인생을 살다가 죽음을 맞이한 건 무슨 이유였을까요? 그런데 적어도 한 가지 알 수 있는 사실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한 인간이 온갖 날붙이가 달린 채찍에 몸이 찢겨가며 수십킬로그램이 넘는 나무를 끌고 올라가 못박혀 죽음을 맞이하는 선택을 하려면, 분명히 이 사람은 정신병자이거나 혹은 자신의 마음이 진심이었을 것입니다. 과연 이 청년은 누구인 걸까요?
눈치채셨는지 모르지만, 이 청년의 이름은 예수입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위해 목숨을 바치시기로 결심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런 말도 안되는 인생을 살기로 결심할정도로 당신을 사랑하셨습니다. 이유는 모릅니다. 사랑하셨습니다. 당신이 그 사실을 외면하든, 이해가 되던 안되든 , 예수님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든 상관없이 그 분은 당신을 끝까지 사랑하기로 작정하시고 목숨을 바치셨습니다. 당신이 어떤 직업이건, 어떤 외모나 성별이건, 어떤 지역에 거주하며 재산이 어떻건, 당신이 얼마나 큰 죄를 지었든 상관없습니다. 그 분은 당신을 사랑하기로 결심하셨고 십자가에서 그 사랑을 피와 죽음으로써 확증하셨습니다. 꼭 지금은 아니더라도 살다 힘든 순간이 온다면, 도저히 내 힘과 능력으로는 할 수 없고, 세상 그 누구도 나를 돌아보지 않을 때, 예수님을 기억해주세요. 돈, 명예, 쾌락, 사람, 지식, 깨달음 그 어떤 것도 자신을 구제할 수 없음을 알고 있다면 예수님을 기억해주세요. 그 사랑이 당신의 마음을 만지기 시작하여 통째로 집어 삼키는 순간, 그 어떤 걸로도 채워지지 않던 당신의 마음 속 구멍을 영원히 솟구치는 샘물로 채워주시며 그 십자가에서 죽음을 당하셨던 예수님이 살아계신 모습으로 곁에 계신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목마르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갈급하고 목마른 날이 찾아온다면 예수님을 기억하세요.
예수님은 당신을 끝까지 사랑하고 기다리실 것입니다.
역시 조선은 세종과 이순신 장군 말고는 존경할 인물이 없어.. 있다면 정약용? 장영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호시탐탐 황 선생님을 노리는 륜의 테러 조심하시길 ~~
팩트는 사림의 등용은 조선 입장에서는 가장 실패한 정책이라고 봄.. 현실 정치는 이상만으로는 절대 될수가 없는데 그걸 사림이 했다는게 결국 조선이 역대 왕조중에 가장 약했던 시기임...
상대를 인정하며 이를 통해 아의 잘못을 바로 잡고 서로 비판, 견제하는 상생의 정치가 아니라 오로지 권력쟁취를 위해 말같지 않은 이유를 갖다 붙여서 서로 죽고 죽이는 살육전을 붕당정치라 할 수 있을까요? 내 눈에는 그저 패거리 당파싸움에 불과한 걸...
이순신해 동참 했습니다!
👍🏻
1
고딩때 이 영상을 봤다면 붕당파트 다 맞았을텐데...ㅠㅠ
이순신의 바다 서명완료 했으요 😊
이순신바다.서명완료😊
정책 같고 싸움 헸으면 자랑 스러웠을 텐데... 싸움 내용 보면 혐오감 생김
바로 했습니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당근 해야죠 쌤 감사합니다 🙇🏼♀️🙇🏼♀️💙
중국역사를 한국사라고?? 어이가 없네
우리나라는 우리민족이 세운 나라를 말하는 것이고 그것이 한국사라고 하는 겁니다.
고등학교때 이 강의를 들었어야 했는데..
슬슬 인기가 최고죠 가더니 막장을 가시는군요 역사학자나 하세요 ㅎ 웃었습니다. 정치하고 싶으면 학생들 진영논리로 분리마시고요 어딜 전과자 정치인을 지지하나요 ㅋ 막장 ~~
역시 멋진 선생님!재밌어요 역시!
ㅇ
자고로 말잘하는 사람들은 선생 아니면 사기꾼이지요.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ᆢ고선지 장군의 일대기ᆢ탈라스전투 등 듣고싶습니다ᆢ감사합니다
옛날에는 이런 정치이야기 재미도 없고 그냥 서로 밥그릇 싸움이나 하며 외적이 공격할때 도망만 치는 한심한 역사라 그닥 흥미도 없었는데
지금은, 아니 뭐 아주 위의 생각들이 아주 없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런 정치흐름을 보면 앞으로의 정치를 가늠하고 지향점을 정하는데 도움이 될것도 같다는 생각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