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오랜만에 문득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추억돋네. 옛날 중딩시절에 볼 때도 스토리 등장인물 심리나 감정선은 개연성 말아먹은 개똥망 억지였는데, 그래도 당시 하렘물이 본격적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하는 시기를 잘 탄 작품이지. 이런 망작임에도 추억보정 덕분에 아련하다.....글구 작화랑 노래는 잘 뽑혔어. 내가 본 더빙되지 않은 일본 애니는 첫 번째가 마호로매틱, 두 번째가 피타텐, 세 번쨰가 이 마부라호라서 더 각별하다. 딱 세 번째까지는 순서를 기억하고 있어.
Still love this song and series
33남 고등학교때 처음 애니메이션 접했을 때 부터 엔딩까지 보는 애니메이션은 지금까지 이것 하나뿐이네. 크루노 크루세이드 오프닝이랑 이건 아직도 가끔 듣는다.
30 저도 인생작임 ㅋㅋ 소설다사서 읽었는데 애니가 여운이 더남음
이 노래 주변 덕후들도 잘 모르고.. 왜 인기 없는지 모르겠네요.(심지어는 오프닝보다도 더)
15년 전 중딩 때 mp3에서 진짜 계속 돌려들었는데.
저도
저도
Yo en mi servicio militar siempre lo escuchaba, hasta ahora aún lo escucho en mi auto a volumen alto
유명하지 않아 아쉬운 작품
와우, 오랜만에 문득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추억돋네. 옛날 중딩시절에 볼 때도 스토리 등장인물 심리나 감정선은 개연성 말아먹은 개똥망 억지였는데, 그래도 당시 하렘물이 본격적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하는 시기를 잘 탄 작품이지. 이런 망작임에도 추억보정 덕분에 아련하다.....글구 작화랑 노래는 잘 뽑혔어.
내가 본 더빙되지 않은 일본 애니는 첫 번째가 마호로매틱, 두 번째가 피타텐, 세 번쨰가 이 마부라호라서 더 각별하다. 딱 세 번째까지는 순서를 기억하고 있어.
추억 보정하러 왔다가.. 와 공감되는 좋은 댓글..ㅠㅠ
그런데 돌김님 피타텐은 제가 어릴 때 더빙으로 봤었는딩!
th-cam.com/video/diZMEJ8DWYY/w-d-xo.html
sigo escuchándola
집에 마부라호 소설책있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