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버님(김소동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설립) 영어로 보니 더 좋습니다.미국에 사는 저희들은 감개무량...^ ^ 이 영화 힛트해서 그당시 좋앗지요.손자들이 영어로 보니 이해가 쉽겠네요.그당시에는 문제작이라 평해서리...!!이태리의 빅토리오 데시카 감독과 맞먹는...!!'오 내고향' 은 왜 안올리는지..?? 보고싶네요.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이 동영상을 올린 한국영상자료원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김소동 감독님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 자료가 많지 않아 안타깝습니다. 언제 한국 오시면 한국영상자료원 꼭 한 번 들러 주셔요. 제 이메일 주소는 zeitsein@koreafilm.or.kr 입니다.
사람 노인을 저렇게. 멍청하고 미련 할 수. 있는 건지 가난이 문제가 아니라 저렇게 멍청하지 않았다면 애초에 옥경이 술집에 팔리지도 않았을 것 착하고. 순진 한게. 아니고. 어리석은 못배움이 이리도 미련한 것인지 ㅠㅠ 20.30 년대 옛날 노인 에휴 ㅜ 저렇게 모자란 인간이 조선에 많았다는 것 그러니 악탈의 양반이. 그렇게 살아갔지
몸이 좋긴뭐가 좋았어. 그당시 군에서 못먹어서 영양실조로 배부고 온 우리 외삼촌모습에 어머니도 넋이 빠진듯 모두가 침묵. 어린나도, 5살 너무 마음아파했던 때를 아는데.
김승호 배우님은 여기서 한결 젊어보이시네요 옛날영화들 많이 봤더니 이제 다 정겨운 얼굴들이예요 마치 저 시대를 살고 있는것처럼
최은희 배우님께 빠져서 최배우님 영화 정주행하고 있네요. 저희 어머니보다 1세 연상이신데..단아한 매력이 굳히 현대배우에 비유한다면 이영애씨 정도? 거의 모든 한국인이라면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분이네요.
귀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영국에서도 supporting 합니다! like 770!
감사합니다
내나이 만큼이나 오래된 영화
후년이면 나는 80 ~~~~
옛 문화를. 에지 중지 하는
조명섭가수님 덕분에 옛문화에. 관심이 생겨서.
이리 저리 찾어보고 있는데
역시. 우리문화가. 참 좋습니다. 그래서. 조명섭가수님을 더 좋아하게
되네요
참 조각구름님 좋으신 분 조가수님 을 비유하시다니
저희 엄마가 보시고 전설처럼 전해 들었는데 이렇게 쉬게 볼 수 있어 감사드려요 엄마 살아계시면 같이 볼 수 있었을테데 엄마 생각 하면서 고전영화 봅니다
저렇게 옛날인데도 불구하고 지금 만큼의 매너와 배려가 암청나고 연기 또한 왕굿 👍👍👍👍👍
영어자막있어서 미국인 남편과 미국에서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이채널을 찾게 되서 너무 기뻐요!
1958년때 찍은영화이네 모두 고인이되신분이 많다 내가 아주 어릴적 아기때였네 벌써 반백년넘게 세윌이지났네 저시절로 다시돌아가고싶다 저시절은 모두가 못살아도 인정은많았는데 추억거리도많았다
ㅓㅗ
지난것은 항상 그리운거죠 지금이시절도 세월이 흐르면 또 그리워 지겠죠
53년이 지난 영화를 볼수가 있어서 행복 합니다
김소동 감독님에 오버하지 않는 연출 솜시는 외화 애수를 감독한 마빈 드로이 감독과 같은 급의 수준이라
평가하고 싶습니다
이와같은 수준급에 영화를 보신 분 들은 행운아 들이죠
와, 65년전에 나온 영화 네요 세계적 명배우이신
김승호 선생님을 비롯 김진규님,최은희님 등 여러명의 대스타들이 줄연하신 명작을 대하니 감회가 너무 새롭고
그때가 참 그립습니다
김승호님 한국 예술에최선을다하시는모습 최고입니다.저승에서는 부디 영면하시기바랍니다.고이고이 잠드시면 꼭 천국에서 지내기되길바랍니다.음이있으면 양이있듯이 지구상의모든사람들 천국에서지내게될겁니다,
비록, 흑백영화이지만 요즘 상영하는 화면 좋은 웬만한 영화들보다 몰입도가 높은 영화네요. 대단합니다. 아날로그 음향도 정감이 있고 말이지요. 그리고 최은희 여사는 이 때의 미모가 최고였던 것 같습니다.
ㅣ
최은희씨 젊었을때 아름다우셨네요 여자분들 성형없는 천연인물이 참 신선합니다
58년이면 지금의 70~80대 어르신세대네요, 옛날모습보니 할머니,부모님세대를 다시 보는것 같아요.
지금62세요 58년생이면 계산도 못해 ㅎㅎ
80대가 아니고요...90대 100세대..입니다..
지금 나오는 분들 거의가 90이 넘으셨습니다..100세도 거의 넘으셨구요..
Yui
@@mrson5870 0살이 영화보고 만들고 출연했겠니? 지금 70~80세 어르신들 세대 영화 맞지
앗!! 응애예요~ 하고 내가 태어난 58년 개띠해에 만든 영화네요^^
요즘 옛날 영화가 더 재미있다.
I love 💕 watching classic Korean movie I think I understand because of English dubbed ❤
탈랜트 이민우가.....젊어서 김진규하고 모습이 흡사하네요..
어렸을 때 아침일찍 소꼴먹이러 나갈 때 당연히 시계가 없던 시절, 버스나가는 것을 보고 아침식사하러 소를 몰로 집으로 들어왔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이영화 첫 장면에 기차지나가는 것을 보고, 2시차이네 하며 중참을 먹는 장면을 보며 옛생각에 잠겨봅니다,
Beautiful USA checking in
😅😅😅😮
😅😅😅😅😅😅😅😅00😅😅😅😅😅
최은희님 젊은 시절 모습 정말 리즈군요. 한국 아름다움의 자랑입니다. 찢어지게 가난한 시절.
1950년대 서울말 참 맑고 단정하고 군더더기 없네요
저때는 농주를 마셔도 잔을 돌려서 마셨구나
술인심 담배인심 좋았던
시절이었군
옷도 남루하고...
우리는 참 좋은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젊은 애들은 잘 모르니까 안타까운 일이다
있을 때
가졌을 때
그 소중함을 알아야 한다
1957년 작 찾으면 꼭 부탁 드립니다. 전부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저의 아버님(김소동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설립) 영어로 보니 더 좋습니다.미국에 사는 저희들은 감개무량...^ ^ 이 영화 힛트해서 그당시 좋앗지요.손자들이 영어로 보니 이해가 쉽겠네요.그당시에는 문제작이라 평해서리...!!이태리의 빅토리오 데시카 감독과 맞먹는...!!'오 내고향' 은 왜 안올리는지..?? 보고싶네요.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997p@rvi-10073shin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이 동영상을 올린 한국영상자료원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김소동 감독님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 자료가 많지 않아 안타깝습니다. 언제 한국 오시면 한국영상자료원 꼭 한 번 들러 주셔요. 제 이메일 주소는 zeitsein@koreafilm.or.kr 입니다.
@@zeitsein2 옛난영화가더재밌네요
최은희굉장희미인입니다우수에젗은미인 그래서신사모감독이좋아했나봐요
신상옥 감독을 신사모 감독이라고도 하나 보지요???
억조 보다 더 나쁜넘
자기가 노름해서 다 날리고 사기까지 당해놓고 억조 탓만하네
아들이 자기 죄뒤집어쓰고 잡혀가는데도 나서지도 못하는 인간
억조역의 최남현선생 체격도 좋으시고 연기도 멋지십니다
내가태어나기한참전에나왔는영화을보니참묘한기분이드네요
귀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우리 아버지가 50년생이니...58년도 영화면 우리 아버지 아빠들 세대..저 당시도 사람 사는건 똑같은듯..
1958년 당시 군용차는 철도편으로 부산차량재생창으로 보내졌답니다.
군용차정비사덕분에 미국을 오게 되었네요.
50년대 한국배우들도 나름 이목구비가 볼만하다 ㅡ
BBrave비브래브행복항구찬양그림..흑백영화가,작품성은더좋고 배우들 인물도 현대보다 더저흐은것같구요..앞서가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은희씨 하고 황정순씨 어느여대생의고백 이라는영화에서는 같은 또래로 나오더구만 예전에는 역할이 20~30년을 한배우가 다소화했다는것에 놀라울 따름 이네요
돈, 저시절부터 꽤나 오래동안, 노름의 대상이였고, 주식시장과 게임이 생기면서 거기로 모이고, 돈은 악마도 생명도, 선사시대부터 앞으로도 인류역사가 존속하는한 , 조선시대 선비가 어쩌면 가장 현명하게 돈을 여긴게 아닐런지,
감사합니다
2시간 순삭,,, 졸라 잼나네 👍👍👍
미국영화에서 죤웨인이 날릴때 한국에는 김승호가 있었다. 허장강 이예춘 기라성같은 연기자들 그들의 2세들도 같은 직업이였지만 1세대에비하면 그야말로 조족지혈 !
아버지가 100이라면 솔직이 2세들의 연기및 카리스마는 1도 안됩니다 그만큼 허장강 이예춘 박노식 김진규 선생님들의 연기는 보고 또 보고 보면 볼수록 찬연히 빛이 납니다 아무도 흉내도 낼수없을뿐더러 한국영화사 앞으로 영원히 이들 선생님들같으신 분은 나오지 않을겁니다
허장강이란 배우가 참 매력있어요
영화사는 또얼마나 힘드러겠수
6.25 전쟁 휴전후 5년째인데 폐허상태에서 찍은 영화군요
이건 얼마나 오래되거야
참우리도 영화사가 꽤 뎄지요
오래된걸 허하하어디서 구해서
참감 감사사 해요엇튜헤피하세요
약드시고계신거죠?
라생문보다 의미깊게 봤어요, 단무지와 묵은지의 차이만큼,,
김진규 최은희. 환상의 커플 배우죠
확실히 50년대다 보니 모르는 배우 이름이 많구나...
저시절은 원 이 아니라 환입니다 몇년후 원으로 바뀐 3만4천원이면 몇억 정도가 맞지만 3만4천환이면 저당시 송아지 값입니다 당시 송아지끔이 지금보다 좋았는지 아닌지가 문제지요 가락국수 100환도 간접으로 비교되겠죠?
송아지 오만환입니다
전원일기에서 할머니 역 하시던 분도 나오네요
정애란씨..
엄마역....👍👍👍
한발 먼저 가보겠습니다...
슬프다
저때는 순경도 자전거로 순찰을 돌았네...
고전영화 판 타짜!!!! 의외로 꿀잼이라 깜놀 ㅎㅎㅎㅎ
전쟁정리하고 나라정리해가던 시절이네 1958
전쟁끝난지 5년, 여전히 정치적으로 어지러운 시절 , 혁명의시대를 목전에 둔 암울한 시절
역시 김승호님이 나와주셔야 ㅋㅋㅋ
허장강은 저도 기억해요
보는 내내 속터져 죽는줄 알았네 저렇게 어리숙하기가....
삼각산 보이는 풍경이
지금의 어디일까요?
아부지가융통성이 없씀 자식이 .ㅠㅠㅠ힘들어요나두아부지때문에
ㅠㅜㅡㅜㅜ퓨
혼수제도는 조선시대부터 여태껏 현대시대도
과격한문제다 외국은 혼수가없다
두사람이뜻만맞으면 월세부터 수저만으로 시작해서
벌어서 조금씩만들어가면됨. 사고방식의문제임
저도 남편과무일푼으로 결혼해서 지금은남부럽지않게
살고있음. 50대아줌마입니다😂
사람 노인을 저렇게. 멍청하고
미련 할 수. 있는 건지
가난이 문제가 아니라
저렇게 멍청하지 않았다면
애초에 옥경이 술집에 팔리지도 않았을 것
착하고. 순진 한게. 아니고. 어리석은
못배움이 이리도 미련한 것인지 ㅠㅠ
20.30 년대 옛날 노인 에휴 ㅜ
저렇게 모자란 인간이 조선에 많았다는 것
그러니 악탈의 양반이. 그렇게 살아갔지
جميل جدا
80년대도 버스 가면 몇시 인지 알았지
우리아부진 3번식이나 사기를당하시고ㅠㅠㅜㅜ
촬열장소(들) 어디인지 궁금하네요.
증기기관차~~조개탄태워서증기힘으로
너도 아니고 나도 아니야 그건 다 돈 때문이다. 그렇네. 돈 돈 이게 문제였네
화면도 선명합니다구려 하파하하
신분의 귀천이 능력위주로 바뀌어가던 시절
지금도 야구는.능력제다
전쟁은 무고한 생명을 다치니 나쁘다
그러나 신분제로 썩어가던나라이니
아이들이 아프구나
최남현 젊었을때 얼굴 처음 봄
그리여그때느니자전타고,,,
순이 배우분은 누구인가요?
돈뒤집어보면굳
그시절이순수하고종타
여인들의 옷은 여전히 조선시대 한복이군요
29:55
옛날 저때는 아직 다듪한복을 입었네.따지고 보면 한복이 더 비쌀텐데..
머징 한번 볼까낭
선역 최후다
저당시 캔맥주,미군 깡통 맥주,ㅋ.
아버디 뎜심 잡수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
전원일기 할매 등장. 전원일기 시작전 무려 22년 이전에 만든 영화. 당시 저 할매 31세. 옛날엔 노역을 닥치는대로 맡고.
헐~음주자전거 그것도경찰이
김승호는 막걸리 같은 배우였었지...
😂
북한 영화인줄...
말투가 저때는 저랬을까요?
아니면 배우들 말투가 저랬나
신기 합니다
51:36 I'm so angry at this scene, can't watch anymore tonight will follow in the week once more aaarrrggghh!!
나라에 장레빛이라는거있다고하더녜요
그렇게 혼인 하고했데요 드류ㅜㅜ
담배 엄청 피워대 담배 홍보도 영화로 했네
돈 영화 만들어 돈 홍보하고 다음해에 미국서 돈 만들어 가져왔나
아역출신 이민우인교
말투가
เฟียปานไตร
돈 정말 눈뜨고는 못볼영화다 멍청한 늙은이들 내일의 끼니를 걱정하면서 노름의 날리고 돈이 조금있으면 먹고
한국 사람들 원래 다 저러고 살았음. 박정희 시대 들어 근면,성실한 민족으로 바뀐것이고요.
돈의힘 그때나 지금이나
58년도면 내가 국민학교 3학년이네 아마도 서울 일원에 개기 일식이 잇엇던 해가 아닌가? 중공이 핵실험으로 비맞지 말라고 하던 해인거 같고.....
양조위가 최무룡을 닮았음